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그림자’는 필자가 초등학교 6학년 경인 1979.경에 만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소중해서 사랑하는 사람의 그림자조차 밟는 것을 어려워한다는 취지로 만든 것입니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옛말과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시골에 달이 밝게 떠 있는 밤을 연상하면서 만든 것입니다. 어두워졌을 때 만든 것입니다. 필자는 어려서부터 우리나라 가요 상당수, 가곡 수 곡, 세미클래식, 세계적인 경음악 상당수, 팝송, 헐리우드 영화음악, 샹송, 중국풍 노래, 애국가, 미국국가 등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작곡자, 작사자는 1인씩만 등재될 수 있다고 하면서 그래서 필자는 빠져야 한다고 하여 필자가 작곡자, 작사자에서 빠지게 된 것입니다. 즉, 어른들(국가 정보기관 포함)이 어린 아이의 저작권을 빼앗아 간 것입니다. 즉, 재주는 곰(필자)이 부리고, 돈은 다른 사람들이 번 겁니다. 다만, 필자가 부른 음악들을 도청하여 악보로 만들고, 연주곡으로 만든 공은 인정하니 필자를 공동저작권자로서 등재해달라는 것입니다. 이 요구가 부당한 요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동안 저의 음악들로 많이들 해먹었지 않나요 저도 좀 삽시다. 부탁합니다.
노사연님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놀랍네요!❤🎉🎉
젊었을때는 노사연님이 이렿게 예뻤답니다^^
가슴이 먹먹하니갠히눈물이나네요 살아온세월을되집어보니깐허망하고 쓸쓸합니다 노래잘들엇읍니다 고맙읍니다
~습니다.
괜히~
들었습니다~
노사연 님. 노래넘좋아요. 사랑합니다
모든노래로 맘 달래보곤합니다~
젊음은영원하지않습니다여러분멋있게익어가는거죠세월의연륜을무시못합니다
서러워 하지말고즐기시길
어머니 가시고 나니 내가 늙은 것같아요 정이 많으신 분인데
한달정도되돌아가신 어머니가생각나네요
천재시군요
너무예쁘다 노사연♡♡♡♡♡
옛날엔 하마였지요
거짓말
진짜. 노래는
노사연 이다
님 그림자,,,,아휴,,,.왜 이케,,,,,멋진가여???가슴이 녹아나는듯,,ㅎ 고맙습니다 꾸벅😅😅😅❤❤❤🎉🎉🎉
벌써 40년이나 지난 노래네요
세월 빠르네요
10년전 프랑크푸르트 업무차 갔었지요,,
동료들과 프랑크.옆동네 와인산지로
유명한 뤼데스하임 놀러를 갔는데
뤼데스 동네 구경하고 난후
금강산도 식후경,
배가 고파 목도 축일겸해서
한 레스토랑 들어갔었지요..
라이브 밴드를 하는 레스토랑이였는데
우리가 들어서자 한국인이라는걸 알고
노사연씨의 님그림자를 연주해 주드라구요^^
명곡은 머나먼 뤼데스하임에서도
불려지드라구요~
지금처럼 한류열풍이 불던때가
아니라서 더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원곡이 따로 있어요
와우ㅡㅡㅡ
그 먼 타국에서 이노래를 들었다니
대박입니다
더 대박은 한국인 줄 알고
이 음악을 들려준 그 식당 사장님?
이네요
ㅎㅎㅎ
노사연씨의 노래는 언제나들어도 마음이편안합니다.❤😂🎉😢😮😅
ㅇㅈ👌
밝은 달빛아래 홀로 걸어 갈때 이노래가 생각나면
옛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의. 가신길.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내가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들을때마다 뭔지 모르지만 감동이 전해 오는 멋진 곳입니다
잘 듣고 있어요^^
세월이 어찌 이리 빠른가요
우리시대 최고의 명품 가수입니다,애련하고 감미로운 음악은 감동의 선물이지요! ,휘영찬 달빛아래 님뒤로 긴그림자 밟을날없네 ,,나이먹은 이제는 그 마음도 헤아려 집니다 ^.^!
나의대학시절푸릇한느낌그립네요.
노래가 이 정도는 되야 노래고,
가수가 이 정도는 되야 가수지
명곡이다 저도 놀면뭐하니 ㅋㅋㅋㅋ
번안곡입니다.
Careless love
역시 노사연 ...음악은 영원하다라 했습니다. 당신의 노래도 영원히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겠지요. 그리움...
아..벌써 16년의 세월이 지나갔구나..
불과 2년전인데 세월은 무상합니다
더욱더 젊음 유지하시고 좋은 새로운 노래들을 많이 들려주시길 진심으로 바램니다~~!
17년전꺼예요.써있쟎아요 2005년 퍼나른이가 2020년에 날른거고
@@봉화대-t5p ㅎㅎㅎ 2005. 4 영상.
정말 오랜만에 노사연님의 고운 모습과 절절히 애련한고운 노래 들으니 ,,,,이 가을이 더욱 아름답고 빛나는거같아요 고맙습니다~~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해란강
‘님그림자’는 필자가 초등학교 6학년 경인 1979.경에 만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소중해서 사랑하는 사람의 그림자조차 밟는 것을 어려워한다는 취지로 만든 것입니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옛말과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시골에 달이 밝게 떠 있는 밤을 연상하면서 만든 것입니다. 어두워졌을 때 만든 것입니다. 필자는 어려서부터 우리나라 가요 상당수, 가곡 수 곡, 세미클래식, 세계적인 경음악 상당수, 팝송, 헐리우드 영화음악, 샹송, 중국풍 노래, 애국가, 미국국가 등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작곡자, 작사자는 1인씩만 등재될 수 있다고 하면서 그래서 필자는 빠져야 한다고 하여 필자가 작곡자, 작사자에서 빠지게 된 것입니다. 즉, 어른들(국가 정보기관 포함)이 어린 아이의 저작권을 빼앗아 간 것입니다. 즉, 재주는 곰(필자)이 부리고, 돈은 다른 사람들이 번 겁니다. 다만, 필자가 부른 음악들을 도청하여 악보로 만들고, 연주곡으로 만든 공은 인정하니 필자를 공동저작권자로서 등재해달라는 것입니다. 이 요구가 부당한 요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동안 저의 음악들로 많이들 해먹었지 않나요 저도 좀 삽시다. 부탁합니다.
국보급 사연이군요.얼마나 한탄스러울까요.우라질 능력자 자기뜻대로 만들었단 창조주를 능지처참해야지요.허지만 추종자들 각색이라 정녕 처벌받을 본유는 없네.
이게 사실이면 사연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국민가요 수준의 곡인데 이건 말도 안됩니다.
가요계에 계신분들은 사실을 알지 않나요?
뭐라도 합시다.
변호사 비용이 필요하시면 모금하시죠. 최선을 다해 동참 하겠습니다
아따깝네요 희망을 가져보시고 도전을 즉 소송
@@sky7148말토는무슨뜻인데?
@@sky7148ㅏㄹ토
노래교실에샘닝이안계신날
쓸쓸한마음에무대에서
부른노래
님그림자였지요
부르기쉽고인기있는노사연가수님에 참좋아하는노래네요
노사연님! 사랑합니다....!!!!!
ㅋㅋ 저도 놀면뭐하니 보다가 노래가 너무 좋아서 유투브 찾아보고 있네요
가사가 시 같아요
너무 서정적인데 눈물은 왜 날까..?
이무송님 노사연님 두분 부디 오래오래 행복하셔요
우리들의 정서 ,노래 정말잘한다
감동입니다
노사연님~노래듣기좋습니다,감사합니다
놀면뭐하니 보고 바로 왔습니다, 이런 명곡을 몰랐었다니,,
놀뭐 몇편에 나오나요?
님그림자너무좋아요❤화이팅~사랑해요
최고의 가수
지금 젊은이들의 한류가
지난날 이런 분들의 바탕위에 세워졌겠지요^^
내님그림자 내님그림자 를보느라면너무편하구행복했는데 어느날 내님의 그림자를 볼수가없없었네 철없는어린아이처럼 님그림자를볼수없다는기막힌슬픔에 소리내여울어두 내님소식은들리지않구 가슴멍울져 아팠었지~♡☆ 그님이 계시기에혼자살수있었지 지금생각하니맞아 그님은언제라두만나볼수있을거야 ~라며 맘속에그리며 살왔지 ~♡내님은 어느곳이 빈곳이없는없는완벽한님이셨지 하느님의섭리가아니면 만날수없는 빤작인 뼐이셨지 오빠고마워요 건강히계시다오세요 ♡☆ 제맘은 항상똑같이오빠한때는열려있어요♥️
노사연씨 예뻐요!
오빠.미안해요 저두 이시간은 눈물이나네요 오빠 죄송합니다 그리구사랑합니다♡☆
벌써 이해의 끝달 12월이네요
쩐지 아쉬움과 애절함이 스미는데 님의 고운노래가 위로가됩니다
오늘 밤에 날씨가 너무 좋네요은은한 달빛을 보며 걷고 싶네요.추석이 오고있어 더 기쁘네요,
너무 좋아요
정 말아름답네요ᆢ
사랑마음 ㅡ멈춤. 새로움 찾아 길떠나기 안녕 모두를 묻고간다
누나 알라뷰....^^
그시절 애틋한 연애감정을 잘 살렸다.
눈가에 희미한 안개가 서립니다.
아 너무 노래잘한다.
보라색 무대가 너무 아름다와요,,오늘도 듬뿍 행복안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사연님~
❤❤❤❤
이노래들으면~지난간시절 이생각이나네요ㆍ더이상후회없이살려고요ㆍ넘조아요ㆍ화이팅..
상준왕자님!!!
마음이 변하고 안변하는데 걱정하지 마시고...지금의 마음에 충실 합시다.
전생의 인연으로 믿기에...누군가가 변하더라도 미워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힘이 아닐까 해요.
노사연님 노래도 잘하시고 참 예쁘시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 가수^^
2024년도에도 소리새 사랑합니다 ㄱ때그시절다시돌아오련
이 곡의 멜로디는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노사연 최고의 히트명곡^^ 정말 감 미롭고 아름다운 노래,인생을 살맛나게 용기주는 곡~~~
사연언니가 처음으로이렇게예쁘게보이네요^^
😅이 노래 듣고 들어도넘좋아요, 옛 그 녀가 자꾸 생각난다,사랑은 짧지만 , 노래는 영원하다, 😅😅😅
자주보고싶어요 자주나오세요
명곡을 듣자니 50전 동네오빠가 생각이 나네요 ᆢ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듣고있군요.❤
진또베기 진또베기 다시들어도 시원합니다~~
최고 최고~~
노래도 너무 감미롭고,,사연언니 노래를 너무 잘하세요.^^
바닷에아름다은ㅁ
옛 사춘의 들길
오솔길에서
들려오던 노래 소리ㆍㆍㆍ
이무송은 노사연에게 진짜 잘해 줘야 해요 노사연이 아깝다 노사연 진짜 노래 잘하네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중 손에 꼽힌가수네요 명품가수 매력적인 가수 예쁘네요
이무송도 미국에서 의과대학나온 의사고
어떻습니까?!
오늘아침이찍노래듣습니다
올때그렇게온것처럼갈때도
그렇게
가셔야하나요
노내가너무아파요~❤
내가 20년전 경연대회나가서 우수상 받았든노래.. 감회가 새롭네요. 해가어둑해지는 들녘을 걸어가며 들었든노래..아련하게 떠오르는 추억을 소환시키는노래..이런노래는 언제나 마음을 잔잔하게 넘좋아요..
언제들어도 좋은노래
오빠.걱정마세요 모든것이 잘됄거예요 우리는 하느님이 제일사랑하는오빠와 저는덤으로사랑을받는것 저는잘압니다 이렇게살아오구있는것은 성모어머니께서 사랑하시지않는다면 제가올바로 살아오지몾했을것입니다
제가힘들구 아프며살아오구 한것은
동생성숙이 건순인모를지모르죠
가장많이 도와주고 성숙이아들 대학 졸업할때까지 용돈은제가맡아 해줬는데 고마움은커녕 제살림에간섭하는애가 성숙이라 기분이아주나쁘지만 참구 잊구살아왔어요
오빠 세월이 빠르다보니 1년전만해두나이들었다생각몾해ㅛ는데 치아고생하구 이번에 너무아프구나서 고생사서하지말구 오빠랑만나서오빠손꼭아프게잡구 그렇게외국에서먹던음식두먹어보구그렇게할려구요
오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마음은축복이죻ㅎㅎ♡☆.오늘저녁 편히쉬시구많은생각은건강에해로운것같아요 ♡그렇죠♡ 오라버님~♡☆
참 좋은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 참좋습니다 대박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간만에 들어 봄니다 .
언제들어도 좋아요. 그시절 최고의 가수입니다. 앵콜~~~
참 명곡입니다..
저두요...놀면모하니보구왔네요...넘좋아요
노사연씨^❤ 내게도 님의 그림자를 밟지 않을만한 귀하고 소중한 님이 있다면.... 다시한번 사랑을 버닝러브를 해보고 싶어지는 저녁밤 입니다. (오석환^♡)
언제나제가잘몾을해두 나쁜글을써두 절보듬어주시는제영혼를감싸주는 사제님 이렇땐 저두눈물이 글썽입니다오빠점심시간인데요 ~ 맛있게식사하식사하세요 저두잘먹겠어요
오늘은아무생각없이 푹쉴려구요 오빠저녁에문자드릴께요♡☆
오빠신부님 제가좋아하는것이 영상에다올려노신거죠~♡오빠늕마음을잘아시구 계셔서 더마음이 아픔니다 제가소띠운세나온걸보니 너무조아서 저두덩달아좋아요 오빠신부님두 참 행복하시지요 저오늘딸기농장에서 딸기잎따주구 고양씨하구 놀다왔어요 고양이가영리해서 민식이가퇴근하는걸다알아요 고집부리구하다가나가농장에가 병이나서고생많이했어요 ~오빠제가 치과에단녀와서 서울에갈려구합니다 건순이는 저처럼 속이상해두집에있지않구 나가 다풀구들어오는성격이라 연락두없이 멀리간것같습니다 그냥 오빠 두형제 사제이름만 생각해두 가슴이울렁거립니다 거룩하시구 고귀하시구 그래서이겠지요 오늘밤두 두형제 사제님행복한 말씀나누시며 푹주무시길기도드리구 대주교님 기자와 나눈말씀 아름다운 곳으로 떠나심을축하하면서 두분의미소를보면서 저두 푹자겠습니다 언제나고맙구 감사하구사랑하구여기서 더드릴말씀은 더욱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노사연님 이 노래 정말 운치있고 정서가 풍부한 노래네요 님의 부드럽고 구수한 보이스로 잘 매치되어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ㅋ 악플에 태연하시고 초연하십시오 (오석환)
2005년도.. 이젠 까마득한 세월이 흐른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답구나정말멎진삶이다😊😊😊
노사연님 넘 예쁘고 노래실력도 최고예요❤
명곡이다
사랑해 !
사연아~!
오해하지만.. 너의 노래를 정말 정말 좋아해!!!@
천하 명곡
님그림자는 제가중학교태만든곡으노현재 육십이되었네요 세월참빠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춘에 흥얼거리며 보낸 세월이 생각납니다
노래, 가수 모두 좋아요..
목소리가 악기소리와
너무 잘 어울려요.쓸쓸한 풍경이 그려집니다.최고
최고 노사연
피아노 이뻐유 노사연 한국 가수 최고
노사연노래최고로 가사는 다알지 못하여도
가끔따라불렀봅니다 그대가보고싶을때마다
어쩜보고싶은 마으의 노래가나에가사같습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아침 일을 대충 마시고 찐한 커피 한잔에 이노래를 듣습니다
예고없늣 눈물이 주룩 흘러 내리네요
친정 엄마 요양원 입소를 앞두고 있어요
슬픔이 앞을 가립니다
맑게사시다 가신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노래 잘 하시네요 ㅋㅋ ㅎㅎ
사연 누나에게 푸~욱 빠져 듭니다^^
제행무상! 제법무아! 열반적정! 🎉삼범인을 뒤집으면 그대로 극락세계! 가 된다.
어머니을그리워해본
가슴에한이
노래로
나온것같습니다
당신과 많이 함께 들었든 님 그림자 🐒🐹🐒🐹🎶🎼🎵🚀🚀❤️❤️사랑해 윙크^.**
고은 노래 잘 들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