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피크민을 다른 물에빠진 피크민한테 던지면 구조해주는 등 기본적으로 동료를 구출하는 행위를 하고 성공하면 다같이 기뻐하지만 죽으면 바로 하던일을 하는 그런 관계… 게임 특성상 먹이사슬 최하위 생물로써 동료가 죽는 것에 오래 슬퍼하는 것을 방지하는 쪽으로 진화했다는 식의 설정을 가지고있을 것 같지만… 가끔은 과연 저 기쁨은 일 잘하는 대장을 지켰다 이상의 감정일까라는 의문이 들어요.
정말 본 작품에서 피크민은 개미나 꿀벌처럼 군체 의식이 강한 생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었죠... 일지에선 한 마리 한마리의 성격과 특성이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다고 언급하지만, 피크민들을 기본적으로 생존을 위해 개인보다는 무리를 중요시 하는 본능이 있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러한 생존을 위해서 리더를 영원히 보존하기 위한 행동이였나? 혹은 cm송의 내용처럼 피크민들이 순수하게 리더를 위해 그를 살리고 싶어서 한 행동이였나? 명확한 정답이 없는 것 또한... 이 시리즈의 매력이라고 볼 수 있죠 (그렇다보니, 상당히... 어렵지만💦)
근데 뜸금 없지만 오히려 잎사귀 올리마에 행동이 좋은거임 조난을 당하면 조난 신호을 보내지만 예로 버나드는 조난 신호 못보낼걸 볼수 있는데 아무래도 버나드 이미 생명유지장치가 꺼져 죽을걸 알수있는데 올리마가 피크민에 행동처럼 오니용 넣고 플레이어를 데려가서 빤짝정수 치료 해서 다시 살수있게 한게 아닌가?.....
피크민2 보물알람에 들어가서 쾌면 어시스턴트에 들어가 올리마 메모를 보면 이렇게 적혀있다. "이렇게 햇살이 따스한 날에는 낮잠을 자고 싶기 마련인데, 주변에 피크민이 있으면 부담스럽다. 하지만 서 있기 힘들 정도로 잠이 쏟아져 무심결에 R을 눌러 잠을 자 봤다. 그랬더니 피크민이 나를 들어 올려 운반하기 시작했다. 잠시 동안 왕이 된 기분이었는데, 알고 보니 오니용 안으로 운반하려던 것이었다!! 난 영양분이 아니야!! 이렇게 절규하자마자 바로 잠에서 깼다. 그건......정말 꿈이었을까?" 그리고 게임에서 정말 R을 누르면 피크민들이 올리마,루이를 운반해 오니용에 넣는다. 들어가면 자동으로 나오게 된다. 그리고 그걸 알게된나는 걸어가기 귀찮을때 R을 누른다. 살려주기 위해서가 아닌 정말 오니용으로 본능적으로 영양분이라 생각해 가져간 것 일수도 있다. 피크민4에서는 원래 피크민이 옮기던 물건을 넣으면 백 덤블링하며 좋아한다. 모스는 살아서 좋아하는 것일수있다.
파랑 피크민을 다른 물에빠진 피크민한테 던지면 구조해주는 등
기본적으로 동료를 구출하는 행위를 하고
성공하면 다같이 기뻐하지만
죽으면 바로 하던일을 하는 그런 관계…
게임 특성상 먹이사슬 최하위 생물로써 동료가 죽는 것에 오래 슬퍼하는 것을 방지하는 쪽으로 진화했다는 식의 설정을 가지고있을 것 같지만…
가끔은 과연 저 기쁨은 일 잘하는 대장을 지켰다 이상의 감정일까라는 의문이 들어요.
그래도 지켜준것만 생각해본다면 이 점은 기특하긴하네요ㅎㅎ
정말 본 작품에서 피크민은 개미나 꿀벌처럼 군체 의식이 강한 생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었죠...
일지에선 한 마리 한마리의 성격과 특성이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다고 언급하지만, 피크민들을 기본적으로 생존을 위해 개인보다는 무리를 중요시 하는 본능이 있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러한 생존을 위해서 리더를 영원히 보존하기 위한 행동이였나? 혹은 cm송의 내용처럼 피크민들이 순수하게 리더를 위해 그를 살리고 싶어서 한 행동이였나?
명확한 정답이 없는 것 또한... 이 시리즈의 매력이라고 볼 수 있죠 (그렇다보니, 상당히... 어렵지만💦)
똑같이 살려주려 한 거지만 오니용에서 머리만 튀어나오는게 너무 기괴해서 잎사귀 인간으로 온전히 나오게 바뀌었나보네요 ㅋㅋㅋㅋ
첫번째 배드엔딩은 알고봐도 기괴하긴하죠ㅋㅋㅋ
원래 오니용이 피크민 뱉으면 잎사귀만 보일 정도로 흙에 파묻혀있어요! 다행이게도 머리만 튀어나온 건 아니랍니다ㅋㅋ
얘네 입장에선 올리마 도와준다고 목숨 바쳐 일 하다가 올리마 다시 살려주기 까지 했는데 무서운 새끼들이라고 욕먹는거네
😥😥
피크민: 살아나서 우릴 던져
올리마: 네?
피크민: 우리를 던지라고
저정도 되면 걍 던저지는게 행복했던게 아닐까?
정말 희망도 없는 배드엔딩이었다면 올리마를 넣었을때 그냥 피크민 5마리 나오는 걸로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피크민 1 CM중 사랑의 노래 가사 덕분에 피크민들이 정말 올리마를 좋아했던 것 같기도요
피크민 5마리는 개너무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왔으면 진짜 무서웠겠네요...😥
아니 피크민5마리....개무서운데 피크민들이 사람이였다는 거잖아
@@2기-q4m 그냥 영양성분 인거예용
돼지고기를 먹고 아이를 낳으면 아이가 원래 돼지였던 게 아닌 것처럼 그냥 영양분인 거죠!
@@2기-q4m 원작 게임에서는 필드 몹들을 잡아서 오니용에 넣으면 피크민의 수가 늘어납니다,,,
윗분 말처럼 오니용에 들어간건 영양분으로 취급되는 것 같어요
연출이 좀 기묘해서 괴담같은 것도 있는듯...배경 색감도 어둡고 피크민 움직임도 별로 없고 ㅋㅋㅋㅋ
스위치버전으로 돌리니까 뭔가 더 무서운 느낌이 있긴하네요ㅋㅋㅋ
올리마 조난일지 일기장 같은거 보면 피크민들이 나를 오니용에 대려가는 장면이 꿈에 나왔다 라고 쓰여있어요
사실 4나오기 전부터 짐작은 갔는데 진짜 다시 보니 피크민의 우정(?)이 보이네요
플레이어가 지금까지 추가적으로 만들었던 피크민은 원주 생물로 만든건데 올리마는 부활이고 원주 생물을 넣으면 피크민이 나오니.... 이건 오니용이 결정 하는걸까요?
아니 4는 그래도 와 우리 대장을 살렸어! 하면서 기뻐하는데
1은 진짜 그냥 잡일 하나 처리한듯 쳐다보기만 해서 소름끼침....
피크민4에서 이후에 한번미니게임으로 피크민올리마가 나오게됩니다.
살아난 올리마: 아 ㅅ발 미리 알려주지
근데 뜸금 없지만 오히려 잎사귀 올리마에 행동이 좋은거임 조난을 당하면 조난 신호을 보내지만 예로 버나드는 조난 신호 못보낼걸 볼수 있는데 아무래도 버나드 이미 생명유지장치가 꺼져 죽을걸 알수있는데 올리마가 피크민에 행동처럼 오니용 넣고 플레이어를 데려가서 빤짝정수 치료 해서 다시 살수있게 한게 아닌가?.....
'알고보니 아주 착한 존재'
피크민이 되는 게 오히려 좋은 사람 손
살아났는데 지능이 피크민 수준이라면...?
그래도 목숨은 구했잖아 한잔해~
정착엔딩인가 😂
잎사귀 인간이 돼면 머리속에 개획력만 생각을 함
???:계획력... 계획력... 계획력...
올리마가 4에서 한번 더 죽는건가요
보통 배드엔딩은 What if인 거에요
피크민2 보물알람에 들어가서 쾌면 어시스턴트에 들어가 올리마 메모를 보면 이렇게 적혀있다.
"이렇게 햇살이 따스한 날에는
낮잠을 자고 싶기 마련인데,
주변에 피크민이 있으면 부담스럽다.
하지만 서 있기 힘들 정도로 잠이 쏟아져
무심결에 R을 눌러 잠을 자 봤다.
그랬더니 피크민이 나를 들어 올려
운반하기 시작했다. 잠시 동안 왕이 된
기분이었는데, 알고 보니 오니용 안으로
운반하려던 것이었다!!
난 영양분이 아니야!!
이렇게 절규하자마자 바로 잠에서 깼다.
그건......정말 꿈이었을까?"
그리고 게임에서 정말 R을 누르면 피크민들이 올리마,루이를 운반해 오니용에 넣는다. 들어가면 자동으로 나오게 된다. 그리고 그걸 알게된나는 걸어가기 귀찮을때 R을 누른다.
살려주기 위해서가 아닌 정말 오니용으로 본능적으로 영양분이라 생각해 가져간 것 일수도 있다.
피크민4에서는 원래 피크민이 옮기던 물건을 넣으면 백 덤블링하며 좋아한다. 모스는 살아서 좋아하는 것일수있다.
모스는 그런거같아요... 피크민들은 모르겠는데
그러면 좋겠다... 나 너무 무서워...
피크민 너므귀여워
올리마는 죽든말든 알빠노ㅋ
'식물'인간
"피크民"
평행세계일까요...
감동실화
피크민 너무 무섭게 생겼어
아니에용…보다보면귀여운데 ㅠ
그래도 게임 하다보면 엄청 귀여워요ㅎㅎ
아하
근데 그러면 뽑을사람이 없잖ㅇ
I
1빠용 놀랍네요ㄷㄷ;
ㅇㅉㄹㄱ
ㅇㅉ
피크민 벌써 다 깼어요?
사실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사진은 더 전에 찍은거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