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로 따로 허락받지 않아도 2차 창작 가능합니다! 단,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가사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창문 밖, 파란 하늘에 보름달이 빛나고 있었다 기르던 화분엔 강아지가 심어져 있고 옆집엔 선인장이 짖어대는 소리가 들려온다 버스가 멋대로 하늘을 날고 사람들은 비둘기를 타려 기다린다 책가방을 차며 노는 아이들과 축구공 속에 들어있는 교과서 맥주캔을 부딪치는 꼬마들과 콜라를 사려 나이를 속이는 어른들 이미 중천에 떠버린 보름달과 뒤섞인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나 어느덧 세상은 어둑해지고 지평선 너머 조금씩 태양이 떠오르고 있었다 시가의 백화점에선 5일장이 열리고 있었고 이과생인 친구가 육각수를 팔고 있었다 비행기가 땅을 파고 들어가고 시추선이 창공을 누비고 있다 도둑고양이는 나무에서 울어대고 매미는 밤의 길거리를 누비고 있다 꽃다발에 담겨 팔리는 잡초와 화단 곳곳 흩어져 있는 장미들 뒤섞여가는 세상을 뒤로 한 채 나는 선 채로 잠에 들어버렸다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창문 밖 파란 하늘에 아침해가 빛나고 있었다 기르던 화분엔 선인장이 심어져 있었고 옆집엔 강아지가 짖어대는 소리가 들려온다 버스도 비둘기도 가방도 공도 어느새 원래대로 모두 돌아왔다 알던 세상이 돌아와 안심했지만 한편으론 아쉬움도 느끼게 되었다 어쩌면 뒤섞임을 바랬던 것은 일상에 젖어 살던 나일지도 모른다 연기처럼 흩어진 기억 속에 나는 오늘도 뒤섞임의 꿈을 꾼다
나만 이 노래 슬픈가.. 되게 밝은 분위기에 재밌는 가사인데 당연했던것들이 당연해지지 못하니까 당연했던게 소중해짐과 동시에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는 호기심이 생기니까 일상에 너무 젖어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나 이 세상이 지루 했으면 작은 소소한 일이 모두 신경이 쓰일까 싶네요 세상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자유라는 한단어를 이루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어쩌면 뒤섞임을 바랬던 것은 일상에 젖어살던 나일지도 모른다' 이 부분 가사가 너무 맘에 듭니당><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다보면 지루하기도 하고 지치기 마련이니까요! 근데 현실이 그런것 같기도 하고.. 뭔가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가사였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가사가 되게 독창적이어서 호기심있게 봤습니당ㅎㅎㅎ 노래도 너무 좋구요!!♡
진짜 신기한 곡인 것 같아요 새벽에 듣고있으면 감성 지림,, 뒤섞인 세상을 묘사하는 가사가 단순하면서 직관적이라 막 상상을 하게 되는데 마지막에 돌아온 세상을 말하잖아요 이게진짜 내가 지난 밤에 실제로 꿈같은 일을 경험했던 것 같음 아어휘력이 여기까지 밖에 안닿는다 플럼씨 천재라는 말을 하고싶엇어요 언제 들어도 명곡이야
* 댓글로 따로 허락받지 않아도 2차 창작 가능합니다! 단,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가사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창문 밖, 파란 하늘에
보름달이 빛나고 있었다
기르던 화분엔
강아지가 심어져 있고
옆집엔
선인장이 짖어대는 소리가 들려온다
버스가 멋대로 하늘을 날고
사람들은 비둘기를 타려 기다린다
책가방을 차며 노는 아이들과
축구공 속에 들어있는 교과서
맥주캔을 부딪치는 꼬마들과
콜라를 사려 나이를 속이는 어른들
이미 중천에 떠버린 보름달과
뒤섞인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나
어느덧
세상은 어둑해지고
지평선 너머 조금씩
태양이 떠오르고 있었다
시가의 백화점에선 5일장이 열리고 있었고
이과생인 친구가 육각수를 팔고 있었다
비행기가 땅을 파고 들어가고
시추선이 창공을 누비고 있다
도둑고양이는 나무에서 울어대고
매미는 밤의 길거리를 누비고 있다
꽃다발에 담겨 팔리는 잡초와
화단 곳곳 흩어져 있는 장미들
뒤섞여가는 세상을 뒤로 한 채
나는 선 채로 잠에 들어버렸다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창문 밖 파란 하늘에 아침해가 빛나고 있었다
기르던 화분엔 선인장이 심어져 있었고
옆집엔 강아지가 짖어대는 소리가 들려온다
버스도 비둘기도 가방도 공도
어느새 원래대로 모두 돌아왔다
알던 세상이 돌아와 안심했지만
한편으론 아쉬움도 느끼게 되었다
어쩌면 뒤섞임을 바랬던 것은
일상에 젖어 살던 나일지도 모른다
연기처럼 흩어진 기억 속에
나는 오늘도 뒤섞임의 꿈을 꾼다
이과생 친구가 육각수를 팔고있었다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데 와중에 노래는 너무 좋다
그 부분이 노래의 킬링포인트죠!
그 부분 설명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육각수가 뭐죠?
@@mugeodong 육각형 구조를 가진 물이라고 보면 되는데 화학을 듣는 이과생 입장에선 개소리입니다.
@@cstdC 물 분자 구조는 H2O이기에 삼각형 구조인가용?
그냥 들으면 좋은데 진지하게 듣기 시작하면 행복해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나만 이 노래 슬픈가.. 되게 밝은 분위기에 재밌는 가사인데 당연했던것들이 당연해지지 못하니까 당연했던게 소중해짐과 동시에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는 호기심이 생기니까 일상에 너무 젖어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나 이 세상이 지루 했으면 작은 소소한 일이 모두 신경이 쓰일까 싶네요 세상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자유라는 한단어를 이루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오오...
그러게요ㅠ저도 슬프다고 느꼈숩다ㅠ
'어쩌면 뒤섞임을 바랬던 것은 일상에 젖어살던 나일지도 모른다'
이 부분 가사가 너무 맘에 듭니당><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다보면 지루하기도 하고 지치기 마련이니까요! 근데 현실이 그런것 같기도 하고.. 뭔가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가사였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가사가 되게 독창적이어서 호기심있게 봤습니당ㅎㅎㅎ 노래도 너무 좋구요!!♡
감사합니다!!
아 이거 결국 만드셨구나ㅋㅋㅋㅋㅋㅋㅋ가사만 볼때는 정말 아무말이었는데 노래 들어보니 좋네요ㅋㅋㅋㅋㅋㅋ
ㅋㅋ 감사합니다!
멜로디가 가사를씹어먹쥬~
가사 나올때도 좋지만 후렴이끝나고 나오는 반주와 피아노멜로디가 진짜 좋네요 ㅋㅋㅋ좋은 곡 감사합니다
ㅋㅋ 그부분 신경썼습니다! 감사합니다
3:13 이시국씨 나와주쒜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
이시국 Dommfist 등장!!
ㅋㅋㅋㅋㅋㅋㅋ
국뽕을 위한...
아 그래서 뒤섞임님이 만드신 plum 이라는 곡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아진짜개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한 곡인 것 같아요 새벽에 듣고있으면 감성 지림,,
뒤섞인 세상을 묘사하는 가사가 단순하면서 직관적이라 막 상상을 하게 되는데 마지막에 돌아온 세상을 말하잖아요 이게진짜 내가 지난 밤에 실제로 꿈같은 일을 경험했던 것 같음 아어휘력이 여기까지 밖에 안닿는다 플럼씨 천재라는 말을 하고싶엇어요 언제 들어도 명곡이야
통통튀는 멜로디에 혼란한 가사가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 노래에 중독되버렷!!
ㅋㅋㅋ 감사합니다!!
투고하시는 곡마다 좋네요
전체적인 흐름이 탄탄하고 중독성 있어서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어요
앞으로 더 잘 되실거라 믿습니다!!
늘 듣기만 했는데 이번에 구독까지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화분에 강아지가 심어져있고
선인장이 짖고
버스가 하늘을 날고
사람들이 비둘기를 타고
책가방을 차고 놀고
축구공 안에 교과서가 들어있고
애들이 맥주를 마시고
어른들이 콜라사려고 나이속이고
진짜 처음 들었을때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내 선인장이 또 짖고 있어
가사가 너무 맘에들어요. 이제껏 들었던 어떤 곡 보다도ㅠㅠ
감사합니다!!
큽ㅋㅋㅋㅋ 정말 아무말인데 왜 좋죠 ㅋㅋㅋㅋㅋ
아니 이과생이 육각수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과생 실격이군...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모르고, 특별한 것을 즣아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게 평범함의 대명사가 되면, 그 역시 일상이라 여길것이다
그러니 하루하루의 평범함과 변화를 소중하게 여기자
노래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플럼님은 정말 항상 기대 이상의 곡을 쓰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너무 갓곡이예요ㅠㅠ 가사도 굉장히 꽂히는데 멜로디가 너무 중독적인거같아요!! 역시 믿고보는 플럼님 노래..
이게 그 육각수가 이과생 친구를 팔고있었다는(?) 곡이군요
흠... 훌륭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더 뒤섞인 ㅋㅋㅋ
어?어 뭔가 뒤임섞 한것같은데
이 채널 너무 좋아요...
1:53 레쟌도...
육각수보러왔다가 노래에 소름돋고가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가사 넘 내취향...진짜 이상하긴한데 너무 아련?해지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오늘 시험 망쳐서 기분 안좋은데 이거 보니까 좀 위로되는기분 ㅠㅠㅠㅠㅠㅠ이런 멜로디 좋아요
감사합니다!!
혼란하다 혼란해...
플럼님이 불러주세오!
ㅋㅋ 고려해보겠습니다!
@@Plumwriter 이미 불렀다고 한ㄷ
가사전달력 뛰어나네요! 머릿속에 바로 그려지는게 신기해요ㅋㅋㅋ굉장히 기분 좋아지는 노래네요🤗
정말 잘 듣고 갑니다~ 멜로디 좋네요 근데 가사가 정말 제목값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웅슴이 가장해진다"
이 곡을 듣고 망설임 없이 구독을 박았습니다
그랬던 제가 정말 자랑스럽네요
플럼님 최곱니다!
은은한 멜로디 유니랑 어울리네요♡
와 반주 자체도 매력적인데 유니 목소리가 더해지니 더욱 매력적이고 독특하게 느껴지네요... 특히 가사도 그렇고 영상도 멋지고... ^^bb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곡이 있는 다른 영상에서는 플럼님이 작곡하신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았어요 ㅠㅠ 플럼님이 빨리 알고리즘을 타서 떡1상 해야 되는데ㅠㅠ
언젠가 프로세카에서 플럼님의 노래가 흘러 나오는 날이 올까요 그러면 좋겠네요
와 진짜 언제 들어도 너무너무 좋은 곡... 너무 힘이 된다..ㅜ
힘든일 있을때마다 이거 들으려 옵니다 묘하게 마음을 달래주는군요...
가사 너무 좋은데요 😊😊
우와 조회수가 이럴개 높은데 싫어요가 1개인것도 대단하다.. 역시 갓곡👏👏
머쪄!
아ㅠㅠㅠ 이 노래 6개월전동안 찾고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 이과생 육각수라고 쳐도 안나왔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
말 그대로 뒤섞여있네요 ㅋㅋㅋ
ㅋㅋㅋ 뒤섞어버렸습니다!
저의 두뇌처럼
못들은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
쩐다...
와 진짜 개쩐다..
개사기멜로디에 개병맛가사 크흐~ 취한다
ㅋㅋ 감사합니다
@@Plumwriter 어니 시험기간인데 멜로디랑 가사가 귀에서 떨어지질않차나! 책임져! ㅋㅋ
노래 너무 취향저격....
가사가 너무 마음에드네요... 허언같은 가사 똭 제 스타일
감사합니다!
이 노래 너무 좋아서 또 보러왔어요 >
진짜 뒤섞였다
이런 꿈 한번 꾸고 싶다......
캬
영상미 뿜뿜
크으 감사합니다 보람있네요
아닠ㅋㅋㅋ 가사 귀여어 ㅋㅋ
특히 화분에 강아지 심어져 있는 거ㅋㅋ 선인장은 왜 짖는뎈ㅋㅋㅋㅋ
마더 로쒸아에선 육각수가 친구(옵션추가: 이과)를 팔고있군요....
너무너무너무*3141579 좋아서 풀로 들으러 왔슴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뭔가 너무 좋은데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제각기로 섞인 가사나,가벼운 분위기가 재밌게 달래주는 것 같아요! 곡이 마음에들어서, 상업적 이용은 하지 않고 2차창작을 해도 괜찮을까요? 출처는 당연히 밝힙니다
넹넹 괜찮습니다!
우와ㅏㅏ앙
우와아앙! 감사합니다ㅏ
원래대로 돌아왔을때 나만 행복했냐
커버해서 올릴게유 >
기대하겠습니다!!
1년전에 마음 먹어두고선 이제야 커버준비하네요 큐큐ㅜㅜㅠ
@@Plumwriter 꺄악!! 드뎌 올렸어요오ㅠ ㅠㅠㅠㅠ
노래 내용이 되게 재밌네요!좋은 곡 듣고 보고 갑니다~!
👍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종와요!
감사합니다!!
(내 뇌 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 Sarah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좋네요
감사합니다!
가사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산으로 가는 가사입니다!
@@Plumwriter 전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었다' 까지는 아무 생각 없이 듣고 있다가 '옆집에서 선인장이 짖어대고 있었다' 듣고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육각수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좋다~ 그런데 가사가 뭐지? 하고 가사를 보는순간 노래 제목이 바로 이해되면서 혼란이 시작됨
최근들어 굉장히 여러방면으로 떡상하고 계십니다 플럼님....
크크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가사가 창의적이랄까,..나중에 직접 불러보고싶은..?
내가 2천백번째
좋아요눌렀다
플럼님 노래 처음 듣는데
노래와가사가 정말 잘어울리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육각수!?!?!!!!!!
육각수!
@@Plumwriter 갸아앍ㅜㅜㅜ
나만 뒤섞임을 튀김석으로 봤나..?
♡♡♡♡
♡♡♡
왕
이과생 친구가 육각수 파는거 상상해버렸다
머리속에 박혀서 빠져 나오지 않아
개뜬금 없는 가사랑 편집이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온다ㅋㅋㅋㅋㅋㅋ
"뒤임섞"
김광석 두바퀴로가는자동차 느낌
플럼님 버전이 뭔가 좀 더 음..느낌이 살아있는것 같아요
??내가 안남겼는데
노래 너무 좋네요ㅠㅠ!!
혹시 2차 창작 가능할까요..??
출처 남겨주시면 가능합니다!
비상업적 캐릭터 2차창작 대합작을 이노래로 열어도 됄까요 ?
넹넹 괜찮습니다!
헐 이 곡도 멋지네요! 혹시 이렇게 플럼님 노래에 계속 댓글다면서 허락 구하는게 플럼님께 피해가지 않을까 해서 물어봐요! 플럼님의 노래들을 2차창작하거나 합작을 여는 등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모든 노래는 출처를 꼭 남길 것입니다!
전부 출처만 남겨주시면 가능합니다!
저 노래는 말 그대로 뒤섞어버렸네요 하하
2년 전 노래라지만 좋은 건 좋은거라구요 하하
현재는 2022.01.01입니다
오랜만에 곡 들으러왔는데 뭐죠 이 혼종 곡은.... 어우 맘에 드네요
(쿠로소라인데 혹시 기억하시려나)
ㅋㅋ 기억하죠 당연히 감사합니다ㅏ
@@Plumwriter 오 이영상엔 감사합니다만 넣지 않았군
나중에 이 곡을 커버해봐도 괜찮을까요 ?
근데 나는 선채로 잠에들어버렸다 이부분은 뒤섞임에 세상에서 잠에 들었으니 현실에서는 이꿈에서 깰것이다를 간접적으로 표현한걸까요?
누가 이노래 진심으로 해석해줄사람..
아니 자꾸 뒷임섞으로 보여;;
그걸 노린걸수도..ㅋㅋ
너무 뒤섞임이 되었는데 ㅋㅋㅋㅋㅋ
노래 너무 좋아요!
그리고 2차 창작 가능한가요?
넹넹 가능합니다!
@@Plumwriter 감사합니다!
육각수를 판다고요?
플럼 특징 이과생(수학과)
직업 작곡가 (?)
안녕하세요!!! 노래 넘 좋아요^^ 혹시 2차창작이 가능한가요?
넵넵 가능합니다!
2차창작 가능한가요?
노래 너무좋아요!
출처 남겨주시면 가능합니다!
근데 육각수가 뭐에요?
육각수는 6각형 고리구조를 가진 물인데, 이걸 몸에 좋다고 사기쳐서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실제로는 그냥 물이에요)
아하, 감사합니다
Plum님 노래 직접 부르시면 다음해 8월달쯤에 여친 생긴다
아!그리고 고려하다가 확률 떨어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