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5살인데.. 정말 좋다.. 아직 어리지만 이제 나이를 먹고.. 이 가사에 공감하는 나이가 되겠징... 멜로디는 슬퍼도 가사는 슬프지 않는 내용이네요. 나이가 들면 깨달은것들, 그땐 몰랐지..했던것들.. 이 많이 생겨나고 후회도 하지만 인생은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주지... 노래 참좋다 ㅎㅎㅎㅎ 그래도 나이들고 다시한번들으면 슬프고 기분 묘하겠다
누나 어제 오늘 걷기로. 2시간 50분 걸었지. 그래도 예수가 달리 망침이나 시림이 안오네. 다행. 거기에 오늘도 지부이야 알지만. 이파서 밤을 새지 않아야 될텐데. 할 일 눈앞에 두고 안하지. 왜. 오버되면 짐을 멋지니 그러고 마비 상태를 그래도 벗어나는 것 같이. 다행. 얼마 전에 걷기 시작 할 때. 30분을 걷지를 못했지. 조금이라도 도전에 승지가 되는데 좋아. 대단 그런 것 없어.
양희은 가수님은 목소리가 여전히
고으 시네요~~
맑은 양희은님 목소리 넘 좋아요 ❤❤❤❤❤❤
동연배 동시대를 힘들고 지치도도록 어렵게 살아온 느낌을
가사에 아름다운 곡을 가슴으로 부르니 명곡입니다
너무 고마운 노래네요 내인생의슬픈노래네요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닺네요 눈물이 납니다
순금언니~
너무좋은 노래네요~^^
눈물이 나네요~
아침을 좋은 음악에 취해 일어나니 고마워요~♡
조만간 한번 얼굴봐요~^^♡♡♡♡♡♡♡♡♡♡♡♡♡♡♡♡
ㅎ~~^^
노래 참 좋으네요.
옛날로 돌려 준다해도
되돌아 가기 싫음 ~
모진 세월을 살아내고 아들딸 모두 성혼시킨 지금, 이제 부부 단 둘이 사는 홀가분한 시간들은 인생이 준 고마운 선물! 노랫말이 절절하게 와닿습니다. 나를 노래하는 듯
참 고마운 노래입니다!
정말 제 인생에, 너무 큰 선물 이네요.
정년퇴직 예정자 교육당시 매일 듣던 수업전 시그널 곡이였는데 벌써 4년이 넘어가네...
가사가 이젠 가슴에 와 닿는데
맘이 편안하면서 뒤를 돌아보니 공허함이 밀려온다.
차분한곡이지만 듣고나면 마음의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날것만 같은곡이네요
인생의 힘든경험을 한사람이면 더더욱이...
가슴에 와 닿는 노래네요
. .양희은의 인생의선물 배경을 보고 가사를 음미하니 새삼새롭습니다 참감사합니다
이해가 잘 됩니다.
사진들이 너무 아름답다.좋은것만 봐도 다 못볼 짧다면 짧은 인생.
유독 인생을 이야기하는 노랫말이. 세월의 흔적이.
나. 같아요
나이든 지금이 더 좋아~
그 인생의 선물을 받고
지금은 감사해요~
이노래 처음나올때부좋아햇ㅎ는데 노래방에 업는게 아쉬어요 나도 힘들때 가끔불고 느끼고싶은노래입니다...
일본 유명 포크가수 사다 마사시(さだまさし)가 작곡한 곡이네요. 🎼 선율이 아름답습니다. (⸝⸝ᵕᴗᵕ⸝⸝)
32인데 가사가 너무 아름답고 양희은의 목소리와 너무나 잘 어울어 져서 더 아름답습니다. 눈물이 나요 너무 아름다워서
인생 후반부에 들으니깐 가슴에 와 닫는 명곡
너무 슬퍼요 가슴에닿아요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
I'm a 21 year old american man living in korea, and this song has to be my favorite korean song and the only one I sing in karaoke
모르겠다 눈물이 나네
이건 진짜 명곡이지. 예전 싸이에 깔아뒀을때 친구들이 좋다고 난리도 아니였지 음, 다시 들어도 정말 좋구만.
ソンシギョンさんのコンサートでヤンヒウンさんが歌っていました とても心に響くものでした
명곡이네요
내 인생 삶!
고마운 선물 임을 깨닫고 범사에 감사❤
나이가 들었나보다 가슴에 와닿는걸보면
언제들어도 좋은음악인데 왜 지금에야 알게되었는지?
세월의 흐름속에 인생의 맛이 익어가네, 가끔인 쓴맛에, 떫은 맛에, 그리고 달고 고소한 맛도 있어 다행이지~~~~
지칠때. 한번씩 노랫말듣고 고운소리듣고 ♡♡
나이들고보니 넘감동이네
인생선물 감사하네요
인생의 선물/양희은 노래. 노래하는 음유시인/Elite학사가수 양희은작사. 노래와 통하는 詩歌(노래말)는 사랑,풍경,인생,사회문제,역사등 소재가 아주 다양. 삶의 방향도 정해줄 수 있음.
감사합니다 ^^
인생이 준 고마운 선물~!
우리네 인생 이야기네요
가창력도 좋고 풍경들도 하나같이 다 멋지다
인생을 아름답게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이노래는 제목대로 내인생의 선물이 되었네요
우리들 인생의 노래입니다
이제 15살인데.. 정말 좋다.. 아직 어리지만 이제 나이를 먹고.. 이 가사에 공감하는 나이가 되겠징... 멜로디는 슬퍼도 가사는 슬프지 않는 내용이네요. 나이가 들면 깨달은것들, 그땐 몰랐지..했던것들.. 이 많이 생겨나고 후회도 하지만 인생은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주지... 노래 참좋다 ㅎㅎㅎㅎ 그래도 나이들고 다시한번들으면 슬프고 기분 묘하겠다
아 ㅜㅜㅜ얘 나잖아ㅜㅜㅜㅠ계정 바뀌고 보는 2년전의 나 너무 신기해ㅡㅜㅜㅠㅠ 뭐했다고 17됐지
공부해야하는데..18세....진짜 마지막 기회야 ㅈㅂ 공부해
힘내세유
이거 음원 유투브에 올려도 상관 없나요?
슬퍼요
오랜만이에요.
누나 어제 오늘 걷기로. 2시간 50분 걸었지. 그래도 예수가 달리 망침이나 시림이 안오네. 다행. 거기에 오늘도 지부이야 알지만. 이파서 밤을 새지 않아야 될텐데. 할 일 눈앞에 두고 안하지. 왜. 오버되면 짐을 멋지니
그러고 마비 상태를 그래도 벗어나는 것 같이. 다행. 얼마 전에 걷기 시작 할 때. 30분을 걷지를 못했지. 조금이라도 도전에 승지가 되는데 좋아. 대단 그런 것 없어.
이 좋은 명곡에 싫어요가 왤케 많지?
선동좌파라‥
양희은 노래도 좋고 이미지도 좋아
했었는데 촛불들고 앞장 선 이후
딱 싫어졌음. 차인표도.
그들은 왜 그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