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후쿠오카에서 카호, 후쿠오카 국제, 니조, 사츠키, 문레이크 5일째 라운딩 중입니다. 1. 그린피 5~10만 수준입니다. 2. 부부가 자연스럽게 치고 있습니다(1인500~1500엔 가산금 있음) 3. 카트비 공짜 입니다.(정말 한국 싫습니다.) 4. 평일은 점심 포함 되어 있습니다. 5. 매우 경기 진행 속도가 여유롭습니다. 6. 매우 친절 합니다. 7. 후쿠 맛집 투어, 관광 좋습니다. 8. 저녁에 술집 이건 말 할 것 없습니다. 9. 아..그리고 노캐디 캐디피 없어 매우 술 값 나온다는 느낌 입니다. 10. 그 외 많습니다만 제주도 정신나가지 않는 이상 안갑니다.
큐슈가 방사능위험 있다면 제주도 별차이 있을게 없습니다. 농담이시겠죠. 큐슈가 무서운건 제주가는 비행시간이 큐슈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날씨는 훨씬 온화하고 바람 적고...그러니 동남아보다 더 경쟁력이 있습니다. 주말에 잠깐씩 얼마든지 다녀올 수 있으니까요.
태국에서 12월말부터 1월초 까지 총 10박 11일을 골프만 치고 왔습니다 하루 36홀그린피, 3식, 숙박, 카트비, 캐디피 몽땅 장박 할인 받고 해서 90만원 하루당 9만원에 치고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겨우 9홀 값밖에 안되는 금액이죠? 비행기 값 포함 154만원에 치고 왔습니다 수박하고 파인애플 실컷 먹었고요 매끼니 마다 돼지고기 닭고기 등 밥도 세미뷔페식으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제주도 가지 마세요 그돈으로 태국이나 세부(버스로 공항에서 2시간 거리)로 가세요 제주도 보다 헐씬 좋은데서 잼나게 칠 수 있습니다.
@@botbob3164 골프만 전문적으로 조인해 주는 여행사입니다 다른 패키지 상품은 없고 오로지 골프만 연결해 주는 여행사라고 보면 됩니다 일반 여행사로 가면 조금 고급스런 골프장입니다만 가성비가 그다지 그래서 여행사 상품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필요하시면 연결해 드릴께요
어디 제주도 뿐일까요. 저는 작년9월맣 치앙마이에서 11게임 198홀을 솔로플레이로 치고 왔습니다. 1인1캐디1카트에 캐디팁까지 다해서 11게임에 든 골프비용은 89만원에서 몇 천원 모자란 금액이었습니다. 치앙마이 아시는 분들은 알만한 가산계열의 싼 구장들과 하이랜드, 알파인같은 비싼 구장까지 골고루 다녔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국내골프장 거의 안갑니다.
@@richardkimn 음…태국물가 생각하면 18홀기준 5만원 넘으면 바가지란 말은 좀 안맞는것 같습니디. 태국도 물가가 조금씩 꾸준히 오르고 있고 가산계열구장들은 모든 비용 다 합쳐서 5만원초반 정도 했습니다만 확실히 더 높은 등급의 구징들은 가격차가 분명히 있었고 그 차이가 납득이 되었습니다. 가격으로는 5만원대. 7만원대. 9만원대 정도로 나눌수 있었습니다. 물가가 싸다고 모든 분야의 비용이 물가와 연동해서 똑같이 쌀 수는 없습니다. 태국이 농축산물은 매우 싸지만 공산품은 비싸고 수입품은 더 비싼것처럼 골프비용 역시 어느정도 특수분야로 인식되어 물가와 연동되지않는 별도의 영역인것 같습니다.
@@schneiderdark735 미국에서 글랜도비어골프장 1인당 카트포함 5만원짜리의 퀄러티에 놀란적있었죠. 태국 잔디는 미국보다 비싸고 태국인건비는 미국보다 비싼가요? 외국인가격 매년 계속오르고 있습니다. 그 외국인이 한국인이죠. 올려도 계속오니까... 팁? 여행사에서 강제로 주라고 합니다. 10년전만해도 태국 팁 주더라도 100바트 줬어요. 안줘도 그만이고요. 그 팁 문화도 물가싸다고 돈지랄 아재들이랑 여행사의 합잡품임. 12월에는 카오야이cc 갔었는데 남자캐디가 담배피면서 캐디 하길래 팁 100바트 줬다고 따집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다시 달라고 했어요. 카운터까지 가서 그 캐디 깨갱하더군요. 팁은 엄연히 나의 옵션입니다. 당연히 주는거면 캐디피에 포함시켜야죠. 님이 괜찮다면 할말없지만 한국 골퍼 스스로 호구되고 있는건 현실입니다.
비싼돈 들여서 여행겸 골프치러가면 먹고 마시는 가격에 헉 하고 라운딩 시작하면 제주도 특유의 강한 바람에 스윙 할때마다 공은 어디로 갈지 모르고... 지쳐서 규슈 쪽으로 라운딩 다닙니다. 처음엔 노캐디 라운딩이 어색해도 한두번 해보면 익숙해 집니다. 다만 한국인 골퍼중에 노매너인 종자들이 한국인 골퍼들을 욕되게 만들고 물을 흐리고 있어서 문제이긴 합니다.
오Xcc가 많이 줄었어요 그린피는 내리지 않고 예년과는 달리 회원에게 배포되고 있는 할인권 이용도 회원 본인이 꼭 같이 play 하는 경우만 인정이 되고 또한 할인권 접수도 회원 본인이 직 접 접수해야 되고 다른 골프장 처럼 그린피도 free 가 아니니 회원이란 merit 가 전혀 없네요. 이러다다보니 비회원들은 골프장 이용이 어려워 질수 밖에 없답니다
말씀중에 “제주도 갈 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일본이나, 동남아간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동남아는 항공료 때문에라도 맞는 말씀이지만 일본 골프는 물론 지역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후쿠오카를 갈경우 제주도 보다 항공료에서만 조금 더 비용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 외 비용은 제주도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그린피, 카트비에 한끼식사도 제공받고 8만원이면 평균비용이고요. 숙박, 식사, 렌트카비용도 같은 수준대비 더 저렴합니다. 그리고 제주도가 사실상 골프치기에 상당히 안좋은 환경을 갖고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잦은 강풍과 비로 인해서 일주일에 재수좋으면 4일 온전하게 칠수있는 날을 맞을 수 있을만큼 변수가 많은 지역이죠. 비용이라도 저렴하면 몰라도 말도 안되는 관리상태에 아직도 코로나 호황인줄 착각하는 그린피… 전 일본 갑니다. 참고로 전 2019~2023 제주 살다 코로나때 여러모로 제주에 질려서 다시 서울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영국 3,378 개 / 일본 3.169 개 / 독일 1,050 개 / 한국 798 개 - 골프장 수. 일본 이용료가 싸진게 이해됩니다. 독일 vs. 한국 이용료 차이 이해가 안됩니다. 독일은 대충 연간 2,000 ~ 3,000 유로 (월 170 ~ 250 유로) 내면 1년 내내 이용 가능한데, 한국은 왜 1회 라운드 값이 독일 1개월 값 이상인지...
지난여름 4명 제주도 2박3일 갔는데 330 썼네요 기가 막혔습니다 숙소가 좋은것도 아니고 먹거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점심 간단히 먹으려해도 1인당 2만원 넘구요 제주 유명 음식들도 차림에 비해 비싸도 너~무 비싸고 렌트카도 비싸고 불친절에... 돌아 오면서 4명 모두 결심 했네요 두번다시 제주도는 안가기로...물론 골프여행도 안가기로...
제주도 골프 문제점 정확히 말해줌 . 1. 주말 항공권 장난질(부산.대구항공권 가격봐봐. 비행기가 적으니 엄청 비쌈) . 2. 렌터카 대여 반납이 미침 . 차막히지 .30분 셔틀에 너무 딱 그시간에 손님 몰려 비행기 놓치기 딱좋음 . 3. 골프 부킹은 한달 전에 잡는데 기상문제가 심각함 . 태풍 잘못만남 회사짤림 . 4. 가격 매리트는 1도 없음 . 항공권 숙박부터 . 같은 조건 3박4일 대구-제주? 대구-규수? 음 . 대구규수가 쌈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것으로 흐르는 자연법칙처럼 수요가 많아지면 비용이 올라가고 비용이 너무 올라가면 수요가 적어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제주도 골프장을 나쁜 사람들이 운영하는 거라 그런 것은 아니죠. 골프장의 수입과 골퍼들의 주머니 사정에 맞춰 제자리를 찾아갈 겁니다.
더줄어야 된다!상황이 안좋을때 돈벌 려고 난리를 친 자체가 문제지! 좋을때 잘해야된다는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문제지! 진심으로 부탁하는데 짦은 시간동안에 돈벌려고 노력하지 말고 꾸준히 좋은 상황을 만들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발 일본,팔리픤,태국으로가지 않게 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직 140만명이나 가니 다행입니다. 일본 골프장은 한국인으로 만원이라 예약이 힘들고, 동남아는 비행기 값이 올라 저항감이 크고, 공산 차이나에는 가기 싫고 해서 그정도는 가는 모양입니다. 아마도 필리핀행이 좋아지고, 일본의 휴업중인 골프장이 다시 개장하면 더 줄겠죠. 제주도의 문제는 비싸다와 외부 인에 대해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 두가지죠. 제주도에 들어가는 사람에게 세금까지 걷겠다고 xx한다죠. 제주도애들이 육지로 오면 세금을 받아야죠.
한달2번씩 나가는편입니다 한번 나갈때마다 그린피 캐디피 밥값 등등 평균 골프장마다 다르지만 평균20~25만정도 그린피 비싼곳은 좀더나오구요 1년이면 무시 못할금액이죠 동남아골프 하루 3게임4게임 4일공처도 좀저렴하게 공만친다 생각하고 가면 100만 안쪽으로도 얼마든지 치고옵니다 뒤에서 밀고 앞에서 밀리고 이런 스트레스도 안받구요 국내 골프장 너무 비쌉니다 능력있으신분들 이야 큰부담이 없겠지만 좀더 골프라는 스포츠를 대중화 시키려면 가격적인 부분과 클럽마다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캐디피도 카드로 결제가능하게 만들고 공하나더친다고 눈치 보지않는 라운딩이 됐으면 합니다
한국 골프장 카트피는 사실상 강도질입니다. 골프는 원래 걷는게 운동인데 그 본질을 강제로 박탈하고 골프장이익을 위해 진행속도를 빠르게하려 도입한건대 그것마저 정상적요금아닌 폭리를 취하니 정말 강도짓입니다. 카트피 분석을 해보면, 1년이면 원금뽑는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즉 카트 도입후 1년지나면 무료로 운영해야 그나마 정상요금인데, 이게 골프장이익을 위한 제도임을 감안하면 당연히 무료 제공 해야죠. 일본은 당근 무료입니다.
제주도가 해외랑 경쟁 하려면 골프장은 반값으로 떨어져야 하고, 음식점이나 숙박도 30%는 떨어져야 합니다.
'제주도골프 큰 일 났다' 가 아닌 ‘제주도골프 끝났다' 가 맞는거 같네요.
끝났죠
제주도뿐만 아니라 강원지역도 골퍼들이 많이 줄었답니다
참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봄되면 괜찮아 하겠죠
국내 골프장 정신 차릴려면 아직멀었죠
골프장 정신 차릴때 까지 우리모두 자재합시다
라운딩비 몇푼 줄이는것에 솔깃하기에는 부담을 줄일수는없다.
카트비.캐디피.특히그늘집을 정상적으로 하지않으면 어려웠던 시절을 또 맞이하게 될것이다.
MZ골퍼들은 골프를 포기했거나 외국으로 나가거나 스크린골프로 돌아섯다.
한때 MZ세대들이 즐길곳이없어 우후죽순 골프장을 이용했으나 너무비싸 이용하기가 버겁다고들 아우성이거나 포기하고있다.
차라리 100만원이면 먹고잘수있는 골프여행코스 동남아가서 5일정도 무제한으로 칠수있는데 갔다오자는 분위기로 가고있다는 사실을 골프장들은 알아야한다.
자재? 자제!
그린피 코로나전으로 내려야 한다 .박리다매하면 내장객도 증가해 제주경제에 도음이 된다
수요가 늘어나면 또 올라갑니다 ㅎ
수요와 공급의 경제원칙은 기본 경제상식입니다..
그럴리도 없을 것같지만
만일 동남아 수준의 피라면 골프수요가 늘어날 것은 분명하죠 ㅎㅎ
지금 후쿠오카에서 카호, 후쿠오카 국제, 니조, 사츠키, 문레이크 5일째 라운딩 중입니다.
1. 그린피 5~10만 수준입니다.
2. 부부가 자연스럽게 치고 있습니다(1인500~1500엔 가산금 있음)
3. 카트비 공짜 입니다.(정말 한국 싫습니다.)
4. 평일은 점심 포함 되어 있습니다.
5. 매우 경기 진행 속도가 여유롭습니다.
6. 매우 친절 합니다.
7. 후쿠 맛집 투어, 관광 좋습니다.
8. 저녁에 술집 이건 말 할 것 없습니다.
9. 아..그리고 노캐디 캐디피 없어 매우 술 값 나온다는 느낌 입니다.
10. 그 외 많습니다만 제주도 정신나가지 않는 이상 안갑니다.
와~~ 국내가 너무 비싸긴 합니다 부럽습니다 조건이 너무 천국이네요
다만 방사능은 어느 정도 감안한다면 매우 저렴 하네요
일단 카트비는 골프장 돈벌이 수단일뿐이다.
이용객은 걷기를 원한다.
캐디피는 매년오른다.
이용객과 업주가 반반해야 한다고본다.
그늘집 이용금액은 말그대로 횡포다 이것은 신고대상이다.
아니 조사대상이다
큐슈가 방사능위험 있다면 제주도 별차이 있을게 없습니다. 농담이시겠죠. 큐슈가 무서운건 제주가는 비행시간이 큐슈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날씨는 훨씬 온화하고 바람 적고...그러니 동남아보다 더 경쟁력이 있습니다. 주말에 잠깐씩 얼마든지 다녀올 수 있으니까요.
방사능이요? 반일주의자들의 괴담말고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요?(진짜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후쿠오카랑 후쿠시마는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을텐데요.
코로나때에 제주에 골프치러갔는데 음식점(횟집)에서 손님으로 오신 제주도민께서 하시는 말씀이 " 육지것들이 제주에 와서 코로나 옮긴다."라고 하는소리에 정이 싹 다 사라졌습니다.
그이후 제주도골프 엄청 비싸기도 하지만 제주여행도 안가리고 자제 합니다.
저는 제주도마사지집에서 그 소리 들었음.ㅠ
육지것들이 귤팔어줘서 먹고살면서~
제주도 뿐만이 아니라
전국 골프장 비용
거품이 더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골프장처럼 조만간 될듯해요
국내 골프장 정신차릴때까지
불매운동 적극 추천합니다!
제주 5일 스포티지 렌트 10만원5일vs 한국 카트 4시간렌트비 10만 ㅋㅋㅋㅋㅋㅋ
당분간 국내 골프장. 가지맙시다 정신 못차리고 있다
태국에서 12월말부터 1월초 까지 총 10박 11일을 골프만 치고 왔습니다 하루 36홀그린피, 3식, 숙박, 카트비, 캐디피 몽땅 장박 할인 받고 해서 90만원 하루당 9만원에 치고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겨우 9홀 값밖에 안되는 금액이죠? 비행기 값 포함 154만원에 치고 왔습니다 수박하고 파인애플 실컷 먹었고요 매끼니 마다 돼지고기 닭고기 등 밥도 세미뷔페식으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제주도 가지 마세요 그돈으로 태국이나 세부(버스로 공항에서 2시간 거리)로 가세요 제주도 보다 헐씬 좋은데서 잼나게 칠 수 있습니다.
제주도 뿐만이 아닙니다.
울나라 골프장 너무 비쌉니다.
앞으로 망한 골프장 많아 질 겁니다.
떡볶이 4인분 한접시가 ₩49, 000 .
이게 말이 되나요 ?...😢
여행사 패키지인가요. 자체예약인가요?
@@botbob3164 자체 예약입니다 여행사 패키지는 더 비쌉니다 골프만 전문적으로 연결해 주는 업체를 통해 다녀 왔습니다
@@botbob3164 골프만 전문적으로 조인해 주는 여행사입니다 다른 패키지 상품은 없고 오로지 골프만 연결해 주는 여행사라고 보면 됩니다 일반 여행사로 가면 조금 고급스런 골프장입니다만 가성비가 그다지 그래서 여행사 상품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필요하시면 연결해 드릴께요
우리나라도 소비문화가 점차적으로 일본의 전철을 밟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가올 기나긴 겨울(경기침체)을 대비해 안쓰고 모으는 습관을 들이다 보니 지난 날 주제 모르고 사치성 물건 구입이나 취미생활에 대한 반성의 계기도 되는 요즘 시국입니다.
제주도로 란딩 가보고 싶었는데 동반자분들이 아주 질색을 하네요.
한라산 착시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완강하게 반대를해서ㅠㅠ
어쩔수없이 라오스로 갑니다.
아무래도 제주도에선 골프칠일이 없을듯 하네요.
라오스가훨씬좋아요
여름도 아니고 이날씨에 굳이 돈주고 제주도갈 이유는 없죠
현명하신 선택 같습니다^^
어디 제주도 뿐일까요. 저는 작년9월맣 치앙마이에서 11게임 198홀을 솔로플레이로 치고 왔습니다. 1인1캐디1카트에 캐디팁까지 다해서 11게임에 든 골프비용은 89만원에서 몇 천원 모자란 금액이었습니다. 치앙마이 아시는 분들은 알만한 가산계열의 싼 구장들과 하이랜드, 알파인같은 비싼 구장까지 골고루 다녔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국내골프장 거의 안갑니다.
근데 태국 물가 수준생각하면 18홀 다해서 5만원 넘는건 바가지에요. 태국 골프 가격 올려놓은게 여행사들이죠. 한국보다 싸다고 좋다가 아니라 여기저기 골퍼들 호구 만들어 지들 배채우는 행태에 한사람한사람 힘을 합쳐야합니다.
@@richardkimn 음…태국물가 생각하면 18홀기준 5만원 넘으면 바가지란 말은 좀 안맞는것 같습니디. 태국도 물가가 조금씩 꾸준히 오르고 있고 가산계열구장들은 모든 비용 다 합쳐서 5만원초반 정도 했습니다만 확실히 더 높은 등급의 구징들은 가격차가 분명히 있었고 그 차이가 납득이 되었습니다. 가격으로는 5만원대. 7만원대. 9만원대 정도로 나눌수 있었습니다. 물가가 싸다고 모든 분야의 비용이 물가와 연동해서 똑같이 쌀 수는 없습니다. 태국이 농축산물은 매우 싸지만 공산품은 비싸고 수입품은 더 비싼것처럼 골프비용 역시 어느정도 특수분야로 인식되어 물가와 연동되지않는 별도의 영역인것 같습니다.
@@schneiderdark735 미국에서 글랜도비어골프장 1인당 카트포함 5만원짜리의 퀄러티에 놀란적있었죠. 태국 잔디는 미국보다 비싸고 태국인건비는 미국보다 비싼가요? 외국인가격 매년 계속오르고 있습니다. 그 외국인이 한국인이죠. 올려도 계속오니까... 팁? 여행사에서 강제로 주라고 합니다. 10년전만해도 태국 팁 주더라도 100바트 줬어요. 안줘도 그만이고요. 그 팁 문화도 물가싸다고 돈지랄 아재들이랑 여행사의 합잡품임. 12월에는 카오야이cc 갔었는데 남자캐디가 담배피면서 캐디 하길래 팁 100바트 줬다고 따집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다시 달라고 했어요. 카운터까지 가서 그 캐디 깨갱하더군요. 팁은 엄연히 나의 옵션입니다. 당연히 주는거면 캐디피에 포함시켜야죠. 님이 괜찮다면 할말없지만 한국 골퍼 스스로 호구되고 있는건 현실입니다.
2013년에 제주도 1호 골프장 부도나고, 2015년에 골프장 다 죽어요, 제발 살려줘요~ 하던 과거는 싹 잊고 가격 쳐 올리더니만 10년전 상황으로 딱 돌아갔네요.
잘 나갈때 겸손 했어야지. 여름에 일본 4박5일 다녀왔는데 하루 27홀에 항공, 숙식, 그린피 포함 100만원으로 해결함. 코로나 시즌 제주도 골프장 너무 했다.
12월 20일 부터 24일까지다녀온
치바 😊😊😊😊cc
요즘
노캐디 숙박3식제공
4박5일 5x18홀
150 만원대
또가고싶네요
육지랑 골프비가 별차이 없어요 ..겨울에 쪼끔따듯해서 가는데 바람많이부는날은 육지가 더따듯해요
골프비 비싸.비행기값비싸.렌트카&호텔비 에 음식값 바가지에 3박4일 다녀오면 인당150만원이 넘게드는데 대우도못받는 제주도를 굳이 가야할까요?
그린피만 비싼가요??
주변 음식점들 가격 보면 정말 헉 소리 나옵니다...
인생에서 골프는 뺄수 없어도
제주도는 아무상관없습니다
아무리 개선이 되도 골프는 커녕 방문조차하고싶은맘이 싹 사라졌던 한해였네요
정말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애틋한 공감을 갖고 있습니다.
제주 골프 정신 차려야 합니다.
제주도 도지사를 비롯한 공무원, 상인단체 그리고 시민단체라는 것들이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오히려 비호하듯이 하고 그 인간들을 많은 도민들이 다시 뽑아주니 다 한통속이고 사기 공범 무리들이라고 욕을 먹고 있지 않을까?
자업자득입니다. 잘 나갈 때 겸손하지 못한 제주 골프장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항상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주도골프및 관광 더안갑니다.
제주도 골프.관광 더이상 가지말자.이것들이 굶어봐야 정신차린다
지난 11월 초 제주 골프장 풀부킹으로 비싼가격으로 골프 즐기고 왔는데, 앞으로 제주 골프는 당분간 없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파타야 가는데 15만원~20만원 하는데요. 제가 제주에 살다보니 오히려 제주에서 치지 왜 해외로 갈까 고민되었습니다.
저도 60에 골프에 입문했고 2년 동안 열심히 배워서 라운딩을 하는데 친구들이 동남아나 일본에 골프치러가자고는 하는데 한명도 제주도에 가자는 사람이 없어요.
왜..비싸고 바가지를 씌운다고 하네요.
가성비가 안좋으면 소비자들이 외면하지요.
제주도에 한달살이 하다 왔는데요 지금 제주도 관광객 없습니다 주말에도 관광지에 사람이 없어서 한가합니다 예전에 북적이던 제주도가 아닙니다 골프장도 예외 없을것입니다.
대중골프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 🌸 🙌
비싼돈 들여서 여행겸 골프치러가면 먹고 마시는 가격에 헉 하고 라운딩 시작하면 제주도 특유의 강한 바람에 스윙 할때마다 공은 어디로 갈지 모르고... 지쳐서 규슈 쪽으로 라운딩 다닙니다.
처음엔 노캐디 라운딩이 어색해도 한두번 해보면 익숙해 집니다. 다만 한국인 골퍼중에 노매너인 종자들이 한국인 골퍼들을 욕되게 만들고 물을 흐리고 있어서 문제이긴 합니다.
제주도민 골퍼도 감소 하는듯요. 동우회 참석 인원이 점점 줄고 있어요 연습장에도 사람이 예전같지 않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어요
총비용 기준으로
제주도 5일이면 태국 2주일 가능합니다
올바르게 가고있군요!
옷 잘어울리십니다 😊
오Xcc가 많이 줄었어요 그린피는 내리지 않고 예년과는 달리 회원에게 배포되고 있는 할인권 이용도 회원 본인이 꼭 같이 play 하는 경우만 인정이 되고 또한 할인권 접수도 회원 본인이 직 접 접수해야 되고 다른 골프장 처럼 그린피도 free 가 아니니 회원이란 merit 가 전혀 없네요. 이러다다보니 비회원들은 골프장 이용이 어려워 질수 밖에 없답니다
저도 태국으로가요❤
친구들이랑 계해서 20만원넘는 그린피에 와이프들 허락받고 갔다왔는데, 날씨가 바람에 비에.. ㅠㅠ 최고로 후회됩니다. 큰돈 들여 모험하기가 싫어서 다시는 안가려구요.
이번에 제주도골프갈까하다가 방콕다녀왔습니다
제주도골프 안갑니다ㅜㅠ
제주도 보다는. 육지의 전남 경북 외곽 골프장이 훨씬 좋습니다.
지금 다낭은 아예 부킹을 잡을수가 없습니다... 야간까지 전부 완전한 풀부킹상태
말씀중에 “제주도 갈 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일본이나, 동남아간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동남아는 항공료 때문에라도 맞는 말씀이지만 일본 골프는 물론 지역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후쿠오카를 갈경우 제주도 보다 항공료에서만 조금 더 비용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 외 비용은 제주도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그린피, 카트비에 한끼식사도 제공받고 8만원이면 평균비용이고요. 숙박, 식사, 렌트카비용도 같은 수준대비 더 저렴합니다. 그리고 제주도가 사실상 골프치기에 상당히 안좋은 환경을 갖고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잦은 강풍과 비로 인해서 일주일에 재수좋으면 4일 온전하게 칠수있는 날을 맞을 수 있을만큼 변수가 많은 지역이죠. 비용이라도 저렴하면 몰라도 말도 안되는 관리상태에 아직도 코로나 호황인줄 착각하는 그린피… 전 일본 갑니다. 참고로 전 2019~2023 제주 살다 코로나때 여러모로 제주에 질려서 다시 서울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가성비좋고 친절하기로 소문나야 제주도가살아나겠지요
제주 도민인데 나도 머리 올리러 외국 나갈려고요.
해외 여행도 할겸.
전체이용자 수를 보면 그렇게 큰일까지는 아닌듯요~~더 확!!! 줄어야되지 않을까 하는데~~~~
저는지금 필리핀 바기오에 한달간 어학연수겸 골프로 왔어요~ 현재3주차 입니다~여기와서 놀라운거는 날씨가 꿈만 같고 골프장 어딜가도 한국사람이 넘 맗아서 한국인것같은 착각이 들 정도 입니다~저의 하루 일과는 오전은 영어수업하고 오후에는 라운딩갑니다~여기날씨가 16~23도 입니다~ 주중에는 한국사람뿐입니다~~비용은 많이 저렴합니다 ~진행도 빨라서 3시간에 끝납니다~필리핀 바기오는 필리핀 대통령 별장이 있을만큼 일년내 시원합니디~겨울에는 적극 추천합니다~~
22년 10월 제주도 2박3일 골프가서 횟집. 식당 들에서 눈탱이 당한후 제주는 관광도 안 갑니다.
영국 3,378 개 / 일본 3.169 개 / 독일 1,050 개 / 한국 798 개 - 골프장 수. 일본 이용료가 싸진게 이해됩니다. 독일 vs. 한국 이용료 차이 이해가 안됩니다. 독일은 대충 연간 2,000 ~ 3,000 유로 (월 170 ~ 250 유로) 내면 1년 내내 이용 가능한데, 한국은 왜 1회 라운드 값이 독일 1개월 값 이상인지...
이젠 캐디없이 플레이해야한다,,,
영국에서 월 회비 20만원 선에서 무제한으로 라운딩 하는것이 다행이네요...
다음달에는 주재원 끝나고 한국 돌아가는 친구는 벌써부터 못칠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제주도골프는 주민을 위해서만 운영해도 충분해요
저도 제주도 골프 작년부턴 안갑니다ᆢ
후쿠오카 넘 싸고 대우받고 경제적이고 친절해요
지난여름 4명 제주도 2박3일 갔는데 330 썼네요 기가 막혔습니다 숙소가 좋은것도 아니고 먹거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점심 간단히 먹으려해도 1인당 2만원 넘구요 제주 유명 음식들도 차림에 비해 비싸도 너~무 비싸고 렌트카도 비싸고 불친절에...
돌아 오면서 4명 모두 결심 했네요 두번다시 제주도는 안가기로...물론 골프여행도 안가기로...
아직도 제주 골프 치러 백먄명 이상 간다는 게 더 충격이네 ㅋㅋㅋ
호구는 널렸음😊😊😊
제주도 골프 문제점 정확히 말해줌 . 1. 주말 항공권 장난질(부산.대구항공권 가격봐봐. 비행기가 적으니 엄청 비쌈) . 2. 렌터카 대여 반납이 미침 . 차막히지 .30분 셔틀에 너무 딱 그시간에 손님 몰려 비행기 놓치기 딱좋음 . 3. 골프 부킹은 한달 전에 잡는데 기상문제가 심각함 . 태풍 잘못만남 회사짤림 . 4. 가격 매리트는 1도 없음 . 항공권 숙박부터 . 같은 조건 3박4일 대구-제주? 대구-규수? 음 . 대구규수가 쌈
제주도는 횟집 바가지가 제일심한것 같아요~
육지 에서 들어간 사람들이 운영하는 듯~~?
국내 골프장 카트요금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골프장 회전율을 올리려고 카트를 투입하는데 그런 카트비를 고객에게 전가하는 계산방식을
정부에서 과태료를 심하게 물리고 그래도 시정이 안되면 영업정지를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주의 관광지가 거듭나길 바래요
매년 제주도에 2,3박으로 2-3번 갔었죠. 올해는 설날 다음주에 후꼬카로 3박4일 나갑니다. 제주도보다 그린피는 하루 5~8만원, 숙박비는 3만원쯤 싸고요. 노캐디니까 4만원이 더 싸죠.
그럼 하루에 최소한 12~3만원이 싸니까요. 항공권이 20만원쯤 더 들어도 후꼬카로 갑니다. 5월에는 유구한 전통의 오키나와로 가야지..
일단 카트비 인당 1만원이하로 규제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이제 색깔을 바꿔야할거 같네요
일반인들 상대가 아니라 귀족들을 상대로 질 높은 서비스로 명품골프장을 지향하세요
코로나때 이미 몇년치 이윤 다뽑아 먹었음. 앞으로 몇년은 손님 없어도 아무 문제 없음.
제주도민은 우대 육지에서가면 더싸게해줘야되는거아닌가요? 그런데더비싸면갈까요?
26개 골프장이..240만이면 아직도 많은 거 아닌가.
제주도 지금도 골프비 안내리네요!
코로나 때 때돈 벌어서 배가불러서 지금도
문재인이가 원죄이다 문재인이가 골프장비 맘대로 올려도 괜찮아요 국민대토론 티브에서 이렇게 말하니까 두배로 올렸어요
굿바이! 제주바가지.
너무 비싸서 못가죠.
1월 초에 태국 다녀왔고, 2월말에 말레이시아 갑니다. 항공료가 좀 더 들긴 해도 여행까지 겸하는거라 월등히 좋지요. 제주도 갈 바엔 태국 추천합니다.
저 역시 1월어 말레이시아 9박11일 먹고.자고 그린피.카트비. 모두포함
1박당 14만원에 다녀 왔습니다
1:56 자막 오타가 있네요. 2021년이 2011년으로 되어있어요.
다시 들어보니 2011년으로 이야기 하신게 맞네요 ㅎ
조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현 여건이라면 안갑니다. 담달 일본갑니다. 저는 비행기 오래타기 싫어 제주도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닙니다
일본 골프여행 가보고 싶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것으로 흐르는 자연법칙처럼 수요가 많아지면 비용이 올라가고 비용이 너무 올라가면 수요가 적어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제주도 골프장을 나쁜 사람들이 운영하는 거라 그런 것은 아니죠.
골프장의 수입과 골퍼들의 주머니 사정에 맞춰 제자리를 찾아갈 겁니다.
그린피의 문제점 카트비사용료를 별도로 받으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짜장면 한그릇값받고 별도로 단무지값받는 꼴이다
골퍼들이여 세계에서 가장 비싼 국내의 골프장 이용가격이 정상화될 때 까지 국내 골프장 모임 삼가하고 좀 어려우시더라도 스크린이나 동남아로 방향을 돌립시다!!
더줄어야 된다!상황이 안좋을때 돈벌 려고 난리를 친 자체가 문제지! 좋을때 잘해야된다는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문제지! 진심으로 부탁하는데 짦은 시간동안에 돈벌려고 노력하지 말고 꾸준히 좋은 상황을 만들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발 일본,팔리픤,태국으로가지 않게 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노캐디에 카트비 4만원 정도면 정말 좋겠습니다~
일본에 오세요,노캐디에 카트비 공짜예요.
@@kanai6655 너무 좋네요~~
캐디 카트 있으면 골프장은 회전율이 높아져서 골프장도 좋은거에요. 그걸 왜 골퍼들에게 100프로 전가 시키는게 당연한가요? 그리고 인당 2.5만 카트비 청구하면 카트구매비용 2달이면 본전 뽑습니다. 한번구매한 카트 5년넘게 쓰죠. 바가지도 이런 바가지가 없죠. 진짜 개같음
골프장 오너들이 뭔 걱정이 있나요?
제주도 코로나전에는 골프장 숨이깔닥깔닥하다 코로나때 엄청 고객주머니 털더니 요즘 제주도 혐오가 강해 머지않아 문을 닫을거임~^^
오히려 호텔골프패키지로
조,중,석식 다해결하는게
밖에서 바가지 안맞는 비결이기도 하겟네요.
비용이 차이 아니가 생각해요 요즘 동남아가면 서비스 외 비용 이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제주도 박가지 비용 필드비용 서비스 면 차이가 아니가 생각해요 국내지출이 되어서면 하는데 현실이
카트비 미쳤지... 캐디피도 삻다. 모든게 너무 비싸다.
제주는 골프장뿐 아니라 일반 물가도 너무 비싸요. 제주도 갈 필요가 없지요
제주도 신혼여행부터 좋아했는데
코로나 전 골프도 치고 좋은 기억
안가본지가 4년 넘었네요.
일본 골프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한국골프장 겨울이라고 싸지긴했지만 또 봄이되면 비싸질겁니다 정신차러야합니다 우선 카트비를 인당 일만원씩만 받아도 부담이 줄을겁니다..
제주도는 골프장뿐아니라 숙소 렌트카 식당 모든게 바가지 요금이니까. . 단지 비싼게 아니라 바가지라서 그냥여행도 손절했음
울나라 골프장 캐디는 양몰이 목동, 골프장은 초원의 악덕 농장주
요즘 저렴한 곳은 그린피가 5만원까지 저렴해졌습니다. 다시 옛가격으로 떨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140만명이나 가니 다행입니다. 일본 골프장은 한국인으로 만원이라 예약이 힘들고, 동남아는 비행기 값이 올라 저항감이 크고, 공산 차이나에는 가기 싫고 해서 그정도는 가는 모양입니다. 아마도 필리핀행이 좋아지고, 일본의 휴업중인 골프장이 다시 개장하면 더 줄겠죠.
제주도의 문제는 비싸다와 외부 인에 대해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 두가지죠. 제주도에 들어가는 사람에게 세금까지 걷겠다고 xx한다죠. 제주도애들이 육지로 오면 세금을 받아야죠.
요즘도 누가 제주도 에 공 치러 가는 사람도 있나요 제주도 그린피가 너무 비싸요
제주뿐아니라 ᆢ모든지역이 그린피 캐디피 음식도 겁나 비싸잖아요,ᆢ너무비싸요ᆢ대중화골프인데 거품 빠져야지요ᆢ저렴하게 운동골프할수있는 날 오길바래요
그린피 15~20만언씩 주고 치고 싶지는 안타~ 그정도 지불할정도로 재미있지 안타~
제주도 완전 망하면 한번 가봐야겠군요...
한달2번씩 나가는편입니다 한번 나갈때마다 그린피 캐디피 밥값 등등
평균 골프장마다 다르지만 평균20~25만정도 그린피 비싼곳은 좀더나오구요 1년이면 무시 못할금액이죠 동남아골프 하루 3게임4게임 4일공처도 좀저렴하게 공만친다 생각하고 가면 100만 안쪽으로도 얼마든지 치고옵니다 뒤에서 밀고 앞에서 밀리고 이런 스트레스도 안받구요 국내 골프장 너무 비쌉니다 능력있으신분들 이야
큰부담이 없겠지만 좀더 골프라는 스포츠를 대중화 시키려면 가격적인 부분과 클럽마다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캐디피도 카드로 결제가능하게 만들고 공하나더친다고 눈치 보지않는 라운딩이 됐으면 합니다
골프만이 아니라 이제는 일반 여행도 마찬가지 입니다.
솔직히 국내 몇일 라운드 할 돈으로 외국 가서 편안하고 즐거운 라운딩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한국에선 스크린이나 치면서 그냥 연습하면서
외국에 한번식 나가서 멋지고 신나는 골프를 치는게 답입니다
제주도 너무비싸고 한심한 수준이죠
한국 골프장 카트피는 사실상 강도질입니다. 골프는 원래 걷는게 운동인데 그 본질을 강제로 박탈하고 골프장이익을 위해 진행속도를 빠르게하려 도입한건대 그것마저 정상적요금아닌 폭리를 취하니 정말 강도짓입니다. 카트피 분석을 해보면, 1년이면 원금뽑는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즉 카트 도입후 1년지나면 무료로 운영해야 그나마 정상요금인데, 이게 골프장이익을 위한 제도임을 감안하면 당연히 무료 제공 해야죠. 일본은 당근 무료입니다.
베트남도 비싼듯해요
코로나때 장난친 골프장들 혼꾸녕 나야죠
가까운 골피장 가거나 큐슈쪽이 더 싸고 친절하고 편안하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 되어버렸군. 처음이 힘들지 두번째부터는 훨씬좋음.
일본불매가 좋긴합니다. 동남아도 좋~~~습니다
법인회원 법인카드 제한하지 않는 한 국내골프장 그린피 안내립니다.
인구구성상 젊은이는 줄어들고 고령자는 늘어나고... 일본같이 골프장이 힘들어질 것 같아요.
또 제주도에 환상이 많았는데 몇번가보면 시들해지기 마련이고 또 서비스정신이 아주 없는 지역특성이 참...
잘가라~ 제주 안녕~~~~
제주도 갈빠에는 그경비에 일본간다 30%가격이면 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