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어릴 적 쌉 -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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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4
- 이것들 가지고 안놀았으면 간첩임 수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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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어릴적 딱지,공깃돌,유희왕 카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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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1 НАЧАЛО ПУТЕШЕСТВИЯ [Новый сезон]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380Q7gLWGvk/mqdefault.jpg)
어릴때 매일매일 메이플 딱지 작은 박스 하나씩 사서 큰 딱지 당첨 뜨나 두근두근하며 깠었죠 ㅎㅎ 그러던 어느날 커다란 통 통째로 주문했을때 대형딱지도 알아서 함께 오는걸 보고 어린 시절 자본의 힘을 처음 느꼈습니다 ㅋㅋㅋ
그 큰딱지 작은딱지뒤에 큰딱지당첨이런거 붙여있었는데ㅋㅋㅋㅋㅋ추억
와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아직도 그런걸로아는데요
난 돈아낄려고 대형딱지 통째로 사지도못했는데ㅠㅠ
@@No.01_tiltilyee ㅇㅇ 누가뭐래? 그냥 저게 추억이란거지 지금은 없댔냐
유희왕, 공기는 잘 즐기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딱지는 정말 공감이 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둥근 딱지 말고도 사각형 딱지, 육각형 딱지도 있었음.
더 나중엔 고무딱지도 유행했던 거 같은데
고무딱지 = 쿠키런 딱지
진짜 메이플 종이 딱지 개추억이닼ㅋㅋㅋㅋ 애들끼리 저거 사서 따이면 그 딱지 가져가고 하던게 진짜 재밌었는데ㅋㅋㅋㅋㅋ 찌부도 오랜만에 들어ㅋㅋㅋ
그레이트킹 딱지 아실라나 ㅋㅋㅋ
아 찌부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ㅋㅋㅋ
진짜 초딩때 개쌉국룰들만 가져오셨네요...ㅠ 유희왕 저희쪽 초등학교는 어둠의 듀얼 이었습니다 다들 룰을 알고있기에 개소리 시전하면 마녀사냥 당해서 영원히 게임판에서 추방이라 개소리 금지였고 이긴사람이 진 사람의 덱 혹은 소유한 카드뭉치에서 1장 원하는걸 가져간다 라는 근본 어둠의듀얼 이었죠.. 그리고 모두 책상 서랍에 카드 보관하기도 하고 진짜 그때 생각하면 추억이 엄청나네요 문방구 가서 500원에 한팩 사서 까보고 좋은거 뜨면 다들 서로 교환하거나 자기한테 팔라고 막 그러고 ㅋㅋㅋ
초등학교때 : 기름걸레,나무바닥, 통신사show ,메이플(귀혼)딱지, 바쿠간,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유희왕gx, 여동생몰래 봤던 캐캐체
기름걸레 ㄹㅇ 그거 하기 쉬워서 맨날 자원했었는데
바쿠간 오랜만이네 ㅋㅋ 그거 밑에 자석고장나면 그대로 환단행인데
옛날 푸백도.... 미러포스나 함정속으로 같은 견제카드에 무력하게 갈려나가서
좋지만 약점이 명확한 카드 였지 ㅠㅠ
공격력이 다가 아니었음 ㅠ
"격류장"
@@mohi8394 지금도 무서움 격류장
하지만 죽은 자의 소생은 여전히 좋다
@@user-sx3wx3mw7s ㅇㅈ
당시 금제 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이 올랐던 미러포스였지만 금제 리스트따위 몰?루던 그 때의 우리는 3장을 꽉꽉 채워넣었죠
2:35 유희도 울고 갈 아가리파이팅이다 와 유희왕dm 초창기를 보는 느낌
본격 말빨 게임
이거 궁푸백 킹덤스의 무덤하고 초융합하면서
깐프 검사로 한마리씩 죽이는거랑 뭐가 다르냐
그리고 크리보 무한 증식
고누리랑 동갑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과 추억과 눈물의 향연이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저 왕딱지 꿀팁 있었음. 겉에 보이는 딱지를 문질문질하면 탁탁 하고 걸리는게 있음. 그거 고르면 됨 ㅋㅋㅋㅋ 이걸로 4개중 1개씩은 가져왔고
그레이트 킹 딱지만 6개인가 있었고 그레이트 딱지 킹딱지는 많아서 애들 나눠주기도 했음 ㅋㅋㅋ
모든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말을 정말 재밌게 잘 하는 것 같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음
찌부 진짜 오랜만에 들었다. 공기는 못해서안했는데 초,중때 포켓몬카드, 유희왕까진 해봄
공기놀이 ㅋㅋㅋ 애들 옹기종기 모여있는거 하찮아보이는데 귀여워 ㅋㅋㅋ
1:00 유희왕 카드 보니까 어떤놈이 화투 가지고 와서 유행 시키고 우리반 남자에들 중에서 화투 칠주 모르면 쉬는시간에 못 놀았음 ㅋㅋㅋㅋㅋ
그 당시 유희왕은 입만 잘 털면 이기는 게임이었죠..
지금은 룰 개정이 치밀하게 되어서 옛날처럼 우기면 따귀 맞고 쫒겨날겁니다 ㅋㅋㅋ
ㅋㅋ ㅇㅈ
펜듈럼으로 듀얼하면 상대방 서렌친다 ㅋ
ㅇㅈ
요즘
우라라
지명자
론고
엘드
vfd
엑세스
여튼
이런게
존나많치
3:38 코이츠 카드에 대한 추억은 별로 없지만 유희왕 브금은 쓰는 WWWW
옛날 유희왕 특)지 멋대로 룰을 창조함.
옛날 학교바닥 특)코팅된 매끈한 나무가 아닌 거의 생 나무 수준으로 거침
옛날 딱지 특)대왕딱지를 딱지판에 내놓으면 비겁하네 뭐네 싸움
학교에서 카드놀이도 많이 해봤지만 저는 공기놀이만 했습니다 ㅋㅋ근데 제가 반에서 1짱을 먹는 바람에 친구들이 저랑은 공기를 절대 안 하더라구요? 어차피 질거 같으니까 안하던거죠 결국 그 뒤로 공기놀이 안함ㅋㅋ
의자다리나 책상다리에 종이딱지 깔아두기ㅋㅋ 국룰이지ㅋㅋ
나중에 생긴 고무딱지에 동전넣어서 딱지 치는거 떠오르네...
그런 최강자 싸움은(?) 이긴 사람이 돈까지 가져가는 경우가 있었음.
킹직히 이정도면 그때 선생님도 놀았으셨을거같음ㅋㅋ 누리형 말빨로는 ㅋㅋㅋㅋ
다음 메이플 딱지 얘기 빨리주세요.
현기증나요 ㅋㅋ.
어디 지역을 가든 그 시절에 노는거는 똑같네요! 너무 재밌게 봅니다
딱지 찌부는 물딱지가 근본이지ㅋㅋㅋ 물에 불려가지고 물 머금게하고 평평하게 만들어서 딱지 무겁게 만들면 힘없는 애들은 넘기지도 못했지ㅋㅋㅋ
2:28 ㄹㅇ 추억이네 내가 이거 사용했는데 ㅋㅋㅋ
영웅서기 그리워... ㅠㅠ
여러분 유희왕카드 버리지마세요ㅠㅠ 요새 어릴때 유희왕카드 버리지말고 모을걸 생각이많이듬... 남친이 최근에 어떤카드를 수집가한테100만원에 판걸보고 정말 후회했었거든요..
초딩때 딱지치는 거 구경하다가 애들이 쥐어준 메이플 딱지 몇 개로 시작해서 열심히 따고 집에 꽤 많이 쟁여뒀었는데 반갑네요ㅋㅋㅋㅋㅋㅋ 뒷면에 적혀있는 레벨이 높으면 기분 좋았는데 그때만큼 순수하게 놀았던 적도 없는 거 같아요
1학년 때는 카드놀이
2학년 때는 베이블레이드
3학년 때는 딱지치기
4~5학년 때는 술래잡기
6학년 때는 숨바꼭질
책상밑에서 찌부할때 은근 궁금해서 꺼내봤다가 다시넣음 ㅋㅋ
요즘엔 3교시 숴는 시간이 20분 이에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ㅎㅎ
05년생 저는 종이딱지는 몇번 보긴 했는데 직접 갖고 논 기억은 없고 대신 메이플이랑 포켓몬 고무딱지 갖고놀았던거 생각나네요. 유희왕은 주변 아무도 관심없었고.. 포켓몬카드도 애들중에 저혼자만 모았던거같음ㅋㅋ
아 끊는 포인트 킹받네 무슨 드라마도아니곸ㅋㅋㅋㅋ 빨리 다음꺼 가져와아ㅏ
솔직히
내가당한것도아닌데 푸백사건이왜이렇게 짜증나죠?
초등학생때 고무딱지, 종이딱지로 놀고 중학생때 반에서 공기놀이, 유희왕한거 생각나서 추억돋네 ㅎㅎ
고무딱지 ㅋㅋㅋ 왜만든지 몰랐던 딱지 넘어간걸 못봄 걍 관상용 메이플 종이딱지 처음에 뜯을때 볼록하게 나와서 잘 넘어가가지고 개딱지 만든답시고 수업시간에책상 다리에다 존나 짓뭉개고 쉬는시간에 평평한 딱지로 풀스윙 날렸던 기억이..
고무딱지 색깔 진짜 예뻤는데 ㄹㅇ 전 초딩때 공기했음
종이로 딱지 만들어서 딱지치는것도 빼먹을수 없고 종합장에 자기만의 게임을 그리고 만들어서 애들이랑 같이 즐긴것도 절대 빼먹을수 없죠ㅎㅎ
초딩때 딱지치기 할때 애들끼리 따면 그냥 뺏기는 판은 진판 연습용도로 하고 따여도 안 뺏기는 판은 가판 이렇게 불렀고 방과후에 그당시에 약간 양아치 같은 애랑 진판으로 딱지치기를 했는데 내가 진판 가판 헷갈리는 바람에 져도 딱지 안 뺏기는줄 알고 안심하고 있다가 갑자기 걔가 가져가서 완전 개빡쳤던 적 있었음 ㅋㅋ 그래서그날 학교끝나자마자 엄마한테 가서 어떤ㅠ애가 내 딱지 뺏어갔다고 울고불고 해서 결국 다시 사주셨던 기억이... 몇년 지나서 내가 억울하게 뺏긴게 아니라 말을 못 알아들어서 뺏겼다는 거 알고 완전 이불킥했음 그날 같이 딱지쳤던 애한테도 약간 미안하네 ㅋㅋ
00년생은 약간 늘어나서 바쿠간이랑 구슬치기 추가했어요ㅋㅋㅋㅋ
딱지는 양면딱지일려나
앞뒤가 둘다 똑같은 그림면으로 되어 있는데 은근 무적이였음
또 잘 안 뒤집어지는 무적 1티어짜리 딱지들 따로 모아두기도 했는데
추억이당
슈팅 바쿠간 ㄹ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탁!촥!
와 딱지.. 진짜 필통에 넘칠정도로 가지고 댕겼는데....ㅋㅋㅋㅋㅋㅋ
유희왕GX 킹정이죠
어릴때 데스티니 히어로 가지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오늘 영상보고 추억 되세기고 가요 ㅎㅎ
메이플 딱지 사서 뒤에 당첨스티커 붙어있으면 대왕딱지 받고… 엄청 좋아했었는데… 그리고 새로 산 뽕딱들 열심히 꾹 꾹 눌러서 게딱만들고… 나는 딱지에 테이핑도 했었음ㅋㅋ
물딱지도 있었는데 딱지 칠때 옆치기 같은 기술까지 써서 따고 했는데 가끔 대왕딱지전 도 했었는데 추억 돋네~~
작은걸로 대왕딱지 딸때가 정말 개꿀이었는데
(하지만 그전에 따인 딱지가 너무 많았다ㅠ)
2:08 아마도 친구가 소환 했던건 와일드맨 아니었을까요?
공격력1500이고 고누리님이 사람 형태로 그리는거 보면 와일드 맨이 아닌가 저는 추측 하고 있습니다
저 공기 추억돋는다 ㅋㅋㅋ 뚜껑같은거 열어서 조그만 쇠 구슬? 그거 빼서 한개에 몰아넣고 무거운 공기돌 만들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저희 학교는 2교시 끝나는 쉬는시간이 길었었죠 그땐 맨날 종이비행기 접어서 날리고 창문밖으로 던지다 쌤들한테 혼나던 기억이..
5:41 진짜 ㅠㅠ 메이플 딱지 진짜 저거 나오면 너무 설렜음.. 6:58 나중엔 종이 쥰내 얇아짐ㅋㅋㅋ
아ㅋㅋ나 그때만해도 돈 생기면 바로 문구점가서 딱지샀었는데ㅋㅋ그때가 쿠키런고무딱지도 있었고 메이플딱지도 있었고 제일 중요한 포켔몬딱지 크으으으
뒤에 약간 고무갔은거 다는겄도 있었음 ㄹㅇ ㅋㅋㅋ
2:36 얘 혼자 DM이네 말빨로 밀어붙이는거 보니
초등학교 저학년(2004년도)쯤에는 메이플스토리 실리콘(?) 딱지가 유행이었습니다. 주니어발록 있었으면 씹인싸였을 정도였죠. 초등학교 고학년 때 쯤에 동전딱지로 많이 가지고 놀았었는데, 유희왕은 제가 중고등학교에서 하는 친구들 몇명 봤습니다. 초등학생 때 딱지는 교사들이 봐도 압수하지 않는데, 중고등학생때 교사들이 유희왕카드 가지고 노는 학생들의 덱을 압수하는 걸 보고 어이가 없었네요. 돈이 걸려있는 것도 아닌데 왜 도박으로 간주하여 덱을 함부로 압수했는지는 아직까지도 의문이네요.
오늘도 고누리님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공짜로 딱지따가던 그들...ㅋㅋ
지금 중2인데 저 초딩때는 딱지 색깔중에 금색은 3번 따야 잡을수 있고 은색은 2번 다른건 다 한번 이랬던거 생각나네요ㅋㅋ 그 쿠키런 딱지 뒤에 동전 막 넣고 거기 뒤에 들어있던 플라스틱 코인으로 탱탱볼 뽑기 했던것도 기억나네요(원래 100원 넣어야됌) 요즘 초딩들은 딱지 안친다네요
1. 누름딱지 (무거운거로누름
2. 해진딱지 (손으로 끝부분겁나 만져서 종이곂 벗김 생각보다 에이스딱지
3. 물딱지 (물에담구고 말리는대 물기짜서 무거운대넣음
4. 양면딱지 ( 딱지 몇겹씩 벗긴거 목공풀로 위아래붙임 무게감뒤짐 이거만들때 물딱지두개로하면 진짜 학교점령가능
5. 반딱지 ( 양면딱지 반대버전 몇겹벗겨냄 공격력은낮아도 수비가x됨 진짜안넘어감
저희는 의자를 썼었죠..
자신의 몸무게가 책상보다 많이 나간다는 것은 모두가 아니까..ㅠ
그리고 메이플 딱지는 육각형도 있었는데 아는 사람들만 알 겁니다ㅋ
종이로 딱지를 접어서 애들 메이플 딱지 다 뒤집고
메이플 딱지를 산 적은 없지만 딱지 부자가 된 철없는 아이의 생활을 했..ㅠ
나도 초딩때는 공기,구슬치기,딱지치기,포켓몬카드,팽이 하면서 재밌게 놀았는데
전예전에 30분정도였는데 지금은 5분도안줌.... 지금은 그때가좋았네임요.....
고누리님 맨인박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철컹 이라는 걸봤는데 저번에 아버지 지갑털리 셨던거랑 비슷한거 있던데요?
5:37 또뽑기 - 왕뽑기 - 대왕뽑기 - 슈퍼 대왕뽑기 - 그레이트 슈퍼 대왕뽑기
만약 300원 짜리 낱개상품이 전부 매진되서 남는거면 그 왕딱지를 돈주고도 살수도 있었지 ㅋㅋㅋㅋ
캬 제가 초2때 일을 다 말해주니 진짜로 너무 추억이 새롭네요 ㅠ.ㅠ
메이플딱지는 진짜 우리시절레전드였지 그땐
놀이터 한구석 미끄럼틀안에서
친구랑 딱지 교환도하고 대결도하고했는데
이제는 추억이구나 ㅜ
ㅋㅋㅋ 진짜 이런걸 어떻게 다 기억하고 썰을 푸는거지 나때는 퍼크같은거 햇는데 입으로 퍼크! ㅇㅈㄹ 발음해서 뒤집는거
귀혼 딱지 진짜 오랫만에 본다!
어림때 딱지랑 유희왕 카드 미친듯이 샀는데!
6:36 손모양만 바꾸는거ㅋㅋㅋㅋㅋㅋ
나만 딱지 케이스 아나
고무 재질로 딱지 안에 끼는 그런거 있었는데
지금부터 듀얼을 시작하지! 내차례다! 드로우!!!
어릴 때 생각나네요..ㅋㅋ 저 초등학생 때는 겨울방학쯤에 문방구 앞에서 팽이 돌리라고 큰판 내줬었는데 그때 거기서 많은 애들이 몰리면서 3.2.1. 고우 슛하면서ㅋㅋㅋㅋㅋ 진짜 추운 것도 모르고 재밌었는데
난 진짜 개진지하게 저거 해설집? 사서 들고다니고 만화에 나오는 설명 공책에 다 적어둬서 직접 게임하기보단 심판 많이 해줬었음ㅋㅋㅋㅋㅋ 저 아직도 쥬다이 히어로 시리즈 댁과 유희 크리보 시리즈 댁 보유중입니다ㅋㅋㅋㅋㅋ
진짜 초딩때 뒤에서 애들끼리모여서 유희왕 하면서 재밋게 놀앗죠! 메이플딱지랑ㅋㅋㅋㅋㅋ근데 황금대왕딱지 이런거 당첨되는거 많이 당첨됫음ㅋㅋㅋ
와 딱지 추억이네요. 전 메이플 딱지만 주구창창 샀었는데, 주문해서 학교에 대왕딱지 가지고 오는 아이들도 있었죠.
선생님말 제대로 안들었으니 쉬는시간없이 진도 이어나간다~ 이소리들엇을때의 그 짜증이 생각나는....
유희왕 할때 꼭 자기만의 룰로 게임하는 놈들 있음ㅋㅋㅋㅋ 카드에 적혀있는 개무시 하는 애들도 있었는데ㅋㅋㅋㅋ
하하 고누리 이야기 정말재밌다
종이 딱지는 뭔가 히바리가 없어 가지고 거의 대부분의 딱지는 고무 딱지로 했음. 그 때 난 딱지 뒤지게 잘해가지고 동네에서 딱지 장인으로 이름 날렸던게 기억함. 제일 기억에 남는 딱지가 하나 있는데,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내 손 보다 훨씬 큰 새빨간 딱지였는데, 보통 딱지가 커봐야 한 7~8cm? 그정도 밖에 안 나오거든? 내가 가진 딱지는 대체 어떤 딱지인지 10cm가 넘어갈 정도로 컷음. 그게 대충 버거맨이라는 딱지하고, 버거맨으로 딴 12지신의 나오는 사자같이 생긴놈 두 개를 가지고 있었음. 불리할 때 마다 개들을 꺼내면서 위풍당당하게 애들 딱지 전부 따서 기본 딱지만 300개 넘게 모은 기억이 난다.
하하...요즘 저희 학교는 카드나 그런거 가져오면 사행성,유행성 취급 받아서 바로 빼았기고 못 돌려 받습니다.다른 오래된학교나 학생들이 많이 없는 학교는 가져가는걸 될꺼에여.
2:40 에서의 공격 방식 이거 매직더개더링 식 배틀방법인거 같은데 매직더개더링 해보신 분인가?
16년인가 그때 메이플 딱지 태투리에 고무로된 씌우는거 그거 있었는데 개추억이네ㅋㅋ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네요 저희는 딱지 평평하게 만든다고 주차된 차 바퀴 앞에다 놓고 지나가는거 기다리고 그랬어요ㅋㅋㅋㅋ
'우리들의 추억'
자동차 지나가는 자리에 바퀴 자리 잘봐뒀다가 차 4~5대 지나갈때까지 기다렸다가 보면
좀 상함 + 거무튀튀해짐 + 완벽한 평평함 을가진 일명 거지딱지라고 부르는 완전체가 탄생했습니다.
딱지 물의 적셔서 평평하게 만든다음에 냉동실에 하루 얼리면 ㄹㅇ 전대 안따이는 무적딱지됨
내가 딱 고누리 세대네 ㅋㅋㅋㅋㅋ씹 추억이다
공기같은거 하다보면 사물함 밑같은데 공기 엄청 많이있던데....
지금은 중1인데 5학년때 유희왕 가지고 놀앗음 쉬는시간,점심시간때 코로나 땜에 윤동장에서 축구도 못하니까 ㅋㅋㅋ
저 볼록한 새딱지가 잘따이긴해도 칠때 볼록한쪽이 파워가 많이 들어가서 찌부 딱지들 생각보다 잘 잡았음요 그리고 딱지 개조해서 펄렁펄렁한 딱지들은 새딱지 오목한 쪽으로 공기 치듯 때려서 넘길수 있었음요
아 진짜 그때 딱지 10개로 100개 뿔리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내동생은 그거 바쿠간이라고 동그란 플라스틱인데 자석있어서 판에 굴리면 촤 하고 무슨 용되는 장난감이랑
벤텐시계,탑블레이드 팽이,미니카에 미쳤었는데ㅋㅋ 벤텐시계 생일선물로 받고 내동생 잘때도 그거 끼고 잤어 여자애들은 어릴때 공기,스티커북,비밀다이어리,종이 인형, 온갖기능의 필통에 미쳐있었는데....
응답하라 2000년대 나오면 세상모든 90년대생이랑 애매한 2000년대초반생들은 ㄹㅇ 온갖모임에서 그얘기로 안주뚝딱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공기, 카드, 지우개 먹기, 딱지나 하다가 고학년되니까 스마트폰하면서 누구 핫스팟 켜줄 사람 부르는 소리 진짜 개 많았음 누가 데이터 크게 쓰면 마녀사냥 시작
교실바닥 가시는 ㄹㅇ 썰듣다가 PTSD오네;; ㄹㅇ씹공감;;
메이플 원형딱지랑 사각딱지 중에 뭐가 더 좋다고 싸우던 시절도 있었는데 나만 그랬나?
원형이지 ㅋㅋ
또 국룰은 놀이터 비비탄 싸움을 빼놓을수 없음.
흙수저는 비비탄 주워서 쏘고
금수저는 본드통같은거에 비비탄 가득있는걸로 쏘고
유희왕 카드 초딩 때 길 가다보면 길바닥에 떨어져있는 거 많이 봤고 당시에 티비에서 방영되던 애니도 재밌게 봤던 추억이ㅎ(DM도 재밌었지만 저도 누리님처럼 GX를 제일 재밌게 봤었답니다ㅎ)
학교에서는 친구가 없어서(...) 네이버 유희왕 카페에서 카페 회원끼리 채팅하면서 대전하기도 했었고요
그 당시 제일 좋아했던 유희왕 카드? 음... 툰 블랙매지션 걸이었나? 그랬던 것 같아요(.• · •.)ㅎ
하굣길 바닥보면서 가다보면 유카 떨궈져있는거 ㄹㅇㅋㅋ
재밌네
우리는 찌부말고 개딱지 만든다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 지금 들으니까 왜이리 귀엽지
0:27 코로나로인하여 10분에서 5분이되는 매직을 보았습니다:) 근데 중학교 가도 유지더라구요 뭐야.. 쉬는시간 돌려줘요... 수업시간만 늘고 쉬는 시간은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참고:나의 이야기
듀얼디스크를 오른손에 차고 있네ㅋㅋㅋㅋ
딱지 치는 것도 재밌긴한데, 나는 주로 책상 모서리에 딱지들 올려두고 바람 불어서 넘긴거 가져가는 식으로 놀았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2021년 6학년도 공기놀이로 남 녀 통일이 되었습니다
저희 교실엔 거대한 공기 모아놓은 통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공기들은 선생님 소유여서
갖고 논다음, 끝날때 다시 통에 갖다 놓아야 했어요
메이플 딱지 크으 옛날에 사촌동생이나 친구들하고 딱지치기하고 놀았는데 추억의 놀이들이 오랜만이 네요
진짜 고눌형이 예기하는건 싹다추억이다진짜ㅋㅋ
이제는 1교시 쉬는 시간이 10분이고 2교시 쉬는 시간이 20분이에요 그리고 3학년은 2교시 쉬는 시간이 30분이에요
듀얼은 못참지 ㅋㅋ 섬넬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
그냥유희왕떄도 라이프 포인트가 4천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4학년때 선생님이 레고 사주셔서 맨날 쉬는 시간마다 누리님처럼 얘들이 다 뒤로 가서 레고 가지고 놀았는데ㅋㅋㅋㅋㅋㅋ
2:35 이건 하스 아니냐
전 딱지 찌부 작업을 1-3 이렇게 했었어요 ㅋㅋㅋㅋ 그랬더니 애들이 안 끼어주더라고요.. 싹 다 안넘어간다고...
저도 어렸을때 저런 딱지 200장 넘게 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리고 저는 썬더일레븐 카드도 많이 샀다는
와... 다 알아듣는 나는 도덕책.... 초등 4학년 1학기까지는 부산에서 살았어서 메이플 딱지랑 포켓몬 딱지는 수시로 봤죠, 근데 1학년 2학기에 경기도로 전학오니까 그 동네는 메이플 스티커북이 인기여서 그걸로 갈아탔다는....
저도 어릴 때 딱지에 진짜 미쳤었는데 왕따라 학교에서는 못했고 놀이터가서 일면식없는 애들이랑 딱지 엄청 했었어요 그리고 저는 왕딱지 잘 뽑았었는데 옛날에 모아뒀었는데 가장 큰 사이즈의 왕딱지부터 작은 사이즈의 왕딱지까지 종류별로 하나씩은 뽑았던 것 같네요ㅎㅎ 근데 중딩 되어서도 딱지 계속 좋아해서 문방구에서 딱지 사재기하고 그랬음
근데ㅋㅋ 하... 억울했던거: 누가 왕딱지 스티커 붙인채로 사기치고 다녔는지 내가 왕딱지 당첨스티커 붙은거 뽑았는데 이미 다른애가 받아갔었다고 나는 사이즈 작은거 받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