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인풋 vs 개발자의 인풋. 완전 다른 제작 방식을 알려드립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TheLuvce
    @TheLuvce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다른 디자인을 참고하기 위해서는 html정도는 이해를 해야 협업에 유리할것 같네요

    • @designer_dk
      @designer_dk  5 місяців тому

      네 저도 html과 css는 배워보고나니 확실히 디자인을 할 때 실제 웹 환경에 대해 고려할 수 있는 안목이 넓어지더라구요 🙂🙂

  • @nope7594
    @nope7594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영상을 보면 웹 개발을 하다가 나타난 사례이신 것 같은데, 아무리 디자이너라 하여도 “웹” 프로덕트나 컴포넌트를 만든다면 최소한의 그 환경. 즉, 웹에 대한 이해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만드는 창작물이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사용되어지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이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가 오히려 의문이네요.

    • @designer_dk
      @designer_dk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공감합니다 :) 그래서 저도 이전에 햇갈렸던 부분들을 좀 더 많은 분들이 아실 수 있게 콘텐츠로 제작해보았습니다~

    • @nope7594
      @nope7594 5 місяців тому

      @@designer_dk 제가 단 댓글을 보니 다소 공격적이었네요.. 혼잣말 비슷하게 적었는데, 나쁜 의도는 아니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designer_dk
      @designer_dk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닙니다. 좋은의견 감사드려요🙂🙂

  • @moon-bro
    @moon-bro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인풋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에서 어떻게 구현하는지는 개발자의 영역이고, 사용자나 디자이너는 그걸 알 필요가 없으니까요.

    • @designer_dk
      @designer_dk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게 불리구요. 다만 저도 제작하면서 실제 인풋이 숨겨져있는 부분이 신기해서 영상으로 한번 제작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