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부 내일은 당근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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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엄마를 위해 매일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하고, 그 음식에 담긴 마지막 사랑을 통해 빚어낸 엄마와의 짧은 행복의 순간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마음을 “오늘은 두부 내일은 당근 수프”라는 제목에 담았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2

  • @이강현-s3y
    @이강현-s3y 11 місяців тому

    수녀님 감사합니다.

  • @박수-n1p
    @박수-n1p 11 місяців тому

    마음이나 몸이불편할때 옆사람의관심있는 말 한마디가 백약보다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