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라님을 통해 부모님을 수치스러워해서 제 자신을 수치스러워 했음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사랑을 깨닫고 참회하며 저를 조금씩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형제들과 소통이 안되고 그들이 수치스럽습니다. 그들이 내 모습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싫습니다. 저와 모두가 수치임을 받아들이라는거지요? 나는 다르다..이런 고집이 있는것 같네요. 참회하고 저 또한 수치임을 낮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마지막에 짤려서 아쉽지만 오늘도 뼈아픈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치가 가장 힘든 것 같아요.. 수치 당하지 않으려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도 감추고 우월이를 붙잡고 시시비비하며 미움만 썼습니다..ㅠㅠ 참회합니다. 수치임을 인정하고 약자로 사랑받을게요. 부모님께 마음으로 태어나 처음 꺾은 것 같아요.. 제가 하는 줄 알고 오만하게 살았습니다. 모든 게 영체님의 작용이고 사랑임을 느낍니다. 혜라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생각해 보면 지난 여름 수행후 부터 수치가 서서히 인식되고 열렸던것같습니다.아주 작은 수치심 하나만 조금 인정해도 너무 시원하고 안정감을 주는것을 알았으니 정신 바짝차리고 꺽고 꺽겠습니다. 달을 안보고 손가락만 보는 고집을 꺽고 꺽어 인정해 나가겠습니다.🙏🏻 말씀하신 수치에고가 완전 제에고라 시원하기도 합니다. 숨어서 두렵지 않은척 가식떨어서 더 힘들었나 봅니다ㅠㅠ
나는 어리다. 고등학생 수준의 정신적 미숙함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그리고 무계획적인 무능한 사람이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마지막으로 나이로 판치는 사람, 권력 지향적인 사람이란 이야기도 들었다. 나는 많은 무능해보이는 사람들이 수치스러워 보였다. 나는 어린아이 같은 사람을 보면 똑같이 수치스러워 보였다. 이젠 나도 인정하고 싶다. 내 수치를 내 마음을.. 내 열등이를
정말 자기자신을 돌아보게하는 말씀이세요..!! 듣다보면 궁금해요 이 모든것에 원인, 시초는 왜일까 아픔이 일어난 원인 ,, 본래로 회복하는 그 처음에서 왜이렇게 변질되고 마음이 다치고 가해하고 피해받아 점점 더 혼탁해져서 이렇게 되고 그런건지궁금해져요 누구로부터 시작된걸까...
낮아지는게 싫은게 문제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수치를 인정하지 못하는 수치스런 에고가 저에요. 참회합니다. 이 영상도 저장해 두고 반복해서 들어야겠어요.. 참회가 많이 되어요 혜라님. 가르침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혜라님 저 요즘 눈이 커졌어요.눈도크게뜨고싶구요! 조금은 사랑의눈빛이 나오기시작하는걸까요~~
혜라엄마 오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갑분토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수치준 아픈 마음입니다 저도 약자는 수치스럽다는 마음이 가장 컸어요 요즘 저항이 계속 와서 힘들었는데 모든 마음을 인정하고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사랑해요 혜라님~^^
혜라님을 통해 부모님을 수치스러워해서 제 자신을 수치스러워 했음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사랑을 깨닫고 참회하며 저를 조금씩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형제들과 소통이 안되고 그들이 수치스럽습니다. 그들이 내 모습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싫습니다. 저와 모두가 수치임을 받아들이라는거지요? 나는 다르다..이런 고집이 있는것 같네요. 참회하고 저 또한 수치임을 낮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마지막에 짤려서 아쉽지만 오늘도 뼈아픈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능하고 게으르고 무지하고 고집만쎄고 할말도못하는 부모를 너무창피하고 인정하고싶지않았하고 은근히 무시하고 조롱했는데 어느덧 결국은 제가 그런모습을닮아가는거같아 맘에상심이커서 몸에병이났어요...
제모습인걸 알고는있었지만 정말 인정하고싶지않았는데.
정말 그렇게되지않을려고 노력했는데... 우울증걸려 무기력하고 아무것도하기싫어요..
어차피 그렇게살아야하쟎아요.
이젠 대강살래요...ㅜ
감사합니다. 참회합니다. T>T
지금까지 들었던 동영상중에 저 스스로 가장 솔직해질수있었던 동영상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 반대의 나 , 다 지겨워요. 모두 마음에서 창조하는 지금인데 현실은 혐오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억울하고 혐오하는 몸에서 올라오는 관념
낮아지기싫어요 남은건 자존심밖에없는데 ㅜ 그것까지 무너지면 어떻게 살아요
혜라님
나쁜 댓글에 수치인정하신다는 말씀, 마음이 아파요.
나쁜 댓글에 마음 다치실까 걱정했는데요.
혜라님 존경합니다.
세번 네번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수치를 인정하기는 정말 어려운 놈이네요ㅠ 감사합니다 혜라님~
혜라엄마 오늘도 버리고 보기싫은 마음을 사랑으로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갑분토크 덕분에 잠시라도 마음이 깨어나고 또 깨어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혜라엄마가 걍 짱이예요.
혜라엄마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낮아지는 방법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수치가 가장 힘든 것 같아요.. 수치 당하지 않으려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도 감추고 우월이를 붙잡고
시시비비하며 미움만 썼습니다..ㅠㅠ 참회합니다.
수치임을 인정하고 약자로 사랑받을게요.
부모님께 마음으로 태어나 처음 꺾은 것 같아요..
제가 하는 줄 알고 오만하게 살았습니다.
모든 게 영체님의 작용이고 사랑임을 느낍니다.
혜라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혜라님
수치를 인정하고 낮아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해 보면 지난 여름 수행후 부터 수치가 서서히 인식되고 열렸던것같습니다.아주 작은 수치심 하나만 조금 인정해도 너무 시원하고 안정감을 주는것을 알았으니 정신 바짝차리고 꺽고 꺽겠습니다. 달을 안보고 손가락만 보는 고집을 꺽고 꺽어 인정해 나가겠습니다.🙏🏻 말씀하신 수치에고가 완전 제에고라 시원하기도 합니다. 숨어서 두렵지 않은척 가식떨어서 더 힘들었나 봅니다ㅠㅠ
내 수치를 안 보려고 숨고, 피하고 평생 열등한 약자로 살았습니다.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숨는다고, 가린다고 없어지거나 안 보이는 게 아닌데...이제는 수치를 인정하고 낮아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오늘 토크는 특히 더 어렵네요ㅠㅠ
수치덩어리라 그런가봐요...
귀한 말씀주신 혜라님
오늘 강의도 너무 감사합니다♡
머라고 표현을 못하겟네요
요즘 헤라님은 동시성의 발현을 제대로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제게 있어
정말 훌륭한 스승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수치심에대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도 힘든 부분이긴하지만 귀한영상 덕분에 조금이나마 제 수치심을 볼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나는 어리다.
고등학생 수준의 정신적 미숙함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그리고 무계획적인 무능한 사람이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마지막으로 나이로 판치는 사람,
권력 지향적인 사람이란 이야기도 들었다.
나는 많은 무능해보이는 사람들이 수치스러워 보였다.
나는 어린아이 같은 사람을 보면 똑같이 수치스러워 보였다.
이젠 나도 인정하고 싶다. 내 수치를 내 마음을..
내 열등이를
넘 화가요. 구역질나고 혐오스럽고 짜증나고 세상에서 괴리된 존재가 나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고 가슴은 아프지만 거부감에 토할것 같아요
이번영상 힘들어용ㅠ, 끊어듣고 미루고..... 반복해서 들을게용 혜라엄마~~
내가 똥이고
똥이 나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치를 인정하고 달을 보도록 죽을힘을 다하겠습니다
지난세월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아프네요.. 제가얼마나 잘못살았는지.. 에효
아빠의 수치가 제 수치였고, 엄마의 수치가 제 수치였고, 신랑의 수치가 제 수치였습니다. 참회합니다..찌질한 제 에고가 수치떠는줄도 모르고 잘난 척하고 오만하게 살았네요..ㅠㅠ
정말 자기자신을 돌아보게하는 말씀이세요..!!
듣다보면 궁금해요 이 모든것에 원인, 시초는 왜일까 아픔이 일어난 원인 ,, 본래로 회복하는 그 처음에서 왜이렇게 변질되고 마음이 다치고 가해하고 피해받아 점점 더 혼탁해져서 이렇게 되고 그런건지궁금해져요
누구로부터 시작된걸까...
남편과의 갈등에서 내 수치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해결됨을 알겠어요~~ 남편의 수치가 나의 수치다 ㅠㅠ 아프지만 ... 받아들이겠습니다
나는 수치 덩어리 입니다
누군가 지적하면 변명
하며 가식떨며 살았습
니다 수치 떠는줄도
모르고 수치떨며 눈가리고
가리기 바빳습니다 다 제 얘기
입니다 참회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영체여 나를 치유하소서
수치와 한덩어리
되지않고 분리하며
알아차리갰습니다
영체여 감사합니다
영체여 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