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맛고추 멸치볶음] 짜지 않게 만들어 맛있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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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쌈장에 열심히 찍어 먹었는데도
    넉넉히 따왔더니
    오이맛고추가 야채칸 공간 차지를
    심하게 하고 있다.
    새로 따 온 것은 넣고
    지난주 따 온 것은
    몽땅 손질해서 멸치와 볶았는데
    맵지 않은 고추라서
    너무 맛있다.
    밥 많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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