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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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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бер 2023
-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빈치코드(2006) 입니다.
다빈치코드 시리즈의 다음편인, 천사와악마, 인페르노도 다뤄보겠습니다.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릴수도 있는 점 양해부탁드리며,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읽남의 두번째 채널입니다.
**기존 영상들 수정 작업 뿐만 아니라, 새로운 영상들도 만들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영읽남 채널은 시청자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최다시청자+최고평점+올해의작품 후보" 기록이란 기록은 전부 갈아치워버린 추천미드 [결말포함]](http://i.ytimg.com/vi/anNXntrLdUc/mqdefault.jpg)
![폭군 남편을 제거하기 위해 신과 관계를 가져 낳은 아들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KYyCNk4KbS8/mqdefault.jpg)
영읽남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싶습니다. 6년간 불면증을 앓았는데 영읽남 틀어놓고 자니까 너무 잘 잡니다. 캐리비안 해적만 100번은 정주행 했습니다^^
저도 프레스티지로 그래요 ㅋㅋㅋ 70번 튼듯
@@user-tf3tf6oj5f ㅋㅋㅋㅋㅋㅋ프레스티지 테슬라 만날 때쯤 잠들어요 ㅋㅋㅋ 오늘 밤은 다빈치코드 딱대
진짜 나만 그런게 아니네여 저도 불면증 심했는데 영읽남님 채널보구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편 한달은 기본으로 보는듯
@@Yukibrother ㅋㅋㅋㅋ진짜 영읽남님한테 돈 드리고싶어요
저도 강력 공감 합니다!!
다빈치코드 천사와악마 인페르노 이 시리즈는 진짜 최고의 현대 모험 소설이자 짧은 런타임에도 다 담아낸 영화로서도 명작 ... 대신 주변 기독교 친구들은 그냥 보는 것조차 거부하더군요 이 재밋는걸 ..
그때 당시 종교가 없는 사람 입장에선 새로운 관점의 해석이 상당히 흥미롭고, 엄청난 상상력에 감탄했던 기억... 이 영화가 벌써 18년 전이라니
사실 종교있는 사람인 제입장에서도 "아니 이런발상을?"이라고 하면서 독특하게 생각됩니다.
@@Topaz753 진지충들만 없으면 싸윰안나는데 논쟁너무심하네요 ㅋㅋㅋ 영화장르 자체가 픽션으로 나오는건데 오히려 원작 작가가 엄청 똑똑해보이더라구요
@@phaglov 그게... 원작 작가분이 자기가 지금까지 적은 음모론들 진짜로 믿는 골수 음모론자더라고요...진짜 진심으로 믿고 그걸 소설로 쓰는 양반이라...
@@phaglov 제투빵꾸 뿌뿌뿡♥♥♥
@@user-sb2sm4ii2m 역시 소설은 판타지소설이 제일이군요..
댄브라운 작가의 미친 글빨로 너무 재밌게 봤음... 그 이후에 디지털 포트리스, 천사와 악마, 디셉션 포인트 등등 대부분다 읽었지만... 소재는 다양하지만 기본 골조는 비슷비슷한 글을 쓰는 댄브라운 작가였음 ㅋㅋㅋㅋㅋ
ㅋㅋ ㅇㄱㄹㅇ 디지털 포트리스로 입문해서 오호 신선하고 재밌다고 느끼고 다빈치코드로 넘어갔더니 왠지 똑같은 맛, 그리고 천사와 악마 인페르노 보고나서 다른건 더 안 읽어도 되겠다고 생각함 ㅋㅋㅋ
저는 천사와 악마까지가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 그 이후는 잘.. 모르겠지만
천사와악마는 반물질에서 띵했고
인페르노는 그냥 인디아나존스보는 너낌으로 본것같은 기억이... 하도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넹
다빈치코드 책이 출판 했을때의 센세이션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진짜 저의 어머님도 책사서 읽으셨죠...
왜 그런거죠? 영화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주제가 흥미롭고, 스토리전개도 빠르고,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재미가 대단함
@@songsuengmin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의 뿌리와 현재의 음침한 모습까지 담아내서 그렇죠
수 천 년 동안 신이라 추앙하고 있는데 갑자기 예수는 인간이고 그의 자손들까지 비밀리에 생존 중이며 종교계는 이것을 숨기기 위해 예수의 일가족까지 죽이려한다
독실한 사람들이 들으면 까무러칠 내용이죠
흡사 내 부모가 알고보니 내 부모도 아니고 살인자였다는 느낌?
@@songsuengmin 소설 원작을 봐야함 나도 14년전에 군대에서 소설책으로 먼저 봤엇는데 개깜놀했음..근데 영화로 보고 음...?했음ㅋㅋ
몇십년이 지나도 명작은 죽지 않는다
와 드디어 옛날 영읽남시리즈에 없는 영화나왔다!!!
ㄹㅇ
지옥탈출
사골 끝!
@@user-ze2ru8bo7z 천국탈출
7:16 욥기 38장 11절 - 네가 여기까지 오고 더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높은 파도가 여기서 그칠지니라 하였노라
소피를 맡은 여주가 전에 인상깊게 봤던 프랑스 영화 아멜리에의 주인공이였던 것도 흥미로웠지요
예수가 신이 아닌 인간인게 밝혀져야
인간이 자유로워진다
티빙의 말에 개공감합니다
사이비들이 종교로 포장하여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가스라이팅 하죠
신이없다는건 어떻게 증명할래?
잇다고 하는 것들이 증명을 해야지ㅋㅋㅋ
없는걸 어케 증명하누
바보가??ㅋ
@@user-cz7sj5ol8e 그건그렇네여
@@user-cz7sj5ol8e 근데 저는뭐 모태로 자라서 의심없이 잘살다가 이제 나이먹고 드는생각은
이 우주만물(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들)중 지구라는곳에서 우리가 살고있는 인간의 환경이 이상하리라만큼 조건이 완벽하다는게 참 이상했어요
뭐 빅뱅이다 태양계가만들어지고 유기물이 모여 생명체가 되었다가 사람이생겨났다는건데
팔다리, 머리 위치 쓰임새, 그리고 성이다른 남녀, 성이다른 암수 들의 번식행위를 생각해보면 그 자체도 각자의 역할이 분명하게 정해져있어요 우연의 일치라고 치부하기엔 어리석죠 더 신기한건 우리가 짐승과 다르게 영적인 존재라는거죠 이를 증명하는건 우리가 가진 양심입니다..
저희 입장에서야 이렇게 살아왔기때문에 당연한듯 살고 의심품어봐야 귀찮고 나살기바쁜데 종교까지 믿으면 님말대로 괴롭히는거밖에 더될까요
논점을 바꿔서 창조주가 있다면 왜 선과 반대된 악을 만들었을까인데 전 여기서 멈췄어요 신의 존재는믿는데 이 신이 심시티를 하는것도아니고 창조주나 되는사람이 악이라는건 왜만들었을까 하는..
신의 존재를 증명하기보다 드리고싶은 말씀은
인간은 인간자체로 한없이 나약하기에 무언가에 기대고 의지하고싶어합니다
그 주체가 누군가에겐 신, 누군가에겐 가족, 누군가에겐 자신이될겁니다
모든 종교를 사이비로 포장하셔서 말씀하는거같아 처음에 좀 공격적으로 말씀드렸어요
12:35 여기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크리스트교를 공인한거지 국교화한 게 아닙니다.
크리스트교 국교화는 테오도시우스 황제 때 국교화했습니다.
와 다빈치코드 시리즈 항상 볼때마다 재밌었는데 너무 좋아요~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반전의반전. 10번넘게 다시보고, 책도 3번이상 다시 읽은 미친댄브라운작품
이 영화야말로 영화로서 영화로 봐야하는 작품
이 영화리뷰 올리면 어디선가 쥐도새도 모르게 신고 엄청 들어와서 영상짤림 ㅋㅋㅋㅋㅋ 그분들 대단한듯 ㅋㅋㅋㅋ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를 영읽남님이 나레이션 해주시니 썸네일 보자마자 바로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천사와악마하고 인페르노도 엄청 기대되네요!😂❤
옛날에 영읽남님이 리뷰해주신 다크나이트 3부작 자주 봤는데, 다시 올려주실 수 있으시면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이 영화 처음 나왔을때 교회전도사가 개쓰레기 영화라고 절대보지말라고 세뇌시킨게 기억나넼ㅋㅋㅋㅋㅋㅋㅋ 아주 10분동안 열변을 통하던데 ㅋㅋㅋㅋ
영일남님이 어디가셨나했더니 새로운 채널을 만드셨군요!
개인적으로 컨저링 유니버스 세계관 순서대로 정리해주신거 좋아했는데 다시 업로드 될까요??!
새로운 채널도 응원하겠습니다!
다빈치 코드는 책으로 읽어야 됨 진짜 충격적인 소설이었음
옛날에 어머니가 성당다녀오시면서 이 영화보지말라고 신신당부했었는데 아마 종교전체가 다빈치코드 보지말라고 설교한듯
톰 행크스, 옥타비우스, 비전, 레옹, 매그니토의 조합...ㄷㄷㄷ
첨 다빈치 코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기억이 나네... ㅋㅋ 무려 3번이나 읽었던 소설.. 그래서 그런가 영화는 그저 그랬던 기억이~~~~ㅋㅋ
퀄리티있는 영화만 하시는건 알겠는데 자주 올려주세요 목소리도 너무좋고 모든게 최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헹복하세요
잼민이 때 아빠가 휴일에 계속 읽고 있었던 책.. 나는 그때 너무 어려서 책 표지가 무섭다는 생각만 했는데ㅋㅋㅋ 이 영화보니 한번 읽어보고싶다
말만 쳐 하지말고 읽어라
다빈치코드 책을 처음 접했을 때 그 충격은...
*_지옥까지 뚫고가는 주식같은 충격...._*
이후 다른 시리즈는 좀 억지스러웠고
가장 무난히 잘만든 시작점
내셔널트레져도 첫 작품은 잼났는데 이후에 억지스러움 1편을 능가하는 후속작은 드물다라는 정설
책이 확실히 재밌습니다. 책을 영화화해서 책만큼 성공했던 영화는 많지 않지만 이 건 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옥토퍼스 박사가 전직 신부일줄이야...
영읽남님 리뷰가 제일좋은점이 시작부터 음성으로 제목 박고시작함=내스탈임
소설도 영화도 재미있게 봤던 1인으로
마지막 단어는 소설읽으면서 추리했던 ㅎㅎ 영읽남님 덕분에 다시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처음나왔을때 진짜 재밌게 본 영화중 하나였음
그들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갠적으로 진짜 개명작..
소름 돋았던 기억 . 예수의 자손들이 살아있다는 .. 결론. 이거 바티칸의 반발이 컸던걸로 아는데 후편이 계속나왔다.
와!!! 너무 기대되네요!
영읽남님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이책을 몇번 읽었는지 ㅋㅋㅋ
다빈치코드 시리즈 재밌죠 랭던 마성의남자 ㅋㅋㅋ
소설진짜재밌었는데
새로운 상상력에 재밌었음 한스짐머 음악이 하드캐리
오예🎉 시리즈물 시작이다❤
잠잘때 켜고 잠 요상하게 잠 잘옴
마니 기다렸어요 감사해용~!!
12:32 실제 역사에서 기독교를 국교로 지정 한 건 테오도시우스 1세
현기증나요...언능 다음편해줘요...
아 역시ㅜㅜㅜ 영읽남님 최고
오랜만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 항상 감사해요❤❤
실물 보면 책를 읽어 주신다. 그러나 그건 답이 아니였다. 전 세계 회원이 아니고 물건 납품으로 기억한다. 인간의 지극이 속세적인거
소설이
더
재미 있습니다.
강추 다빈치코드
이 종용 베드로
이거 개봉했을때 거의 처음으로 천주교랑 개신교가 합심해서 공격했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ㅋ
아 이거 기억나네 원래 소설 별로 안좋아하는데 모든 시리즈 다 보게 됨
저녁에 책 첫장 펼치고, 새벽내내 다 읽던 그 책
ㄹㅇ 일남이형 영상 틀어놓고 자면 개꿀잠옴 맨날 틀어놓고 자버려서 영화 결말은 모르지만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죽기전에 피로 그랑죠소환진 그리고 수수께끼같은 퀴즈 생각할 시간이면 범인 초상화도 그릴 수 있는 시간 아니였나했던 영화(그래도 재밌게 시리즈 다봄 ㅋㅋ)
허구라고는 했지만 책도 영화도 재미있었어요ㅎㅎ
어차피 예수는 인간일뿐
예수고이
마지막에 마리아 관 나왔을 때 진짜 소름 돋았었음
다빈치코드보고 어릴때 진짜 인줄 알았음
너무 디테일해서 처음에 우와 성배
프랑스에 있구나 했었음 ㅋㅋ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영화 타이타닉은 성배 영화입니다. 다빈치코드를 보고나니 깨달았습니다. 타이타닉 포스터에 v와 역v가 반복되고 주인공이 왜 젝도슨과 로즈인지 알게 됩니다. 영읽남님 궁금하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글이 길어서 소재제안 드립니다.
행님 이것만을 기다렸습니다.
이 작품 영화관에서 봤는데 진심 마지막 루브르 박물관씬은 진심 소름돋았던 기억이 ㅎㅎ
늦어도 좋다....천사와악마부터 인페르노까지 시리즈다리뷰해줘...
매번 그냥 보기 너무 죄송할정도로 좋습니다
10만 구독자와 실버버튼 축하합니다~
형님 이게 얼마만의 신작입니까 잘 감상하겠습니다
영상 좋고요 목소리가 영화 감상하기 넘 좋아요 👍🏼
무신론자인 제 입장에선 참 흥미로운 영화였습니다
읽남이형.. 제발 2편 빨리 만들어줘요 엉엉
음..영읽남 목소리 말고 자막좀 넣어 주세요 적당히 해야지 쉬지않고 계속 줄거리 읊어되니 영화에 집중도 안되고 뭔내용인지 더 모르겠습니다 다른 영화유툽채널보고 참고좀 하세요ㅜ
다른 채널 보세요ㅜ
직접 만드세요ㅜ
산만한 집중력을 남 탓으로 돌리지마세요ㅜ
공감합니다
@@divetothedreamsea 기
자막이 있으면 더 좋겠어용
와.이 띵작을 여기서 볼줄이야
정말 흥미있게 봤던 영화..
와 톰행크스 절대 못참아
다음편들 기다리고 있씁니다!!!!!
굿굿
고딩때 야자 튀고 친구들이랑 보러 갔던 영화....거의 첫날 개봉 할때라 영화 끝날때쯤 극장안에 신부님 수녀님 멍하게 앉아계시고 안일어 나시는 모습이 아직도 생각남 ㅋㅋㅋ 근데 논리보다는 너무 억지스러운 영화라서 그냥 영화는 영화일뿐 충격적인 영화는 아니였는데 ㅋㅋㅋㅋ 카톨릭 쪽 사람들은 심오했나봄 ;;; 난 무교 ;;; 아 물론 다음날 학교에서 야자 튄애들 복도 모였고 줄빠따 맞았음....
찰진 궁댕이 홈런❤
아저씨 나이인데 글보니까 어려보이시네요😅😅
성숙해지세요
죽기직전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메세지 남기지????
다빈치코드 천사와악마 인퍼노
3단 콤보 좋지
근데 인페르노는 좀 산으로간 느낌임 ㅜ 뜬금없는 단테.. 소설이 원작이겠지만
다빈치코드, 천사와악마 봤는데 천사와악마는 진짜 너무 지루해서 겨우겨우 봤네요
레전드 명작
지구에서 잠시여행와서 사는게 가상현실이다 보니 모든게 가능하다.
가짜로 장난치다가는 한방에 저승으로 간다
오랜만에 영화시리즈 보네요. ㅎㅎ
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여
로버트랭던 시리즈 영화 진짜 재밌음
아 이 시리즈 너무 좋은데 크~ 너무 더 좋고
구독하고 갑니다
잘볼게 형
13:02 레오나드로 다빈치
지상의 일를 해결해 주고 속세도 존재 한다는거 두려워 하지 말라
진짜 재밌게 본 다빈치코드...🙂 천사와악마 인페르노까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여름되기전에 카페 들릴게요!!!
매번 엔딩에 넣는 기타곡 제목좀 알려주세요😂❤
바울이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날때부터 고자된자와 스스로고자된자가있다고했음 ㅠㅠ
기다려따ㅏㅏ
이책읽고는 댄브라운책은 다사게된 영화는 좀 그저그랬죠
나레이션이 너무 많아서 영화내용에 집중이 안되는 느낌을 많이받습니다...어느정도는 자막으로 대체하는게 좋아보이네요
영화읽어주는 남자니까 나레이션이 많은건 당연한거임 생각을좀하셈
🔮🔮 A film that makes me think
spiritually at a high level in the
midst of inner hardship and spiri-
tual deva station makes me feel
blissful in something.
😁 Dixon litens to good movies.
🌧🌧 It rains like bamboo. It's co-
ming thick as a bamboo trunk.
Literally avoid damage from rain.
🍨🍧🥤요런거 보단 따뜻한🍵건강차
한 잔하시면서🤞🏿Have a good Summer
day +Good luck 👋🏼👋👋🏽👋🏿👋🏾
그림 작품는 무서운데 Black관 나오는데요. 보고자 하는자는 따라 갈텐데
천사와 악마 시리즈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캬 재밌다
공통으로 아는 거 직감이 오래 동안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