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상징 포터2 수동차량 아침출근 예열할때 1. 일발시동 2. 디젤이라서 2초정도만 RPM이 웅~ 올라가고 아이들링 대역으로 내려옴 3. 짐 정리하고 노래 네비 등등 이것저것 세팅하고 다시 차 밖으로 내려서 스트레칭 하고나니까 벌써 1분지남 4. 다시 차에 올라타서 기어를 넣고 클러치 폐닯만 살~떼서 악셀레이터 전개 하지않고 엔진 아이들링 회전힘으로만 차량출발 2단까지 쉬프트 업 이렇게 하면 속도가 15~18km/h 정도 나옴 무게짐 많이 실려있으면 좀 더 느림 5. 주차장 빠져나와서 출입게이트까지 1분30초 정도 걸림 6. 게이트 통과 후 공도로 진입 이때 RPM 1,800~2,000정도까지 올라오면(엔진 소리 들으면 몇RPM인지 얼추 유추가능) 2단에서 3단 3단에서 4단 4단에서 5단 쉬프트 업 7. 나름 잘 뻗은 시내구간 대로변(신호등 2개소) 4.5km구간 지나서 고속화도로 진입 완료하면 대략 냉각수 온도는 80도 정도 올라온 상태(한겨울엔 이 시점에서도 50도 ㅅㅂ) 8. 기어 6단 풀악셀!!!!!!!!!!!!!!!!!!!! 포터2 계기판속 170 GPS상 158 도달시 RPM수는 3,800 언저리 9. 이렇게 예열시키면 엔진하고 미션 둘다 문제 없겠죠?!
신차구매후 13년동안 고장한번 안났었는데....엔진의 저단과 고단의 원래를 잘 파악해서 타시면 좋습니다. 가령 오르막길 경사가 심할경우에는 저단 고 알피엠으로 가시고..무엇보다 운전하면서 느낌으로 현재 차가 힘에 겨워하는지아닌지에 대한 느낌을 잘 감지하셔야 할듯요...내리막길이면 저알피엠으로 가면되죠..그리고 승차인원이 많거나 짐이많아 차량무게가 많아지면 고알피엠으로 운행하셔야 엔진에 무리가 안가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클러치있늘때(수동기어) 이런거 잘몰라서 저알피엠에 고바위 몇번치고나면 엔진이 퍼지는경우가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앗싸리 저알피엠보단..고알피엠이 엔진고장률은 더 적을듯하고요..단지 기름이 많이 먹고요...그리고 4천이상 알피엠을 자주사용하시면 엔진관리를 잘하셔야 할듯 합니다. 아무래도 고알피엠이면 엔진에 있는 피스톤회전수가 증가하기때문에 엔진의 운동이 많이지니..사람으로 치면 땀을 많이 흘리겠지요...암튼 잘관리해서 잘탑시다.
1분이상 공회전 예열은 옛날 시동성 안좋고 기술력 떨어지던때의 카뷰레이터 들이나 그렇게 했던거고, 지금은 ECU에서 보정받아 인젝터가 필요한 만큼 분사해 주기 때문에 오일순환 시간보다 길게 예열할 필요가 1도 없습니다. 그래서 냉간시동시 알피엠이 살짝 높았다가 서서히 낮아지는거구요. 그리고 후열은 터보차저 달린 차들이나 하는거지 일반 승용차 타면서 후열이 어쩌고 소리 하는 것들은 거르시면 됩니다. 냉간시동걸고 예열 빨리되라고 엑셀 방방방 밟는 사람들도 거르시구요, 예열은 시동걸고 안전벨트 매고, 블루투스 연결하고 노래선곡 한다음 출발하면 됩니다. 주차장에서 큰도로 나올 때 까지 살살 주행하면 예열주행은 끝나므로 장시간 공회전 예열은 연료버리는 바보짓입니다.
신차 길들이기의 핵심은 저rpm으로만 달리는게 아니라 4000rpm(벨엔 기준, 수동도 동일) 이내에서 어떻게 엔진 회전을 활용하냐가 핵심입니다. 급가속하면서 4000rpm 쓰는 사람이 4000rpm 안 넘었다고 길들이기합니다! 이런게 아니라는거죠 ㅋㅋㅋㅋ 0~4000rpm까지 골고루 사용하시면서 차량의 거동에 무리가지 않게 급가속 급제동 안하시고 타시면 됩니다. (왜냐면 조립된 차량 부품들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나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느 정도는 굴려야 자리를 잡거든요...) 좋은 영상이네요! 추천박고 갑니다 ㅎㅎ (물론 위기 시에 급제동 안한다고 박으시면 안됩니다..) 벨엔은 1000키로까지 4천 참는게 사실 일입니다... 팝콘소리의 유혹...ㅋㅋㅋㅋ 저는 1000키로 타고 그냥 엔진오일 바꾸긴 했습니다만 매뉴얼대로만 바꾸셔도 충분합니다. 결론은 차량 매뉴얼을 꼼꼼히 읽어보고 타세요 - 이상 벨엔수동러
엔진 길들이기 하는 이유는 초반 엔진의 모든 금속 마찰부위의 분자계면이 붕괴하지 않게 살살 달래는 작업임 이게 전자현미경으로 봐야할 정도로 미시의 세계지만 극한의 엔진작동 환경에서 거칠어진 분자계면이 점점 붕괴하면 현미경으로도 보일 정도로 데미지가 점점 쌓여가면 마찰저항이 커져서 힘도 연비도 떨어짐 아주 미세한 금속의 흠이 뭐가 그리 저항이 크냐 생각한다면 발포고무의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아무 미세한 홈으로 인해 엄청난 접지력을 얻는걸 생각하면 엔진 첨에 길들이기 할때 분자 계면이 상하지 않도록 살살 달래는게 목적 일단 금속면을 살살 다져 놓으면 충격인장강도도 쌔삥일 때 보다 좀더 높아지고 당연히 마찰부위도 금속의 분자계면이 빈틈없이 다져져 더 맨들맨들 해져서 길들이기 잘해놓으면 죠지고 다니지 않는한 길들이기 지랄같이 한 엔진보다 RPM 상승 하강 저항도 작고 힘도 좋고 연비도 좋음
차 뽑고 바로 고속도로 탔지만 2000rpm 이상은 안 썼음. 120km로 달려도 1800? 정도 rpm을 안 쓰더라구요. 급가속 급제동은 안 했고 100~120사이 2차선으로 300km 정도 주행했어요. 그렌저 3.3 이라 일부러 이렇게 주행해줬고 이번주도 또 해줄 생각이에요
낮은 RPM으로만 오래 탄 차의 응답성을 개선하기 위한 길들이기에서도 비슷한 방법(수동 모드로 RPM 높이기)을 쓰는 것을 봤습니다. ua-cam.com/video/uEtdLL4GIoU/v-deo.html (21년 된 엔진 길들이기? 현대 1999 그랜저 XG Q30 시승기 Hyundai Grandeur XG, 23분 50초부터)
금아님 말씀은 집중이 잘되고 영상을 끝까지 보게 됩니다. 다이소는 빵빵ㅎㅎ 최고네요 신차 축하드립니다. 엔진음 시원하네요ㅎㅎ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요즘 자동차 미션오일 게이지가 없더라구요 확인하기가 참 어렵네요 ㅎㅎ 제차는 5년 2만키로인데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고 7만키로 될때까지 타는게 좋지 않겠냐고 자기들도 그렇게 탈거라 하네요 정비사 분들도 더 타라고만 하시니까 참 모호 합니다. ^^; 차 좋은 컨디션 유지 하고싶은데 정확한 답을 못찾았습니다.
맞심더 우리나라 사람들 차를 무슨 애기 다루듯이 조곤조곤 타고 조용조용하게 타려고 하는데 그럴필요도 없고 그렇게 하면 오히려 차량에 무리를 줍니다. 아이러니하죠? 적절하게 전부 사용해주는게 좋습니다. 특히 고속장거리 주행은 꼭 해주셔야 합니다. 안그럼 연비 엄청나게 나빠지고, 소모품에도 좋지않은 영향을 줍니다. 시내주행 100프로 가까이 타시는 분들은 시간을 내서라도 고속도로 한번씩은 올려주세요
금아 님 반갑습니다. 다름이 아닌 영상을 보고 질문이 있어 달아봅니다. 벨엔 dct 를 신차로 구매하신거 같은데 예열 등에서 영상에서 말하시길 시동걸고 벨트매고 음악틀고 찬찬히 주차장을 나가면 된다 라고 하셧는데요 음.. 여름에는 (외기온 20도 이상) 약 1분 정도면 충분할거 같은데 겨울에도 (외기온 5도 이하) 똑같습니까? 겨울에 외부주차 했을시의 가정 입니다. 질문의 의도는 엔 차량은 고성능 으로 알고 있고 dct도 자동화 수동미션으로 알고 있는데 겨울에도 여름과 똑같이 해도 오일 순환이나 기계적 마찰등에 문제가 없는지 가 궁금했습니다.
스타리아 새차 뽑은지 얼마 안됐습니다 두달 정도 됐는데 천키로 탔어요. 대부분 시내주행이에요. 디젤차량인데요 급가속, 급출발? 이걸 안하려고 엑셀을 굉장히 천천히 밟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rpm이 올라가는 소리가 크고 2.0까지 올라갈때도 있어요 속도는 천천히 올라가고요..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ㅠ 이렇게 밟아서 엔진소리가 더 커진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하고요.. 이렇게 밟는게 좋을까요?ㅠ
처음 새차사고 남들은 저 RPM으로 거북이 운전하면서 차 아끼던데 난 차 오자마자 바로 5천 RPM으로 부산 다녀왔는데 자동차라는게 보통 5년 타고 바꾸잖아요 여러분 차 막 타고 다녀도 금방 망가지고 그런거 아닙니다 자동차 회사에서는 일반 운전자 보다 더 혹독한 조건에서 실험 하고 그 실험에 합격한 차들이 양산이 되서 나오는겁니다 본인 차가 멏십억 하는 슈퍼카 아니면 그냥 교통의 흐름 도로의 상황 보면서 운전하세요 고 RPM 쓴다고 차 똥되는거 아닙니다 본인 능력껏 하시길
지금이라도 알려드리자면 연구원이 알려주는것도 잘못된거 맞습니다. 회사의 사정도 있고해서 안알려주는거죠. 돈이 되면 진짜 정석이면 1천때마다 엔진오일은 5천까지 갈아야하고 마지막때는 색상 이 정상될때까지 플러싱(5번 내에 끝남), 기어오일은 1천1번 5천1번 바꾸고 쇳가루 없을때까지 새 오일순환을 해야하는데 이게 처음에 티가 안나니까. 큰 차이가 아닐수도 있으니 하지말라는데. 실제로 해보면 190마력짜리 차가 200까지 나오기도 하고 연비는 3~7%차이납니다. 회사별로 다르지만 3800~4200rpm넘기지 말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rpm은 너무 낮으면 열로 자리가 잡히지 않지만 너무 높으면 조지는겁니다. 날 잡아서 1천키로 길들이기 하고 국물류 싹다갈고 오면 거의 문제 안생깁니다. 그리고 저렇게 1천키로때 오일류 다 갈때 보면 쇳가루천국입니다. 그걸보고서도 안하는게 이상한겁니다.😅 그거 괜찮다고하는사람들은 냉각수 수명 무제한, 변속기오일 무제한, 엔진오일은 가솔린은 1만5천에 1번, 디젤은 3만에 1번 외치는 사람이겠죠? 차가 다 부서지고 후회하거나 남에게 폭탄돌리는 좀 그만합시다
기계밥 먹은 사람으로써 말하면 길들이기는 다른말로 잘 닳게 하는걸 의미 합니다. 고로 정속도로 속도변화 rpm변화 없이 쭉 한두시간 달려주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닳을곳은 닳으면서 부품들이 자리 잡게 됩니다. 무리하게 회전 시키면 특정구역에서 힘을 받아 엉뚱한곳에 집중적으로 닳게 되므로 하지말라는 겁니다. 냉간시도 마찬가집니다. 부품이 열을 받아야 제 위치에서 돌게 되는 겁니다. 냉간 공회전에 관해서는 매뉴얼 좋지만 너무 신뢰하는건 본인의 뜻입니다. 전 기계설계 설치 가공한 입장에서 보면 무시하는 편입니다.
한국운전자들이 상대적으로 고rpm 잘 안쓰려고 하고 가속도 좀 천천히 하긴 합니다 ~~ 외국(미국, 호주 등) 가서 운전해보니까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신호바뀌고 출발하면 다들 3-4천 rpm 정도 밟는 느낌으로 빨리 규정속도까지 올려서 법규에 맞게 순항하는데 한국은 천천히~~ 가속하는데 나중에 규정속도 안지키고 과속 하는 느낌?
![금아[KeumTube]](http://yt3.ggpht.com/ytc/AIdro_lh61YNyS0oUOlkfg2JdPpAEo-SF6YryOQPIFfKt_o27HQ=s48-c-k-c0x00ffffff-no-rj)
사투리 들으러 옵니당 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넘어졌을때 진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의 상징 포터2 수동차량 아침출근 예열할때
1. 일발시동
2. 디젤이라서 2초정도만 RPM이 웅~ 올라가고 아이들링 대역으로 내려옴
3. 짐 정리하고 노래 네비 등등 이것저것 세팅하고 다시 차 밖으로 내려서 스트레칭 하고나니까 벌써 1분지남
4. 다시 차에 올라타서 기어를 넣고 클러치 폐닯만 살~떼서 악셀레이터 전개 하지않고 엔진 아이들링 회전힘으로만 차량출발 2단까지 쉬프트 업 이렇게 하면 속도가 15~18km/h 정도 나옴 무게짐 많이 실려있으면 좀 더 느림
5. 주차장 빠져나와서 출입게이트까지 1분30초 정도 걸림
6. 게이트 통과 후 공도로 진입 이때 RPM 1,800~2,000정도까지 올라오면(엔진 소리 들으면 몇RPM인지 얼추 유추가능) 2단에서 3단 3단에서 4단 4단에서 5단 쉬프트 업
7. 나름 잘 뻗은 시내구간 대로변(신호등 2개소) 4.5km구간 지나서 고속화도로 진입 완료하면 대략 냉각수 온도는 80도 정도 올라온 상태(한겨울엔 이 시점에서도 50도 ㅅㅂ)
8. 기어 6단 풀악셀!!!!!!!!!!!!!!!!!!!! 포터2 계기판속 170 GPS상 158 도달시 RPM수는 3,800 언저리
9. 이렇게 예열시키면 엔진하고 미션 둘다 문제 없겠죠?!
신차구매후 13년동안 고장한번 안났었는데....엔진의 저단과 고단의 원래를 잘 파악해서 타시면 좋습니다.
가령 오르막길 경사가 심할경우에는 저단 고 알피엠으로 가시고..무엇보다 운전하면서 느낌으로 현재 차가 힘에 겨워하는지아닌지에 대한 느낌을 잘 감지하셔야 할듯요...내리막길이면 저알피엠으로 가면되죠..그리고 승차인원이 많거나 짐이많아 차량무게가 많아지면 고알피엠으로 운행하셔야 엔진에 무리가 안가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클러치있늘때(수동기어) 이런거 잘몰라서 저알피엠에 고바위 몇번치고나면 엔진이 퍼지는경우가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앗싸리 저알피엠보단..고알피엠이 엔진고장률은 더 적을듯하고요..단지 기름이 많이 먹고요...그리고 4천이상 알피엠을 자주사용하시면 엔진관리를 잘하셔야 할듯 합니다. 아무래도 고알피엠이면 엔진에 있는 피스톤회전수가 증가하기때문에 엔진의 운동이 많이지니..사람으로 치면 땀을 많이 흘리겠지요...암튼 잘관리해서 잘탑시다.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이 와이라노
바쁜데 다이소에 갔다왔다ㅋㅋㅋㅋㅋ
내용보다 금아님 돌발 나레이션만 기다린다는 문제가 있네요.
그것 참 문제네요..
신차 이뻐요~부럽 ㅠㅠ 금아님은 참 차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고 신뢰가 갑니다~항상 고맙게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항상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KeumTube 금아님 직업이 차 관련한 직업이시죠??
@@민윤재-k2y 예맞습니다
@@민윤재-k2y 3
와 .. 대박입니다. 정말 궁금했던 신차 길들이기 기어단수 맞춰서 어떻게 하는건지 정말 궁금했는데 유튜브 최초로 알려주신 분입니다;; 다른분들은 말말하는데 실물로 보여주시다니 꼭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1분이상 공회전 예열은 옛날 시동성 안좋고 기술력 떨어지던때의 카뷰레이터 들이나 그렇게 했던거고,
지금은 ECU에서 보정받아 인젝터가 필요한 만큼 분사해 주기 때문에 오일순환 시간보다 길게
예열할 필요가 1도 없습니다. 그래서 냉간시동시 알피엠이 살짝 높았다가 서서히 낮아지는거구요.
그리고 후열은 터보차저 달린 차들이나 하는거지 일반 승용차 타면서 후열이 어쩌고 소리 하는 것들은
거르시면 됩니다. 냉간시동걸고 예열 빨리되라고 엑셀 방방방 밟는 사람들도 거르시구요,
예열은 시동걸고 안전벨트 매고, 블루투스 연결하고 노래선곡 한다음 출발하면 됩니다.
주차장에서 큰도로 나올 때 까지 살살 주행하면 예열주행은 끝나므로 장시간 공회전 예열은 연료버리는 바보짓입니다.
빙고입니다ㅎ
길들이기를 살살살살 하면 살살살살 가는 차가 되지요 ㅎㅎ
권장범위 내에서 알피엠 골고루 다 써주는게 좋습니다.
길들이기 끝나고도 역시 골고루 쓰는게 좋습니다.
골골골골 하고 학습시키면 골골골골 하고 다닙니다.
신차 길들이기의 핵심은 저rpm으로만 달리는게 아니라 4000rpm(벨엔 기준, 수동도 동일) 이내에서 어떻게 엔진 회전을 활용하냐가 핵심입니다.
급가속하면서 4000rpm 쓰는 사람이 4000rpm 안 넘었다고 길들이기합니다! 이런게 아니라는거죠 ㅋㅋㅋㅋ 0~4000rpm까지 골고루 사용하시면서 차량의 거동에 무리가지 않게 급가속 급제동 안하시고 타시면 됩니다. (왜냐면 조립된 차량 부품들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나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느 정도는 굴려야 자리를 잡거든요...)
좋은 영상이네요! 추천박고 갑니다 ㅎㅎ
(물론 위기 시에 급제동 안한다고 박으시면 안됩니다..)
벨엔은 1000키로까지 4천 참는게 사실 일입니다... 팝콘소리의 유혹...ㅋㅋㅋㅋ
저는 1000키로 타고 그냥 엔진오일 바꾸긴 했습니다만 매뉴얼대로만 바꾸셔도 충분합니다.
결론은 차량 매뉴얼을 꼼꼼히 읽어보고 타세요 - 이상 벨엔수동러
엔진 길들이기 하는 이유는 초반 엔진의 모든 금속 마찰부위의 분자계면이 붕괴하지 않게 살살 달래는 작업임 이게 전자현미경으로 봐야할 정도로
미시의 세계지만 극한의 엔진작동 환경에서 거칠어진 분자계면이 점점 붕괴하면 현미경으로도 보일 정도로 데미지가 점점 쌓여가면 마찰저항이 커져서 힘도 연비도 떨어짐 아주 미세한 금속의 흠이 뭐가 그리 저항이 크냐 생각한다면 발포고무의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아무 미세한 홈으로 인해 엄청난 접지력을 얻는걸 생각하면 엔진 첨에 길들이기 할때 분자 계면이 상하지 않도록 살살 달래는게 목적 일단 금속면을 살살 다져 놓으면 충격인장강도도 쌔삥일 때 보다 좀더 높아지고 당연히 마찰부위도 금속의 분자계면이 빈틈없이 다져져 더 맨들맨들 해져서 길들이기 잘해놓으면 죠지고 다니지 않는한 길들이기 지랄같이 한 엔진보다 RPM 상승 하강 저항도 작고 힘도 좋고 연비도 좋음
쏘렌토 2.5t 오너인데 다이얼변속기라 패들로 미션 단수 수정해도 알아서 풀리네요 ㅋㅋㅋㅋ이거때문에 기어봉 있는 차가 저는 마음이 더 가네요 ㅠ
말투가 재밌어서 구독박습니다ㅋㅋㅋ
행님 말씀하는게 찰지고 너무 좋네예
저도 부산사람인데 영상으로 보니 처음에는 사투리가 심하다고 생각햇는데 듣다보니 너무 재밋습니다!ㅋㅋ
금아 방송을 듣다보면 제가 운전면허 학원에 등록한 학생같아요~^^
늘 필요한 것을 족집게 과외선생님 같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운전면허 학원 등록하니까 옆에 탄 강사가 쌍욕만 하던데요. ㅠㅠ 내가 뭐 이상한 짓 한 것도 아니고..
현직 자동차 정비하시는 지인분께서 신차 길들이기는 급가속, 급제동만 자제하고 RPM과 속도는 골고루 사용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즉 금아님 말씀대로 RPM과 속도 너무 낮춰서 타면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금아님꺼보면 모든궁금증이 다 풀림 굿 금아님 응원합니다~~^^
사투리가
끈적끈적하니
좋으네요~~
3:33 저도 놀랬심미더 ㅎㅎ
메뉴얼 넣으면 어차피 학습 안합니다ㅋㅋㅋ오토에서 걍 2-3천 rpm에서 타시면 됩니다. 다만 불쾌한 울컥거림보다는 운전에 이상이 있을정도의 울컥거림이 있을 때 센터 방문하심 댑니다.
내~참~네~고프로 이 와이카노~~!!!
바쁜데 다이소까지 갔다 왔다ㅋㅋ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우리가 남이가~!!! 👍😷🇰🇷🇰🇷
여러모로 바빳네예
차 뽑고 바로 고속도로 탔지만 2000rpm 이상은 안 썼음. 120km로 달려도 1800? 정도 rpm을 안 쓰더라구요. 급가속 급제동은 안 했고 100~120사이 2차선으로 300km 정도 주행했어요. 그렌저 3.3 이라 일부러 이렇게 주행해줬고 이번주도 또 해줄 생각이에요
신차길들이기 영상재밋어요ㅋㅋㅋ
좀잇다가 차살낀데 꿀팁또감사합니다
선좋아요 후시청입니다 행님 ㅋ
이틀 동안 많이 배웠습니다. 처음 동영상을 봤을때 설명을 쉽게 잘 해 주셔서 믿음이 갔는데 자동차학과를 나오셨다니 완전 신뢰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
낮은 RPM으로만 오래 탄 차의 응답성을 개선하기 위한 길들이기에서도 비슷한 방법(수동 모드로 RPM 높이기)을 쓰는 것을 봤습니다.
ua-cam.com/video/uEtdLL4GIoU/v-deo.html
(21년 된 엔진 길들이기? 현대 1999 그랜저 XG Q30 시승기 Hyundai Grandeur XG, 23분 50초부터)
신차 길들이기 사람들마다 말이 다 달라서 누구 말이 맞는건지 몰랐는데 이번에 금아님 신차길들이기 보고 다음에 신차 사면 따라해야겠어요~
각 기어단수 마다 1800rpm에서 2500정도에서 사용하면 됩니다...그리고 급가속할때 레드죤까지 올려도 됩니다...단 기어단수를 내려야 합니다...즉 3단에서 3000rpm으로 주행하면 80km나옵니다...그래서 수동으로 해야 가능합니다...즉 2500rpm 에서 변속되어 다음단에서 1700 ~ 1800 rpm 으로 내려가 운행됩니다...6단 3000 rpm 주행 불가능이죠...6단 3000 이면 140~ 160 넘어감...
매번 듣지만 금아님 사투리 너무 잼있어옄ㅋㅋㅋ
멋지네예! 벨N 영상 앞으로 기대 마이 됩니다!😃👍👍
낮은 rpm만 억지로 유지하다보면 엔진이받는 부하율은 높죠 급하지않게 과하지않게 적당히 골고루 쓰면됩니다
ㅋㅋ 사투리가 너무 정겹네요
마지막에 화을 낸건이 아닙니다 경상도 남자라 극공감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데이~~
서행 예열이 오히려 기통수가 낮은차들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근데 8기통들은 예열이 은근히 빠르더라구요ㅋㅋ
옆동사는 벨n차주입니다
신차출고 축하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형 너무 재미있잖아 ㅋㅋㅋㅋ
금아형님 예전초기때부터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형님 영상보면 소통하는듯한 편안함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아님 말씀은 집중이 잘되고 영상을 끝까지 보게 됩니다. 다이소는 빵빵ㅎㅎ 최고네요
신차 축하드립니다. 엔진음 시원하네요ㅎㅎ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요즘 자동차 미션오일 게이지가 없더라구요 확인하기가 참 어렵네요 ㅎㅎ 제차는 5년 2만키로인데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고 7만키로 될때까지 타는게 좋지 않겠냐고 자기들도 그렇게 탈거라 하네요
정비사 분들도 더 타라고만 하시니까
참 모호 합니다.
^^; 차 좋은 컨디션 유지 하고싶은데 정확한 답을 못찾았습니다.
아~따 차를 여~다가 ㅋㅋㅋ
극공감하고 갑니다
오 동네분이셨네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영상보니 울동네 아파트 사시는듯..^^ 반갑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튜닝급이네요..
배기음..ㅋㅋ 여윽시 골때리는 현기차
3:27 진입도로에 저렇게 주정차하는거 정말 정말 몰상식한 짓거리죠...
공회전 예열은 자동차 매뉴얼에서도 권장하지 않는 방식이죠.
서행 예열을 적극 권장합니다. 물론 벨로스터N도 마찬가지입니다.
배기음이 직이네예ㅎㅎ
항상 믿음직스럽게 좋은정보주셔서 감사합니더~
오늘도 잘보고 갑니대이~
고맙습니다재욱님
형님 유튜브 영상들 너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내리막길 엔진브레이크랑 내리막 오르막길 주차법이랑 방지턱 넘는거요. 초보인데 너무너무 유용해요 흥하세요!
차 바꾼지 한달 되었는데 이 영상 보고 해봐야겠어요.
운전 4년차에도 용어가 생소하니.. ㅠ
용어부터 학습해야겠네요^^
이 와이라노 빵떠졌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차에 관심 많은 전라도여자인데요 울동네 오빠였음 좋겠네요ㅎㅎ 이 영상 보면서 신차 길들이기 잘 해볼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이프분 부럽네요😊
부러워하지말고 고마 같이 살자 해보이소..혹시 아는교 우째 댈란지..
각 자동차 회사마다 길들이기가 다르지만
예를 들면 벤츠는 예열을 하지말라고하고
뭐 기타등등 회사마다 가이드 라인이다른데
이사람은 뭔데 무슨 기준으로 알려주는건가요?? 그만큼 전문가인가요?
말을 왤캐 싸가지 없게 하세요 ^^..
@@Jinkibe 맞는말 했는데 뭐가 싸가지 없어요ㅋㅋ
가서 회사들 길들이기 각각 보고오세요 ㅋㅋ
영상을 제대로 안보셨나 친절하게 메뉴얼 찍어서 영상에 보여주고 그대로 하고 계신데요??
@@kochangil 영상 다봤고요 선생님께서 제 글을 이해 못하신듯하네요
자동차 회사마다 가이드가 다른데 모든 차종을 저런식으로 길들이라고 말하시자나요
썸네일만봐도
맞심더
우리나라 사람들 차를 무슨 애기 다루듯이 조곤조곤 타고 조용조용하게 타려고 하는데
그럴필요도 없고 그렇게 하면 오히려 차량에 무리를 줍니다. 아이러니하죠?
적절하게 전부 사용해주는게 좋습니다.
특히 고속장거리 주행은 꼭 해주셔야 합니다.
안그럼 연비 엄청나게 나빠지고, 소모품에도 좋지않은 영향을 줍니다.
시내주행 100프로 가까이 타시는 분들은 시간을 내서라도 고속도로 한번씩은 올려주세요
무조건 현대 대기업이 만들어놓은 설명서대로 하는게 제일좋음
개인한명이 아무리 똑똑하지라도 . 대기업 여러 전문가들이 만들어놓은 설명보단 정확할순없음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하네요
사투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상도 사람으로써 좋네
예전에 도요타 MR-S 탔었는데 RPM 낮게 써서 엔진에 무리를 준 경험이 있네요 ㅎㅎ... 차에 따라서 RPM 높이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금아 님 반갑습니다.
다름이 아닌 영상을 보고 질문이 있어 달아봅니다.
벨엔 dct 를 신차로 구매하신거 같은데 예열 등에서 영상에서 말하시길 시동걸고 벨트매고 음악틀고 찬찬히 주차장을 나가면 된다 라고 하셧는데요
음.. 여름에는 (외기온 20도 이상) 약 1분 정도면 충분할거 같은데 겨울에도 (외기온 5도 이하) 똑같습니까? 겨울에 외부주차 했을시의 가정 입니다.
질문의 의도는 엔 차량은 고성능 으로 알고 있고 dct도 자동화 수동미션으로 알고 있는데 겨울에도 여름과 똑같이 해도 오일 순환이나 기계적 마찰등에 문제가 없는지 가 궁금했습니다.
7단dct타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더좋은영상 기다려봅니다.
아무일없이쭉욱~
잘타세요
응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스타리아 새차 뽑은지 얼마 안됐습니다
두달 정도 됐는데 천키로 탔어요. 대부분 시내주행이에요. 디젤차량인데요 급가속, 급출발? 이걸 안하려고 엑셀을 굉장히 천천히 밟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rpm이 올라가는 소리가 크고 2.0까지 올라갈때도 있어요 속도는 천천히 올라가고요..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ㅠ 이렇게 밟아서 엔진소리가 더 커진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하고요..
이렇게 밟는게 좋을까요?ㅠ
저도 스타리아 2만 탓는대 lpg임
원래 그래요 수동으로 올려가사면 rpm 안롤라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금아님!!!
처음 새차사고 남들은 저 RPM으로 거북이 운전하면서 차 아끼던데
난 차 오자마자 바로 5천 RPM으로
부산 다녀왔는데
자동차라는게 보통 5년 타고 바꾸잖아요
여러분 차 막 타고 다녀도 금방 망가지고 그런거 아닙니다 자동차 회사에서는
일반 운전자 보다 더 혹독한 조건에서 실험
하고 그 실험에 합격한 차들이 양산이 되서 나오는겁니다 본인 차가 멏십억 하는 슈퍼카 아니면 그냥 교통의 흐름 도로의 상황 보면서 운전하세요
고 RPM 쓴다고 차 똥되는거 아닙니다
본인 능력껏 하시길
아따~~ 차를 여어다가~~~ ㅎㅎㅎㅎㅎㅎㅎㅎ 바로 구독완료~!!
지금이라도 알려드리자면 연구원이 알려주는것도 잘못된거 맞습니다. 회사의 사정도 있고해서 안알려주는거죠. 돈이 되면 진짜 정석이면 1천때마다 엔진오일은 5천까지 갈아야하고 마지막때는 색상 이 정상될때까지 플러싱(5번 내에 끝남), 기어오일은 1천1번 5천1번 바꾸고 쇳가루 없을때까지 새 오일순환을 해야하는데 이게 처음에 티가 안나니까. 큰 차이가 아닐수도 있으니 하지말라는데. 실제로 해보면 190마력짜리 차가 200까지 나오기도 하고 연비는 3~7%차이납니다.
회사별로 다르지만 3800~4200rpm넘기지 말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rpm은 너무 낮으면 열로 자리가 잡히지 않지만 너무 높으면 조지는겁니다.
날 잡아서 1천키로 길들이기 하고 국물류 싹다갈고 오면 거의 문제 안생깁니다.
그리고 저렇게 1천키로때 오일류 다 갈때 보면 쇳가루천국입니다. 그걸보고서도 안하는게 이상한겁니다.😅
그거 괜찮다고하는사람들은 냉각수 수명 무제한, 변속기오일 무제한, 엔진오일은 가솔린은 1만5천에 1번, 디젤은 3만에 1번 외치는 사람이겠죠? 차가 다 부서지고 후회하거나 남에게 폭탄돌리는 좀 그만합시다
오토만 몰아봐서 수동을 써 본 적이 없는데 수동 운전에 대해서 설명해주신 동영상이 있으실까요? 엔진브레이크도 몰랐다가 최근에 알게되었어요😅😅(면허딴지 이제 만 4년 입니다)
평소에 운전할때 2500rpm 이상 안 올리는데도 길들이기를 할때 rpm을 올려야 될까요?
멋지셔요~♡
따끈한 신차 축하드립니다^^
어느 유튜브가 자동버튼 시동 한번에 걸지말고 예전 키로 시동걸때처럼 세번에 걸쳐 1.짧게누름2.ACC 전원 다들옴 3번 이제 시동버튼 스타트 시동걸어라하는데 공감하시는지요?
벨엔 수동 출고해서 주행거리 280km 때 처음으로 6천800 알피엠 쐇고 현재 적산거리 22800km 정도 타면서 와인딩시 최대 6천 rpm 변속 공도주행 3천rpm 변속 했는데 차 아직 살아있네요 다행쓰
아주 자알 하셨습니다.
이번에 새차 사려고 하는데 금아행님 영상이 앞으로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전기차는 길들이기 필요가 없다.
출고하면 바로 풀악셀 가즈아~~
3:29 빡침주의보!!!
2만 넘게 타면서 2500알피엠 이상 올라간적이 없는거 같은데요
지금이라도 4000알피엠까지 메뉴얼모드 이용해서 길들이기? 해야할까요
저는 길들이기가 의미 있을까 의문입니다
금아형님 소나타1.6터보 시승후기좀부탁드려도될까요?
신차 이렇게 수동모드로 강제로 알피엠 올려서 조정하시면 차 다 망가집니다. 신차는 적당한 주행으로 조금씩 속도나 알피엠 차근차근 올려서 자연스럽게 주행하시면됩니다. 유튜버들이 하는말이 다 정답이 아니니 무조건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영상 녹화하실때 대화랑 따로 녹음하시는 나레이션 티키타카 좋아요ㅋㅋㅋㅋㅋ
형님덕분에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ㅠ 패들시프트 저에게는 쓸모없는 기능인줄 알았는대 고맙습니다
경유는 2500RPM 이내에서, 휘발유는 3500RPM 이내에서 골고루쓰는게 더 길들이기에 좋죠. 의외로 안좋은 길들이기 방법이 고속도로 정속주행입니다.
와 젊은분인데 사투리 장난아니네요
이행님 생각보다 나이 많아용
이래서~차도 주인을 잘~만나야 한다는~😁😆👍👍
항상고마워예 월세님
차가 되게 재미있어 보여요 한대 사고싶네요
아우 저도 신차 뽑아서 길들이기하고 싶네요 금아님 김해랑 가까운데 사시드만요 항상 잘보고 배우고 있구만요 신차 너무 이뻐요 탐나옵니당~~~
미니쿠퍼(bmw)는 메뉴얼에 길들이기는 4500rpm이하로 운행하라고 되어 있구요
저는 보통5천~이상에서 변속하는 스타일이라 시내에서는 1단,2단까지 고속도로는 3단4단까지 씁니다
기계밥 먹은 사람으로써 말하면 길들이기는 다른말로 잘 닳게 하는걸 의미 합니다. 고로 정속도로 속도변화 rpm변화 없이 쭉 한두시간 달려주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닳을곳은 닳으면서 부품들이 자리 잡게 됩니다. 무리하게 회전 시키면 특정구역에서 힘을 받아 엉뚱한곳에 집중적으로 닳게 되므로 하지말라는 겁니다.
냉간시도 마찬가집니다. 부품이 열을 받아야 제 위치에서 돌게 되는 겁니다. 냉간 공회전에 관해서는 매뉴얼 좋지만 너무 신뢰하는건 본인의 뜻입니다. 전 기계설계 설치 가공한 입장에서 보면 무시하는 편입니다.
저도 i30 1.4t 타구있는데 도움많이될거같습니다ㅎㅎ 패들시프트 달린 스티어링으로 교체해야겠네요
매뉴얼모드가 계속 자동모드로 돌아오는데 스포츠 모드에서 매뉴얼 모드 작동시켜야 자동으로 안 돌아 오나요?
이번에dct로 기변해서 신차길들이기 너무 유용하네요 dct 운행방법영상이 따로있나요?? 변속기특성상 심한정체길이나 언덕내리막길에 어떻게 운행해야 미션클러치에 영향이안가는지 꼭 영상부탁드려요!
ua-cam.com/video/_kVlJLFRfCE/v-deo.html
참고하시면 될것같습니다. 2편도 보시면 완벽 이해하실겁니다.
하이브리드 길들이기 방법도 궁금합니다~
RPM이 안떠있어서 어렵네요ㅠㅠ
금아님 인간적이시다다~~~ 화도내시고 ^^
한국운전자들이 상대적으로 고rpm 잘 안쓰려고 하고 가속도 좀 천천히 하긴 합니다 ~~
외국(미국, 호주 등) 가서 운전해보니까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신호바뀌고 출발하면 다들 3-4천 rpm 정도 밟는 느낌으로
빨리 규정속도까지 올려서 법규에 맞게 순항하는데
한국은 천천히~~ 가속하는데 나중에 규정속도 안지키고 과속 하는 느낌?
겨울철 실외주차 후 다음날 시동 을 걸어 rpm이 1000 이하로 떨어질때까지 예열해야되지 않나요? 금아님은 실내주차하니 이렇게 해도 되는게 아닌가요?
행님 경상도말투 멋있습니다 저도 경상도 살지만 참 맛깔나게 말씀 잘하십니다 꾸벅
금아님 질문이요 새차사고 3천때 엔진오일 브레이크액 미션오일 전부다갈앗는데 사람마다달라서 물어보려구요 어딴분은 3가지 전부다 바꿔야한다 엔진오일만 갈아도된다 하셧고 저같은경우는 3가지다 교체하고나서 주기맞춰서 교체하려합니다. 새차 3천키로타고 바꾸는건 안좋은가요?
말씀이 아주쉬원쉬원 하십니다 영상 아주공감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한수뵈우네요^&^
1천키로에 오일유 한번 갈아주면 더좋지않을 까요
사투리가 참 구수하네예~
금아님 영상 잘봤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ecu학습값 초기화 하고 나서도 길들이기를 다시 해줘야 할까요??
꿀팁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새차를 사는 날이 있을까 싶네요~ ㅠㅠ
쇼트엔진 바깠는데 길들이기 동일하게 해야하는가요?
금아님 사투리 들어보면 마창쪽이신거 같은데요. 혹시 맞슙니꽈?
제가 김해 토박이 인데다 창원에서 군생활해서 그런지 딱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