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사랑한 우리 가곡의 선두주자라고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성악가 "테너 엄정행"교수님은 경상남도 양상군에서 태어나셨다고 합니다 경희대학교 음학대학에서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였다가 정년퇴임하고 2019년 2월에 "울산예술고등학교" 교장에 취임하여 재직중이라고 합니다 음악계에서 드물게 외국유학을 하지 않은 토종 성악가라고 알려져 있기도요 주요 노래로는~~ 목련화, 선구자, 그리운 금강산, 떠나가는 배, 봉선화, 가고파, 그네, 희망의 나라로, 들국화,등등 심금을 울리는 주옥같은 노래들이지요 저녁시간도 좋은시간 되시길요 ~ㅎ
보고 싶은 친구 . . 한 때 허물없이 함께 하다가 각자 삶의 테두리 속으로 들어가 . . 그리움과 보고픔의 시간을 안고 살아가는 그 때 그 친구들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많이 궁금하시지요? 더 늦기 전에 서둘러 찾아보세요. 살다 보니 친구의 우정이 좋더라고요. 늘~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아침입니다~ㅎ 어머님 말씀을 하시어 코끝이 찡~ 해 옵니다 '엄마' 우리 '엄마' 그냥 좋은 우리 '엄마' 이 노래 듣다보면 어릴 적 함께 뛰어 놀던 정다웠던 친구들이 생각난다지요 노래 가사말 처럼 지금은 다 무얼 하며 살고있는지 보고파 지기도 요 늘~ 건행하시고요. 즐거운 시간 속에 머무르시길 바랍니다 ~~~ㅎㅎ
엄정행교수의 가고파 가곡너무 좋아요 감사드려요
따뜻한 응원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서늘하였지요?
기상캐스터 말은 내일이 오늘보다 더 쌀쌀할 거라는군요
조석으로 차가운 날씨니 . . 건강에 유의하시고요
저녁시간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마음 색동옷 입혀..
고향 바다가 그리울때 엄정행 선생님의 가고파는 제 마음을 파고들었고,
토해내듯 불러주셨던 노래는 얼마나 얼마나 그리움을 삭여주셨던지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대한민국이 사랑한 우리 가곡의 선두주자라고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성악가 "테너 엄정행"교수님은 경상남도 양상군에서 태어나셨다고 합니다
경희대학교 음학대학에서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였다가 정년퇴임하고
2019년 2월에 "울산예술고등학교" 교장에 취임하여 재직중이라고 합니다
음악계에서 드물게 외국유학을 하지 않은 토종 성악가라고 알려져 있기도요
주요 노래로는~~
목련화, 선구자, 그리운 금강산, 떠나가는 배, 봉선화, 가고파, 그네, 희망의 나라로, 들국화,등등
심금을 울리는 주옥같은 노래들이지요
저녁시간도 좋은시간 되시길요 ~ㅎ
옛날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고향의 친구들이 생각나는군요
아직도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기상캐스터 말은 내일까지 이어진다고 해요
말씀처럼 이 노래 들다보면, 한두 번쯤 눈을 지그시 감아본다지요
추억의 필름을 돌려보다가 어떤 장면에서는 뭉클할 때도 있고요
건행하세요
한 50년전 한일합섬 다니시던 아버지 손잡고 부두가에 서커스 보러 갔던때가 생각나네요..
주말 연휴는 즐거운 시간 이었는지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한 주 활짝 열어가시길 요
늘~ 건행하세요
마산성호국민학교 졸업후 떠난지
70년도 더되었읍니다
그때 선생님 , 같이 뛰놀던 동무들
너무 그립습니다.
모처럼 햇빛 드는 좋은 아침입니다
명절 연휴는 가족 분들과 함께 잘 보내셨는지요?
그 때 그 친구들 . . 보고 싶은 친구들이지요
지금껏 소식 주고 받으며 지내는 친구들도 있고~
어디서 무얼 하며 사는지 궁금한 친구들도 있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향 떠나온지 어언50년
고향산천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삶이 팍팍하고 모질어
가고싶어도 갈수없는 현실
꼭 찾아가
그리움을 달래보렵니다
감동적인 가곡과 멋진 영상에
가슴 울컥 눈물이 치솟아 오릅니다
고맙습니다 🌹🌹😊😊
작가님
이렇게 작가님을 다시 뵈오니 너무 좋답니다
작가님 말씀에 괜시리 저까지 눈가에 이슬이 찰랑거리는 것 같아요
고향~, 어머니,~ 하면 이유없이 뭉클해지는 건 왜일까요?
늘~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부산의 푸른바다가 눈앞에 어른거리네요.
감사합니다
고향 바다가 많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ㅎ
코로나에 무탈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행하세요
마산 합포고. 보고싶다 친구들아~
보고 싶은 친구 . .
한 때 허물없이 함께 하다가 각자 삶의 테두리 속으로 들어가 . .
그리움과 보고픔의 시간을 안고 살아가는 그 때 그 친구들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많이 궁금하시지요?
더 늦기 전에 서둘러 찾아보세요. 살다 보니 친구의 우정이
좋더라고요.
늘~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친구님 반가워요 ^^♡^^
알수없는 시한편
제목 ♡까불 ~알수없는 너
유령같은너
그대 이름 까불
어찌하여 다가오지
못하고 내 주위에서~
뱅엥뱅 돌고만 있는가
그대 까불이여~~~
아~아 서글픈 그대 까불이여
민들레 풀시처럼 붕떠 있기만
하는가~~~~~♡
"어찌하여 다가오지
못하고 내 주위에서~ 뱅엥뱅 돌고만 있는가"
이런 마음이 어떤 마음일지 궁금하네요 알 듯 . . 모를 듯 . . 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외출시 마스크 필수라는 건 아시죠?
꿈엔들. 꿈이라도 잊겠습니까?
사무치게 그리운 곳...
어릴 적 마을 골목길과 온 동네를 휘젓고 뛰어놀던 고향 친구들~
정희님도 고향 떠나 제2의 고향에서 사시는가 봅니다
지금까지 서로 연락 주고받으며 지내는 친구가 몇 명 있지만
대부분 소식이 끊겨 문득 문득 그리운 얼굴되어 지내고 있다지요
늘~ 건행하세요 ~~ㅎㅎ
@@halbugi107 고국을 떠나온지가 30여년이...
이제는 마무리 정리 단계. 하지만 시간이 더디게. 느리게..
잘 견뎌야 겠죠?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선물세트 드리면서 제 채널에 초청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날씨는 후덥지근한테 . . 천둥,번개 치면서 비가 오락가락하는 바람에
거실 창문도 열었다 닫았다 하다보니 스스로 열이 오르네요 ~ㅎ
즐거운 주말되시고요 건행하세요
선생님!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마산에 작은섬이있는데 거기에 가고파라는 이은상 선생님의 기념공원이 있었는데...가본지가 17년정도 되는것같은데.....!!!
지금도있나 모르겠습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넘 멋집니다......더욱 조심하시구요~~~!!!!
멋진 영상 소스 만드시느라 긴 시간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파스 한 상자 보내드려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ㅋㅋ
건행하세요 작가님
1999년쯤 난파음악제에 합창 나가 장려상
받았던 곡입니다.
와우~ 부럽습니다
초딩 때 노래 잘하는 사람 . . 그림 잘그리는 사람 . .
많이 부러워 했던 기억이네요
늘~ 건행하세요
초등학교때 엄정행님 노래를 많이 들었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나서 갑자기 엄정행님의 가고파가 생각이 났고 ㆍ 그저 울었습니다..
선생님 혹시 젊으셨을때 한강이 보이는 이촌동에 사셨을까요?
아니라면 저의 어린 기억이 잘못 되었을 수도 있지만...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아침입니다~ㅎ
어머님 말씀을 하시어 코끝이 찡~ 해 옵니다
'엄마' 우리 '엄마' 그냥 좋은 우리 '엄마'
이 노래 듣다보면 어릴 적 함께 뛰어 놀던 정다웠던 친구들이 생각난다지요
노래 가사말 처럼 지금은 다 무얼 하며 살고있는지 보고파 지기도 요
늘~ 건행하시고요. 즐거운 시간 속에 머무르시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