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국산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아시아권 첫 수출|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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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국내 기술로 생산된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2종이 지난해 미국과 아프리카에 이어
    올해에는 아시아권으로 처음 진출했습니다.
    원자력연구원은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2종을 각각 중국 상해응용물리연구소와
    파키스탄 암병원에 수출했으며,
    올해 4분기에는 정기적인 수출량을 증대하고
    태국원자력연구소 등 아시아 수출 시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들 방사성 동위원소는 방사선 영상장비의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거나,
    몸속에 오래 머물며 질병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의료용 동위원소로,
    연구원은 앞으로 국산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생산 시스템을 지속해 고도화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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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 @SteveAu
    @SteveAu 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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