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의 사각지대인 제 책상은 반려선풍기가 없으면 안되더라구요. 너무 소즁한 나의 선풍기....❤️ 김초엽 작가님은 따뜻한 사람이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작고 소외된 것들에 대한 사랑이 너무 잘 느껴져서 좋아요. 제 삶의 가치관과도 너무 잘 맞고! 지구는 정말 착한 고영이에요. 제가 진짜 귀찮을 정도로 주물럭주물럭하는데ㅋㅋ저와 아이에게 단 한 번도 하악질이나 솜방맹이를 휘두룬 적이 없어요. 진짜 너무 착한 지구. 고양이들은 대체로 궁팡을 좋아하는데...예민한 고영이들은 싫어하더라구요. (가벼운 터치에도 냥냥펀치 날리는 망고가 있습니다) 저 샐러드 진짜 좋아하거든요.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고 많이 먹어요. 저에게 샐러드는 다이어트 음식이 아니랍니다. 그저 맛있는 음식일 뿐...그렇게 저는 코끼리가 되어....ㅋㅋㅋㅋㅋㅋㅋ 글로리아님 무더위에 지치지 말고 행복한 독서하며 한 주 보내세요🫶🏻
지구 궁디 팡팡 자꾸 중독돼요ㅋㅋㅋ전 한국 소설을 많이 못 읽어봐서 요즘 여러 북튜버님들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장르도 다양하게 읽어봐야지 생각이 드네요 ㅎㅎ 거인의 몰락 너무 궁금한걸요!! 책 두께는 엄청나 보이는데 술술 읽히는 책인가봐요! 에어컨 사용 시간을 정해서 키다니 너무 좋은 독재자인걸요ㅋㅋㅋ오늘 영상 너무 재밌었어요!!❤ 앤님 이번 주말도 잘보내세요 :)
지구 궁팡은 두드리는 사람도, 두들겨지는 고영이도 중독이에요. 시작하면 기본 10분은 두들겨야 만족하는 그런 상황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북튜버님들의 영상보면서 다양한 장르를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아직 비문학 쪽으로는 많이 읽지 않지만 그래도 장르소설도 많이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상해에서 한국 소설책은 너무 귀할 것 같긴 해요ㅜㅜ떠나보면 느끼는 소중함😢 [거인들의 몰락]은 진짜 술술 읽히는 쉽고 재밌는 책이에요. 역사기반 소설이지만 너무 무겁고 웅장하지 않고, 인물들이 삶이 변하는 과정을 보는 것도 큰 재미더라구요. 에어컨을 다스리는 집안의 독재자!(하지만 에어컨만이 아니라는 사실) 식구들 모두 군말없이 잘 따라줘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ㅋㅋㅋ 네모노트님도 남은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한 주도 무더위에서 잘 살아남길(ㅋㅋ)바랄게요🫶🏻
복숭아와 요거트는 정말 잘 어울리는 짝꿍이에요! 그래놀라는 말해모해ㅋㅋㅋ 김초엽 작가님 책 너무 좋아요. SF장르지만 따뜻하고 생각할 거리도 잘 던져주고. 일단 문장을 너무 잘 써요. 이과생의 머리에 문과생의 마음을 가진 문장이랄까요?? 하나씩 독파하고 있는데, 저는 다 만족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는 [파견자들]이 제일 재밌기는 했어요🤭 [이웃집..]같은 여러 작가의 작품으로 엮어진 단편집은 작품들 중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더라구요. 그거 파악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로 작용해서. 저는 좀 흥미롭긴 했어요. 틴인틴 진짜 너무 맛있어요. 고소미에 얄은 초코 발린 맛! 저는 고소미도 좋아하거든요🤭🤭🤭
영상 편집하면서 덜렁거리는 다리 확인했어요 분명 바르게 앉아서 시작한 거 같은데......ㅋㅋㅋㅋ 저도 진짜 많이 흘리는데, 흰색 옷은....정말...하지만 땀쟁이라 여름에는 흰색만 입고. 어쩌란 거지 나란놈ㅋㅋㅋㅋㅋㅋㅋ 주말동안 너무너무 더워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요🥵🥵🥵 이 더운 방학 잘 지내봐요, 우리🫶🏻
노벰비님이 불러일으킨 나비효과....?ㅋㅋㅋㅋㅋ[거인들의 몰락] 진짜 재밌어요. 1,2권 다 두꺼운 책이지만 장난아니게 술술 읽혀요. 역사를 기반으로 한 소설이지만 너무 웅장하지도, 너무 심각하지도 않게 쓰여진 소설이라 쉽게 읽히는 것 같아요. 저도 잘 뭍히고, 잘 흘리고 먹는데....흰색 티셔츠는 많이 신경쓰이고, 그리고 스벅이 바로 집 앞이라서 그냥 가버린 것 같아요. 멀리 나왔으면....갈 생각도 안했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 규칙은. 식구들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저혼자 통보한 규칙이에요. 저는 이 집의 독재자니까요. 몇 년째 지키고 있는 규칙인데, 이젠 초딩이 더 잔소리해서...밤에 더워서 칼같이 끄는ㅋㅋ 아침에 못 견디게 더우면 도서관 가기로 했어요. 책도 읽고 시원하고. 오히려 좋다면서🤭 무더위에 지치지 말고 한 주 잘 보내자구요🫶🏻
마트에서 파는 그래놀라중에 제일 맛있어요. 저거 먹고 싶어서 요거트 사는....주객전도의 그래놀라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파견자들] 저는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SF소설 많이 읽는 편이 아닌데, 김초엽 작가님 책은 문장력이 좋고,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좋더라구요. [파견자들]보고 그 뒤로 단편집 두 권 읽었는데. 다 좋았어요. 추천!
김초엽 작가님 단편 너무 좋아요!!! 전 작가님 책 다 좋아서 단편 장편 다 좋아하지만...단편들이 훨씬 평이 좋더라고요,ㅎ 저는 제일 좋아해요. 딸래미 뒤에서 다리 덜렁덜렁하는 거 저희 초딩 보는 줄ㅋㅋㅋㅋㅋ아니 의자에 똑바로 앉는 걸 본 적이 없뜸ㅋㅋㅋㅋ 켄 폴릿 소설 2부 읽어야되는데..저 1부가 가물가물해요 ㅠㅠ 가계도라도 좀 정리해둘 것을...... 저같아도 흰 옷에 아메 흘치면....하..그 날 하루종일 신경 쓰일 듯 ㅠㅠㅠ 틴인틴 맛나요?? 안 먹어봤어요!!!! 오늘 당장 사 먹으러 가야지~~~~
김초엽 작가님..단편집들 너무 좋더라구요. 단편집을 두 권 읽었는데. 소설마다 인류애가 담겨있어서 가슴이 떠껀하고 생각할 것도 많아지는... 초딩들, 아니..학생들의 특징인가요? 바르게 앉아서 시작해 의자에 녹아내리고 있는 자세로 끝이 나는...저희도 그랬겠죠..ㅋㅋㅋㅋㅋㅋ 캔 폴릿 2부에서 등장인물이 계속 이어지는 건가요? 아니...다 까먹었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잘 흘리는데, 흰색 옷은 진짜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얼른 집에서 가서 얼룩제거제로 똑띠 빨아야 안 남을 거 같고 여름에는 거의 흰색만 입는데. 안 흘릴 수는 없고...🫠 틴인틴 진짜 맛있어요. 아아랑 단짝! 꼭 사드셔보시라~~ㅋㅋ 무더위가 시작되고 기운도 없고, 의욕도 사라지고...책도 안 읽어지고. 큰일이에요. 노벰비님도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즐독하시며 행복하시길🫶🏻
앤님 거인의 몰락 시작하셨네여 😅 울 동네 도사관에 없어서 전 사버렸어요 ㅋㅋ 곧 읽을거라 마음속에 다짐만 하고 있다는 ㅋㅠ ㅋ 톡핑 한동안 빠져서 매일 먹었다는 ㅋㅋ 영상보니 다시 먹어야 될듯해요😊 소시오패스 이것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영상으로 만나니 왠지 모를 반가움이 😊
오! 구매를 하신 분이 나타나셨다!!!!!!! 저는 다음주에 캔 폴릿의 3부작 중 2부를 대출할 거에요. 저희 동네 도서관에 책은 다 있는데...대출해가는 사람이 없어서 마음이 너무 편해요ㅋㅋㅋㅋ 톡핑 유명하죠? 저만 이제 먹어본 거죠? 진짜 너무 괜찮더라구요. 아아보다는 뜨아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너낌. 냉동실에 4개 쟁여놨는데 답글 다 쓰고 꺼내먹어야겠어요🫣 주말이 다 지나갔어요...아까워요... 북로그님,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한 주도 즐독합시다🫶🏻
떡실신 했다 이제 몸을 일으켜 달려왔슴다. ㅋㅋ 플래그 ㅋㅋㅋㅋ 선풍기 있던 자리 둘러가며 붙여두신건가요 ㅎㅎㅎ 궁금해요 +_+ 저 흰색 상의 진짜 많이 입거든요? 블랙 잘 안어울려서 ㅋㅋㅋ 저도 꼭 저렇게 한방울씩, 묻힌다는...🥲 저도 맨날 부분빨래 해가지고 축축.... 하게 다니는 ㅋㅋㅋㅋ 밀리의 서재에 있길래 tts로 첫번째 이야기만 들었는데 다른이야기는 또 언제 읽을런지요. 쌔그라바 ㅋㅋㅋㅋ 저 쌔그라븐거 엄청 좋아해용... 좋다고 먹다가 위산과다로 병원감.... 식도염오고 ㅋㅋㅋㅋ
감기로 골골거리다 이제야 답글 달러 달려왔습니다!!!!여름감기걸리는 나약한 사람. 그게 바로 접니다!!ㅋㅋ [거인들의 몰락] 저는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진짜 역사를 기반으로 한 연애소설..그겁니다..!ㅋㅋㅋㅋㅋ 저는 땀쟁이라 여름에는 거의 흰색을 많이 입는데...이게 다른 색은 괜찮은데 흰색은 얼룩이 남을까봐 너무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얼마없는 소즁한 내 외출복 지켜..!!! 그리고 외출하자마자 흘리면 더 화가나요ㅋㅋ제발 좀 그만 덤벙거렸으면 좋겠는데, 사람이 어디 쉽게 변하나요..🙄 저 쌔그라븐거 진짜 못 먹어서...오렌지 주스도 안 먹거든요....귤도 달디단 귤만 먹고...나이가 들면서 더 못 먹겠어요. 폴라포 매실...진짜 너무 쌔그라밨다구요😭😭😭😭
그래놀라 오트 정보 받고 톡핑 다이소 천원이에요 마트보다 저렴하다는 정보 드려요~ 거인들의몰락 1도 안궁금했는데 인물 설명해주는 책은 못참는디 (아직 읽을 책 수백권 대기중인 사람) 틴인틴도 다이소에서 구입합니다 (가격은 마트가격을 몰러요~)저는 차량 이동 때 먹으려고 차에 항상 구입해 놓는데 먹으려고 할때마다 없어요(먹기전에 차량 동승자들이 헤치워버려서 박스만 남아있는) 저흰 혼자 있을 때 거실 에어컨 켜지 말자는 규칙만 있는디 환경을 위해 에어컨 시간 정하신거 반성하고 갑니다 앤님 무더운 여름. 시작된 방학 잘 보내시길 바라요🥰
저희동네 마트에는 톡핑 1000원이더라구요! 이게 싼 거였다니, 너무 좋은걸요? 옆동네는 990원이긴 했지만ㅋㅋㅋㅋ 저희동네에 크고 작은 마트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가격 비교해보고 가장 저렴한 곳에서 사니까 틴인틴도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더라구요. 저는 커피 마실 때 간식을 먹는 편이어서. 틴인틴 같이 개별포장된 과자들 너무 좋아요! [거인들의 몰락]은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영국의 누구누구, 미국의 누구누구, 러시아의 누구누구. 이렇게 등장해서 금방 파악하게 되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인물들을 엄청 입체적으로 그렸구나! 온전히 좋은 사람도 온전히 나쁜 사람도 없다..작가가 굉장히 섬세한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이번 주 너무너무 더워서...(지금도 굉장히) 에어컨 규칙을 어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그래도 선풍기 들고다니면서 잘 버티고 있어요. 에어컨 켜기 전에는 최소한의 움직임으로만 생활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님도 무더위 잘 견디시고, 방학 슬기롭게 보내세요🫶🏻
반려 선풍기와 달디단 커피, 그리고 책… 이게 바로 힐링인 거 같아요. 😊
김초엽 작가님의 문체 넘 좋죠? 저는 몇 권 읽어보진 못했지만 좋은 글에 뭔가 생각 할 거리를 숙제처럼 내주시는게 좋았던 기억이에요.
지구는 도도해 보여도, 애교가 많은 거 같아요. 항상 엉덩이를 들이미는 ㅎㅎㅎ 고양이들은 궁팡을 좋아하나봐요.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 코끼리… 근데 저도 샐러드는 그렇게 산 처럼 먹어요. 은근 샐러드가 맛있다는요.😊
앤님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에어컨의 사각지대인 제 책상은 반려선풍기가 없으면 안되더라구요. 너무 소즁한 나의 선풍기....❤️
김초엽 작가님은 따뜻한 사람이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작고 소외된 것들에 대한 사랑이 너무 잘 느껴져서 좋아요. 제 삶의 가치관과도 너무 잘 맞고!
지구는 정말 착한 고영이에요. 제가 진짜 귀찮을 정도로 주물럭주물럭하는데ㅋㅋ저와 아이에게 단 한 번도 하악질이나 솜방맹이를 휘두룬 적이 없어요. 진짜 너무 착한 지구.
고양이들은 대체로 궁팡을 좋아하는데...예민한 고영이들은 싫어하더라구요. (가벼운 터치에도 냥냥펀치 날리는 망고가 있습니다)
저 샐러드 진짜 좋아하거든요.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고 많이 먹어요. 저에게 샐러드는 다이어트 음식이 아니랍니다. 그저 맛있는 음식일 뿐...그렇게 저는 코끼리가 되어....ㅋㅋㅋㅋㅋㅋㅋ
글로리아님 무더위에 지치지 말고 행복한 독서하며 한 주 보내세요🫶🏻
저도 거인의 몰락 읽어봐야 겠어요^^
재밌어요! 완전 추천!
지금 대출해온 책들 다 읽으면 캔 폴릿 3부작중 2부 시작해야겠어요. 두근두근:)
지구 궁디 팡팡 자꾸 중독돼요ㅋㅋㅋ전 한국 소설을 많이 못 읽어봐서 요즘 여러 북튜버님들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장르도 다양하게 읽어봐야지 생각이 드네요 ㅎㅎ 거인의 몰락 너무 궁금한걸요!! 책 두께는 엄청나 보이는데 술술 읽히는 책인가봐요! 에어컨 사용 시간을 정해서 키다니 너무 좋은 독재자인걸요ㅋㅋㅋ오늘 영상 너무 재밌었어요!!❤ 앤님 이번 주말도 잘보내세요 :)
지구 궁팡은 두드리는 사람도, 두들겨지는 고영이도 중독이에요. 시작하면 기본 10분은 두들겨야 만족하는 그런 상황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북튜버님들의 영상보면서 다양한 장르를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아직 비문학 쪽으로는 많이 읽지 않지만 그래도 장르소설도 많이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상해에서 한국 소설책은 너무 귀할 것 같긴 해요ㅜㅜ떠나보면 느끼는 소중함😢
[거인들의 몰락]은 진짜 술술 읽히는 쉽고 재밌는 책이에요. 역사기반 소설이지만 너무 무겁고 웅장하지 않고, 인물들이 삶이 변하는 과정을 보는 것도 큰 재미더라구요.
에어컨을 다스리는 집안의 독재자!(하지만 에어컨만이 아니라는 사실) 식구들 모두 군말없이 잘 따라줘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ㅋㅋㅋ
네모노트님도 남은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한 주도 무더위에서 잘 살아남길(ㅋㅋ)바랄게요🫶🏻
❤❤❤❤❤❤
☺️☺️☺️
요거트 그래놀라 조합👍👍👍 김초엽 작가님
책 재미있나봐요~ 관심은 있었는데 아직 보질 못 했어요~ 지구 궁디 팡팡 ❤ 이웃집소시오패스 읽다가 말았는데~ 저는 단편이 좀 안 맞더라구요~ 😅 틴인틴 꼭 사 먹어 보겠숨당!! 🤭
복숭아와 요거트는 정말 잘 어울리는 짝꿍이에요! 그래놀라는 말해모해ㅋㅋㅋ 김초엽 작가님 책 너무 좋아요. SF장르지만 따뜻하고 생각할 거리도 잘 던져주고. 일단 문장을 너무 잘 써요. 이과생의 머리에 문과생의 마음을 가진 문장이랄까요?? 하나씩 독파하고 있는데, 저는 다 만족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는 [파견자들]이 제일 재밌기는 했어요🤭
[이웃집..]같은 여러 작가의 작품으로 엮어진 단편집은 작품들 중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더라구요. 그거 파악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로 작용해서. 저는 좀 흥미롭긴 했어요.
틴인틴 진짜 너무 맛있어요. 고소미에 얄은 초코 발린 맛! 저는 고소미도 좋아하거든요🤭🤭🤭
뒤에 빼꼼 보이는 아이 다리 너무 귀여워요!ㅎㅎ 저는 하도 많이 흘려서 밖에 있을 때 옷에 뭐 묻으면 화장실가서 대충 손빨래하고 그냥 다니며 자연건조 시켜요😂ㅎㅎㅎ 날씨가 정말 습하고 더워졌네요! 무더위 건강 조심하세요❤
영상 편집하면서 덜렁거리는 다리 확인했어요 분명 바르게 앉아서 시작한 거 같은데......ㅋㅋㅋㅋ
저도 진짜 많이 흘리는데, 흰색 옷은....정말...하지만 땀쟁이라 여름에는 흰색만 입고. 어쩌란 거지 나란놈ㅋㅋㅋㅋㅋㅋㅋ
주말동안 너무너무 더워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요🥵🥵🥵
이 더운 방학 잘 지내봐요, 우리🫶🏻
거인의 몰락은 노벰비님 효과 ㅋㅋㅋㅋ제가 구독하는 북튜버들 다 보고 있어요 🤣
벽돌책이라 도서관에 늘 있더라고요.
시작하기 두려운 사이즈긴하죠? ㅎㅎ
깔끔쟁이십니다 ㅋㅋㅋㅋ
커피 한방울에 초조해하다니!! 저랑 반대 ㅋㅋ늘 흘리면서 먹어서..🫣
다정한부부네요~ 손잡고 마트라니..🥰
에어컨 규칙!! ㅋㅋㅋ빵터졌어요~ 2인이상 ㅋㅋ동의!
이번영상은 책이 더 돋보였어요☺️
노벰비님이 불러일으킨 나비효과....?ㅋㅋㅋㅋㅋ[거인들의 몰락] 진짜 재밌어요. 1,2권 다 두꺼운 책이지만 장난아니게 술술 읽혀요.
역사를 기반으로 한 소설이지만 너무 웅장하지도, 너무 심각하지도 않게 쓰여진 소설이라 쉽게 읽히는 것 같아요.
저도 잘 뭍히고, 잘 흘리고 먹는데....흰색 티셔츠는 많이 신경쓰이고, 그리고 스벅이 바로 집 앞이라서 그냥 가버린 것 같아요.
멀리 나왔으면....갈 생각도 안했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 규칙은. 식구들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저혼자 통보한 규칙이에요. 저는 이 집의 독재자니까요.
몇 년째 지키고 있는 규칙인데, 이젠 초딩이 더 잔소리해서...밤에 더워서 칼같이 끄는ㅋㅋ
아침에 못 견디게 더우면 도서관 가기로 했어요. 책도 읽고 시원하고. 오히려 좋다면서🤭
무더위에 지치지 말고 한 주 잘 보내자구요🫶🏻
오그래놀라! 보기에도 맛나보여요 파견자들있는데 먼저 읽어봐야겠어요 저는 아직 김초엽작가에입문을 못해서 선뜻 손이 가지 않더라고요
마트에서 파는 그래놀라중에 제일 맛있어요. 저거 먹고 싶어서 요거트 사는....주객전도의 그래놀라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파견자들] 저는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SF소설 많이 읽는 편이 아닌데, 김초엽 작가님 책은 문장력이 좋고,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좋더라구요. [파견자들]보고 그 뒤로 단편집 두 권 읽었는데. 다 좋았어요. 추천!
김초엽 작가님 단편 너무 좋아요!!! 전 작가님 책 다 좋아서 단편 장편 다 좋아하지만...단편들이 훨씬 평이 좋더라고요,ㅎ
저는 제일 좋아해요.
딸래미 뒤에서 다리 덜렁덜렁하는 거 저희 초딩 보는 줄ㅋㅋㅋㅋㅋ아니 의자에 똑바로 앉는 걸 본 적이 없뜸ㅋㅋㅋㅋ
켄 폴릿 소설 2부 읽어야되는데..저 1부가 가물가물해요 ㅠㅠ 가계도라도 좀 정리해둘 것을......
저같아도 흰 옷에 아메 흘치면....하..그 날 하루종일 신경 쓰일 듯 ㅠㅠㅠ
틴인틴 맛나요?? 안 먹어봤어요!!!! 오늘 당장 사 먹으러 가야지~~~~
김초엽 작가님..단편집들 너무 좋더라구요. 단편집을 두 권 읽었는데. 소설마다 인류애가 담겨있어서 가슴이 떠껀하고 생각할 것도 많아지는...
초딩들, 아니..학생들의 특징인가요? 바르게 앉아서 시작해 의자에 녹아내리고 있는 자세로 끝이 나는...저희도 그랬겠죠..ㅋㅋㅋㅋㅋㅋ
캔 폴릿 2부에서 등장인물이 계속 이어지는 건가요? 아니...다 까먹었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잘 흘리는데, 흰색 옷은 진짜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얼른 집에서 가서 얼룩제거제로 똑띠 빨아야 안 남을 거 같고 여름에는 거의 흰색만 입는데. 안 흘릴 수는 없고...🫠
틴인틴 진짜 맛있어요. 아아랑 단짝! 꼭 사드셔보시라~~ㅋㅋ
무더위가 시작되고 기운도 없고, 의욕도 사라지고...책도 안 읽어지고. 큰일이에요.
노벰비님도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즐독하시며 행복하시길🫶🏻
앤님 거인의 몰락 시작하셨네여 😅 울 동네 도사관에 없어서 전 사버렸어요 ㅋㅋ 곧 읽을거라 마음속에 다짐만 하고 있다는 ㅋㅠ ㅋ 톡핑 한동안 빠져서 매일 먹었다는 ㅋㅋ 영상보니 다시 먹어야 될듯해요😊
소시오패스 이것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영상으로 만나니 왠지 모를 반가움이
😊
오! 구매를 하신 분이 나타나셨다!!!!!!! 저는 다음주에 캔 폴릿의 3부작 중 2부를 대출할 거에요. 저희 동네 도서관에 책은 다 있는데...대출해가는 사람이 없어서 마음이 너무 편해요ㅋㅋㅋㅋ
톡핑 유명하죠? 저만 이제 먹어본 거죠? 진짜 너무 괜찮더라구요. 아아보다는 뜨아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너낌. 냉동실에 4개 쟁여놨는데 답글 다 쓰고 꺼내먹어야겠어요🫣
주말이 다 지나갔어요...아까워요...
북로그님,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한 주도 즐독합시다🫶🏻
떡실신 했다 이제 몸을 일으켜 달려왔슴다. ㅋㅋ 플래그 ㅋㅋㅋㅋ 선풍기 있던 자리 둘러가며 붙여두신건가요 ㅎㅎㅎ 궁금해요 +_+ 저 흰색 상의 진짜 많이 입거든요? 블랙 잘 안어울려서 ㅋㅋㅋ 저도 꼭 저렇게 한방울씩, 묻힌다는...🥲 저도 맨날 부분빨래 해가지고 축축.... 하게 다니는 ㅋㅋㅋㅋ 밀리의 서재에 있길래 tts로 첫번째 이야기만 들었는데 다른이야기는 또 언제 읽을런지요. 쌔그라바 ㅋㅋㅋㅋ 저 쌔그라븐거 엄청 좋아해용... 좋다고 먹다가 위산과다로 병원감.... 식도염오고 ㅋㅋㅋㅋ
감기로 골골거리다 이제야 답글 달러 달려왔습니다!!!!여름감기걸리는 나약한 사람. 그게 바로 접니다!!ㅋㅋ
[거인들의 몰락] 저는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진짜 역사를 기반으로 한 연애소설..그겁니다..!ㅋㅋㅋㅋㅋ
저는 땀쟁이라 여름에는 거의 흰색을 많이 입는데...이게 다른 색은 괜찮은데 흰색은 얼룩이 남을까봐 너무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얼마없는 소즁한 내 외출복 지켜..!!! 그리고 외출하자마자 흘리면 더 화가나요ㅋㅋ제발 좀 그만 덤벙거렸으면 좋겠는데, 사람이 어디 쉽게 변하나요..🙄
저 쌔그라븐거 진짜 못 먹어서...오렌지 주스도 안 먹거든요....귤도 달디단 귤만 먹고...나이가 들면서 더 못 먹겠어요. 폴라포 매실...진짜 너무 쌔그라밨다구요😭😭😭😭
그래놀라 오트 정보 받고 톡핑 다이소 천원이에요 마트보다 저렴하다는 정보 드려요~ 거인들의몰락 1도 안궁금했는데 인물 설명해주는 책은 못참는디 (아직 읽을 책 수백권 대기중인 사람) 틴인틴도 다이소에서 구입합니다 (가격은 마트가격을 몰러요~)저는 차량 이동 때 먹으려고 차에 항상 구입해 놓는데 먹으려고 할때마다 없어요(먹기전에 차량 동승자들이 헤치워버려서 박스만 남아있는) 저흰 혼자 있을 때 거실 에어컨 켜지 말자는 규칙만 있는디 환경을 위해 에어컨 시간 정하신거 반성하고 갑니다 앤님 무더운 여름. 시작된 방학 잘 보내시길 바라요🥰
저희동네 마트에는 톡핑 1000원이더라구요! 이게 싼 거였다니, 너무 좋은걸요? 옆동네는 990원이긴 했지만ㅋㅋㅋㅋ 저희동네에 크고 작은 마트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가격 비교해보고 가장 저렴한 곳에서 사니까 틴인틴도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더라구요. 저는 커피 마실 때 간식을 먹는 편이어서. 틴인틴 같이 개별포장된 과자들 너무 좋아요!
[거인들의 몰락]은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영국의 누구누구, 미국의 누구누구, 러시아의 누구누구. 이렇게 등장해서 금방 파악하게 되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인물들을 엄청 입체적으로 그렸구나! 온전히 좋은 사람도 온전히 나쁜 사람도 없다..작가가 굉장히 섬세한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이번 주 너무너무 더워서...(지금도 굉장히) 에어컨 규칙을 어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그래도 선풍기 들고다니면서 잘 버티고 있어요. 에어컨 켜기 전에는 최소한의 움직임으로만 생활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님도 무더위 잘 견디시고, 방학 슬기롭게 보내세요🫶🏻
@@theordinaryann 정말요? 롯데슈퍼도 1490원이라 가격차이난다 싶었는데 이마트도1190원 저희지역이 비싼건가요😭그래놀라 오늘 왔는데 앤님이랑 입맛비슷한가봐요 취향저격입니다 😆
@@오늘도메이readingvlog 그래놀라 진짜 맛있죠!!!!!! 저 진짜 몇 봉지 사먹어요! 입맛이 비슷하시다니…앞으로 메이님이 맛있다고 하시는 거 저도 하나씩 사먹어봐야겠어요ㅋㅋㅋ
@@theordinaryann 그래놀라하우스꺼랑 비슷해 보였는데 훨씬 맛있더라구요 당분간 복숭아요거트랑 단짝 될것같아요~하나만 샀는데 쟁임템 될것 같아요☺️
대머리인데~ 주말에도 출근해서 슬퍼요
그리고 폭염인데 가발도 쓰고 있어요
회사에서 몰래 영상 보고 있는데~~
하트 한개만 주세요 😢😢😢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