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배추 40kg 200년 동안 계속 내려온 전라도 친정 외할머니 김장 배추김치 1000%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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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이지윤-t5u
    @이지윤-t5u 7 днів тому +2

    저도 이번에 비슷하게 담았네요
    깊은맛 최고입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

  • @방문자-j2b
    @방문자-j2b 9 днів тому +1

    김장 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근데 무채가 동글 동글 힘 있어야 되는데 담번에는 채칼을 다른 것으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재료 손질도 예쁘고 배추도 예쁘게 잘 하시네요.

    • @요리사랑을담아
      @요리사랑을담아  9 днів тому +1

      방문자님 안녕하세요.
      잘 썰리는 채칼로 교체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wasae6204
    @wasae6204 3 дні тому +1

    사과.배는 육수 우릴때만 넣고 양념에는 별도로 안넣나봐요? 다들 넣길래 당연히 김장에 넣어야하는건줄알았네요.

    • @요리사랑을담아
      @요리사랑을담아  3 дні тому +1

      wasae님 안녕하세요.
      친정엄마. 외할머니께서 김장배추소양념 하실때 사과 배 절대 넣지 않고
      바로 먹을수 있는 곁절이 하실때 사과.배.생새우를 넣어 답니다.
      김장은 지역 마다 다른거 같아요.
      젓갈이 들어간 전라도식 김치를
      좋아 하시면 이 방법으로 하시면
      100% 성공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미숙-t6x6u
    @이미숙-t6x6u 15 днів тому +2

    너무 젓갈이 많이 들어가서 짤것 같은데요

    • @요리사랑을담아
      @요리사랑을담아  14 днів тому +1

      이미숙님 안녕하세요.
      젓갈의 양을 조절하시면 짜맛을 조절 할
      수가 있어요.
      젓갈이 짜다고 생각하시면 젓갈의 양을
      줄여 주시면 됩니다.
      젓갈은 그맛의 핵심이므로 비율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개인의 기호에 맞춰
      조금씩 조절하시면서 맛을 보고 간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