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인 피아노 음악 - 북극성 (Emotional Piano - Polaris) | Tido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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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I am a composer who lives in Korea.
작곡가 Tido Ka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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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원은 제가 작곡한 곡이며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Music Copyright ⓒ 2019 Tido Kang All Rights Reserved.
※영상에 사용된 일러스트는 작가님들을 통하여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잔잔한#뉴에이지#피아노#슬픈#슬픈피아노#슬픔#브금#bgm#유튜브브금#아련한#애절한#몽환적인#잔잔한#sad#piano#sadpiano#oriental#ChinesePiano#Chinesemusic
북극성으로 제목을 결정했습니다. 제목 짓는데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북극성 주변으로 별들이 움직이는것처럼 보이는 모습이 곡과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꿈속의 너에게
저는 밤의 별과 불꽃놀이가 생각나서 "별꽃놀이" 라고 짓고 싶네요.. ㅎㅎ
제목은 작명센스가 없어서 이쁘게 못 짓겟는데 곡 들으면 새벽에 선선한 바람이 생각나요! 오늘도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이 걷는 오로라
별들의 노래나 달의 이야기 같은 제목은 어떨 지 모르겠네요..!ㅎㅎ
밤과 새벽사이 아무도없는 거리를 쓸쓸히 걷는 느낌. 뭔가 외로우면서도 따뜻한 노래로 다가왔네요.
'닿을 수 없는 너' 라는 제목이 떠오르네요.
짝사랑 중이어서 그런가.. 왠지 모르게 뭉클..
밤하늘을 이불 삼아 별빛의 자장가를 들으며 잠이 들어봅니다.
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고. 좋았다고.
지친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밤하늘의 별빛이 무거웠던 두 눈을 감겨주네요.
꿈 속에서 만나자.
매일 밤 전해오는 별들의 속삭임에 미소를 지어봅니다.
어두웠던 밤하늘에 빛의 장막이 드리워
아름다운 오로라를 꿈에 안겨주듯이.
나의 내일에도 기적같은 행복이 찾아오기를.
작은 목소리로 별들에게 속삭여봅니다.
와 진짜 작가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엇 작가님이 등장하셔따!!!(?)
뭔가 어린 오빠와 그보다 어린 여동생 보니깐 왠지 마음이 뭉클해진다 ㅜㅁㅜ
그냥 다 잊어버리고 싶다..
이세상에 미련 없이..
소설이나 드라마와 같은..
그런곳에 내가 그속의 주인공으로...
살고싶다....
“나는 이 깊은 바다에서 빠져나가고싶어.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 빛이 눈 앞에 있는데... 나는 자꾸만 끝없이 어두운 슬픔의 호수에 가라앉고 있어. 언제쯤 저 빛에 닿을 수 있을까?”
오옹...ㅠㅠㅠ 감덩..
창문을 열어봐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중 가장 빛나는 별이
널 바라보고있는 나야
눈을 감고 있으면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말하는 듯해서 좋네요ㅎㅎ
어둠에 둘러쌓인 기분이 들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찾았을때
주위를 둘러보세요
당신이 눈가리고 미처보지못한
북극성처럼 아름답고
밝은별들이
그대를 비추고있으니까요
내 인생 음악 이런 좋은 음악 듣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또 들으러 왔네요...
언제 들어도 가슴이 울렁거리고 좋네요..♡
언제나 당신을 보고 나의 길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지금은 너의얼굴을 못볼새라도 , 저기 제일빛나는별이 너일거라생각해 . ''
눈물나요
그날이다. 처음으로 피아노 노래 듣고 운게😭
옛날엔 너와함께 오로라를 자주 보았지
지금은 오로라도 너도 볼수없지만
그때의 그 마음 잊지 않을꺼야
다음에 꼭 다시 보러가자
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루갬성 오늘도 굿굿ㅎ
@@bam_25st-night ㅋㅋㅋㅋ
너무 좋네요...멜로디가 예뻐요
슬플 때 들으면 슬픈느낌이 날 것 같아요
지금은 힐링되고 너무 좋네요🌙✨
멜로디가 정말 맑고 예뻐요..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 곡 .. 이렇게 예쁜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첫소절 듣고 그냥 울어버렸다.
별이 낮에는 안보인다고 해서 그 별이 없는게 아니야...
많은 사람들이 있는 그 빛에 의해서 잠시 안보이는 것 뿐이니 밤에는 너의 별 만이 반짝반짝 빛날꺼야
‘작은 별들이 속삭이는 밤’ 이런 제목이 떠오르네요... 잔잔하고 여려보이고.. 살짝 작은별들이 꿈을꾸는듯한(?) 느낌이라..
아니면 비슷하게.. 작은 별들의 꿈 이라거나.. 그 아이와 함께했던 밤..(일러스트를 보고 생각났어요)..약속의 밤..
예전에는 밤에 별도 많이 보이고 했었는데 요즘은 보기 힘들어졌다...
사랑해.
매일 같이 지쳐사는 나에게 누군가 해줬으면 하는 말.
그런데 정작 나는 누구에게도 하지 않는말.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겠어요
여러분 주변의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한다 하세요
지금이 아니면 사랑 할 수 없을지 모르니까
북극성 노래..너무 좋다 혹시 30분이라도 괜찮으니까 30분 짜리로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들으면서 자고 싶은데.ㅜㅜ
이건 꼭 악보산다..... 너무 좋자나 ㅜㅜㅜ
요즘엔 달밖에 안보이네..
어쨌든 오늘부터 내 최애곡이당♡
이 음악 너무 좋아요 힘들 때 최고내요👍👍
This is sooo my FAVOURITE ..... really touching my soul so deeply
댓글을 보면 소설같은 힘든사람 많이 있는거 같아요.. 모두 힘내요!
Tido kang 그날의 추억
폭염도가 떠오르네요
북극성이라.. 뭔가.. 꿈에서 친구와 북극성에서 놀았는데 사고로 그만 하늘나라로 가서 북극성에서 놀았던 기억들을 회상하면서 혼자서 우는 그런 느낌이랄까....
캉님 음악 들을때면 진짜 음악에 취한다 라는 생각이 들때가 참 많은거같네요...캬...
제목추천 한 여름의 꿈 별들의 노래 북극성 추억입니당!
작업하시던 곡이 이거였구나... 따뜻하네요. 잘듣고 갑니다. 시도님 채널 더 커졌으면 좋겠네요^
하늘을 바라보며 잠이드는 오늘 슬픈일이있는날
잘했다라는 라는 말이드면서 스르르잠이듭니다.. 눈물이 멈추치 않지만
꿈에는 행복한날이 가득하길!
꿈에서 또다른 내가 말하기를
야! 있잖아.. 인생은 잘 되지 않는게 인생이래! 알겠냐? 난 간다!
내 인생도 별처럼 밝게 빛나기를......
다들 이쁘게 잘 표현하시네요 예뻐요
북극성을 다시 찾아본다.
한달 전 쯤 너와 여기 왔던 기억이 난다. 어째선지 눈물이 난다. 멈추려 할수록 더 넘쳐 흐른다. 아직도 미안한 마음 뿐이다.
어떻게 된거지 차가눈데 뜨거운데 따뜻하고 미지근한 노래는..미치거따
3,4분짜리 음악 한시간 해주시면 안돼나요ㅠ
잘때 들을려고해도 3분밬에 안됀다닠이잌잏ㅠㅠ
미쳤다 진짜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ㅠㅠ 썸네일까지 완벽.
힐링된다!
이번에도 잘 듣고가요~~
Does any Tido's fan realise that the rythm of Polaris is nearly similar to... A Message From Star?
That's amazing!!!
I thought they aren't same.
나는 저 별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샌가 함께했던 소중한 이들이 머릿속에서 잊혀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와 함께하던 시간들과 추억들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내 기억들을
아름답던 그 별들이 가져갔을까요..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라는 문구가 노래를 들으니 생각이나네요 .. 왜일까요 ..
힐링되는 곡이에요🤤
진짜대박이에요... 링크남기고 배경음악으로 사용할게요!
너는 저 많은 별들 중에 무엇이 돼고 싶느냐.
아이는 고민없이 대답했다.
"저기! 저기 저 밝고 큰 별! 제일 높이 떠있고 한 가운데에 있는 별!"
북극성이였다.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한 그 아이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나는 맹세했다. 그 아이의 옆에 있는 별이 돼어 언제나 지켜주겠다고.
지금의 북극성이 빛을 잃는대도 새로운 별로써 살아갈 수 있도록...
누가 그랬는데, 별은 죽은 사람들이 하늘에 수놓은 흔적들이라고.
보고 싶은 할머니. 잘 계시죠?
오늘하루도 밝은척 하느라 수고했어요:)
좋아서 아무말도 안 나온다 ㅎㄷㄷ;;;+(주륵)
꿈속에서 또 만난 그사람
"또 이꿈이네..."
이 꿈이 싫지는 않았다.
다만 무언가 잊어버린듯한...
그런 기분이 드는것은 왜 일까?
아직도 밤하늘의 북극성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까?
대체 이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다.
얼굴의 생김새는 모르겠고 키는 180cm 정도 인데...
3주전에 사고가 나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의사는 가벼운 충격으로 인한 일시적 기억상실 이라고 말해 주었다.
하지만 공허한 기분이 들때가 생긴다.
부모님이나 언니는 뭔가 아는 것 같지만 대답해주지 않는다.
의사도 스스로 기억하는것이 좋다고 했는데...
어느날이었다.
평소같은 퇴근길.
근러다가 어느 한 사람을 무심코 처다봤다.
한 남성이 거리에 서 있었다.
설명하긴 힘들지만 그리운 느낌이 들어 그에게로 걸어갔다.
내가 사는집 근처의 한 골목
이곳에서 만난 그는 내게 말을 건냈다.
"안녕. 또보네?"
'무슨 소리지?' 라는 의문과 함께 머리가 아팠다.
심한 두통과 함께 밀려오는 잃어버린 기억들.
그는 나를 붙잡아 주었다.
두통이 가시고 나는 대답했다.
"오랜만이야 오빠. 잘 지냈어?"
돌아오는 말 한마디
"너 없이 잘 지낼리가 있겠냐?"
그 말을 듣고 나는 그의 품에 안겼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따스한 손
유난히 달이 밝아 보이던 어느날 밤.
그때 내 고향에서 만나 서로 마주보고 웃던 우리가 오늘 다시 만났다.
싫어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부족한 글 솜씨 지만 재미있게 봐 주세요
조용히 아무도 없는 이 밤거리를 조용히 걸으며 나는 눈을 감았다 . 살얼음을 걷 듯 , 나는 조심히 걷기 시작했다 . 그 때 였다 . 누군가 내 눈을 가렸다 .
" 누구게 - ? "
누군지 바로 알 수 있었다 . 누구보다도 다정한 우리 오빠 .
" 글쎄 , 누굴까 - ? "
" 짠 - ! 나지요 ! "
오빠는 나에게 웃음을 지어보였겠지 . 오빠는 나를 조용히 옆에 앉혔다 . 그러고는 나에게 속삭이 듯 말했다 .
" 저기 저 밤하늘을 봐 . "
" 응 - ? "
" 저게 북극성이래 , 나는 저 북극성이 그렇게 좋더라 ? "
" .. 그래 ? "
" 응 - ! "
그는 조용히 북극성을 바라보았다 .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우리는 이 시간을 즐기기 시작했다 .
-
조용히 눈을 뜨자 , 보이는건 북극성이였다 .
" 북극성 안녕 - ? "
그렇게 나는 북극성에게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 누구보다도 환한 미소를 .
곡 너무좋아요 힐링하고갑니다
새벽에잘듣고갑니다 ㅎㅎ
밖에서 비오는 소리랑 들으니 너무 좋네요!
이거 들으면서 잠들어야겠습니다!!!
공부하거나 마음이 심란할 때 잘 듣고 있어요!! 피아노를 오래치다가 그만둬서 그런지 미련이 참 많은데 직접 작곡한 이 곡들을 들을 때마다 너무 좋아요~ 더 좋은 곡들 많이많이 작곡 해 주세요 :)
맨처음에 나와 호랑이님ostㅡ'바람이 되고싶었던 아이' 인줄
삶이 일주일만 남은 소녀와 그 소녀를 사랑하는 소년이 함께 옥상에 걸터앉아 밤하늘을 보는것같아요
이번곡은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기억의끝
저걸 보면 건강해진다고, 행복해진다고 했다
내가 보고 싶었던게 이곳에 온 이유일텐데
왜 난 행복하지 않는 걸까.
나는 한참 후에 답을 찾았다
그저 뻔한 답이아니다
이것이 나에게는 소중한 답이다
'이곳에서 행복해지는게 아니라, 너에게서 행복해지는거야, 오로라는 행복이 아니야'
행복을 쫓지 말고 당신의 사랑을 찾아보세요
어..좆이 아니라 쫒 아닐까요..?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어어...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수정완료했습니다!
"오라버니 ! 언젠가 나도 이렇게 밝은 빛을내며 세상을 돌아 다닐거야 ! 돌아다니며 "은하수" 라는 밝고 빛나는 호숫가에 "별" 이라는 꽃을 뿌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이쁜 풍경을 보여줄거야 ! ,,,, 그러니 오라버니 ! 내 곁을 떠나지말아줘 ,,,, 내가 언젠간 오라버니와 함께 "별"을 타며 함께 은하수에 발을 내딜거야,,, 그러니까,,,,, 그러니깐,,,, 나의 은하수를 떠나지 말아줘,,,"
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제목 저도 짓고싶어요!
몽환적 넘 조타-♡
제목생각해봤지만 아니면 말고라는 생각으로 올려봅니당~^^
1. 별들의 메세지
2. 저문하늘의 메모리
3. 꿈빛
4. 닉스의 미소
혹은 5.닉스의 포옹
6. 은하를 엮은 이불
Tip. 닉스는 밤의 여신입니다
This sounds like something out of Korean Drama
헐 너무 좋아요 시도님... 이번 곡도 최고에요ㅜㅜ 아련하고 맘속에 확 와닿네요ㅜㅜㅜ 악보...악보는 언제 나와여......
따뜻하네요.
긴 새벽녘 좋아하는 이를 생각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햐아...구독자수얼마없었을때 부터 봐왔는데..어느새 6.5만명..빠르네요..
역시 노래가 멜로디가 좋다보니 어쩔수없나봐요 ㅋㅋㅋ
'' 세상에서 가장 이쁜건 뭘까? ''
“우와 오빠 저기 있는 이쁜거 뭐야??”
“너야”
“웅...?”
“이쁜거 여기 있잖아 너잖아”
“난 저 별 말한건데..”
“알아그게 너잖아 가자”
“별 더 보고싶은데....”오빠는 안봐도 괜찮아?”
“괜찮아 너가 별인데 뭘 더봐 나는 맨날 볼 수있어 아니....지금도 보는데”
너무 좋아요... 음악 감사해요..
안그래도 힘들었는데..
저 별은 이곳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을까?
그렇게 묻는 너에게, 나는 같은 물음을, 목 안으로 삼켰다.
오늘 노래는 몽황적인 노래네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작곡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욧! 구리고....mp3에 넣어도 되나요?
정말 눈물나는 곡이네요(흑흑)(주륵);;
백발의 가녀린 작은 소녀가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손을 뻗었다.
“오빠, 별이 참 예쁘다.”
‘....’
소년은 소녀의 말을 듣고 하늘을 바라보았다.
무수히 많은 별들이 웅장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빛을 내고 있었다.
마치 별의요람처럼 포근하게 해주는 느낌.
“오빠, 나 알아. 나도 곧 별이 되겠지?”
“....”
소년은 아련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소녀는 소년을 얼굴을 보고 뭐가 그리 행복한지 베시시 웃다 이내 서글픈 표정을 지었다.
그녀의 초롱한 눈망울속에서 투명한 물이 볼을 따라 흘러내렸다.
“조금만 더 있고 싶었는데..”
이윽고 소녀의 몸에서 아름다운 빛무리들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벌써 갈 시간인가봐..”
소녀의 몸이 불투명해지며 빛무리들은 하늘로 그녀를 인도했다.
“오빠, 마중나와줘서.고마워.”
소년은 소녀의 손을 잡고 빛무리와 함께 그녀를 인도하였다.
“오빠,정말 고마워. 이때까지 기다려줘서.”
남매는 빛무리와 따뜻한 별빛속에서 하늘로 올라가 별의 요람속 하나의 별이 되었다.
Your music is helping so much right now
별달빛우리..
나는 북극성이 별 중에 제일 좋다?
북극성은 밝게 빛나는 별이 아닌데 왜 좋아해??
음,,,, 너가 나한테 그런 존재거든....
칫! 날 좋아하지 않구나?
북극성은 잘 빛이 나지는 않지만 쉽게 찾을수가 있잖아. 그러니깐 나중에 너가 먼저 가버려도...내가 너를찾을 수가 있을 것 같아서.....
그러니깐 너는 어디 가지 말고 북극성이 되어줘.
내가 너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빛나는 밤하늘의 바다 어떨까요
This is a very great song! Will you put it in the relaxing collections?
영상 BGM으로 쓰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How should i say? I feel very warm and nice in my heart when i listen to this piece. One day, i was listening to a playlist of tido kang and this piece played and it so touched my heart that i found the name of it later. Most of all, *BEAUTIFUL*🔮
북극성... 제목 좋고 몽환적이다는....
너무 슬프네요ㅠ
The most amazing pianos I’ve ever listened to ❤️❤️ love you
"오빠 나중에 크면 저 별들은 어떻게 될까?"
"음 우리 나중에 보러 올까? 그때 보면 알게 될거야."
"오빠 나 아직도 그렇게 얘기하던 오빠가 생각나. 생각나는데 왜 나랑 다시 여기로 보러 와주지 않은거야.."
보고싶어 다시 만나자 오빠.
나중에 크면 그 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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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입니다*
1.너의소식
2.주마등
3.너와의 추억
4.초승달
5.기다릴게
6.에프터 문
안녕, 나는 3년전 너의 모습이야.
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나는 네 모습을 모르지만 너는 네 행복한 시간을 아니까.
부디 네가 내가 바랬던 그 모습이였으면 좋겠다.
네가 정말 극단적인 선택지에 섰을때, 뛰어내려도 좋고, 도전해도 좋으니까.. 그저, 네가 가장 원하는 선택지에 꿋꿋하게 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난 여기 두고 가, 네가 행복할 수 있었던 시간을 기다릴게.
시간이 다른 것 뿐이겠지,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는 내 얼굴을 기억해줘.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나를 모르는 너에게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줄게, 언제나 네 앞길이 빛이기를 응원해.
나를 기억해줘, 내가 기억하는 너로 돌아와줘.
자면서 들으러왔습니당
와..와ㅏ...ㅇㆍ..와ㅇ...와 ㅇ...
진짜 노래는 눈으로 볼수는 없지만 귀로는 들을수 있기에 아름다운건가 와 이건진짜 와ㅏ...
확진자 많이나왔어요 바이러스 조심하셔요🥺
항상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Beautiful! I like it💙
나는 그것을 정말로 좋아한다,이 비디오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멜론에도 넣어주세욬 흐우우웅ㅇ
와~~시도님 진짜 오랜만에 댓달아여~~ 저 김현정이란 닉으로 시도님 방송들어갔던 중딩인데여 기억하시나요?? 저 실시간에서 계속 노래제목 맞췄는데ㅎㅎ제가 1달 폰압이여서 시도님 영상을 못 봤어여ㅠㅠ 지금이라도 다시 댓 답니다^^ 노래가 잔잔하고 일러도 예브네여! 잘 감상하다갑니당~~
Beautiful, absolutely breath taking.
you are the be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