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일리 밀크프로더 완전 탐나요 ㅋㅋㅋ 전 맨날 커피머신에 달린 걸로 만드는데 풍성한 거품.... 늘 실패....... ㅋㅋ 요리를 진짜 뚝딱 잘 하시는 거 같아요👏🏻 너무 좋더라구요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었어요😊 앤님 걷는 영상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음 넘 힐링돼요!! 고양이 영상도 멍때리면서 웃으면서 보고있어요 ㅋㅋㅋㅋ 이번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일리프로더 진짜 대만족이에요! 보통 오트밀크로는 폼이 잘 안 만들어진다는데 오트로도 잘 되더라구요? 네스프레소도 좋다는데 저는 캡슐기기가 일리라서 그냥 짝꿍으로 샀어요🫢 저는 진짜 쉬운 요리만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요. 몇 가지 없는 레시피로 음식 돌려막기ㅋㅋㅋㅋㅋㅋ 요즘 더워서 걷기 못하고 있는데...여름이 오는 게 두렵네요🫠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지구는 사랑🩵 킴스톤 시리즈 진짜 훌렁훌렁 슉슉 읽기 좋아요. 여성관련 범죄를 자비없이 해결하는 것도 도파민 터지는 것!!!! 저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것에는 대형 프차카페뿐 개인카페는 하나도 없어요ㅠㅠㅠ단골카페도 차 없이는 갈 수 없는 거리라 너무 슬퍼요ㅠ 영상 속의 저는 저의 똥꼬발랄함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 거에요. 제가 진짜 우리집 개그담당인데...인생에 유우머가 없으면 무슨 재미🤣 하지만 또 감성브이로그 못 잃어.....두 마리 토끼 다 잃어....ㅋㅋㅋㅋㅋ
제 영상이 재밌다고 해주시니 너무 감덩이네요🥹 저는 진짜 재밌는 사람이고 싶거든요ㅋㅋ 입원 권유를 받을 만큼 감기가 오래가고 심하다니요ㅜㅜㅜ메이님 전남친은 왜케 질척이나요?? 얼른 떠나가길🥲 감기는 이번주까지만 곁에 두고 다음주부터는 훌훌 털어버리자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찌개전이 경상도 음식이었군요! 엄마가 어렸을 때 명절 지나고 남은 전으로 많이 해주셨었는데 지금 알았네요~ (근데 엄마는 전라도, 아빠는 경상도라 아빠의 영향을 받으신걸까요?🤔ㅎㅎ) 감성브이로그 유행했을때 저도 해보고 싶었던적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좀 더 생활감?있는 영상이 좋더라고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저는 경상도 부모님에, 경상도에서만 평생을 살아서 경상도 음식에 대한 분명한 경계를 잘 몰라요...다른 지역 음식을 먹어봤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제가 먹는 건 그냥 전국민이 다 먹는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좁디좁은 우물안의 개구리? 감성브이로그 찍어야지..했는데 자꾸 웃기고 싶고....사실 저는 우당탕탕 하루를 보내거든요. 내향적인 인간이지만 얌전하지도 않고..집안의 개그담당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저 다운 영상을 찍으려고 마음 먹었어요. 꾸며내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날 많이 즐기세요:)
우와, 잡탕찌개!!!! 저희집에서는 어릴 때 특별히 부르는 이름도 없었던 것 같아요. 왜냐면 그냥 명절 다음날부터는 무조건 찌개가 올라왔기 때문.... 그냥 당연히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탕찌개라고 부른다는 것도 온라인에서 알게 된 것 같아요. 흰 옷 입으면 한 방울이상 무조건 튀어줘야 되잖아요. 저도 어제 흰 옷에 국물 튀어서 부분 빨래 했어요. 근데 충분히 감성브이로거신데....왜 자꾸 아니라고 하시죠?!
저도 e가 한 40%는 되는 것 같은데, 확실히 밖에서 에너지를 얻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요. 혼자 충전해야 하는 시간은 꼭 필요하고, 나만의 공간도 꼭 필요한 타입🫢 저는 소설은 냉정하고 잔혹해도 잘 받아들이는 편인 것 같아요. ‘이건 소설이니까..’ 사이코패스도 실제 존재하는 거지만. 그들은 제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의 존재들이어서 오히려 냉정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하지만 이제....[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같은 현실을 이야기하는 책은..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괴롭고ㅠㅠ
전찌개 거하게 드시고 바로 또 커피숍으로 가서 버터바까지 😂😂😂ㅋㅎㅎ 넘웃기고 정다운 아줌마감성(?)에 동질감 느껴요😊😊😊
기회가 있을 때 뭐든 거하게 먹는거...저만 그런가요?ㅋㅋ
그런데 버터바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달아서 별로였어요. 반 먹고 아이줬다는🥲
주말 잘 보내세요:)
지구❤ 한 번 쓰담쓰담 해보고 싶어요. 어쩜 이리 순하고 이쁠까용😊
지구는 진짜 사랑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도 소중하고, 부르면 달려오는 지구도 작고 소즁🥹
오!! 일리 밀크프로더 완전 탐나요 ㅋㅋㅋ 전 맨날 커피머신에 달린 걸로 만드는데 풍성한 거품.... 늘 실패....... ㅋㅋ 요리를 진짜 뚝딱 잘 하시는 거 같아요👏🏻 너무 좋더라구요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었어요😊 앤님 걷는 영상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음 넘 힐링돼요!! 고양이 영상도 멍때리면서 웃으면서 보고있어요 ㅋㅋㅋㅋ 이번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일리프로더 진짜 대만족이에요! 보통 오트밀크로는 폼이 잘 안 만들어진다는데 오트로도 잘 되더라구요? 네스프레소도 좋다는데 저는 캡슐기기가 일리라서 그냥 짝꿍으로 샀어요🫢
저는 진짜 쉬운 요리만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요. 몇 가지 없는 레시피로 음식 돌려막기ㅋㅋㅋㅋㅋㅋ
요즘 더워서 걷기 못하고 있는데...여름이 오는 게 두렵네요🫠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오 관절연골 구절초..메모..
아유 지구 구ㅣ엽다 기여워 😍
킴스톤 시리즈 도파민 터지더라구요 재밌음!
저도 동네에 단골카페 하나 있음 좋겠어요.....동네에 갈만한 카페가 없뜸 ㅠㅠ
저도 감성브이로그하고 싶은데...자꾸 개그 하고 싶곸ㅋㅋㅋㅋ 웃기고 싶고 막...휴..
지구는 사랑🩵
킴스톤 시리즈 진짜 훌렁훌렁 슉슉 읽기 좋아요. 여성관련 범죄를 자비없이 해결하는 것도 도파민 터지는 것!!!!
저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것에는 대형 프차카페뿐 개인카페는 하나도 없어요ㅠㅠㅠ단골카페도 차 없이는 갈 수 없는 거리라 너무 슬퍼요ㅠ
영상 속의 저는 저의 똥꼬발랄함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 거에요. 제가 진짜 우리집 개그담당인데...인생에 유우머가 없으면 무슨 재미🤣
하지만 또 감성브이로그 못 잃어.....두 마리 토끼 다 잃어....ㅋㅋㅋㅋㅋ
인트로 비오는 소리 너무 좋아요🥹 틈틈이 독서하시고 자기개발하시는 모습 넘 좋아보여요!
비온는 날은 나가지 않고 집에서 빗소리 듣는 거 좋아해요. 독서는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ㅎㅎ
재밌게 보다보니 끝이라뇨?! 저 지구만 본것같은데요? 전남친 떠나셨군요 전 아직 2주 넘게 질척 거리고 있어요 (심지어 어제도 입원권유받았고요) 전 입원 대신 책을 택했슴니다 😂😂건강챙기셨으니 앤님도 행복한 5월 보내세요💕
제 영상이 재밌다고 해주시니 너무 감덩이네요🥹 저는 진짜 재밌는 사람이고 싶거든요ㅋㅋ
입원 권유를 받을 만큼 감기가 오래가고 심하다니요ㅜㅜㅜ메이님 전남친은 왜케 질척이나요?? 얼른 떠나가길🥲
감기는 이번주까지만 곁에 두고 다음주부터는 훌훌 털어버리자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킴스톤 1권보고 말았는데 이어서 읽어봐야겠어요~
남은 전..끓여먹기 다들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상도에서만 살아서.. 하하
킴스톤....3권이 제일 재밌다고 하면...3권까지 읽으실까요?ㅋㅋㅋㅋㅋ
경상도에서만 살았던 우리...아니! 경상도 음식이 전국 음식이죠 뭐, 아닌가요?🤣🤣🤣🤣
날이 좋아요.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날 마음 껏 즐기시길 바랄게요🫶🏻
찌개전이 경상도 음식이었군요! 엄마가 어렸을 때 명절 지나고 남은 전으로 많이 해주셨었는데 지금 알았네요~ (근데 엄마는 전라도, 아빠는 경상도라 아빠의 영향을 받으신걸까요?🤔ㅎㅎ) 감성브이로그 유행했을때 저도 해보고 싶었던적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좀 더 생활감?있는 영상이 좋더라고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저는 경상도 부모님에, 경상도에서만 평생을 살아서 경상도 음식에 대한 분명한 경계를 잘 몰라요...다른 지역 음식을 먹어봤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제가 먹는 건 그냥 전국민이 다 먹는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좁디좁은 우물안의 개구리?
감성브이로그 찍어야지..했는데 자꾸 웃기고 싶고....사실 저는 우당탕탕 하루를 보내거든요. 내향적인 인간이지만 얌전하지도 않고..집안의 개그담당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저 다운 영상을 찍으려고 마음 먹었어요. 꾸며내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날 많이 즐기세요:)
우와, 잡탕찌개!!!! 저희집에서는 어릴 때 특별히 부르는 이름도 없었던 것 같아요. 왜냐면 그냥 명절 다음날부터는 무조건 찌개가 올라왔기 때문.... 그냥 당연히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탕찌개라고 부른다는 것도 온라인에서 알게 된 것 같아요. 흰 옷 입으면 한 방울이상 무조건 튀어줘야 되잖아요. 저도 어제 흰 옷에 국물 튀어서 부분 빨래 했어요. 근데 충분히 감성브이로거신데....왜 자꾸 아니라고 하시죠?!
이곳이 경상도인들의 모임장소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흰옷만 입으면 다 튀는 거 같아요. “내가 오늘은 꼭 방어하며 먹는다!”라고 다짐하고 분명히 먹을 때는 없었는데 왜 때문에 장소를 옮기고 나면 발견되는 거죠?🤔
아침님 영상이 진정한 감성브이로그🫶🏻
저랑 mbti 같네요^^ 근데 저는 I와E를 왔디갔다 하는데 I 51% E 49% 인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정유정님 그 소설 저도 잡았다가 앞에 몇장 읽고 다시 꽂아두었어요
괜히 몰라도 될 것을 알게되는 느낌이랄까? 앤님의 후감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도 e가 한 40%는 되는 것 같은데, 확실히 밖에서 에너지를 얻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요.
혼자 충전해야 하는 시간은 꼭 필요하고, 나만의 공간도 꼭 필요한 타입🫢
저는 소설은 냉정하고 잔혹해도 잘 받아들이는 편인 것 같아요. ‘이건 소설이니까..’ 사이코패스도 실제 존재하는 거지만. 그들은 제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의 존재들이어서 오히려 냉정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하지만 이제....[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같은 현실을 이야기하는 책은..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괴롭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