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같네. 큰형에게는 40년간 공부만 시키고.. 딱히된거없는 백수. 집안의 온갖자원을 다 쏟아부어 가르쳤고, 반면 나나 누나들은 어려서부터 용돈도 직접 벌어서 쓰고 집안일도 다하고. 커서는 학교 등록금도 대부분 알바해서 내고. 더 나이먹어서는.. 집안 재산까지 불리는데 앞장서고.. 40년을 넘게 공부만하며 돈을쓴 장남이 다늙어서 아무것도 이룬게 없으니.. 집안의 재산으로 여자를 사서 2세를 봐야겠다 하고.. 으음.. 가족이아니라 원수입니다.
아버지돌아가시고 어머니만 계시는데 형제는 2남3녀인데 어머니께서 촌에 본가 매도를 한다고 하여 인감증명서를 떼달라고해서 인감증명 용도에다 "본가가옥매도용"으로 기재하여 인감도장과 같이 보냈는데 본가매도를 하지않고 본가와 토지 임야 전체를 아들둘에게 상속등기를 다해버렸는것을 5년이 지난 지금 바쁘게 살다보니 이제서야 확인해습니다. 상속재산분할합의도 없이 이렇게 상속을 한것은 위헌이 아닌가요? 변호사님 도와주십시요. 함상좋은 내용의 유튜브 감사합니다.
여동생이 서러움에 복받칠만하네 오빠한테 그렇게 말하는것도. 오빠는 받은것도 많고 다가져 갔으면서 여동생 본인은 받은것도 없고 못가져 갔는데 장남인 오빠가 아파트 대출을 받는다고 하니까 어이 없네요 그리 혜택 혼자 다 받아놓고 옛날 사람들은 다 장남위주긴 하니까 장남 바라기지 딸은 안주고 아들만 주긴 하잖아
어렸을때 친엄마와 이혼후 새엄마랑 아빠랑 성인되어서두 같이 살았습니다 새엄마는 저를 학대한게 전부이고 현재 아버지재산은 30억 정도 있습니다 아버지가 죽을때 유언장 남기신답니다 새엄마 50프로 나 50프로 그런데 아버지 죽으면 새엄마는 법적으로 75프로 가저갈수 있어서 소송건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엄마는 저한테 학대한게 전부이고 밥한끼 따뜻하게 차려준적도 없고 미워하고 시러했구 때리기만 했습니다 새엄마는 자녀가 따로 있습니다 그 자녀들은 저희랑 같이 살진 않아요
아버지 살아생전 오빠는 장남 이라고 유학 자금 대주고 결혼자금 주고 아파트 큰거 사주고 학자금 주고 오빠는 장학금 받았으려나 그런데 여동생은 장남이 아니라고 막내라고 오빠처럼 유학자금도 못받아봤고 결혼자금도 못받았고 아파트도 못받았고 그냥 대학 다닐때 장학금만 받았고 결혼할때도 집도 못받았고 그냥 혼수만 받았고 꼴랑 대학 다닐때 장학금만 받았고 결혼할때도 혼수만 받았네 다른건 아버지한테 지원 받은거 없네 진짜 그러니까 여동생이 당연히 한맺히지 그러니까 이거는 방법이 없는데 오빠가 아무리 어려워도 여동생이 과거에 아부지한테 지원 받은거 없기 때문에 서러우니까 오빠 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냥 아버지 재산는 그거 하나남은 토지는 진짜 그냥 여동생 줘야 할거같아 아무리 회사가 어려워도 여동생은 오빠만큼 지원 받은거 없으니까 토지는 여동생 주세요 그냥 오빠가 포기하고 여동생 줘야 될것같아 그러고 남은 집이나 주택을 엄마랑 오빠랑 둘이 나눠가져 그래야돼 여동생이 오빠에 비해 서러워 불만이 많기 때문에 그래야 될것같아 집이나 주택중 어느것이 더 개발될지 모르겠지만 둘중에서 엄마랑 오빠랑 나눠가져
@@채윤정-w3i 받은 게 없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되죠. 여동생은 장학금 받으니까 나갈 돈이 없던 거고 장남은 학비가 나가니까 준 거죠... 여동생을 덜 먹이고, 덜 입히고 의도적으로 제외시킨 게 아니잖아요.... 장남이 수학여행으로 해외여행 가야 해서 200만원 주고 여동생은 수학여행 안 가서 안 줬으면 그것도 차별인가요? 여동생을 개인적으로 해외여행 보내줘야 공평한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사건상담실] 어머니가 남긴 ′자필 유언장′....법적 효력은？ 사건반장 1151회](http://i.ytimg.com/vi/cfa3Iax1nHI/mqdefault.jpg)
![[사건상담실] 어머니가 남긴 ′자필 유언장′....법적 효력은？ 사건반장 1151회](/img/tr.png)
우리 나라 상속 법이 문제 가 많음 혼부 재산 은 부부 공동 재산입니다 어머님이 살아 계신데 그재산을 나눈다니요 ㅉㅉ 부모 재산 은 부모님 돌아가실때 부모님 이미대로 처분 할수있게 법을 개정해야함
임의
우리는 믿고 한 곳만 옮긴다고 해서 남편대신 제가 인감서류 보내 주었더니
다가지고 감
10년지나 본색 사람이 제일무섭죠
소송걸면되요
단독으로 다른 사람 몰래 등기가 가능한것도 이상하다. 모든 상속자들의 인감이 있어야지
오빠는 도둑넘 먼저가져 가놓고서 또 욕심내는 인간이다 여동생 말이 맞다
아버지 상속은 세아들에게 모두 주고 딸에게 땅한평도 안줬는데 어머니돌아가시니 더 세아들이 더 가져 갈려고
우리집 이야기같네. 큰형에게는 40년간 공부만 시키고.. 딱히된거없는 백수. 집안의 온갖자원을 다 쏟아부어 가르쳤고, 반면 나나 누나들은 어려서부터 용돈도 직접 벌어서 쓰고 집안일도 다하고. 커서는 학교 등록금도 대부분 알바해서 내고. 더 나이먹어서는.. 집안 재산까지 불리는데 앞장서고.. 40년을 넘게 공부만하며 돈을쓴 장남이 다늙어서 아무것도 이룬게 없으니.. 집안의 재산으로 여자를 사서 2세를 봐야겠다 하고.. 으음.. 가족이아니라 원수입니다.
주변에도 보니까 본인능력으론 돈벌자신이 없을수록 부모님재산에 대한 돈욕심 엄청 많음.
합의 안되면 소송이 답이지뭐
오빠가 욕심이 많네요
결혼시키면서 집사준거 미리 받은건데 남은재산을 똑같이 나누면 안되는거죠ㅉ
아버지돌아가시고 어머니만 계시는데 형제는 2남3녀인데 어머니께서 촌에 본가 매도를 한다고 하여 인감증명서를 떼달라고해서 인감증명 용도에다 "본가가옥매도용"으로 기재하여 인감도장과 같이 보냈는데 본가매도를 하지않고 본가와 토지 임야 전체를 아들둘에게 상속등기를 다해버렸는것을 5년이 지난 지금 바쁘게 살다보니 이제서야 확인해습니다. 상속재산분할합의도 없이 이렇게 상속을 한것은 위헌이 아닌가요? 변호사님 도와주십시요. 함상좋은 내용의 유튜브 감사합니다.
장남이란 이유로 많은 상속을 받았음 됐지 완전 도둑넘이네~
여동생이 서러움에 복받칠만하네 오빠한테 그렇게 말하는것도. 오빠는 받은것도 많고 다가져 갔으면서 여동생 본인은 받은것도 없고 못가져 갔는데 장남인 오빠가 아파트 대출을 받는다고 하니까 어이 없네요 그리 혜택 혼자 다 받아놓고 옛날 사람들은 다 장남위주긴 하니까 장남 바라기지 딸은 안주고 아들만 주긴 하잖아
장자의 상속권이 왜 있는건데
우리집도 장남이 다 가져감.. 형은 7억넘는 서울 아파트받고 누나랑 나는 1억.. 왠지 억울함
오빠가 토지를 가지고 대출을 받으면 토지 마저도 오빠한테 뺏길텐데 그럼 안되지 재산도 오빠한테 가도록 나두면 안되지 그래서 여동생이 어떻게 조취를 취하려고 동생도 안간힘을 쓰는구나
어린시절도 서러운데 재산 만큼은 오빠한테 안뺏기려고......
여동생의 말대로 토지를 동생한테 줘 그냥. 여동생 한테 아버지 재산 토지 넘기고 남아있는 집이나 주택을 오빠랑 엄마가 나눠 가져야겠네 여동생 말이 맞는것 같은데
오빠 지는 장남 이라고 아버지한테 모든혜택 다 받아갔으면서 아버지 재산 토지 하나 남은건 동생 줘야지 그것 마저도 지가 가져가면 안되지 그러니까 남은 아버지 재산 토지는 여동생 주라그래 오빠 지가 갖지말고. 지는 다 받았으니까 재산은 동생을 주는게 맞아 그렇게 해야지
동생의 동의없이 등기를 할수있나요? 공동등기가 된다고요? 등기하기 전에 대출을 받으면 공동등기하면 대출금 안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사업하면서 더 뜯어갔을듯
선생님들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상속법이 일단 자신의 몫을 받는비율로나눈뒤에 기여분으로 더 추가하고 전에 받은 특별 수익은 마이너스에서 남은것을 남은 가족끼리 나누는 것 아닌가요? 법대로하면 싸울일이 없을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유언장도 없자나요
여동생 화이팅 !!! 아들이라는 이유로 태어날때부터 편애해서 키우는건 ᆢ 잘못된 부모입니다
꼭 아들이라고 받는건 아니고 장남이 받죠.. 우리집도 형이 혼자 7억넘는 서울아파트 다 물려받고 누나랑 전 1억받음..
부모가 아들에게만 재산을 주려는데서부터 형제들간에 남처럼 돼버린경우가 있는데 , 부모 생각들이 문제이고 아들도 자기욕심만차릴려니 문제가 됩니다.
나는 여동생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해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에게 못받은게 얼마나 서러웠으면 서러움이 복받쳤을까 동생이 오죽하면 이러겠어 당연히 양보 안하겠지 여동생도 이번 만큼은 절대 양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해결방법이 없나요?
협의 해야됨
@@뉴트리아-v4f 협의안되면 상속재산 분할 소송이 가능한가요???
@@yaralracong 협의 안되면 경매 넘겨서
나눠야되요 좀 복잡함 ㅎ
@@뉴트리아-v4f 그러면 그냥 자기 상속분만큼만 분할등기 할 수 있나요???
@@yaralracong 공유물분할청구소송 이란게 있네요
등기할땐 상대방 서류 도장 있어야되요
어렸을때 친엄마와 이혼후 새엄마랑 아빠랑 성인되어서두 같이 살았습니다 새엄마는 저를 학대한게 전부이고 현재 아버지재산은 30억 정도 있습니다 아버지가 죽을때 유언장 남기신답니다 새엄마 50프로 나 50프로 그런데 아버지 죽으면 새엄마는 법적으로 75프로 가저갈수 있어서 소송건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엄마는 저한테 학대한게 전부이고 밥한끼 따뜻하게 차려준적도 없고 미워하고 시러했구 때리기만 했습니다 새엄마는 자녀가 따로 있습니다 그 자녀들은 저희랑 같이 살진 않아요
아버지 살아생전 오빠는 장남 이라고 유학 자금 대주고 결혼자금 주고 아파트 큰거 사주고 학자금 주고 오빠는 장학금 받았으려나 그런데 여동생은 장남이 아니라고 막내라고 오빠처럼 유학자금도 못받아봤고 결혼자금도 못받았고 아파트도 못받았고 그냥 대학 다닐때 장학금만 받았고 결혼할때도 집도 못받았고 그냥 혼수만 받았고 꼴랑 대학 다닐때 장학금만 받았고 결혼할때도 혼수만 받았네 다른건 아버지한테 지원 받은거 없네 진짜 그러니까 여동생이 당연히 한맺히지 그러니까 이거는 방법이 없는데 오빠가 아무리 어려워도 여동생이 과거에 아부지한테 지원 받은거 없기 때문에 서러우니까 오빠 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냥 아버지 재산는 그거 하나남은 토지는 진짜 그냥 여동생 줘야 할거같아 아무리 회사가 어려워도 여동생은 오빠만큼 지원 받은거 없으니까 토지는 여동생 주세요 그냥 오빠가 포기하고 여동생 줘야 될것같아 그러고 남은 집이나 주택을 엄마랑 오빠랑 둘이 나눠가져 그래야돼 여동생이 오빠에 비해 서러워 불만이 많기 때문에 그래야 될것같아 집이나 주택중 어느것이 더 개발될지 모르겠지만 둘중에서 엄마랑 오빠랑 나눠가져
내가 볼때도 여동생 한테 토지를 주는게 맞는것 같은데
동생이 오빠가 재산을 또 날릴까봐 그런 것 같아요 오빠마음이 정도인데 동생마음이 욕심 이것은 아닌것 같아요 딸 아들 어느집은 딸한테 전부 쏟는 집도 있습니다 즉 공동으로 똑같이 나누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런데 개인지분 상속인이 상속비용은 독박써야 한다
이걸 보니 세상이 변한건 맞네요..한때..모든 재산 장남에게 몰아주는 집안도 많았지요..딸도 시집갔으면 그집안 재산 물려 받겠지하고...아직도 장남 몰아주는 집안있어요..
그때는 장남이 부모모시고 살았지만 지금은 따로 살면서 장남이라고 돈만 더 가져갈려고 마인드밖에 없네요
나는 공평하게 줘야 한다고 보는데 뭐든지 공평하게 똑같이 장남 이라고 다가져가는건 잘못한것임 그건 아니라고봄
어머니지분율을 아들에게주시면되죠 인생보내셨으니까요
저의 상속문제를 의논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변호사 써야하지 않을까요
장남말로 엄마한테 1.5 드리고 오빠랑 동생이랑 1씩 똑같이 나눠 가져도 되지만 여동생말 대로 오빠는 받은게 많으니 집이나 주택을 엄마와 오빠가 나눠 가지고 토지를 한꺼번에 동생이 갖는게 맞아 오빠말도 맞지만 여동생말 대로 하는것도 맞는데 동생이 서러웠으면 반대를 할까
말도안되는소리네요ㆍ법으로어머니1.5여동생ㆍ오빠1씩가져가면되지여동생이너무하네요ㆍ
?
살아생전에 부모가 주신거는
돌아가신후 상속재산 분할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왜 받은게 많으신가보죠? 장남들은 하나같이 그런생각들을 가지고 있지. 그러나 시대가 변했음.
동생이 욕심많네.. 말도 안되는 소릴하고있네 ㅎ
제가 볼때는 여동생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는데요 돌아가신 아버지 한테서 오빠보다 받은게 없으면 여동생이 당연히 고류할수있지 않을까요
우리집도 이러는데.반대임 상황이.
나중에 제가 장남이라 어차피 물려줄려고
시댁에 집도사주고.가게도 챙겨주고.
돈도 빌려주고.근데 갑자기 돌아가니.
빌려준돈도 나눌생각 안하고.장가갈돈도 못챙길것 같은데 ㅋㅋ.진짜 남의집좋은 노릇한거지
@@채윤정-w3i 받은 게 없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되죠.
여동생은 장학금 받으니까 나갈 돈이 없던 거고 장남은 학비가 나가니까 준 거죠...
여동생을 덜 먹이고, 덜 입히고 의도적으로 제외시킨 게 아니잖아요....
장남이 수학여행으로 해외여행 가야 해서 200만원 주고 여동생은 수학여행 안 가서 안 줬으면 그것도 차별인가요?
여동생을 개인적으로 해외여행 보내줘야 공평한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여동생이 맞는말 하는거지. 아버지가 사망전 증여한 결혼예물 아파트는 상속재산임으로. 또 여동생의 심정 십분 맞는말이고. 법으로도 여동생이 맞는말이다. 우선 증여를 했다 봐야한다.
딸은 혼수로만끝나면되는거죠
딸은시집보내면끝이죠
그라마 딸이랑 마누라 낳지말고 평생 여자구경한번 못하고 혼자살으삼
아들에게주어야지요 후손때 성씨가달라지죠
옛날같으면 말도안되는일인데 장남에게주어야지요
지금입니다
아들에게주어야지요 딸은 출가외인인데요
여동생 주장대로 주택을 가져오고, 토지를 주면 주택으로 대출받으면 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