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 일본에 처음 가서 직접 만났던 재일동포 분들과 학생들이 불러주던 노래.. 남도, 북도 아닌 조총련 동포들의 존재를 알고 너무 큰 충격으로 이 노래를 매일 들으면서 울면서 술만 마시다가 돌아온... 죽기 전에 다시 가서 그 재일동포 분들과 해맑은 웃음으로 한국에 꼭 오고 싶다던 그 학생들... 꼭 다시 만나 용기를 잃지말고 기다려라.. 그 날은 꼭 온다... 이 말 한 마디 해주고 싶네요.
일본 밴드 더포크 크루세이더스 의 노래가 저는 더 인상깊고 슬프고 애잔하더군요 고등학생때 일본어 를 배우면서 1학년때 TV를 틀다가 우연히 보게된 박치기1 영화 에서 이노래를 접하고 포크 크루세이더스 의 가사 가 더 애잔하고 가슴아리더군요 2절가사 일본어 버젼 이랑 3절에 나온 한국어 가사 랑요
박헌영 형사재판진행으로 월북 지식인들이 자신의 월북에 대해 회의적인 감상을 표현한 곡으로 가사자체에는 대한민국 비방내용포함(남한은 풀뿌리캐어 연명하는데 자신들은 풍년들어 쌀밥 먹는다) 북한 신년사에서 쌀밥에 고깃국 이야기가 나온 건 그 한 참 후인 걸 감안하면 이때 북한 역시 풍족한 생활은 아니었고 과장된 대비를 통한 북한 정권 조롱적 내용으로 이해될 수도 있음
림진강 북한 혁명가곡 양희은아 가사는 개사해서 불러라 남쪽은 먹을게 없어 풀뿌리캔다는 북체제 우월성 선전하고 남체제 흑색선전하는ㅈ이따구 노래를 개사도 않고 부르냐? 참 대한민국 많이 느슨해졌다 유명가수가 공연에서 북조선 혁명가곡을 개사없이 부르고있어도 안잡아가니 ...대학도 다닌 여자가 그정도는 헤아려라. 그리고 혁명가곡 부르며 왜 울컥?
어젯밤240324 이노래를 들으며 보고싶어도 못보는 사람들의 감정이 이입되어 너무도 안타까워 눈물이 났어요. 오랜만에 보고싶어도 못보는 사람들이 떠오르며 가슴이 먹먹했어요.
양희은 가수님 노래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20여년 전.. 일본에 처음 가서 직접 만났던 재일동포 분들과 학생들이 불러주던 노래.. 남도, 북도 아닌 조총련 동포들의 존재를 알고 너무 큰 충격으로 이 노래를 매일 들으면서 울면서 술만 마시다가 돌아온... 죽기 전에 다시 가서 그 재일동포 분들과 해맑은 웃음으로 한국에 꼭 오고 싶다던 그 학생들... 꼭 다시 만나 용기를 잃지말고 기다려라.. 그 날은 꼭 온다... 이 말 한 마디 해주고 싶네요.
나어렸을때 울아버지 어느날 갑자기 내손잡고
임진강가에 가서 북녁땅을 한참 바라다보고 온기억이 난다.
홀로단신 월남하신 울아버지 고향이 얼마나 그리웠을까
천국에서 나마 그리운가족과 상봉하시길 기도합니다. 통일부는 뭐하시냐!!
고향생각에. 울컥햇습니다.
감동 그자체입니다.
몃번을 들어도 울컥하네요.
양희은씨 과연 명불허전 입니다!
임진강엔 민족분단의 아픔과 시련이 녹아있다..먹먹해지는 가슴
名不虚傳 !
ㅜㅜ 정말 감동 깊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몇년 전까지만해도 남북관계가 잘 풀려서 하다못해 남북왕래라도 조금 열리나 싶었는데..
세월이 하수상하니..언제쯤 남과 북이 자유로이 오고갈지..가슴만 애타네요.. 그 심정을 너무도 잘 표현한 양희은님 감사합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영화보다가 박기웅 배우님이 잠깐 불렀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 흘러흘러 여기왔네요.
가고픈 곳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그리움과 한.. 노래 들으면서 감정들이 그려집니다.
이상하게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메여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처음 들었을 때 가슴 한 구석이 칼로 자른듯 메이더라구요.. 수많은 노래를 들었지만 이 노래만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메이고 깊은 슬픔 감정을 느끼는 노래도 없네요..
역시 양희은의 풍부한 성량과 깊은 감성이 묻어나는 구나? 최고다
양희은씨의 청아한목소리로 들으니 눈물이 다납니다 북에고향을두신 시락민들 생각에 가슴이 애입니다 ~
6.25 -> 失郷民
都市化 以降 -> 出郷民
저도 울컥 눈물이 나네요!
북에 계신 남녁땅을 고향으로 두신 분들의 가장 애창곡이 어떤 곡일까 생각해 보니 이 곡과 고향의 봄이 아닐까 싶네요.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는데 울리네요 이노래 임진강 한계령 팩구 이렇게 세곡 연달아 들어요
우연히 영화 '돌아온다'를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어제부터 계속 듣고있네요 ~~♡
너무나 좋은 노래입니다.
내가 지금 무슨 노래를 들었는지 도무지 알수 없습니다.
슬픔과 그리움 그리고 애절한
감정이 이입되어서 도무지 복잡합니다.
아..이런 노래가 있었나요..
아.. 충격입니다 이 정체모를 깊은울림은 무엇인가요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는 처음 들어봅니다..
북한곡입니다
제가 박치기라는 영화를 처음 접했을때 뇌리에 오랫동안 남았던 정말 명곡입니다.
美しい
ㅈㅁ
레모네이드 북한곡이면 들을 수 없는 건가요?
영화 박치기를 통해 알게된 노래입니다 단순히 일본학원 폭력 영화로 봤다가 감독 음악 배경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양희은선생님까지왔습니다 언제 선생님 콘서트 꼭 갈게요
저도 영화 박치기 영화를 통해 이노래를 알게 됐습니다 새벽에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끊이질 않습니다😢
양희은 선생님의 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노래 가사의 아픔과 전달하는 사람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눈물 납니다.
우리의 조국을 누가 둘로 나누었느냐...
우리의 조국을 누가 둘로 나누었느냐...
주린 고통을 우리가 어찌 알랴마는,
고난의 행군때 굶어서 돌아가신,
수백만 북녘동포들의 명복을 그저 눈물로 빌 따름입니다.
노래 한곡이 참 많은세월 많은 길을 돌아 와왔네 위 아래로 그짧은 시간과 거리를 ...
임진강
감사합니다
기타소리가 가슴슬 파고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
ギターの弾き語り
いいですねー
個性的な歌声です
心に 心に響きます
역시 임진강..
양희은 님의 목소리에 가슴이 또한번
울고 갑니다. 먹먹한 이가슴을 어찌해야 하나요. . .
진심담은노래..이런게 진정한노래아닐까요?
너무 잘들었고 선생님 진심의 임진강 너무 감사합니다
心に響きました。
感動しました。
今の韓日の状況が 哀しいです。
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よ!
형제끼리. 갈등하는 거죠...ㅜ ㅜ
임진강, 너머에서군대생활햇는데, 가슴이아팟죠,논산사난외대 다니다 카츄사벼으로 입대한 박상권 병장이, 임진강아말하라노랠를 통곡처럼부를때나는 반성햇네네 내가슴혈관애도 분던지극 100년의력사가 흐러가고이습울느까는순간이엇지 박상권 님 후륭해습니다,
저는 이마음 알아요... 이노래 너무조아서 불러보려고 하다가 매번 목이메어 눈물부터 나는데... 저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딱히 북한에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근데 너무 슬퍼서...
핏줄이라 그래요
다 공감 하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양희은씨 멋있어요....
분단으로 가슴 아픈 분들을 치유할 수 있는 세상... 백성이 있어야 나라도 있다는 믿음이 기본으로 있는, 우리 근현대사를 아는 분이 다음 정권을 맡아야겠죠... 그래도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대통령이라고 해도 그것은 권한입니다. 국민이 위임한 권한.
su2011
日本語でも様々な歌詞で歌われてる名曲です。 国を引き裂かれた民の慟哭とも言うべきでしょう。 私は日本で生まれた2世だが、父親がよく口ずさんで いた姿を思い出す。音痴なのに。 帰りたかったんだろうなあ、と今にして思う。
su2011
日本語でも様々な歌詞で歌われてる名曲です。 国を引き裂かれた民の慟哭とも言うべきでしょう。 私は日本で生まれた2世だが、父親がよく口ずさんで いた姿を思い出す。音痴なのに。 帰りたかったんだろうなあ、と今にして思う。
이렇게 좋은 노래에 싫어요 누른 사람들은 귀구뇽에 말뚝을 박은건지...
너무 잘 하십니다.
なんとも胸に滲みる曲ですね。
울 아버지ᆢ
살아 생전 술마시면 흥얼흥얼 ᆢ
같이 잘사는 그날이 올까요
실향민 또는. 그 2세분들이. 노래를. 잘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
同じ時代を生きる若者が、生まれる場所が少し違うだけで全く別の運命を歩ま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世界は誰のせいですか?
super chansuka 時代の悲劇だとだけ言えないですよね。
일본어 뭐라고하는건가요? ?
@@헬로월드-g4p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태어난 장소가 조금 다르단 이유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는 것은 누구의 잘못입니까?
내고향 남쪽땅 가고파도 못가니
자유당 군사독제 시절.. 금지곡?
넘 잘들었어요.
아름답다.
더 포크 크루세이더즈 노래로 임진강 듣다가
양희은님 임진강 듣게 되었는데
이 깊은 울림ㆍ ㅠㅠ
일본 밴드 더포크 크루세이더스 의 노래가 저는 더 인상깊고 슬프고 애잔하더군요 고등학생때 일본어 를 배우면서 1학년때 TV를 틀다가 우연히 보게된 박치기1 영화 에서 이노래를 접하고 포크 크루세이더스 의 가사 가 더 애잔하고 가슴아리더군요 2절가사 일본어 버젼 이랑 3절에 나온 한국어 가사 랑요
희은언니 목소리로 들으니 더 애절하네요...
ステキな声です 皆さんが心安らかに暮らせますように
흘러 내리고 물새 자유로이 넘나들고 내 남쪽 땅 가고파 못가니 임진강 흐르 원한 흐르냐
내 첫번째 소원을 통일이요 두번째 소원은 통일이요 하지만 세번째통일은 역시 통일이요
어려운 노래네요. 목청이 메여서 대가수도 부르기 쉽지 않은 노래..
あなたの利益を考えて、私が何ができるか?を
国同士でも考えて欲しい。
自分の利益を優先するから、終わりは無い。
일본 박치기 영화에 나오는 임진강 가사랑은 다르네요
박치기 가사는 더 직설적이고 더 가슴 절절하더라구요
조국을 누가 둘로 갈라놓았느냐 라는 가사가 나와요 ㅠ
원래 그런 가사는 아닙니다. 2절에 나오는 가사인데 그 부분은 일본인들이 쓴 가사입니다. 그래서 1절의 아름다움과는 비교하기 어려워요.
정덕영 일본인이 쓴게 아니라 재일조선인, 일본에 사는 북한적 사람들이 쓴 겁니다.
日本🇯🇵🤝韓国🇰🇷🤝北朝鮮🇰🇵
🇯🇵🇰🇷🇰🇵🇯🇵🇰🇷🇰🇵🇯🇵🇰🇷🇰🇵🇯🇵🇰🇷🇰🇵🇯🇵🇰🇷🇰🇵🌸✨
韓国も日本も、このこと忘れてますね。
번안이 된게 아니고 개사를 했지요 어디 눈치 보느라!
원래는
[누가 이 조국을 둘로 나누었는가? 누가 조국을 헤어지게 했는가~]는 가사가 있지요.
2-3절 가사는 일본가수가 붙인 것임 namu.wiki/w/%EC%9E%84%EC%A7%84%EA%B0%95#s-2.1
김일성 개빨갱이색히가 둘로 쪼갯찌
박태웅 분단의 책임은 단순하지 않아요.. 멀리 잡으면 1910년 국권피탈부터가 분단의 원인중 하나거든요.
여운형이 조선인민공화국이란 한반도 통일정부 세우려고 뼈 빠지게 노력할 때 이승만과 박헌영 밑 똘만이들이 어떻게 했는지 알아? 저들 세력 불려먹으려고 악용했고 결국 이를 보다못한 미국과 소련이 손을 써서 강제로 해산 되었지 한반도 분단의 책임은 엄연히 저 둘에게 있다.
ㅜㅜ
북쪽사람들도. 똑같은마음인거같아요
스탄린주의 김일성 주의자 불온한 사상을 추종하는자 빼면 모두가 선량한 한민족 입니다.
@@beumkeechoi7585 개뿔 그런 사상에 빠졌다기 보단 그냥 지들 밥그릇 챙기는거죠 거기에 이용해먹으려고 내세운게 그걸꺼고
양희은.님 부모도 북쪽. 고향
金美愛 我真的真的好想妳 ⋯
슬픈 노래
您的歌像诗一样的悠美一一一一。
통일 염원은 온 민족의 염원
心底にちゃんと元に戻ること。政治家連中の名声や保身行為ではない。
아버지 생각나시는 듯..
자유통일의 그날까지!
림진강
너희는 노래로 구호로 고문으로 그리고 마침내 목숨으로
민주와 자유를 위해 헌신했다.
그거면 여러분은 됐다. 의무를 다 했다. 장하다. 거기까지다.
神은 기억하고 함께한다.
無所不在 臨津江 !
이게 언제, 어디서 있었던 무슨 공연일까요? 검색해 보면 나오려나...
Han Kang 2007년 7월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렸던, 에다가와 조선학교 돕기 희망 콘서트입니다.
기사 검색하면 찾을 수 있을 겁니다.
Jonasz9) 우와^o^ 자세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临津江 イムジン河 임진강 哈哈
왜 ? 이노래 검색하면 일본가사인가?
우리 가수들도 불러주면 좋은데?
북한 작곡가 라서?
허영희교수가 부른것과는 너무 느낌이 다르네ᆢ
.
박헌영 형사재판진행으로 월북 지식인들이 자신의 월북에 대해 회의적인 감상을 표현한 곡으로 가사자체에는 대한민국 비방내용포함(남한은 풀뿌리캐어 연명하는데 자신들은 풍년들어 쌀밥 먹는다) 북한 신년사에서 쌀밥에 고깃국 이야기가 나온 건 그 한 참 후인 걸 감안하면 이때 북한 역시 풍족한 생활은 아니었고 과장된 대비를 통한 북한 정권 조롱적 내용으로 이해될 수도 있음
너무 진지해서ㅠㅠ
2절이 북한을 뜻하게 될 줄은 몰랐겠지
북에서는 이곡을 금지곡(가사를 들어 보면 이해가 갑니다.)으로 되어 있는 곡 입니다.
림진강 북한 혁명가곡
양희은아 가사는 개사해서 불러라 남쪽은 먹을게 없어 풀뿌리캔다는
북체제 우월성 선전하고 남체제 흑색선전하는ㅈ이따구 노래를 개사도 않고 부르냐? 참 대한민국 많이 느슨해졌다 유명가수가 공연에서 북조선 혁명가곡을 개사없이 부르고있어도 안잡아가니 ...대학도 다닌 여자가 그정도는 헤아려라. 그리고 혁명가곡 부르며 왜 울컥?
북조선 혁명가곡이니 뭐니 음악을 듣는데 별걸 다 따지네. 나이 들어 시대 변화에 맞춰가지 못하는것도 참 불쌍하네요. 시대에 따라 주는 의미와 듣는이가 받아들이는게 바뀔수도 있는건데 사상이 북쪽이세요?
북한 국가 작곡가인 서울 출신 박세영 작사곡을 부르며 뭐가 그리 목이 메이나
노래는 참 아름다워요. 하지만 이 노래는 일본의 친북세력 작곡가가 만든 곡으로서 한 때 일본에서 금지곡이었습니다. 부르면 안돼요.
미스터Y 일본의 친북세력 작곡가가 작곡했는지는 모르지만 작사는 박세영이란 시인이 했죠. 정확히는 북쪽의 국가인 "애국가"의 작사가입니다.
@@sjk468 그래서 않된다는 겁니다.
여동삼 노래에 부르면 안되는게 어디있나요? 그거야말로 좌우편향된 잘못된 교육의 잔상인거같습니다. 노래는 그냥 노래입니다.
국보법 뜯어 고쳐진지가 30년 가량 되는데 어디 세상에 살다오심?
@@blackdragonangrycat 김씨 왕조국가인 북한이 공산주의독재체제를 버렸나요? 아니면 적화통일 야욕을 버렸습니까? 그렇기때문에 지난 김대중, 놈현 정부때 지워버린 국보법을 더욱 강화해야 하는 겁니다.^^
그냥 시류에 붙어 살아가는 딴따라 부류일 뿐
촛불 광우병 집회에서 노래하던 이 여자를 영원히 보고싶지 않다. 꼴도 보기 싫다.
처절하게는 하는데 ..그닥
턱이 두턱이네, 완전 정수기 닮았네
나쁜 인간~~!!
옥자야.. 거울 좀봐
미친새끼 ㅋㅋ
좌파 가객의 노래?
딱 들어봐도 키 잘못 잡아서 다시 부르는구만.... 웬 울먹타령
북한노래는 왜 불러
때판 지랄하고있네
그럼너는 왜듣냐
보수정치안들이 참좋아할 물건일세
당신은 타국 물건은 전혀 안 쓰겠군
대단한 애국자나셨네
현대 기준으로 국가보안법 뜯어 고쳐진지 오래라 이젠 김씨부자 찬양 고무 혹은 조선로동당에서 만든 내력이 없는 음악 (사회주의 선전가 및 대중적 민중가요) 은 법에 저촉 안됨. 이런 사례의 대표 음악이 "인터내셔널가" (원곡 프랑스어)
최고의 가수에 최고의 노래구나
아.. 노래 중간중간에서 공명의 울림이...
왜 양희은 선생님을 칭송하는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개사를 했군요~ 남쪽은 황무지 갈대밭인데, 북녘 협동농장벌판에 곡식으로 가득하다는 원곡가사인데...헐!!!
내 눈물 감당을 못하겠습니다.
누나!
노래 좋네유~^^
무슨 짓이야?
제대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