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 저도 31살 직장인이지만 자영업에 대한 꿈이 있어 많은 고민중입니다. 일단 간접경험이라도 해보자 싶어 직장 다니며 내일배움카드로 조리학원에 다니며 실기를 쳤지만 실기가 만만치 않네요 ㅎㅎ 영상 보며 저도 용기를 얻게 되네요. 꿈을 향해 도전하시는 모습 멋져요. 화이팅하세요~
꿈과 목표가 있고 그걸 행동력있게 실천해가시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자영업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일단은 목표와 비슷한 계열의 업소에서 알바라도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도 지금 레스토랑에서 일하면서 느끼는게 참 많아요. 예를들면, 카페 운영했을 당시에는 모든걸 내가 해야한다 생각하고 필드에 나가다보니 모든면에서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하는 곳에서는 사장님께서는 홀만 관리하고 나머지는 조리파트, 홀파트, 빵파트 이런식으로 각파트의 경력자들을 뽑아서 가게를 운영하시더라구요. 그러니 훨씬 더 퀄리티는 높아지고 더 많은 손님들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다는걸 배웠어요. 이렇듯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거와 현장은 정말 많이 다르고, 잘 되는 가게는 또 다르게 운영하고 있을거예요. 그런걸 먼저 보고 내가 필요한 스킬업을 위해 조리든 뭐든 학원을 다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황님두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바래요. 화이팅!!!
박쥐먹은새끼 뒤질라거ㅋㅋㅋㅋㅋ 구수하니 좋네요 쉐프님 응원합니다
😂😂😂 깨알 파트까지 알아채주시다니!! ㅎㅎ
우연히 요리브이로그 둘러보다가 보게됐네요 이혜정 요리연구가분도 집밥하다가 30후반부터 전문적으로 배우셨대요 화이팅이요~
응원감사합니다!!😊
요리를 시작하니까 남자든 여자든 자기 끼니도 해결 못하는 정도인 분들은 매력이 떨어지더라구요🤔
요리 정말 창조적이고 뿌듯한 기술중 하나인 것 같아요
앗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저는 요리를 좋아하고 재밌어하지만 아직 많이 어려워해서 뚝딱뚝딱 끼니 해결하시는 분들이 너무 대단하고 멋져보이더라구요 ㅎㅎ 더 갈고닦아야겠어요!
저도 요즘엔 기본이 잘 지켜진 맛이 좋더라구요!
그쵸~ ㅎㅎ 화려한 맛이 끌릴 때도 있지만 질리지 않는 기본의 맛이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줘요. 그리고 그런 맛을 꾸준히 내는 건 정말 대단한 능력인 것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기본이 잘 지켜진 맛 찾기가 어려운 요즘🤔
영상 잘 봤어요~
주변에 취미가 요리인 친구들 보면 소소행님처럼 자신이 한 요리를 다른 사람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더라구요
저는 요리하려고 하면 요리가 아닌 연금술을 하는 똥손이라 소소행님이 부럽습니다
종종 보러 올게요
연금술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요리가 탄생하는 건가요?🤔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ㄹ... ㅋㅋㅋ 동영상요리 아주 맛깔나게 잘 편집하시니까 충분해요!! ㅎㅎ
칼질은 겨우
기술일뿐이죠
아무나 훈련하면 되는~
그런데 음식은
단순 훈련 기술
이런게 아니잖아요
따뜻한 마음?
사랑이 먼저 아닐까요
할머니를 생각하는
예쁜마음 이런거☺️
솔작가님 안녕하세요 :)
시 한 편 읽는 느낌이에요~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저도 31살 직장인이지만 자영업에 대한 꿈이 있어 많은 고민중입니다. 일단 간접경험이라도 해보자 싶어 직장 다니며 내일배움카드로 조리학원에 다니며 실기를 쳤지만 실기가 만만치 않네요 ㅎㅎ 영상 보며 저도 용기를 얻게 되네요. 꿈을 향해 도전하시는 모습 멋져요. 화이팅하세요~
꿈과 목표가 있고 그걸 행동력있게 실천해가시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자영업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일단은 목표와 비슷한 계열의 업소에서 알바라도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도 지금 레스토랑에서 일하면서 느끼는게 참 많아요. 예를들면, 카페 운영했을 당시에는 모든걸 내가 해야한다 생각하고 필드에 나가다보니 모든면에서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하는 곳에서는 사장님께서는 홀만 관리하고 나머지는 조리파트, 홀파트, 빵파트 이런식으로 각파트의 경력자들을 뽑아서 가게를 운영하시더라구요. 그러니 훨씬 더 퀄리티는 높아지고 더 많은 손님들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다는걸 배웠어요. 이렇듯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거와 현장은 정말 많이 다르고, 잘 되는 가게는 또 다르게 운영하고 있을거예요. 그런걸 먼저 보고 내가 필요한 스킬업을 위해 조리든 뭐든 학원을 다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황님두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바래요. 화이팅!!!
알바하는거 아녔어요?
요리학원 다닐땐 일과 병행이 어려워서 알바했었는데 지금은 취직해서 그만뒀어요 ㅎㅎ
이제 서울말을 구사하시네요 ^^
제가 하는말 서울말 맞나요..? ㅎㅎㅎㅎㅎ 서울말 쓰려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부끄러워서 못 하겠어요
@@fosj89 거의 서울말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