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션빔에 커버를 씌우는 이유는 연비 때문입니다. 연비 측정기준이 기존에는 CO2를 측정하던 방식에서 실차주행방식으로 변경 되면서 언더바디의 공기저항이 연비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언더커버를 장착하고 바람이 부딪히는 부분은 공기가 부드럽게 흘러가도록 커버를 씌우게 된겁니다.
업계 지인을 통해 확인해봤습니다. 토션빔 언더커버의 기능 1. NVH 성능 : 로드스톤 튕김에 의한 소리가 스틸이 아닌 사출물로 막으면서 소리를 둔탁하게 만들어줍니다. (휠하우스 커버 기능과 유사) 2. 발청 방지 : 토션빔이 외부 요인에 의해 표면 도장이 벗겨지고 녹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3. 에어로 다이나믹 : 차체하부로 흐르는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토션빔 언더커버는 승차감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윤성로님께서 타보신 차들이 언더커버가 적용된 토션빔이였고 그것이 승차감이 좋았다고 느끼신 것은 최근 대부분의 토션빔이 그러한 형태를 띄고 있고, 토션빔의 셋팅과 지속적인 성능 개선에 따라서라고 보여집니다.
냉각수 라인의 전체적인 변화(보조탱크, 라디에이터 등)는 ITM (통합유량제어밸브) 적용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현대,기아차의 신형 엔진들은 냉각수의 흐름을 조절하는 써모스탯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ITM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써모스탯을 사용하던 시절에는 일정한 온도가 되기 전까지 보통 히터라인 쪽에만 냉각수가 공급되고, 냉각수가 써모스탯 개변온도 이상의 온도가 되어야 밸브가 열리면서 라디에이터, 쓰로틀바디 등으로 공급이 되었는데요. ITM은 라디에이터, 쓰로틀바디, EGR쿨러 등으로 가는 별도의 길이 다 마련이 되어있고 센서가 냉각수의 온도를 읽으면 그 신호가 ECU에게 전달되고, ECU가 다시 신호를 내려 필요한 구역에만 냉각수를 필요한만큼만 보내줍니다. 기존 써모스탯 방식은 한번 밸브가 열리면 무조건 각 부위로 냉각수가 유량 제어 없이 흐를 수 밖에 없었는데 (이 때문에 써모스탯이 두개가 달린 차들도 존재합니다) ITM은 각 부위별로 길이 형성되어있고 ECU가 상황에 맞는 온도에 상황에 맞는 냉각수 양만 조절하여 보낼 수 있어 빠른 예열과 안정적인 냉각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라디에이터 사이즈를 줄이고 이를 통한 경량화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단, 원가 절감은 아마 되지 않을겁니다. ITM이 무지막지하게 비싸니까요.
토션빔에 언더커버는 뉴md 부터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토션빔 내부에서 공기와류가 생기기 때문에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서이구요. 마찬가지로 앤드머플러가 없는 반대편에 언더커버는 md 부터,k3 초기부터 장착되어 있습니다. 역시 공기저항을 줄이기위해서죠. 신형 아반떼 토션빔 부싱부분을 상당히 잘해놨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제야 토션빔 셋팅에 감을 잡은듯~
MPI로만 듀얼인젝션을 구성한 이유가. 각 인젝터가 한 연소실당 연료분사를 둘로 분담해서. 더 약한 압력을 사용하는 더 저렴하게 단가를 낮춘 인젝터를 쓰면서도. 제어 난이도도 쉬워지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확실히 등급에 따른 급의 한계는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발전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해 보이네요.
기술력은 놀라우리 만큼 발전한건 사실입니다 동급 해외차들에 비교해서 절대 뒤쳐지지않습니다 오히려 앞서갈수도 있을만큼 발전했지요 ㅅㅂ 근데 왜 원가절감을 왜그렇게 까지 하냐고 얼마나 남겨처먹을라고 고객들 ㅂㅅ취급하는것도아니고 차 설계는 잘해놓고 왜 부품 품질에서 차를 ㅂㅅ만드냐고...
G80 때처럼 공식 시승행사에 잠시 몰고 나가셔서 하체를 들어올리고 일부 탈거를 하시는 거 같은데... 이거 현대차에서 허락 안해주면 불가능한 거죠? 즉 업무협약 없이 이런 일을 벌이면 좋아할 회사 일절 없다고 판단합니다 당장 시승행사 초대 다 잘리는 게 맞죠 그런데 안잘린다? 최근 아반떼 경쟁차 XM3에 대해 혼자서 까는 영상을 찍으시고 최근 현기차에 대해선 칭찬일색인 점이 자꾸 오해를 낳게 하는데 이런 시승기 중 차량 탈거건도 그 의혹에 날개를 달아줄 거 같네요
Xm3와 비교할 수 있는 차는 아니었네요. xm3한테 미안할 정도. 에픽사장님의 말투만 봐도 xm3때는 정말 잘해놨네 식이었는데 이번에는 아반떼가 그렇지 뭐~ 라는 투고. 그냥 실링 상태나 방열부분, 현대제철 풀스틸, 누가봐도 최소한의 구색만 갖춘 라지에이터.... 그가격에 주요부위에 알미늄까지 들어간 xm3와 감히 비교할 차가 아닌 듯. 엔진 미션까지 갈 필요도 없네요. 그나저나 다른차량할때 댓글에 토션빔 쓰레기취급 오지게 하더니 여기에는 그런 댓글이 하나도 없네. 모두가 아반떼가 그렇지 뭐~ 라는 투인건가? 극적으로 다른건 윤성로c의 행동인데 어떻게든 띄우고 싶어하는 아반떼와 까고싶은 xm3라는게 너무 티나세요. 접합부위 실링 없는게 훤히 다 보이고 구색만 갖춘 배기 방열부분, 작동이야 하겠지만 장난같이 만들어놓은 저 라디에이터보고도 뚜껑 안열리세요? 분노도 선택적으로 하시는 거였나요? ㅎㅎ
정 궁금하면 탈거 해서 달려보고 부착해서 달려보면 나올거 같은 ㅎㅎ모트라인 에서 못느낀다면 저 같은 일반인은 못느낄테고 모트라인에서 느껴진다면 그 느낌을 전달해 주시면 될듯합니다ㅎ 토션빔 커버가 달린차들이 승차감이 다 좋더라 라는 건 우연이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공기저항계수 까지 고려하고 유체역학까지 접목된 현 세대 자동차 라는 과학 집약체 에서 말이죠... 제 짧은 생각에는 이유가 있을거 같아요 하부커버 형상도 공기흐름을 생각해서 디자인 하니까 말이죠 그리고 제가 궁금한것이 하나 있는데 고수님들 답변좀... GDi 엔진은 왜 카본이 생성되어 쌓이게 되는죠? MPI 엔진은 왜 카본이 생성되지 않을까요 연료분사 위치에 따라서 왜 카본생성량이 달라지는지 궁금해요 GDI 엔진 CRDI 엔진 둘다 카본을 억제 할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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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빔에 커버를 씌우는 이유는 연비 때문입니다. 연비 측정기준이 기존에는 CO2를 측정하던 방식에서 실차주행방식으로 변경 되면서 언더바디의 공기저항이 연비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언더커버를 장착하고 바람이 부딪히는 부분은 공기가 부드럽게 흘러가도록 커버를 씌우게 된겁니다.
업계 지인을 통해 확인해봤습니다.
토션빔 언더커버의 기능
1. NVH 성능 : 로드스톤 튕김에 의한 소리가 스틸이 아닌 사출물로 막으면서 소리를 둔탁하게 만들어줍니다. (휠하우스 커버 기능과 유사)
2. 발청 방지 : 토션빔이 외부 요인에 의해 표면 도장이 벗겨지고 녹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3. 에어로 다이나믹 : 차체하부로 흐르는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토션빔 언더커버는 승차감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윤성로님께서 타보신 차들이 언더커버가 적용된 토션빔이였고 그것이 승차감이 좋았다고 느끼신 것은
최근 대부분의 토션빔이 그러한 형태를 띄고 있고, 토션빔의 셋팅과 지속적인 성능 개선에 따라서라고 보여집니다.
굳이 지인에게 물어볼 필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shim1 저도 자동차 관련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이라 궁금해서요 ㅎㅎ
@@jjshim1 좋은정보구만요
냉각수 라인의 전체적인 변화(보조탱크, 라디에이터 등)는 ITM (통합유량제어밸브) 적용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현대,기아차의 신형 엔진들은 냉각수의 흐름을 조절하는 써모스탯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ITM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써모스탯을 사용하던 시절에는 일정한 온도가 되기 전까지 보통 히터라인 쪽에만 냉각수가 공급되고, 냉각수가 써모스탯 개변온도 이상의 온도가 되어야 밸브가 열리면서 라디에이터, 쓰로틀바디 등으로 공급이 되었는데요. ITM은 라디에이터, 쓰로틀바디, EGR쿨러 등으로 가는 별도의 길이 다 마련이 되어있고 센서가 냉각수의 온도를 읽으면 그 신호가 ECU에게 전달되고, ECU가 다시 신호를 내려 필요한 구역에만 냉각수를 필요한만큼만 보내줍니다. 기존 써모스탯 방식은 한번 밸브가 열리면 무조건 각 부위로 냉각수가 유량 제어 없이 흐를 수 밖에 없었는데 (이 때문에 써모스탯이 두개가 달린 차들도 존재합니다) ITM은 각 부위별로 길이 형성되어있고 ECU가 상황에 맞는 온도에 상황에 맞는 냉각수 양만 조절하여 보낼 수 있어 빠른 예열과 안정적인 냉각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라디에이터 사이즈를 줄이고 이를 통한 경량화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단, 원가 절감은 아마 되지 않을겁니다. ITM이 무지막지하게 비싸니까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그렇다면 이 시스템이 통합 열 관리 제어 기능과 연관성이 있다는 거네요? 겨울에 투싼 1.6 디젤 시동 걸고 얼만 안 지나서 히터가 너무 잘 나오길래 놀란 기억이 있어요.:)
고장나면 수리비가 어마어마하겠군요..
토션빔에 언더커버는 뉴md 부터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토션빔 내부에서 공기와류가 생기기 때문에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서이구요. 마찬가지로 앤드머플러가 없는 반대편에 언더커버는 md 부터,k3 초기부터 장착되어 있습니다. 역시 공기저항을 줄이기위해서죠. 신형 아반떼 토션빔 부싱부분을 상당히 잘해놨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제야 토션빔 셋팅에 감을 잡은듯~
플라스틱 커버는 주행중 치핑에 의한 부식을 막아주기 위한 것이죠.
MPI로만 듀얼인젝션을 구성한 이유가. 각 인젝터가 한 연소실당 연료분사를 둘로 분담해서. 더 약한 압력을 사용하는 더 저렴하게 단가를 낮춘 인젝터를 쓰면서도. 제어 난이도도 쉬워지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확실히 등급에 따른 급의 한계는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발전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해 보이네요.
토션빔 주물 형태가 굴곡이 있는데,, 커버가 앞쪽부터 감싸서 뒤쪽을 터놓은거보니 공기저항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래 추측해봅니다 ㅋ
토션빔은 주물이 아니라 프레스공법에 용접해서 만들어질 겁니다
풍절음 저하효과도 있겠네요
조심스레 하지말고 맘껏 지르십시오.
성숙한 소통문화가 이룩되는 그 날을 위하여...
현기가 욕 많이 먹어도 신차 출시때마다 점점 업그레이드 중이군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
심뽀리 벤비아 까지는 아니더라도 겉모습은 내더라구요.. 많이 발전했죠
욕 많이 먹어서 업그레이드 중인 것일 수도.
기술력은 놀라우리 만큼 발전한건 사실입니다 동급 해외차들에 비교해서 절대 뒤쳐지지않습니다 오히려 앞서갈수도 있을만큼 발전했지요
ㅅㅂ 근데 왜 원가절감을 왜그렇게 까지 하냐고 얼마나 남겨처먹을라고 고객들 ㅂㅅ취급하는것도아니고 차 설계는 잘해놓고 왜 부품 품질에서 차를 ㅂㅅ만드냐고...
프레임마저 삼각형인 너어어......
ㅎㅎㅎㅎㅎ
오~~
토션빔 커버는 풍동시험시 하부로 가는 바람저항과 소음 때문에 달아놓은겁니다 저 커버 있는거 없거랑 차이가 있습니다
G80 때처럼
공식 시승행사에 잠시 몰고 나가셔서
하체를 들어올리고 일부 탈거를 하시는 거 같은데...
이거 현대차에서 허락 안해주면 불가능한 거죠?
즉 업무협약 없이 이런 일을 벌이면
좋아할 회사 일절 없다고 판단합니다
당장 시승행사 초대 다 잘리는 게 맞죠
그런데 안잘린다?
최근 아반떼 경쟁차 XM3에 대해 혼자서
까는 영상을 찍으시고
최근 현기차에 대해선 칭찬일색인 점이
자꾸 오해를 낳게 하는데
이런 시승기 중 차량 탈거건도
그 의혹에 날개를 달아줄 거 같네요
Gv80 시승차 받아서 존나 깜 ㅇㅇ
현대기아의 자본의 힘은 생각보다 어마무시하답니다..^^ 규모의 경제!ㅋ 이하 생략
아무도 의혹 안 갖는데 혼자 그러시네요 ㅋㅋㅋ
@@euijungyong7553 댓글 다 잃어보시면 꾀많을거에요.
그래도 국산차도 변화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토션빔 언더커버랑은 승차감이랑은 관계가 없지않을까요 대신 부싱이나구조적변화를 통해 승차감이 좋아졌나 싶습니다 ㅎㅎ
커버 단 차들이 승차감이 괜찮다는게 커버때문에 괜찮은게 아니라 이미 서스세팅에 신경써서 승차감이 좋은차에 커버가있는거같네용 ㅋㅋ
@@김첨지-p2x 댓츠롸이트
토션빔은 승차감 구라다며??SM6그리까더니 ㅋㅋㅋ
@@문영균-n4h sm6는구린거맞음
@@문영균-n4h 토션빔은 좋은데 SM6가 안좋아서 그런거임 그거때문에 사람들 보면 토션빔=쓰레기 인식 생겨서 문제
Xm3와 비교할 수 있는 차는 아니었네요. xm3한테 미안할 정도.
에픽사장님의 말투만 봐도 xm3때는 정말 잘해놨네 식이었는데 이번에는 아반떼가 그렇지 뭐~ 라는 투고. 그냥 실링 상태나 방열부분, 현대제철 풀스틸, 누가봐도 최소한의 구색만 갖춘 라지에이터....
그가격에 주요부위에 알미늄까지 들어간 xm3와 감히 비교할 차가 아닌 듯. 엔진 미션까지 갈 필요도 없네요.
그나저나 다른차량할때 댓글에 토션빔 쓰레기취급 오지게 하더니 여기에는 그런 댓글이 하나도 없네. 모두가 아반떼가 그렇지 뭐~ 라는 투인건가?
극적으로 다른건 윤성로c의 행동인데 어떻게든 띄우고 싶어하는 아반떼와 까고싶은 xm3라는게 너무 티나세요. 접합부위 실링 없는게 훤히 다 보이고 구색만 갖춘 배기 방열부분, 작동이야 하겠지만 장난같이 만들어놓은 저 라디에이터보고도 뚜껑 안열리세요? 분노도 선택적으로 하시는 거였나요? ㅎㅎ
ㅋㅋㅋㅋ 극공감합니다
XM3 하부마감 잘해놓은건 칭찬하는둥 마는둥 넘어가더니 아반떼는 제목부터 칭찬하고있네 대단하십니다
현대 사이버 수사대에서 좋아할겁니다.
심지어 xm3가 마감 더 좋음...
방열판 이야기는 아에 없음 ㅋㅋㅋㅋ
@@양기모티 윤씨는 현대를 사랑할겁니다ㅋㅋ
xm3 뭐 그렇게 좋은차라고 xm3빠들 아주 난리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진짜 럭셔리차라도 되는줄..원래 없는사람들이 더한다고...
기존 아반떼 ad 차주입니다 16년식이지만.. 배기구 반대쪽도 가려져있습니다..!
ㅋㅋㅋ xm3 때는 기분도 안좋아보이고 텐션도 내려가고 어떻게든 까고 싶은 표정 가득이었는데ㅠ 아반떼는 형 엄청 신나서 칭찬하고 싶어 미쳐하는거같네ㅎ
ㅋㅋㅋㅋㅋ
암 그래야지 ㅋㅋㅋ 팔은 원래 안으로 굽거든 ㅋㅋ
대체 이렇게 좋은데 삼성차는 왜 감가가 크냐고
늘 한결같이 노력하시면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xm3 하체 마감이랑 비교 하면 오히려 아반떼가 더 못한데 우째 반응이 참 다른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개끝물 투싼 g80 영상 찍는거보면
묘~하쥬?
동급의 차라고 보기 어렵죠.
현대 기아차 허브 베어링 나간차 제법 있는 것 같던데 이점 취제 부탁드립니다. 심지어 7만 안된 제네시스도 그런차 있더군요. 보증기간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보증기간내라면 저음으로 웅웅 거리는 소음날 때 기어 중립 해보고 계속되면 바로 서비스 들어가세요.
오우.. 출장까지 가셔서.. 누구보다 빠르게 하체리뷰!! 칭찬해~~
사전 협의된 내용이라니 다행이네요. 역시 미디어 환경이 바뀌니 제조업체도 그에 맞게 대응을 하나보군요. 잘보겠습니다.
XM3 때처럼 까주세요.
오래된 엔진에 실링도 개판이라고.
이제 좀 차같네 플라스틱커버 얼마나 한다고 그동안 안달아주냐 언더커버에 트렁크 밑까지 알차게 가려놨네 👍
김순수익 글쎄요.. 자잘한 거 아끼는게 눈앞에는 이득인데 길게보면 현대브랜드 이미지에 손상을 줘서 나중에는 더 큰 손해일수도 있지요..
만원 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만대 팔면 10억 개꿀
에픽 노사장님하고 같이하는 리뷰 재미있음. 묘하게 어울려/..
현직 머플러 만드는 회사다니는 데요..... 머플러는 울산에 있는 세종공업이라는 곳에서 납품 합니다 울산에서 생산 되는 차종의 머플러는 거의다 거기서 납품 해요.....
1:10 성로형 드립 무시당함ㅠㅠ
15:30 이차무시ㅠㅠ
16:32 ㅠㅠㅠㅠ
1:15 아닙니다. 착한 에픽사장님 " ㅎㅎ 4K " 하면서 호응해 주심 ㅋㅋㅋㅋㅋㅋㅋ
@@moti8876 3슈팅 1골인이네요ㅋㅋㅋㄲ
@@moti8876 왜 무시하냐고 직접 말해서 대충 ㅎㅎ 이정도 해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20분 영상에서 개소리를 하는거 보면 평소에 에픽 사장님한테 개소리 엄청 많이 자주 했으니...에픽 사장님이 에휴 이러고 걍 바로 무시 하시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종시에서 만든건가요ㅋㅋㅋ
와 ㅋㅋㅋㅋ출장리뷰
gdi 엔진보다 열이 적어서 라지에다가 얇아 진거 아닐까요? 저두께로도 냉각에 문제가 없다는 그런
그러게요. 터보엔진이 아니고 연비위주의 엔진에 CVT 조합이다보니 냉각수 온도 관리에는 유리할것 같다고 생각은 됩니다만. 괜히 너프먹은거 같은 느낌은 들수도 있다고 봅니다. 뭐 냉각수 식히는데 문제만 없다면. 상관없겠지만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요즘 워낙 환경규제가 까다로워져서 촉매의 성능을 올리기 위해 배기가스 열을 최대한 그온도 그대로 끌어다쓸려는 노력이 많이보이던데 아마 그런거와 관련이 있지않을까 싶네요
좋은차 타시는분들은 아방이 무시하시겠지만 현대가 슈퍼노말이라고 광고할때부터 아방이의 운전성능 코너링 엄청나게 향상되었습니다 뒤가 토션빔이라 뒷자석은 좀 부족하겠지만 앞좌석만 따지면 진짜 좋아짐 2천 이하에 이런차라니
아방이 가격대가 저렴하니 너도나도 가볍게 보는데 3천만원대 웬만한 수입차보다 좋은 차입니다.
@@금성-x4k 일단 아우디는 바르죠 ㅋㅋ
1:11 15:30 16:32 또 햄토리 개소리 가볍게 무시하는 사장님
Hyunwoo Jung ㅋㅋㅋㅋㅋㅋㅋ 한번도 안받아줘
1:15 ㅋㅋㅋㅋ 4K?
개소리 너무 해서 거슬려....
편-안
윤성로씨 무식 하게 말하지 말고, 에픽 사장님 말씀을 겸손한 자세로 들어 주세요.. 에픽 사장 이야기를 듣고 싶지.. 윤성로시 말을 듣고 싶지 않아요.
저두 윤씨 말 참!! 듣기싫음!! 아는척,툭툭끈는척
싸가지있는 말투,혓바닥 짦은말투 진짜 싫어요!!
저건 혀 짧은 목소리가 아니고 좀 세고 날카로운 목소린데
ㅇㅈ
진짜 어설프게 아는수준으로 사장님 말 툭툭 자르고 말 던져놓고 사장님한테 맞죠? 하는 눈으로 눈치나 보고있고.. 적당히좀 하지 꼴보기싫게..
하루에 한개씩 영상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맨날 무슨 영상 올라오나 기다려요..ㅠㅠㅠㅠ
9:59 현기가 갑자기 바꾸는건 다 이유가 있겠죠
아마 원가절감이거나 기존에 방식에 문제가있었거나 아님둘다거나 제생각에는 원가절감이 유력해보입니다 ^^;
에픽사장님 원정 리뷰도 하시네요 차분한 설명이 항상 보기 좋습니다 바쁘실텐데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윤대표도 부지런한 영상 올리는거 보기좋아요
이런 고급자료를 쉽게 볼수있게해준 모트라인 관계자분들께 감사의말씀드립니다 실물보고 설명도 쉽게해주는 대학 강의수준을 능가합니다요
요즘 현대차가 하부 공력을 정말 신경 많이 씁니다.
언더커버도, 토션빔 커버도 모두 하부 공력 개선을 통한 연비향상의 일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와 xm3때는 하부를 그리 까더니 아반떼에서는 저렇게 해도 웃음꽃이네 그렇구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국산차도 정말 좋았졌네요!!
엔진룸 구성은 도요타처럼 반세대에서 한세대 구식이지만 연비 적당히 좋고 고장은 안나는 볼륨모델을 목표로 했나봄
왜 하부 방열판 언급없죠. 매번 욕했으면서. 이번에도 군데군데 비어있던데?
그리고 하부 커버 때지않고 하는거보니 내부 실링 엉망인가봅니다
방열판은 아마 차값을 생각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신형나올때마다
느낀건데 신차 금액은 몇백더 올리고 그냥 원가절감 결정체
하체도 허전하넹 ㅋㅋ
연비가 왜 잘나오는지 알것같닼
보이는곳에는 티가 난다는건
안보이는곳에서 마이 뺏다는
증거 아니겠어요 ㅋ
야외에서 하니 플래쉬 안비치고도 구석구석 보여서 좋네요.
단점은 바람소리만 줄였으면 좋겠네용 ^^
햄토리형 이번엔 화를 많이안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라미의축구채널 왜냐면 xm3때 속내를 다 보여줬잖아
하드웨어 리뷰는 에픽 사장님이 최고!!!
현기치가 많이 좋아졌어요 진짜...
하체리뷰는 에픽이 넘버원인듯!
인정합니다~!
N라인이나 N 이 나와서 이렇게 만들어 진것 같다 라는 힌트 좀 집어주시지 ㅠ.ㅠ
태성...에픽사장님 사부시면 대단하시겠네요!!!!
태성모터스에서 일하고계신 장부장님 입니다.
기회있다면 한번 모시고 같이 리뷰나 자동차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보 잘얻어갑니다
13:00 좌우로 연결되어 있는 알루미늄 판 이름 혹시 알려주실분.. 품번알려주시면 더욱 감사드려요....😢
ㅋㅋㅋㅋ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라지에이터가 얇으면 머에 안좋아요?? 궁금합니다
삼각떼 타고있는데 생각만큼 열이 있는 엔진은 아닌것 같아요. 그래서 두께를 줄였지 싶기도요. 여름에도 팬이 잘 안돌고 겨울에는 온도가 잘 안오르고요...(예열 오래해도 달리지않으면 안올라요)
토션빔 커버는 토션빔 커버 떼보시면 안쪽이 비어있어요 바람이 지나가면서 걸리게 되는데 소음 방지효과가 큽니다.
이번도 피카생 어르신이 영상보면 설명 추가 하시면 좋겠네요
형님 좀전에 운중동 편의점에서 뵜는데 부끄러버서 인사 못드렸지만 넘 반가웠습니다! 코나 타구 가시던데ㅎㅎ
에픽 사장님, 살빠지고 젊어지신 것 같아요.
방열판이 중간부터 삭제됐네요...xm3는 다 덮여있던거 같던데
윤명로 ????
윤명로 무슨 소리 하시는지 아반떼 1500만원 짜리는 수동인데...자동옵션 선택하면 40만원 밖에 차이 안나요. 훨씬 비싼건 아니죠 세단이랑 suv 차이 감안하더라도
@@jinholee9400 제가 잘못봤나 보네요. 댓글 지우겠습니다.
윤성로씨 자동차에서 알루미늄을 사용 하는 이유가 경량화만의 목적이 아니여요. 알루미늄은 저주파 진동을 막아주는 효과 때문에 많이 사용 합니다.
캠핑경차 레이를 사야대나
편안한 아반떼를 사야대나.. 고민 고민...
토션빔 감싸는것도 공기저항 줄일려는 목적이죠 뭐 토션빔 위쪽으로 와류현상이 일어나니 소음도 생기고...뭐 부식 보호차원에서도 없는것 보다는 낫다고 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14:05 볼트구멍은 왜 하나가 비어있을까요......2개로 설계해놓고 구멍은 하나....
엔진 하부 커버 없는 건가요?
저도궁금하네요 왜없는지
NA 모델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라도 달아서 10~12마력 정도를 2000rpm 부근에서 서포트 좀 해 주었으면 ,,,
난 이 분이 쌍용차도 전부 다 한번 까봤으면 좋겠음...
이병훈 ㅎㅇ
@@이병훈-c7c ㅎㅇ
하체 리뷰마다 느끼지만 전문지식이 너무 부족한거 같아요.
역시 리뷰는 엔지니어가 하나하나 짚어 주면서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는게
이해가 잘 되는거 같네요.
바람소리때문에 제대로 들을수가 없네요..다음부터는 왠만하면 실내에서 촬영 부탁드립니다!
현재 아반떼 cn7 풀옵션 구매자입니다
주의에서 언더코팅의 해야된다vs안해도된다 말이 많은데
언더코팅을 꼭 해야하나요~???
저도 곧 만날텐데 저는 할 계획입니다
11:55 아아아아앙~❤️
토션빔 카바는 전 차량에도 달려있던데 기분탓인듯ㅋㅋㅋ
흉기의 연비절감은 무게를 줄이는 원가절감과 마감으로 보이지않는 부실함...또한 유리미션과 30년전 일본엔진...흉기는 그냥 최신 전자식 계통만 발전햇음.자동차 본질인 기본과 안전은 개나 줘버렷음
말을 적당히 얼버무리는 현상이 일상화되어있어 웬지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전 국산차에 들어가는 멀티링크를 별로 안좋아해서 토션빔 쓰는 cn7을 선택!!
이상하게 국산차 멀티링크차 타면 멀미가 너무 심해서 개인적으로 안맞아서 토션빔 타는데 만족합니당 ㅎ
보닛깐 영상은 모트라인이 첨인듯하네요. 딴영상은 디자인이랑 주행만 본듯한데
현기는 죽어라 빨아재끼고 르삼은 죽어라 까고 ㅋㅋㅋ 존나 편파적이네
아방구는 저가격대 저런상품성 잘안나와요 어차피 고급세단도 아니고 어느정도 수준만 넘어서면 욕먹을 일이 없죠 기대치가 낮으니
리뷰 잘 봤습니다. 사운드가 아쉽네요.
이시리즈 너무 좋습니다
정 궁금하면 탈거 해서 달려보고 부착해서 달려보면 나올거 같은 ㅎㅎ모트라인 에서 못느낀다면 저 같은 일반인은 못느낄테고 모트라인에서 느껴진다면 그 느낌을 전달해 주시면 될듯합니다ㅎ
토션빔 커버가 달린차들이 승차감이 다 좋더라 라는 건 우연이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공기저항계수 까지 고려하고 유체역학까지 접목된 현 세대 자동차 라는 과학 집약체 에서 말이죠...
제 짧은 생각에는 이유가 있을거 같아요
하부커버 형상도 공기흐름을 생각해서 디자인 하니까 말이죠
그리고 제가 궁금한것이 하나 있는데
고수님들 답변좀...
GDi 엔진은 왜 카본이 생성되어 쌓이게 되는죠?
MPI 엔진은 왜 카본이 생성되지 않을까요
연료분사 위치에 따라서 왜 카본생성량이 달라지는지 궁금해요
GDI 엔진 CRDI 엔진 둘다 카본을 억제 할수는 없나요...
4k웃겼어요 ㅋㅋㅋ
많이 좋아졌네요 ㅎㅎ
실리콘질 무시하면 큰일나요 그거안하면 염화칼슘박히면 노답이에요 ㅡㅡ
3:00 성로형 좀... 에픽사장님 말좀듣자... 왜이렇게 흥분했어 또 ㅡ.ㅡ 분위기를 본인이 끌어가야하는건 맞지만, 전문가 모셔두고 적당히 치고빠져야지, 보기 불편함.. 오늘은 3분까지만 보고 끕니다.
그래도 이왕 깔꺼면 좀 다 보고 까지ㅋㅋㅋ.. 형두 첫인상만 보고 소개팅에서 3분 컷 당하면 기분 안좋자나 형 ㅎㅎ
@@moti8876 깐거 아니에요. 저 성로형 엄청 좋아해요.
공부 열심히 했는데 아는척 해야죠 ㅎㅎ
그래도 날로 안먹고 노력 하는것은 칭찬 합니다 가끔 자동차 전공자 입장에서 보면 공부했구나 또 구조 라던지 기능에 대해서 이해 하고 있네 라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에픽 사장이 그냥 넘기는 장면도 나름 재미라고 하면 재미..ㅋ
@@lee-ld6ii 맞아요ㅋㅋ 그래서 성로형 리뷰 참 좋아합니다. 다만, 흥분하면 목소리톤 높아지고 말 빨라지는데 이것만좀... 젭라...
근데 둘이 그냥 케미가 맞아보여요 ㅋㅋ 에픽노사장님도 그냥 그러려니 하며 슬쩍 흘리기하고. 저번 g80시승때는 농담도 슬쩍 던지던데요 ㅋㅋ
하체나 세팅을 보면 엔라인 나오면 벨엔보다 탈만할까요??(구매 고민중)
토션빔 커버는 돌 튀는 소음을 막는 기능으로 보입니다.
너는 리뷰를 하지 마라 제발
저기 예비군 가는길이네 ㅋㅋㅋㅋ
현대에서 포인트를 잘집어줬나보네요
여기 예비군갈때마다 지나가는 곳인데 ㅎㅎㅎ..
3:28 포퍼먼스요..?
아무리 욕을 해도 그래도 우리나라 차가 잘됬으면 좋겠네요 일단 현대 폭스바겐 르노 도요타 이런 대중 브랜드에서 디자인이나 마감은 너무 좋아졌구 파워트레인만 좀 더 개선되면 너무 좋을듯해요
올려준 영상으로 자동차 공부에 많이 도움이 되서 감사합니다~
냉각수는 기존ad이랑같아요(삼각떼든 페리이전ad든) 가솔린은 기존이랑같구요 아반떼ad 디젤이 가압식이였구요 아반떼ad스포츠는 가압식이구요
모하🤚🤚🤚🤚🤚
SM6도 토션빔 카바 있어요 ㅋㅋ
승차감 연관은 아닌듯
그쵸 승차감보단 소음억제
현대영업사원인줄... 단점도 장점처럼 말해버리네...
신차 하체 공개 해준 현대차에 감사 합니다.
이어폰 끼고 듣는데 좌우 사운드가 울렁(?)거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