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초입에 멸망 직전이라는 전제를 다셨지만,, 아마 멸망전에 인류가 그전에 답을 찾는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겠죠.. 아마 저렇게 달에 도시를 지을수 있는 돈이면 지구의 멸망을 인류가 충분히 막을수도 있을겁니다. 예상치 못한 운석 충돌 외에는요. 그럼 달에 도시를 지어서 사는 것보다 우리가 살던 지구의 환경에 사는게 인간에게는 가장 베스트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지구의 멸망을 해결하려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같네요. 당장 앞에 있는 기후변화 부터요. 개인이 할수 있는 일은 정말 많을 겁니다.
도덕 선플 달기 하는 중이에요! 리뷰엉이님 과학영상 아니 영화영상을 봤을 때 이렇게 재밌고 쉽게 설명해 주는 사람을 처음 봐서 계속 보다 보니 과학 지식 능력이 늘어서 학교 과학 수업 때 도움이 돼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재밌는 과학영상 올려주세요 오늘도 지식 능력 +1 저는 2080년쯤 되면 달에 사는 사람정도는 생길꺼라고 봅니다!
태양 플레어란 11년 주기마다 흑점이 많이 생기며 한번에 터지는 현상. 플레어로 우리 지구에 피해를 주는건 저번 플레어 상황을 보면댐 일단 인터넷 사용 금지 전기사용 금지 이번에 생기는 플레어는 점점 강해지며 이번 플레어로 인해 우리나라도 오로라를 볼 수 있을거 같음 그리고 우리나라까지 피해가 올진 모르겠는데 지구에 적도 근처에 있는 나라는 과부화로 인해서 전선이 다 터질지도 모르고 좀 심하다 싶으면 내적 피부 화상을 입을 수도 있음 어케 대처할지가 광건이긴 한데 요즘같이 전기는 선택아닌 필수가 되버린 이상 피해는 막심할 거 같음 ㅇㅇ
천체물리학 및 우주론 연구에서 요구되어지는 특성을 가진 암흑물질을 설명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약하게 상호작용하는(또는 중력상호작용만 하는) 새로운 물질을 도입하는 것이다. 암흑물질은 그 수명이 우주나이보다 길어야 하며, 빛과 반응하지 않고 일반물질과의 상호작용도 매우 작아야 한다. 동시에 현재 우주에서 암흑물질의 양은 일반물질의 5배 정도가 되어야 하며, 우주거대구조 형성 시기에 속도가 작은 차가운 상태여야 한다. 마초 마초(MACHO)는 Massive Astrophysical Compact Halo Object의 약자로 은하의 헤일로(halo)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어두운 별, 갈색왜성, 행성, 중성자별, 블랙홀 등 관측하기 어려운 밀집된(compact) 천체를 말한다. 미시중력렌즈 실험으로 우리은하 내 암흑물질 전부가 마초로 이루어져 있을 가능성은 별로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윔프 윔프(Weakly interacting massive particle, WIMP)는 약하게 상호작용하는 무거운 입자를 의미한다. 약한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초기우주에서는 다른 일반물질과 열적평형상태를 유지하다가 우주 팽창에 의해 우주 온도가 내려가면서 평형상태에서 벗어나고 윔프의 양이 정해진다. 입자물리의 새로운 모형에서 여러가지 종류의 윔프가 암흑물질의 후보로 제안되었다. 초대칭이론의 뉴트랄리노가 대표적이다. 엑시온(axion) 엑시온은 입자물리의 표준모형에서 나타나는 강한상호작용의 전하-반전성 대칭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도입된 가상의 입자이다. 엑시온은 일반물질과의 상호작용이 매우 작고 반감기가 현재 우주나이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암흑물질의 중요한 후보로 여겨지고 있다.
저는 쓸때없이 멀리 있는 화성에 신경쓰고 투자할 시간에 달에 집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달이 그나마 현실적인 인류의 제2거주지에요. 중력이 낮은건 문제가 전혀 안됩니다. 지금 지구밖에 떠있는 우주정거장안에는 무중력입니다. 중력이 낮은것도 아니고 아예 없어요. 하지만 거기서 몇년간 활동하는 사람도 있어요. 운동을 열심히 하면 되죠. 오히려 중력이 낮은곳에서 살면 몸이 적응해서 모든게 가벼워 질수도 있죠. 인류가 지구밖에서 생활을 한다면 지구에서처럼 똑같은 신체구조로 살겠다는것도 포기해야죠.
영상보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달의 흙?으로 1200도 열에서 구워진 벽돌 이 지구 대기압의 2억배 정도 견딜수 있다고 하면 그 벽돌이나 성분 을 이용해서 잠수정이나 잠수엘레베이터 같은거 만들면 심해 탐사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심해는 아직까지 탐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영역이니까 혹시나 세월이 흘러 어마어마한 수압을 견디는 잠수정으로 심해 탐사 하는날도 오지 않을까요 ?
지구를 벗어나는 거 자체가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인데 기술이 발전을 하건 어쩌건 들어가는 에너지는 똑같다. 그니까 그 에너지 문제를 해결 못하면 달이건 화성이건 다 소용이 없는 얘기. 그리고 지구생물은 수십억년 동안 지구에서 살기위해 진화해 온 생물들이다. 지구 밖에서는 살지 못해.
지하에 기지를 만들면 운석충돌로 안전할거라는 발상부터 잘못된겁니다. 인간의 기술로 팔수있는데 한계까지 파고 내려가도 운석 충돌의 충격파는 그대로 전해져서 그안의 시설들은 전부 박살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태양광 패널 같은 지상위에 꼭 있어야 하는 시설들은 어떻게 보호하냐는 거죠.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누리호가 4개월이나 걸려 달에 간 것은 연료를 아끼기 위해 돌아돌아 가는 것이고 사람을 실은 유인 탐사선은 그렇게가다간 큰일나기에 그냥 다이렉트로 가는거임 또 달이 가까운것처럼 보일수도 있으나 사실 지구와 달 사이에 태양계 모든 행성을 넣어도 약 1만km정도가 남는다고 함 그냥 지구랑 제일 가까운거지 사실 그렇게 가까운 거리는 아님
![[명작다큐🎖️몰아보기] 과학이 발달해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인류 최대의 호기심, UFO 그리고 외계생명체! | 2012 스페이스 오디세이 '외계생명체' | KBS 2012년 방송](http://i.ytimg.com/vi/xE1v4tQTPFI/mqdefault.jpg)
현실적으로 아무리 지구가 살기 힘든 환경이 된다 하더라도 화성이든 달보단 살기 편하지 않을까; 대기 없는 달에 산소기지 만들어서 살 거면 지구에 만들지 뭐더러 막대한 비용, 인력, 기술로만 봐도 최소 백년 단위 이상은 걸릴듯...
영상 초입에 멸망 직전이라는 전제를 다셨지만,,
아마 멸망전에 인류가 그전에 답을 찾는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겠죠..
아마 저렇게 달에 도시를 지을수 있는 돈이면 지구의 멸망을 인류가 충분히 막을수도 있을겁니다. 예상치 못한 운석 충돌 외에는요.
그럼 달에 도시를 지어서 사는 것보다 우리가 살던 지구의 환경에 사는게 인간에게는 가장 베스트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지구의 멸망을 해결하려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같네요.
당장 앞에 있는 기후변화 부터요. 개인이 할수 있는 일은 정말 많을 겁니다.
똑같은 영화를 수십차례 리뷰해주는 갓부엉이 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행성 자체를 테라포밍하여 지구와 비슷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 지구가 아무리 그지 같이 변해도 달이나 회성보단 살기 좋을 거임
백만배는 좋겠죠.
지구에 적응해 살아온게 얼만데 달?화성? 살러가는거는 그닥.
잠깐 일하러가는건 몰라도.
달에서 작동하는 장비 로봇을 연구하는 분이 말하길 월면토가 알갱이가 너무 미세하고 자성을 가지고 있어서 시멘트로 만들기도 힘들고 장비에 잘 달라붙어서 기계 고장도 잘 낼거라고 하네요. 아직은 연구가 많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도덕 선플 달기 하는 중이에요! 리뷰엉이님 과학영상 아니 영화영상을 봤을 때 이렇게 재밌고 쉽게 설명해 주는 사람을 처음 봐서 계속 보다 보니 과학 지식 능력이 늘어서 학교 과학 수업 때 도움이 돼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재밌는 과학영상 올려주세요 오늘도 지식 능력 +1 저는 2080년쯤 되면 달에 사는 사람정도는 생길꺼라고 봅니다!
아가리해라
뉴스에서 봤는디
놈현
구지 이렇게 선플달기 중이라고
말하는것보다 그냥 네티켓지키는
습관을 기르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아가씨-h3l 앜ㅋ 추억 이네요 선생님이 댓글을 남길때 이렇게 하시려고 했던거 같아요. 좋은 댓글 남길때 실천해 볼게요!
2:00 대충 영화 몇개 끼워준 영화리뷰전문 유튜버 리뷰엉이 폼 미쳤다❤
재생목록에 영화 말고도 우주이야기&과학이야기 재생목록 만들면 너무너무좋을것같아요 ❤❤❤화장할때 영상 틀어놓고 들으면서 화장하는데 재생목록 셔플 눌러놓으면 자동으로 다음영상 나오는데 그 기능이 좋더라구요~~~ㅎㅎㅎ
진짜 이쯤되면 '리뷰를 영화하는 영상' 이라고 불러도 될듯
리뷰영영(?)
8시간전 업로드 된영상인데 6분이나 봤었네 8시간전에 본기억이 없는데 ㄷㄷㄷ 20년뒤에는 외계인 실제 종류 리뷰도 기대할게요
이게 뭔 개쌉소리지
제가 로그인했었음 ㅈㅅ 다음엔 티안나게 할게욧
리뷰엉이님 혹시 11년 주기로 발생하는데다가 25년에 역대급으로 강해진다는 태양 플레어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태양 플레어란 11년 주기마다 흑점이 많이 생기며 한번에 터지는 현상. 플레어로 우리 지구에 피해를 주는건 저번 플레어 상황을 보면댐 일단 인터넷 사용 금지 전기사용 금지 이번에 생기는 플레어는 점점 강해지며 이번 플레어로 인해 우리나라도 오로라를 볼 수 있을거 같음 그리고 우리나라까지 피해가 올진 모르겠는데 지구에 적도 근처에 있는 나라는 과부화로 인해서 전선이 다 터질지도 모르고 좀 심하다 싶으면 내적 피부 화상을 입을 수도 있음 어케 대처할지가 광건이긴 한데 요즘같이 전기는 선택아닌 필수가 되버린 이상 피해는 막심할 거 같음 ㅇㅇ
형~~ 어디가 영화리뷰인지 모르겠엉~ ㅋㅋㅋㅋㅋ 항상 알기쉽게 알려줘서 고마워요 ㅋㅋㅋㅋ
우주에 대해 관심 1도 없었는데 영상 보고 푹 빠졌습니다 ㅋㅋ 하라는 리뷰는 안하고 으이구 ㅋㅋ
달을 우주 산업기지와 심우주 정거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군요.. 일단 시설들은 달의 지하에 짓는 것이 안전하고 이동은 하이퍼루프 방식의 초전도 자기부상레일을 통해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달 - 지구 택배 상하차 할 생각 하니 가슴이 웅장해지네
진짜 로켓배송이 가능해지겠네요
@@chaneo5877좀 치네
배달비ㅠ
ㅋ
쿠팡에서 일하세요? ㅋㅋㅋ
리뷰엉이는 우주 관련 주제가 제일 잼남😊
(인터스텔라 리뷰)
이번에 인도에서 달 남쪽도 탐사하고있고 달에 지구처럼 도시까지는 아니더라도 마을같은거는 만들어 질거같아요~ 여행도 갈수있는 시대가 오게되겠죠!!
🌛 🌚 🌔 🌕
혹시 기회가 된다면 엑시온이라는 암흑물질 후보를 다뤄 주실 수 있을까요? 진짜 궁금한데 대부분 영어로 되있어서 ㅠㅠ 요새 외국 뉴스에서도 나왔더라고여 가장 맞는 것 같다고.. 뭐 암흑물질이 없다는 주장도 있지만요😄
천체물리학 및 우주론 연구에서 요구되어지는 특성을 가진 암흑물질을 설명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약하게 상호작용하는(또는 중력상호작용만 하는) 새로운 물질을 도입하는 것이다. 암흑물질은 그 수명이 우주나이보다 길어야 하며, 빛과 반응하지 않고 일반물질과의 상호작용도 매우 작아야 한다. 동시에 현재 우주에서 암흑물질의 양은 일반물질의 5배 정도가 되어야 하며, 우주거대구조 형성 시기에 속도가 작은 차가운 상태여야 한다.
마초
마초(MACHO)는 Massive Astrophysical Compact Halo Object의 약자로 은하의 헤일로(halo)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어두운 별, 갈색왜성, 행성, 중성자별, 블랙홀 등 관측하기 어려운 밀집된(compact) 천체를 말한다. 미시중력렌즈 실험으로 우리은하 내 암흑물질 전부가 마초로 이루어져 있을 가능성은 별로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윔프
윔프(Weakly interacting massive particle, WIMP)는 약하게 상호작용하는 무거운 입자를 의미한다. 약한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초기우주에서는 다른 일반물질과 열적평형상태를 유지하다가 우주 팽창에 의해 우주 온도가 내려가면서 평형상태에서 벗어나고 윔프의 양이 정해진다. 입자물리의 새로운 모형에서 여러가지 종류의 윔프가 암흑물질의 후보로 제안되었다. 초대칭이론의 뉴트랄리노가 대표적이다.
엑시온(axion)
엑시온은 입자물리의 표준모형에서 나타나는 강한상호작용의 전하-반전성 대칭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도입된 가상의 입자이다. 엑시온은 일반물질과의 상호작용이 매우 작고 반감기가 현재 우주나이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암흑물질의 중요한 후보로 여겨지고 있다.
지금 이 영상보는 10~30대까지는 달기지 건설까지는보고죽을듯ㅎㅎ 그치만 우리가 살곳은 아니니까 재밌게보고 갑시당
그래도 달 개척하면 화성 개척도 쉬워질 여지는 충분할 거 같음(그리고 테슬라 스페이스X 주식 개떡상각)
생각하는거하곤병신ㅋㅋ
떡상 ㄱㅈㅇ~~~~~~~~~~~
테슬라는 스페이스x랑 관련이 없습니다 완전히 다른회사에요.
@@user-vy1zd5eq1j테슬라의 우주진출, 우주산업에서 올수있는 많은 관련 기술들이 쏟아지고 일론머스크 자체의 위상도 높아지면서 주가 상승이 있을 확률이 높음
응원합니다 !!
이 형 리뷰는 신기한게 뭔가 한 번 했었던 거 같고 봤던 거 같은데 알고보면 처음 보는 내용임 ㅋㅋㅋㅋㅋ
리뷰엉님 외계생명체에 대해서 영상좀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그게 재밌고 잠이 잘와요ㅎㅎㅅㅎ😊
이런거 보다 출근할때 하늘 보면 죤나 신기함... 저하늘에 태양이 수천만년이나 저러고 있다는게.... .... 내가 동그란 세상에 살고있음이 ..
수십억
수억년
지금도 인구 과잉이라 다른 행성 찾아야 할 거 같긴 해요
아니면 대한민국 정치인들을 전 세계로 수출해서
우리처럼 0.7 찍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와, 역시 리뷰엉이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주말 아침 영상으로 타이밍 너무 좋다..
형 달 영상 나올 때마다 궁금한게 있는데
달에 건물을 올리고, 달에서 중간 정거장처럼 다시 우주선을 발사하고 그러면 그런걸로 인해 지구를 공전하는거에 영향이 생기거나 하진 않아?
건물이 많이 생기면 달 무게가 달라지기도 해서 궁금했는데 문과라서 잘 모르겠엉..
라기에는 너무나 무게가 안 나간다는 게 학계의 점심시간
행성간 중력에 영향을 줄려면 조 단위 톤 무게가 필요합니다
오홍..
귀여운 질문이네요. 반대로생각하면 수많은 인류와 건물이있는 지구는 문제없죠?
@매콤달콤
완벽한 답변이네요
달에 기지를 짓는것은 돈에 유무를 떠나서 인류가 우주로 나갈 교두보를 확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류가 합심을 해야하는 경우라하더라도 무조건 만들어야 하는거라고 합니다...저도 들은걸 쓴 거라서 ㅋㅋㅋ
제가 학교 다닐때 짝사랑을 했었거든요. 오만 상상을 다 했었는데 결국 안되는건 안되더라구요. 그때 저는 상대방의 마음을 느끼고 제 마음도 한 문장으로 남겼습니다. '주지도 않을건데 나 혼자 손자까지 생각했네' 이게 지금 제가 느끼는 기분입니다.
주말아침 최고의 반찬!!!
절대 할 수 없을 일을 그럴싸 하게 말 잘하네 ㅋㅋㅋㅋㅋ
두뇌를 자극해주는 우리형 리뷰엉이
달에 대기권을 만들지 못하면 언제 운석에 파괴될지 모르는 두려움속에 살겠지.. 잘 차려진 지구나 잘 지키며 사는게 좋다.
미국,유럽,동남아시아 여행이 아닌 우주여행 하는 시대가 머지 않았네 ㅎㅎ 우주선을 타고 달에가서 달구경하고 중력놀이하고, 달에서 바라보는 지구는 평생 잊지못할 여행이 될듯.
꿈깨요. 일반인들은 돈없어서 못감
민간인가려면 최소100년
테라포밍 시리즈 넘 재밌어요 태양계 천체 끝나면 우리은하내에 천체들도 다 해주세요ㅎㅎ
이분은 아무래도 iq가 높은거 같음.... 무엇을 봐도 너무 재미있는 요소들로 가득차있고.... 계속 궁금해지는.... 달 관련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형 부업인 영화리뷰도 간간히 해줘
오.. 자연스러웠어요.. 고요의 바다..ㅎㅎ
달 식민지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게 하려면 우선 핵융합 기술이 상대적 우선 순위겠네요
달에도 노른자위 땅이 있을건데, 발전 가능성 있는곳은 미리 분양권 사두는게 낫겠죠?
200년 전만해도 정말 상상하기 힘든 일을 일이 지금 일어나고있는데..
200년 이후면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인류는 발전되어있을거같음.
그러니깐 말도 안되는 말이 이뤄질수있는거지
200년? 50년도 못가서 종말이 오는데
발달이라뇨ㅜㅜ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나 잘 지키고 보존 합시다....
사고방식이 왜케 꼬여있냐 ㅉㅉ
이미늦음
그냥 인류는 존재자체가 전우주에 민폐다. 멸종이 답
이렇게 꼭 이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문제지
누구나 살고 있는 지구나 잘 지키자고는 하지만
아니 안하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림실력 폼 미뗬다 ..
솔직히 중력때문에 화성에서 조차 살기 힘들껍니다. 인류에게 있어 태양계에서는 그나마 금성만이 유일하게 거주 가능성이 있는 천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구 제외)
어떻게 살수 있다고 해도 중력이 약해서 각종 질병이 발생할것 같네요~
따라서 장기적인 거주는 힘들듯~
그리고 달에서 아이가 태어난다고 해도 약한 중력에 과연 아이기 잘 성장할 수 있을지 의문~
달에 인간이 거주하는 도시를 짓는다는게 말처럼 그리 쉬운일이 아녀
돈도 무쟈게 많이들고 일개국가나 일개기업체힘으로는 어림없어
아쉽게도 포스필드 같은 SF 기술이 나오지 않는 이상 달에서 고층빌딩을 올리는 일은 없겠네요. 중력이 6분의 1인지라 지구보다 건설이 쉽고 최대 수km의 빌딩도 가능할텐데 말이죠.. 그나마 우주선 발사시 지하 게이트가 열리는 모습을 상상하는게 현실적일 듯합니다.
부엉님
근데 그랑죠 내용처럼
달이 지구처럼
대기권과 공기가 생기고 중력이생기면
지구에는 영향 이 없는건지 궁금해요
우주로 나아가 행성을 개척하는 테라포밍보다 현재 지구 오염을 줄이는게 훨씬 더 쉽고 장기적으로 인류에게 더 이로울텐데, 우주개척은 어떻게보면 현재 이룩한 인간의 과학기술을 인정받을 해피한 망상에 가깝지 않을까.
배두나씨가 나오는거 보면 고요의달 리뷰가 틀림 없어^^
여러 행성을 지구로 만드는거 보다는
지구를 좀 살려서 쓰는게 좋긴 하쥬
근데 이런 과확적 이야기는 재밌네요
영화 유튜버 시절부터 구독자인데 이제는 완전 과학유튜버가 되어버렸네요. 오히려 좋아...ㅋㅋ
개씹뇌절 이제 그만좀...
달 중력이 지구의 1/6인데... 기지를 짓든 지하로 들어가든 계속 1/6 상태로 있는 건가요? 아니면 건물을 지을 때 뭔가 방법이 있는 건가요? 영화 보면 구조물 안에서는 그냥 지구처럼 다니는 걸로 나오잖아요.
알고리즘 선택받았습니다.
과학적인 내용 ..넘 조아요.훌륭합니다.오늘도 지식 득템...^^
근데 그랑죠 내용처럼
달이 지구처럼
대기권과 공기가 생기고 중력이생기면
지구에는 영향 이 없는건지 궁금해요
@@manlee2685 달도 중력이 있습니다...
달 말고 호주랑 러시아 몽골 아프리카 대륙의 기후부터 정복하면 당장 100년은 땅문제 늦출 수 있을 듯
저는 쓸때없이 멀리 있는 화성에 신경쓰고 투자할 시간에 달에 집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달이 그나마 현실적인 인류의 제2거주지에요. 중력이 낮은건 문제가 전혀 안됩니다. 지금 지구밖에 떠있는 우주정거장안에는 무중력입니다. 중력이 낮은것도 아니고 아예 없어요. 하지만 거기서 몇년간 활동하는 사람도 있어요. 운동을 열심히 하면 되죠. 오히려 중력이 낮은곳에서 살면 몸이 적응해서 모든게 가벼워 질수도 있죠. 인류가 지구밖에서 생활을 한다면 지구에서처럼 똑같은 신체구조로 살겠다는것도 포기해야죠.
지구에서 조립식 부품을 만들어서 우주에서 조립하면서 점점 커지는 우주에 인공행성을 만드는게 차라리 현실적일거 같음.. 행성은 여러가지 위험요소가 많음
지구의 시멘트를 사용해 아파트를 지어도 여러 안좋은 물질 포함되서 건강에 약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우주방사선 잔뜩 맞은 달 토양으로 시멘트 만들어 기지 건설하면 그 안에서 사람이 잘도 살수 있겠다
지구가 소중해 지는 영상
우주 전체로 봤을때 지구같은 행성은 널리고 널렸음
엉이님덕에 SF를 좋아하는 내게 상상력을 발휘할수있게 해주어 고맙네요 멀지않은 미래 이러한 기술은 실현되겠지요 인류가 핵멸망하지않는 다면요 이러한 기술은 분명편리하고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겠지만 행복을 주지는 않을듯ᆢ
배경음악 맘에 들어요. 너무 좋네요 아틀란티스
표면에 짓는 건보단 여러모로 지하에 짓는게 훨씬 난이도가 낮아지는거 같네
달 기지 근처, 지구가 항상 보이는 지세권에 좋은 아파트 분양 언제 나올까요...
영상보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달의 흙?으로 1200도 열에서 구워진 벽돌 이 지구 대기압의 2억배 정도 견딜수 있다고 하면
그 벽돌이나 성분 을 이용해서 잠수정이나 잠수엘레베이터 같은거 만들면 심해 탐사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심해는 아직까지 탐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영역이니까
혹시나 세월이 흘러 어마어마한 수압을 견디는 잠수정으로 심해 탐사 하는날도 오지 않을까요 ?
뭔 헛소리여 지구 가장 깊은 만미터 잠수함타고 사람내려간게 60년도인데 탐사타령을하네 ㅋㅋ 그리고 바다속은 걍 흙바닥이 끝인데 탐사를 뭐하러하냐 영화 적당히봐라 ㅋㅋ
@@개처럼 헛소리 라뇨 궁금해서 님 같은 전문가분들 있을까 싶어서 물어본건데 , 그리고 전체 바다의 5% 정도만 탐사가 이루어 진걸로 아는데 영화드립은 뭡니까 ?
@@개처럼 개솔 바다엔 아직 못가본 곳이 훨씬많음
ㅎㅎㅎ 마지막에 그래도 영화와 매치를 하네요... 고요의 바다...ㅋㅋㅋ
꿀잼이에요~
참 이상하죠 지구에도 수천, 수만개의 크고작은 운석들이 계속 떨어지는데 대기도 없는 달은 대기도 없어서 운석 타지도않고 그대로 직격이라 위에 뭘 지어도 불안할텐데
지구를 벗어나는 거 자체가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인데 기술이 발전을 하건 어쩌건 들어가는 에너지는 똑같다. 그니까 그 에너지 문제를 해결 못하면 달이건 화성이건 다 소용이 없는 얘기. 그리고 지구생물은 수십억년 동안 지구에서 살기위해 진화해 온 생물들이다. 지구 밖에서는 살지 못해.
달처럼 중력이 없는 곳에서는 부품들의 공중 부양 효과로 자기 부상 효과가 쉽게 생기지 않을까?
초저중력 + 저온 자기 부상
지구에서 강력한 끈을 우주선으로 가져가서 달 땅밑에 심은다음 그 끈으로 인류를 이동시키면 되지않을까요? 어차피 지구와 달은 항상 같은면을 보면서 돌고있으니
리뷰엉이님 제가 실눈만 뜨면 약간 입자? 라고해야하나 그게 수십개가 둥둥 떠다녀요 근데 둥둥 떠다니는 그 물체를 보면 다시 가라앉고 다시 안보면 다시 떠다니고 이런데 이게 사람눈에서 일어날수 있는건가요?
장점은 자잘하고 단점은 치명적이네 ㅋㅋ
달에 살게되는건 먼 이야기일수 있죠. 하지만 시도하면서 얻은 과학기술이 인류번영을 불러올 수도 있죠...!
심해시리즈도 해줘욥
무슨짓을 해도 달이 지구보다 살기 힘든 환경임
당연하지
그건 맞음 인류가 멸망후 어떠한류가 있을지 누가알어 허나 변질한 인류가 있을지라두 도전은 해야지요
그니깐 아무리 지구가 오염되고 디스토피아적인 상황이어도 달보다는 훨씬 생존적인 환경이지
그래서 밸런스 맞추려고 지구를 계속 살기 힘든 환경으로 맞추고 있죠.
@@june4597 헉 그런거였군요ㄷㄷ
지구보다 작은 달에 현 인류가 다 가서 사는건 불가능해 보이는데,,핵전쟁 안하고 평화롭게 살수있도록 노력하는게 더 쉬운 방법같음.
달에 사는게 아니라 로봇과 기지를 건설해서 우주에서 외계인 운석 다른별 블랙홀로 시간여행등 그런정보를 모으고 지구가 멸망하거나 외계인 침공을 막을려고 달 기지를 세워서 예방하기 위해 인것같습니다
자기장은 태양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겁나큰 자석하나 궤도에 띄어두면 됨 대기나 기온은 작은 돔같은거 비벼두면 되고
핵융합에너지보관할수잇는핵융합로면무한에너지인데.100만도시거주지콜로니가능.핵융합당장안되면소형핵발전소부터.소형이라해도냉각수가문제네.식수와식량이문제.AI로봇이노동력대제한다고해도
달이나 화성에서 인간이 살아가며 몇세대 몇천세대? 쯤 되면 지구 인간/달 인간/ 화성 인간/ 나아가 태양 인간 등 별에 따라 진화하지 않을까요.
용암동굴에서 살게되면 그야말로 우주선사시대구나
지구에 문제가있으면 달이아니라 화성을 가야죠...
달은 운석 지금도 게속 떨어지는데 조금만 균열 생겨도 뒤지는데 달보단 화성이 생존이 쉽지
어떻게든 더러워져도 지구 고쳐쓰는게 제일 살기 좋은것 같음 ㅋㅋㅋ
달이 성간 이동에 더 유리하다 할때 바로 중력이 생각난거 보니 나도 과학 유튜브 많이 본듯
아니.. 요즘 기술발전하는거보면 진짜 저렇게될거같애.. 무서울정도라니까..
기계음이 아닌 매력
노력의 산물
인류가 지구를 떠난다해도 아주 극소수입니다 ㅋㅋㅋ 대부분은 티켓 없어여. 지금 이 글을 보는 사람들도 웬간하면 거의 다 지구 탈출 못하거임
다른데 살기힘드니 지구가 정말 좋은 행성이니까 여기서 행복하게 살아!!
ㅈ간 : 다 파괴하고 다른데 가자
형 듄 관련도 어떻게 컨텐츠로 뽑을 수 있지않을까?
달은뜨겁거나추워도 기온차가 300도정도라 기온차가적당한 지구보다 심하지만 500도차이인 수성보다는 적어서 조절하기빠를거가튼대
고요의 바다 리뷰였구나..... 난 또 슈퍼 그랑죠 리뷰인지 알았네😂
온도가 -200도에서 120도라면 아무런 자연의 도움없이 증기 터빈을 돌려서 무한대로 전기를 생산할수 있는 건가요.
물을 끌어올 곳이 없죠
일단 달기지는 돈과 기술의 문제이지만 "살아"가는 것은 인공중력 개발 이전에는 불가능하다 봅니다 우주 정거장에 얼마간 체류하는 형식이면 몰라도 건강상에 치명적이기에..
지하에 기지를 만들면 운석충돌로 안전할거라는 발상부터 잘못된겁니다. 인간의 기술로 팔수있는데 한계까지 파고 내려가도 운석 충돌의 충격파는 그대로 전해져서 그안의 시설들은 전부 박살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태양광 패널 같은 지상위에 꼭 있어야 하는 시설들은 어떻게 보호하냐는 거죠.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구온난화도 막지 못해서 점점 환경이 악화되어가는데 테라포밍이 가당키나 할까..
다누리호가 4개월이나 걸려 달에 간 것은 연료를 아끼기 위해 돌아돌아 가는 것이고 사람을 실은 유인 탐사선은 그렇게가다간 큰일나기에 그냥 다이렉트로 가는거임 또 달이 가까운것처럼 보일수도 있으나 사실 지구와 달 사이에 태양계 모든 행성을 넣어도 약 1만km정도가 남는다고 함 그냥 지구랑 제일 가까운거지 사실 그렇게 가까운 거리는 아님
달기지가 건설되어도 우리는 갈리가 없으니 기대안하시는게 좋아요
내가 달에 데려다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