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와 시아버지의 애증 | 심봉순 소설 - 허토(2/2) | 라스베가스로 간다/북인 | 책읽는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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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п 2024
- * 시아버지의 신발을 밟고 휙 걷어차는 며느리
* Time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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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 본문 시작 - 허토
* 심봉순 작가
심봉순 작가는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나 관동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김유정 전국문예공모에 산문 「출렁다리」로 대상 수상 후 2006년 계간 『문학시대』 신년호에 단편소설 「피타고라스 삼각형」으로 등단했다. 2017년 제9회 현진건문학상에 단편소설 「제천」으로 우수상을 수상했고, 장편소설 「화전」으로 제12회 강원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소매각시』, 『라스베가스로 간다』, 『메밀꽃 질 무렵』(공저), 『현진건문학상 수상집』(공저), 장편소설 『방터골 아라레이』 『화전』등이 있다.
- 위 내용은 '예스24'를 참고했습니다 -
* 본 영상은 작가로부터 사용허락을 받고 제작한 2차 저작물임을 밝힙니다.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 고맙습니다.
* 배경은 순천에 있는 김승옥 문학관과 정채봉 문학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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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노부부 이야기. 고맙수, 마누라를 위해 이렇게나 남겨주고. [산 사람은 살지 - 김종광 소설] #하소담오디오드라마 |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img/n.gif)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참 허무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알콜중독의가족
모두가힘든일
병이지요
끊지못하면본인은물론가족이 상처입는것
죽어서야끝나게
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하면서 잘듣고 있습니다 눈이 안좋아 책읽 기가 불편했는데
귀로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들어주시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ㅣ등 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로라님❤
이른새벽 오셨군요🙏
신봉순작가님의 작품을 많이 올려주셔서 가깝게 느끼는 작가님이 되셨어요.
오로라님께도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꽃샘추위로 쌀쌀합니다.
오로라님 따뜻히 보내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클로이님도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화가나서리 죽갔네요 ㅠ
왜 그랬을까요 😢
저도 화도 나고 어이도 없고 그러더라구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들었어요. 화 나더군요. 시어머니,남편이 왜 며느리를 때리지? 왜 술을 계속 많이 마시지 ~이게 화 나더군요.
그러게요. 소설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실제로 있는 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