灰色 曇り空 하이이로쿠모리조라 잿빛의 흐린 하늘 溶けない白さは 토케나이시로사와 녹지 않은 백색은 愛した2月の色 아이시타니가츠노이로 사랑했던 2월의 색 重ねる時間は 카사네루지칸와 되풀이한 시간은 解けない魔法で 토케나이마호오데 풀리지 않는 마법으로 失くした季節を知った 나쿠시타키세츠노오싯타 잃어버린 계절을 깨달았어 ため息も白く染めて 타메이키모시로쿠소메테 한숨도 하얗게 물들여 木陰の歌失くしたままで 코카게노우타나쿠시타마마데 나무 그늘의 노래는 잃어버린 채로 暮れる空を君は見たか? 쿠레루소라오키미와미타카? 해가 지는 하늘을 너는 보았어? 時計の針が心を打つ 토케이노하리가코코로오우츠 시계의 침이 심금을 울려 過ぎゆく時が辿る道を 스기유쿠토키가타도루미치오 지나간 시간이 더듬은 길을 何度も同じ景色を携え 난도모오나지케시키오타즈사에 몇 번이고 같은 경치를 가진 채 淡い夢を見よう 아와이유메오미요오 어렴풋한 꿈을 꾸자 やさしい言葉さえ知らない 야사시이코토바사에시라나이 따뜻한 말조차 모르는 凍てつく夜の欠片たちよ 이테츠쿠요루노카케라타치요 얼어붙은 밤 조각들이여 涙にぬれた蕾を抱きしめ 나미다니누레타츠보미오다키시메 눈물에 젖은 꽃봉오리를 껴안고 その春を待っていた 소노하루나오맛테이타 그 봄을 기다렸어 あの時間の綾 아노지칸아야아 그 시간의 짜임새 안에서 閉ざした世界に 토자시타세카이니 갇혀버린 세계에 落とした紅色が 오토시타베니이로가 떨어트린 선홍빛이 導く季節の季路 미치비쿠키세츠노키로 이끄는 계절의 계로 囁きを青く染めて 사사야키오아오쿠소메테 속삭임을 파랗게 물들여 黄金の空 夢見たままで 카가미곤노소라유메미타마마데 황금빛 하늘 꿈 꾼 채로 温もりまで遠く見えた 누쿠모리마데토오쿠미에타 따뜻함까지 아득해 보였어 時計の針は戸惑いなく 토케이노하리와토마도이나쿠 시계의 침은 망설임 없이 過ぎゆく春の欠片達よ 스기유쿠하루노카케라타치요 지나가는 봄의 조각들이여 微かに香る真夏の気配に 카스카니카오루마나츠노케하이니 어렴풋이 풍기는 한여름의 기운에 ふわり揺れながら 후와리유레나가라 살짝 흔들리면서 優しい秋は前触れなく 야사시이아키와마에부레나쿠 온화한 가을은 예고없이 凍てつくような冬の影纏い 이테츠쿠요오나후유노카게마토이 얼어붙을 것 같은 겨울의 모습을 걸쳐 涙に濡れた蕾を抱きしめ 류미다니누레타츠보미오다키시메 눈물에 젖은 꽃봉오리를 껴안고 ただ春を待っていた 타다하루오맛테이타 그저 봄을 기다렸어 今 螺旋の中 이마라센노나카 지금 나선 안에서 季節はめぐる 키세츠와메구루 계절은 돌아 辿って 迷って 타돗테마욧테 더듬으며 헤매며 何度も躓いては 난도모츠마즈이테와 몇 번이고 넘어지고 同じ花届ける為に 오나지하나토도케루타메니 같은 꽃을 보내주기 위해서 時計の針が心を打つ 토케에노하리가코코로오우츠 시계의 침이 심금을 울려 過ぎゆく春の欠片達よ 스기유쿠하루노카케라타치요 지나가는 봄의 조각들이여 微かに香る真夏の気配に 카스카니카오루마나츠노케하이니 어렴풋이 풍기는 한여름의 기운에 ふわり揺れながら 후와리유레나가라 살짝 흔들리면서 優しい秋は前触れなく 야사시이아키와마에부레나쿠 온화한 가을은 예고없이 凍てつくような冬の影纏い 이테츠쿠요오나후유노카게마토이 얼어붙을 것 같은 겨울의 모습을 걸쳐 涙に濡れた蕾を抱きしめ 루미다니누레타츠보미오다키시메 눈물에 젖은 꽃봉오리를 껴안고 また春を待っていた 마타하루오맛테이타 그저 봄을 기다렸어 あの螺旋の中 아노라센노나카 그 나선 안에서
솔직히 나츠메우인장 노래듣고 명곡이라 생각하고 계속 들었는데 와 ㅠㅠ 마도조사 엔딩곡 약간 불산에서 감정이입을 더 한 노래같아서 진짜 좋고 남망기 입장에서 위무선을 기다리는 봄이 생각나게함...(오프닝은 좀 그랬는데...).이거말고 cold rain도 좋던데 그건 위무선 느낌이나려나?
灰色 曇り空
하이이로쿠모리조라
잿빛의 흐린 하늘
溶けない白さは
토케나이시로사와
녹지 않은 백색은
愛した2月の色
아이시타니가츠노이로
사랑했던 2월의 색
重ねる時間は
카사네루지칸와
되풀이한 시간은
解けない魔法で
토케나이마호오데
풀리지 않는 마법으로
失くした季節を知った
나쿠시타키세츠노오싯타
잃어버린 계절을 깨달았어
ため息も白く染めて
타메이키모시로쿠소메테
한숨도 하얗게 물들여
木陰の歌失くしたままで
코카게노우타나쿠시타마마데
나무 그늘의 노래는 잃어버린 채로
暮れる空を君は見たか?
쿠레루소라오키미와미타카?
해가 지는 하늘을 너는 보았어?
時計の針が心を打つ
토케이노하리가코코로오우츠
시계의 침이 심금을 울려
過ぎゆく時が辿る道を
스기유쿠토키가타도루미치오
지나간 시간이 더듬은 길을
何度も同じ景色を携え
난도모오나지케시키오타즈사에
몇 번이고 같은 경치를 가진 채
淡い夢を見よう
아와이유메오미요오
어렴풋한 꿈을 꾸자
やさしい言葉さえ知らない
야사시이코토바사에시라나이
따뜻한 말조차 모르는
凍てつく夜の欠片たちよ
이테츠쿠요루노카케라타치요
얼어붙은 밤 조각들이여
涙にぬれた蕾を抱きしめ
나미다니누레타츠보미오다키시메
눈물에 젖은 꽃봉오리를 껴안고
その春を待っていた
소노하루나오맛테이타
그 봄을 기다렸어
あの時間の綾
아노지칸아야아
그 시간의 짜임새 안에서
閉ざした世界に
토자시타세카이니
갇혀버린 세계에
落とした紅色が
오토시타베니이로가
떨어트린 선홍빛이
導く季節の季路
미치비쿠키세츠노키로
이끄는 계절의 계로
囁きを青く染めて
사사야키오아오쿠소메테
속삭임을 파랗게 물들여
黄金の空 夢見たままで
카가미곤노소라유메미타마마데
황금빛 하늘 꿈 꾼 채로
温もりまで遠く見えた
누쿠모리마데토오쿠미에타
따뜻함까지 아득해 보였어
時計の針は戸惑いなく
토케이노하리와토마도이나쿠
시계의 침은 망설임 없이
過ぎゆく春の欠片達よ
스기유쿠하루노카케라타치요
지나가는 봄의 조각들이여
微かに香る真夏の気配に
카스카니카오루마나츠노케하이니
어렴풋이 풍기는 한여름의 기운에
ふわり揺れながら
후와리유레나가라
살짝 흔들리면서
優しい秋は前触れなく
야사시이아키와마에부레나쿠
온화한 가을은 예고없이
凍てつくような冬の影纏い
이테츠쿠요오나후유노카게마토이
얼어붙을 것 같은 겨울의 모습을 걸쳐
涙に濡れた蕾を抱きしめ
류미다니누레타츠보미오다키시메
눈물에 젖은 꽃봉오리를 껴안고
ただ春を待っていた
타다하루오맛테이타
그저 봄을 기다렸어
今 螺旋の中
이마라센노나카
지금 나선 안에서
季節はめぐる
키세츠와메구루
계절은 돌아
辿って 迷って
타돗테마욧테
더듬으며 헤매며
何度も躓いては
난도모츠마즈이테와
몇 번이고 넘어지고
同じ花届ける為に
오나지하나토도케루타메니
같은 꽃을 보내주기 위해서
時計の針が心を打つ
토케에노하리가코코로오우츠
시계의 침이 심금을 울려
過ぎゆく春の欠片達よ
스기유쿠하루노카케라타치요
지나가는 봄의 조각들이여
微かに香る真夏の気配に
카스카니카오루마나츠노케하이니
어렴풋이 풍기는 한여름의 기운에
ふわり揺れながら
후와리유레나가라
살짝 흔들리면서
優しい秋は前触れなく
야사시이아키와마에부레나쿠
온화한 가을은 예고없이
凍てつくような冬の影纏い
이테츠쿠요오나후유노카게마토이
얼어붙을 것 같은 겨울의 모습을 걸쳐
涙に濡れた蕾を抱きしめ
루미다니누레타츠보미오다키시메
눈물에 젖은 꽃봉오리를 껴안고
また春を待っていた
마타하루오맛테이타
그저 봄을 기다렸어
あの螺旋の中
아노라센노나카
그 나선 안에서
감사합니다!!
일본은 진짜 애니하나는 레전드임.. 아예 자기네 색깔을 입혀버렸네 ㅋㅋㅋ대단하다 리사 불꽃에 이어서 너무 좋은노래야
인정 ㅋㅋㅋㅋㅋ
아 역시 에메 노래 개좋아ㅠ;;;
시계의 바늘이 마음을 찌른다란 가사가 참 인상적임...
아니 이렇게 잔잔하게 나를 친 애니는 마도조사가 처음이야.. 은근히 나를 마도조사를 찾아보게하고 이제는 여태 안보던 중드를 보도록 왓챠를 결제하도록 만드네,,.. 원작도 사야되나 고민 중
마도조사 노래 다 좋아하는데 이것도 장난아니게 좋네ㅠㅠㅠㅠㅠㅠㅠ또 눈물 한바가지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부분
1:17 1:17
1:17 1:17
마도조사 판지 벌써 1년이 넘었는데 마도조사 ost중 두번째로 좋은 것같음
시계의 바늘이 마음을 찌른다 가사 오지네 ㄹㅇ
노래 미쳤......너무 슬프다ㅠㅠ진심 너무 애절하게 잘 만들었어ㅠㅠ😂😂❤💙💜💛♥😢
솔직히 나츠메우인장 노래듣고 명곡이라 생각하고 계속 들었는데 와 ㅠㅠ
마도조사 엔딩곡 약간 불산에서 감정이입을 더 한 노래같아서 진짜 좋고 남망기 입장에서 위무선을 기다리는 봄이 생각나게함...(오프닝은 좀 그랬는데...).이거말고 cold rain도 좋던데 그건 위무선 느낌이나려나?
역시 애니에 진심인 나라....
헐 일판 엔딩 에메가 불렀구나..
에이머가 부른 마도조사 노래가 있다니 하아아아아 덕후는 운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만 지금 몇번을 듣고있는건지 ㅠㅠ노래가 너무 좋아 ㅠㅠ
4:38
여기조회수 삼분의 일은 내꺼인듯
일본 더빙판으로 보고싶다... 라프텔에 나올려나....?
개인적으로 일본여자가수 탑이라 생각한다
아 aimer내가 좋아하는 일본 가수 중 1명인데 역시...
자막안보이는데..
우측 상단의 점 세개를 클릭하시고 자막 들어가시면 됩니다 좋은 감상 되세요 : )
@@유영-y8w 감사합니다!
마도조사 ed랑 약간 다르네요ㅜㅜ
큐큐 에메는 최고지만 그림체랑 안어울려여ㅠㅠㅠㅠ 애니에 원 오프엔드가 넘 좋아가지구...
마지막 하나 전 소절
'다시 한번 봄을 기다리고 있다' 부분
에메의 저음이 시원하게 긁어줘서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