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밥부터 차려준다. 허름한 민박집에서 하루만 묵어도 1박 4끼🍚 반찬만 14가지 나온다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밥 잘 주는 민박집의 정체ㅣ신시도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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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이 영상은 2024년 3월 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봄 찾아 나섬 제3부, 봉쥬르 섬시세끼’의 일부입니다
하루 묵으면 세 끼를 먹을 수 있다는 신시도 민박집. 20년째 민박을 운영 중인 정판철·고미희 부부는 신시도 갯벌과 바다에서 매 끼니 직접 잡아온 제철 재료들로 음식을 내어주는데, 도착하자마자 내어준 점심 첫 끼는 봄 제철 맞은 도다리와 숭어 회. 푸짐한 밥상과 입 안 가득 퍼지는 봄맛에 레아모로씨, 친구들에게 자랑할 사진 찍으랴 밥 먹으랴 정신이 없다.
벌써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신시도 앞바다. 저녁은 정판철씨가 갓 잡아 올린 봄 주꾸미 샤브샤브다. 다음 날 맞이한 마지막 한 끼로는 갯바위에서 직접 채취한 봄 해초 지충이 나물, 레아모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장까지 국과 반찬만 15가지에 달하는 푸짐한 봄 밥상이 차려진다.
맛있는 음식뿐 아니라 아름다운 풍경까지 더해져 이보다 행복할 수 없다는 레아모로씨다.
1박3끼 민박이 있는 신시도는 고군산군도에 속해있는 섬으로, 여러 섬이 연륙교로 연결되어 있다. 선유도 해변에서 스쿠터를 타고 무녀도 버스카페에서 차 한 잔 즐기며 봄맛도 보고 섬의 아름다운 풍경도 만끽할 수 있는 레아모로씨의 봉쥬르 섬시세끼 미식 여행을 만나본다.
#한국기행 #밥잘주는민박집 #1박3끼
#신시도 #맛집 #국내여행 #미식여행
군산 신시도에 저런민박집이 있었군요.
꼭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상차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맛집 입니다.🎉🎉🎉
여기 가고싶다
예약하고 싶네요
11:14 대한 민국인의 수산물 사랑 이라 !!!
북한으로 치면 한국의 "고난의 행군 " 때 많이 발전 했지요..
김 은 양식 하는 거 아는 데,, 전복 은 모냐 !!!
개 들도 양식 하는데,,,
참치의 일부 어종 이겠지만 개 내 들 도 양식 하던데...
지금은 양식도 무시 못 하겠네요...
4인 60만원이네요
여기 어디인가요?
방송 블로그 숏츠 암튼 영상은 믿는게 아니다
맛집 검색 하고 가 봄 영 아니더라
군산 신시도 쉬는날 가야지.
프로마다 걷는게 컨셉인가?
주소 전화번?
사회통념상 일반적인 민박가격에 밥4끼를 줄까? 몇명기준 1박에 얼마에 어떻게 나오는가가 중요하지...돈많이 내면 삐까뻔쩍으로 4끼아니라 40끼라도 주겠지...5성급 호텔도 돈 많이 지불하면 하늘에 별이라도 따다 줄려고 한다.
다큐지만 그냥 마음을 편하게 드셔요
찾아보시면 금액이 생각이상으로 합리적입니다.
그럼 날강두처럼 꽁으로 먹으려고 했냐고ㅋㅋ
마음의 여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