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인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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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гру 2022
  •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알쓸인잡 #알아두면쓸데없는신비한인간잡학사전
    #장항준 #김남준 #RM #김영하 #김상욱 #이호 #심채경
    알쓸인잡 EP.3
    나조차 알지 못했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 알쓸인잡〉
    매주 [금] 저녁 8:50 tvN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스튜디오우다다 #이응디귿디귿 #ㅇㄷㄷ
  • Розваги

КОМЕНТАРІ • 146

  • @katelee675
    @katelee675 Рік тому +468

    먹방과 연예인들의 돌려찍기 프로그램들로 식상한 방송문화중에 각자가 자기 분야에서 the invisibles 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분들과 인간의 삶에 대해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 @e.j.oneworld6649
      @e.j.oneworld6649 Рік тому +48

      격하게 동감합니다. 이렇게 창의적이고 의식있는 프로가 대상을 받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되야됩니다. 이런 프로를 원하는 시청자들이 많이 있다는걸, 제작자들께 알려드리고 싶네요.

    • @rotel3112
      @rotel3112 Рік тому +5

      더 인비저블스 로서 문재인 정부가 생각났습니다

    • @hkiho
      @hkiho Рік тому

      @@e.j.oneworld6649 ㅐㅡ

    • @user-fw9rq1hw6p
      @user-fw9rq1hw6p 11 місяців тому

      ​@@e.j.oneworld6649ㅎㄴㅎㅅㄴㄱㄴㅋ

  • @dins7605
    @dins7605 Рік тому +178

    이호교수님 얘기 정말 좋아요.. 공동체에 대한 사랑과 책임..

  • @visible7832
    @visible7832 Рік тому +346

    나를 드러내지 않고 거창한 인정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누구보다 단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바로 그 점에서 그런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이호 교수님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하고, 조남수 박사님, 알지 못하던 시간 동안 그 자리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bx2yw1ko4r
    @user-bx2yw1ko4r Рік тому +24

    파인만 편지 듣고 눈물 흘리고 있었는데 결혼 두번 했다는거 듣고 눈물이 쏙들어가넼ㅋㅋㅋㅋㅋㅋㅋㅋ

  • @eunkyunglee844
    @eunkyunglee844 Рік тому +126

    작은 거인들이 많이 사시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간다면 세상은 얼마나 훈훈하고 살만한 곳일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런분들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음을 알게해주는 멋진방송이였음에 큰 감사 드립니다.

  • @user-se7vj4fx9v
    @user-se7vj4fx9v Рік тому +43

    이호 교수님이 조남수 박사님을 알려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직장에서 자기 맡을 일을 수행할 때도, 공부를 할 때도 사실은 주어진 최소한 일만 하지 않고 경계를 짓지 않고 하는 사람이 전문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중요한 방법을 보여주신 조남수 박사님, 고맙습니다.

  • @bonapark2910
    @bonapark2910 Рік тому +36

    이호 교수님은 분량이 적어도 항상 깊은 울림을 주시네요. 법의학 선택하신 이유도 그랬고. 법의학이란 분야가 워낙 특수하고 잔인한 사건과 많이 관련이 되다보니 연결해서 들려주실 이야기가 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따듯한 표정만 봐도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예요.

  • @RJ_1004
    @RJ_1004 Рік тому +55

    선의 평범성 ☺️
    알쓸 시리즈는 평생 해 줬으면 좋겠어요 ✨👏👏👏👏👏👏👏

  • @user-zq4gx1ws7i
    @user-zq4gx1ws7i Рік тому +24

    와~ 이프로 너무 훌륭합니다!
    평소 TV를 거의 안 보는데 알고리즘에 의해 접하게 됐어요.
    김상욱박사랑 장항준씨 때문인 듯..
    패널들도 다 너무 훌륭하고 진한 감동이 가슴을 파고 듭니다.
    우리 아이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지탱해 가는 우리공동체가 느껴집니다.
    난 어떤 기여를 하고 있는지 부끄럽네요.
    손녀돌보기, 성당 봉사, 남편 돕기, 딸내미 지지해주기, 손주 돌보는 칭구들끼리 서로 응원하기..
    식구들 밥해주기..
    이런 거가 아무 것도 아닌 거는 아니겠죠?ㅎㅎ

  • @user-ki6vg5cv5n
    @user-ki6vg5cv5n Рік тому +47

    용감한형사들2 프로그램에서 청주해장국 살인사건 보면서 성씨를 기반으로 한 유전자원리 연구하던 분이있어서 그걸 토대로 범인잡았다고 했을때 물흐르듯 지나갔었어요. 근데 지금 이렇게 집중해서 보니 조남수박사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사회 공동체를 위한 안전이고 사랑이라는 걸 깨닫고 갑니다.

  • @user-pn1ng3ko5c
    @user-pn1ng3ko5c Рік тому +16

    진짜 좋다 이프로그램. 배울것도많고 위로도 주고.. 알쓸신잡 알쓸범잡 다 너무 잘봤는데 알쓸인잡이 나온다길래 인물에대한 얘기가 할 말이 그렇게 많은가 걱정했는데 걱정은 무슨.. ㅋㅋ 너무좋음.

  • @yeonie8889
    @yeonie8889 Рік тому +63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어릴 때 엄청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다 읽고 뭐 이런 괴팍하고 유쾌한 또라이가 다 있나 했던 게 아직도 생각나네요ㅋㅋㅋ

  • @TP5_5
    @TP5_5 Рік тому +97

    정말… 쌀쌀하기 그지없는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프로그램입니다.
    두번을 봐도 세번을 봐도 마음 따뜻해지는 프로그램 입니다.
    제작진분들 출연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user-xd3gq4kl8z
    @user-xd3gq4kl8z Рік тому +60

    이호교수님 최고❤

  • @user-oo8mf7kn2u
    @user-oo8mf7kn2u Рік тому +23

    패널들 바뀌니 너무 좋네요. 신선해요.. 누구 한명으로 치우치지않고 그들만의 대화가 아닌 누구나 편안하게 듣다보면 마음과 지식이 쌓여가는 이야기들입니다.

  • @e.j.oneworld6649
    @e.j.oneworld6649 Рік тому +53

    일반인으로서는 표현하기힘든 최대의 아름다운 인간미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시네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이런 감정들을 여러분야의 겸손한 전문가님들을 통해 끄집어 낼수있다는게 이프로그램의 최대의 축복이 아닌가 싶네요.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jungsookpark9120
    @jungsookpark9120 Рік тому +66

    알쓸인잡 선생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 @jennylovemexico
    @jennylovemexico Рік тому +21

    파인만 편지에서 엉엉 움 ㅠㅠ저런 현실적인 천재 물리학자가 저렇게 열렬하게 사랑했다면
    얼마나 깊은 사랑이었을까
    역시 사랑이란 것은
    인간이 정의 할수없는 오묘한 것이야

  • @soyothedanny
    @soyothedanny Рік тому +20

    무슨 이런 따뜻한 프로가 있나요

  • @user-lq7ss1hn4x
    @user-lq7ss1hn4x Рік тому +26

    Know-who. 너무 좋은 말입니다.

  • @user-lq7ss1hn4x
    @user-lq7ss1hn4x Рік тому +24

    당신의 새 주소를 모르니깐….. 와….

  • @chageun788
    @chageun788 Рік тому +19

    이번 영상 너무 좋다. 사랑하는 사람을 얘기할때 그 사람과 닮아보인다는말도 인상깊고.

  • @lilyomish
    @lilyomish Рік тому +45

    파인만 편지가 너무 가슴을 울리네요

  • @cszmoon
    @cszmoon Рік тому +31

    우리 사회가 52시간제다 69시간제다 라는 노동의 양을 얘기하기전에 시간의 양으로 얘기할수 없는 노동의 질을 놓고 얘기할수 있는 시대가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user-dj1xk4rt2c
    @user-dj1xk4rt2c Рік тому +18

    작은 사람들이 성실히 막고 있다는 말ㅠ

  • @Lemonkaorisuki
    @Lemonkaorisuki Рік тому +20

    저 진짜 알쓸인잡 너무 사랑해요 ㅜㅜㅜ

  • @user_k1k1n1kk1
    @user_k1k1n1kk1 Рік тому +6

    눈물나네요. 세상의 모든 인비저블들 화이팅입니다!

  • @user-qv5uw3pq1u
    @user-qv5uw3pq1u Рік тому +53

    김영하작가님 말씀에 격공감요!!! 파인만 과학자님 알린까지가 딱 좋았는데요, 카사노바들의 비겁한 변명일 뿐입니다.
    이호교수님 말씀들으면서, 숨은 영웅들, 숨은 작은 거인분들로 그나마 세상이 돌아가고 훈훈해지는 것같습니다~^^ 너무 유익하고 감동적인 알쓸인잡 너무 좋아요!!! 👏🏻👏🏻👏🏻
    그리고 우리 남준님 너무 귀여우셔요!!! 😆😆😆💙💙💙

  • @Hamaria7221
    @Hamaria7221 Рік тому +6

    감정의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이호박사님.

  • @user-ui4ek5ku7x
    @user-ui4ek5ku7x Рік тому +19

    와...참깊은울림이나을깨우치고다른분들을어떻게봐야할지을다시한번깨우치는프로여서감동스럽네요....진심좋습니다♥

  • @majorslee9603
    @majorslee9603 Рік тому +34

    좋은 프로그램.. 오늘 조남수 박사님 방송보다 깜짝 놀라겠네...이제 스타 되셨네

  • @abracadabra6074
    @abracadabra6074 Рік тому +9

    그림자 노동으로 기대어 사는 사회.그럼에도 당연하다 여기는. 돌봄노동에 전 생을 사는 엄마의 삶도.

  • @user-sm3hf4uw9n
    @user-sm3hf4uw9n Рік тому +8

    이호교수님! 존경합니다ㆍ

  • @user-zr2kn8ez4o
    @user-zr2kn8ez4o Рік тому +26

    와 근데 대학강의는 진짜 인정 교수님들 말처럼 수업하면서 어느정도의 즐거움이 있고 학생들과 커뮤니케이션도 해야하는데 아무리 수능 영어를 한다고 해도 문제를 푸는것과 영어로 수업을 듣는건 전혀 다르지 그냥 한국에서 굳이?뭐 의학쪽이나 꼭 필요한데 아니면 모를까 그냥 애써 따라하는 느낌 뭔가 좀 추해(?)

  • @user-uy4gw8zo2k
    @user-uy4gw8zo2k Рік тому +5

    평소에 존재감을 못느끼다가 안하면 존재감이 드러나는 직종의 대표가 저는 집안일을 하는 주부라고 생각합니다 집안일은 할때는 전혀 표시가 없고 안하면 바로 티가 나거든요

  • @user-ok4ur3nq3q
    @user-ok4ur3nq3q Рік тому +9

    이런 프로그램이 저는 참 좋아요 몰랐던 여러 이야기들을 다양한분야의 사람들의 생각으로 들을수 있는게 유익해요

  • @user-yb2lb2ye5v
    @user-yb2lb2ye5v Рік тому +4

    좋은프로 만들어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 @user-ec6nt6xr3k
    @user-ec6nt6xr3k Рік тому +2

    시간 날때마다 듣고 또듣고
    너무 감사합니다. 궁리가많
    은사람 ? 정말 딱 맞는표현인
    데. 잘 쓰지않는 표현이죠.
    그분에게. 궁리는. 사람에대한
    사랑인거죠. 감사합니다

  • @user-hd1kk4ww9b
    @user-hd1kk4ww9b Рік тому +15

    맞아요. 공동체의 사랑을 느끼는 사람들이 맡고 있다는 김호교수님 말씀 공감합니다.

  • @user-tl9iy7po5q
    @user-tl9iy7po5q Рік тому +29

    테이블 가운데 놓여있는 샤인머스켓이 너무 먹고 싶네요. 계속 눈길이 가는 거. . . 저만 그래요??

    • @user-km8cj4qb5w
      @user-km8cj4qb5w Рік тому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랑 똑같은 생각 하고 계셨네요,,,,,ㅎㅎ 아무도 안드실꺼면 저에게 버려주세요🥺🥺

  • @user-ie6db1sq4h
    @user-ie6db1sq4h Рік тому +12

    알쓸인잡은 사랑입니다♡

  • @user-jp8gg8hb1k
    @user-jp8gg8hb1k Рік тому +10

    유익하고 재밌을 뿐만아니라
    대화들 속에서 깨닳음을 어더갈수 있어
    너무 즐거웠어요
    멋진이야기들 감사합니다

  • @ji-anyoo553
    @ji-anyoo553 Рік тому +15

    너무 따뜻합니다~♡

  • @user-tc9wd7sr3e
    @user-tc9wd7sr3e Рік тому +7

    알쓸 시리즈 정말 좋아요, 오래 오래 가면 좋겠어요 유일하게 보는 프로그램이에요

  • @seajingo2035
    @seajingo2035 Рік тому +7

    NAMJOON LOVERS IS HEREEE😍💜💜❣💜💜💜💜

  • @midorilee3700
    @midorilee3700 Рік тому +18

    Enjoyed the conversation amongst the panelist from the first week. Great to hear different perspectives while being entertained.
    Network: Can you re-upload with subtitle options for international viewers, please? Thank you!

    • @sim-sim-sim
      @sim-sim-sim Рік тому

      영어자막 필요할듯 싶어요^^

  • @ygvjjjn1174
    @ygvjjjn1174 Рік тому +6

    정서경 작가는 이미지나 말투가 굉장히 예민하고 까다로워 보이는데..다른 분들의 유머에 무장해제되면서 소리내서 웃을때 되게 천진해보이고 매력적이네요

  • @jessica_lorrayne
    @jessica_lorrayne Рік тому +6

    Namjoon 💜😍

  • @hurjae_luck_kobe
    @hurjae_luck_kobe Рік тому +5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보면 타인들에 대한 불신, 악의, 보이지 않는 공헌에 대한 평가절하 혹은 그런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한 조롱, 폄하가 가득한데, 막상 한 분야에서 성실히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들을 들어보면 전혀 다른 언어로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다. 누구의 말을 듣고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 @user-yl9pt6up2g
    @user-yl9pt6up2g Рік тому +1

    공동체 조직에서의 Know-who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namkiss7142
    @namkiss7142 Рік тому +3

    금욜이 기다려지고 이번엔 어떤주제일까 심쿵해지네요💜💜💜

  • @hihohahi
    @hihohahi Рік тому +5

    감동❤

  • @user-vl8dn3fs8e
    @user-vl8dn3fs8e Рік тому +1

    ㅠㅠ이번 시즌도 너무 알차요 ㅠㅠ왜 눈물이고이죠 ㅠㅠ

  • @invisible8955
    @invisible8955 Рік тому +3

    진짜 재밌게봤어요

  • @zy119
    @zy119 Рік тому +7

    Okayer. 좋네요.
    정치인도 당선되면, 일은 okayer처럼하면 좋을텐데...결국 사명감을가진 invisible들이 중요하네요.

  • @user-pm4bi1ux8r
    @user-pm4bi1ux8r Рік тому +5

    진짜재미있다

  • @user-ij3nb2fy5r
    @user-ij3nb2fy5r Рік тому +1

    ㅠㅠ 편지 듣고 울었다.. 크

  • @hrzye
    @hrzye Рік тому +6

    Best episode!!! I love hearing about DR Lee Ho’s friends and Feynman. So full of love. ❤

  • @freeman_24
    @freeman_24 Рік тому +1

    12:20 당신의 새 주소를 모르니까. 크,,,,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네요 / 26:24 Know How 보다 Know Who 너무 공감합니다

  • @Sanghui23
    @Sanghui23 Рік тому +3

    파인만 편지 눈물나네요..

  • @hjkim8550
    @hjkim8550 Рік тому +1

    26:25 know-who에 대한 이야기.. 너무 공감됩니다🙏

  • @taekook.ot7
    @taekook.ot7 Рік тому +4

    Thank you for being my bestfriend, my home and my comfort person. You're more than just a musician. You're my human diary and my everything like literal world to me. I love you so much. And will always do. Thank you for being you. Thank you for existing my love RM 💙💜

  • @flatfff5711
    @flatfff5711 Рік тому +5

    아이러니한건 정작 파인만의 성격 자체는 사실 그다지 사랑스런 사람이 아니었단 점이지... 철학적이거나 종교적인 대담을 마주할 때는 매사 시니컬하고 비난과 조롱을 하던 사람이고 자기 귀찮다고 노벨상도 안받으려고 한 사람이라 적도 많음.. 개인적으론 진짜 과학계의 본 투 아이돌은 칼 세이건이라고 봄. 통합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과학 기반의 융합적 사고와 위트, 재치, 외모에 능력도 갖춤. 물론 신을 믿었냐 하면 그렇진 않지만 파인만과 다르게 비아냥대진 않음

  • @shawnjchoi
    @shawnjchoi Рік тому +2

    unsung hero 라는 제목으로 영화 한편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김+정작가님이 극본 만드시고 장감독님이 감독하시고 RM이 주인공하면 그래도 넷플릭스에선 팔릴 거 같은데요?

  • @cmbyn8776
    @cmbyn8776 Рік тому +8

    남주나 사랑해

  • @user-mw2gk5ly1p
    @user-mw2gk5ly1p Рік тому +6

    한국도 invisables 을 더 많이 대우해주는 분위기로 점차 바뀌어가면 좋겠네요

  • @seoyunjung6393
    @seoyunjung6393 Рік тому +2

    02:18 감독님 말에 동감입니다 ㅋㅋ 섞어서 좋은 맛의 음식도 있지만 그냥 담백하게 한가지 맛도 즐기고플때가 있는데 메뉴가 전부가 섞은거밖에 없으면 좀 짜증날때가 있더라구요 ㅋ

  • @eunkyunglee844
    @eunkyunglee844 Рік тому +6

    Know Who!
    최고!

  • @MeilyBu
    @MeilyBu Рік тому +11

    subtitles please 💜✨ARMY International would be very grateful ✨

  • @user-mu6vi8ui7r
    @user-mu6vi8ui7r 11 місяців тому

    성실, 책임감, 사랑,선 중요하죠~

  • @mybeautifulangel5364
    @mybeautifulangel5364 Рік тому +2

    힝 너무 재미쏘

  • @Anna-sd2jo
    @Anna-sd2jo Рік тому +2

    멋잇어.....ㅜ

  • @sunmee3727
    @sunmee3727 Рік тому +2

    재밋엉~~~ㅋㅋ

  • @JakeYUsuf101
    @JakeYUsuf101 Рік тому

    인비저블이라늠 말이 와닿습니다

  • @user-sl6wc3jm4w
    @user-sl6wc3jm4w Рік тому +1

    자기만족만으로일하기가정말어려워요 돈,명예,인정,보람없으니까 정말대충하고싶어요ㅠ반성합니다

  • @AAAAAAAAAAAAAAAAAA0423
    @AAAAAAAAAAAAAAAAAA0423 8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멋있는 사람들이다,

  • @user-px6zm5wj4h
    @user-px6zm5wj4h Рік тому +11

    물리학자도 사람이구나🥲

  • @hakshinyi5266
    @hakshinyi5266 Рік тому +8

    각종 모임의 총무 맡는 사람들. 잘해야 본전.

  • @jourdeseine8073
    @jourdeseine8073 Рік тому +3

    장석주시인님이 사랑은 때로 피로 물들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다라고 했던 말들이 떠오릅니다.

  • @funnysidabutar1159
    @funnysidabutar1159 Рік тому

    Can't wait for eng sub

  • @unknown-kown135
    @unknown-kown135 Рік тому +25

    파인만
    작은 말꼬리 하나를
    오직 논리로 상대를 개박살내는
    영상보고
    와~ 저렇게 냉철하고 이성적인 사람이 있나 싶었는데
    아내에게 부치지못한 편지에
    진짜 눈가가 촉촉해지네
    당신의 새로운주소를 모른다니 ᆢ

  • @user-sh6tg5ve8c
    @user-sh6tg5ve8c Рік тому +1

    드러나는 사람, 대표하는 사람, 표현하는 사람, 알려지는 사람 … 은 그만큼 드러나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뛰어난 것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의 전문영역에서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더 뛰어나기 때문에 저렇게 주목을 받는 것이라고, 주목을 받는다는건 그만큼 사랑을 많이 받는 것이라고 … 무의식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나니까, 이제 저는
    드러나는 건 ‘드러나는 능력’ 하나를 가지고 있는 것일 뿐, 드러나지 않는 사람보다 그 외의 영역에서도 더 나은 무언가를 크게 가지고 있으리라고 .. 비교하는 개념을 당연하게 전제하지 않을 것 같네요.

  • @user-HootHootBear
    @user-HootHootBear Рік тому +3

    참 뭐라고 해야 하나, 제가 랩몬이라는 사람에 대해 춤 잘 추고 노래 잘하는 사람이라는 정도밖에 몰랐는 데, 참 사고가 깊네요.

  • @ejlee5090
    @ejlee5090 Рік тому +9

    지금 우리나라에 know who가 사라졌다.

  • @ideagirl
    @ideagirl Рік тому +2

    Please. We must have English subtitles. Will you ask this TV show to please provide them? Thank you.

  • @sunahyang2084
    @sunahyang2084 Рік тому

    이호 교수님 진짜 멋지신 듯!

  • @eumalex162
    @eumalex162 Рік тому +1

    와 ㅡ 잘할땐 눈네 띠지 않는다 ㅡ
    정치도 그런거 같네요...
    잘하면 있는지도 모르는데 못하면 큰일나는. .
    눈에 안띠는 정치인을 우린 넘 몰 라주고 ㅡ
    시끄러운 정치를 주목하는 우리 들...

  • @liberatedthought
    @liberatedthought Рік тому +8

    I find it fascinating that all reference point to knowledge, information, history, science, and art only goes back to colonial era. No matter where you travel to, historical information will always begin from that view point. You’ll be hard press to find or hear about said countries history and information prior to that. It’s absolutely fascinating 🤨

  • @moonlightshade89
    @moonlightshade89 Рік тому +3

    파인만은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람일까요, 물에 잉크가 퍼지듯이 서서히 물드는 사람일까요..

  • @van_07
    @van_07 Рік тому +1

    Plz upload this with English subtitles????

  •  Рік тому +4

    💜🇧🇷

  • @mae__
    @mae__ Рік тому +1

    Anyone knows where to find the full episodes with subs?

  • @lychnislime8460
    @lychnislime8460 Рік тому +4

    파인만 편지 ㅜㅜ ...

  • @marina6991
    @marina6991 Рік тому +2

    Translation please

  • @jk_bsf
    @jk_bsf Рік тому

    can we have translation pls

  • @dilmavasconcelos3
    @dilmavasconcelos3 Рік тому +1

    Subtitles, please. At least in English.

  • @adrianab4087
    @adrianab4087 Рік тому +1

    Legendem em português 😭😭😭😭

  • @graygarden8980
    @graygarden8980 Рік тому +1

    김상욱 박사님이 보시는 저 책은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책 표지만 보고 찾을려니 찾기 어렵네요

    • @ssonggassi
      @ssonggassi Рік тому +1

      책 이름은 이고 저자는 제임스 글릭인 것 같습니다 :)

    • @graygarden8980
      @graygarden8980 Рік тому +1

      @@ssonggassi 감사합니다~😊

  • @jdc1979
    @jdc1979 Рік тому

    Can someone explain why the title of this show is useless information?

  • @ghg5252
    @ghg5252 Рік тому +1

    18:06 나의 하는일은 전체의 관점에서 볼수 있어야 한다. 이사회의 안전망은 거대한 힘이 아닌 작은 힘들로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