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0 여기서 에어 탱크로 바람을 넣을 때는 프레스타 코어를 빼고 넣으셔야 들어갑니다 ㄷㄷㄷ;;;; 프레스타 벨브만 열고 넣는다고 들어가지 않아요 이게 일반 손펌프와 다르게 에어탱크는 공기를 피스톤으로 밀어주는 방식이 아니라 기압차에 의한 바람에 이동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프레스타 코어가 벨브에 있는 상태로는 안들어갑니다 ;;;;; 이걸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흠~~
에어탱크 더 고용양으로 사셔야되요. 저도 160psi 정도 채우고 쏜담에 빼서 바로 휠은 스핀해주셔야 실란트가 돌면서 막아줍니다. 120psi면 실제로 바퀴에는 60-70psi가 들어가는데 그걸로는 고압타이여세팅은 힘들어요. 저도 집에서 세팅하려고 초고압 탱크 펌프 샀어요. 아래분이 co2 쓰신다고 했는데 co2 탱크가 아주 크면모르는데 길에서 쓰는 작은싸이즈로는 저도 몇번했는데 안되요. 아까처럼 바람이 다 빠져서 타이어 비드가 휠에서 빠지면 공기를 무지하게 많이 고압으로 쏘아주셔야되요 🥲
로드 휠은 폭이 좁다보니까 비드가 안끼워져 있는 상태에서 밸브 쪽에 타이어 비드가 약간 뜨게 됩니다. 그래서 튜블리스 펌프로 바람 넣으면 밸브 쪽의 타이어 비드 틈으로 바람이 다 새게 돼요. 그래서 한 손은 밸브 뒤쪽 타이어를 눌러서 비드가 들어가게 하고, 다른 손으로 펌프를 작동시켜야 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애꿎은 림테잎 바꾸고 밸브도 바꿔보았는데 결국은 이전에 남은 실란트 고무가 비드면에 남았는데 제대로 제거가 안된 상태에서 장착을 하니 타이어 안착이 제대로 안되서 샌 거 더라구요. 림테잎 제거하고 나서야 실란트 고무 잔여물을 찾았고, 잔여물 없애니, 기밀성이 다시 확보 되었습니다. 튜블리스 타이어 공기압 다 사라지기 전에 바람 넣지 못한다면, tpu 튜브 클린처가 더 편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벨브코어 눌러서 일단 공기를 넣을수 있는지 부터 확인 해야 해요
넘 오랫만이시네요… 저도 엉덩이 이상근 문제로 라이딩을 못하고 있어 넘 괴롭습니다. 무리하지마세요
그러게요. 밸브 코어 빼면. 그나마 성공확률이 높아지는데
오랜만이시네요. 처음 클릿슈즈 입문하는데 그동안 너구리님 영상으로 많이 배우면서 탔습니다.
이게 얼마만이에욤! 저는 군생활땨문에 18개월의 공백기가 있옸지만 자전거를 다시 탈생각하니까 벌써 신나네요! 이제 6일남았으니까 힣 즐거운 설날되십쇼!
허리디스크 때문에 강제 자접한지 저도 반념이 넘었네요 ㅠ.ㅠ
올만에 자전거 영상이라 반가운 ㅎㅎ
와 드디어 자전거 출격!!정비해야 할게 많군요 ㅠ 시즌온 준비 잘하고 안라하세요~!!
밸브코어 빼고 그래도 안되면 씨오투로 해결 못한적이 없네요.
오랜만 자전거 관련 영상인데 반갑습니당 ㅋ
밸브코어를 열고해야 그나마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아니면 CO2 카트리지가 편하지요.
간만에 자전거 영상이군요. 선댓글 후감상 오예
부스터 장착하시고 밸브와 타이어 한손으로 잡아주시거나 6시방향에서 눌러주시면
공기들어가는 순간 그쪽에서 바람이 안빠져 나오게 되면서 순식간에 따당 소리나면서 잘될겁니다.
저도 똑같이 삽질하다가 어떤분이 성공하신거 보고 따라했는데 잘되더라구요~ㅎㅎ
저도 저 에어탱크 열받아서 부셔서 버렸네요 바라이 너무 약하게 나오더라고요 😅😅 그냥co2로 ㅜㅜ
자전거 무게때문에 타이어가 눌려서 비드면이 결착이 안되었던게 아닐까요???
오랜만에 타려면 넘어야하는 산이 참 많아요 ㅎㅎㅎ😅
너구리님, 현관령 잘넘으세요~ 화이팅!
밸브 코어를 빼고 하셔야 성공 확율이 높아 져요.
벨브코어 빼고 ...넣어야 바람이 빨리 들어가서 비드가 붙죵..
비드만 한번 자리 잡으면 바람 다 빠져도 펌프로 들어가는데..
하도 오랜만이라 감을 잃으신듯.. ㅠㅠ
아... 글쿤요 하하..-0-;; 샵가서 잘 처리되었습니다 ㅋㅋ
간만에 ..... 자주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
05:50 여기서 에어 탱크로 바람을 넣을 때는 프레스타 코어를 빼고 넣으셔야 들어갑니다 ㄷㄷㄷ;;;; 프레스타 벨브만 열고 넣는다고 들어가지 않아요 이게 일반 손펌프와 다르게 에어탱크는 공기를 피스톤으로 밀어주는 방식이 아니라 기압차에 의한 바람에 이동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프레스타 코어가 벨브에 있는 상태로는 안들어갑니다 ;;;;; 이걸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흠~~
정말 오랜만입니다
저도 사정이 좋지 못해서
방치를 1년가까이하고 있는데 걱정입니다 ㅠ
달리고 싶네요 ㅎ 안전라이딩하세요 ㅎ
에어탱크 더 고용양으로 사셔야되요. 저도 160psi 정도 채우고 쏜담에 빼서 바로 휠은 스핀해주셔야 실란트가 돌면서 막아줍니다. 120psi면 실제로 바퀴에는 60-70psi가 들어가는데 그걸로는 고압타이여세팅은 힘들어요. 저도 집에서 세팅하려고 초고압 탱크 펌프 샀어요. 아래분이 co2 쓰신다고 했는데 co2 탱크가 아주 크면모르는데 길에서 쓰는 작은싸이즈로는 저도 몇번했는데 안되요. 아까처럼 바람이 다 빠져서 타이어 비드가 휠에서 빠지면 공기를 무지하게 많이 고압으로 쏘아주셔야되요 🥲
사용하시는 에어탱크가 무슨 모델인지요?
저는 길에서 쓰는 휴대용 co2로 집에서 튜블리스 셋업 잘 하고 있어요
@@ermdjoo 자이언트 컨트롤탱크가 160psi까지 됩니다. 현재 사용중입니다.
@@ermdjoo저는 캐나다에 있는 MEC 브랜드에 플로어 블래스터라도 최고 용량 260psi 까지 되는 펌프입니다. 저도 집에서 튜블래스 저렇게 살려보려고 해도해도 안되서 고용량으로 샀더니 되더라구요.
다음 타이어는 튜블리스 고려하고 있는데 지금은 왜 공기가 안들어가는건가요? 오래놔둬서 밸브가 막힌건지..?
비드쪽 실란트만이라도 깨끗이하고 작업하면 일밤 펌프로도 가능해요
저도 딱 반년만에 꺼내보는데 타이어 옆쪽이라고해야할까요? 지진난것처럼 갈라졌는데 바꿔야할까요???
순서가 잘못 된 것 같은데... 타이어를 안착 시키시고 실란트는 나중에 넣으셔야하는 거 아닌가요?
잘 봤습니다. 다들 비슷하시네요, 저도 실란트 다시 채우고 바람 넣고 다시 하고 반복해서 살리고 있습니다. 시즌 온 안라하세요 ㅎㅎㅎ
로드는 아니고 MTB긴 한데 비드가 자리 안 잡고 계속 새서 샵가려다가 타이어크림 바르니까 바로 잡아짐
튜블리스 바람넣는 철칙,,,,바람을 다 빼고, 타이어를 림의 중앙으로 모은다음에, 바람을 넣는다. 가끔씩 깜박.
이게 얼마만인지요~~
진짜 맨날 탈거 아니면 튜블리스도 너무 귀찮음 그냥 클린처가 짱임 ㄹㅇ
로드 휠은 폭이 좁다보니까 비드가 안끼워져 있는 상태에서 밸브 쪽에 타이어 비드가 약간 뜨게 됩니다. 그래서 튜블리스 펌프로 바람 넣으면 밸브 쪽의 타이어 비드 틈으로 바람이 다 새게 돼요. 그래서 한 손은 밸브 뒤쪽 타이어를 눌러서 비드가 들어가게 하고, 다른 손으로 펌프를 작동시켜야 합니다.
에어탱크 쓸때 벨브코어 뺀상태에서 사용하고 벨브코어 꼽고 펌프로 넣으시면 됩니다
오우 라이딩가시게요?? 연휴동안 다녀오셨으려나ㅎ 실란트가 참.. 그래도 덩어리가없어 다행입니다!!ㅋ
다음영상은 라이딩영상이려나요??
오홋!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애꿎은 림테잎 바꾸고 밸브도 바꿔보았는데 결국은 이전에 남은 실란트 고무가 비드면에 남았는데 제대로 제거가 안된 상태에서
장착을 하니 타이어 안착이 제대로 안되서 샌 거 더라구요. 림테잎 제거하고 나서야 실란트 고무 잔여물을 찾았고, 잔여물 없애니, 기밀성이 다시 확보 되었습니다.
튜블리스 타이어 공기압 다 사라지기 전에 바람 넣지 못한다면, tpu 튜브 클린처가 더 편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형~탱크로 주입할때 벨브코어를 빼고 비드를 안착 시켜야되여~그래야 한번에 공기가 마니 들어가지요
자전거 영상 올리실 땐 목소리가 달라요.^^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ㅋㅋ
어디가시나요~ 따라가고싶네요~
이래서... 클린처를 못버림...
전 결국 컴프레서를 장만했습니다. 한방 완성! 컴프레서로도 못넣을 경우 뜯어보면 결국 림테잎, 안으로도 흘러간 곳이 보이더라구요,
tpu 튜브넣고 클린처로 돌아왔습니다. 평화가 왔습니다 ㅋㅋ
클린쳐가 맘편한건 사실입니다
Co2 하나 쏘시졍~ co2 쏘고 살짝 바람 빼고 공기주입하고 몇 번하고, 다음 날 아침에 공기 빠진 다시 한 번 채우면 괜찮더라구요~
안쪽 밸브코어에 실란트가
굳어서 공기가 제대로 안들어가네요. 코어를 빼고 하시거나 밸르코어 새것으로 교체하면 잘 됩니다
튜블리스보다 클린처가 가장좋아여
실란트 굳으면 휘른 대공사입니다
밸브코어 푸스고 에어탱크로 쏘세요. 130이면 비드한방에 자리잡습니다. 글고 슬란트는 비드잡고 넣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ㅠㅠ
수동 압축 탱크 그런 것보단 10만원대라도 에어콤프렛사 하나 사시는게 훨신 이득입니다. 저 소음 모델들은 그렇게 시끄럽지도 않아서 애용하고 있네요^^;;
저는 이번 겨울에 두대 다 씹고 뜯고 맛보고 했어요.
분해후 구리스질도 꽤 재미난듯.
드디어 본업을
확실히 클린처가 이럴 땐 좋네요
이래서 튜블리스 쓰면 안됩니다.
결국엔 언컨트러블,
클린처 사용하자...
튜블리스 타이어 재설치 팁을 드리자면
1. 휠과 비드가 닿는 부분에 실란트 잔여물이 없이 깨끗해야 합니다.
(가죽 공예 본드 지우개 추찬 드립니다)
2. 실란트가 퍼지게 할때는 휠을 눞힌상태에서 8자를 그려 주시면 좋습니다.
한동안 눞혀 놓는 것도 좋습니다.
영상추천되는걸 보니 시즌 온이 임박했군
튜블리스 탱크 보다 CO2 가 더 강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