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호텔 세프였던 남자가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산골에 들어간 이유|아무도 없는 산속에서 나홀로, 나만을 위한 나물 밥상 거하게 차리는 남자|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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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ikk9715
    @ikk9715 Місяць тому +2

    갑자기 봄이 그리워지네요.

  • @김큐티-m4d
    @김큐티-m4d Місяць тому +1

    우와 대단한 밥상이네요~ 건강한 봄 밥상~된장찌개 넘 먹고싶어요~

  • @빨간사과-i5d
    @빨간사과-i5d Місяць тому +3

    자연인에 나왔던분들이 많이 나오네요

  • @jahyunkim3150
    @jahyunkim3150 Місяць тому +3

    상하수도시설이 없는곳에 살아도되나요? 환경오염 될것같은데요.

  • @김해덕-d2k
    @김해덕-d2k Місяць тому

    여자분~~
    엄청시리 저장했놨네요.
    저도 귀촌을 꿈꾸지만
    효소,술 이런거 재료가 아깝죠.
    먹는게 한계가 있고
    사실 먹어지지 않아요~

  • @천장호수-g7z
    @천장호수-g7z Місяць тому +7

    난 궁금한게 이런곳에서 살면 경제활동을 안하면 늘 돈이 0원일텐데 어떻게 사는지 궁금

    • @미라클J
      @미라클J Місяць тому +1

      세컨 하우스가 도시에 있을거고
      통장에 잔고도 있겠지요~
      다 할만하니 하지 않겠나요

    • @kim2938395
      @kim2938395 Місяць тому +3

      가을에 버섯으로 돈벌고 산에서 나오는걸로 경제활동함 산속이 더 부지런해야하고 고됨

  • @바른고양이-t5d
    @바른고양이-t5d Місяць тому +4

    저런거 거의 뻥임 사실 저런시설 집으로 인정이 안됨 주소도 없는 무허가 다 저사람들 가끔 가는것임 자연인사람들 거의 출퇴족 솔직히 저런데서 누가 살겠음😂

  • @사마-t6o
    @사마-t6o Місяць тому +2

    그런데,나무에 구멍을 내 수액을 뽑아먹는다는게 맞는건가요?과학적으로 조사 마친건가요, 각종 산나물 채취도 모자라 나무에 상처를 내면서까지 무엇을 뽑아먹고 살아야만이 살수있는 것인지,그게 언제나 궁금

    • @enrott586
      @enrott586 Місяць тому +2

      벌레 새들은 나무 뚫어서 사는데

    • @선우해-s3o
      @선우해-s3o Місяць тому +3

      파브르는 수액을 '식물의 피'라고 했는데, 나무 입장에서 보면 실시간으로 피 뽑히는 거네요. 근데 채취 적정선은 지키지 않을까요? 산림청 지침도 있는데.

    • @사마-t6o
      @사마-t6o Місяць тому

      @@enrott586 ㅎ 그런가요
      걔네들은 나무와 오랜기간 공생하며 살아남는 삶의 방식이지 않을까요?
      호수를 꽂아 물을 뽑아먹는것과는 다른차원일것 같은데.. 물론 모르면서 언뜻 든 생각.

    • @사마-t6o
      @사마-t6o Місяць тому

      @@선우해-s3o 그러게요
      저도 여기서 잠깐 인간의 탐욕쪽에 무게를 싣고 생각을 말해본것이고, 이와같은 행위가 불법적인건 아닌가봅니다 도처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지는걸보면.. 방송까지도.

    • @천장호수-g7z
      @천장호수-g7z Місяць тому +1

      이거 허가받고 채취하는 겁니다 허가는 아무한테나 안내주고 거주자만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