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qr8ux 천당과 지옥은 마음속에 있습니다. 실제는 없는것입니다 개독이 천당과 지옥으로 구분해 놓고 선택하라고 공갈 치는 것입니다. 이건 제가 직접 침례교 하게 세미나를 1주간 참석해보고 주임목사와 면담해서 너희들 설교에서 가대화면에 없는 지옥화면을 띄우고 협박 공갈 치는 건 삼가해야하는것 아니냐? 충고해주었습니다. 목사가 할 말을 잃었어요 사실이거든요 천당과 지옥으로 나누어지는 저승이란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지요 인간이 지구에서 떠난다고해서 저승이란곳은 차원이 다른 곳 아니겠습니까? 인간의 잠재의식까지 훔치는 행위를 개독 목사들이 하고있어서 따끔하게 지적해주었어요 이승의 종말을 정승에까지 연관 시켜서 공갈치고 헌금하라고 강요하는 종교사기행각입니다. 헌금하지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가 공갈이 아니고 무엇이냐? 대답못합니다. 나는 71세의 해외거주하는 한국인 입니다.
이런 분들이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밥을 못먹고 사는 사람 지금도 분명 있답니다 ㅠㅠ 그리고 밥을 먹을수는 있어도 돈이 많이 없어서 라면이나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떼우는 사람들도 많고요 ㅠㅠ 이런 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크리스천이고 목회자이신것 같아요 기독교 자체의 진정한 가치는 사랑 나눔에 있다고 믿는데 그렇지 못한 교회인들이 너무 많죠
저두 요즘 많이 고민 하고 있는데. 목사님이 하신 결단에 저두 결단이 되네요 저는 대형교회를 다니고 있는더 얼마전 부터 마음에 부담이 있답니다^^ 권사 모임에 참석 하면 할수록 그런 마음이 더 들더군요 그래서 결단한 일이 작은 개척교로 가서 함께 예배도 드리고 조금이나마 주님의 마음을 동참할수 있는 곳으로 가기로 했답니다 매일 기도하고 매일성경읽고 하는 제가.. 나는 지금 뭐하고 있는 건가? 이런생각 들이 들어서 참 힘들었는데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좋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면서 자기가 하나님처럼 심판자 역할을 하려드는 목이 부러져 죽은 엘리제사장같은 배에 기름이 낀 목회자들 때문에 교회가 아프고 주님이 슬퍼하시는 이 시대에 자신의 안락함에서 불편을 느꼈다는 목사님의 고백에 얼마나 하나님이 기쁘실까요. 축복합니다.주님의 참된 종인 목사님의 사역에 성령의 인도하심이 끝까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목사라는 호칭으로만 목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그 뜻을 이루어 가는 삶이 하나님께 더 큰 기쁨이 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목사님은 목회를 그만 둔 것이 아닙니다. 너무 진솔하시고 공감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김치찌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크게 인식되길 기도드립니다.
@@user-jk1qg2vl2p 학문적인 말장난에 속으셨군요. 모든 종교의 목적이 진리 즉 이 세상의 본질에 대해 탐구하는게 목적인 가운데 목적이 똑 같다고 그 탐구대상이 같은 의미는 아니죠. 예를 들면 힌두교의 세계관은 거대한 거북이가 이 땅을 지탱하고 있고 유대교 이슬람교는 평면세상 위에 사람이 살고 신은 하늘위에 있다고 주장하죠. 부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주장하며 인간이 신적인 존재가 될수 있다하지만 기독교는 인간의 행위로 영혼을 구속할수 없다고 하죠. 어딜봐서 진리가 같다고 하는거죠. 진리를 찾으려는 마음만 같을 뿐이죠
이시대 진정한 리더 이십니다 댕그락 댕그락 냅비긁는소리 날때~ 맛있게 먹었습니다~이런 칭찬 들을때 행복하다~진심어린 심정 저는 믿습니다 자신의 양심대로 주변을 의식 하지 않고 진솔한 삶을 선택하신 목사님(사장)은 하나님 앞에 섰을때 칭찬받는 하늘의 상급이 크실것을 믿습니다~이시대 진정한 목회자~사장님 ~세상 사람들 어떤경력 스토리를 가진 사장님이신지 이유튜블 접하지 않은 분들 궁금해 할것 같습니다 연신대역에 계신다니 꼭 한번 찿아뵙고 싶습니다~미국에서 목회 자나가던 안정적삶이 보장된 삶을 포기 하고 함께 하기로 선택한 가족분들에게도 다시한번 존경과 축복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볼수있는 행운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참 훌륭하십니다 작은자에게 하는것이 예수님께 하는 것이라고 하잖아요 저도 미용사 입니다 가끔씩 갈급한 영혼들이 오면 위로하며 복음을 전해야 하는 상황에서 속으로 ~ 하나님 대화가 끝날때까지 아무도 들어오지 않게 하시고 전화도 걸려 오지않게 해 달라고 기도 합니다 그러면 좋으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어떤때는 필요 이상의 대화가 이루어지려고 하면 전화가 걸려 오던지 손님이 들어와요 완벽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ㅎㅎㅎ
보물을 찾으신 거 축하 드려요.인생 성공 하셨어요. 목사들 속으로 는 양심에 가책을 느끼면서 살거예요.돈과 양심을 맞 바꾼 ,그리고 선한 사람들 사지로 몰고가는 목사에서 탈출하신 거 축하합니다.그리고 무료로 먹는 친구들 설겆이나 청소라도 시키세요 혼자힘들게 일하는 것 보다 그런 일이라도 하고 먹어야 덜 부끄럽게 느낄 것 같아요.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2XrtHlg1MyQ/mqdefault.jpg)
삶으로 말하는 성경이야말로 진정한 전도요 목회라 생각 합니다 .
그렇지요,그렇지요.
오늘도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 닮아 살기를
매일 기도합니다.
삶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그리스도인
@@KIM-qr8ux
천국은 100퍼센트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의 안락함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영혼구원에 목숨을 걸겠습니까?
교회다니시면 알게 됩니다~~
@@KIM-qr8ux 천당과 지옥은 마음속에 있습니다. 실제는 없는것입니다 개독이 천당과 지옥으로 구분해 놓고 선택하라고 공갈 치는 것입니다.
이건 제가 직접 침례교 하게 세미나를 1주간 참석해보고 주임목사와 면담해서 너희들 설교에서 가대화면에 없는 지옥화면을 띄우고 협박 공갈 치는 건
삼가해야하는것 아니냐? 충고해주었습니다. 목사가 할 말을 잃었어요
사실이거든요 천당과 지옥으로 나누어지는 저승이란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지요 인간이 지구에서 떠난다고해서 저승이란곳은 차원이 다른 곳 아니겠습니까? 인간의 잠재의식까지 훔치는 행위를 개독 목사들이 하고있어서 따끔하게 지적해주었어요 이승의 종말을 정승에까지 연관 시켜서 공갈치고 헌금하라고 강요하는 종교사기행각입니다. 헌금하지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가 공갈이 아니고 무엇이냐? 대답못합니다. 나는 71세의 해외거주하는 한국인 입니다.
이런 분들이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밥을 못먹고 사는 사람 지금도 분명 있답니다 ㅠㅠ 그리고 밥을 먹을수는 있어도 돈이 많이 없어서 라면이나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떼우는 사람들도 많고요 ㅠㅠ 이런 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크리스천이고 목회자이신것 같아요 기독교 자체의 진정한 가치는 사랑 나눔에 있다고 믿는데 그렇지 못한 교회인들이 너무 많죠
❤
이분 진짜 대단하신 분이다 특히 아버지도 목회자였는데도 세습된 목사의 길이 아니라 이런 길로 올바르게 가신다니 이런 분이라면 저는 개종합니다
엄머.. 퇴근 길 집에 가는 길에 늘 지나던 곳이에요~ 김치찌개 3000원이라고 써있어서 반신반의하며 선뜻 들어가보지 못했는데~~ 꼭 곧 방문할래요^^
어쩜 그렇게 살 수 있을지요.. 그 마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요즘. 신천지때문에. 답답했는데. 목사님. 때문에. 흐뭇합니다. 가톨릭신자입니다. 흉내라도 낸다는 그 말씀 가슴에. 와. 닿네요
심정자 가톨릭에도 성인 분들이 많으시죠. 이태석 신부님 김수환 추기경님.. 저 목사님도 존경하시고 참 멋진 분들이십니다.
가보고 싶은 식당이네요
김치찌개도 맛보고 싶고
목사님이 끓여주신 ...
감동입니다 정말 멋지고 은혜롭네요💓💞🌻
요즘보기 드문 목사님이시네요 존경스럽네요 대대 손손 복받으세요 대형교회목사늘 땜 실망많이 했어요 교회목사 못믿어서 혼자 예배드려요 어디지 김치찍게 먹고싶네요 요즘목사들 돈 여나 명예 좋아하던데요
청년밥상 문간 이래요~~1호점은 신부님이 하시고 2호점을 목사님이 운영하신다네요
@@seramiss6070 ㅠ
가보고싶읍니다
김치찌게먹으며
목사님뵙고싶읍니다~
목사님
제가3호점하고싶읍니다
그런삶을생각했는데
그게 뭔지. 어떻게해야되는지?
잘몰랐읍니다
목사님이시야말로 청년들을 돌보시는 새로운 목회의 길을 개척하신 분이십니다 ^^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이런분이 우리세상에 많으면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 될텐데요 참신앙은 이런분을두고 하는얘기 아닐까요?
와... 진짜 이걸 보니.. 정말 소망이 있네요. 저두 하나님의 이름으로 저의 인생을 살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몰랐는데 소망이 생겼습니다.
있는자리에서 내가 할수있는 일을 잘 감당해낼때에 그것이 지혜로운 하나님에 자녀입니다
주님께서 그 앞길을
선하게 인도하실겁니다~
화 이 팅요❣
최운형목사님 감동입니다~^^ 은혜받고 축복받으시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응원합니다 ~♡
목사님 존경합니다 낮은곳으로 임하시는 주님처럼 주님의 사랑이 전해져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실례지만 일본분과 결혼한
한국분이신가요?
저두 요즘 많이 고민 하고
있는데. 목사님이 하신 결단에
저두 결단이 되네요
저는 대형교회를 다니고 있는더
얼마전 부터 마음에 부담이 있답니다^^
권사 모임에 참석 하면 할수록 그런 마음이 더 들더군요
그래서 결단한 일이 작은 개척교로
가서 함께 예배도 드리고
조금이나마 주님의 마음을
동참할수 있는 곳으로 가기로
했답니다
매일 기도하고 매일성경읽고
하는 제가..
나는 지금 뭐하고 있는 건가?
이런생각 들이 들어서 참 힘들었는데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좋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이런게 상처.모순.가식
그냥 제자신이.맘편하게.하나님과 일대일.늘.기도. 기쁘게살기.돈없어도 감사하기.내옆에누구든지 전철이나.길에서도.다같이행복하게 살게해주세요.속으로기도. .주님뜻데로 하소서 .아멘.
그래요 저도 동감이네요
응원합니다!
용기에 감동받네요 잘하셨어요
최윤형목사님♡♡♡
대단하십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봐야
되겠네요~~
작은 예수님이시네요 저도 2년후에 도전할렴니다 큰것은 못해도 작은것으로 목사님 은혜받고 도전정신이 생김니다 건강하세요
이웃과 나누는 삶이 정말 감동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목회자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
여기 목사님 하시는 김치찌개집~~ 우연히 보고 가봤는데요 진짜~~!!!!! 맛있어요~~~ 전 첨에 목사님 인줄도 모르고 그냥 부잣집 사장님이 취미로 장사하는줄 알았어요~~ ㅎㅎㅎ
대박 맛집입니다~~~ 우리동네에 열어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손은 손으로 발은발대로 순종하고 나아갈때 하나님에 나라가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끝까지 화이팅
목사님 얼마나 주님이 기뻐하실 까요 존경합니다
진정한 목회자십니다
목사님 하나님 축복이가득하길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면서 자기가 하나님처럼 심판자 역할을 하려드는 목이 부러져 죽은 엘리제사장같은 배에 기름이 낀 목회자들 때문에 교회가 아프고 주님이 슬퍼하시는 이 시대에 자신의 안락함에서 불편을 느꼈다는 목사님의 고백에 얼마나 하나님이 기쁘실까요.
축복합니다.주님의 참된 종인 목사님의 사역에 성령의 인도하심이 끝까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이런분이계시다니~~존경스럽습니다
삶으로 말씀을 살아가시네요~! 아멘입니다~!!!
저는 캐나다에 살고있어서 목사님께서 북미사역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조금이나마 짐작이가네요
그리고 귀하게도 목사님께서 안락한 (재정적으로는)생활이 오히려 힘들고 불편하셨다는것이 참귀합니다
목사님께서 그 안락함에 안주하기싫어졌다는것이 부럽습니다
아무나 그런 맘이생기는것이 아니라서요🙏🌺
북미사역이 왜 힘들었을지 궁금한데요
어쩌다 보게 되었네요.
목사님!
마음이 찡 합니다.
이시대에 진정한 목자을 보네요
언젠가 코로나가 종식 되면 꼭 가고싶습니다.
목사님 멋지십니다.
헌데 너무싸요.
본전이나 되겠어요.
그럼 다른분들 위하여. 무한밥이니. 쌀을 기증하는건 어떨까요.? 저도 가보려구요
좋은생각이네요
감동입니다
큰교회 큰돈 큰차 명품이 판치는
시대에 큰울림을 주시네요
목사님, 추상미님, 송준근님
좋은프로그램 감사드립니다.
최순이 - 삼천원은 어려운 분들을 위한 가격인데 목사님이 일하시는 인건비는 음식값인 삼천원 보다 더 나갈텐데 일반 사람들은 드시고 좀더 내시면 어떨까하는 마음이 드네요...
살고 싶은 용기를 얻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라는 호칭으로만 목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그 뜻을 이루어 가는 삶이 하나님께 더 큰 기쁨이 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목사님은 목회를 그만 둔 것이 아닙니다. 너무 진솔하시고 공감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김치찌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크게 인식되길 기도드립니다.
한국가면 들러서 설걷이 도와주고 싶네요. 최목사님 감사해요. 최근에 기독교에 회의를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시는 용기 부럽네요.
당산이야 말로 진정한 목사님이시네요. 교화에서 설교 한다고 목사가 다 안니지요 제 가 진정으로 찾는 목사님이시네요. 힘네세요. ♥️♥️♥️
요즘같은 시대에도 이런 목회자가 있다는 사실이 감동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음 뭉클해지고, 따뜻해지네요~
많은 동기부여됩니다
사이비 종교가 나라를 어지럽히는 이 싯점에..
더더욱 감동입니다..
부디..
오래오래 유지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ㅜㅜ
아 놔 ~ 요즘 대구에 봉사하러간 의사 때문에 울고 김치찌게식당하는 목사 떄문에 울고 나 왜이러지 . .
맞아요 목사님 목회닙다
휼륭한분들이 곳곳에계시네요~~
진짜 이런분을 목사님이라고 불러야됨 ᆢ
정말 삶 속의 목회 하시는 분이네요.^^
목사님!
몸으로 실천하시는
진정 한 목사님!
감사 합니다
존경 합니다
목사님 너무 훌륭하신 목회네요
훌륭한 삶입니다
감히 흉내조차 낼수 없는
영상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치찌개 먹고싶었습니다.아쉽게도 주소가 없네요~^^목사님 엄지척. 울 신랑처럼 멋지십니다 ~ㅎㅎ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마음으로라도 함께 합니다
감동이네요
감동입니다~~ 목사님이야말로 진정한 하나님의 삶을 사시고 계시는거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저또한 봉사하는 삶을가지고 살겠습니다
♥ 저 높이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 준다면
삶의 한 절이라도 그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좁은길로 가길 원하네 ♥
목사님 존경 스럽습니다 목사님 결단이 대단합니다^^
목사님~잘하셨습니다~
감동입니다.
몸도 마음도 행복하세요~^^
멋진 목사님 ~~
응원합니다 ~
말씀을 삶으로 순종하시네요
눈물이 나네요
진짜 예수의 흉네라도 내야 하는데요
예수님이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넘 감동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목사님 인터뷰중 ~
"이게 목회라고 생각해요~ ...."
아멘!
너무 아름다운 선교네요 행함이 없는 이론적인 설교보다 행함으로 배불리 먹이시는 목사님 넘 굿아이디입니다
목사님때문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하루생활이즐겁읍니다~
또뵙겠읍니다.
많은 분들에게 오병이어의 기적을 나누시는군요..... 나도 더 나이먹기 전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고국에 돌아가서 3호점을 내어 보고 싶네요...
맞아요
목사님 대단 하시고 훌륭 하세요 교회 안에는 목회자가 많지만 교회 밖에는
목회자가 많이 부족 하지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가까운곳이면 가서 봉사 하고 싶어요
동참 하고 싶습니다 홧팅~^^ 저는 청주 입니다
삶의 예배자!
감동 입니다
삶의예배가 젤중요합니다
감동입니다.꼭 한번 가 보기 싶네요.
눈물이나네요!벅차오르는감격에눈물이나네요 예수님의참가르치심을목사님한테서배웁니다 예수님의진정한사랑을가르쳐주시는군요 뵙고싶읍니다^^
나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모든종교의진리는 같다고 생각하는데 이런분이야말로 진정한 성경의 말씀을 몸으로마음으로 실천하시는 목회자들을 대표하시는 표본이 아니신가 하는생각이 들게하시는분이시네요 힘들지만 행복해하시는게 보입니다
@마라나타 켁~~ 안타까워하지 않아도 되니 본인의믿음을위한 길로쭉 가세요 같은길이 아니라고 누구를 불쌍히여기고 안타깝게 생각하실필요는없어요 당신의믿음에길로가세요~~~쭈욱
@@user-oi9mq6kf7i 맞아요 입으로만 주여 주여 행함이 없는 믿음보다 야고보서 행함으로 믿음을 보이라고
비교종교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하면 모든 종교 진리가 같다는 말은 함부로 할수 없을텐데..
@@DK-xe9ie 비교종교학전공자입니다 저 필자께서 말씀하신 문장대로 모든 종교의 진리는 같습니다. 다만 기독교의 본질적 특성은 다릅니다.
@@user-jk1qg2vl2p 학문적인 말장난에 속으셨군요.
모든 종교의 목적이 진리 즉 이 세상의 본질에 대해 탐구하는게 목적인 가운데 목적이 똑 같다고 그 탐구대상이 같은 의미는 아니죠.
예를 들면 힌두교의 세계관은 거대한 거북이가 이 땅을 지탱하고 있고 유대교 이슬람교는 평면세상 위에 사람이 살고 신은 하늘위에 있다고 주장하죠.
부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주장하며 인간이 신적인 존재가 될수 있다하지만 기독교는 인간의 행위로 영혼을 구속할수 없다고 하죠.
어딜봐서 진리가 같다고 하는거죠.
진리를 찾으려는 마음만 같을 뿐이죠
목회자님!
당신이 빛과 소금입니다
이런목사님들도계시네요. 너무나타락한 세상의도 빛과소금의역활하시니. 감사하네요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목사님의 도전에 큰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예수님두 이런일을 바라셨을겁니다
목사님
감동입니다
은혜가 넘치네요
🤩
이시대 진정한 리더 이십니다
댕그락 댕그락 냅비긁는소리 날때~
맛있게 먹었습니다~이런 칭찬 들을때 행복하다~진심어린 심정 저는 믿습니다
자신의 양심대로 주변을 의식 하지 않고
진솔한 삶을 선택하신 목사님(사장)은
하나님 앞에 섰을때 칭찬받는 하늘의 상급이
크실것을 믿습니다~이시대 진정한 목회자~사장님 ~세상 사람들 어떤경력 스토리를 가진 사장님이신지 이유튜블 접하지 않은 분들 궁금해 할것 같습니다
연신대역에 계신다니 꼭 한번 찿아뵙고 싶습니다~미국에서 목회 자나가던 안정적삶이 보장된 삶을 포기 하고 함께
하기로 선택한 가족분들에게도 다시한번 존경과 축복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볼수있는 행운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직은 세상이 살 만하네요
목사님존경합니다 입으로만하는크리스찬이만연한때에 현실에서 실천하는목사님 건강한 신앙에삶이지요
생각이 너무귀하십니다
삶의목회를 하시는 목사님 주님이 기뻐하심니다
목사님의 큰 실천을 응원합니다~ 크리스찬의 실천용기를 보여주시는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어려운 영적 시대에 큰 교회든 작은 교회든 모두 어렵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묵묵히 교회를 지키고 목회를 해 나가시는 목사님들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최목사님 감사합니다 한국가면 꼭찿아봡고 인사드리겠습미다..
목사님~ 감동입니다.
평생 신앙생활 하면서 진리의 길을 이끄시는 목회자님을 만나뵙기 어렵다는게 씁슬하던차에 이처럼 훌륭하신 목사님이 계시긴 계시네요~
목사님 감동이네요
목사를 욕하는게 은혜라고
생각 했는데
눈물이 나네요
사역은 다름인것같습니다.
말씀 선포자는 선포자로
김치찌개로 전환하셨다면 식당주인으로
맡은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힘내십시오. 그리고 강건하십시오
참 목회자시군요
낮은 곳에서 굶주린자들 섬기시고 나눔실천하시니
주님의 제자로 본이 되는 삶을 사시니 진정한 크리스찬이십니다 저또한 이영상 보고
찔림이 오네요
진짜맛있겠어용 ㅜㅜㅜ💖💖
우리도.
목회하다가 여러가지 여건으로 목회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너무 힘들어 남편은 노가대로 저는 식당에 가서 설거지 하다가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그나마 일까지 쉬게되어 참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
은혜받고 갑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감사드립니다♥
진짜 이런 목회자도 있었구나 !
감동입니다. 세상에 배고픔을 달래주는것도 괜찮지만 오만방자 하고 안하무인 격인 기존 성도들을 영적으로 교육해주는 곳은 없나요?
연신내 시장 맞은편 북한산 바라보며 걷는 길 오른쪽에 있는 김치찌개 3000원 그곳이 맞는지요? 한의원에서 치료 받고나면 점심시간 되는데 여기서 점심먹고 고속버스 타고 집에 가야겠어요 ~^^.
다음 한국가면 꼭 갑니다, 1966년 갈현동에 살아서 잘 압니다
진정한 목사님
삶자체가순종적인예수님의모습이네요
감동
눈물이 납니다.....
아멘입니다 참목회입니다
그 마음 참 귀하구요,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
솔직히적습니다
오랫동안기독교를
개독이라하고
회의적삶을살아온사람입니다
다만,
개거품을물고
비난비판을못한이유가
진정한목회자를가끔보기때문이죠ᆢ
사장님ᆢ아니목사님보면서
내삶에대한고찰을하게되네요
낮은곳으로의삶
뭉클합니다
감사하구요
예수님은 절대 높은곳으로 가시지 않으셨죠 항상 낮은곳 낮은곳만 골라 가셨습니다. 그분의 모습을 오늘 봐서 기분이 좋네요 인간이기에 시련과 고난이 오겠지만
한분만 믿고 나아간다면 우리사회가 조금이나마 천국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또 고맙습니다
아멘
너무 기분좋은영상,,, 저도 목사님과 같은 사람이 되고싶네요^^
목사님의 낮아짐과 섬김을 보고 많이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절로 마음이 경건해집니다.목사님에게서 예수님의 향기가 납니다.건강하십시오!
너무 좋은방송 고맙습니다..감동입니다.
부족한 인간에게 사랑을 가르치시는 주님 ..
목사님 참 훌륭하십니다
작은자에게 하는것이 예수님께 하는
것이라고 하잖아요
저도 미용사 입니다 가끔씩 갈급한 영혼들이 오면 위로하며 복음을 전해야 하는 상황에서 속으로 ~ 하나님 대화가 끝날때까지 아무도 들어오지 않게 하시고 전화도 걸려 오지않게 해 달라고 기도 합니다
그러면 좋으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어떤때는 필요 이상의 대화가 이루어지려고 하면 전화가 걸려 오던지 손님이 들어와요 완벽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ㅎㅎㅎ
울컥하네요 듣는 내내...꼭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선한목자 예수님 같이 사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맘이 따뜻해 집니다~♡♡♡
진정으로 예수님 따라 사시네요^^
화이팅 저도 앞으로 주님께 그런 쓰임 받고싶어요^^ 예수님을 들어네는삶
최고예요^^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감동이 되어서 눈물이 나옵니다. 이런 목회자들이 많아 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보물을 찾으신 거 축하 드려요.인생 성공 하셨어요. 목사들 속으로 는 양심에 가책을 느끼면서 살거예요.돈과 양심을 맞 바꾼 ,그리고 선한 사람들 사지로 몰고가는 목사에서 탈출하신 거 축하합니다.그리고 무료로 먹는 친구들 설겆이나 청소라도 시키세요
혼자힘들게 일하는 것 보다 그런 일이라도 하고 먹어야 덜 부끄럽게 느낄 것 같아요.
청년밥상 여기 1호점은 신부님이 2호점은 목사님이 운영하셔요~~맛있고 푸짐하다고 소문이^^
목사님 말씀 듣다보니 눈물이 나네요
진정한 목사님 존경 합니다 식당일이 정말 힘들고 지치는데 건강챙기시면서 봉사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습니다 진정한 전도는 말이 아니라나의행동으로 하는것이라생각했는데 목사님은 제가 생각하는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분이신것 같네요 늘 건강하고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시길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내가 아는 비슷한 연배의 목사랑 저절로 비교되네. 낮고 어두운 곳으로는 전혀 갈 생각이 없고 부자교인들만 관심있고 골프칠 생각만 하던데....
훌륭한 목사님이십니다ㆍ
이분 같은 목사님이 계셨다니 마음이 뭉클하네요.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