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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cho
Приєднався 16 бер 2010
[뮤지컬관극아이템추천] 내돈내산 실사용 1년! 니쿠라 오페라글라스 추천
거북이클럽에 망원경 아이템 제보하려고 만들었던 동영상.
묵히기 아까워서 유튜브에도 업로드합니당.
광고아님. 내돈내산. 실사용 아이템 추천.
#니쿠라오페라글라스 #뮤지컬망원경
m.cafe.naver.com/speedyturtleclub/130
묵히기 아까워서 유튜브에도 업로드합니당.
광고아님. 내돈내산. 실사용 아이템 추천.
#니쿠라오페라글라스 #뮤지컬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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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런던여행] SNOWY LONDON_2018.feb](http://i.ytimg.com/vi/3PXxBCZuDj8/mqdefault.jpg)
![[런던여행] SNOWY LONDON_2018.feb](/img/tr.png)
[런던여행] SNOWY LONDON_2018.feb
Переглядів 1533 роки тому
*좌상단 문구 오타 발견 swony (x) snowy (o) london입니당. 재업로드 하지 않으면 수정 불가한 영상이미지 내 오타라 맴찢ㅠㅠ 몇 주째 코와 목상태가 심상치 않더니 일기를 녹음하기에 무리가 따르는 상태라서 일기 업로드 대신 오랜만에 여행 vlog를 만들어왔습니당. 첫 영국 여행을 갔던 2018년 겨울. 십수년만에 런던에 폭설이 내렸던 날..! 에든버러를 가려던 일정은 포기해야했지만 눈오는 런던을 즐기는 것도 너무 즐거웠던 그날을 기억하면서 오랜만에 하는 랜선 여행으로 행복! 영상에 삽입된 음악은 watercolor님의 REMEMBER 입니다.
![[낭독유튜브] 딸이 읽는 엄마의 육아일기_1988.12.14-15](http://i.ytimg.com/vi/D4Sge5d3ilE/mqdefault.jpg)
[낭독유튜브] 딸이 읽는 엄마의 육아일기_1988.12.14-15
Переглядів 413 роки тому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다시 겨울. 이번 일기는 32년 동안 변하지 않은 제 모습에 너무 재밌어하며 읽었습니다. 30년 넘게 여전한 제 특징은 어떤 것일까요?! "n년 전 오늘의 나"를 컨셉으로 올렸던 낭독 유튜브는 오늘로 마지막입니다. 2021년부터는 남은 엄마의 일기를 매주 업로드 할 생각이에요! 내년부터는 매주 만나용..!
코닥 미니샷2 인화하기. 휴대폰 저장 사진 and 촬영 사진 인화. 내돈내산.
Переглядів 6413 роки тому
인스타 광고를 보고 질러버린 '코닥 미니샷2'의 인화 과정을 담아 보았습니다. 인화 시작 시점부터는 속도 조절 등 다른 편집을 일절 하지 않아서 실제 인화 속도나 인쇄물을 보실 수 있어요. 00:06 휴대폰 저장 사진 인화하기 01:50 촬영 사진 인화하기 저장 사진 인화 방법과 촬영 사진 인화 과정을 한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실 사용 후기가 더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용 :) asq.kr/W5SRbzIQs5YZA
![[낭독 유튜브] 딸이 읽는 엄마의 육아일기_1988.04.22](http://i.ytimg.com/vi/r442AbhGiTI/mqdefault.jpg)
[낭독 유튜브] 딸이 읽는 엄마의 육아일기_1988.04.22
Переглядів 654 роки тому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것 같은 기분이네요! 열 한 번째 [N년 전 오늘의 나]입니다. 32년 전 오늘 쓰여진 엄마의 일기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일기였어요. 낭독하는 동안 감정이 북받치기도 하고요. 처음 일기를 읽었을 때는 많은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 일기를 읽고, '유튜브에 엄마의 일기를 읽어서 올려보는 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오늘 이 영상 보시고 나면, 어머니께 전화 드리고 싶으실거예요. ㅎ.ㅎ 세상 모든 어머니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늘 일기도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
![[N년 전 오늘의 나/낭독 유튜브] 딸이 읽는 엄마의 육아일기_19880220](http://i.ytimg.com/vi/RihDkuDHMuA/mqdefault.jpg)
[N년 전 오늘의 나/낭독 유튜브] 딸이 읽는 엄마의 육아일기_19880220
Переглядів 2334 роки тому
저희 엄마가 쓰신 육아일기를 제 목소리로 읽어보았습니다. 32년 전 오늘이 엄마가 첫 육아일기를 쓰신 날이에요! 일기가 쓰여진 날마다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다음 일기는 1988년 2월 26일의 일기입니다. :)
![[런던 한 달 살기] 런던에서 에든버러까지 창문 밖 풍경. LND to EDI. The scenery outside the train.](http://i.ytimg.com/vi/jXQN6I1B9TA/mqdefault.jpg)
[런던 한 달 살기] 런던에서 에든버러까지 창문 밖 풍경. LND to EDI. The scenery outside the train.
Переглядів 2445 років тому
런던 한 달 살기 Part3. LND to EDI by LNER 런던 킹스크로스 역에서 기차를 이용해 에든버러 웨이버리역으로 가는 동안의 창 풍경을 기록한 영상입니다.
![[런던 한 달 살기] 런던 걷기/Walking in London](http://i.ytimg.com/vi/_VX9EHgecd4/mqdefault.jpg)
[런던 한 달 살기] 런던 걷기/Walking in London
Переглядів 1835 років тому
런던 한 달 살기 Part2. 런던 걷기 This video was recorded as I walked down London streets.
![[런던 한 달 살기/A month in London] 런던 시내/London Attractions](/img/n.gif)
[런던 한 달 살기/A month in London] 런던 시내/London Attractions
Переглядів 4385 років тому
런던 한 달 살기 영상 Part1. 런던 시내 주요 관광지 A month in London Part1. London attractions
배경 음악이머죠
천사소녀네티 메인 테마곡입니다🙂
베토벤 4층인데 오글 어케하죠 ㅋㅋ
저는 데스노트 예당 막공 4층에서 니쿠라와 한 몸이 되어 관람했답니다...🤣ㅋㅋㅋ 그렇지만 예당 4층까지 니쿠라 들고 가시라 자신있게 추천드리지는 못하겠어요..ㅋㅋ
@@annraining 대체 어느정도 보이는거죠? 사람 형태정도는 보이나여?
@@artist_fanstar_wyc 네ㅋㅋ 그정도는 당연히 보입니다ㅋㅋ 저도 4층 다녀온지 오래돼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니쿠라 썼을때 배우 전신 꽉차게 들어오고 디테일하진 않지만 표정 볼 수 있는 정도였어요.
@@annraining 오... 너무 좋은데여
여행 가고 싶게 만드는 영상😭😭
가고싶다규 여행ㅠㅠㅠㅠㅠㅠ
여행언제가죵 배경음악 좋네요
배경음악 넘 좋죠🥰 워터컬러님 음악이 넘 맘에 들어서 (제가 만든 영상이지만) 자꾸 더 보게 되는 거 같아여ㅋㅋㅋㅋ 다음에 런던 여행가면 이 노래만 들으려구영...!ㅋㅋㅋㅋㅋ
지난주에도 런던 눈 마이 왔댜~
저도 영상 올리고 나서 소식 들었어용! 어찌나 가고싶던지ㅜㅜ 지난주에 런던에 있었다면 영상 더 잘 찍을 수 있었을텐데~~~!ㅋㅋㅋㅋ
눈이당...😃
눈 너무 예쁘죵🥰
여행가고싶당
영상 만들어놓고 나혼자 10번은 본 듯...ㅠㅠㅋㅋㅋㅋㅋ
귀여운 아기 Cho! 😍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잘듣고가요^^ 감기조심하시고 내년도 기대할께요~~
내년에 더 자주 만나용🥰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32년 전을 추억하며 듣고 있다..😌
후후후❤ 어느새 첫돌이 다가오고 있어용🥰
잘듣고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과 갬성이 고스라니 초님에게 전해진게 느껴져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옴마 다른 지인도 잰님과 비슷한 말씀 해주셨어요! 제 생각과 달리, 다행히도 엄마가 바라던대로 잘 컸나 봅니당..!ㅎ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해용🥰❤💕
부쩍 엄마를 생각나게 하네요. 자식의 응원을 바라셨을 때가 있었을텐데 타이밍이 어긋나서 너무 늦었으면 어쩌나 싶은...ㅠㅠㅠ결은 조금 다르겠지만 요즘 제가 하는 고민과 비슷해서 오늘 일기가 유독 와닿는거 같아요. 늠름하고 다부진 어머님으로부터 용기를 얻어요! 오늘 일기도 잘 들었어요😍
그런 생각이나 고민을 갖고 있는것만으로도 이미 훌륭하신 것 같은데요🙂 지금도 늦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aileen님의 어머니를 향한 응원을 응원합니다❤❤
어머니로서의 따뜻함과 아내로서의 친밀감과 며느리로서의 헌신과 한 여성으로서의 당당함이 느껴지는 일기네요.^^ 그리고 귀기울여지는 포근한 목소리가 참 좋아요.
수진님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로 읽어주시니 편지가 더욱 감동적이네요.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열심히 올릴테니 자주 들어주세요😆
앞으로도 따뜻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당! 많이 들어주세요😊💕
목소리 취저.....♥️♥️♥️♥️♥️ 구독 좋아요!!!
호큐멘터리님 존재 자체가 취저..❤❤❤
따수워라
너의 댓글 따수워라❤
그 옛날이 상상이 되네요. 육아일기라는거 정말 큰 선물인거 같아요 🥰🥰
맞아요! 엄마가 주신 선물 중에 가장 소중한 선물이에요😊💕
사랑둥이신가봐요ㅠㅠㅠ일기에서 애정이 뚝뚝😍
지금은 아니구 32년 전에요...!😘ㅋㅋㅋㅋㅋ
목소리가 잔잔하네요
사진 속 예쁜 애기 제 목소리 들려주면 잘 잘까용??😊
너무 러블리해요 까아😍
좋아요 1등에 댓글 1등까지❤ 감사해여 jen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