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참 못되었네 며느리 유유상종이네 남편 초상치루고 100일동안 너무 힘들고 슬퍼서 우울증 오려고 했어요 자식들이 그때 만이라도 전화 자주하고 자주 찾아뵙고 좀 챙겨주셨음 좋을것같아요 저는 직장이 있고 아들 딸 들이 네명인데 주변에 살아서 든든하고 손자도 자주 오고 그나만 힘이 되었지만 어떤분들 너무 힘들어합니다 퇴근하면 불꺼진 집 빨래가 그날 바람에 날리고 늘 있던 그자리가 비어 있어서 허전하고 그립고 마음 아프고 눈물 나고 힘듬니다
아들며느리 잘 들으세요 어머님이 오셨으니 하루밤만 주무시고 가시라고 하시지 어머님 다시는 아들 며느리 찻지 마세요. 소름 끼치네요. 우리 아들며느리 손녀딸 둘 나까지 5섯식구 사는데요. 우리 며느리는 내 손톱까지 잘라주는데 그련 며느리도 있는데 내가 돈이 있는것도 아닌데
이제는 마음이 가벼우시 겠 어요.
앞으로 몸 잘 챙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장수 하세요.
조마조마하게 잘들었어요 잘하셨어요건강지키시고 즐거운생각만하세요…🎉❤
참잘아셨내요조마조마하며잘들었엉남은인생행복하게잘지내세요
끝까지듣고나니 주위에 도움주신 좋은분들이있어 잘됬네요 자식참교육 잘시켰네요 속시원합니다.
우리정호 아들 말이 나옵니까 정신차리세요
아들들가는마음 상했지만 새로주위 좋운인련들생겨서행복과건강하게살아요 저도혼자살고인는여자임니다
고시원갈때얼마나힘이들어설꼬참다행임니다하늘에서남편이도와존내요
아들이 못되었다
아버지 장례식 마치고 얼마나 힘드셨으면
사는대까지사세요참고생했습니다자식피로업서요
사연자님에게는죄송합니다.자식이아니라웬수로군요 힘내세요.
자식이 참 못되었네 며느리 유유상종이네 남편 초상치루고 100일동안 너무 힘들고 슬퍼서 우울증 오려고 했어요 자식들이 그때 만이라도 전화 자주하고 자주 찾아뵙고 좀 챙겨주셨음 좋을것같아요 저는 직장이 있고 아들 딸 들이 네명인데 주변에 살아서 든든하고 손자도 자주 오고 그나만 힘이 되었지만 어떤분들 너무 힘들어합니다 퇴근하면 불꺼진 집 빨래가 그날 바람에 날리고 늘 있던 그자리가 비어 있어서 허전하고 그립고 마음 아프고 눈물 나고 힘듬니다
아들며느리 잘 들으세요
어머님이 오셨으니 하루밤만 주무시고 가시라고 하시지 어머님
다시는 아들 며느리 찻지 마세요.
소름 끼치네요.
우리 아들며느리 손녀딸 둘 나까지 5섯식구
사는데요.
우리 며느리는
내 손톱까지
잘라주는데
그련 며느리도
있는데 내가
돈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들 손자 있고 사세요 현제. 내가 중요한거죠
어머니. 살아오신. 쓰라린. 자식과의'알 리고십지 안은. 상처
이떻게. 건디며. 참고 지내섰는지. 대단 하싶니다. 다행히 주부변에. 도움주는 은 인을 만나신일. 하늘이 도왔네요. 잘하셨 어요. 아들 보다. 볼효의 시작이. 시작은. ㄱㆍ 며누리라 생각이 듬니다. 가증스럽게. 교회에 가서. 거짓으로. 남에게. 뒤집어. 버릴려고. 행동 한것. 보면. 잘 마무리. 된긧 축하함니다. 저는 아들만 둘. 현재. 팔 십 중 반. 어머님. 아드님괴는. 이제. 도움지 말과. 관게. 이어 가섰으면. 함니다. 그러다 보면. 다시. 모자의. 따뜻한 가씀속. 아품이. 승화되여 진정한. 눈물의 사랑 이. 넘치지 않을 까요. 뜨거운. 용서 ''하세요
손자도피로업서요
세월변찬따라자식은어릴때자식이지,겨론하면남,돼려니하시고,독립하세요,
아들이민가라해요
저도 44년 살고 암 투병으로 떠나고 저는 60대중반입니다 사연자님 힘네시고 자신의 삶을 사십시요 너무 슲퍼하지도 마시고 아들은 결혼하면 남 같아요 기대지도 말고 오면오고 안오면 말고 저는 의지 안하고 사는데 친구도 만나고 유틉브 보고 직장가고 바쁘게 삽니다
자식은.것을놓지속은몰라요하지만.부모.멸시.하는놈.들다.천벌..받을겁니다
자식은 길러주는 것으로 만족해야하고 바라는맘 가지면 불행입다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며느리가 조정을 한 모양인데 아들도. 보인가정
지키고 자식 키우고 살고
돈 욕심도 나겠지만.
집에 찾아온 엄마을. 못 들어오게하고 허기진. 채로
우동이나 사드시게 한
아들 며느리 그런 사람들
한테 돈 줄 필요 없어요
어머님 ㄱ
필요없는 자식들 세상이 인럭게돌아가니까 젊 은사람들이 자식을 안낳는구나 한싱 한세상 힘들어도 부모는 자식을안버리 려고 힘들게 살았건만 나이들어보니. 헏 탈하내요. 사연마다 읽어보면 부모를 버리는것을 보면 살아온세월이. 너무 허무하네요첫째는. 내자식이 못된자식이니까 ㅇㅕ느리년이 서방 따라서 더못되게굴게되는것같아요이사연을듣고보면 내자식이나똑 같은것 같아너무세상산것이한심하고. 억울하네요
이해가 안갑니다 보험회사가 그렇게 허술하다구요 저는 1000만원인데 사망신고 하고 온갖서류 자녀 네명 민중 포함 보험료 포기 각서써고 들고제가 갔는데 2억이란 돈을 엄마 허락없이 아들이 받는다구요 어이가 없네요
어머니의돈을 뺏으려는 아들과며느리의 쟁탈전! 돈 돈 돈!
싫다는데 왜 같이 살고 싶을까 같이 살면 식모살이 해야될텐데 돈있어면 혼자 살고 돈없어면 생활비 조금 달라고 해서 살지
며느리가 악질이네 남편이랑 공범 으로 재산 빼돌리고 한개도 아니고 몽땅 뺏고 들키니까 이혼 요구 웃기는 악녀네 내자식이 부부가 저 런 행동 하는데 손주가 보고싶고 필오할까 안보면 그만이죠
할머니가 답답하구만
왜집에가지않고 고시원가십니까 어찌된겁니까
젊은 사람에게 왜 반말이지....
사설은 빼고 읽으면 좋을텐대 답답해
심심풀이로 사연을 종종 듣기는 하는데, 너무 편집이 심한 사연들이 수두룩해서 진짜 믿을 수가 없음. 이 사연도 장례식은 한여름이라더니 또 지금은 따스한 봄 빛이라네. 앞뒤가 좀 맞으면 듣기가 편할 듯...또 집도 팔리지 않았는데 고시원으로 갔다는 것도 말이 안 됨
발음을 엉터리로 읽네요
아들 나이 또래 라도, 그만하면 다 성장한 청년에게, 그냥 똑 부러지는 반말은 아닌것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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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며느리들은손자를걸고 안보여준다고 못보게한다는등무기로삼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