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지을건 아니고..." 벌써 3년째 시골집 5도2촌 중 / 리틀포레스트 같은 시골살이 korea countryside life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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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жов 2024
- 오늘의 영상은
우리의 귀촌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막상 시골에 귀촌을하면 무슨일로 수입을 낼수 있을지
조금씩 준비해가는 과정의 이야기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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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없는 시골이야기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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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문의 / fonica@naver.com
인스타그램 / 용용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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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korean #korean
#시골집 #시골생활 #오도이촌 #시골밥상
#시골살이 #시골집리모델링 #5도2촌 #귀촌 #시골오후 #리틀포레스트
#korea #cottage #countryside
나이는 저보다 한참 자식뻘 되는 젊은이 지만 삶을 꾸려가는 모습이 너무 진지하고 내면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그 나이의 인생을 참 잘 살아가고있는 모습 그대로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선주님 안녕하세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참 부족한 삶의 방식과 생각을 응원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기운이 더 납니다 ^^
앞으로도 천천히 비어가는 시골의 한 구석을 밝히며 잘 적응해볼게요~
오 넘 좋아요. 도자기잔 저도 사고 싶어요 작가님의 작품도 넘 좋아요
응원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미숙님~
아래 게시판 링크에 예약구매 안내가 소개되어 있어요~
www.youtube.com/@koreacountry/community
확인해보세요~
아무 생각없이 귀촌한 1인..ㅎㅎ 귀촌한지 벌써 12년차가 되었네요.
부딪치면 솓아 날 구멍은 다 있더라구요.
그래도 지금 돌이켜 보면, 좀 더 신중하게 하고 싶은 일, 수입 등을 고려한 후 귀촌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가 됩니다.
좋은 결정 천천히 내리시길 바랍니다.
우와 벌써 12년차면 엄청 대선배님이시네요~^^
저도 빨리 귀촌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단순한 시골에서의 삶이 아닌
생활자체도 시골에서 불편하지 않은 정도는 만들어놓고 들어가려다보니 조금 시간이 걸리고 있어요~
천천히 잘 준비해볼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부럽기도하고😊
완전한 귀촌을 하기 위한 고민은 깊을 수밖에 없지요 영상 초반에 나왔던 도자기 소품도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다정한 할머니 귀여운 냥이들 향기 가득할 마당 꽃밭 식재료를 내어 줄 텃밭 모두가 멀리의 소중한 구성인데 두분과 솜솜이가 5도2촌을 끝내고 완벽한 조합의 멀리가 되는 날을 응원합니다~~😊
맞아요
귀촌이 단순하게 시골에서 사는것 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아직 나이도 시골에서 살기엔 어린편이라서
생활자체의 변화외에도 수입에대한 부분도 하고싶은 일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천천히 준비해가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대전서 보령까지는 거리가 있어서 중간에다 시골집을 구입하였는데 자꾸 아쉬움이 남아 고민중이랍니다 ㅎ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면서 힐링하였습니다..
늘 행복하고 좋은날되세요.
대전과 보령의 중간이면
공주 아니면 부여 아니면 논산쯤인가요? 다 매력이 있고 좋은곳 같은데요~
어디냐도 중요하지만 그 마을의 분위기도 중요하답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들로 채워나가길 응원할게요~
@@koreacountry 감사합니다.
보령은 남편 첫 직장 발령 받아 살았던 곳이라 추억이 많아 정년퇴임하면 다시 살아보고 싶었는데, 퇴직하고도 직장을 다니게되어 공주에다 아주 작은 시골집을 장만하게되었답니다.
많이 응원하고소품샵기대할게요.보는것만으로도 힐링입니다.
미숙닉 감사합니다~
아마도 최소 2년은 걸리지 않을까요? 하긴...시골살이도 집을 사자마자 어느순간 훅 빨라졌어서...
소품샵도 더 빨라질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예쁜 두분 살아가는 모습 응원해요~❤ 귀촌 꼭 잘 정착하시길 바라며 좋아하는일 열심히 하셔서 노후에도 소박하고 평안한 삶 꾸려가실수 있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시골에서는 살아가는것 만큼 무엇을 하며 사는지도 중요한것 같아요
특히 저희는 농사를 수입원으로 생각하지 않아서 더 그렇거든요
천천히 준비해가는 모습 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벌써 세번째 봄이라구요😃🙃🙂나도 멀리와 함께 모진 시간도 견뎌 온거네요. 특별히 펜데믹에 큰 위로 받았었지요. 세번째 맞는 봄, 축하하며 앞으로의 멀리도 응원합니다.
정말 멀리 시작할때는 펜데믹 기간이었군요 ㅎㅎ
시골에서의 영상만 보면 코로나가 잘 느껴지지 않아서 ㅎㅎㅎ
항상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3년째 잘 지내오고 있답니다
신중한 한걸음한걸음을 응원합니다^^
언젠간 온전한 멀리의생활이 되실거라 믿어요^^
언젠가는 정말 시골에서의 7일이 시작될텐데...
조금씩 서두르지않고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잘 준비해볼게요
예쁜 율이님은 가락국수를 토끼처럼 오물오물 먹는 모습이 완전 구여웡♡♡♡
ㅎㅎㅎ 율이는 항상 잘먹죠~
저희를 작은 모습까지 좋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내랑 귀농 귀촌(또는 귀산촌)을 꿈꾸는 신혼부부 입니다.
최근 굳게 마음을 먹고 정보를 모아보고 있는데, 멀리님은 5도 2촌 생활을 하고 계시니 부럽습니다.
대전에 사시는 듯 한데, 저희 부부도 대전 살아서 언제 뵙고 인사 나누면 좋겠습니다.
오늘 어느 유튜브에서 54만평 밤나무 농장을 매화나무로 꽉 채우신 할머니 이야기를 봤는데,
인상 깊은 얘기가 있어 남겨드립니다.
"5년이면 꽃이 피겠지, 10년이면 소득이 있겠지, 20년이면 세상 사람 내 품에 다 오겠지"
모쪼록 응원합니다, 멀리! 그리구 도자기 잔 멋있고 좋아요! 저도 살 의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5도2촌중인 대전과 보령에서 저의 채널을 봐주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비어가는 시골을 채워주시는 분들이 늘어날때마다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천천히 잘 준비하셔서 그곳이 아늑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남겨주신 글도 잘 봤습니다
도자기잔은 조만간 스마트스토어 오픈할건데요
그 전에 구입을 원하시면 fonica@naver.com으로 문의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
시골살이 관련해서 궁금하신점도 문의가 있으시면 아는 만큼은 말씀드릴게요~
잘밤에 허전해서 뭘먹을까 하다 이탤리언들이 그럴때 먹는게 알리오 올리오라 하길래 해서 이맛없는 걸 왜하면서 먹는중 작가님 율이씨 우동보니 넘 맛있어 보이네요. 도시에 살다 귀촌 생각하니 고민과 여러 생각이 많겠네요. 시골출신이라 시골에 살고픈 마음은 있지만 가능하지는 않아 그리움으로만 남을 것 같아요.
시골을 그리워하거나 꿈꾸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현실적으로나 막상 시작하기가 어려우신 경우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별거 없지만 저의 영상들도 봐주시는것 같고요^^
저희가 다녀온 대전가락국수는 오래된 노포 포장마차인데, 정비사업으로 매장화 된 분식집이랍니다^^
우동도 국수도 너무 맛있어서 가끔씩 생각다면 율이와 다녀오고있어요^^
기대되는 도자소품❤응원할게융😊
천천히 준비해볼게요~
지켜봐주세요~^^
유용해 보이는 삶❤
저희의 생각을 좋은 눈과 마음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로의 완전한 귀촌을 응원합니다~❤
힘이나요~
천천히 잘 준비해서 하고싶은 일을하며 시골에 정착하는 우리가 되어볼게요~
지켜봐주세요
마카다미아 까먹는거 정말 맛있죠..
저도 한때 그맛에 빠져서 좀 먹었어요.
화이트 밀크맛 같은 고소함.
맞아요
화이트 밀크맛같은 아삭 부드러운 맛
👍💕🌼🌸☀️☘️🌿🍀💖멀리의 집 🏡 소품샵 오픈 준비하기 위해 여러가지 구상 계획 중 오픈 준비를 위해 파이팅 멀리의 집 마당 정리 윗집할머니 방문 소중한 담소 바람 많이 부는데도 바다 노을 쿠폰 해택 마트 장보기 멀리의 집 일상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갈수록 시골에 적응하기 위한 준비가 더 깊어져가는것 같아요~
그래도 그만큼 시골에 더 가까워진거겠죠? ㅎㅎ
멀리ᆢ 5도 2촌이라 더 행복한 거죠~
7촌은 현실이라 금방 재미 없어 질 지도 모르니ᆢ 천천히 담금질 하시면서 준비하세요~~
3월의 봄햇살 ㆍ텃밭정리 ᆢ그립기도 하고 참 좋으네요~
맞아요
도시의 5일이 있어서 시골의 2일이 더 기다려지고 행복한것 같기도해요~
천천히 잘 준비해서 7일의 시골도 행복하도록 만들어볼게요
온라인 소품샵 기대됩니다 자주 방문하게 될것같애요ㅎㅎ
순남님 안연하세요~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소품샵을 하며 독립서점을 운영해보고 싶은데
소품샵겹 서점을 도시에서 해도 돈이 안되는데 시골에 가서 될까 싶지만...
그래도 하고싶네요 ㅎㅎㅎ 지켜봐주세요~
도자기체험하고싶어요😊탐나는취미생활..⭐️ 대전엔 맛집도많나봐여...😁
ㅋㅋㅋ초밥도둑너무귀욥네요💜
도자기 생활은 언제나 즐겁쥬~
행복 한꼬집이에요~
초밥도둑!!ㅎㅎㅎ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하는 문제는 참 중요한 문제인것 같아요..
우린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ㅎㅎㅎ
저희도 그래서 천천히 준비중인데
또 시간이 지나다보면 하고 싶은 것들이 변하기도 해서 ㅋㅋㅋ
준비가 끝나갈때 다른게 하고싶어지면 어쩌죠 ㅎㅎㅎ
시골 살이 하려니까 다들 너무 젊다고 들하고 병원 에서도 퇴직하고 가서 어쩌려구 하시는 분들도 많고 평생 병원일만 했더니 겁도 나고 ㅎㅎ텃세며 발전기금 이야기 들으며 좀 쫄기도 ㅎㅎ
너무 귀여워요 초밥 도둑 ㅎㅎ 신랑이 일식 해서 인지 눈이 확 뜨이 네여 초밥 귀촌 하는 님에 영상에 부러운1인임당
옆에서 조언하고 거드는 분들의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막상 살아보니
다 사람마다 다르고 다 마을마다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결국은 시골도 마을단위이고 그 마을 사람들이 어떠한가... 마을 이장님들이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텃세나 발전기금도 있고없고가 있답니다
앗 일식집이라니... 눈이 확 뜨이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옵니다
4.5도 2.5촌을 시작했어요
시간이 월 단위로 흘러요
주머니사정만 허락된다면 바로 귀촌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쓰레기태우는 드럼통 어디서 구매하나요
안녕하세요~
말씀처럼 인터넷에 드럼통 소각로 이런식으로 검색하면 나오고요
시장같은곳이나 철물점에서 판매하는곳들도 있더라고요
할머니가보고싶습니다^^!!!!
수기의 일기님 안녕하세요~
저도요....^^
멀리 생활을하며 윗집할머니 덕에 너무 좋은 시골살이가 되고있고
적응도 쉬워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