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bertjeong5599 그건 조선 후기로 넘어가면서...변질이 되어서 그럼... 조선초기만 해도 서얼에 대한 차별이 심하지않았고 백성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애민정신이 비교적 잘 시행되었음.. 사실 조선의 유교정치 가 변질되기 시작한것도 떠지고 보면 일본때문에 그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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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송논쟁은 단순한 격식의 문제가 아닌, 왕의 정통성, 지위에 대한 논쟁이었습니다. 왕은 사대부보다 위에 있는 존재인가, 아니면 사대부 중 한명인지가 논쟁의 주제이면 그 제재가 상복인 겁니다. 또한, 농번사회라도 격식 갖출 여유는 충분한 왕가의 일이기에 여유의 부족에서 온 논쟁은 아닙니다.
ثم دخلت سنة ثلاث وستين ومائتين وألف مبروك يا رب يا رب يا رب يا رب يا رب يا رب يا رب يا رب يا رب يا رب يا رب 😀😀❤️😪😺👍🤡😚😘🥳🎃🎃😛😂😜😗🇾🇪🇾🇪😍😙😙😉😋🥰🥰🇪🇬🤩🤩🤩🇪🇬😋😉😃😙😍😍😍🇾🇪🤪😜😛🎃🥳😘😚🤡🤡👍😺😪❤️😀👻 بها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송밀리터리 자유 민주주의 공화정 국가에 과거 왕정이 후세에 반면교사만 남긴 헛짓을 왜 옹호해야하져? 다른 역사적 사실들은 민주주의 민족주의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욕하던데 조선을 쉴드칠 이유가?? 조선이 그나마 잘했다고 할만한건 기록하나는 철저하게 했다는거 그마저도 지배계층의 사고방식과 시선으로 이뤄졌겄지만 그래서 열하일기 같은 기록물들이 더 가치가있는거임 조선의 현실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거든
@@김재식-n8e 예송논쟁을 했다고 해서 나라가 망한건 아님.... 정확하게 말하자면 정조이후 세도정치가 시작이 되면서 망한거임....예송논쟁은 지금으로 따지면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인정을 하냐 안하냐를 따지는건데... 그렇다고 해서 나라가 망한다거 하는건 너무 무리한 해석임..오히려 예송논쟁을 한다는거 자채가 선진적인 유교정치시스템이 잘 정착이 되어 있다는 증거죠
단순히 상복문제가 아니라 요즘으로 치면 탄핵당한 그분을 전대통령으로써 예우해야하냐 안해야하냐 가지고 여당이랑 야당이랑 대립한거라고보면 얼추 맞을듯 그리고 저때 정치인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꺼도 없음 지금도 민생이나 경제 , 인구문제등등 해결해야할께 산더미인데 별 중요하지도 않은 문제로 싸우고 대립하고 갈등조장하고 똑같음
정치세력간 권력투쟁은 피할 수 없음. 논쟁하고 갈등하는 것 자체는 좋은 것임. 중요한 건 주 관심사와 방향이 무엇이냐임. 더 정확한 세계변화 파악과 이를 반영한 끝없는 체제개혁을 위한 논쟁과 갈등이어야 한다는 것.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이후 사실상 조선은 정신차리고 뿌리부터 개혁했어야함. 그때 혁명으로 왕조가 바뀌었다면.
각 당이 서로 견제하니 조선이 5백년이 지속됐지 견제 없으면 그냥 일당독재국가 되는 거임. 오히려 당파가 없던 세도정치 시기에 조선이 망국에 접어들었음. 아직도 일본이 심어둔 당파성론 주장하는 사람이 존재하네. 니 같은 애들 때문에 한국이 망하는 거임 ㅋㅋ. 일본이 백 년동안 총칼들고 싸운 전국시대는 개 쩌는 거고 말로써 싸운 붕당은 병신인 거임? ㅋㅋ
스승이 이러라고 예법을 정립하고 한게 아닌데 제자들이라는 것들은 권력욕에 사로 잡혀서 그러니 아무리 관직을 주어도 할일만 하고 낙향해서 사는 인생이 진짜 성공한 인생이지. 툭하면 당쟁으로 왕이 여기 타고 저기 타고 박쥐 같은 줄타기 하면서 무수한 선동에 넘어간 선비들을 그리 많이 죽였지. 그러니 치가 떨려서 결국 당파들이 왕맥을 끊어 버렸지. 하도 ㅄ왕들이 넘쳐나니깐
@@SuperWonder동시대 유럽은 르네상스 시대 거치고 30년전쟁 하면서 무기공학이 엄청나게 발달했단다 신대륙발견은 물론이고 이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조선 안좋은점만 보는게 꼬우면서 서양을 그 사람들이랑 같은 시각으로 보네 이미 1600년대부터 서구문명이 압도적으로 동양을 넘어섯음
예송논쟁은 단순히 상복 몇 년 입을지 당파싸움 하는 게 아닌데.. 식민사관에 의해 아직도 그저 성리학 타령 당쟁 타령이나 하는 뻘짓으로 이해하고 있으니.. 예송논쟁은 표면적으로는 상복 몇 년인지 논하는 것 처럼 보여도. 그 내적으로는 앞으로 조선사회를 어떻게 개혁할 것인지를 논하는 성리학적인 고찰임. 이 결과도 사상적 논쟁에서 끝난 게 아니라 현실정치 즉 민생에도 반영됐고. 쉽게 한가지 예를 들자면. 왕도 사대부인가 아니면 특별한 존재인가. 즉 신분 질서에 대한 새로운 논의. 이걸 직접적으로 언급하면 역모로 번질 수 있어서 상복이라는매개체로 돌려 논한 거임. 서인은 왕도 사대부라는 인간 보편성을 주장한 거고. 남인은 왕의 특별한 신분을 인정하는 특수성을 주장한 거임. 여기서 서인이 승리했고 이런 사상적 배경 하에서 노비제 폐지가 나온 거임. 서인은 노비제 폐지를 통해 자영농 육성으로 조선경제를 지탱하고자 했던 의도. 반면 남인은 견고한 신분제 하에서 나오는 지배계층의 힘, 즉 국가의 강력한 행정력으로 사회를 지탱하고자 했던 의도. 비록 서인이 이기기는 했지만 남인의 논리도 어느정도 수용하여 균전제 한전제 같은 토지개혁의 사상적 배경이 됨. 토지개혁은 기득권의 반발이 심하기에 국가의 강한 통치력이 필요함. 당시 관료들이 멍청해서 상복 몇 년 입을건지 싸우고 있던 거 아님. 심지어 예송논쟁 중 기근이 여러번 왔는데 이때는 논쟁을 멈추고 백성구휼을 우선시 했음.
풉 애초에 조선의 붕당정치의 시작은 기득권을 두고 서로 목숨을 빼앗는 싸움이었을뿐 다른게 없었음 그래서 기축옥사같은 개같은 일들도 터진거고 숙종때 연속으로 환국이 벌어지기도 한거임 그래서 조선의 붕당정치를 두고 그 어떠한 수식어를 가져다 포장한다고 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가 그런이유에서임 그리고 서인이 신분제폐지? ㅋㅋㅋㅋ 애초에 우암 송시열이 했던 주장은 유학의 가르침에 대한 올바른 실천만이 어지러워진 조선의 신분질서를 바로잡는 동시에 유학의 가르침에 벗어나지 않는 주자성리학의 나라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었던것이지 당시 일반 백성들과 함께 무엇을 나누는 그런건 아니었음 알려면 뭘좀 제대로 알고 말좀 하쇼
@@buckston201 그런 논리라면 지금의 민주주의 시대에도 달라지는 거 없음. 지금의 국회의원 대통령 각지자체장 등등 다들 권력과 본인 이권을 위해 출마하는 거고 심지어 집권할 때마다 보복수사는 관행처럼 발생하고. 산업혁명이 시작된 서구권도 마찬가지임. 권력자의 기득권 유지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벗어난 적이 없음. 그 당시 시대적 배경 하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분석하고 현대의 관점에서 재해석 해야지. 그저 지금의 기준으로만 과거를 논하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게 역사임. 훗날 새로운 이념이 민주주의를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면 그때도 님처럼 민주주의를 욕하는 사람들이 오겠지.
장자가 죽으면 다음 자녀가 장자권을 갖는다. 그것은 전세계 공통이다. 그래야 장자의 권위가 서고 장자권은 큰 의미를 갖는 옛날로써 힘을 실어준다. 왕의 권위를 세우기위한 신하로써 당연 장자권을 인정해야 하것만 권력자들은 왕권을 잡고 흔들기위해 고집피우다 수많은 피를 흘림. 친일사학에서 언제쯤 벗어날런지!! 넓게보라. 힘의 싸움이다.
@@user-blackandwhite7 서양처럼 진짜 피흘리면서 전쟁하는것보다....온건적으로 싸웠으니 그점은 그나마 낫다고봄..그리고 왕의정통성을 따지는게 왜 멍청한 의미임? 왕조국가에서 왕의 정통성을 따지는거 자체가 국가의 존재의의를 따지는건데..?? 그게 멍청한 짓임?
@@SuperWonder 조선시대왕을 지금의 대통령에 비유할 수 없음. 대통령은 쿠데타아닌 이상 국민이 뽑은 건데 뭔 정통성문제? 그리고 대통령의전은 법에 정해져 있음. 그리고 그런걸로 나라 갈라지지도 않고 또 이미 우리나라 둘로 갈라져 있음. 대통령이랑 비유하는거 좋아하니까 얘기하자면 민생은 뒷전이고 의전따지는거랑 권력다툼에 골몰 하는게 한심하다는 소리임. 그리고 예송논쟁이 왕의 정통성문제임?
@@SuperWonder 몇몇 현실문제도 따졌으면 상복몇년간 입는걸로 권력투쟁하는게 정당화 됨? 그래서 조선이 살기 좋은 사회였음? 뭔 논리가 그럼? 잘못한 건 잘못한 거지 그리고 애당초에 적장자이고 아니고는 이미 태어날때부터 정해진건데? 그리고 애초에 정통성이냐 아니냐로 권력투쟁하는게 잘하는 거임? 그게 정치질아님? 상복 몇년입는 표면적인걸로 지들 이익때문에 권력투쟁하는 걸 현대인인 내가 비판하면 안되는 거임?
![[역사다큐] 청백리에도 등급이 있소이다 황희와 맹사성 | 역사의 라이벌 | 재미 PLAY | KBS 19950520](http://i.ytimg.com/vi/jQDkhWRD49o/mqdefault.jpg)
![[학자의 고향] 효종 승하 후 벌어진 예송논쟁! 유교 사회였던 조선에서 예법 논쟁은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었다! 당쟁으로 조선을 뒤흔들다, 우암 송시열 l KBS 110327 방송](http://i.ytimg.com/vi/fUEf4X2WMgA/mqdefault.jpg)
![[#벌거벗은한국사] 왕권 안정을 위해 패륜도 마다 않던 효종😱 아버지인 인조를 비난하고 죽은 형을 무시해야 했던 사연은❓](/img/n.gif)
결론 성리학이 조선을 말아먹었다. 현재까지도 이어짐.
그건 아님.. 권력층이 부패해서 그런거임
원래 성공요인이 나중엔 지배논리가 되고 고인물이 되어 실패요인으로 작용함. 결국 지금 옳은 길이 나중엔 틀린 길이 됨. 끊임없는 자기 개혁, 자기 부정이 있어야 유지됨.
@@지금여기에-j7c ㅇㅇ 맞아요 원래 유교정치에서 제일 중요하게생각하는게 백성과 농민을 중요시 여기는 애민정신이였죠 ㅎㅎ
@@송밀리터리 그렇게 백성과 농민생각한다면서 서얼차별하고 양인들노비만들기 혈안됨? 좀 잘좀알고 댓글달길
@@gilbertjeong5599 그건 조선 후기로 넘어가면서...변질이 되어서 그럼... 조선초기만 해도 서얼에 대한 차별이 심하지않았고 백성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애민정신이 비교적 잘 시행되었음.. 사실 조선의 유교정치 가 변질되기 시작한것도 떠지고 보면 일본때문에 그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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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사람들 어휘력 참 좋네. 사람들 눈도 똘망똘망하고.
소현세자가 법통을 이었다면 생기지도 않았을 논쟁 인조 ㅅㅂ
교조적인 유교이념으로 국력을 낭비한 조선이 왜란과 두번의 호란을 겪고도 안망한게 신기할 정도...
두번의 침략 으로 개혁 새력 조차 씨가 마름 이미 선조 도 그렇치만 진짜 인조 부터 이미 국가 의 운이 쇄락 한듯
그게 종교의 힘
개혁은 진행되고 있었으니까.
@@SuperWonder진행되긴 ㅋㅋㅋ
살아올수도 없는데 격식은 간소하게 정성드려 갖추면됩니다 그런데 그시대는 농번사회로 산업발달 이전이라 시공간적 여유와 심신여유로 인하여 생긴 문화차이 인것 같습니다
예송논쟁은 단순한 격식의 문제가 아닌, 왕의 정통성, 지위에 대한 논쟁이었습니다. 왕은 사대부보다 위에 있는 존재인가, 아니면 사대부 중 한명인지가 논쟁의 주제이면 그 제재가 상복인 겁니다.
또한, 농번사회라도 격식 갖출 여유는 충분한 왕가의 일이기에 여유의 부족에서 온 논쟁은 아닙니다.
예치가 나쁜것이 아니고 국가경영에 군사력을 배제한것이 큰문제였음. 스스로 나라를 지키지못한 댓가는 고스란히 백성에게 돌아간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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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 부유하게 상업도 중요시해서 무역을 장려하고 국방력 강화해서 조공이나 노비로 상납. 못하게 해야하는데 ㅠㅠ
상업이랑 무역도 어느 정도 잉여생산물이 있어야 꽃피는 거라...
정말 쓸데없는 논쟁에 정쟁에 이래서 망하지
도대체 뭐가 쓸데없는 논쟁인지 이해가 안되네. 국가의 정통성이 그렇게 쓸데가 없나.
병자호란 이후 나라는 개판이 되었고, 민생은 개판이 되어가는데.
북벌이라는 명분만 내세우고, 앉아서 꼰대질만 극도로 해대더니, 고작 한다는게 상복 몇년??
에라이!!!
고작 상복 몇년 입는게 다가 아님..왕의 정통성을 따지는문제인데.. 국가의 존망이 걸린 문제인데... 😊
@@송밀리터리그게 고작임 저래서 나라의 존망이 나아지기라도 했나? 100년후에 쓰여진 열하일기만 봐도 전혀아니라는걸 알수있음
@@홍크-n9o 왕실의 정통성을 따지는게 무슨 고작임?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건데...?? 왕권이 약한 서양이였으면 바로 전쟁일어날 명분으러 충분했음... 조선이 서양보다 왕권이 강해서 정치논쟁으로만 끝난거임..
@@송밀리터리 그 미친 중앙집권 나라라 고여서 세상물정 모르고 망한게 조선이고 1700년 후반의 청나라임...
@@송밀리터리 자유 민주주의 공화정 국가에 과거 왕정이 후세에 반면교사만 남긴 헛짓을 왜 옹호해야하져? 다른 역사적 사실들은 민주주의 민족주의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욕하던데 조선을 쉴드칠 이유가?? 조선이 그나마 잘했다고 할만한건 기록하나는 철저하게 했다는거 그마저도 지배계층의 사고방식과 시선으로 이뤄졌겄지만 그래서 열하일기 같은 기록물들이 더 가치가있는거임 조선의 현실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거든
이러니 나라가 망하지
진짜 개공감. 1년 3년 개 염병 하네진짜 어휴. 나라 꼬라지 진짜
사실 그반대임.. 나라를 망하지 않을려고 예송논쟁을 시작한거임..
왜. 나라망하냐. 지금도격식을 찾는데. 중국 명나라 청나라 우리보다 더 빡세는데. 어느나라 당쟁있다 상황보고 이야기해야지.
@@김재식-n8e 예송논쟁을 했다고 해서 나라가 망한건 아님.... 정확하게 말하자면 정조이후 세도정치가 시작이 되면서 망한거임....예송논쟁은 지금으로 따지면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인정을 하냐 안하냐를 따지는건데... 그렇다고 해서 나라가 망한다거 하는건 너무 무리한 해석임..오히려 예송논쟁을 한다는거 자채가 선진적인 유교정치시스템이 잘 정착이 되어 있다는 증거죠
@@김재식-n8e 예송논쟁을했다는거 자체가..나라가 망하는증거가 아니라 왕의폭정을 막기위한 선진적인 유교정치시스템이 잘발달했다늗 증거임
암만 생각해도 예송논쟁은 도저히…
왕 은 정치철학 에 의한 정치는 할 려 고해도 처가 와 당파 경쟁 때문에 왕의 친 인척 울 제거 하는 등 훈구 세력 관료들은 출세와 권력투쟁 으로 한 정치는 시대
개 ㅈ 같은 걸로 목숨걸고 싸웠어
우리 역사지만 세계에 웃음거리다
도대체 뭐가 웃음거리인지 모르겠구만.
뜻이냐 실리냐
난 어릴 적에 역사 만화 같은데서 서인이 인현왕후 편이고 남인이 장희빈편이라서 서인이 옳은 건 줄 알았더니, 나중에 알았는데 서인은 그냥 쓰레기였고, 남인이 개혁파였음
남인이 인재가 더많았음
옥상에서 속 적삼 날리는 장면은 진짜 꼭 나오네...
단순히 상복문제가 아니라 요즘으로 치면 탄핵당한 그분을 전대통령으로써 예우해야하냐 안해야하냐 가지고 여당이랑 야당이랑 대립한거라고보면 얼추 맞을듯 그리고 저때 정치인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꺼도 없음 지금도 민생이나 경제 , 인구문제등등 해결해야할께 산더미인데 별 중요하지도 않은 문제로 싸우고 대립하고 갈등조장하고 똑같음
그리고 성리학적 해석은 걍 정쟁의 도구일뿐임 성리학 없었더라도 다른 논리가지고 싸웠을꺼임 지금 우리나라도 냉전이데올로기 끝난지 언젠데 아직도 좌파니 우파니 하고 싸움 ㅋㅋㅋ 이데올로기도 걍 도구이고 슬슬 이념은 안통하니 PC나 세대갈등으로 옮겨가는중 이것도 결국 다 도구고 그들(정치인)의 목표는 정권창출인건 저때나 지금이나 같음
조선시대 탄핵 당했으면 군이다. 광해군.연산군. 그래도 10대.15대. 임금으로는 변함이 없다. 전대통령 인정하고 말고는 하루를 하나 백년을하나 역사앞에서는 똑같다. 평가는 후대가한다. 그래서 역사가 무서운거다.
기 갑 경 기 갑
서 남 서 남 서
기해예송 갑인예송 경술환국 기사환국 갑술환국
서인 남인 서인 남인 서인
일주일 이상 굶은 사람에게 예치를 한다는 건 짐승보다 못한 일이다.
인간도 이성달린 짐승일 뿐이다.
더구나 송시열은 당시 굶지는 않았을 것이다. 호위호식하며...애기 오줌먹었다는 건 말다한 이야기다.
이데올로기에 매몰되는 게 가장 위험하다.
저런것들이 지도층. 정치. ㅋㅋ. 안망하면 신기방기.
조선인에게 자치는 사치.^^
@@배달의기수-w7e 우리 미개한 일뽕이 왓누
@@Silla_Gates5 아 근데 니 영상들은 기본조차 안되잇더라 영상없는 나도 구독자가 6명이나 잇는데 닌 ㅋㅋㅋㅋ
초상집에 음쓰를 올리니 ㅂㄹ는 더 꼬이겟네 ㅋㅋㅋㅋ
@@Silla_Gates5 전라도는 일본과 동족 아니다 ㅉ
@@Silla_Gates5 니가 선생이냐?숙재 내주개?도산 안창호는 김대중 신으로 안모시고 전라도 아니고 충청도랑깨 ㅉ 틀딱 인증
서양은 세계를 탐험하고 미국은 서부를 개척하고, 일본도 치열하게 싸우면서 선진문물을 배우는 시가에, 저 아무 의미 없는 일에 서로 헐뜯고 시간을 보내고있으니.. 참 한심해서 말도 안나온다,.\\..
역사를 모르시는거 아님? 그때당시 미국은 존재 하지도 않았고... 유럽이랑 일본은 자기들끼리 왕권을 차지 할려고 전쟁하고 있었음.. 차라리 조선이 피안흘리고 양반이였음..
예송논쟁 시기에 유럽은 마녀사냥이랑 종교전쟁, 왕위계승전쟁하고 있고 미국은 존재도 안했으며 일본도 세키가하라에서 자기네끼리 싸우고 있었지.
@@SuperWonder 그 이후도 백년동안 조선은 변함이 없었지.
@@제임스최-p2p 영정조 시기의 2차 전성기 있었는데.
@@SuperWonder 전정기 아닌 정체기었음
영국은 이때 증기기관 개발중 있었는대 조선은 상복 1년 입냐 3년 입냐 싸우고있었다니..노답 조선
내전이나 일으키던 영국이요? 그리고 교과서에서 예송논쟁 안배웠어요? 단순 상복논쟁이 아닐텐데.
ㄴㄴ 증기기관차는 그로부터 100년 이후부터임
정치세력간 권력투쟁은 피할 수 없음. 논쟁하고 갈등하는 것 자체는 좋은 것임. 중요한 건 주 관심사와 방향이 무엇이냐임. 더 정확한 세계변화 파악과 이를 반영한 끝없는 체제개혁을 위한 논쟁과 갈등이어야 한다는 것.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이후 사실상 조선은 정신차리고 뿌리부터 개혁했어야함. 그때 혁명으로 왕조가 바뀌었다면.
소현세자가 됬어야 했는데 이런논쟁거리도 안생기고
상복을1년입든3년입든 그게 뭐가 증요했을까. 쓸데없는데 에너지쏟으니 나라 빼앗기지. 유교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음
국가원수의 정통성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중요하다. 현재도 전직 대통령 잘못 건드렸다가는 나라의 절반이 들고 일어난다.
상복을 몇년 입는 것을 신하들이 간섭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이야기다. 유럽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유럽의 궁전에서는 상복이 따로 있지도 않았다.
상복때문에 싸운게 아니라 왕권 VS 신권 대결에서 상복문제까지 껴있던 거잖아.
진짜 멍청한 댓글이네
핵심은 세금과 군대다^^ 성리학자 부와 권력 독점 후 군대 안가고 세금 안내고 국가 존립 불가능
20:30 ~ 두분이~ 쇼미더 머니~ 랩하시는줄~~ ~
이슬람국가의 답답함을 여기서 봅니다.
왕조국가에서 왕의 정통성은 중요하니까.
지금도 마찮가지....당파싸움...
당파싸움으로 포장해도실상은 조선때부터 기득권 나라팔아먹은 매국노 친일적폐와 계속된 전쟁인거다.
@@Silla_Gates5 당파싸움은 숙종 전까지는 쓸대없는개 아니었음 오늘날 정당과 비슷한개 당쟁 붕당임 지금도 정당끼리 정쟁하잖음 그럼 정당끼리 정쟁하는 것도 나쁜거임?ㅉㅉㅉ
@@Silla_Gates5 이씨조선빠 아니다 이씨조선까야 ㅉㅉㅉ 항상 치욕의 역사 아니었다
@@Silla_Gates5 고종은 매국노 아니고 이토 히로부미한태 뇌물받지 않았다 ㅉㅉㅉ
@@Silla_Gates5 조선시대애 좌파가 어딨냐 좌파가 많아서 그렇개 된거 아니지 ㅉㅉㅉ 나는 좌파 아니고 양파다~~~~~~신라는 스키타이 흉노족 아니고 고구려와 백재는 중국사 아니고 한국사고 당나라는 토번 때문애 물러갔다 ㅉㅉㅉ
이따위로 나라를 이끄는 것들이 목숨걸고 싸우네 지금도 마찬가지여...
양반? 참. 답답한 무리들
At the time, most people were hungry and strive for their life, but the ruling class paid their energy for the stupid things.
49제 상복도 많은데 1년이니 3년이니 하는 당파싸움이나 하니 나라가 당연히 망할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근데 백성들은 그딴거 신경 안 썼죠.
그게 아니라 왕의 정통성에 대한 문제로 싸운거에요.뭐 지금으로 치면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다.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니다 이런걸로 맨날 여당 야당끼리 서로 인정안하고 싸움한다고 보면 됨
각 당이 서로 견제하니 조선이 5백년이 지속됐지 견제 없으면 그냥 일당독재국가 되는 거임. 오히려 당파가 없던 세도정치 시기에 조선이 망국에 접어들었음. 아직도 일본이 심어둔 당파성론 주장하는 사람이 존재하네. 니 같은 애들 때문에 한국이 망하는 거임 ㅋㅋ. 일본이 백 년동안 총칼들고 싸운 전국시대는 개 쩌는 거고 말로써 싸운 붕당은 병신인 거임? ㅋㅋ
@@나윤유-c6e아~ 예~
일리 있는 말씀이나 저들에게는 생사의 문제이니 충분히 저럴 만도 합니다. 내가 왕인데 밑에서 넌 왕 아니라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일이겠죠 저 시대엔
한심한 세월의 한심한 작자들의 대환장파티
송시열 소인배 같은놈. 효종이 살아생전에 그렇게 총애를 하고 잘해줬는데 독대까지 했을정도. 하는 짓거리가 너무 소인배. 자기 추천해 준 밀어준 사람이 총대 메고 삼전도비 썼다고(다 하기 싫어해서 억지로 총대맴) 그 사람 죽었을 때 조롱하는 글 씀
송시열도 엄청난 학자야....그저 원칙주의자고....이건 송시열 욕할것이
아니라 이것이 왜 일어났는지 목적이 중요한거야 막말로 니가 뭘 할수있는데....
김성겸 할아버지는 실제 송시열 초상화랑 꽤 닮음
다들 연기가 출중하십니다
욕들 하지 마시고 저런 일이 있었고 저런 논리가 있었구나 이해들 점 해 보시죠. 저런 당쟁 속에서도 500년이나 간 나라입니다. 저 사람들 후손이 다 우리고요 ㅋㅋ
그 만큼 구태와 관성에 찌들어서 그럼 저 러고 200년 후에도 의복간소화 하는걸로 서로 된다 안된다 싸우고 있음 심지어 1780년 열하일기에도 박지원이 조선은 실용적이지 못하고 잘못된 습관이 관습화 되었다고 지적하고 그냥 연명만 했던 한심한 국가
그냥 열하일기나 200년후에 의복간소화 하는거로도 맞다 틀리다로 싸우는거 보면 조선은 변호할 여지가 없음
손에. 왕 자 써도 찍어주는 국민들이다. 무시하지마라 ㅋㅋㅋ
어차피 지네들 밥그릇 챙기기 싸움일 뿐....
20대가 40대한테 반말로 찍찍 거리면, 바로 예의 타령할껄....
백성들: 우린 상복 얼마나 입는걸 갖고 싸우는 것보다 올해는 풍년이 와서 쌀밥 배불리 먹는거만 바라고 있음.
현재도 이재명이 대장동에서 뭘했는지, 윤석열이 채상병 문제에서 극대노를 했는지 안했는지로 싸움.
왕조국가에서 왕의 정통성은 중요한거임.
이런것들이 엣헴하고 조선시대 500년을 날려먹으니 ㅉㅉ 그꼴이 안나?
조선은 500년이나 갔는데 현재 대한민국은 독립한지 100년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망조가 들었다.
공익을 추구 했느냐와 사익을 추구 했느냐의 차이지요
서인 우암선생이나 남인 미수선생이나 대비의 1년복이냐 3년복이냐는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명분이었을뿐 예법도 아니고 원칙도 아니었습니다
즉 당파의 이익을 위한 주도권 다툼이었다는 것입니다
예송논쟁과 당쟁을 치른 후에, 민생안정+청나라에 끌려간 백성구출+세금감면같은 정책들이 덧붙여져야 예법이고 원칙이고 올바른 정치지... 저건 그냥 밥그릇 싸움을 상복으로 했을뿐.
서인은 왕권 약화의도가 강함.
모르는 헛소리. 예복논쟁은 왕권사회냐 귀족사회냐를 가르는 논쟁이다
조선왕조의 적장자 승계가 몇명이나 되냐 서인 노론 놈들의 권력욕에서 나온 헛소리지
나무위키 왈 저때 정치권에서는 예송예송거리지만은 않았다고 한다.
폐4군 재설치, 노비종모법 논쟁 등이 논의되었다고.
무슨 이런걸로 싸우냐 너무 한심하다....
역사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송시열이
꼰대니....성리학은 안된다니 이런말은
야예 달지 마셈....
인조가 쏘아 올린 공
@@Silla_Gates5 광해가 왜나오지? 그냥 인조가 잘했으면 되는것을 뭔 가스라이팅 드립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lla_Gates5 광해군은 폭군 아니고 암군이었는대 말이지 ㅉ 그리고 거기서 가스라이팅이 왜나와 ㅉ 인조 얘기했는대 광해군 얘기하냐 ㅉ
@@Silla_Gates5ㅡㅁㄱ
이 시대에 이 문제 가지고 싸운데도 엄청난 분란이 날거같은...ㅋ
요즘도 그래 국회들 겉으론 싸워도 뒤에선 형님아우 ㅋㅋ
참시빡 저게모라고 백성들삶을더신경써야지 씨부락
국가의 정통성 논쟁이니까.
이 나라는 여전히 바뀐 게 없네 ㅋㅋ 전 세계가 1년 전에 다 벗어제낀 마스크 가지고 쓰네 마네 논쟁하는 거 보면 ㅋㅋㅋ
마스크 의무착용 3년복이냐 4년복이냐 ㅋㅋ
@@운정을걷다 ㅋㅋㅋㅋ그러네요. 찰떡비유
송시열은 자신의 조직을 위해 일한 사람이다
조선최고 싫은 학자중 한 사람
유교 성리학이 나라를 말아먹는거여
짜파게티 먹으면서 보자 잼난다
송시열같은인물은태어나지말았어야
송시열 같은 유학자도 없죠..거의 송자 라고 높게 평가 받았는데 ㅎㅎㅎ
니 조상님일수도 있다 욕하지 마라.....
미수선생은 미래보는 영험한 대단한 학자고 우암 선생도 전생 호랑이라 영력이 대단하니 볼만했겠구먼~~우암은 손이 없지~~
조선중기의 병림픽
그래도 예송논쟁은 숙종대의 대숙청에 비하면 평화적으로 끝났음.
@@Silla_Gates5 이동연은 중국인 아니고 한국인 전주이씨도 중국인 아니고 한국인 ㅉㅉㅉ 조선은 치욕의 역사 아닐때도 있었고 ㅉㅉㅉ
성인칭하고 송자
라는 사람이 지꼬봉 정치를한놈이 후대에 물여주다니 참으로 안타갑다
연기 딕션 최고다
고구마
조선시대 최고의 꼰대
송시열
최규하, 김재규, 이석재 나오네요
다들 글 좀 읽었다는 것들이 하는 짓거리들 봐라.
아주 징그럽다.
스승이 이러라고 예법을 정립하고 한게 아닌데 제자들이라는 것들은 권력욕에 사로 잡혀서
그러니 아무리 관직을 주어도 할일만 하고 낙향해서 사는 인생이 진짜 성공한 인생이지.
툭하면 당쟁으로 왕이 여기 타고 저기 타고 박쥐 같은 줄타기 하면서 무수한 선동에 넘어간 선비들을
그리 많이 죽였지. 그러니 치가 떨려서 결국 당파들이 왕맥을 끊어 버렸지. 하도 ㅄ왕들이 넘쳐나니깐
무조껀 아자개 어르신 말이 맞다!! 상부어른이시거든
상보
서양은 산업혁명이 이러난 시기에 저런 3년상 1년상이나 따지고 있었으니 나라가 망해가지 일본은 근대화 서양 문물을 받아들인 시기였고.
저 때 서양은 자기네 종교 안믿는다고 30년동안 싸우던 시기였는데. 죄없는 사람 마녀로 몰아 화형시키던 시기였기도 하고.
@@SuperWonder진짜 인생 버리면서 쉴드치는 모습 눈물겹습니다. 존경합니다. 😂😂😂
저러니 조선이 망해지. ㅉㅉ
저래도 2백년 뒤에 망해.
@@SuperWonder100년 뒤 열하일기에도 청나라 무시하고 복식이나 사고방식의 실용적이지 못하고 비효율적인거 지적하는데 200년 뒤에도 복식으로 서로 싸운단다 그냥 정체되고 잘못된 관성으로 그저 살아지니까 살아가던 나라였음 ㅋㅋㅋ
태조왕건 신숭겸,무인시대 최충수,제5공화국 김재규,징비록 신립으로 나오셨던 김형일씨 저번주에 아침마당에서 봤는데 여기에도 나오셨구나 ㅋㅋ
아니 마구니 합창단원께서 여기에
@@미제드론 그 마구니를 때려죽여라 ㅋㅋㅋㅋ
하여튼 이 나라는 편가르기 드럽게 좋아혀
그냥 2년으로 해라
이러니 나라가 망해가지. 동시대 세계사를 봐라.
동시대 유럽은 종교전쟁에 마녀사냥하던 시절임.
@@SuperWonder동시대 유럽은 르네상스 시대 거치고 30년전쟁 하면서 무기공학이 엄청나게 발달했단다 신대륙발견은 물론이고 이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조선 안좋은점만 보는게 꼬우면서 서양을 그 사람들이랑 같은 시각으로 보네 이미 1600년대부터 서구문명이 압도적으로 동양을 넘어섯음
@@SuperWonder댓글 목록만봐도 구태 민족주늬 사고방식에 찌들어서 뒤틀린게 보이는데 사는 지역도 어딘지 알것같고 ㅋ
@@홍크-n9o 서양이 동양을 넘든 말든 조선은 발전하고 있었다.
@@SuperWonder 우물안에서 발전 해봤자 정신승리지 아무런 진취성 발전도 없는 🤣🤣🤣
미수가 우암보다 11살 연상인데 건방지다
현종이 효종아들이죠 숙종아버지고.드라마 마의에 현종 나오고 현종 백부가 소현세자고 송시열이.인조 효종 현종 숙종때고 허목도 현종 숙종때고 허난설현 허균 허준하고ㅜ같은허씨.허목이고 허준은 광해군때 귀양갔다오고 허준은.실제인물이지만 드라마는 항상 가공 전설 퓨전으로 쓰죠
서인 성리학자 송시열이라 율곡선생 윤두수 정철 다음이죠 마의 드라마에 백광현 주연이고 현종은 후궁이 없어요 효종이.10년만에 죽어서 북벌론 실패고 이완이 았고 허생전에 나오고 청에 영조때.박지원이.갔다오고 반청이 송시열 이완 송준길 대왕은 인조 효종 숙종이져
화면에 등장하는 조선시대 선비가 빨간색 도포ㆍ두루마기 입은 것은 정말 엉터리다. 그 시대에 가당키나 한 색상이냐? 퓨전사극에 더 웃긴다. 아주 개판 의상쇼다.
대대로 꼰대는 약이 없다 ㅋㅋ
약 : 매. Period.
이러니 숙종이 송시열 대가리 깨지 ㅋㅋ
억일이 드디어 오야붕 등극
망할 이유가 어찌보면 분명했던나라
저런거 따질 시간에 돈 벌궁리나 좀 더하지
송시열만한 역적이 없다 진짜 왕을 그렇게 꼽을 주냐 ㅋㅋ
조선 1호 개화파가 소현세자인데 소현세자가 살아서 등극했다면 과연 니네 서인 적폐세력들이랑 사이좋게 통치를 했을까? ^^
이나 잡을 일이지 ㅋㅋㅋ
옛나 지금이나 오히려 요즘 민주당 리죄명의 사당으로 변하는것 같네요..
국짐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친일독재고
윤석열 사당으로 변한 국민의 힘은요
왜 비판을 안하세요
시나 신라 지나 차이나는 같은말 ㅡ 검 색
중국은 천자 조선황제가 계신곳 ㅡ 검 색
5
일본의 식민사관이 정말 큰 문제.
이게 다 조선 니들이 잘못해서 생긴 거라는...
똑바로 알자. 타국에 침략을 하면
침략한 놈들이 잘못이라는 것을 !
예송논쟁은 단순히 상복 몇 년 입을지 당파싸움 하는 게 아닌데.. 식민사관에 의해 아직도 그저 성리학 타령 당쟁 타령이나 하는 뻘짓으로 이해하고 있으니..
예송논쟁은 표면적으로는 상복 몇 년인지 논하는 것 처럼 보여도. 그 내적으로는 앞으로 조선사회를 어떻게 개혁할 것인지를 논하는 성리학적인 고찰임. 이 결과도 사상적 논쟁에서 끝난 게 아니라 현실정치 즉 민생에도 반영됐고.
쉽게 한가지 예를 들자면. 왕도 사대부인가 아니면 특별한 존재인가. 즉 신분 질서에 대한 새로운 논의. 이걸 직접적으로 언급하면 역모로 번질 수 있어서 상복이라는매개체로 돌려 논한 거임. 서인은 왕도 사대부라는 인간 보편성을 주장한 거고. 남인은 왕의 특별한 신분을 인정하는 특수성을 주장한 거임. 여기서 서인이 승리했고 이런 사상적 배경 하에서 노비제 폐지가 나온 거임.
서인은 노비제 폐지를 통해 자영농 육성으로 조선경제를 지탱하고자 했던 의도. 반면 남인은 견고한 신분제 하에서 나오는 지배계층의 힘, 즉 국가의 강력한 행정력으로 사회를 지탱하고자 했던 의도.
비록 서인이 이기기는 했지만 남인의 논리도 어느정도 수용하여 균전제 한전제 같은 토지개혁의 사상적 배경이 됨. 토지개혁은 기득권의 반발이 심하기에 국가의 강한 통치력이 필요함.
당시 관료들이 멍청해서 상복 몇 년 입을건지 싸우고 있던 거 아님. 심지어 예송논쟁 중 기근이 여러번 왔는데 이때는 논쟁을 멈추고 백성구휼을 우선시 했음.
예송논쟁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 성리학과 예송을 주제로 하는 책 1권이라도 제대로 읽어본 사람이 있나싶다..
선생님 댓글 너무 좋네요. 더 현실적으로 옳은 말씀이신듯.
풉 애초에 조선의 붕당정치의 시작은 기득권을 두고 서로 목숨을 빼앗는 싸움이었을뿐 다른게 없었음 그래서 기축옥사같은 개같은 일들도 터진거고 숙종때 연속으로 환국이 벌어지기도 한거임 그래서 조선의 붕당정치를 두고 그 어떠한 수식어를 가져다 포장한다고 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가 그런이유에서임 그리고 서인이 신분제폐지? ㅋㅋㅋㅋ 애초에 우암 송시열이 했던 주장은 유학의 가르침에 대한 올바른 실천만이 어지러워진 조선의 신분질서를 바로잡는 동시에 유학의 가르침에 벗어나지 않는 주자성리학의 나라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었던것이지 당시 일반 백성들과 함께 무엇을 나누는 그런건 아니었음 알려면 뭘좀 제대로 알고 말좀 하쇼
@@buckston201 그런 논리라면 지금의 민주주의 시대에도 달라지는 거 없음. 지금의 국회의원 대통령 각지자체장 등등 다들 권력과 본인 이권을 위해 출마하는 거고 심지어 집권할 때마다 보복수사는 관행처럼 발생하고. 산업혁명이 시작된 서구권도 마찬가지임. 권력자의 기득권 유지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벗어난 적이 없음.
그 당시 시대적 배경 하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분석하고 현대의 관점에서 재해석 해야지. 그저 지금의 기준으로만 과거를 논하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게 역사임. 훗날 새로운 이념이 민주주의를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면 그때도 님처럼 민주주의를 욕하는 사람들이 오겠지.
@@품위있는녀석 그러나 그러한 치열한 싸움속에서 서구권은 과학기술과 문화, 생활수준의 발전을 이뤘지만 조선은 발전은 커녕 퇴보의 길을 걷게 되다못해 결국 완전 나라가 망하게 된건 할말없는거 아님?
장자가 죽으면 다음 자녀가 장자권을 갖는다.
그것은 전세계 공통이다.
그래야 장자의 권위가 서고 장자권은 큰 의미를 갖는 옛날로써 힘을 실어준다.
왕의 권위를 세우기위한 신하로써 당연 장자권을 인정해야 하것만 권력자들은 왕권을 잡고 흔들기위해 고집피우다 수많은 피를 흘림.
친일사학에서 언제쯤 벗어날런지!!
넓게보라. 힘의 싸움이다.
예송논쟁에서 죽은사람은 없음..
그런 멍청한 의미에 매달리는 것 자체가 망국적이라고요. ㅉㅉㅉ
@@user-blackandwhite7 서양처럼 진짜 피흘리면서 전쟁하는것보다....온건적으로 싸웠으니 그점은 그나마 낫다고봄..그리고 왕의정통성을 따지는게 왜 멍청한 의미임? 왕조국가에서 왕의 정통성을 따지는거 자체가 국가의 존재의의를 따지는건데..?? 그게 멍청한 짓임?
예송논쟁을 그냥 단순한 당파싸움으로 여기면 그건 역사를 헛으로 배운거.......예송논쟁이 단순히 상복을 1년입냐 3년 입냐의 차이가 아닙니다. 왕의 정통성을 규정하는 논쟁임. 그나마 조선이니까 논쟁이지 유럽같았으면 전쟁을 했다. 영국의 장미전쟁이 그런거잖아.
개똥같은 소리 하고 있네
조선 참 ㅋㅋㅋㅋㅋㅋ
송시열 나쁜 사람...
조선왕은 왕이 아니라 청나라 신하일 뿐이다 라고 주장한 것이다.
예송논쟁 당연히 한심하지 ㅋㅋㅋ 근데 현대시대에 백제후손이니 신라후손이니 하는 매금이 너가 더 한심함 ㅋㅋㅋ 진짜 무식하다 ㅋㅋㅋ
왕의 정통성 논쟁이 한심하다고? 오늘날로 치면 전직 대통령의 예우와 정통성에 관한 문제잖아. 이거 잘못건드리면 나라가 둘로 갈라져.
@@SuperWonder 조선시대왕을 지금의 대통령에 비유할 수 없음. 대통령은 쿠데타아닌 이상 국민이 뽑은 건데 뭔 정통성문제? 그리고 대통령의전은 법에 정해져 있음. 그리고 그런걸로 나라 갈라지지도 않고 또 이미 우리나라 둘로 갈라져 있음. 대통령이랑 비유하는거 좋아하니까 얘기하자면 민생은 뒷전이고 의전따지는거랑 권력다툼에 골몰 하는게 한심하다는 소리임. 그리고 예송논쟁이 왕의 정통성문제임?
@@teamleegogo 상복 몇년 입느냐에 따라서 적장자냐 아니냐가 결정되고 정통성의 유무까지 가는건데.
@@teamleegogo 그리고 현종 재위기간 동안 맨날 예송거리기만 한것도 아닌데. 노비종모법이나 폐4군 부활같은 현실문제도 논의된게 이 시기다.
@@SuperWonder 몇몇 현실문제도 따졌으면 상복몇년간 입는걸로 권력투쟁하는게 정당화 됨? 그래서 조선이 살기 좋은 사회였음? 뭔 논리가 그럼? 잘못한 건 잘못한 거지 그리고 애당초에 적장자이고 아니고는 이미 태어날때부터 정해진건데? 그리고 애초에 정통성이냐 아니냐로 권력투쟁하는게 잘하는 거임? 그게 정치질아님? 상복 몇년입는 표면적인걸로 지들 이익때문에 권력투쟁하는 걸 현대인인 내가 비판하면 안되는 거임?
효종은 차남이니 송시열 주장이 맞다
왕한테 차남이니 장남이니 뭐가 중요하니.......사대부도 아니고.
저건 왕권이 그만큼 약했다는 반증이지........괜히 숙종이 송시열 사사한게 아님.
주장이 맞든 처맞든 고종은 일본에 왕공족 지위 하사받고 나라 팔아먹었다.ㅋㅋㅋ
@@Silla_Gates5 니네 짜장역사가 왜 안부끄러움? ㅋㅋㅋ
@@김성환-v8r6n 옳습니다.
힘의 싸움이죠.
예법은 핑계일뿐 권신들이 왕권잡고 흔들고 싶어서 그런거죠.
백성을 위하는 마음이 아니죠.
@@user-6626 한족 명나라 때 임진왜란 원군요청하고 오랑캐 청나라한테도 임오군란, 동학난 윈군요청한 느그들 역사는 전혀 안부끄리움?ㅋㅋ
1659.5.4일 송시열 허목 ᆢ 조상님 일년喪 ㆍ 삼년喪 치루는가
이씨조선 속적삼을 가져 가세요!!!!! 효종대왕 죽음사
남인 허목 ᆢ 삼년상伏 ᆢ 유교경전 문제지요 ⬇️ 👇 ⬇️
서인 우암 송시열 ᆢ 일년상伏 ᆢ 왕권강화 보다도 민생정치 👍
-우암 송시열-
태어날때 울음소리를 듣고
지나던 스님이 하는말 " 큰 인물은 되나 안타깝게 우물에
빠져죽을 운명이다 "라고 예언
훗날,귀양가따 돌아오다
전라도 샘바다(정해마을)에서
사약받고 죽음
우물정자를 따와
현재 전북정읍이라는 지명이
여기서 유래...
우리 조상님 송시열 ㅜ
노끄럽누?
조선시대의 역사는 성리학이다! 즉
올 곧은 절개 선비의 사상이다! 우암의 학문을 깨우친다면 이것이 곧 그시대의 역사이며 우리 조선시대 백성의 삶 이었다!
조선의 군사력이 고려 보다 약한 이유?
ua-cam.com/video/e6MmnfWhVEM/v-deo.html
쓸데없는데. 국력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