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로 따로 허락받지 않아도 2차 창작 가능합니다! 단,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가사 어두운 바다를 나아가는 두려움에 오늘도 웅크린 채로 가라앉고 있진 않은가요? 가만히 누워서 멀리 별들을 바라봐요. 그대여, 저 너머에 내가 보이시나요... 익숙해진 말에, 무뎌지는 맘에 상처가 아물었다며 괜찮다는 말에 자꾸 아픔을 감추고 있진 않나요? 누군가의 말이 아프고, 아파서 나는 노래를 불러요. 거센 말들이, 상처가 파도치며 밤을 건너와요. 괜찮아요. 여기 있어요. 노를 저어 가요. 상처받은 그대 마음을 나에게 보여 주세요. 바다를 건너, 이 밤을 건너, 노를 저어 가요. 그대 홀로 외롭지 않게 노래를 불러 줄게요. 새까만 저 수평선 그 아래에 사라지듯 넘어지고 포기하고 맘을 닫고 있다면 그대로도 괜찮으니 보아요. 반짝이는 별이 눈동자를 채울 거예요. 그대로도 괜찮으니 들어요. 지친 그댈 위해서 부르는 이 노래. 관계라는 말에 무거워진 말에 질리고 힘이 들어서 괜찮다는 말에 지친 마음을 감추고 있진 않나요? 누군가의 말이 슬프고 슬퍼서 나는 노래를 불러요. 작은 흉터와 눈물이 파도치며 밤을 건너와요. 괜찮아요 여기 있어요 노를 저어 가요. 상처받은 그대 마음을 나에게 보여 주세요. 바다를 건너 이 밤을 건너 노를 저어 가요. 그대 홀로 외롭지 않게 노래를 불러 줄게요. 자그만 내 두 손안에 많은 것들을 담진 못해도 그대 두 손을 잡을 수는 있어요. 새벽이 밝아요. 두려워 하지 마요. 지금, 나와 함께 노래해요. 저 너머로 노를 저어 가요. 어두운 바다를 나아가는 두려움에 또다시 웅크리고서 가라앉는다 해도 그대로도 괜찮으니 보아요. 반짝이는 별이 눈동자를 채울 거예요. 그대로도 괜찮으니 들어요. 지친 그댈 위해서 부르는 이 노래.
you probably dont care but if you are stoned like me atm then you can stream pretty much all of the latest series on instaflixxer. Have been watching with my gf for the last few days :)
한 2년 전쯤인가 정서적으로 되게 힘들었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됐는데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한 30분 정도 혼자 앉아서 울었어요 그때 진짜 크게 위로받고 다시 정신 차려야겠다 다짐했어요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네요 플럼님, 플럼님이 만드신 곡 덕분에 제 삶이 바뀌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가사가 굉장히 공감돼요. 온갖 고민들과 생각을 짊어지고 밤마다 이대로 영영깨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매일 밤에 항상 듣고 싶어요, 이렇게라도 한다면 극단적인 선택까지는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항상 가면속에서 숨기고 그속에서 받은 상처들을 삭이고 죽일 수 있겠죠? 오늘도 이 노래를 들으며 영영깨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누가 읽어주길 바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댓글 남겨봅니다. 제 장래희망과 저의 만족도에 한참 못 미치는 저에 주변사람들과 저를 비교하고 엉뚱한 길로 새어나가고 후회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다가 그만두는 일이 일상이되어버렸는데 결국 오늘도 끝까지 져버립니다.. 그대로도 괜찮다는 말이 이상하게 오늘은 유독 다가오네요.. 결국 친한친구들을 저로 인해 잃어버리고, 여기까지 온 제가 실패작인것 같아요. 아직 어린나이라지만 결국은 모두 숨기고 그속에서 저와 주변사람들을 몰래몰래 포박시키고 괴롭히는 거니까요.. 이런 시간들도 다른 아이들은 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 쓸텐데 결국은 몇달째 이자리에 머물러 있어요, 성인이 되어갈때까지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가지며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내일도 결국 같은 일을 반복하겠지만 그래도 한번만.. 더 희망을 가져보겠죠..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딱 제게 맞는 곡이네요. 말 못할 슬픔이 있어도 그것을 말하면 또 다른 슬픔이 나를 때릴 것 같아서,아니면 제 사연이 순식간에 잊혀질 것 같아서,쉽게 풀어놓지 못하고 마음에만 감추고 있다가 어느샌가 마음에 놓은 것들이 조금씩 쌓이고 많아지면서 저를 괴롭히고 있어요.이 노래가 조금이라도 제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감상했습니다.잠시나마도 위로를 받은 기분이 들어서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앞으로 더욱 파이팅할게요!노래 잘 들었습니다!!!
日本語翻訳してみました! 일본어로 번역해봤습니당! Sailor 어두운 바다를 나아가는 두려움에 오늘도 웅크린 채로 가라앉고 있진 않은가요? 가만히 누워서 멀리 별들을 바라봐요. 그대여, 저 너머에 내가 보이시나요.. 暗い海を踏み出していく不安に 今日も蹲ったまま沈んではいませんか? そっと横たわって遠くの星を眺めてみてください。 あなたには、向こう側の私が見えていますか…… 익숙해진 말에, 무뎌지는 맘에 상처가 아물었다며 괜찮다는 말에 자꾸 아픔을 감추고 있진 않나요? 누군가의 말이 아프고, 아파서 나는 노래를 불러요. 거센 말들이, 상처가 파도치며 밤을 건너와요. 慣れた言葉に、鈍る心に傷が癒えたと言い張って 「大丈夫」の裏に痛みを隠してはいませんか? 誰かの言葉が痛くて、苦しくて私は歌を歌います。 心無い言葉が、傷が波打ちながら夜を渡ってきます。 괜찮아요. 여기 있어요. 노를 저어 가요. 상처받은 그대 마음을 나에게 보여 주세요. 바다를 건너, 이 밤을 건너, 노를 저어 가요. 그대 홀로 외롭지 않게 노래를 불러 줄게요. 大丈夫、ここにいます。 橈を漕いでいきましょう。 傷ついたあなたの心を私に見せてください。 海を渡って、この夜を渡って、漕いでいきましょう。 あなたが一人寂しくないよう歌を歌いましょう。 새까만 저 수평선 그 아래에 사라지듯 넘어지고 포기하고 맘을 닫고 있다면 真っ黒なあの水平線 その下へと消えていくように 躓いて、諦めて 心を閉ざしているのなら 그대로도 괜찮으니 보아요. 반짝이는 별이 눈동자를 채울 거예요. 그대로도 괜찮으니 들어요. 지친 그댈 위해서 부르는 이 노래. そのままでも大丈夫、見てください。 きらめく星々が瞳を満たすでしょう。 そのままでも大丈夫、聴いてください。 磨り減ったあなたのために歌うこの歌。 관계라는 말에 무거워진 말에 질리고 힘이 들어서 괜찮다는 말에 지친 마음을 감추고 있진 않나요? 누군가의 말이 슬프고 슬퍼서 나는 노래를 불러요. 작은 흉터와 눈물이 파도치며 밤을 건너와요. 関係という言葉に、重くなる言葉に辟易して疲れて 「大丈夫」の裏に息詰まりを隠してはいませんか? 誰かの言葉が悲しくて、哀しくて私は歌を歌います。 小さな傷跡と涙が波打ちながら夜を渡ってきます。 괜찮아요 여기 있어요 노를 저어 가요. 상처받은 그대 마음을 나에게 보여 주세요. 바다를 건너 이 밤을 건너 노를 저어 가요. 그대 홀로 외롭지 않게 노래를 불러 줄게요. 大丈夫、ここにいます。橈を漕いで行きましょう。 傷ついたあなたの心を私に見せてください。 海を渡って、この夜を渡って、漕いで行きましょう。 あなたが一人寂しくないよう歌を歌いましょう。 자그만 내 두 손안에 많은 것들을 담진 못해도 그대 두 손을 잡을 수는 있어요. ほら、私の両手は 沢山の物を抱えることはできないけれど あなたの両手を握ることはできます。 새벽이 밝아요. 두려워 하지 마요. 지금, 나와 함께 노래해요. 저 너머로 노를 저어 가요. 夜が明けるでしょう。 怖がらないでください。 今、私と一緒に歌いましょう。 あの向こうまで橈を漕いでいきましょう。 어두운 바다를 나아가는 두려움에 또다시 웅크리고서 가라앉는다 해도 暗い海を踏み出していく不安に またもう一度蹲って沈んだとしても 그대로도 괜찮으니 보아요. 반짝이는 별이 눈동자를 채울 거예요. 그대로도 괜찮으니 들어요. 지친 그댈 위해서 부르는 이 노래. そのままでも大丈夫、見てください。 きらめく星々が瞳を満たすでしょう。 そのままでも大丈夫、聴いてください。 磨り減ったあなたのために歌うこの歌。
우연히 들었다가 멜로디도 가사도 좋아서 계속 듣고 있는 중이에요! 위로받는 느낌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ㅠㅠ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혹시 노래를 커버해서 합작 영상에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2차창작이 가능하다는 댓글을 보았지만 솔로 커버가 아니라 합작 영상이라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쭤봅니다!
어두운 바다를 나아가는 두려움에 오늘도 웅크린 채로 가라앚고 있진 않은가요 가만히 누워서 멀리 별들을 바라봐요 그대여 저너머에 내가 보이시나요 익숙해진 말에 무뎌지는 맘에 상처가 아물었다며 괜찬다는 말에 자꾸 아픔을 감추고있진 않나요 누군가의 말이 아프고 아파서 나는 노래를 불려요 거센 말들이 상처가 파도치며 밤을 건너와요 괜찮아요 여기있어요 노를 저어가요 상쳐받은 그대 마음을 나에게 보여주세요 바다를 건너 이밤을건너 노를 지어가요 그대 홀로 외롭지 않게 노래를 불려 줄게요 새까만 저 수평선 그아래에 사라지듯 넘어지고 포기하고 맘을닫고 있다면 그대로도 괜찮으니 보아요 반짝이는 별이 눈동자를 채울 거에요 그대로도 괜찮으니 들어요 지친 그댈 위해서 부르는 이 노래 관계라는 말이 무거워진 말에 질리고 힘이 들어서 괜찮다는 말에 지친 마음을 감추고 있진 않나요 누군가의 말이 슬프고 슬퍼서 나는 노래를 불러요 작은 흉터와 눈물이 파도치며 밤을 건너와요 괜찮아요 여기 있어요 노를 저어 가요 상처받은 그대 마음을 나에게 보여주세요 바다를 건너 이 밤을 건너 노를 저어 가요 그대 홀로 외롭지 않게 노래를 불려 줄게요 자그만 내 두손 안에 많은 것들을 담진 못해도 그대 두 손을 잡을 수 있어요 새벽이 밝아요 두려워 하지 마요 지금 나와 함께 노래해요 저 너머로노를 저어 가요 어두운 바다를 나아가는 두려움에 또 다시 웅크리고서 가라앉는다 해도 그대로도 괜찮으니 보여요 반짝이는 별이 눈동자를 채울 거에요 그대로도 괜찮으니 들어요 지친 그댈 위해서 부르는 이 노래
플럼님 음악 항상 잘 듣고있는 사람들중 한명입니다 늦은시간이라 트위터에서 태그해서 알리긴 좀 그래서 댓글로 찾아왔어요ㅠㅠ! 한번 꽂힌 노래는 진짜 하루종일 듣고 특히 MR듣는걸 좋아하는데 혹시나해서 말씀드려봅니당.. 설명창에 있는 다운로드 링크 타고 드라이브에서 다운을 받았더니 파일 형식이 mp3가 아닌 wav더라구요...일부러 그렇게 해두신건지 아님 원래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휴대폰이 지원하지 않는 파일 형식이라고 합니다..엉엉 혹시 모르실까 싶어서 조심스레 댓글 달아봐요유ㅠ
* 댓글로 따로 허락받지 않아도 2차 창작 가능합니다! 단,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가사
어두운 바다를 나아가는 두려움에
오늘도 웅크린 채로 가라앉고 있진 않은가요?
가만히 누워서 멀리 별들을 바라봐요.
그대여, 저 너머에 내가 보이시나요...
익숙해진 말에, 무뎌지는 맘에 상처가 아물었다며
괜찮다는 말에 자꾸 아픔을 감추고 있진 않나요?
누군가의 말이 아프고, 아파서 나는 노래를 불러요.
거센 말들이, 상처가 파도치며 밤을 건너와요.
괜찮아요. 여기 있어요. 노를 저어 가요.
상처받은 그대 마음을 나에게 보여 주세요.
바다를 건너, 이 밤을 건너, 노를 저어 가요.
그대 홀로 외롭지 않게 노래를 불러 줄게요.
새까만 저 수평선
그 아래에 사라지듯
넘어지고 포기하고
맘을 닫고 있다면
그대로도 괜찮으니 보아요.
반짝이는 별이 눈동자를 채울 거예요.
그대로도 괜찮으니 들어요.
지친 그댈 위해서 부르는 이 노래.
관계라는 말에 무거워진 말에 질리고 힘이 들어서
괜찮다는 말에 지친 마음을 감추고 있진 않나요?
누군가의 말이 슬프고 슬퍼서 나는 노래를 불러요.
작은 흉터와 눈물이 파도치며 밤을 건너와요.
괜찮아요 여기 있어요 노를 저어 가요.
상처받은 그대 마음을 나에게 보여 주세요.
바다를 건너 이 밤을 건너 노를 저어 가요.
그대 홀로 외롭지 않게 노래를 불러 줄게요.
자그만 내 두 손안에
많은 것들을 담진 못해도
그대 두 손을 잡을 수는 있어요.
새벽이 밝아요.
두려워 하지 마요.
지금, 나와 함께
노래해요. 저 너머로 노를 저어 가요.
어두운 바다를 나아가는 두려움에
또다시 웅크리고서 가라앉는다 해도
그대로도 괜찮으니 보아요.
반짝이는 별이 눈동자를 채울 거예요.
그대로도 괜찮으니 들어요.
지친 그댈 위해서 부르는 이 노래.
@@김미랑-r6t ㄹㅇㅋㅋ
you probably dont care but if you are stoned like me atm then you can stream pretty much all of the latest series on instaflixxer. Have been watching with my gf for the last few days :)
@Santino Kameron yup, have been using instaflixxer for years myself :D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지칠 때면 가끔 오는데 언제 오더라도 저를 똑같이 위로해주시네요 정말 감사했고 앞으로도 쭉 감사합니다!😁
한 2년 전쯤인가
정서적으로 되게 힘들었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됐는데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한 30분 정도 혼자 앉아서 울었어요
그때 진짜 크게 위로받고
다시 정신 차려야겠다 다짐했어요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네요
플럼님, 플럼님이 만드신 곡 덕분에 제 삶이 바뀌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곡 분위기가 유니랑 맞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좋은 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플럼님을 알게된 곡입니다. 마피아 사이트에서 홍보하신걸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몇 번이나 기억에 떠올라 종종 찾아오게 됩니다.
정말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음악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 )
제가 아프고, 힘들때 도움이 정말 많이 된 노래입니다. 저의 삶의 항해를 도와주신 플럼님께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바쁜학업으로 힘들었는데 이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항상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유니노래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들어와서 구독하고 하나하나 다 보고있는데 어쩜 노래가 다 좋아요ㅠㅠ 다 취향저격이고 ㅠㅠ 더 유명해지셔야해요. MR까지 직접 공유하시다니 ㅠㅠ
힘들었던 저에게 위로가 됬어요..감사합니다
우와와...쩝니다이..
감사합니다!!
어김없이 플럼 채널에 나타나신 금대가리님 ㅋㅋㅋㅋ
와 이런 쩌는 곡이 있다니 이 곡은 세상 모든 사람이 알아야함.. 예쁜 곡 정말 감사합니다! 가사도 멜로디도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이런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가사가 굉장히 공감돼요. 온갖 고민들과 생각을 짊어지고 밤마다 이대로 영영깨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매일 밤에 항상 듣고 싶어요, 이렇게라도 한다면 극단적인 선택까지는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항상 가면속에서 숨기고 그속에서 받은 상처들을 삭이고 죽일 수 있겠죠? 오늘도 이 노래를 들으며 영영깨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누가 읽어주길 바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댓글 남겨봅니다. 제 장래희망과 저의 만족도에 한참 못 미치는 저에 주변사람들과 저를 비교하고 엉뚱한 길로 새어나가고 후회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다가 그만두는 일이 일상이되어버렸는데 결국 오늘도 끝까지 져버립니다.. 그대로도 괜찮다는 말이 이상하게 오늘은 유독 다가오네요.. 결국 친한친구들을 저로 인해 잃어버리고, 여기까지 온 제가 실패작인것 같아요. 아직 어린나이라지만 결국은 모두 숨기고 그속에서 저와 주변사람들을 몰래몰래 포박시키고 괴롭히는 거니까요.. 이런 시간들도 다른 아이들은 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 쓸텐데 결국은 몇달째 이자리에 머물러 있어요, 성인이 되어갈때까지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가지며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내일도 결국 같은 일을 반복하겠지만 그래도 한번만.. 더 희망을 가져보겠죠..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가사도 가사지만 노래가 잔잔하게 빛나는게 정말로 영상 속 일러스트를 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즘 감흥없이 노래를 듣곤 했는데 오랜만에 마음이 반짝거리네요 감사합니다 :) 여러 노래도 들으러 갑니다 !
감사합니다!!
친구들과싸우고 후 (호흡기간)숨쉬기가 힘들었는데 이 노래
덕분에 숨 쉬기가 조금씨 괜찮아졌써요.
감사합니다.ㅎㅎ
아니? 오늘 어떤 피아노 영상보고 이분 찾아왔는데 너무 작곡 잘하시는데 바로 구독했습니다 와 대단해요ㅠㅠ
지찬이랑 콜라보한 영상인가보네요! 이것저것 다양한 곡들을 써서 올리고 있으니 앞으로의 작업물도 기대해주세요!
Plum - Melodic Artist 네!
딱 5글자로 말할수있습니다
성공하실분
성공하실분x
성공해야되는 분
성공하실분 x
성공하는분 o
성공하신분
플럼님들의 곡들은 대부분이 박자가 빠르고
꽤나 신나는 노래 쪽에 속하는 노래가 많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에게는 발라드의 부드러운 느낌이 느껴지네요 ㅠㅠ
플럼님의 곡들은 다 너무 좋습니다 ㅎㅎ
사랑해요! ㅎㅎ
처음엔 보컬로이드 하면 약간 어색한?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플럼님 노래를 들으면서 그게 매력이 될 수도 있단 걸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노래 넘 좋아요 ㅜㅜ)
진짜 아직까지 최애곡입니다..❤❤
이 노래 듣고 위로받은 지도 벌써 꽤 됐네
오랜만에 왔는데 온몸에 소름이 끼치는 추억의 곡이네요 잘듣고갑니다 😊
오늘도 즐감합니다 =)
노래가 참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를 만들어주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가사 덕분에 위로 많이 받았어요💛
완전 갓곡👍
와.... plum님 신나는 곡들만 듣다가 이곡을 들으니 이 노래가 최예곡이 되었내요.... 진짜 곡들 잘만드시는것 같아요!!!
딱 제게 맞는 곡이네요.
말 못할 슬픔이 있어도 그것을 말하면 또 다른 슬픔이 나를 때릴 것 같아서,아니면 제 사연이 순식간에 잊혀질 것 같아서,쉽게 풀어놓지 못하고 마음에만 감추고 있다가 어느샌가 마음에 놓은 것들이 조금씩 쌓이고 많아지면서 저를 괴롭히고 있어요.이 노래가 조금이라도 제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감상했습니다.잠시나마도 위로를 받은 기분이 들어서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앞으로 더욱 파이팅할게요!노래 잘 들었습니다!!!
저도 사연이 비슷해서 털어놓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누구나 다 힘든 때가 있을거에요 이 노래 가사처럼 힘든 사람도 있을거고요 그럴땐 누구든 이 노래가 딱 맞겠네요 당신도 앞으로 힘내세요
저도 사연이 비슷하네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해요
日本語翻訳してみました!
일본어로 번역해봤습니당!
Sailor
어두운 바다를 나아가는 두려움에
오늘도 웅크린 채로 가라앉고 있진 않은가요?
가만히 누워서 멀리 별들을 바라봐요.
그대여, 저 너머에 내가 보이시나요..
暗い海を踏み出していく不安に
今日も蹲ったまま沈んではいませんか?
そっと横たわって遠くの星を眺めてみてください。
あなたには、向こう側の私が見えていますか……
익숙해진 말에, 무뎌지는 맘에 상처가 아물었다며
괜찮다는 말에 자꾸 아픔을 감추고 있진 않나요?
누군가의 말이 아프고, 아파서 나는 노래를 불러요.
거센 말들이, 상처가 파도치며 밤을 건너와요.
慣れた言葉に、鈍る心に傷が癒えたと言い張って
「大丈夫」の裏に痛みを隠してはいませんか?
誰かの言葉が痛くて、苦しくて私は歌を歌います。
心無い言葉が、傷が波打ちながら夜を渡ってきます。
괜찮아요. 여기 있어요. 노를 저어 가요.
상처받은 그대 마음을 나에게 보여 주세요.
바다를 건너, 이 밤을 건너, 노를 저어 가요.
그대 홀로 외롭지 않게 노래를 불러 줄게요.
大丈夫、ここにいます。 橈を漕いでいきましょう。
傷ついたあなたの心を私に見せてください。
海を渡って、この夜を渡って、漕いでいきましょう。
あなたが一人寂しくないよう歌を歌いましょう。
새까만 저 수평선
그 아래에 사라지듯
넘어지고 포기하고
맘을 닫고 있다면
真っ黒なあの水平線
その下へと消えていくように
躓いて、諦めて
心を閉ざしているのなら
그대로도 괜찮으니 보아요.
반짝이는 별이 눈동자를 채울 거예요.
그대로도 괜찮으니 들어요.
지친 그댈 위해서 부르는 이 노래.
そのままでも大丈夫、見てください。
きらめく星々が瞳を満たすでしょう。
そのままでも大丈夫、聴いてください。
磨り減ったあなたのために歌うこの歌。
관계라는 말에 무거워진 말에 질리고 힘이 들어서
괜찮다는 말에 지친 마음을 감추고 있진 않나요?
누군가의 말이 슬프고 슬퍼서 나는 노래를 불러요.
작은 흉터와 눈물이 파도치며 밤을 건너와요.
関係という言葉に、重くなる言葉に辟易して疲れて
「大丈夫」の裏に息詰まりを隠してはいませんか?
誰かの言葉が悲しくて、哀しくて私は歌を歌います。
小さな傷跡と涙が波打ちながら夜を渡ってきます。
괜찮아요 여기 있어요 노를 저어 가요.
상처받은 그대 마음을 나에게 보여 주세요.
바다를 건너 이 밤을 건너 노를 저어 가요.
그대 홀로 외롭지 않게 노래를 불러 줄게요.
大丈夫、ここにいます。橈を漕いで行きましょう。
傷ついたあなたの心を私に見せてください。
海を渡って、この夜を渡って、漕いで行きましょう。
あなたが一人寂しくないよう歌を歌いましょう。
자그만 내 두 손안에
많은 것들을 담진 못해도
그대 두 손을 잡을 수는 있어요.
ほら、私の両手は
沢山の物を抱えることはできないけれど
あなたの両手を握ることはできます。
새벽이 밝아요.
두려워 하지 마요.
지금, 나와 함께 노래해요.
저 너머로 노를 저어 가요.
夜が明けるでしょう。
怖がらないでください。
今、私と一緒に歌いましょう。
あの向こうまで橈を漕いでいきましょう。
어두운 바다를 나아가는 두려움에
또다시 웅크리고서 가라앉는다 해도
暗い海を踏み出していく不安に
またもう一度蹲って沈んだとしても
그대로도 괜찮으니 보아요.
반짝이는 별이 눈동자를 채울 거예요.
그대로도 괜찮으니 들어요.
지친 그댈 위해서 부르는 이 노래.
そのままでも大丈夫、見てください。
きらめく星々が瞳を満たすでしょう。
そのままでも大丈夫、聴いてください。
磨り減ったあなたのために歌うこの歌。
우연히 들었다가 멜로디도 가사도 좋아서 계속 듣고 있는 중이에요! 위로받는 느낌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ㅠㅠ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혹시 노래를 커버해서 합작 영상에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2차창작이 가능하다는 댓글을 보았지만 솔로 커버가 아니라 합작 영상이라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쭤봅니다!
넹넹 괜찮습니다!
늦은 시간에 답장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와 진짜 이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도 거의 다 외웠어요 힘들때마다 들었는데 가사를 외우게 될 줄은... 진짜 너무 좋은 노래에요
좋은노래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이 노래 들어야겠네요!
진짜진짜 하루종일듣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마음ㅇㅣ확
와닿는 노래는 또 오랜만이네요
이분은 100만이 넘어야해…!ㅜㅜ 나중에 쓸게요 !
와 가사도 노래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가사 주신 워드텔로미어님께 너무 감사드릴 뿐...
헐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ㅠ진짜 분위기 쩐다고요ㅜㅜㅠ이 곡은 이제 제 최애곡입니다ㅜㅜㅜ
이곡도 너무좋네요 ㅠㅠㅠㅠㅜㅠ ❤❤ 혹시 이노래는 2차창작이 가능한가요 ㅠㅠ??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유니 곡들은 모두 2차창작 가능해요!
@@Plumwriter 헉 빠른답장 감사합니다 ㅠㅠ
어두운 바다를 나아가는 두려움에
오늘도 웅크린 채로 가라앚고 있진 않은가요
가만히 누워서 멀리 별들을 바라봐요
그대여 저너머에 내가 보이시나요
익숙해진 말에 무뎌지는 맘에 상처가 아물었다며
괜찬다는 말에 자꾸 아픔을 감추고있진 않나요
누군가의 말이 아프고 아파서 나는 노래를 불려요
거센 말들이 상처가 파도치며 밤을 건너와요
괜찮아요 여기있어요 노를 저어가요
상쳐받은 그대 마음을 나에게 보여주세요
바다를 건너 이밤을건너 노를 지어가요
그대 홀로 외롭지 않게 노래를 불려 줄게요
새까만 저 수평선
그아래에 사라지듯 넘어지고 포기하고
맘을닫고 있다면
그대로도 괜찮으니 보아요
반짝이는 별이 눈동자를 채울 거에요
그대로도 괜찮으니 들어요
지친 그댈 위해서 부르는 이 노래
관계라는 말이 무거워진 말에 질리고 힘이 들어서
괜찮다는 말에 지친 마음을 감추고 있진 않나요
누군가의 말이 슬프고 슬퍼서 나는 노래를 불러요
작은 흉터와 눈물이 파도치며 밤을 건너와요
괜찮아요 여기 있어요 노를 저어 가요
상처받은 그대 마음을 나에게 보여주세요
바다를 건너 이 밤을 건너 노를 저어 가요
그대 홀로 외롭지 않게 노래를 불려 줄게요
자그만 내 두손 안에 많은 것들을 담진 못해도
그대 두 손을 잡을 수 있어요
새벽이 밝아요 두려워 하지 마요
지금 나와 함께 노래해요 저 너머로노를 저어 가요
어두운 바다를 나아가는 두려움에
또 다시 웅크리고서 가라앉는다 해도
그대로도 괜찮으니 보여요
반짝이는 별이 눈동자를 채울 거에요
그대로도 괜찮으니 들어요
지친 그댈 위해서 부르는 이 노래
노래가 너무 좋아요
힘이 되는 노래에요 👍
진짜 너무 이쁜노래네요!부계로 한번 커버해봐야겠어요 이런 느낌의 잔잔한 느낌이지만 멜로디는 경쾌한 노래 좋아하는데 왜 이 노래를 이제 알았을까...하네요ㅠㅠ
진정한 의미의 위로란 이런것인가?
진짜 가사가 너무 마음을 울리는것 같아요..👍👍
좋은 곡 하나 찾은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알고 찾게 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예쁜 음악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을것 같네요 :-)
+ 혹시 나중에 설명란에 출처 남기고 영상에 음악 사용해도 되나요??
넵넵 물론이죠!!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이곡은 언제들어도 좋ㄷr
내 인생곡이다.....
이런 갓곡이 20만이 안되다니 더 알려졌으면 좋긋다
ua-cam.com/video/1svMTrf8uXc/v-deo.html
제발...🥲
19만이예요! 20만까지 얼마 안 남았어요!
플럼님 이 노래도 플럼님이 불러주시면 어떨까요?
플럼님 목소리랑 어울릴것 같기도 하네요.
와 이제 봤네요 정말 저한테 위로가 되는 노래 네요
플럼님 알게 된지는 얼마 안 됐지만 노래 하나 하나가 너무 좋네요, 노래 목록이 유니로 범벅이 될만큼 ㅎㅎ
감사합니다! 아마도 내일 유니 곡 하나가 더 올라갈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와 노래 진짜 제 최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유튜버님 감동적이예요 ㅠㅠㅠ
2차 창작 가능한지 여쭤보고싶습니다 !
노래가 너무 이뻐요❤️
출처 남겨주신다면 가능합니다!!
제 노래모음집이 최근 유니 노래에 터지고있어요.
plum 최애곡
어디서한번듣고 노래진짜좋다했는데 유니곡이였어?!
넘 좋은 노래에요!
크 노래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괜찮아요 여기 있어요
너무 노래가 좋고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네요.. 역시 플럼님은 항상 믿고 듣습니다!!
+ 이 곡을 2차창작으로 키네틱 타이포그래필.ㄹ 제작해봐도 괜찮을까요..? 혹시, 올린다면 출처는 꼭 꼭 남기겠습니다..!!
와....진짜 쩐다
으으악 이곡 커버하고 싶어요...넘 이쁘다 곡
커버는 언재나 환영이에요!!
플럼님 음악 항상 잘 듣고있는 사람들중 한명입니다
늦은시간이라 트위터에서 태그해서 알리긴 좀 그래서 댓글로 찾아왔어요ㅠㅠ!
한번 꽂힌 노래는 진짜 하루종일 듣고 특히 MR듣는걸 좋아하는데 혹시나해서 말씀드려봅니당..
설명창에 있는 다운로드 링크 타고 드라이브에서 다운을 받았더니
파일 형식이 mp3가 아닌 wav더라구요...일부러 그렇게 해두신건지 아님 원래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휴대폰이 지원하지 않는 파일 형식이라고 합니다..엉엉
혹시 모르실까 싶어서 조심스레 댓글 달아봐요유ㅠ
MR은 보컬 커버할 때 보다 좋은 음질로 사용할 수 있도록 wav파일로 풀고 있어요...! mp3 파일 원하신다면 wav -> mp3 변환기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Plumwriter 앗 그랬군요!!감사합니다ㅜㅜ!!!
유니노래도 잘만드셨구나..
이게 유니라구?!?!
ㅇㅁㅇ......
바뀐 그림도 좋네요
아아...좋은 노래(였)습니다...
좋은곡(이었던 것)
정말정말 잘들었습니다 ㅡ! 예쁜노래를 조심스레 커버를 해보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혹시 괜찮으시면 가사도 함께 올려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커버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XD
언젠가 이분 곡도 꼭 조교해보고 싶음..
언젠가 기회가 되면 같이 작업할 수 있을까요?! 에네 곡들에서 조교 보고 너무 굉장하다고 생각한 적이 많아요...
@@Plumwriter 오우 저야 좋죠! 네이버 쪽지로 간단하게 연락가능한 메신저 남겨주시면 연락드릴게요!
@@Plumwriter 조교도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머쪄!
노래가 너무 좋아요ㅠㅜ
항상 좋은노래 찾는데 이 노래 2차 창작 가능한가요? 사용하고싶네요!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3
출처 남겨주신다면 가능합니다!
@@Plumwriter 답장 감사합니다! 출처 남길게요!
노래좀 만들어주세요 Plum 센세
안녕하세요 자갈입니다. 유니 곡들을 모아서 재생목록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작하신 곡 모두 UNI.A등의 적절한 재생목록에 추가했습니다. 혹시 불편하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멜로디나 조교, 가사 pv모두 예쁘고 부드러웠어요!! 앞으로도 많은 유니 노래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차 창작 가능한가요?
노래가 너무 이뻐서 물어봅니다!
제가 이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부모님께서 전화온다고 그러셨어요 ㅋㅋㅋ
앜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욬ㅋㅋ 아마 반주가 전화벨이랑 비슷하게 뭔가 울리는(?)느낌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노래너무좋아요ㅠㅠ 혹시 이 노래를 사용하여 2차창작을 해도 될까요?:)
언제나 환영이에요!
3:19 ~ 3:28
어째 눈이 내리는 거리랑 멜로디가 비슷하다
커버송 불러도 될까요?
허락은 맡고싶어서.... 링크는 적도록 하겠습니다!
넹넹
설명에 적어주신 mr로 노래를 불러도 됄까요?
(어떤 분 댓글에서 커버송 된다고 하셔서 된다면 다른분과 불러도 됄까요? 설명창에 있는 mr로요)
넹넹 됩니다!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Plumwriter 네~
@@Plumwriter 혼자서 부를게요!
이 노래로 대합작 열어도 됄까요?
이 노래로 대합작을 만들어도 되나요?
넹넹 출처만 꼭 남겨주세요
어두운 바다를 나아가는 두려움에
오늘도 웅크린 채로 가라앉고 있진 않은가요?
가만히 누워서 멀리 별들을 바라봐요
그대여,저 너머에 내가 보이시나요..
20파트.그대로도 괜찮으니,들어요
지친 그댈 위해서 부르는 이 노래
2:17
이 노래로 영상을 만들어도 될까요?
출처 남겨주시면 가능합니다!
"야들아...물들어왔다...노 젓자.."
우왕 짱이다👍
뒷파트가 조금 아쉽네요...ㅣ
세일링요트 낭만적이긴 한데 운전하는 입장은 정작 개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