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편집본] 사랑에 빠지면 안되는 남자가 사랑에 빠진 날 - 개선문 / 레마르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

  • @user-zx9bg6wh8o
    @user-zx9bg6wh8o 19 днів тому +1

    아우스터리츠에서부터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나의 20대,,,
    누구는 레마르크를 통속작가라 치부했지만 ㅜㅜ
    내가 사랑했던
    라비크와 조앙 마두 두 사람의 이야기.
    파리의 뒷골목의 더운 입김과 뜨겁고 끊적한 분위기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칼바도스도
    기억나네요
    이젠 너무 멀어진 젊은 날이지만
    한때
    레마르크에 빠져 허우적댔던
    순수의 시간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