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에요. 제가 11 살때 이 음악을 찾았어요. 지금 19 살인데 이것 좋아해요! 제가 한국이랑 한국 문화, 케이법을 좋아 됐었던 이유예요. 부탁한 것이 하나 있어요. 2022 까지 Apple Music로 이 곡 듣을 수 있었는데 왜 그만했어요? 쓸뻐요… 제발 다시 Apple Music에 넣어 주시면 좋겠어요❤
가사 너무 좋다...... '나의 아픔보다 당신의 잠이 더 귀한 것을 알아' 라는 가사에 곡에서 전하고 싶은 감정이 전달되는 기분임 흔하다고 흔히 공감할 수 있는 사랑 노래는 아니지만 누구라도 한 번쯤은 겪어볼 듯한 감정을 곡에 담은 느낌이라서 좋음... 이게 어떻게 12년 전 노래냐 프세카 수록된다는 소식에 들으러 왔는데 이거 칠려고 한세카 깔아야될 듯 투디 뮤비 나왔으면 좋겠다...
See U-Alone 가로등 불빛속에 나비는 매여있고 바람은 다만 세상을 계속 비난하며 그림자는 태양에 이별을 고하고 앞질러 제 갈 길을 그저 가는 이 시간 울지 말라고 내게 말해줘 울어도 된다고들 하지만 울지 말라고 말해준다면 조금 더 울고 싶어질 것만 같은데 울지 말라고 부디 말해줘 울어도 좋다고들 하지만 울지 말라고 해 줄 사람 누군가 옆에 있어준다면 하는데 나는 왜 이토록 혼자서 그저 걷고만 있는 건지 길 잃은 마음은 홀로 망연히 비어가는데 이제 창밖의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다만 남아있는 무릎위 놓여진 손들어 무심코 한쪽눈을 가린 서로에게 달랐던 풍경 다시 이 거리엔 수천개의 해와 달이 돌고 나의 아픔보다 그들의 잠이 귀한것을 알아 흐르지 못하고 흩어져가는 감정 말라가는 이 거리 울지 말라고 제발 말해줘 울어도 좋다고들 하지만 울지 말라고 해 줄 사람 누군가 누군간 내 곁을 지켜준다면 하는데 혼자 남겨져 버린 오갈 곳 없는 이 감정들은 마치 흐르지 못하는 보랏빛 하늘로 피어나는데 이제 갈라진 입술엔 나비도 쉬어가질 않고 다만 울곳을 찾아 헤메이는 날 비추는 어딘가 외로워 보이는 희미하게 뜬 저 저녁달 다시 이 거리는 내게 낯설게만 놓여있고 나를 대신해 울어주는 쇼윈도의 잔상 하지만 그모습 조차도 아무도 알지 못하고 지나쳐간 이 거리 알아요 도시의 위로는 내게 가볍기만 한걸 그래도 어째서 나는 또 기다리고 있는지 아- 그저 이해 해주길 바라는것은 아니라고 다만 누구라도 옆에 있어주면 하는 마음과 그런 소망따라 흩날리는 무수한 나비 다시 이 거리엔 수천개의 해와 달이 지고 나의 아픔보다 당신의 잠이 귀한 것을 알아 흐르지 못하고 흩어져가는 마음과 말라만 가버리는 나 와우 예전에 쓴 건데 댓글이 많다! ㅋㅋ 신기방기... 다시들어도 노래 좋음 ㅎㅋㅎ
노래 진짜 너무 좋다... 이게 어떻게 2012년 작이죠?? 반주가 진짜 세련되고, 시유 목소리랑 완전 찰떡이에요 피아노 반주가 약간 밤을 달리다 느낌 나면서도 새벽감성을 자극하네요.. 진짜 이 곡을 이제야 발견한 게 너무 분하다 앞으로 1일 1alone 할 겁니다!! 노래 굉장히 좋아요!!!
Imma be honest, SeeU is probably one of the most underrated vocaloids, she has such a good voice bank :( and her character design. Where do I even start. She literally looks like an angel.
The Korean fandom really brings a smile to my face. They're so dedicated and passionate about Vocaloid and I can't wait until Uni is released. Everyone is so amazing...
최애의 아이→요아소비→밤을 달리다→얼론 순으로 넘어와서 보고있는 중임 ㅋㅋㅋㅋㅋ 밤달 보자마자 바로 얼론생각나서 달려옴. 전엔 이것만 미친듯이 들었었는데.. 근데 진짜 한 5년만 늦게 나왔어도 몇천만은 찍지 않았을까..? 지금 들어도 전혀 그시대 감성같지 않음. ㄹㅇ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명곡이네 다른것보다도 시유 조교 퀄이 미쳤음ㅋㅋㅋㅋㅋ 심영보다 말 못한다는 소리 나올정도로 시유가 이정도로 말 잘하는 곡 몇 개 없는데 대단...
얼론 프세카 실장됐다는 얘기 듣고 헐레벌떡 우당탕닽 달려왓어요 이거 첨 나왔을 때 제가 초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올해 대학을 졸업 하거든요 근데 이 노래는 여전히 너무 좋네요 얼론 들을 때마다 시유 목소리가 참 쫀득하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진심 박사님 짱 사랑합니다
* Alone mp3 : www.dropbox.com/s/xiob3aef3lu3jac/SeeU-Alone.mp3?dl=0
* Alone MR : www.dropbox.com/s/wv9were7yzqbpz5/SeeU-Alone%28Inst%29.mp3?dl=0
* Alone V3 File : www.dropbox.com/s/e8wc210ngxg1e3x/Alone_V3_File.zip?dl=0
HAKASE K aka kimpaksa :0000
Thank you!!
After all these years this is still my favourite korean Vocaloid song :)
.
일본애플뮤직에 있었는데 사라져서 아쉬워요
요아소비보다 이게 훨씬 더 먼저 나왔는데 댓글창에 요아소비 가득해서 비통해
2021년에도 듣는 Alone
크흠
반갑소.
ㄹㅇ 갓 곡
ㅇㅈ
잼없어
2020년에도 듣는사람 얼마나 있나 보자
153명ㅇ이네
@@Hongchbabo 헐뭐야 어느새 이렇게 모였지,, 디게 많네요
쩜. 그르게여 ㄷㄷ
호홓 1ㅅ추가욘
띵곡
2012년 제작이라는 게 도저히 안 믿겨짐...
석양이 진다 빵★빵★빵이 2017년 제작인데.....(?)
@@점-e5e 네!근데 석양이 진다 bang★ bang★ bnag★이 2017년 제작인데 이런 센스만점 귀욤뽀짝 시대초월한 노래가 2012년 제작이란게 놀라워서 그래요!
@김조로아. 실수로 설정에서 실수로 재생속도 조절을 누르고 실수로 1.25배속을 누르셨나 보네요
@@50lb 가끔 전 영상에서 배속한게 이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네 이거 12년도 꺼였어..아 그렇지 나 초딩때들었지..ㅎ..
🎉🎉🎉한세카 수록 축하드립니다🎉🎉🎉
너무행복해요진짜
진짜 이정도면 고전임.. 이게 나쁜 뜻이 아니고 시간이 얼마나 지나던간에 MV도 곡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고 너무 좋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걸 넘어서 대단하다고 느끼는 작품.
몇번을 들어도 생각하게 되는데 시유의 음색을 정말 제대로 잘 사용한, 오직 시유를 위한 노래 같아요. 시유가 가진 보컬로이드 특유의 전자음색조차 이 음악을 위해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될 정도로 조화로움이 장난아니에요...
아직도 그렇게생각하시겠죠? ..😢ㅎㅎ전 지금도요
지금도 듣는 사람 있어요?
여기👋 오랜만에 왔어요
또 들으러 왔쥬☺️🖐🖐
나요
🙋♀️🙋♀️
당연
2025년도 듣는사람이있나요....
alone는 진짜...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진짜 개쩌는 노래죠...
진심 노래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함.....ㅠㅠㅠ
저요;;; ㅜㅜㅜㅜㅜㅜㅜ
아직도 듣고있어요ㅠㅜㅠ처음 들을 때가 2014년인데 다시 들어도 너무 반갑고 기뻐서 벅차오름
이봐 박사ㅈ...아니 김박사
유일하게 가끔씩 들으러 찾아보는 시유 노래임ㅇㅇ 진짜 이 특유의 소녀의 가냘픈 고독함은 시유만이 낼 수 있는 소리라고 생각해요:)
한국의 보컬로이드곡 명작 반열 명실공히 1위라 해도 과언이 아닌 예술작품.
가사나 뮤비 멜로디나 감성 어느 부분을 봐도 전혀 부족한 부분이 없는 완전형 곡.
이런 곡은 몇 없을 정도라 생각함.
일본인이에요. 제가 11 살때 이 음악을 찾았어요. 지금 19 살인데 이것 좋아해요! 제가 한국이랑 한국 문화, 케이법을 좋아 됐었던 이유예요.
부탁한 것이 하나 있어요. 2022 까지 Apple Music로 이 곡 듣을 수 있었는데 왜 그만했어요? 쓸뻐요… 제발 다시 Apple Music에 넣어 주시면 좋겠어요❤
2024년에도 아직 듣는 사람 있습까?
일단 저 한명
저도
나요
이노래 개좋음..
미투!! 시간 지나도 여전히 좋네요
콘서트곡이라 해서 오랜만에 찾아왓는데 역시나 좋네요....!
나의 아픔보다 당신의 잠이더 귀한것을알아ㅜㅜ... 젤 와닿는
저 특유의 2010년대 초반감성 일러스트가 너무 좋음.... 유치원때 저런 비슷한 그림 많이 봤었는데 이제 내년에 고등학생임...
초딩때 이거 보면서 감탄한게 엊그제 같은데 내년 고3..ㅅㅂ 노래는 여전히 좋다
ㄹㅇ 일러퀄은 지금이 더 발전했는데 왜 저때 저 느낌이 더 좋을까요 ㅠ
@@agibbangddi그런게 바로 추억이기 때문에...
몇년이 지나도 안촌스러움 ㄷㄷ
ㅇㅈ
ㅇㅈ
ㅇㅈ
ㅇㅈ
왜여기에 ㅇㅈ 밖에 없는거죠?
조교 이런거 모르고 들었던 옛날에는 잘 몰랐는데 다시 들어보니까 발음이며 조교 대단하다...ㄷㄷ
콘서트에 이거듣고 눈물 줄줄..
이게 나한테 으르렁이었음ㅋㅋㅋㅋㅋ 그때로 돌아간것같아서 소름이 돋네 지금보니 참 좋았던 시절이었음..
이게 어떻게 10년전인건지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끼다 하루에도 몇번씩 들으며
따라부르던 초중학생의 내가 성인이되어버렸다니
보컬로이드는 이제 점점 추억속으로 잊혀지는건가
오랜만에 생각나 들으니 여전히 좋다,,
진짜로... 하지만 10년동안 계속 들을정도로 명곡이에요 10년이나 지났음에도 전혀 촌스럽지않고 좋음
왁컬로이드...
ㄹㅇ 초중딩 때 듣던 걸 성인이 돼서 들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전율이 쫙 온다 추억이 확 살아나네ㅣ
눈물이 줄줄...
이 노래 듣던 초등학생은 고등학생이 됩니다
드리아 성인됨........ 흑흑 ㅠㅠㅠ이게 제일 좋았었는데
그리고 그게 바로 저죠
앗.....이제는 성인인...
앗 벌써 고딩이라니
첨 들었던건 초딩땐데 이거 나올때면 저 유치원때 뿌에엥 거리면서 다닐 시절...지금 중딩이랍니다 ^-< 찡긋
와 5년넘게 시유 존재 자체를 잊고 있다가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들으러왔다... 뮤비가 너무 예뻐서 어릴 때 보고 좋아했는데...
헐 저도요 ㅠㅠㅠㅠ
저두 ㅠㅠ
나도...
ㅇㅈㅇㅈ ㅜㅜㅜ
@@쯥-i5q 답글 달지말아주세요 알림이 와서 거슬리네요.
생각날때마다 보러옴 진짜 내 기준 보컬로이드 곡 최고임 조교도 깔끔하고 작곡실력은 말할것도 없고 노래가 너무 세련됨
가사 너무 좋다...... '나의 아픔보다 당신의 잠이 더 귀한 것을 알아' 라는 가사에 곡에서 전하고 싶은 감정이 전달되는 기분임 흔하다고 흔히 공감할 수 있는 사랑 노래는 아니지만 누구라도 한 번쯤은 겪어볼 듯한 감정을 곡에 담은 느낌이라서 좋음... 이게 어떻게 12년 전 노래냐
프세카 수록된다는 소식에 들으러 왔는데 이거 칠려고 한세카 깔아야될 듯 투디 뮤비 나왔으면 좋겠다...
어떻게 12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세련됐지..?🥹 뮤비도 노래도 너무 예쁘다
도저히 10년 전이라곤 믿기지 않는 트렌디함
호북이 트렌드세러
시유노래 중에서 곡의 완성도나 조교된 정도로 보면 탑에 들만한 곡
탑이아니라 원탖 ㅎㅎ
아직도.😢ㅎㅎ
See U-Alone
가로등 불빛속에 나비는 매여있고
바람은 다만 세상을 계속 비난하며
그림자는 태양에 이별을 고하고
앞질러 제 갈 길을 그저 가는 이 시간
울지 말라고 내게 말해줘
울어도 된다고들 하지만
울지 말라고 말해준다면
조금 더 울고 싶어질 것만 같은데
울지 말라고 부디 말해줘
울어도 좋다고들 하지만
울지 말라고 해 줄 사람 누군가
옆에 있어준다면 하는데
나는 왜 이토록
혼자서 그저 걷고만 있는 건지
길 잃은 마음은 홀로
망연히 비어가는데
이제 창밖의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다만 남아있는 무릎위 놓여진 손들어
무심코 한쪽눈을 가린 서로에게 달랐던 풍경
다시 이 거리엔 수천개의 해와 달이 돌고
나의 아픔보다 그들의 잠이 귀한것을 알아
흐르지 못하고 흩어져가는 감정 말라가는 이 거리
울지 말라고 제발 말해줘
울어도 좋다고들 하지만
울지 말라고 해 줄 사람 누군가
누군간 내 곁을 지켜준다면 하는데
혼자 남겨져 버린
오갈 곳 없는 이 감정들은 마치
흐르지 못하는 보랏빛 하늘로
피어나는데
이제 갈라진 입술엔 나비도 쉬어가질 않고
다만 울곳을 찾아 헤메이는 날 비추는
어딘가 외로워 보이는 희미하게 뜬 저 저녁달
다시 이 거리는 내게 낯설게만 놓여있고
나를 대신해 울어주는 쇼윈도의 잔상
하지만 그모습 조차도 아무도 알지 못하고 지나쳐간 이 거리
알아요
도시의 위로는 내게 가볍기만 한걸
그래도 어째서 나는 또 기다리고 있는지
아-
그저 이해 해주길
바라는것은 아니라고
다만 누구라도 옆에 있어주면 하는 마음과
그런 소망따라 흩날리는 무수한 나비
다시 이 거리엔 수천개의 해와 달이 지고
나의 아픔보다 당신의 잠이 귀한 것을 알아
흐르지 못하고 흩어져가는 마음과 말라만 가버리는 나
와우 예전에 쓴 건데 댓글이 많다! ㅋㅋ 신기방기...
다시들어도 노래 좋음 ㅎㅋㅎ
굿!
박도은 ^
The squizz wow that sounded like some thing from a book and its amazing
가사고마워요~
윤현주 ^^
2024년에도 듣고 계시는 분
다들 지금도 듣냐 이 얘기 밖에 없는데
가사가 너무 인상적임 노래 너무 좋다
보컬로이드 시유 프로젝트 세카이 한국어 서버 수록 축하드립니다 🎉 성지순례하러 왓어용
이분은 5년뒤 뽕짝의 마스터가 되어버렸습니다
Tempesta Laio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전에도 마스터셨습니다..
7년뒤 그는 전설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전설입니다
몇년동안 주기적으로 듣고있는데 멜로디 라인이랑 뒤에 깔리는 피아노 선율이 진짜 예술임...9년전에 만들어졌다고 하기에는 아직도 세련됨...
2020년에 이거 보는 사람 있으면 답글 좀 얼마나 보나 궁금해서요
,
많이 없네;;
@@jwjdjj 1일전 뭐야 ㅋㅋㅋㅋ
@@마케-m7o 데헫☆?
마케 1분전…
2024 모여라
노래 비트 거의 지디급인데ㄷㄷ 2012년도 노랜데 ㅈㄴ세련됨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초입새 즈음이면 꾸준히 생각나는 노래.... 진짜 사람이 불러도 좋지만 무심한 듯 섬세한 시유의 보컬이 아니면 이 느낌이 살지않아
노래 진짜 너무 좋다... 이게 어떻게 2012년 작이죠?? 반주가 진짜 세련되고, 시유 목소리랑 완전 찰떡이에요
피아노 반주가 약간 밤을 달리다 느낌 나면서도 새벽감성을 자극하네요.. 진짜 이 곡을 이제야 발견한 게 너무 분하다
앞으로 1일 1alone 할 겁니다!! 노래 굉장히 좋아요!!!
이 노래 갠적으로 진짜 한국 보컬로이드 노래 중에 제일 짱임..
현생 살다가 지쳐서 가끔 이 노래 들으면 뭔가
공감되고 위로되는 느낌.. .. 아무튼 이 노래 짱이라고
세레버스에서 듣고 눈물났습니다 ㅠㅠㅠ
저처럼 밤을 달리다 듣다가 다시 찾아온 사람 많네요ㅋㅋㅋ 지금 들어도 하나도 촌스럽거나 어색하지 않은 곡... 크리크루 때부터 시유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user-dn9pm9gv7q 표절은 억지가 맞고 느낌 자체는 되게 비슷하네요.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어떻게 10년전 노래인건가요..? 최근 노래랑 비교해도 앞서면 앞서지 뒤쳐지지는 않는 이런 띵곡을 이제야 봤다는데 아쉽네요…2022년에 듣는사람이 나말고 더 았을까..?
댓츠미
옛날에 처음 나왔을때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10년 지나고 갑자기 생각나서 왓어용
손
보컬로이드 다들 좋아하지 않아서 슬퍼요
@@면상보면웃는강아지니 그러게요 보컬로이드만 얘기하면 씹덕이라고들 많이 하죠ㅠㅠㅠ
나는 일본인에서 자동 번역을 사용할 때까지 가사의 의미를 몰랐지만, 자동 번역을 사용하여 가사의 의미를 알고 이 곡에 더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색할지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나도 일본인입니다!
저도 이 노래를 좋아해서 자주 들어요🫶️
こんにちは!私も日本人です!
私もこの曲好きでよく聞いています🫶️
이게 어떡해 6년전 작품이지..진짜 천재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노래..
진짜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계속 듣게 되는 곡이지......이곡은 진짜 레전드임 시유가 지금도 흥했더라면 길거리에 이 노래가 나오지 않았을까...
시대를 앞서간 명곡인거 같음...
이거 사람이 부른 걸로 먼저 앨범 나왔으면 잘 안 됬을 것 같네요. 보컬로이드의 어딘가 어색하고 차갑고 무덤덤한 것이 노래를 '마스터 피스'로 만들었어요 진짜 좋음
노래 개좋네
ᄋ응 저도 테런해요♡
진짜 그냥 멍하니 있다가 생각나는 노래임 여전히
ㅜㅜ 제발 음원 발매 해줬으면 좋겠어요..
십년전 초딩시절부터 지금까지 유튜브 들어와서 듣고가네요
정말 띵곡입니다..
내가 한세카 설문조사 때 시유 Alone 추가해달라고 썼었는데 진짜 나올 줄이야ㅠㅠㅠㅠ
2019년에 들으러 오신분.. 언제들어도 띵곡
2020
0202
조은현 과거에서 오셨군뇨
전 2024도 ..😢
처음 이노래를 들었을 때 시유의 가능성을 느끼고 카페도 가입해서 노래도 듣고, 작곡가 분들과 이야기도 했는데 그게 벌써 8년전이네요 ㅋㅋ 이제는 성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가끔 돌아보게 되는 노래에요. 전혀 옛 노래 같지 않고, 조교도 정말 잘하셨어요.
Imma be honest, SeeU is probably one of the most underrated vocaloids, she has such a good voice bank :( and her character design. Where do I even start. She literally looks like an angel.
I totally agree! her voice is so soft and pretty it made her one of my favorite vocaloids, its really sad she was discontinued :(
@@Sleepy_on_the_moon it's because her voice actor is in prison...
Now a new Korean Vocaloid from the same company is here : Uni
Though she will never replace SeeU 🐱🧡
@@setsuna2456 ah yeah I heard about the blackmail stuff it really sucks :((
Too bad dahee had to fuck her career up with the blackmail incident
중학교 때 들었던 노래...
이 노래만 들으면 어릴 적 유럽에 놀러가서 그 거리를 걸었던 기억이 난다
그 미묘하던 분위기와 쌀쌀하던 날씨, 앞서서 걷던 부모님과 동생이 생각나는 추억들
프세카 시작하고 처음알게됐는데 진짜 가사도 세련되고 나온지 10년 넘은 노래라는게 미친거같음... 내취향이다
I see you, SeeU.
tissuepaper4? good idea:)
wtf
lol
The Korean fandom really brings a smile to my face. They're so dedicated and passionate about Vocaloid and I can't wait until Uni is released. Everyone is so amazing...
Thanks ^:^ !
Your words are very important!!
I'm excited for Uni too!~
Thank you so much!
진입장벽이 높은 보컬로이드인데도 보편적으로 들을수 있도록 시유가 잘 소화해낸 노래라고 생각... 2021년에도 보러 왔습니다
최애의 아이→요아소비→밤을 달리다→얼론 순으로 넘어와서 보고있는 중임 ㅋㅋㅋㅋㅋ 밤달 보자마자 바로 얼론생각나서 달려옴. 전엔 이것만 미친듯이 들었었는데..
근데 진짜 한 5년만 늦게 나왔어도 몇천만은 찍지 않았을까..? 지금 들어도 전혀 그시대 감성같지 않음. ㄹㅇ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명곡이네
다른것보다도 시유 조교 퀄이 미쳤음ㅋㅋㅋㅋㅋ 심영보다 말 못한다는 소리 나올정도로 시유가 이정도로 말 잘하는 곡 몇 개 없는데 대단...
얼론 프세카 실장됐다는 얘기 듣고 헐레벌떡 우당탕닽 달려왓어요
이거 첨 나왔을 때 제가 초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올해 대학을 졸업 하거든요
근데 이 노래는 여전히 너무 좋네요 얼론 들을 때마다 시유 목소리가 참 쫀득하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진심 박사님 짱 사랑합니다
뮤비 음악 조교 3박자가 다 갓벽한 곡이다. 이런 게 ㄹㅇ 시유지.
조교가 머에여?
@@권세희-l2x 조교는 음.. 그러니까 시유가 프로그램인 데 프로그램을 어떻게 조교하느냐에 따라 음정이랑 박자가 달라 지거든요. 그러니까 이 곡 만드신 분이 시유를 잘 조종해 사람처럼 만들었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2024에 듣는 사람 손
오늘 너무 아름다웠음
1. 이 노래를 이제라도 발견한 내가 대견스럽다.
2. 이 노래를 이제 발갼한 내가 원망스럽다.
이래서 관점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 노래는 그냥 제가 찾아낸게 너무 좋습니다.
지금이라도 자주 자주 자주 자주~~ 들을거니까요!
3. 이제 '석양이 진다. 빵빵빵.' 들으러 가실 차례
@@HOON883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졌습니닼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ㅎㅈㅎㅅㅅㅋㅈ답글ㅁㅊ
어느새 2022년인데 나만 그대로인 것 같아
하카세...맥크리와 보컬로이드작곡 못하는게 없는 당신은 반도체...
개인적으로 이 노래에서 시유목소리 제가 딱 좋아하는 톤이에요 원래 시유목소리는 약간 가래침걸린듯이 텁텁한 느낌이 없지않아있는데 이건 깔끔해서 시유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ㅏ!!!!!♥♥♥♥
+신의 조교
12년이 지나도 이 노래는 진짜 보컬로이드계의 레전드곡이라고 생각함
항상 보컬로이드 곡은 뭔가 기계음 때문에 이질감이 느껴서 잘 안 들었는데 그런 내 편견을 깨부신 노래
2023년은 몇명이나 듣고있을까?
예전에는 그냥 듣고 흘렸는데 지금 들으니까 대박이다..그냥 기본 비트도 되게 세련됬고 시유목소리에 찰떨임그리고 저 허황된 가사랑 영상분위기나.. 제일 신기한건 2012년에 만들었다는거ㅋㅋㅋㅋㅋㅋ
와 벌써 9년전 노래네.. 이 땐 시유가 미쿠처럼 계속 나올줄 알았는데ㅜㅜ
언제 들어도 명곡...
처음 들었을 때 초등학생이었는데… 밑에 이 노래가 나온 2012년에 태어난 분이 자기랑 이 노래가 동갑이라는 댓글 보고 세월의 흐름을 실감함ㅠㅠ 체감상으론 4~5년 전 노래 같은데ㅠㅠㅠ
12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뮤비도 안촌스럽고 노래도 좋은 명곡...
진짜 세상에서 젤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나인데 너무기뻐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초등학생때…정말많이듣던노래 🥹 최근에 다시 듣고있음 넘 좋아
프로세카에 나왔길래 그리워져서 다시왔다.. 이거 처음 들었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 이 노래가 얼마나 위로됐던지..
2024 anybody?
지금도 찾아듣는 몇 안되는 시유의 명곡. 크리크루에서 구름 와다다다 달면서 감상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8년뒤에 봐도 8년전 곡이라는게 믿기지 않고..시대를 앞서가는곡.. 진짜 명곡이에요><
10년뒤에봐도 명곡일것 같아요!!
왜 요즘 계속 듣게 되지..? 가사가 이것만큼 시적이고 외로운 느낌인 게 없는 거 같다... 창창하게 들리는 피아노소리하고 듣기좋은 보컬 체고...
다들 초딩때 중딩때하는데 이 노래 나왔을때부터 성인이엇던 사람들 손좀 들어봐주세요..내가 벌써 계란 한판이라닛ㅠ
계란 한판..ㅋㅋㅋㅋㅜㅠ
2012년에는 울지말라고하는데 왜 더 울고 싶어 질까? 생각했었는데
요즘 다시 듣는데 너무 격공된다.. 그때도 노래 좋다고 느꼈지만 지금도 너무 좋다.
요즘 이곡만 듣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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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타이테보다 원곡이좋다.. 감정안들어간 덤덤한음색이 잘어울려
소식 듣고 왔습니다
펀딩과 캐릭터사업 둘 모두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면 하네요
보컬로이드로서의 시유는 단종되었지만
캐릭터산업으로서의 시유만이라도 이어졌으면 합니다
에?? 보컬로이드 왜요??😢
@@ota_ku11시유 성우가 범죄저질러서 보컬로이드쪽은 망함요
아직도 들으러 온다 그 시절 힘이 되어준 정말 고마운 노래ㅠㅠ 이건 다른 가수가 아니라 미친 조교의 시유가 불러서 더 가슴에 와닿음
22년...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명곡...
밤을 달리다가 여기서 영감을 받은건가... 느낌이 비슷하다ㅋㅋㅋ
헉 저도 그 생각 했는데! 몽환적인 피아노 소리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듯
조가 똑같고 inst악기도 거의 똑같고 곡 템포도 비슷하고 코드 진행도 벌스 시작부분이 거의 똑같아서 그렇게 느껴질수밖에...
이때가 너무 그리워서 미칠 거 같아😢😢 어케 12년전인데 이게… 노래ㅜ너무너무 좋다 아직까지 들어요…
한국 보카로곡 올타임 레전드. 진짜 일본에서 발매했으면 1억뷰도 나왔음 ㄹㅇ
지금 시기에 나왔으면 요아소비님이랑 요루시카님 축에 속했을 듯 진심 넘 갓곡잉이ㅔㅛㅠ
1억뷰 진작에 넘어갔겠지... 10년 전 곡인데 최근노래랑 비교되는거 자체가 진짜 레전드
@@oznah ㅇㅈㅇㅈ 요아소비 느낌
@@black_1509 오야소비 이거 표절 했음 밤을 달리다 들어보면 걍 똑같음
요아소비 노래 듣다가 이 노래 생각나서 간만에 들어왔는데 ㄹㅇ..
멜로디며 가사며 뮤비며 어쩌면 이렇게 세련되고 시적인지...만드신 분 천재같아요
프세카 설문에 적었었는데 진짜로 뽑혀서 기쁘네요 축하드립니다!🎉
세월이 흘러도 다시 찾아듣는 명곡.....
11년도 더 된 곡이라는 게 믿기지 않아요
음이 너무 세련됐어요!!
정말 옛날부터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프세카에 나온다니 너무 기쁘네요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진짜 최신곡같다 ㅋㅋㅋㅋ 시유노래중에 제일 트렌디함 가사도 정말 좋고
이노래를 초딩때 들었던거같은데.. 요아소비 노래듣고 개놀람 ㅋㅋ 완전 비슷해서 ㅋㅋㅋㅋ 진짜 시대를 앞선 노래 캐디 뮤비 컨셉 갬성이다 ㅠㅠ
진짜 트렌디한데 이게 왜 그때 크게 각광받지못했지 …아쉽다 굉장한 명곡인데
시대를 좀 앞서간듯. 보컬까지 있었으면 적지 않게 떴을지도.
저땐 당시 트렌드하고 거리가 먼 곡이었음.
그때도 유명했는데 시유 대표곡하면 얼론이지 ㅇㅇ
이거 그때도 엄청 유명했어요;; 나왔을때 Alone 이랑 각개전투 천년의시랑 자세히는 기억안나는데 그때도 1위하고 그랬었음
뭔소리임 ㅋㅋㅋㅋ 그때도 ㅈㄴ 유명했음;;
YOASOBI 노래랑 진짜 너무 비슷함.. 그 사람 노래 들은 적도 없는데 너무 익숙해서 찾다가 여기 다시 왔다
둘다 시티팝풍이라 그런가 저만 밤을달리다 들을 때마다 그 생각 한 줄 알았네요... Alone이 그렇게 흥하지 않아서 논란이 안 된건지 아니면 단순히 장르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건지...
밤을 달리다 보다 더 먼저 나왔어요
@@유쥬네 제 말은 "밤의 달리다"가 "Alone"을 표절한 것 같은 느낌이 너무 들어서 쓴 댓글이었는데 문맥상 오해할 만한 댓글이었네요... 죄송합니다.
요아소비가 이곡을 표절했으니까요
2022에도 들으러 오게되는.. 제 초등학생때부터 현재까지 함께해온 추억곡..언제들어도 그때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라 정말 좋아요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좋은 것도 덤이고요 ㅎㅎ 10년이 지나도 들으러 오는 데에는 이유가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