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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인상도 좋고 재밌게 사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예쁜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꾸며 나가시길!
남자분 능력자네요.저렇게 인간적이고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아내를 얻으시다니.즈음 보기드문 사람다운 사람 분위기가 느껴집니다.남편분도 범상치는 않으시고요.서로를 바라보는 눈빛, 그것 하나로 모든 것을 말하는 듯합니다.
뭔가 익숙하다 싶었는데 저희 할머니 사시는 곳이네요!마을분들 다들 친절하고 남이 뭐하든 별 신경 안쓰십니다! 오지랖같은거 없는 동네에요.
우리개는 안 물~~~~
시골 부모님댁에서 자면 진짜 잠이 꿀맛이죠.정말 하루만에 몸이 다릅니다.
잠은 자기집에서 자면 다 꿀잠이죠. 부모님댁도 자기집처럼 편안하구요.
저런 자연속에서 예쁜 집지어 살면...정말 행복하고 아름답게 한생을 살수 있겠죠..
편안한 게 최곱니다. 두 분 편안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대나무숲은 정말,,, 선물이네요.
여기 나오시는 소장님들 세 분다 넘 따뜻하시고 좋아요♡두 부부도 좋은 분들 같아요
구경 잘 하고갑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행복해 보이는 삶이네요.도시 살면서 너무 얽매이고 스트레스 받는데 진짜 저도 실행에 옮기고 싶네요.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아파트에서도 층간소음과 사생활보호가 안되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이젠 주택이 선호도가 높아질겁니다. 주택은 단지 인프라가 불편하고 나중에 팔때 생각해서 다들 기피하는거 같은데 그런 욕심을 내려놓으면 얻는게 더 많아질거 같습니다.
젊은 부부가 멋진 선택을 했네요저도 시골에서 차없이 사는데 교통이 불편하지만 버스 시간표 대로 움직이는데 매우 좋아요
주방 창문 배경은 비싼 그림이 따로 없네요! 타일색도 이쁘구 집 전체가 좋네요 어쨋든..
천생연분이시네요 :) 응원합니다 !
집이 알차고 예쁘네요
귀촌하고싶은1인 땅은 있는데 먹고살기바빠. 못가고 있네요
통잠 7시간, 완전 부럽네요. 아파트 등 다세대주택은 층간, 옆집 소음으로 숙면이 정말 힘드네요.
층간흡연으로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ㅠ
아파트는 이사철 되면 이사하는집 많아서 시끄럽고 이사들어오기전에 공사해서 시끄럽고 이래저래 힘들죠 ㅠㅠ
한 라인에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는 놈이 한 놈만 있어도 아파트 라인 전체가 고통받음
예쁜데하얀벽이 걱정되네요ㅎㅎ주기적으로 페인팅 해주셔야 할듯요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잘 하셨내요 ^^
이웃주민들 만나면 인사잘하고 여름에 수박이라도 마을회관이나 정자에 사람들 있을때 한통 쓸어다 드리면 모두들 좋아하심 시원한 싸구려 막대아이스크림도 좋아하심 같이 않아서 얘기하는 것도 좋아하심 시골 어르신들 마음잡는거 별거 아닙니다 믹스 커피도 좋아하시죠~
봉수 수정님!처음 뵙는 두분인데요.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초보자는 잔디깔고 중수는 파쇄석 깔고 고수는 공구리침..
너무좋아여. 내고향. 화순으로 저도 갑니다
저는 보성이 고향인데..부러워요. 화순...
부러워요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저도 언젠가는 고흥 보성 강진쪽에서 살다 죽고싶네요..
제 고향도 화순입니다. 항상 내려가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고향이 주는 편안함이 있죠~
코로나 전에 수도권에 엄마집 내집 작게 두채 짓고 사는데 나가는돈은 기름(보일러)값말곤 전기2-3만 수도1만 말곤 없네요. 주택은 단열도 중요한데 작게 짓는게 여로모로 가성비입니다. 솔직히 완전시골은 평생쓸돈 있지 않으면 비추입니다.
나도 가고 싶다
이번 타임에 팔고 나왔다면 .. 부자네 .. 못파는 사람들 수두룩 함 .
19:11 피아노곡 알수있을까요?
에단킴 햇살 좋은 북촌 한옥마을길 검색하니 이렇게 나옵니다...
허걱 너무감사합니다 😮😮😮@@사랑스런파마니
여어~ 서울에서 젊은 분들이 이사오셨다고? 마을 발전기금 내셔야지? 못낸다고? 지하수 이제 못쓰는 줄 알고 있게나
❤
선남선녀들이 인생 멋지게 사시네요 ! 진짜 보기 좋아요 ㅎ
유병재 닮으셧어여 ㅎ
5:20 가디건 이쁘다 싶었는데. 안데르센 안데르센 스키퍼군요~
어차피 나이들면 할게 없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인건비 자재비 상승하기 때문에 결심 하면 빨리 짓는게 이익 입니다
집은좋다
23년1월 방송에 새집으로 방송나온거면, 한참 올랐을때 털고 나온거네
애가 없으니 가능한 일상~~~
초기화 ㅋㅋㅋㅋ
이왕 다락방 하시는김에 조금 더 천장을 올리셨으면 큰 침실이 되었을텐데요!…
나중에 시골생활 청산할 때를 고려해서 투자했어야 하는데
시골 들어가서 집짓는데 무슨 투자에요 그럴거면 시골 들어가는게 이미 손해인데.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 그런데서 지은 집같은데. 그런집들이 외관은 괜찮은데 내부가 뭔가 별로 안이쁘고 저렴한 느낌이던데.
시골 동네 주민들이 저렇게 여유롭게 사는걸 가만두지 않을낀데....툭하면 찾아와서 이러쿵 저러쿵...시른소리 한번하면 마을왕따...천국이 지옥되고 ...나중에는 집버리고 도망가야됨.
살아보셨나요?
그건 아파트 아닌가요?
저희 시골은 안 그래요~저는 도시보다 좋네요
그냥 시골 혐오ㅋㅋㅋ 시골에서 살아본적 없는 방구석 찐따
시골 텃세가 일반적이죠.만일 텃세 부리지 않는 곳이 있다면 복이 많은 분
삶의 질은 나아질수 있으나 경제적인 측면 까지고려한다면 아파트를 유지하거나 줄이고농막정도의 새컨하우스가 더 나음저거 나중에 팔기 쉽지 않음주택에 비용을 너무 많이 투자했다는
아프셨다잖아요 자기 생각대로 모든 사람들이 살수는 없죠.
아파트 팔고 4억 벌어 나오신분들인데 그쪽보다 잘 아실듯 하네요
스트레스와 목숨을 돈에 비교가 되나 ㅠㅠ 돈보다 가치 많은것도 있어요
함평 월야면이면 깡촌도 아니고 광주 빛그린산업단지 바로 옆인데.. 그짝에 지금 캐스퍼 만드는 광주글로벌모터스도 있고 기아자동차나 금호타이어 공장도 광주시에선 그쪽으로 이전시킬려고 하는데 길게 보면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마트도없고 병원도 없고 직장도 멀텐데 평생을 어떻게 사냐ㅋㅋ
마트도 있고 병원도 있고 직장도 있어서 병을 얻은거 아닙니까.
@Jmr-n1m 그럼 도시사람들 다 병있겠네요 님논리면 ?
@@권혁-h8s 도시 사람중에 안아픈 사람 못봤는데요... 대부분 한두가지 질병 가지고 있던데요.. 시골 사람들은 대부분 노인들이라 아프지만.. 도시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도 병치례 투성
조금만 차타고 나가면 마트와 병원 등 다 있겠지.
@@originalgm5947 대부분 30분이상씩 걸려요 저런 논밭있는 깡촌은 인프라가 하나도 안되어있음 읍시내에도 없는거도 많고
시골집에 3억9천을 태워?아깝다
뭐 어쩔수 없죠. 집 짓는건 비싸니까요.
@돌아이-s1v 20년후 건물값은 5천만원됨 땅값은 쪼금 오르지만 2억도 안될듯 재산이 녹죠
그래도 빚이 없으니 맘편하고 빛이 생겼으니 행복하지요
본인기준이 그러면 그렇게 사세요 괜히 훈수두지마시구요
어쩔려고 잔디를 갈았을까......100퍼 후회한다..잔디 제때 안깎으면 뱀 들어와요
아주 없으면 노잼. ㅎㅎ 앞마당에 적당히 있으면 좋은거 같더라구요. 그외는 공구리치고 자갈 깔고
ㄱㅊ습니다 냥이 있잖아요 ㅋㅋ
잔디보다는 그냥 파쇄석이 나음
너무많이투자한것갇 다
이제 아파트값오르고 저거팔면 1억
조경좀 했으면 좋았겠는데.어찌 나무한구르가 없는지
딩크족이 썩 좋아보이지않는다나중에 외롭다분명히 아이 없는거 후회한다
두 분 인상도 좋고 재밌게 사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예쁜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꾸며 나가시길!
남자분 능력자네요.
저렇게 인간적이고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아내를 얻으시다니.
즈음 보기드문 사람다운 사람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남편분도 범상치는 않으시고요.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 그것 하나로 모든 것을 말하는 듯합니다.
뭔가 익숙하다 싶었는데 저희 할머니 사시는 곳이네요!
마을분들 다들 친절하고 남이 뭐하든 별 신경 안쓰십니다! 오지랖같은거 없는 동네에요.
우리개는 안 물~~~~
시골 부모님댁에서 자면 진짜 잠이 꿀맛이죠.
정말 하루만에 몸이 다릅니다.
잠은 자기집에서 자면 다 꿀잠이죠. 부모님댁도 자기집처럼 편안하구요.
저런 자연속에서 예쁜 집지어 살면...정말 행복하고 아름답게 한생을 살수 있겠죠..
편안한 게 최곱니다. 두 분 편안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대나무숲은 정말,,, 선물이네요.
여기 나오시는 소장님들 세 분
다 넘 따뜻하시고 좋아요♡
두 부부도 좋은 분들 같아요
구경 잘 하고갑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행복해 보이는 삶이네요.
도시 살면서 너무 얽매이고 스트레스 받는데 진짜 저도 실행에 옮기고 싶네요.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아파트에서도 층간소음과 사생활보호가 안되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이젠 주택이 선호도가 높아질겁니다. 주택은 단지 인프라가 불편하고 나중에 팔때 생각해서 다들 기피하는거 같은데 그런 욕심을 내려놓으면 얻는게 더 많아질거 같습니다.
젊은 부부가 멋진 선택을 했네요
저도 시골에서 차없이 사는데 교통이 불편하지만 버스 시간표 대로 움직이는데 매우 좋아요
주방 창문 배경은 비싼 그림이 따로 없네요!
타일색도 이쁘구 집 전체가 좋네요 어쨋든..
천생연분이시네요 :) 응원합니다 !
집이 알차고 예쁘네요
귀촌하고싶은1인 땅은 있는데 먹고살기바빠. 못가고 있네요
통잠 7시간, 완전 부럽네요. 아파트 등 다세대주택은 층간, 옆집 소음으로 숙면이 정말 힘드네요.
층간흡연으로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ㅠ
아파트는 이사철 되면 이사하는집 많아서 시끄럽고 이사들어오기전에 공사해서 시끄럽고 이래저래 힘들죠 ㅠㅠ
한 라인에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는 놈이 한 놈만 있어도 아파트 라인 전체가 고통받음
예쁜데
하얀벽이 걱정되네요ㅎㅎ
주기적으로 페인팅 해주셔야 할듯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잘 하셨내요 ^^
이웃주민들 만나면 인사잘하고 여름에 수박이라도 마을회관이나 정자에 사람들 있을때 한통 쓸어다 드리면 모두들 좋아하심 시원한 싸구려 막대아이스크림도 좋아하심 같이 않아서 얘기하는 것도 좋아하심 시골 어르신들 마음잡는거 별거 아닙니다 믹스 커피도 좋아하시죠~
봉수 수정님!
처음 뵙는 두분인데요.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초보자는 잔디깔고 중수는 파쇄석 깔고 고수는 공구리침..
너무좋아여. 내고향. 화순으로 저도 갑니다
저는 보성이 고향인데..부러워요. 화순...
부러워요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저도 언젠가는 고흥 보성 강진쪽에서 살다 죽고싶네요..
제 고향도 화순입니다. 항상 내려가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고향이 주는 편안함이 있죠~
코로나 전에 수도권에 엄마집 내집 작게 두채 짓고 사는데 나가는돈은 기름(보일러)값말곤 전기2-3만 수도1만 말곤 없네요. 주택은 단열도 중요한데 작게 짓는게 여로모로 가성비입니다. 솔직히 완전시골은 평생쓸돈 있지 않으면 비추입니다.
나도 가고 싶다
이번 타임에 팔고 나왔다면 .. 부자네 .. 못파는 사람들 수두룩 함 .
19:11 피아노곡 알수있을까요?
에단킴 햇살 좋은 북촌 한옥마을길 검색하니 이렇게 나옵니다...
허걱 너무감사합니다 😮😮😮@@사랑스런파마니
여어~ 서울에서 젊은 분들이 이사오셨다고? 마을 발전기금 내셔야지? 못낸다고? 지하수 이제 못쓰는 줄 알고 있게나
❤
선남선녀들이 인생 멋지게 사시네요 ! 진짜 보기 좋아요 ㅎ
유병재 닮으셧어여 ㅎ
5:20 가디건 이쁘다 싶었는데. 안데르센 안데르센 스키퍼군요~
어차피 나이들면 할게 없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인건비 자재비 상승하기 때문에 결심 하면 빨리 짓는게 이익 입니다
집은좋다
23년1월 방송에 새집으로 방송나온거면, 한참 올랐을때 털고 나온거네
애가 없으니 가능한 일상~~~
초기화 ㅋㅋㅋㅋ
이왕 다락방 하시는김에 조금 더 천장을 올리셨으면 큰 침실이 되었을텐데요!…
나중에 시골생활 청산할 때를 고려해서 투자했어야 하는데
시골 들어가서 집짓는데 무슨 투자에요 그럴거면 시골 들어가는게 이미 손해인데.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 그런데서 지은 집같은데. 그런집들이 외관은 괜찮은데 내부가 뭔가 별로 안이쁘고 저렴한 느낌이던데.
시골 동네 주민들이 저렇게 여유롭게 사는걸 가만두지 않을낀데....툭하면 찾아와서 이러쿵 저러쿵...시른소리 한번하면 마을왕따...천국이 지옥되고 ...나중에는 집버리고 도망가야됨.
살아보셨나요?
그건 아파트 아닌가요?
저희 시골은 안 그래요~
저는 도시보다 좋네요
그냥 시골 혐오ㅋㅋㅋ 시골에서 살아본적 없는 방구석 찐따
시골 텃세가 일반적이죠.
만일 텃세 부리지 않는 곳이 있다면
복이 많은 분
삶의 질은 나아질수 있으나 경제적인 측면 까지
고려한다면 아파트를 유지하거나 줄이고
농막정도의 새컨하우스가 더 나음
저거 나중에 팔기 쉽지 않음
주택에 비용을 너무 많이 투자했다는
아프셨다잖아요 자기 생각대로 모든 사람들이 살수는 없죠.
아파트 팔고 4억 벌어 나오신분들인데 그쪽보다 잘 아실듯 하네요
스트레스와 목숨을 돈에 비교가 되나 ㅠㅠ 돈보다 가치 많은것도 있어요
함평 월야면이면 깡촌도 아니고 광주 빛그린산업단지 바로 옆인데.. 그짝에 지금 캐스퍼 만드는 광주글로벌모터스도 있고 기아자동차나 금호타이어 공장도 광주시에선 그쪽으로 이전시킬려고 하는데 길게 보면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마트도없고 병원도 없고 직장도 멀텐데 평생을 어떻게 사냐ㅋㅋ
마트도 있고 병원도 있고 직장도 있어서 병을 얻은거 아닙니까.
@Jmr-n1m 그럼 도시사람들 다 병있겠네요 님논리면 ?
@@권혁-h8s 도시 사람중에 안아픈 사람 못봤는데요... 대부분 한두가지 질병 가지고 있던데요.. 시골 사람들은 대부분 노인들이라 아프지만.. 도시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도 병치례 투성
조금만 차타고 나가면 마트와 병원 등 다 있겠지.
@@originalgm5947 대부분 30분이상씩 걸려요 저런 논밭있는 깡촌은 인프라가 하나도 안되어있음 읍시내에도 없는거도 많고
시골집에 3억9천을 태워?
아깝다
뭐 어쩔수 없죠. 집 짓는건 비싸니까요.
@돌아이-s1v 20년후 건물값은 5천만원됨 땅값은 쪼금 오르지만 2억도 안될듯
재산이 녹죠
그래도 빚이 없으니 맘편하고 빛이 생겼으니 행복하지요
본인기준이 그러면 그렇게 사세요
괜히 훈수두지마시구요
어쩔려고 잔디를 갈았을까......
100퍼 후회한다..
잔디 제때 안깎으면 뱀 들어와요
아주 없으면 노잼. ㅎㅎ
앞마당에 적당히 있으면 좋은거 같더라구요.
그외는 공구리치고 자갈 깔고
ㄱㅊ습니다 냥이 있잖아요 ㅋㅋ
잔디보다는 그냥 파쇄석이 나음
너무많이투자한것갇 다
이제 아파트값오르고 저거팔면 1억
조경좀 했으면 좋았겠는데.
어찌 나무한구르가 없는지
딩크족이 썩 좋아보이지않는다
나중에 외롭다
분명히 아이 없는거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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