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인지 몰겠지만 적이 후퇴하는데 끝까지 잡아서 저렇게 까지 전투한 이유가 어차피 어명을 거역했으니 살아서 돌어가도 치졸한 선조가 이순신 뿐만 아니라 휘하 장수나 군사들을 역모로 몰아 목숨을 빼앗을 거라는 걸 이순신은 알고 있었고 그렇게 억울하게 죽을 바에야 적과 싸워서 명예롭게 죽는걸 택한듯 하네요
나이 오십 중반에 이렇게 드라마를 보면서 눈시울을 적시게 될 줄 몰랐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은 저에 영원한 정신적 지주 이십니다. 영화 한산을 보고 노량을 앞두고 이 영상을 봤습니다. 못난 임금에게 시기와 질투를 받고 모진 고문까지 받고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백의종군하라는 거지같은 명을 받고 권율에게 가시는 길에 어머니의 부음을 들으시고 거기다가 가장 아끼는 셋째 아들까지 왜군에게 죽임을 받았다는 소식까지 들었을 때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고 눈앞이 캄캄했을까요? 그럼에도 백성들을 위해서 배 12척으로 330척 왜선을 물리치시고 다시 수군을 정비하여 마지막 노량해전까지 싸우신 성웅 이순신 당신은 분명 조선을 지키라고 하늘에서 내려주신 성인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JinnYoungKim 노노노노노노노 아닙니다. 세도정치는 구한말 대한제국 말기때의 정치 이씨조선을 위한다라고 말하면서 일진회놈들 나라갖다 바치고 일진딱갈이 하겠다라고 자기자랑하던 탑스타놈들이 하던 짓거리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완전하게 정반대로 다르게 달라져야 합니다
그리고 단역으로만 활동하다가 1999년도쯤에 겨우 겨우 김명민 배우의 첫 주연 영화가 거의 확정 된적이 있었는데 이후 캐스팅 과정에서 영화제작팀측이 [불경스럽게도] 김명민에게 주인공 바뀐다라는 통보도 없이 이서진으로 교체가 되버린 일도 있었져~~ 그 날 김명민 배우는 집에서 엄청 울었다고 당시 2009년도에 방송했던 [김명민은 거기 없었다]에서 인터뷰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보면서 그 영화가 뭔데 하면서 찾아봤는데 그게 바로 [공포택시]란 작품이었어여~~ 추측이지만 아마 이서진 집안에 대한 빽에 의해 밀린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이서진도 저 영화 통해서 데뷔했으니까여~~~ 이서진 본인은 알런지는 모르겠지만 .... 저때 명민이형 첫 주연 확정됬을때 막 신이나가지고 옷 골라주는 분한테 적극적으로 이건 어때여 저거 어때여 라고 그랬다던데~~ 그 인터뷰 듣고 참 안쓰럽다고 느꼈었는데 그건 지금도 그럼~ㅠㅠ
@@Kesap541 진짜 완전 대공감 입니다~~ 요즘에 너도나도 연기하겠다고 설쳐대는 아이돌들 [물론! 꼭 그렇다고 그런 애들만 있는건 아니지만] 날로만 먹을려고 하지말고 저 배우를 통해서 좀 한가지라도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 있네여... 요즘 대세인 박은빈 배우님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연기한답시면 넵 여기까지만 [[사극들도 그렇고]] ..... 음~~
이순신 장군님께서 총에 맞아서 숨을 거두시는 순간까지도 싸움이 급하다 하시며 동요하지말라고 말씀하시는 모습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ㅠ 참된 조선시대 군인의 모습이고 정치인들이며 모든 사람들이 왜 존경하시는지 알겠습니다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나라지키며 희생하신 장군님을 저희는 끝까지 기억할것입니다
영화 노량 예고편이 나와서 복습하러 왔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은 전략. 지략도 뛰어나셨지만 무엇보다 덕장으로서, 리더쉽이 뛰어났던것 같습니다. 12척가지고 저 많은 일본군을 상대하고자 할 때 기꺼이 목숨걸고 나가 싸울 용기를 주고 이끌었고, 대장선이 먼저 나가 본보기가 되어 앞장서는 모습. 그리고 그 리더쉽의 밑바탕이 되는 덕. 리더라는 위치는 항상 외롭고 쓸쓸한 길이기에 매번 고뇌가 얼마나 많으셨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34:50 권준의 대사 이후 휘하 장수들이 눈물을 머금고 충무공과 함께한 나날들을 기억하는 장면은 제가 불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입부 이순신부터 김완, 나대용, 우치적까지. 특히 우치적이 칠천량 패전후 자신을 품어준 충무공과의 추억을 생각하는 마지막 명장면..
우리가 싸운것은 비단 왜적뿐만이 아니었다. 우리는 지난 200년간 조선사회에 뿌리 박혀있던 관행, 구습과의 싸움을 시작했다. "경상우수사 입부 이순신" 또한 우리는 무기력하고 나태한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냈다. "조방장 김완" 우리는 수많은 불가능에 도전했고 또 도전했으며 마침내, 승리했다. "군관 나대용" 패전의 치욕과 싸워 승전고를 울렸다. "순천부사 우치적" 깊은 절망과 싸워 이겼고, 마침내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다. "충청수사 권준"
이순신장군님의 어린시절부터 마지막 노량해전까지의 과정들을 한번에 볼 수 있어 참으로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배우분들의 명연기가 정말 대단하다 생각되고, 연출 또한 정말 고생했고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주인공인 김명민배우의 연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런 드라마 다시 찍을 수 있을까 생각해봐도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모로 대단한 작품입니다.
16세기 말에 '해상'에서 '야간' '기습' '포위' '섬멸' 전이라니.. 심지어 일본군이 배 자체의 크기는 딸려도 쪽수는 많은 상황인데 그걸 성공적으로 해내서 500여척 중 200여척을 분멸하고 150여척은 나포 및 손망실 시켰다고 하니 참으로 대단합니다 조명연합수군 중 주력은 조선수군의 판옥선이 60~80여척 남짓이었을텐데 말이죠 칠천량 때 잃은 전선들을 다 복구하지 못해서..
![[숏드] [불멸의 이순신 EP.25] 이순신❗에게 수군 통제권을 유정에게 모두 넘기라는 명을 내린 선조😤 ㅣKBS방송](http://i.ytimg.com/vi/Rpdx2x3ubv0/mqdefault.jpg)
![[숏드] [불멸의 이순신 EP.25] 이순신❗에게 수군 통제권을 유정에게 모두 넘기라는 명을 내린 선조😤 ㅣKBS방송](/img/tr.png)
![[숏드] [불멸의 이순신 EP.12] ⚓️ 학익진 전법과 이치전투의 승리 ⚔️ l KBS방송](/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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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불패신화중 왜선피해가 큰 승리 TOP3
3위.명량해전=123척 격침
2위.부산포해전=128척 격침
1위.노량해전=450척 격침
불멸의 이순신은 역시 김명민 좌와 김명수옹이 짱이지.
공녀궁녀운동
일준엄 마입니다
제가 넘허리를다체
당분간 한국 방송 첨석이 지일준
김명민 이후로는 진짜 명량의 최민식도 눈에 안찼고 한산의 박해일은 더눈에 안찼음..
그냥 이순신은 김명민임ㄹㅇ
맞습니다 딱 이순신은 김명민배우죠
노량에 김윤석도 역시 미흡한 구석이 많고 안어울리는. ㅋ
이순신은 명민좌 밖에 없을듯
이런분이 백원짜리 동전이라니..
말이나 됩니까...
십만원권으로 바꿉시다
자주쓰이는 화폐일수록 역사적 위명이높은분을 선정합니다 선정당시에 100원짜리가 진짜 많이 쓰였잖아요
지금은 만원짜리에 쓰이면 됩니다.
라고 하기엔 세종대왕이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애매하네요 지금은
신사임당 율곡이이 이황 역사에도움준게 없어요
@user-yb5dn9ki4o 십만원권으로 가면 됩니다
장군ㅠㅠ.....
왕에게 견제받고 전선에서 목숨걸고 싸우고... 동시에 청렴하며 관직에 늦어지고...
그렇기에 당신은 한민족 최고의 영웅이십니다ㅠㅠ
이순신같은 위인은 역사에서도 보기드문 사람임 단순히 전략과 지략이 뛰어난 사람들은 많지만 인성과 왕과 국가에대한 충성심이 저만큼 강한 사람이 드뭄 심지어 파직까지 당했는데...
사실 이순신을 키운건 선조가 맞긴한데 스읍
@@엘린-b5o 이촬이 있죠
이순신은 한민족 최고의 장수임이 틀림없음. 그다음 을지문덕, 김유신 등등
@@나윤유-c6e 선조가 토사구팽 했지
한산 보고와서 느낀건데 김명민 때문에 다른 이순신이 별로임... 김명민이 한편 찍어서 책임져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니 말이 맞다 ~ 장하다~~
올소
@@이택수-w8m 옳소O
@@이택수-w8m 올소X옳소O
어제 노량까지 보고 왔지만 진짜 비교불가다 마지막 엔딩 나레이션이었나?! 역사의 한페이지에 이름 하나 남기지 못한 수많은 조선수군들과 민초들의 숭고한 희생도 언급했던게 아직 기억에 남네ㅜ 진짜 최고!!
김명민 배우는
목소리가 한몫한다.
목소리에 몰입도가 있음.
이순신 장군 이미지에 잘 어울림
청년 이순신부터 노량해전의 이순신까지의 섬세한 인물 변화를 오롯이 담아낸 김명민 배우는 명배우다.
29:08
지금까지 수많은 이순신배역맡은 배우가 있는데
아무도 김명민이상가는 이충무공역을 못봤음;;
김명민이순신은 넘사벽임;;
영화 명량 드라마 징비록 이순신이랑 너무비교됨;;
김명민 배우에게 진짜 이순신장군의 혼령이 깃든거 같아요...
눈물이 멈추질않습니다
몇번을 보고 또 봐야
이 안타까운 마음이
살아질까요
김명민 배우는 그냥
그대로 충무공의 화신이다
감동 그자체...
시나리오.배우캐스팅.음악. 뭐하나 빠진것없네요
특히 이순신역의 김명민배우의 뛰어난
마치 이순신의 영혼이 환생해서 우리에게 '군인본분 위국헌신' 을 일깨워주신것 같습니다.그시대에 장군을 뵙는것처럼
아주 생생한 연기력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와이게 2005년작일텐데 지금 노량보다 좋은장면이 많네
영화 노량보고 와서 또 한번 느끼지만 이순신 연기로는 김명민이 너무 레전드를 찍어놔서 그 누가와도 감동이 없다...저 갑옷벗고 북치는 장면은 다시봐도 전율 그 자체
아직보는분이있으시네
인정 나만 그렇게 느꼈나 생각했음 ㅋㅋ 노량보고왔는데 김윤석씨도 연기잘하셨는데... 김명민씨를 안봤다면 진짜 잘하셨는데... 이미 김명민씨 이순신을 봐버렸네 ..ㅎㅎ 역시 이순신은 김명민씨가 압도적이었다 라는느낌이었어요 너무 잘찍어서요
김명민이 젤 어울린다고 하는 사람들은 5,60대분들인가? 난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frankyhonnolus5528편견;; 전 젊은이 지만 김명민 이순신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사람마다 개인차이 입니다
그는 전설입니다
제일 존경하는인물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1초도 주저하지않고 이순신 장군이라고 답해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세종대왕께는 미안하지만 제마음속의 원픽도 이순신장군입니다
왜냐
오늘밤 퇴근하고 배민으로 허니콤보시켜먹을수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분이 이충무공이거든
@@Kesap541이충무공에 이어 채명신에 이르기까지 난세에 영웅은 적고 적들은 많죠
그래도 세종이 1위지
실제로 김명민 불멸찍을때
고생 ㅈㄴ한걸로 앎
배우중에 막내나이대라서
항상 엑스트라들한테 존대말써주고, 팬들 한명도 빠짐없이 사인에 사진촬영해주고, 촬영장 출근시간도 항상 1시간가량 일찍와서 선배들촬영 세팅하며, 엑스트라들이하는 잡일도 자기가 도맡아 하는경우도 많았고 무튼 고생많이하셨다들음
-김명민은 거기 없었다- 에서 봄
어디서 본거야 ㅋㅋㅋ
@@jaehyouklee8765 적어놨잖슴
@@jaehyouklee8765글좀읽어라 한글 어렵지않잖아
다시 이런 드라마가 나올지 모르겠다. 요즘 보면 이런 옛날 대하사극들이 그리움. 불멸의 이순신은 그 중에서도 최고지.
만들 수도 없음. 제작비 문제에 인력을 갈아넣는게 이제는 불가능해서. 최저시급 얼마 안될때여서 가능했던거ㅋㅋ
김명민 임펙트가 너무쎄서 다른사람들은 안어울림
맞아요
김무생 정도는 안돼요😊
사실인지 몰겠지만 적이 후퇴하는데 끝까지 잡아서 저렇게 까지 전투한 이유가 어차피 어명을 거역했으니 살아서 돌어가도 치졸한 선조가 이순신 뿐만 아니라 휘하 장수나 군사들을 역모로 몰아 목숨을 빼앗을 거라는 걸 이순신은 알고 있었고 그렇게 억울하게 죽을 바에야 적과 싸워서 명예롭게 죽는걸 택한듯 하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충무공 이순신역 최고로 잘 어울리는 배우는 김명민이라고 생각합니다.
2시간짜리 영화의 배우들도 모두 나름 최선을 다했겠지만, 100회 이상인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을 보고나면
인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저도요
수 많은 이순신역을 맡은 드라마나 영화가 나왔지만 아직까지도 그중에서도 김명민이 최고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진짜 우리가 그리는 이순신 그 자체를 연기했음.
동감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지장 겸 덕장이였습니다. 또한 장군은 그냥 이기는 게 아니라 넉넉히 이기고자 하였습니다. 김영민의 이순신 역은 이 세가지 모습 이상을 모두 잘 보여 주었습니다.
당근 빠따
나의 충무공은 김명민!
성웅께서 전사하신지 5백년은 더 지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를 위대한 해군제독으로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장과 덕장 용장
이였으며, 또한 성인군자 였습니다..
괜히 만인의 존경을 얻는 분이 아니지...
2번의 백의종군과, 수많은 시기와 견제, 더해 군주의 미움까지 받았음에도
백성을 위해 칼자루 쥐고, 조국을 위해 일어나신분... 그렇기에 만인의 존경을 얻고, 그 정신을 본받으려 하지...
나이 오십 중반에 이렇게 드라마를 보면서 눈시울을 적시게 될 줄 몰랐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은 저에 영원한 정신적 지주 이십니다.
영화 한산을 보고 노량을 앞두고 이 영상을 봤습니다.
못난 임금에게 시기와 질투를 받고 모진 고문까지 받고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백의종군하라는 거지같은 명을 받고 권율에게 가시는 길에 어머니의 부음을 들으시고 거기다가 가장 아끼는 셋째 아들까지 왜군에게 죽임을 받았다는 소식까지 들었을 때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고 눈앞이 캄캄했을까요?
그럼에도 백성들을 위해서 배 12척으로 330척 왜선을 물리치시고 다시 수군을 정비하여 마지막 노량해전까지 싸우신 성웅 이순신 당신은 분명 조선을 지키라고 하늘에서 내려주신 성인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김명민 이순신이 압도적임 명량 최민식 한산 박해일 노량 김윤석 다봤지만 김명민연기가 찰떡이다.
그냥 불멸의이순신 마지막화를 영화로 내보내도될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어제 보고온 노량이랑 퀄리티 면에서 절대안밀림
공감입니다
노량 너무 노잼임...ㅠ
니들인성이 안좋아서 노잼으로 보이는거임 노량영화도 인기많음 김명민이 연기를 넘사벽으로 제일 잘하는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다른 이순신 연기배우들을 욕하는건 오히려 김명민 욕먹게 만드는행위임 제발 이기적이지 마셈님들
@@대포-f6n 배우들은 연기잘했음 감독이 못만든거지 국어를 잘 못하시는듯
세종대왕님은 한석규님 ,이순신 장군님은 김명민님 진짜 너무 연기를 너무 잘하심
세종대왕역은 한석규님 다음으로 김상경님도 일품이죠
마지막회는 진짜 연출이 미첬다. 특히 갑옷벗은 이순신이 일출을 바라보면 이바다는 또한 나의 피도 원할것일세!! 하면서 공식 브금과함께 북치는 장면은 진짜 개명장면이다
같은생각==
장군이 갑옷을 벗었다고 외치는 음성과 우치적 등의 대사와 권준의 독백은 자살설을 비추도록 시청자들을 현혹한 게 가장 큰 왜곡이고 치명적 오류죠.
@a g 17년전에 보면서 온 몸에 소름이ㅎ
@@Dr_Sunshine91
아가야 갑옷 벗은 거 팩트다.
@@의열단박재혁의사무조건적 팩트는 아니고 그 가설도 있는거임. 조선시대때 대제학 이민서나 영의정 이여같은 당대의 지식인들이 스스로 갑옷 벗었다고 주장했고 수백년 지난 지금은 학계의 정설은 아니고 그렇게 믿는 사람도 있으나 그수는 적은 가설임.
목숨 걸고 나라를 지켜 주셨으나, 이 나라는 그때 당시 사회와 변함이 없는거 같아 눈물이 납니다
세상은 두부류지.
출세와 제배만 불리는 자와 묵묵히 제소임 다하는 자
실방볼 때 울었었는데..시간이 흘러 지금 봐도 또 눈물이 흐르네 ㅠ
지금의 우리 정치인들과 너무 비교되서 눈물난다
@@링고스타-m1k 솔직히 세도정치 재현된것 같음. 국방부는 방산비리나 저지르고...
@@JinnYoungKim 노노노노노노노 아닙니다.
세도정치는
구한말 대한제국 말기때의 정치
이씨조선을 위한다라고 말하면서
일진회놈들 나라갖다 바치고
일진딱갈이 하겠다라고
자기자랑하던 탑스타놈들이 하던 짓거리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완전하게 정반대로 다르게 달라져야 합니다
나도 실방 봤음 ㅠㅠ 당시에 개콘, 스타리그 실방으로 보던 시절
김명민도 김명민이지만 와끼자까도 진짜 와끼자까가 저렇지 않았을까하는 연기가 아주 ㅎㄷㄷ
김명수 배우님입니다
사극 진짜 많이 하셨고 연기 정말 잘하심ㅋㅋㅋㅋ
내가 본 이순신 영화 드라마 등 모든 콘텐츠들... 훌륭하지 않은 작품이 없었다..
최근 영화 노량까지...
하지만 최고의 이순신은 김명민의 이순신이다
명량,한산,노량 다 보고왔지만 그누구도 명민이형을 넘어설수 없었다....
일준엄 마입니다
제가 넘허리를다체
당분간 한국 방송 첨석이
어울갓 습니다 노량
목소리부터 넘사
@@Tuss2233 13
안녕하세요
노량이순신
한산에서 이순신역을한 박해일씨가 노량까지 했었으면됬었어요 톤이 김명민씨랑 비슷했어요
@@00_G_01_J_0 13
너무나도 외로웟을 장군님
그러나 백성에겐 삶의 희망을 주신 분
조선이 담아내기 너무 큰 위인이셨다
다시보니 너무 눈물이 ㅠㅠ
성웅 이순신장군님과
역사책에 단한줄 기록되지 않는 수많은 무명수군의 희생으로 지금의 우리나라가 ㅠㅠ
위대하다는 말이 초라해보일 정도로 충무공의 삶은 우리에게 많은 울림을 줍니다. 평화로운 우리의 삶은 어쩌면 이순신 장군의 혼이 맴돌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삶의 양식과 정체성을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장군님 총 맞고 돌아가시는 거 보면 봐도 봐도 눈물이 나네요ㅜㅜㅜㅜㅜㅜ 위기에 빠진 나라 지켜주신 조상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방금 노량보고왔는데 보는내내 불멸의 이순신만 생각나서 별다른 감흥이 없더라... 김명민 책임져라...
이 때 김명민씨 몸에 이순신 장군님의 혼이 잠깐 머물었다 간게 아닌 가 싶습니다.. 아직 김명민의 이순신을 뛰어넘는 이순신을 못 보았네요
김명민 배우인생도
30대초반까진 무명에 가꺄울정도로
항상 힘들고, 남들보다 10배이상의 노력을 해도 돌아오는건 거의없고 포기직전에 이충무공이 도와준걸수도.
그리고 단역으로만 활동하다가 1999년도쯤에 겨우 겨우 김명민 배우의 첫 주연 영화가 거의 확정 된적이 있었는데 이후 캐스팅 과정에서 영화제작팀측이 [불경스럽게도] 김명민에게 주인공 바뀐다라는 통보도 없이 이서진으로 교체가 되버린 일도 있었져~~ 그 날 김명민 배우는 집에서 엄청 울었다고 당시 2009년도에 방송했던 [김명민은 거기 없었다]에서 인터뷰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보면서 그 영화가 뭔데 하면서 찾아봤는데 그게 바로
[공포택시]란 작품이었어여~~
추측이지만 아마 이서진 집안에 대한 빽에 의해 밀린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이서진도 저 영화 통해서 데뷔했으니까여~~~ 이서진 본인은 알런지는 모르겠지만 ....
저때 명민이형 첫 주연 확정됬을때 막 신이나가지고 옷 골라주는 분한테 적극적으로 이건 어때여 저거 어때여 라고 그랬다던데~~ 그 인터뷰 듣고 참 안쓰럽다고 느꼈었는데 그건 지금도 그럼~ㅠㅠ
@@베키-l1g
김명민이라는 배우랑 나오는 다큐보면서 느낀게
다른배우들은 그래도 빽이나 커리어빨로 어느정도만 해도 잘뜨는데
김배우같은경우엔
노력해도 될까말까하는 불안정한 환경에서
1퍼센트의 운과 99프로의 노력으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보임
@@Kesap541 진짜 완전 대공감 입니다~~ 요즘에 너도나도 연기하겠다고 설쳐대는 아이돌들 [물론! 꼭 그렇다고 그런 애들만 있는건 아니지만] 날로만 먹을려고 하지말고 저 배우를 통해서 좀 한가지라도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 있네여... 요즘 대세인 박은빈 배우님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연기한답시면 넵 여기까지만 [[사극들도 그렇고]] ..... 음~~
@@베키-l1g 김명민이랑 요즘애들이랑 환경이 다름
김명민은 하루하루가 절박한 상황에 놓였고
요즘애들은 광고잘나오고 어디하나 부족하거나 궁핍한게 없잖슴
김명민이 이순신연기 너무 잘하신거 같아요
최민식 배우님도 잘하셨는데 개인적으로 불멸이 감동이 크네요
김명민 캐스팅은 진짜 최고다
이순신 장군님께서 총에 맞아서 숨을 거두시는 순간까지도 싸움이 급하다 하시며 동요하지말라고 말씀하시는 모습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ㅠ
참된 조선시대 군인의 모습이고 정치인들이며 모든 사람들이 왜 존경하시는지 알겠습니다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나라지키며 희생하신 장군님을 저희는 끝까지 기억할것입니다
저도 어제 노량 보다가 거의 마지막에 명량 한산에 나온 배우들 나오면서 3째아들 나오는장면에서 눈물이 엄청 나더라구요
고증을 떠나서..이렇게 감명깊게본 역사드라마는 이게 최곱니다..
훌쩍 훌쩍 하겠지
고증이랄게있나 한 이 있는 역사앞에서..
뭔 고증??? 전쟁사전문 박사님이 조선시대 병사들의 무장은 제대로 기록된게없어서 알수없다는데 뭐가 문제인데??
이순신 장군은 진짜 민족을 구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준 존재같다…
영국엔넬슨조선에는충무공 비슷하게전사하셨으니
@@김성현-u7r5t 무슨 넬슨이랑 이순신이랑 비슷해요. 완전 다르고만
@@대연동꼬스똘라니 바다에서전사한건비슷하자나요???
이순신 장군의 심리적인 것인지 모르나 신령이 꿈속에 나와 이기는 방법을 알려준것이 3번정도 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ㄹㅇ 하늘도 감동하여 도움
노량 보고 왔는데 역시 김명민이순신이 진짜 이순신이구나😂
맞습니다
영화 노량 개봉 하기 전에 불멸의 이순신 노량해전 찾아보고 싶어서 온 사람 개추
공감입니다
영화 노량 예고편이 나와서 복습하러 왔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은 전략. 지략도 뛰어나셨지만 무엇보다 덕장으로서, 리더쉽이 뛰어났던것 같습니다. 12척가지고 저 많은 일본군을 상대하고자 할 때 기꺼이 목숨걸고 나가 싸울 용기를 주고 이끌었고, 대장선이 먼저 나가 본보기가 되어 앞장서는 모습. 그리고 그 리더쉽의 밑바탕이 되는 덕. 리더라는 위치는 항상 외롭고 쓸쓸한 길이기에 매번 고뇌가 얼마나 많으셨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 김명민 배우님이 이순신에 가장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이순신 영화가 될 듯한 노량해전은 꼭,, 김명민 배우님이 연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후 ... ㅋㅋㅋ
옳소
김윤석 배우로 확정 ㅠ
김명민의 이순신을 뛰어넘을 배우가 나올지도 궁금하네요
@@WINS_KMOM 응 없음
@@seungbin100 승빈아 여기저기 댓글 싸지르고 다닌다고 고생이 많다
영화 노량보다 불멸의이순신이 더 깊은 감명이 있네요
이순신장군님이 다시 태어나셔서 군을 이끄신다면
나는다시 입대를 할수 있을것 같다.
현명하고 진중하고 배려심 깊은 장군 밑에서는 두렵지 않고 맞서 싸울수 있을것 같다.
그러면 님은 피를 토할만큼의 지옥 훈련을 수천번 반복할거예요 🤣 그 당시 이순신 장군이 지휘한 조선수군은 그냥 만들어진게 아니고..
영화나 드라마로 역사를 배우는 철딱서니 없는 사람
정작 재입대통지서 받으면 백프로 병무청가서 따질것들..
냅두세요. 저래놓고 진짜 재입대통지서 받으면 백프로 병무청가서 따질것들이에요.
대신 엄청 빡셀듯 ㅋㅋㅋㅋㅋ
이순신 장군님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장군님 존경 합니다
편히 쉬십시요 감사 합니다 !!!!!
너무 거대하고 거대한 성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어떤 표현 으로도 감당이 안되며 거대하며 가슴속 깊이 눈물로 감사 합니다 우리 민족의 영웅 꼭 하늘나라 에서도 편히 잠드소서 편히 잠드소서 편히 잠드소서
34:50 권준의 대사 이후
휘하 장수들이 눈물을 머금고 충무공과 함께한 나날들을 기억하는 장면은
제가 불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입부 이순신부터 김완, 나대용, 우치적까지. 특히 우치적이 칠천량 패전후 자신을 품어준 충무공과의 추억을 생각하는 마지막 명장면..
저도 이 회상 장면들이 인상깊어 몇번을 다시봤는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싸운것은 비단 왜적뿐만이 아니었다.
우리는 지난 200년간 조선사회에 뿌리 박혀있던 관행, 구습과의 싸움을 시작했다.
"경상우수사 입부 이순신"
또한 우리는 무기력하고 나태한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냈다.
"조방장 김완"
우리는 수많은 불가능에 도전했고 또 도전했으며 마침내, 승리했다.
"군관 나대용"
패전의 치욕과 싸워 승전고를 울렸다.
"순천부사 우치적"
깊은 절망과 싸워 이겼고, 마침내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다.
"충청수사 권준"
금욜 5시반이 낙이었는데ㅠㅠ아쉽다ㅠㅠ
명작은 봐도봐도 잼있네요..명민좌는 걍 장군님 자체였음
이순신장군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정주행 중인데 남자의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너무많네요 !
방금 노량보고 왔는데 노량 엔딩은 역시 이거다....
이순신장군님은 우리국민들 마음에 영원히 살아 계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종국아 엄마한테나 잘해라
이순신장군을 저격하던 일본군 엑스트라가 장군님을 저격하는 연기는 못하겠다고 엔지를 냈었다네요
영웅 이순신과 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아주 잘 표현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명작입니다.
보는 내내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겁니까~~
I am totally agree with you
진짜 인생 자체가 드라마이신 분..전쟁발발 => 캐리 => 백의종군 => 마지막 전투에서 전사..기승전결이 꾸며낸 얘기라고 해도 완벽할 정도...
그러니 노량해전 당시 자살설도 있다고 합니다..
@@아모찌-l5d 그따위 자살설은 오히려 이순신 장군에게 크나큰 모욕입니다
이순신장군님의 어린시절부터 마지막 노량해전까지의 과정들을 한번에 볼 수 있어 참으로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배우분들의 명연기가 정말 대단하다 생각되고, 연출 또한 정말 고생했고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주인공인 김명민배우의 연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런 드라마 다시 찍을 수 있을까 생각해봐도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모로 대단한 작품입니다.
마지막 나레이션과 엔딩 마무리 장면들도 최고다 역시 이순신은 불멸의 이순신이 최고다
자기목숨보다 백성의 목숨을 아끼시는 장군이야말로 진정한 이시대의 영웅입니다
이순신 장군님만 생각하면 눈물이나네요.. 민족의 성웅이지만 인간으로써 너무 불쌍한 인생을 살고 가신거 같아서..
솔직히 최민식 박해일도 김명민 미만잡이었음.. 다음 노량의 김윤석은 김명민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응 못 뛰어넘지
김명민이 노량 하면 나이때도 비슷해서 3천만 될텐데
박해일은 너무 무미건조
이순신 장군님은 마지막까지 왜적의 재침을 염려해 당시 어렵다는 야간전을 감행하셨던듯 하나의 도망가는 왜선 하나라도 더 분멸시키기 위해 ㅜㅜ
재침이 염려되서라기보다는 복수전에 뜻을 더둔 전쟁입니다;;
동감합니다ㅠㅠ 재침도 염려하셨겠죠ㅠㅠ
@@Horang2. 복수의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재침을 막기 위해서겠죠
16세기 말에 '해상'에서 '야간' '기습' '포위' '섬멸' 전이라니.. 심지어 일본군이 배 자체의 크기는 딸려도 쪽수는 많은 상황인데 그걸 성공적으로 해내서 500여척 중 200여척을 분멸하고 150여척은 나포 및 손망실 시켰다고 하니 참으로 대단합니다 조명연합수군 중 주력은 조선수군의 판옥선이 60~80여척 남짓이었을텐데 말이죠 칠천량 때 잃은 전선들을 다 복구하지 못해서..
오는적보다 가는적이 더 무섭다는말도 있지여
이순신 장군님은 조선이 품기에는 너무도 과분한 영웅이셨다
이 분은 십만원권으로 한번 더 나와야 한다
값이 싼 동전에 있는 이유는 누구나 소유하고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순신장군이 목숨까지 버리시며 지킨 이땅이 정치인들과 저출산으로
망해가고 있습니다.
제발 정신들좀 차리시길 바랍니다.
이순신의 치명적부상.. 그리고 이어진 조선수군의 초각성 .. 또 권준과 휘하장수들의 나레이션..그리고 모든 상황이 종료된후 옅은 웃음을 지으며 조용히 눈을감는 이순신.. 이후 이어진 웅장한 엔딩곡까지... 모든게 완벽했다..ㅠㅠ;
천지신명이시여...
이기게 해주소서...
적을 무찌른다면 오늘죽어도 여한이없겠습니다..
영화보다 더 잘만들었네 어릴때 봤던 드라마라 세세한 부분 기억이 안나는데 진짜 잘만들었다. 엔딩이 너무 슬프다 여운이 너무 짙다
영화? ㅋㅋ
@@tomrinderberg7104 너 엄마가 일본인이라고?
@@바다-h6n 느금일? ㅋ
@@바다-h6n 아니... 노량 해전을 다룬 영화가 기억으론 없길래 물어본 건데...
나 일본 빠 절대 아님 불멸의 이순신 1화부터 여기까지 쭉 다 봄.
@@tomrinderberg7104 와 ㅋㅋㅋ 맥랑문맹이네
ㅋㅋㅋ 한산 명량 영화 대충 나왔으니 이순신 소재로한 영화보다 낫다는 말인데 ㅋㅋㅋ 맥락맹이야?
29:51 이 장면 비하인드 스토리가 왜군역 엑스트라 배우분이 촬영 하다가 이순신 장군을 쏠수없다며 감정이입 제대로 되셨다 하네요
첫회하기전 제작기때 그장면 본듯함
Ng몇번 났던걸로 앎
이순신역은 김명민님이 짱인듯.. 누가나와서해도 저폼이 안나오실듯 나레이션 목소리도 대박
정말 감명 깊게 봤습니다. 어렸을 때는 그저 위대한 전쟁영웅 정도로만 이해했는데 드라마를 보면 인간적인 고뇌도 많았고 정치적 암투가 난무한 시대에서 정말 꿋꿋하게 대처하시는 모습이 왜 성웅성웅하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이순신 장군님 역할은 역시 김명민 배우님!!👍🏻❤
진짜 100번도 넘게 봤는데 안질린다..
평생봐도 새로움
영화로 나온 이순신 3부작에 명민좌가 출연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이순신 그 자체로 연기한 배우
그렇게되면 아마 전국민 대다수 보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그랬으면 저두 봤겠죠?ㅋㅋ 당연히 하지만 노량:죽음의바다에서는 아귀역이셨던 김윤석 배우님이랑 내부자들에서 어차피 국민들은 개 돼지들이라 적당히 짖다가 잊어버린다는 명대사 남긴 이강희 역에 백윤식 배우님이 출연한다고하시더라구요
걍 3부작 다 캐스팅 됬음 관객 수 총
3천만 쌉가능
김명민 배우님 1972년생 현재 51세 이시니 다시한번 이순신님 역활로 영화한편 나와줬으면 하네요
이순신님께서 노량해전때 54세때 돌아가셨으니
김명민 배우님이 다시 연기하셔도 더 발전된 연기를 보여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적당히 마르신체형과 얼굴 목소리 오히려 저때보다 더 통제사이순신시절과 똑같음
노량 영화보다 불멸이 더 좋다.
여러번 봤지만 정말 김명민 김명수 최철호 김명국 최재성 배우님은 정말 캐스팅 잘한 분들인거 같다
불멸의 이순신을 볼 때 마다 눈물이 나오네요~ 드라마가 아니라 진짜 이순신 장군님을 보는 듯~
수군병사 복장만 영화처럼 포졸복이 아닌 갑옷 입히고, 일본군들이 일본말로 연기했다면 정말 좋았을듯...ㅜㅜ
이순신장군 마지막 유언하실때 송희립장군이 오열하니깐 저도 모르게 눈물 왕창ㅠㅜ
신이 질투해서 이순신장군님을 데려갔습니다ㅠ 이순신 장군님은 레전드를 넘어 신화가 되셨고 하늘의신이 되어 대한민국을 지켜주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아직도 이 땅에 살아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멸의이순신 정말 눈시울과 코끝이 찡하네
감사합니다. 장군
어릴때 온가족이 모여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재밌게 봤지만 2023년인 지금 봐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장면이네요.
김명민 배우의 이순신 장군 연기는 단언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공감입니다
'불멸의 이순신' 우리나라 온국민이 봐야할 명작입니다.
진짜 노량해전 연출은 흔한 사극 드라마 연출이라곤 믿기 힘들 정도로 대단하다.. ost부터 배경,대사 등등 김한민 감독의 노량도 기대되지만 불멸의 이순신의 감동과 전율은 정말 십수년이ㅡ지나도 사라지지가 않네
Перевести
개인적으로 3부작 마지막 노량은 김명민이 했었으면 좋았을꺼라는 아쉬움이 있음
그레서 불멸이지 않소
일준엄 마입니다
제가 넘허리를다체
당분간 한 국방송
첨석이
어울갓 습니다
아 이거 삽공감...
@@아웅-y9f
이런 드라마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다신 없을 명작.
이순신 드라마는 또 몇년후 나올꺼에요 수십년전에도 다른배우가 했어요.
이드라마 이후에는 최수종배우께서 다큐잠깐 하셨고
@@JJH5680 최수종은 정말 안어울리던데
인건비, 제작비, 배우캐스팅 등 어려움
동감합니다! 장군님의 일생을 다룬 대하드라마는 나오기 힘들거 같네요..영화나 단편식으로는 계속 나오더라도..
누가 하더라도 이순신장군은 김명민 배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될거 같네요ㅎㅎ
최수종은 왕이미지랑 주먹쟁이 강함.
차라리 최수종은 야인시대 다시촬영햐서 장년김두한하는게 더 어울림
연기라고해도 몇번이나 볼때마다 이순신장군이 갑옷을 벗고 북을 치는 모습을 볼때마다 왜케 눈물이 나지ㅠㅠ
세상에서 마지막 사자후
명량해전도 그렇고 노량도 그렇고
제작진은 비록 숫한 고난과 실패가 있을지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승리하리라는걸 보여준듯
선조부터 죽였어야했는데 시대를 잘 타고났다면 이순신 길게 살고 빛 밧을터인데 ㅜㅜ
진짜 노량해전 나오면 영화 어캐보냐.. 지금도 울컥울컥한데..
명량, 한산 영화 모두 시청하였지만
이순신은 김명민이 제격임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다. 너무 위대하니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를 정도다
참으로 고독한 길을 가셨습니다...
이 드라마가 재밋는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OST-칼의노래가 한목했다고 본다. 웅장,슬픔,각오 등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느껴짐
이순신 장군 만세
김명민 멋있어서요
수백번 보고 또보고
있어요❤❤❤
시대가 바뀌었고 기술이 어마무시하게 좋아졌는데 요즘은 이정도 급 드라마를 왜 못만들까
수신료의 가치를 보여준 불멸의 이순신
공감입니다 돈주고도 아깝지 않은 시청
김명민배우님을 통해 이순장군님 진정한 모습이
느껴져서 한없는 눈물이납니다.
감사합니다.
김명민 이순신이랑 김명수 와키자카는 진짜다…! 연기 미쳤고
두배우 공통점이
발음이 개찰지고
특유의 지리는 발성이랑 목소리가 있음
그게 모든드라마에서 똑같이 작용해서 글치
김명민: 베바, 하얀거탑, 로스쿨...
김명수: 대조영, 이방원, 전우...
특유의 목소리때문인지
목소리만 들어도 이순신, 와키자카 생각남
와키자카 바다에 빠져 죽었는데 실록에는 살아서 일본으로 갔다고
@@관심법-g2c 정작 노량 때는 와키자카가 없었습니다 잠깐 나와서 도망가던 시마즈 요시히로가 최고 지휘관입니다
@@gioiello17 드라마 에선 와키자카 바다에 퐁덩 빠지 잖아요
@@gioiello17 임진왜란 때 왜놈 전사 자도 20만정 도 될듯 싶네요? 살아서 일본까지 복귀한 수가 몇천 박엔 안된다고 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