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역지는 3천 원짜리 🍲김치찌개 식당입니다!ㅣ따뜻한밥상 최운형 목사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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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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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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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8시★
#최운형 #따뜻한밥상 #김치찌개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 260 2층 따뜻한밥상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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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ㅂㅁㅂ¡]!!+
ㅃㅃㅃㅃㅃㅂㅃㅃㅃㅃㅃㅃㅃㅃㅂㅃㅃㅃㅁㅁㅁ
ㅣ
목사님
물을충분히드시길바랍니다
너무과로하시는거같아요
피로가쌓이신게보입니다
목사님건강을관리하시는것도
하나님께순종하시는거라믿습니다
목사님 저는 국도에서 휴게소를 운영하고있는데 코로나때 집합금지 심화로
세입자가 계약끝나고 나가는 바람에 음식도
잘 못하는데 뜬금없이 식당 주방장이 되었어요
서툰솜씨로 3년째운영하는중 최선을 다해 저나름
단골은 많이 생겼지만 저는 몸이 골병이 나서
못하겠어서 요즘 하나님께 건물 매매되게해
달라고 기도중입니다 , 왜냐면 휴게소는 관광물품도 불교용품도 많아요 이런거팔면서
하고싶진않아서요
🍚 목사님은 체질이신것같아요
계속하고 싶어도 저는 몸뚱이가 안따라줘서
ㅠ😭😭😭인간의 머리털까지 세신다는 하나님 제댓글좀 보시고 매매기도 응답주세요~~🙏🙏🙏🙏
아멘 (쓸데없는 사연올려서 죄송해요
하나님 이 댓글 보시고 제 간절함이 하늘에 닿길 ᆢ
도움이 될까 싶네요..저는 장사를 오래했고지금은 접은 여집사입니다
처음 주님 만났을때에 대학가앞에서 호프.화장품매장을 운영하고
있었어요 젊은 애들에게 술을 파는 매장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지않으신다는 마음에.. 20년전 매월 순수익2천이상되니 불신자 남편을 설득할 자신은 없고 주님께 접게해달라고 기도만 드렸죠 순조롭게 한두달후에 건물주가 좋은 조건을 걸어서
매장을 접게하셨어요 순조롭게요^^
그런데 화장품프랜차이즈 매장을 주업으로
장사하면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쪼들리고 힘들고 물건값 없어 허덕이고..
17년만에 코로나 직전에 접게 되었어요
어찌나 정리가 그렇게도 힘들게 막히는지 가게라는감옥에 갇혀서 참 힘들었네요.
코로나가 1월말에 발생했는데 1월4일 아주
기가 막히는 타이밍에 접게 하셨지요
때가 있는것같아요 울때가 있고 웃을때가 있고
멈춰있게 하실때가 있데요. 참 많은 눈물쏱았던
시절이었어요 때론 아파도 힘들어도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이 다 형통이겠지요 주님이 내게 허락하신 상황이니까요
상황에 메이지않고 소망의 말씀붙들고
주안에서 있어보시면 주님이 일하심을
보게되리라 믿습니다
참 잘 되실겁니다~
그 곳에다 따뜻한 밥상을 열어보심 어떠 하실런지
저는 지방에서 오남매를 키우며 사역하는 전도사입니다. 월요일 아침 영상을 보며 펑펑 울었네요. 이런 사역이 제 오랜 기도제목이기 때문입니다. 제게도 순조로움으로 허락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주님이 길을 열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나라에 최목사님을 마중물로 하여
전국방방 곳곳에 따밥집이
100호 이상까지 설립되기를 기도하고 싶습니다.
특히 개신교 목사님께서 이런 일을 하셔서 감동되고 행복합니다.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 곧 나에게 한것이라고 말씀 하신
예수님❤목사님께서는 하루에 10번씩이나 예수님께 맛난 김치찌게 대접 하셨네요~^^
목사님 말씀에 예전에 저희집이 가난하여 엄마가 주말에도 식당에 일하러 나가셧는데 그때 교회에서 엄마에게 따가운 눈총을 보내며 날선비난을 내뱉어서 상처 받았었는데 그때 상처받은 마음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ㅜ
목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기도제목이 하나님이름으로 마니 나누고 섬기는삶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교회는 힘들고 어려운자의 편이 되어야 하는데
도움을 주지는 못할 망정 날선 비난을 받으셨다니 그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토닥 토닥) ...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되는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따뜻한 밥상으로 길을 내시고
궁핍한 이웃들에 사랑을 전하시는 목사님 간증을 듣는 중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미국에 계신 사모님과 자녀분들께서 분명 목사님을 존경하실거라 믿어요!❤
아무도 걷지 않았던 길을
내시고 3호점 7호점까지
길을 내신 목사님 응원하고
화이팅 입니다
태연하게 간증하시는데 전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요~~저목사님에게 진짜 예수님이 계셨네요 ~감사합니다.
따밥 저희동네 있어요~^^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교회 집사님 통해 오픈할때 방문해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자세한 사연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생활로 들어오는 목회 너무 감동입니다. 시대를 변화시키고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을 다시한번 느끼는 오늘입니다.
ㅈ
저도 개척교회 18년 하다가 사임하고 일반인으로 살았는데
처음 한달만행복했고
5년을 희귀병,불치병에 시달리다
다시 목회하고서야 모든 병이 완치되었고, 지금은 하나님께 붙들려 살고 있어요. 주님이 허락하신 길이라면 어디든 천국입니다.
다시 목회했다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순종하는 삶을 사신게 중요한거겠죠? 아멘입니다
하나님있으라 하는 자리에 있어야 인생이 평안합니다
불신자로 살다가 죽으면 왜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신자들이 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아는 지식이 없는 것일까요?
건강하세요~~
목사님♥♥♥♥♥
하나님 무서워요
이렇게 겸손하시고 훌륭하신 목사님이 계시다니 은혜받고 갑니다
담임목사님 되시기까지 정말 하늘의 별따기로 힘드신데 안정적인 그 자리에서 내려오셔서 가난한 사람들 밥 한끼 대접하는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이 꼭 예수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시대에 새로운 교회 개척 형태로
새로운 장을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모님과 아이들도 함께 목사님의 사역을 함께 하는 것이나 다름없어서
참 귀하고 훌륭하신 가정입니다
최운형목사님 큰감동 받았습니다 성도의 고달픔 모르는목사들 엄청많으시죠 저도32살부터 애들셋을 혼자 키웠는데 6일힘들게 일하고 주일날 진짜몸이힘들어 교회가기가 점말힘들었습니다 최운형목사님 사랑하고존경합니다 제가 난소암3기에서 혈관전이 됐을때 주님의음성이 기도중에들렸습니다 이제내가 너를 쉬게 하고싶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 성도의 아픔과 고달픔에 공감하시고 이 식당을 안하셨으면.. 또 미국교인들에게 용서해달라고 하신말씀 너무나 맘에와 닿았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목사님께 큰위로받고 갑니다
하나님 최운형 목사님을
통해 간증을 들으면서 위로가
되고 말씀에 도전 받고
부끄러운 생각 마저 듭니다
세상 모든 목사님들 믿음에
성도들이 굶주림과 소외 되어
살아 가는 사람들을 돌아보고
따뜻한 말한마디 따뜻한 밥한끼
를 배풀줄 아는 하나님의
참 사랑을 실천 하며 살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에 사람들이 먼저 손 내밀고 먼저 섬길 줄
아는 믿음이 되시길 원합니다
그러면 세상이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리라 믿어요
최운형 목사님 가족과도
떨어져 사시면서 까지 섬기시는
모습에 저도 섬기며 살도록
노력 하며 실천 하며 살게요
목사님 건강하게 사명 잘 감당
하세요
새롭게 하소서를 축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 합니다
하나님 사랑 합니다 아멘🙏 💙
(누가복음 6장)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귀한사역위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따뜻한 밥상이군요.
진짜 목회자인것 같습니다.
마음에 닿는 말씀
목사들은 교회오는 교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야된다는것입니다.
당연하게,헌금도 당연한것처럼,때론 정죄하며 성도들의 마음에 상처주는 목회자들도 많지요.
코로나로 인해 교회가 많은 어려움을 당하는데 돌이켜 자기 반성 하라는 뜻 아닐까?생각됩니다.
따밥 그곳에 가서 저도 밥
먹어봐야겠다는 생각듭니다.
90퍼 될걸요
최운형 목사님 현지 목회 에 화이팅 입니다 예수님의 좁은길을 걸으시는 목사님. 고통을. 받는만큼 의 주님의 큰 기쁨입니다 할ㄹㄹ야
6주전부터 새롭게하소서를 보게 되었고 (연예인편 통해서..) 그 후 계속 보면서 울고 웃다가 한달전부터 아주x100 오랫만에 교회에 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역시 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시니!
정 말 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
계산하지 않는 맘을
가장 큰 청지기의 자세로 보시고
주님이 맡겨주신 직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욱더 번창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동네에 있어서 조만간 가서 밥 도둑하고 오겠습니다 ! 귀한 간증감사드립니다. 미국에계신 가족분들도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보이는 현장에서 섬기시는 많은 목사님들의 발자취를 따라 교회건물이 아닌 현장에서 섬기는 목회로 바뀌는 변화가 이 방송을 통해 들풀처럼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귀한목사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최운형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사님~반갑습니다~^^
저도 목사 안수받고 과연 주님께서 바라시는 목회의 길이 어떤길일까에 엄청 고민하던 20년 봄에 유튭에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이것이 진정한 목회라는 감동에 바로 찾아뵙고 상담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시대에 주님께서 바라시는 진정한 목회의 길을 걷고 계신 훌륭하신 목사님이십니다.
늘 응원하며 기도 하겠습니다.
와 할렐루야
신선한 충격입니다
목사님이란 말씀만
전하셔야 된다고
생각한 고정된 생각이었는데
밥사역 아주 귀하십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신묘
막측 하시군요
사랑의 밥한그릇으로
복음이 확장되고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보냅니다~~
서민들의 삶에 직접 뛰어든 진정한 목회자이십니다~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목사님 사역 이십니다~ 부정적인 목사님들의 시선이 바뀌길 원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사역에 많은 열매 맺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70%만 차게 해달라는 기도가 뭉클합니다. 사역을위해 기도합니다.
너무너무 귀한사역..미국에서 파송되어진 부유한 한국땅에 소외되고 마음아픈 영혼들을 치유하러 예수님의 삶을 간증하려 오신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보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으면서 우울증을 극복했습니다
매일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죽는 방법만 생각하고 살면서 우연히 새롭게 하소서를 3개월이상 매일 하루 몇번씩 보면서 나는 행복하고 나보다 더 가난하고 마음까지 가난한 사람들을 많이 보면서 힘을내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면서 주위를 돌아보면서살겠습니다
김치찌게 먹으로 꼭가겠습니다~~
진솔하신 목사님의 고백을 들으며 저 또한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 보며 도전을 받습니다. 귀한 간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조리사를 십년했는데. 갑자기저혈압으로. 쓰러졌었는데. 하루빨리. 고침받고. 건강해져서. 저런곳에서. 봉사하고싶습니다 🙏🙏🙏🙏🙏
기도가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저혈압 잘 드셔야 돼요
단백질 위주로
목사님과 더 든든한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세속적인 계산에 서투신 목사님의 순수하심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네요 ^^
목사님께서 주일에 예배드리러가기 힘들다는 말하셨을때, 진짜 성도들의 마음을 이해하시는 분이시구나 했어요ㅎㅎ
높은 곳에서 낮은 자들을 보는게 아니라, 예수님처럼 낮은 곳에 같이 계셔주시는 그 겸손함을 배우게되네요.
목사님의 따밥사역을 통해 분명히 많은 분들이 육신과 영혼의 위안을 얻으셨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일은 형통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귀한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저도 오셔서 많이 드시는 분이 목사님 말씀처럼 하루에 한 끼 드시는 분이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목사님의 귀한 사역에 하나님이 많이 기뻐하시고 천국에 많은 상급으로 쌓이고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글을 처음 써봅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하게 되어서 참 좋습니다. 이렇게 삶으로 예배하고 섬기는 삶의 모범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진정한 섬김이란 무엇인지를 삶으로 설교하시는 최운형목사님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습니다. 온가족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홀쭉해진 호주머니의 사정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삶 속에서 진정 풍성한 은혜를 배우게 하시네요~^^ 새롭게하소서 제작진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목사님이시라면 대접받길 원하시는데
진정 섬기는 자리에서 일하심이 눈시울을
적십니다 예수님을 본것 같습니다
제자들에 발을 씻기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같습니다 저는 목회자는 아니고 성도이지만 식당한번 하고싶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는게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베푸신만큼 목사님의 인생에 복 더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이 어려운 시대에 3천원 밥상이라니요.하나님께서 식당에서 밥먹는사람들의 영혼이 채워지는 식당이 되길 기도드립니다.존경스럽습니다
살면서 악에 바쳐서 서로 돈때문에 싸우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하시는 목사님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겉으로만 부요한나라 이면에는 어렵도 힘든 가정들이 들여다 보면 많을수도 있는데 특히나 코로나 이후로 많이 망가진가정들이 많다는걸 하나님께서 목사님 마음을 미리 움직이셨을지도 모릅니다. 사모님도 현명하신듯요.같이 나오셨으면 사역을 같이 감당하지 못하셨을텐데 사모님두 목사님도 쉽지 않으셨을듯한 결정인듯합니다.
최운형목사님 좋은 일 하시네요👍걷는 발걸음 마다 꽃길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년전에 홍광교회다닐때 목사님의 특별했던 말씀들을 떠올려봅니다.
주일을지키지못하는 직업을가진 제가 그당시 일을그만두려했을때,
네가 서비스하는 그분들이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일한다면 주님이 기뻐하시는시간일텐데 라고 더본질적인것들에 집중해서 말씀해주셨던 목사님은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살고계시기에 이렇게 방송을통해 볼수있어서 더욱 반갑고 가슴한켠이 따뜻한은혜로 채워지네요~
우와 정말 따뜻하신 목사님이시네요.. 20년전에 그런말씀을 하시다니
장로교 통합측 마인드 입니다.
겸손하신 목사님 간증말씀을 우리시청자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영적으로 재해석해 주시는 세 분의 사회자님들 정말 멋지세요!!!
존경하신 아버님의
사역을 더 아름답게 이어가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큰 따님에거 자랑스러운 아버지이시자
아버님 목사님
목사님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십니다
이 시대에 진정한 목화자이십니다.
존경합니다~!!
하나님 께서 사랑으로 늘 함께 돌보시는 것이 느껴지네요
힘이 나고 소망이 생겨 납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모든 삶에 크신 역사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런 목사님이 계시다는게 넘 감사하네요!!
예수님의 마음을 삶으로 나타내시고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시는 목사님의
귀한사역에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회현장에 많은열매 있기를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이시대에 보기힘든 목회자 이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오~~참 잘 하신것 같아요~일반 목회는 힘들어요~김치 찌개는 누구나 좋아하죠~그런데 식당 일은 힘들죠~입으로만 사랑하라 용서하라 이거 효력 크지 않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멸공 지구끝까지 💕 💜 💕
고통의 시간을 지나보니 목사님의 간증이 너믄와닿아요 정말 힘든사람은 어떤 거창한 기도보다 옆에있어주거나 말을들어주는것 밥한끼 같이 먹어주는것 이것이 주님의진짜 사랑인거같아요 은혜받고 실천하는삶으로 살아보려 몸부림치겠습니다
목사님.선한 사역 감사합니다.
귀한 목사님의 사역 가슴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사역 감사합니다~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하시길 기도합니다~^^
소외된 이웃을 섬기시는
목회사역위해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늘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
와~ 대단한 목사님이십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정말 귀하신 사역하시는 목사님~너무 존경스럽습니다..저희 지역에도 생긴다고 하시니 꼭 찾아가고 홍보해야겠네요~진정한 목회의 길을 걸어가시는 목사님 응원합니다🥰
아...목사님...따뜻해지고 용감해지는 간증 잘들었습니다
삶으로 예수님을 따르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이웃을 섬기고 사랑을 실천하시는 사역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으로 섬기시는 목사님 .
감사합니다
목사님^^정말 감사합니다~^^따뜻한밥상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네 맞아요 더 많은 목사님들이 진짜 목회를 삶속에서 하시면 좋겠다는 맘 드네요
교회에서 나와서 삶에서 말씀을 실천하는...
신학생인데요 새로운 시대에 대한 다양한 사역을 고민중이었는데 나눠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큰 참고가 되었습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땅의 진정한 목회자
이십니다 ~~
주영훈 삼촌 홧팅!
💜💙💜💙💜💙
진정 예수님의 길을 가시는 목사님
눈물이 앞을 가려요
우리도 닮아가요
1분1초 눈을 못떼고 목사님이 말씀하시는것 놓치지 않고 싶어 집중하며 시청했습니다.
목사님 정말 주님의 참 제자요
정말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한 분이 얼마나 많은 영혼을
살리시고 도전이되고 힘이 되실지요.
미국에 계신 사모님과 자녀분들과 목사님
넘치는 축복으로 간증이 흘러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는 평택점 오픈이 되면
2년동안 열심히 포장할께요 꾸벅
더 없이 훌륭하신분, 최운형목사님, 참 고맙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따뜻한 밥상을 차려 나누심에.
맞습니다 주영훈님 말씀처럼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교사입니다
김치찌개 목사님 드디어 나오셨네요.
저도 최운형 목사님과 상황이 참 비슷합니다.
제 아버지도 목사님이시고
저도 목사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늘 교회가 먼저셨고 그게 목회의 표준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저도 목회자로 살며 전통목회를 꿈꿨는데, 늘 고민이 있었습니다.
내가 아버지처럼 할 수 있을까?
전통교회에서 전통목회를 할 수 있을까?
답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주변에서는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청빙 받든 개척하면 되겠다'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앞세대의 목사님들처럼 할 능력도 자신도 마음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중에, 목사님이 신부님이야기 듣고 밥목회를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반가웠고 도전됐으며 감사했습니다.
저는 8년간 전임으로 사역하던 곳을 사임하고 올해부터 파트사역하며 식당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밥은 단순히 '한끼'가 아니라
우리의 생존과 생활을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이기 때문에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의 실제를 설명하고 적용하기 위해 식당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회되면 목사님 직접 찾아 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ㅎ
목사님의 사역에 함께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한 한끼 식사에 예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생명의 밥상으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들로 인해 특별한 식사를 주어야 하면서
제 마음에 가족을 위해 식사를 해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라는 고백을 하며 앞으로 건강하여 가족과 이웃을 위해 식사를 챙겨줄 수 있도록 건강 주시옵소서
기도했었고,
더 나아가 어제는 제가 쓰임 받을 수 있는 공동체를 연결해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주신 말씀대로 돌봄이 필요한 곳에 쓰임받을 수 있는 공동체로 인도하여주소서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최윤형목사님! 하시는 따뜻한 밥상 넘~넘 감사하네요 저도하고 싶어지네,,,!!!
너무 따뜻한 마음 받고 갑니다.
청년들도 또한 장년들도 아동들도 굶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요
그 손길에 축복합니다~
전지전능한주님을찬양합니다
한영혼을천하보다귀하게사용하신
목사님게감사드립니다
하나님함게하심을
감사감사합니다
지금한국교회가무너지고부패하고잇습니다
목사님가정을버리고
생생한간증에은헤가되고힘이됩니다
여수님의성품담아서
밥.채소.김치지개할대마다
그기도의힘과능력이
불상한사람들을위하여
하나님의사역에직접동참하심에감사감사함니다
하나님영광받으옵소서
항상영혼육이건강하시기를...
목사님존경하고사랑합니다
세게의모덜이십니다
하나님의방식이 이런거구나 하고 새롭게 깨닫고 감동받았습니다^^♡♡
삶으로 실천하는 영혼 사랑 목사님 응원힙니다
아고ㅠ지금 따뜻한밥상을 지금 너무먹고싶어요~♡ 몸이 아파 누워서 영상보니 이러한 목회방법도 있구나싶네요~~어디든 무엇이든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우리가 따라가면 그게 주님의 일이니까요~~👍😍
최운형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가슴이 찡해서 눈물이 흘럿습니다.
몸은 힘드시나 마음은 기쁨으로 하시는 그 모습이
바로 우리 믿음인들이 행해야하는 기본이지요.
깊이 배웁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순수한 목사님^^ 존경합니다
밥을 팔고 복음을 덤으로 주고 또 사랑을 줍니다
귀한마음 잘 들었습니다. 귀한 간증으로 힘을 얻고 기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모사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저도 하고 싶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인데 우리동네에
식당을 오픈하고 싶네요.
믿음으로 한발 내딛는 행동이 필요할때입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사랑의 역사가 시작됨을 보게하십니다
목사님 축복하며 그가족이 함께 동역하시며 축복합니다!!!
감동감사드립니다.
축복드립니다 목사님
참된 목사님을 유튜브로 뵙네요
예수님 제자 맞습니다~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작은 예수님 주님께서 하실것이니 의탁하시면 천국보화가 되실것입니다
목사님의 건강하신 모습 봅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의 손길이 늘 함께하시길
아울러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목사라는..일은 섬김을 많이 받는다고 들었는데..그래서 오히려 겸손해지기 쉽지 않다고..
목사님 멋지세요♡
겸손한 예수님을 닮기위해 노력하시고..🥰
주님의 진정한 종입니다. 목사님의 사역과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진정한 사역자이십니다. 응원합니다
생활 목회 생생함이 느껴져서 마음이
뭉클합니다 진정한 승리자 이십니다~~!!!
너무나 겸손하시고 진실하게 삶으로 살아내시는 목사님의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잔잔하지만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진정한 목사님이십니다!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 응원합니다. 샬럼
한국 방문 했을 때 저희 엄마와 가서 따밥 탐방도 하고 맛있는 식사하고 온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코로나 전이니 벌써 수년 전이에요. 한국가면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네요. 기도로 함께 사역 응원 드리겠습니다 😊
너무훌륭하신목사님!
현장에서여수님의사랑을
나누시는목사님
간증을들으면서
눈물이났어요
목사님계좌좀주세요
참 감사하신 목사님
목사님 사역이 정말 귀하게 느껴지네요 육의 양식도 그리고 영의 양식도 먹이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계신 가족분들도 특별히 사모님도 사역도 하시고 일도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눈물도 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여러가지를 깊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몸으로 직접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최목사님 정말 존경스럽고 감동 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역이 잘 이루어 지시기를 기도할께요🙏
목사님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따밥 한켠에 따뜻한 카페는 어떤가요~얘기도 나눌 수 있는^^
넘 공감 대공감합니다
수박안에 있어야함
창조적접근지역에 생존을 위해
4역을 위해 수박안에있은 자로써 넘 공감....할말이 많아지네요
응원합니다
새로운시대 새로운4역
형태.모양은 바꿔야
변화와 개혁
대조동 살때 자주가서 먹었습니다^^ 참 따뜻하고 좋은곳입니다!! 방송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