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위- '신천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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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샬롬
영안교회 청년부 이단대책위원회입니다!
혹시, 최근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이단 단체 중 '신천지'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신천지는 설문지 조사와 인터뷰 요청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포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신천지가 어떤 방법으로 포교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리고 신천지에 미혹되지 않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신천지 포교방법을 알고 미혹되지 않을 수 있도록 깨어있길 소망합니다!
'좋아요' 눌러주시고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바로알자사이비신천지 사이트 : www.antiscj.net》
《현대종교 사이트 : www.hdjongkyo.co.kr
현대종교 페이스북 주소 : hdjongkyo》
《전국이단상담소 사이트 : www.jesus11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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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외 영상파일 게시 및 사용을 원하실 경우에는 dlekseocordnldnjsghl@naver.com 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소름돋음 진짜 멍청한 마음에 연락처 알려주고 연락하다가 포교당해서 월화목금 센터과정까지 갔다가 탈출함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했었음..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는게 진짜 ㄹㅇ 소름..
KM S 나 방금 전화번호 주고 갔는데 아는 선생님한테 이거 내용 듣고 바로 차담 박아버림 ㅈㄴ 미쳤내ㅜ진짜 개무서워 ㄷㄷ
저는 막상 연락처 알려주고 연락오면 걍 쉬찮라서 씹는데...
사기 안당하는 법!
- 탐욕을 버리자 ( 공짜 X 반드시 대가를 지불한다 )
- 아무도 믿지 말자 ( 사람은 언제든 배신할 수 있다 )
위 2가지만 지켜도 평생 살면서 사기 당할일은 없습니다.
ㅇㄱㄹㅇ 사람잘믿는애들이 꼭 당함 ㅂㅅ
그냥 교회는
교회: 예수님 믿으세요~ 이거 받으시고 읽어보세요
나: 저 교회 다녀요
교회: 아 열심히 다니세요^^
하는데ㅋㅋㅋㅋㅋ신천지나 다른 사이비는
나: 저 교회 다녀요
사이비: 아 그래도 한번 들어보세요 / 아 그러면 더더욱! 들어보셔야돼요 / 아 교회 다니시는구나 그럼 이것도 아세요?
이럼.. 짜증낰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성경이 신의 말씀이라면서 한낱 인간이 신의 말을 확대해석하는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함 나는 ㅋㅋㅋㅋㅋ 교회에서 하는 성경공부 그정도로 확대해석은 안함ㅋㅋㅋㅋㅋ 믿고 거르는 이만희 문선명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사람이 신이야 아 개웃겨ㅠ
신천지엔 호기심 유발 질문들이 있어서 보통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무게를 두지 않는 부분에 호기심을 유발시켜 자신들의 교리로 세뇌시키기 위한 틈새로 사용합니다
근데 일반 교회도 길에서 전단지 왜 주는거에요?? 자기네 교회로 오라고 하는거에요 아님 걍 하느님 믿으라구 하는거에요?? 그냥 단순 궁금
@@휭휭윙윙 둘 다입니다. 복음을 전해주고 싶은거죠. 교회로 오면 더 자세하고 알기 쉽게 전해드릴 수 있겠죠. 하지만 그럴 맘이 없더라도 전단지 안에 내용을 통해서 복음을 전해주려고 하는겁니다.^^ 혹시 다른 교회를 간다고 하더라도 기분 나빠하거나 그럴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중요한건 그 사람이 복음을 통해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휭휭윙윙 그것도 사실 신천지가 하는 일과 별 다른 건 없음. 하지만 적어도 이들은 극성 사이비가 아니면 관심없거나 다른 교회 또는 종교가 있다고 하면 그냥 감.근데 신천지와 여증 이시키들은 내가 급한 일이있다고 해도 끝까지 붙잡으려 함.
아무튼 이런 색히들이 성경을 어쩌구 들먹이면 당장 마태복음 7장 21절 읽고 와라 이 개색히들아.라고 대답합시다.
@@kss-p1x 우리 동네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한기총하고 CBS 전단지 나눠주며 깜.그러면서 신천지가 진리래. 비신자 눈에는 둘다 막장 사이비인데 무슨.
일단 성경얘기 꺼내기 전까지는 순수한척 하다가 성경얘기 꺼내면 그냥 밥이랑 커피 얻어먹는식으로 밀당 잘해주면 된다 덕분에 두달은 식비 굳었다 고맙다 신천지 또만났음 좋겠다
님 어디가서 사기 절대 안 당할듯ㅋㅋㅋㅋ
개 천재!!!
개똑똑ㅋㅋㅋㅋㅋㅋㅋ
저도 1~2번얻어먹었다가 귀찮아서 연락끊음ㅎ
저도 3일밥값 굳음 나이따^~^
그리고.. 일방적으로 너무 잘해줌.. 엄청 잘 챙겨주고. 그래서 힘든 사람들은 더 혹하기 쉬움
진짜 얼마나 심각하면 이런영상이 나올려나..
진짜 답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제경험이랑 너무 소름돋게 똑같아서 계속웃었네요. 전 학교친구가 저렇게 포교했는데 사람 못믿겠어욬ㅋㅋㅋㄱ진심
우연인척 자꾸 나랑 부딪혀서 발연기했던 신천지들 8명이서 나 속인다고 고생했다.
결국 커피값만 많이나갔겠네ㅎㅎㅎ
그것들때문에..
신천지에 빠진 자녀 구하려고 하다가 실족해서 자살한 엄마도 있었죠.. 별사건이 다일어났습니다.
하하하하 자녀를 강제개종교육에 보내서 결국 자기손으로 죽인 엄마도 있다죠.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이제 막 20살 올라가는 우리 청년부친구들 대학가면 신천지를 비롯한 많은 이단들이 순진한 친구들을 엄청 포섭하려고 들텐데 영상이 3-4년전 제가 겪었던 일들과 비슷하고 되게 영상퀄리티도 높고 짱이에요!!
"인류최대의 사기는 종교다" 더이상 논할 가치가없음
님들, 종교는 자유지만 하나님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는 믿지 맙시다.
인정
아 추가로 구원파도요
장로교도 믿지맙시다 ㅋㅋ
@@wonfficial 왜? 장로교를 믿음안됨? 장로교는 공식적인 인증받은 기독교인데 ㅋㅋ신천지나 이단새끼들이나 믿음안되지ㅋㅋ떼를 부릴걸 부리삼
@@user-qs1oq9iv9s 뭔 떼를부려 개독교도 지들끼리 돈다헤쳐먹는거 목사새끼들 다아는데 뭔개독교가 지들은 깨끗하고 인증받은척이여
대박...이영상을 보기전까지 내가 당한게 신천지였는지 몰랐네 ㅠㅠ 성경공부 몇달하면서 자꾸 예배? 나오라는걸 안갔는데..
ㅋㅋ 난 눈치력이 높아서 그런지 쉽게 않당함 성경속에 없는걸로 나오면 욕이나옴
간단한설문조사, 학교 과제로 ..이렇게 시작해서 이름 번호 물어보는건 100퍼 신천지 !
이거 때문에 우리학교 상담심리학과 애들이 죽을 맛이라고.설문조사해서 표본을 구해야 하는데 다 사이비 전도인줄 알고 무시해서 너무 힘들다고 함.
dfg fg 상담하고 지금 성경공부하는데ㅡ이거 100퍼져??
@@Comma-m7r 네
@@Comma-m7r 텔레그램 깔아봐라, 거기에 관련된사람 쫙뜨면 백퍼임 ㅇㅇㅇ
Aldd Adle 이미 6개월전에 눈치채고 나옴 ㅋㅋㅋㅋ 시발 이거 영상보고 직접적으로 신천지죠? 하니까 ㅈㄴ 얼버무리더라 ㅋㅋㅋ
이 동영상은 모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필수로 틀어줬으면 좋겠네요.
동의!!!!!!!!
정말 정말 동의합니다 ㅠㅠ 신입생들의 피해가 너무나도 심해요 ㅠㅠㅠ 대학교 선배인척 하면서, 잘해주고 결국 신천지로 넘어가게 하는 수법들도 너무나도 많습니다. 여러분 정말 조심하세요
와진짜 물티슈열장들은거 하나 받고 설문조사해줬더니 집까지 쫒아오고 새벽에도 문두드리고 아주 오금이저리더라
내가 시발 불심으로 대동단결해서 조져버리겠다
친구들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암존재 신천지 한테 절대 넘어가면않되요
이런꽁트 cbs에서 이단대책으로 만들어서교회들이나 고등학교등에 방영되게 해야합니다
righteous just CBS망했어요 ㅎㅎ
@@rlaalscks904 아직 개혁교단은 살아있음 신천지 vs 개혁총회
그 신천지 아니더라도 지금 기독교들도 정상은 아니잖아? 하나님을 믿지만 교회를 안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
3년전인가 2년전인가? 그대~로 당해봄 ㅋㅋ진짜 연락처 어디서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연락 와서영상이랑 똑같이 받아봄. 진짜 소름돋네 그때 어디더라신촌에 드롭탑인가? 커피점 2층인가 3층이었음. 현대백화점 옆그리고 이후에 몇번 더 보고 조언자를 붙여주겠다면서 신림 엔젤리너스에서 두번인가 한번 봄.그리고 나서 내가 연락 다 씹음. 뭔가 껄끄럽다 싶더라니 이런거였네 ㅡㅡ
도를 아세요는 대부분 길거리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걸리니까 애초에 무시하고 갈수 있는데 신천지는 다릅니다ㅠㅠ
신천지는 동창, 동아리, 모임등등 아는 사람을 통해서 영입당합니다.
저도 그런 피해자 중 한명인데
고등학교 동창친구(A)가 같이 독서모임을 가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그 독서모임에 제 또래 친구(B)가 한명 더 있었습니다.
독서모임의 친목을 강화하기 위해서 랜덤으로 동성친구랑 미션데이트를 하는데 B친구와 함께 하게 되어서 기존 독서모임 시간보다 일찍만나서 미션을하고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우연히 B의 아는 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B의 아는 언니는 취업을 위해서 취업컨설팅하는 선생님(C)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B친구가 아는언니에게 자기도 옆에서 들으면 안되나며 때를 써서 같이 있던 저도 듣게 되었습니다.
카페에서 C선생님 지도 아래 심리테스트를하고 다음에 또 보고싶다고 하셔서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C선생님과 이야기 할수록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는데 C선생님은 저보고 자존감이 낮다며 자존감을 키워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개발서는 개개인이 처한 환결도 다르기 때문에 잘 적용이 안된다. 최근에는 종교서적으로 불경 성경 코란 같은걸로 자기개발을 하는데 코란은 생소하고 불경은 20대인 너가 하기에는 너무 무소유고 성경은 어때? 라며 성경공부를 권했습니다......
그때 느낌에 싸해서 다음 약속을 안잡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A친구를 만나 카페에서 수다를 떨고 있는데 웬 여자가 신을 모신다며 말을 걸어서 하...도쟁이네 하고 무시하려고 했는데 저보고 최근에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분을 만나지 않았느냐? 인복이 너무 좋다며 그 선생님을 따라가면 귀인을 만날 거라고 했습니다.
소름이 돋은 저는 다시 C선생님과 약속을 잡았고...상담신청서를 작성하고 싸인했습니다 그리고정말 다른 교수님을 소개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상담신청서에는 한국상담심리학회라고 되어있었는데 정말 있는 곳이라 믿었습다.
교수님을 소개 받았는데 하는 말마다 하느님이~~ 하느님이~~ 라고 말하시는게 느낌이 싸해서 검색을 했는데 신천지 수법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지인을 통해서 이렇게 연결연결하는게...심지어 카페에서 만난 도쟁이도...A친구 B친구 C선생님 독서모임도 전부 다 신천지들이 저 하나 영입하겠다고 쇼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무슨 트루먼쇼 주인공도 아니고 너무 충격받아서 한달간 지인들 연락을 모두 씹었습니다.... 너무너무 무서워서요...
지혜롭게도 미리 알아체셨다니 참 대단하시네요~~
강남역 2,3 번 출구쪽에 요즘 주말에 이상한 사람 돌아 다녀요 무슨 중앙대학교학생이라고 교수님이 뭐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자꾸 자리를 옮기자고 하네요 조심하세요!
실제로 정신병원 폐쇄병동가면 신천지때문에 인생 씹창난사람들 많이보인다 누가봐도 정신 온전치 못해보이는사람들.. 말도 난해하게 하고 가족들이랑 관계 틀어지고 그사람들 죄가 뭐가있을까? 착하고 어리숙한 죄? 나도 비슷한 수법으로 당할뻔해서 진짜 화나고 어이없다
노유경 제가 폐쇄병동 가서 직접 본건데요 에휴..
노유경 님 인성 쓰레기네요. 그사람들이 동물원에 원숭이들인가요? 마음의 병때문에 각종 약물 조정때문에 아픈 사람들 봐서 뭐하시게요? 당신같이 쓰레기같응 사람들이 순진한사람 부추겨서 가족 분열시킨거라 생각하니 정말 가증스럽네요
그리고 폐쇄병동은 구경하겠다고 아무나 못들어가요.. 가족들도 면회시간 정해져있는데 무슨 자격으로ㅋㅋㅋ 유튭 댓글로 뭐 이겨보겠다고 땍땍 하시는데 힘내요 잘못된 것조차 모르는 당신이 제일 아픈사람이에요
노유경 ㅋㅋㅋㅋㅋㅋㅋㅌㅋ님 박근혜 어떻게 사는지 눈으로 확인하러 503 갈수있어요?
노유경 예 그래서 방관하지 않으려 이렇게 덧글도 달고 있었네요.. 님의 개논리에 무릎을 탁 치고 가고요 하루빨리 빠져나오시기를 기도합니다..
노유경 박근혜가 꼭 죄인이라서 교도소에 있다고 한적 없는데요.. 왜 박근혜 무죄석방하라는분들 많잖아요 너무 단순하시네ㅎ 그리고 아파서 가는 병원을 님같은 1도관계없는 사람이 아무렇게나 들어가서 볼수있을거라고 가볍게 생각하는 안일한 태도가 쓰레기라는거에요 쓰레기^^
님이 한말이 얼마나 웃긴말인지 알고싶으면 님 신상과 목적 밝히고 폐쇄병동 입원해있는 환우 가족에게 직접 문의하세요 직접! 폐쇄병동을 무슨 자기 앞집 드나들수 있는것처럼 생각하는 대가리 수준 보니까 화나기보다는 걍 어이가없네요ㅋㅋㅋ
어떻게보면 거기 환자들이 님 미래니까 욕은 안할게요 진짜 청춘을 그런데에 써버린게 너무 원망스럽고 돌이키고싶대요 사람을 아주 못쓰게 만들어버리니까 병원에서 한달정도만 같이 지낸 나도 그 한이 느껴지더라고요.. 여튼 아까 말했듯이 아픈거 모르는게 진짜 아픈거에요ㅜ 힘내시고 그렇게 당당하시면 전도나 개같은 방법으로 하지 마십시다. 건강하세요^^
얼마나 심각하면... 이런거 까지 나올까...ㅋㅋㅋ
많이 심각합니다.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종교성 없는 동아리로 둔갑, 학교 심리센터에서 심리검사 및 결과 분석 등의 제안을 하며 신천지 사람이 접근합니다. 처음에는 모릅니다. 그리고 신천지인지 그냥 기독교인지도 분간을 못합니다. 처음엔 연합동아리, 드라마 및 연극 동아리, 라이프스타일 연구 등등 오만가지의 모습으로 접근합니다. 진짜 목적은 따로 있습니다.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통해 자기들의 트랙으로 끌어들입니다. 센터교육을 통해 비유풀이로 세뇌시켜 자기들 말이 맞게끔 믿게하는게 목적입니다.
진짜 답없습니다.저희 학교에 우리 학교 학생인척 하고 설문조사라는 명목으로 잠시 5분만 투자해달라고 함.연구 중이라고.조사 내용만보면 종교랑 아무 관계 없음. 근데 갑자기 얘들이 천국이나 지옥에 관심있냐고 물음.난 그런거 안 믿는다 했더니 하나님 어쩌구 얘기가 나오길래 빨리 튐.정상적인 기독교가 이딴 짓을 할리가 없으니 답은 하나라고 결론 내림
성도수가 20만이고 청년만 10만이 넘어요
@@rlaalscks904 ㅋㅋ 겨우 20만ㅋㅋ 개혁총회 500만됨 신천지완전 개호구먼?
신천지 자기들도 찔리는 구석이 있기에 숨겨서 포교하는것 아닌가? 그러면서 요즘은 성경공부 라고 떡하니 서있다. 정말 보고 어이가 없다. 그 사람들은 그 정도 분별력도 없는 것인가?
당신들이 이단이라 욕하니, 소속을 숨기는건 어쩔수 없잖습니까?ㅋㅋㅋㅋ 뱀의 꾀를 배우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당신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선의의거짓말이라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parang2203 이단이니까 욕먹고 숨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
뱀의 꾀가 아니라 그냥 뱀일 뿐
이상진은 그냥뱀
당신이 그 마음이 병든 사람들을 정죄할 권리는 없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때에 예수께서 박해받으심을 비유로하여 그들이 박해받을것을 두려워하여 숨긴다고 하며 이들은 사랑을 갈구하기 때문에 신천지의 겉보기 사랑에도 목말라합니다.
아 이와중에 나무등장할때 너무구리고웃겨..ㅋㅋㅋㅋㅋㅋㅋ
조심하세요
12년된 친구에게 속아서 1년간 공부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배신당하고 나니까 사람에 대한 신뢰를 가질 때에는 내 진심을 주면 안되는구나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현재는 친구와 연락을 끊은 상태입니다.
1년간 도살장에 끌려가는 돼지처럼 다녔습니다.
가기싫지만 친구를 잃지 않기위해 혹은 자신이 하겠다고 말했던 것에 대한 책임감때문에..
저에게는 12년간의 그 귀한 우정을 세상어디에도 얻을 수 없는 높은 가치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신천지라는 것을 알았을 때도 단호하게 친구와의 관계를 단절하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또한 그곳을 다녔던 초반에 저의 친구를 통해 수집된 저의 정보를 통하여 저를 어떻게 다루면 되는지 파악을 마친 그들은 그만두고 싶어하는 내색을 조금만 보이면 책임감을 건드리거나, 그간 쌓아왔던 친분을 이용하고, 성경에 비춰볼 때 그런 행동이 잘못됐다고 말하여 죄책감을 주어 그 단체의 수단으로써 사용했습니다.
그들은 청년들을 주로 이용하며 그 중에서도 그들이 사회적으로 자리를 잡아야 하는 시기의 청년들을 전도하는데 이용합니다. 사회 초년생이나 아직 사람을 겪어본적 없는 사람들, 낯선 사람들을 잘 믿는 사람들, 착한 사람들, 순종적인 사람들, 정에 약하여 관계를 끊어낼 용기가 없는 사람들..
하지만 결국 저는 빠져나왔습니다..
혹시라도 지금 신천지를 다니고 있는데 너무 힘들고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면 집에 계시는 부모님 혹은 자기자신을 생각해주세요..
부모님께서 사실을 아시면 얼마나 가슴 아파하시겠습니까
부모님께서는 몇 십년간 밖에서 피땀흘려가시며 열심히 돈 버셔서 자신을 키워주시고 밖에서 다치거나 배탈만 나더라도 그렇게 걱정을 해주시는 그런 부모님께서 아직 앞날이 창창한 청년이 된 자녀를 바깥에 있는 낯선 사람들이 마음대로 휘두르려한다?
얼마나 가슴아프고 억울하시겠습니까
자기자신의 주인은 자신입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의 책임을 지는 것은 어른으로서의 당연히 지녀할 덕목인 것입니다.
그러나 어른이라면 옳고, 그름의 판단을 먼저 한 후 그에 대한 말과 행동을 해야하며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결정이나 행동인 것을 알아차렸다면 원상태로 되돌리기위한 노력 또한 책임의 일부분입니다
원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그 젊은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세계는 현실 속입니다.
이 현실 속에는 절대적인 선은 없습니다.
상황과 때에 따라서 똑같은 경우라도 그 의미와 가치가 상대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보편적 가치를 바탕을 가지고 신중히 판단해야합니다.
사상논쟁이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사상논쟁은 본인이 믿고 있는 것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타인의 생각을 인정할 수 없고, 잘못된 것이며, 타인의 그 생각을 개조해야겠다는 생각까지 나아갑니다.
이렇게 이성이 마비되어 버리면 옳고 그름의 판단력이 흐려지게되며 타인의 머릿속에 나와 같은 생각을 채우기위해 정도를 지나치는 수단을 사용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친구를 이용한 그들로 인하여 저의 보물과도 같은 친구와의 관계가 끊어지게 된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성경에 선지자들은 자신의 신분을 속여 전도했기 때문에 자신들이 하는 이러한 전도활동 또한 합당하다고 생각하며 자신들이 믿는 하나님께서는 12지파완성을 간절히 원하시기 때문에 그 숙원을 이뤄드리는 이러한 과정을 완전한 선이며, 도덕적 지탄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이상세계가 아닙니다. 현실 세계입니다.
완전한 것은 없습니다.
완전한 잣대라고 믿는 기준으로 타인을 판단하거나 타인을 개조하려하지 마세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는 관용을 베풀어주세요..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강남역에 개많음...그래서 달라붙으면 i cant speak korean이라하고 sorry 하고 지나감 개꿀잼
얼마나 이국적으로 생겼으면
그냥 정색하고 가는게 답
말할 필요도 없음
그러면 또 영어로 달라 붙는다 ㅂㅅ들. 익스큐즈미 캔유 스픽 잉글리시 이지랄하면서
캔유스픽잉글리쉬? 하면 "아뇨 영어못해요"하고 가면 될듯요ㅋㅋㅋㅋ
그럴때는 '와따시와 니혼진데스'(나는 일본인입니다.)로 대답합시다. ㅎㅎ
여기에 싫어요 99프로가 신천지 이단자일듯 ㅋㅋㅋㅋㅋ
이대위님, 혹시 안식일교와 안증회(하나님의교회)편도 만드실 생각 없으신가요? 만들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교회문제가 좀 있어서 교회다니는 여자애랑 고민을 많이 나눴습니다 친해져서 둘이 쉬는날 영화보러 가자고 해서 길가에서 어떤 학생들 만나서 상담을 받고 둘다 교회문제로 힘들어하던차에 상담 선생님이 자기도 기독교인이라면서 만나서 큐티모임 하자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나눔이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더 잘알려주는 데가 있다길래 성경공부하러 다녔습니다 (이때는 신천지가 나한테는 해당사항 없다고 느껴서 포교방법 이런거 관심도 없었고 영상도 안봤어요) 그런데 뭔가 이상해서 3개월 즈음에 신천지 라길래 도망나왔습니다 나중에 저만 빠져나오고 여자애도 데리고 나와야 겠다는 생각에 기도하고 이단상담소에 연락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무심코 네이버에 신천지 그여자애이름을 검색했는데 걔가 천지일보에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벌써 이렇게 깊이 빠졌나 싶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러다가 기사 날짜를 봤는데 그여자애를 회사에서 만나기 2년전에 찍은 거였습니다... 그러니까 걔는 이미 저를 속이고 접근한거고 이미 영화보러가서 길에서 애들 만난것 까지 같이 짜고 저를 속인거였습니다... 정말 배신감에 사람들도 잘 못믿게 되었어요.. 지금 다닐려고 하시는 분이 있다면.... 하나님이 이런방법으로 사기치고 천국으로 인도 하시겠는지 잘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지금 생각해도 그사람들 연기하고 길에서 우연 가장해서 만나는 것까지 ... 정말 소름돋아요 걔네 언니가 총신대 이단 대책 위원회라는데 언니를 찾아가서 동생 정신차리게 하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알아보니 이미 졸업하신분이라 할수가 없었지만요.. 아무튼 조심하세요..
흠...포교방법이...20년전 한참~ 사회적 문제였던..."다단계"모집 방법과 똑같네요..
저케 포섭해서 단체생활과 더불어 세뇌교육 및 주변에 말하지말라하는거까지..
종교와 돈벌이가 만들어낸 신다단계 수법.
내말이 그말
똑같네요
ㅉㅉ
신천지 전도당해서 센터까지 들어갔다가
신천지 관련영상보고 빠져나왔는데 과정 ㄹㅇ로 똑같음.무료상담으로 시작해서 복음방성경공부 거쳐서 센터성경공부로 넘어가는거
면접,월화목금 3시간도 똑같음.센터에서 공부할때 짝꿍(100퍼 신천지)붙는것도 똑같고.지금 생각하면 아찔...
감사힙니다이런방송자주보내주셔서이단에빠지않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0:44 "잘생긴거 알고 있습니다" 하자마자 남자 옆의 여자 표정 확 굳는거 캐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홀려서 문턱까지 갔다가 제일 친한 친구한테 이야기하고 잘못된거 알고 나왔다 진짜 과정도 과정인데 말을 ㅈㄴ잘함 ... 사람 빙신 만들기 개잘해
그리고 진짜 무서운건 후에 빠져나오려고하면 무섭게 집착함ㅋㅌㅋㅌㅌㅋㅋㅋ 집 학교 학원 죄다 찾아옴 친언니가 그랬는데 삼촌이랑 엄마가 학교 학원 태워다 오고가고 하고 학원 계단에 숨어서 우리언니 기다리는걸 삼촌이 찾아내서 쫓아냄.. 더 무서운건 항상 큰 스타렉스가 같이 대기했었음 엄마나 삼촌이 언니 등하굣길 안지켰으면..? 스타렉스에 실어갈려고 했나..? 진짜 조심해야해요..
저도 신천지 포교 당했던 사람인데, 진짜 조심하세요.. ㄷㄷ;; 제가 하는 모든 말들이 다 실시간으로 카톡으로 보고되어있더라구요. 제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로 맞춰서 모든 대화들이 진행되어, 정말 속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에, 진짜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설문조사, 인터뷰 응하는것, 과제같은 것들 절대 해주시면 안돼요. 신천지 정말 무서운 집단입니다. 대학생과 청년 빈도율이 너무 많아서 특히나 더욱 조심해야해요
전도 포교는 얼어죽을 포교 기독교에서는 전도한다고 표현한다고
알바가 중요해요? 구원이 중요해요?
나: 구원이 중요하지만 알바를 하지않으면 몸과 지갑이 빈곤해져서 시험에 들어 구원을 받지 못할거 같습니다.
미친ㅋㅋ알바가 중요하지 지네가 돈줄꺼야?
알바를 못 하게 하지않아요^^
@@rlaalscks904 그죠... 빨대 꽂아 조금이라도 빨아먹어야하니깐요
신천지 : 제가 돈 드릴게요 9원
SBrine ㅎㅎ 그렇지 않아요^^ 다른 교회는 헌금 종류가 다양한 반면 십일조 내고 형편이 어렵지 않고 괜찮은 사람은 감사헌금과 다른 헌금을 내지 강요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럴 일이 없어요
잘 만들었네요.ㅎㅎㅎ 저희 교회에 보여줘도 될까요?
어쩜 저렇게 잘 만들었지ㅋㅋㅋ 완전복사다 복사 ㅋㅋㅋㅋㅋㅋㅋ 대박 ~~~널리 이영상이 퍼지길 ㅋㅋ
어떤 마음과 어떤 믿음을 가지고
살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예배랑 교회 활동은 성실하게 하던
권사님 한분 신천지로 넘어가는거
보고서 ....이단 인거 알면서도
저게 넘어가지는구나 싶어서 ...소름이...
직업도 좋고 배우신분인데
시골 할머니들 한테 약팔듯 넘어갈수
있는 스타일이 아닌데 ...
무언가 교회 안에서 외로워 하고
특별하고 더 낳은 지식? 다른 믿음 ?
이런거 찾으려하는 성향이긴 하셨지...
버정 에서 내리는데
설문조사 참여 해주다 차한잔 드시면서
하자고 해서 옆 건물 올라가서 이야기 듣다가 안식일 교회 침례 실 까지 갔던
기억이....띠어 내느라 힘들었음
6분쯤 셜록홈즈 오프닝 브금인뎈ㅋㅋ 최고.. ㅠ 셜록홈즈도 최고!!
저는 학원면접까지 보게된 상황인데.. 이제 탈출하려합니다!
이런 영상들 감사합니다!
와,,,, 같이 인터뷰당한 사람이랑 엮이는것까지 어쩜 나랑 똑같음
만드느라 고생하셨어요 ㅠㅠ 감사해요!
와 이거 님들 조심하세요 진짜에요진짜.. ㅠㅠㅠㅠ개비슷햌ㅋㄱㅋㄱ
세상에 공짜란 없다
이 말만 새기면 절대 저런 미친 꼬로나 개들에게 당하지는 않지
왤케 다들 연기를 잘하세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특히 승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하... 제발 신천지 속지 마세요 ....... ㅠ 너무 영상이랑 똑같다............
좋은일 하고 계시네요... 저도 완전 똑같이 당했었는데.... 뭐 같이 오늘 상담받게 됐다며 같이 왔는데 우연히도 그 사람이 뭐 심리상담? 그런거였고...ㄷㄷ우연히 교회다니고... ㄷㄷ 이 영상과 똑같았는데 연락하기싫어서 차단박았는데 다행이네요...
전 10년전 대학다닐 때 제 주변 선후배들은 다 한번씩 당했었는데, 저는 한번도 안 당했어요. 그래서 절친에게 물어보니 신천지도 사람 가린다고 게으른 사람은 포섭 안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지인외에 사람 만나는거나 책임 맡는걸 싫어했어서... 집돌이고. 근데 그말 듣고 기분 나빠해야 좋아 해야하나 고민했죠. 명색이 블랙리스트 1위인데 말이죠. 목사님 자녀요. 신천지 빠졌다 돌아온 친구가 폐인되었다 회복된 걸 보고 유혹 안 당한게 다행이다 생각했죠. 술담배 안한 것 다음으로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난 내발로 궁금해서 찾아가봄 나도 욕많이 하고 그많은 사람들이 왜 미쳐서 다니는지 너무 궁금해서 1년간 성경공부하고 졸업함
내가 본 신천지는
첫번째는 열이면 열 남 비방하는분을 만나지 못햇음 그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먼지하나가 휴지하나가 땅바닥에 없고 무슨 행사를 하면 그공간에도 역시 휴지한장 없고 군대처럼 질서를 유지해 모이고 흩어짐
그리고 짝꿍이 새로들어온 성도를 마니또처럼 챙김 미안해서 안갈수가 없게
교회안에는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공부와 토론을 하는데
난 아직 못그래봄
성경대로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던데 난 열성신자도 못되는데 그들의 신앙심 단결심이 부럽고 밖에서 이만희 총회장님을 하나님이라 한다고 나도 그렇게 들었는데 내가 듣고 보고 햇는데 단 한번도 그런적 없엇음 아직까지 이단삼단이라 헐뜯지말고 각자종교 알아서 다닙시다 그리고 같이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어지간히 핍박하네요 전 오래다닐지 어쩔지는 모르지만 참 좋은곳 좋은사람들이라는것은 분명하다는것
말씀대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분들이라는것
태시기내사랑 좋은 사람이면 뭐합니까ㅎㅎ
성경과는 틀린 사이비라 유황불못 지옥에 갈텐데요ㅎㅎ
님도 어서 나오세요~ㅎ
@@taskforce2987 천국은 좁고 협잡하며 세상 종말이 오면 탄압받으며 예수님을 믿는다하네요 성경에 그리쓰여있는데 근데 2천년전에도 예수님 무시하고 결국십자가까지 기존 교파들이 죽였는데 노아와 롯때처럼 거기가 진짜면 참하나님을 모신다면 어쩔 겁니까
@@taskforce2987 성경하고 틀린데는 아직 못봤구요 무튼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시기내사랑 그럴일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틀린데 아직 못봤다는데 보여드릴게요~ㅎ
신천지가 이단•비진리라 절대 대답 못하는 것!!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
성경엔 분명히 새노래를 배울 자는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144000명 밖에 없다고 되어있는데
신천지는 새노래를 배운 자들이 20만명이 넘었네요?
어찌된 일일까요?
성경이 거짓말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신천지가 거짓말하고 있는걸까요?
@@taskforce2987 헉 벌써 20만 아직 144천 안찾다는데 저보다 잘아시네요 12지파에1만2천명싹 144천인데 아직 안됏대요 한지파가 아직 1만2천이 안됏어요 그리고 가라지인지 알곡인지 다시한번 거른다고 나왓자나요 우리가 선택을 받는거지 선택을 하는건 아니라고 전 아직 새신자라 말씀의 전신갑주를 못 입엇네요 전신갑주입으면 답을 잘 할수 잇을것같네요
님 편안밤 되시고 추석 잘보내세요 김사합니다
근데 궁금한데 지금이야 예수팔아서 남들한테 사기전도한다지만 만약 교주 영생못해서 가짜로 밝혀지면 어쩔건데? 본인들이 한 행동에 어떤식으로든 책임을 질건가? 아님 그때도 신때문이라 할건가? 그것도 아니면 요즘은 교주 죽어도 문제 안되게 슬슬 밑밥깔려나?
Natu720 Na
이미 밑밥 깔아 놨던데요~
Natu720 Na
너걱정이나해
S인들 모략이란걸 앞세워 입만 열면 거짓말임다
@@고성자-j1q 난 무교라 관심도 없음. 부들부들잼ㅋㅋ.
*저의 경우*
1. 천호동 길거리에서 자신들은 대학교 동아리 활동 중이며 책 출판을 목적으로 요즘 20대들의 사연을 구하고 있다면서 설문을 요청한다.
2. 나의 대답이 마음에 들고 고맙다며 더 자세한 인터뷰를 하고 싶다며카페에 가자고 한다.
3. 자세한 인터뷰를 마친 후, 책 출판을 위해 자기들을 후원해주는 곳이 있다고 말한다. 그곳에서 나에게만 특별히 무료로 진로 컨설팅을 해주겠다고 한다.
4. 난 진로 컨설팅이라는 걸 받아보기로 한다. 뭔가 의심이 가지만 너무 친절하고 또 '특별히 나에게만'이라는 말 때문에 거절하기가 어려웠다.
5. 다음 주가 되고, 다른 카페에서 진로 코칭 선생님이라는 신천지 전도사를 만난다.
6. 학과가 어딘지, 자신의 인생 그래프, 종교 가치관을 물어본다. 고민이 무엇인지, 장래희망 등등 개인적인 것들을 엄청 물어본다.
7. 종교 가치관 얘기에서 전도사는 자기는 교회를 싫어하고 도를 아십니까도 싫어한다고 했다. 그래서 '아 사이비 포교활동은 아니구나..진짜 무료로 나의 진로를 컨설팅 해주는 거구나.' 라고 생각했다.
8. 상담을 마치고 다음에 또 언제 만날지 일정을 잡는다.
9. 원래 무료로 해주면 안 되는데 특별히 해주는 거라서 남한테, 가족이나 친구한테도 말하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한다.
10. 상담이라는 것이 서로가 서로를 신뢰해야 한다며 너도 나를 믿고 나도 너를 믿어야 한다고 지껄인다.
나는 정말 다행스럽게도 진로 상담같은 걸 받는다고 할머니께 얘기를 드린 상태여서 그게 엄마한테 전해지고 또 아빠한테도 전해져서 엄청 혼났다. 덕분에 이 영상의 step4 까지만 갔었다.
진로 컨설팅 해준다며 살갑게 웃고 친절하게 대하고 나를 이해해주던 그 모든 행동들이 다 가짜였다는 것을 알고 너무 소름이 돋았다. 가족 외의 사람은 함부로 믿으면 안 된다. 모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와 이건 진짜 리얼 상황극
지금 그들이 말하는 역병때문에 ㅋㅋㅋㅋ신천지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이 영상을 다시 들어올줄이야 ㅋㅋㅋ 내가 이영상보고 바로 나갈수 있었지 감사합니다! 이대위!
전 넘어갈뻔함 처음에 xx역에서 누구 기다리는데 젊은 잘생긴 청년 2명이 "혹시 대학생이세요? 저희 과제할때 조사해야할게 있는데 뭐좀 물어봐도 될까요 이래서 "저 고등학생인데여" 하니깐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하고 감 ㅋㅋㅋㅋ
교회에서도 이런 영상 보여주면서 주기적으로 신천지 대책 세미나 같은 것 열어줘야 합니다. 아니면 예배때 잠깐이라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시켜줘야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센터 들어가기 직전에 어머니께 밖에서 성경공부 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어머니께서 교단이 어디냐 왠만하면 밖에서 하는 것 보다는 교회에서 해라 정도만 말씀을 해주셔서 에이 뭐 별일 없겠지 하고 센터 갔는데 만약 그 때 밖에서 성경공부하는 건 신천지다 하셨으면 저는 당연히 안 갔겠죠.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니 밖에서 성경공부하는건 100프로 신천지다 라는 것은 어머니도 모르셨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신앙 오래하신 분들이라도 신천지가 이단이고 인생망치는 것 쯤은 아는데 어떤 식으로 포교하는 지에 대해서는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다 필요없고 이만희 생긴걸 봐라
국민청원신문고20만가즈아 제발국민들관심가져주셍ᆢ
수법이 내가 당한거랑 너무 비슷해서 그냥 웃음만 나오네...ㅡ
저두요... 처음에는 그냥성경공부인줄 알았는데 나중ㅔ ... 그실체를 들었을때는..
ㅋㅋㅋ시발 진짜 치가 떨려용 캠프 끌려갈뻔 했던거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
yonee 캠프??ㄷㄷ 저도 걔네들이랑 다른지역에 놀러갔는데 그럼 그것이 캠프?
이단 이란 증거와 허위신고 만 하니까
이제는 거짓말 까지...
그냥 사람들이 이단이다 하면 이단이 되는건가 신천지가 무엇을 하는지 알고는
영상 올리는건가 무슨 자격으로 이단이다
아니다 하는건지 모르겠네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해서 이단이라면
구약때 예수님도 이단 취급 하는건가
내가 신천지라서가 아니라 이단이란 증거도
없고 맨날 허위신고만 하는데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해서 믿을게 되진 않지 어떻해 믿어 생각있다면서 다른 방향에 생각은 못하
는 건가...
Aunun 한기총에서 이단이란 증거와 허위신고를 하면 그에 반박하는 내용이랑 공개적으로 싸우면되죠 왜 아무 죄없는 사람들까지 속여서 포교합니까? 그리고 제가 신천지를 겪은 바로는 이 영상과 매우 흡사합니다.
인터뷰 하는거 재미있어서 몇 번 했는데 꿀잼 \^0^/
저기 저 좀 도와주세요. 제가 신천지안에서생활한지도 10년이 넘었고 사실 제가 오고싶어서 온게 아니라 엄마가 저를 인도하셔서 여기까지왔는데 요즘 이상하게도 총회장님이 설명하실때보면 막 세상말과 섞어서해서 도무지 이해도 안가고 막 욕설도 가끔 한번씩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여기 신천지안에서빨리 나오고싶은데 나올방법 없을까요?? 너무 저 나가고싶어요ㅠㅠ 근데 지금 가족들한테 다 붙잡혀있어서 못나오고있어요ㅠㅠ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말씀 보세요.
어머너머어머러머 진심 완젼똑같애요 대ㅐㅐㅐ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 걸린거랑 완전 똑같아요....
와 이런거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아니 왜케 똑같아요??? 직접 갔다오신건가 내가 입교했을 때까지랑 과정이 딱 똑같네
진심 절대 혼자 시내랑 번화가 돌아다니지 마셈...;;; 그리고 만약 설문조사 해달라. 조사를 하는데 도와달라 하는 사람 있으면 매몰차게 거절하셈.. 그래도 끈질기게 따라온다. 말을 건다면 전화기 들고 전화하는 척이나 진짜 누군가한테 전화걸어서 바쁜척 하고.(이때 심각한 일을 가장하는것이 제일 나음..) 아니라면 ㄹㅇ 미친척 하면 안 쫓아옴..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다니지 않는이상 덜 위험할듯.. 내 친구가 당할뻔 한 일이랑 비슷해서 댓글남겨봄.
아니 시밬ㅋㅋ 존나 웃긴게 저희 교회좀 친한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사람도 많고 뭐..많아요 근데 어느날 2명인 사람들이 와서 "어머 나도 배워야겠네"하면서 한..1년동안 같이 다녔는데..그 두분들이 10명의 성도님들 신천지로 감..ㅇㅅㅇ 아 시바 ㅋㅋ...솔직히 집사님들,권사님들 뭐간에..말씀좀 잘압시다..신천지 좀 가지 마세요.
마태복음15장8절~14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제 경험의 신천지는 성경에서 구원을 찾습니다. 거짓 구원에 미혹되지 않는 형제 자매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신천지는 성경에서 구원 안 찾습니다 . 이망희 구라 계시 실상으로 구원 받는다하죠. 실상 거짓말인거 들통 나닌깐 교리를 바꿔버리던데 ㅋㅋ 전에 잘못 썻던 책도 다 없애버리고 난 그렇게 가르친적 없다 입 싸~~악 닦던데요 ㅋㅋ
저도 저거랑 같은 방법 당했다가 진짜 어이가 없더라고요.
취업도
어렵고 하다
보니
젊은 사람들을
유혹 하는구나
이 종교
문제 많다
언론에서
많이 알려서
더 이상 피해자
없게 해야 겠습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영상 정말 유익하게 봤고요, 카페에서 웃음 참으며 보느라 혼났네요 ㅎㅎ;;
저도 마침 저희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이단 특강을 하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영상을 보여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수꾼에게 속지 맙시다.
Lora qiqi 추수꾼이라뇨~성경에서 추수꾼은 천사입니다~저것들은 구라꾼,사기꾼입니다~
@@eve0371 신천지에선 저것들을 '추수꾼'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정말 소름돋네요...저도 금연캠페인이랍시고 설문지에 연락처 적었는데 금연기념품준다길래 카페에서 만나고 우연을 가장한 사람이 상담소를 한다해서 상담 몇번하더니 저의 약점을 속속 들춰내고 또 다른 상담사를 소개해주더군요. 한창 멘탈나가있던 저에게 기독상담 전공했고 성경을 통해 자신을 바꿔나갈수 있다고 영성상담을 제안하더군요 그러던중 첫번째 상담사 지인이랍시며 접근하던 사람.. 지금생각하나 잎사귀 역할을 하던 사람이였죠 이후 카페나 스터디룸에서 몇번 상담을 받았고 영상에 나왔던 학원..그 사람은 기독교 컬리지라했는데 자기가 추천해주고 싶다하며 월화목금 저녁에 수업이 진행되고 면접도 봐야한다며 지금 다니는 직장을 관두고 받아보는게 어떻냐며 집요하게 접근하더군요 다행히 저에게 멀쩡한 이성이 남아있어서인지 계속 거절했고 상담사는 자기가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을 두절하더군요 그 이후로 우울감이 심해져 매주 정신과에서 상담받고 약먹고 있는 와중 위에 사람 모두 신천지인걸 알게됬네요..솔직히 사회생활하며 안힘든 사람 어디있겠냐먄 그런 사람을 노려 신천지와 엮으려는게 정말 역겹습니다. 저도 무교자만 이런 영상은 모두들 꼭 한번씩은 시청했음하는마음에 좋아요 누릅니다
신천지분들 잘들어요 예수님께서 그러라고 십자가 지신게 아닙니다 공부해서 천국갈거면 장애인이나 무식한 노약자들은 다 지옥가겠네? 어부낚던 베드로는 성경에서 지워져야겠네? 그리고 예수님처럼 사는것은 저렇게 하루종일 공부해서 살아가는것이 아닙니다!! 그런구절 성경 어디에도 없어요 믿음의 조상분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믿었나 보세요!! 그들이 밤낮 공부해서 믿었나요?ㅡㅡ 그럴거면 이세상 모든사람들은 전도사나 목사여야되나요? 무슨 말도안되는 경우인가요? 믿음의 선지자들 보세요 그들이 당신들처럼 하루종일 공부하고 포교하던가요? 아닙니다 그들은 세상살아가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하면서 세상에 빛과소금이 된것이지 당신들처럼 센터에 박혀서 공부한것이 아닙니다 그럼 예수님도 십자가에 박히지말고 공부하셨어야죠!! 신천지인들 제발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성경을 알고 말씀을 알아야 천국가지 "하나님 믿고 예수님 믿는다고" 천국가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센터에서 말씀을 알고 공부해야 와서도 말씀을 진정으로 깨닫고 이루어 나가는거지
말씀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냥 들어와서 그냥 나가고 하는 신앙이 아닌 정확히 알고
하는 신앙이 참된 신앙인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님들 같은 사람들이 오면 아주 잘도 받아 주겠
네요..이제는 성경공부 한다고 이단 취급 하는건가요? 다른 교회 사람들은 성경공부 안해서
점점 사람수가 급강 하는건가요 적어도 하나님 믿고 예수님 믿으면 오늘날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는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ㅡㅡ 저 위에 예수님도 십자가 박히지 말고 공부하셨어야죠 라는 부분은
정말 어이가 없네요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르시겠지만 자신의 생각데로 신앙 하지 마십쇼
그리고 세상을 사라가면서 라는 말부터 당신의 말은 틀린것 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맞는것도 아니죠
하나님이 세상을 떠나가시고 마귀가 세상을 주관하면서 정말 악한 세상이 되었는데 하나님의 말씀도
모르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라뇨 저의 말은 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가 아니라 세상만 살아간다고
다 된다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성경은 공부 안한해도 아는 것이 아니라 감춰져 있다 오늘날 열리게
된것이죠 정신은 그쪽 부터 차리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물론 당신의 생각만 고집할테지만...)
Aunun 성경말씀을 보지말라는게 아니죠 당연히 봐야죠 이걸 읽어야 당연히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좋을수밖에없죠 근데 중요한게 뭔지 알아요? 오직 이걸 공부를해야 구원받는다는 당신들의 논리가 굉장히 잘못된거라고 말씀드리는거고 공부할수없는 환경을 가진 사람들은 구원못받는거 아닌가요?? 성경에보면 그사람들은 믿는거만으로도 구원받는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신천지 논리가 맞다면 이세상에 장애인은 있으면 안되죠 공부할 머리가 없는데?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때 옆에있던 죄수는 공부해서 받은건가요? 무식한 베드로는 공부해서 구원받은건가요? 중요한건 믿음입니다 성경도 결국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잘믿게 해주는 도구일뿐이지 이것을 매일 공부했다고 구원얻는게 아니라 말씀을 보고 그것을 믿고 삶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살아가는게 맞고 그것이 구원이지 센터에 앉아서 하루종일 공부하는게 구원이 아닙니다
말씀 모르면 하나님 믿어도 다 천국 못간단거임? ㅋㅋㅋㅋ
그럼 믿을 필요 자체가 없겠네ㅋㅋ
어차피 대부분 지옥가겠네ㅋㅋㄱㅋㅋ
14만 4천은 전부 성경 달달 외우는 사람들인가?ㅋㅋㅋ
14만 4천 넘으면 어찌됨?
선착순으로 자름?
성경 달달 외워도 천국 못감?
rkfrkaotm 몰라도그만 알아도그만이면 왜 성경을 주셨을까요? 준 이유가있는게 아닐까요??
말씀 모르면 천국 못가죠.
계22:18-19 절에 보면 가감하면 저주받고 거룩한성 (천국)에 못들어간다고 되어있는데요?
사29장에 보면 책이 봉해져있어서 알 수 없으니 "사람의계명" 으로 가르친다고나와있죠.
모르면 가감할 수 밖에 없죠.
마치 당신이 말씀 몰라도 믿기만하면 천국간다고 하는 것처럼요. 성경 어디에도 믿기만 하면 천국간다고 나와있지않은데요. 오히려 알아야한다고 많이나와있죠.
사도바울 그니까
성경을 달달 외우기만 하면 가냐고요
믿지는 않는데 달달 외우기만 해도 가나요?
14만4천은 다 성경 외움?
14만4천넘으면어찌됨?
전 얼마전 아는 지인를 통해 품바공연를 통해 품바공연를 보는 중내용은 정말 마지막 부분에서 부모님 를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효 인문학 무료 강좌를 한다고 하더군요 .. 지인과함께 커피집에갔다 어떠사람이와서 품바공연를한다고 전화번호따갑니다 참석표는 스마트폰 문자로주고 공연장가서 스마트폰 참석표를 보여주니 현장에서 표를 주더라던구요 그런데 표받았냐고 확인 전화가 세사람전화가와서 부터 전 의심해죠 이상하다 처음 본사람에게 너무 잘챙겨주어서 ... 그리고 공연장에 빈자리가 없고 . 동영상 찰영를 금지 시키더라구요 .. 저작권 있다고 헐... 그리고 그들이 공연 하는 동안 지들은 영상 찍고 ... 그 과정이 신천지인지 알수가 없어요 저는 도이거나 아니면 다단계 아닌가 생각하다 전 지인집에 가서야 알수가 있어죠 .. 신천지가족... 지인통해 만나 사람도 신천지 ... 세상은 공짜는 없다하고 하면 보이더군요 ...왜 잘해주지 .!.하고 생각하시고 ..
이야기하다 . 효. 천국이야기 . 천국갈수이는 법...땅. 하늘.씨. 돌.천국. 평화. 12자파 .예수님. 하나님.불교 .석가 모니 참...찐짜 .미국.바위위 나무뿌리. 총회님 . 보혜사
.하나님과 함게하시는분 .종교 .신앙 .이만희 신앙.종교 .뱀. 아담.화와 뱀은 흙를먹지안는다.. 성경은 뱀으로 묘사해지 사탄 입니다 . 지금에 뱀이 아니죠
그리고 바보도 알아들수 있게 이야기 합니다 . 그리고 거기가서 두눈으로 보아라합니다 거기가 신천지 입니다 . 그리고 직업도 줄께합니다 .거기도 신천지인 직처
부부이야기 .머리가 아파는데 요즘머리가 시원하다. 맨토야기기 ...멘토가 필요하다 ,.멘토가 있어야한다 비유로 이야기 자주하면 .. 도와줄께요 그런 이야기가 나고면 신천지 입니다 .
그들은 한자문자 뜻를 으로 해석해요 그리고 성경 책 피고 공부하는 순간 아~~ 아~~ 하면서 넘어가죠 ...
정말 성경지식이 없으면 책를 덥고 이야기도 하지 마세요 ...이미 그들은 답 공부를하고 대응를합니다 .. 그들은 예수님도 욕해다고 찾고 ..불교와 비슷한면 극락이라는 글도 찾고 그래요 ..
참고로 그들이 찾는걸보는 순간 진짜내..하고 넘어갑니다... 조심조심 세상은 공짜는없어요 .. 전 석달동안 지인이 매일 몇번를 전화하고 집에 오면 절때 빈손으로 안오고 이야기하자 누구랑만나서 이야기하자 .그래서 전 싫어요 하고 그럼 저랑 단 둘이 공부하자하면서 .. 이만희욕하는걸 유트브로 보여주고 이부분으로 예수님도 욕해다 고 대응합니다 . .난 그래도 공부가 싫다하고 만날때도 공부는 싫다 기독도 싫다 난 기독교때문에 인생이 안풀린다하니 ,,, 요즘전화도 안오고 집에 찾아오지도 안고그래요 ... 이제는 그지인이 상담 연걸 하러고 하더군요 ... 그들은 전도 못하면 벌금낸다고 생각하고 전도해요 .. 110만원
전 물고기를 좋아해요 ...^^ 정말 조심조심 ... 나도 모르게 바로 옆사람이 신천지 일수 있어요 한 이불 덥고 사는 사람 일수도 있어요 .
전 오늘 따라 생선이 먹고 싶내요 생선를 주신 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
무교로 지내세요 가족과 함께 보시고 그들은 약속를잡아요 잡지도 마시고.. 거짓말로 대응하세요 시간이 없다 이미 그들은 처음부터 거짓말하고 만나니깐 .. 왜사람를 속이면서 만나는지 ...
내가 저거 똑같이당했다 나쁜넘들
민기 속았다는것 자체에서 가족에 믿음이 없고 교회 목사님이나 전도사님과 그리 사이좋지 못한사람이 당하는 거라 봅니다만...
신천지 방식은 먼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다니라하고 교회에 들키면 신천지 안믿는다 하고 상대가 확신할 경우 죄송하다 하며 절대로 교회사람 만나지 말라하던데.. 나중엔 가족도 회유하려 시도 하라하고 그러다 가족사이가 더 멀어지게 되면 신천지 사람들 모이는 대로 데려가 노동.... 24시간노동 30일에 15만원
힘냅시다. 10천지에게 속아 당했어도 빨리 나올 수 있게 된 건 행운이아닐까요? 적어도 많은 시간을 허비하진 않으니까요.
내칠마넌 ㅅㅂ
비슷한일 당했습니다ㅋㅋㅋㅋ 저는 신천지인거 당연히 알고 대체 뭐라고 할까하고 들어본거예요! 이런일 당하시면 신천지입니다ㅎ
몇일전에 여자두명이 와서 뮤지컬 작가팀인데 설문조사한다고 요즘 청년들의 타입?을 나누는데 첫번째 질문으로 나는 한가로운 청년인가 바쁜 청년인가 물어보면서 내가 바쁜사람인지 팅가 팅가 성경공부할수있는 백순지 신상캘려고 작정을 하더라구요ㅋㅋㅋㅋ
눈에보임 2-3분이면 끝난다더니 무슨일하세요? 취업준비하세요? 물어보더라구요 내가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려고하고..ㅋㅋㅋ
두번째 질문으로는 뜬금없이 크리스천얘기나오면서 교회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신천지아니예요? 이랬더니 절대 아니라고 발뺌을 합니다 그래서 어디 교회 다니시냐구 하니까 원래 여기사람 아니라고 저기 다닌다고 교회이름 엄청 흐리게 말함ㅎ
그리곤 갑자기 "신천지가 어떻게 한대요..? 저희도 안당하려면 알아야할거 같아서..^^" 이러면서 대놓고 연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둘이 눈치보면서 한명이 "그럼 어떡하지..?"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눈치채서 이제 갈까, 계속질문할까 망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질문하길래 "죄송해요 너무 신천지 같아요;;;"이러고 가니까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보내주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못잡죠 들켰는데ㅎㅎㅎ
*****설문조사한다면서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려하면 백퍼신천지예요 그리고 뮤지컬 이름 찾아봤는데 아무것도 안나옴.
길에서 설문조사한다고 하면서 연극 뮤지컬 포스터 보여주거든요 그거 꼭 인터넷에 쳐보고 어디가면 볼수있냐 물어보세요!!!!!! 백퍼 안나옵니다 성의있게 지어낸것 이거든요^^
님들 ㄹㅇ 입니다 저도 비슷하게 당했어요
진짜 이 영상 퍼날라야함.. 신천지 수법 알기쉽게 정리해줌..
거짓말뿐인곳 그래놓고선 선의의 거짓말이래 그건 니네생각이고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세요.
신이 존재한다면 왜 가엽고 순수한 아이들이 전쟁으로 죽고 아이들이 기아로 죽고 사고로 죽는건가요? 왜 항상 사람들끼리 죽이는 전쟁이 멈추지 않는거죠? 신이 있다면 일 제대로 못했으니 해고당해야할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쩐다 들켯다ㅋㅋㅋㅋㅋ 다시 다른 전략으로 가즈아~
저도 저를 위해 동원된 사람이 6명. 친구지인이 정신과 간호사라 함. 자기 교수님한테 도움 받았다고 소개. (거절했으나 약속잡음) 만남. 커피는 내가삼...또르르 근데 갑자기 까페에서 학생을 두명이나 만남 한명 먼저와서 인사하고 감. 또 다른 한명 또 와서 인사 하고 감. “교수님!! 저번에 너무 감사했어요~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정말 너무 감사해요.” 라며 믿을 만한 사람임을 나에게 티냄. 그리곤 상담사가 자기가 도와주고 싶다며 자기는 일 제대로 한다면서 몇번 더 만나면 좋겠다고 함. ??? 그리곤 남편이나 친구들한테 말하면 심리 상담 방해되니까 말하지 말라함.??? 그래서 친구한테 말함 심리 상담사 신천지 같다. (친구야 너도니?묻고싶었으나 참음 ㅜㅠ) 만나지 말라고 일단 이야기함.
요즘 신천지는 어떤게 신천지 같냐고 물으며 데이터 수집함. 그리고 심리 상담사가 너무 이뻣음.. 외모에 홀린 나..... 휴
다단계 사이비ㅋㅋ
왜 사이비라고 생각하세요?
@@sr_frypan5749 돈을 뜯어먹고 폭행, 사회 스트레스,적응력이 부실하게 만드는데 사이비당연하죠. 원래 평범한 기독교신자들은 직장을다니고 교회다니고 해야 정상적인 삶임
신천지가 날 세뇌하지 못한이유,
1.정보가 ㄹㅇ 랜덤이다.
2.취미.관심분야가 정해져있지않다.
3.난 기독교.불교, 이슬람.힌두교.유고 전부 관심이 있어서 교리를 개무시한다.
4.신천지도 내가 궁금해서 가본거기 때문에ㅋㅋㅋ
5. 내 주위에 사이비다니던 친구가 많았기 때문에 익숙하다.ㅋㅋㅋㅋㅋ
지나가다 길즘 그만좀 물어보고
설문조사 그만좀 해-_-;;
난 27년 인천 토박이인데 내가 알기론
대부분 길에서 전도하는 사람들은 동네
주민들이 많이하는거 같음. 길을
모를리가 없음.
몇개월뒤에 길 지나가다보면 그때
그 아줌마 또 어슬렁 거리고 있음.
님들도 낚이지 마세요~
'한국도시가스공사' , '인천시청' , '소상공회의소' , '인천항' ,'송도 현대백화점'
이런 기업이나 기관들은 함부로
추잡하게 길거리에서 설문조사
안합니다;;
이런 설문조사 보여주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천국얘기 나와서 저는 바로
택시타고 사라졌습니다~ 이젠
하두 많이봐서 안걸립니다.
신천지인들이 아무리 자기들은 나쁜마음도 아니고 정말 구원받는길 같ㅇ 가고 싶어서 그런거다 앞에서 진심으로 울고 해도 이만희 얘기만 나오면 사람이 돌변해요 방금 울던 사람 맞나 싶을정도로.. 진짜 저도 믿었던 사람이 알고보니 계획적으로 왔다는거에 너무나도 충격이였는데 이만희가 그럼 예수예요?하는데 진짜 설득하고 울던 사람이 한순간에 표정 바뀌면서 이만희가 니 친구야? 이러면서 언성 높임.. 진짜 무섭고 깜짝 놀랐어요.. 여러분 제발 조심하세요.. 이거 그냥 단순한 일이 아님..
아니 성경 이야기를 3주동안 만나면서 그 기독교쪽으로 이야기를 아예안하더라.
그래서 친구?정도로 생각하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야지 싶었는데 ㅆㅃ무슨 갑자기 성경이야기 지들끼리하더라 그러고선 뭐 이런거 있는데 우리할건데 같이할래?이런식임 이거 마음 약하거나 이미 지금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얘들은 그동안 쌓아온 유대감이나 이걸로 인해서 친구가 된 얘들이랑 사이 틀어질까봐 하기 싫어도 빠지게 되는거다.
얘네들은 날 잘 이해해주고 날 위로해주고 힘이된다고 생각을 하는거지. 근데 그거 다 계획하고 들어오는거다. 반대로 생각하면 넌 설계된 도박판에 들어간거나 마찬가지다.
절때 속지마라. 부모 형제도 버리게 만드는게 신천지다. 절때 속지마라.
나도 당했고 얘들이 성경이야기 하길래 그런거에 관심없고 주말에 산다니고 절 다닌다고하니까 그래도 계속 같이 하자고 자기들도 어디 놀러가고 그런다고 하더라.
믿지마 절때 이 세상에 믿어야할 건 하나님도 아니고 부처님도 아니고 친구들도 아니다. 너 니 자신만 믿어. 인생은 독고다이다. 혼자 왔다 혼자 가는 인생이라고. 절때 믿지마 . 내 친구 이런식으로 빠지게 되면서 매일 학원끝나고 저 친구들이 학원앞에서 기달리고 그랬어.
그게 다 계획된거고 진짜 십년 친구인데 뭐에 씌인애같더라 나한테도 성경이야기 하더라. 절때 믿지마라.. 모르는 사람이 말걸면 니가 쉬워보이는거다. 호구처럼보이거나.
#꼭 봐주세요#
바로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던 도중
어떤 아주머니가 신문을 들고 저희쪽으로 오는데 오시면서 하는 말이 ' 저희교회 신문에 나왔는데 보세요~' 그래서 제가 '그런거 안믿어요 네네~'하고 빠져나갈려고 하니까 놔주질 않더군요 .
전 정상적인교회를 잘 섬기고있는 사람이었기에
대화로 빠져나가려고 남자친구와저 그리고 아주머니 이렇게 얘기하다가 아주머니 말하는게 동문서답 앞뒤 꽉막힌 말을 계속하는걸 보고 전 너무 안타깝고 화가나서
어머니 하나님이 어디에 있는지 지금 내눈앞에서 성경찾아서 보여달라 . 그러면 내가 아줌마말 듣던지 말던지 하겠다.' 하더니 당황하시구요 . ( 왜냐면 제가 팩트를 저격했기때문이죠)
어디에나와있냐하니까 성경 어느구절에 나와있다해서 제가 바로 눈앞에서 성경을 찾아서 확인시켜드리며 어디에 그런게 나왔냐 .
아주머니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 사람들한테 전도 할거면 납득이 되게 성경가지고 구절 찾아가면서 하던가 . 뭐 준비 되지도 않고 사람들을 넘어가게 만드려고 하냐' 그러고 그 자리를 떳습니다.
여러분 정상적인 교회의 전도는 상대방이 거절할경우 '네알겠습니다,' 나 좋게 마무리를 합니다.
그리고 이단인 경우의 전도법은 사람을 질질 놓아주질 않죠.
그러니까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사람보면 다 거절하시고 성경공부,설문조사,무료 영어과외.등 으로 말을 건다면 절대로 하지 마십시요.
제가 대화해보니까 정말 앞뒤 막히고 동문서답 . 어른인데도 예의없어도 너무 없이 말해요.
그리고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길거리에 책 전시해놓고 차려입은 여자 3분 혹은 남자1 여자 2 이렇게 계신거 보셨을 겁니다.
그것도 피하세요
어머님하나님 이야기가 나오면 안상홍 증인 하나님의교회를 나타내므로 절대 듣지마시고
유월절에대한 마인드 부터 모든것이 전부 다 른거니까 진짜 댓글들 보시더라도
최고의 예방법은 길가는 사람이 말거면 다 무시해버리세요 .
대학때 "친구야 성경공부하자.무료로 신학을 가르쳐줘. 같이하자!" 나중에 거의 과정이 끝날쯤인데 그때 일반기성교회목사들을 갑자기 다 늑대라고 하고 거짓목사라며 엄청 비난함.그때부터 수상히여기던차 알아보니 신천지 사이비종교였음. 그래서 그 친구에게 사실을말하고 나오자고했는데 그친군이미세뇌당해서 나를 엄청 욕하고 화를냄. 그래서 친구잃음 ㅜ
인연 끝으세요. 아니면 심부름꾼을 불러서 납치하고 스마트폰 압수해서 정신병원 가두고나서 이단상담센터 전화하면 치료해줄거임 그 대신 돈이 엄청 지불해야한다는거임
ㅋㅋㅋㅋ마치 내모습같네 나는 물론 아에 당하기전에 의심해서 나왔지만 저거 성경 들어가면 성경 인물로 하브루타한다 뭐한다 그러는데 다 개수작임 성경 들어가기전에 별 프로그램이랑 검사지 같은거 하다가 약간 권위있는 쪽에서 시행하는거라고 안심시킨후 나중에 성경 공부로 자연스럽게 넘어감 첨엔 인문학 강연회가기 위해서 논어,성경,동양고전중 하나골라서 할거라 그러는데 어떻게든 성경으로 넘어감 그러다가 점점 어떤 새로운 사람 만나게 되고 6,7개월짜리 성경 공부하는거로 넘어가게됨 세상엔 공짜도 없고 먼저 다가오는 착한 사람도 없으니깐 대학가서 주의하길
신천지 싫어요 수 보소 ㅋㅋㅋㅋㅋㅋ
저는 지하철역에서 자기들이 웹툰작가팀이라고 인터뷰해주고 나중에 2차인터뷰 부탁한다그래서 번호주고 내일보기로했는데 이거 백퍼 이단이죠??
네 조심하세요ㅠㅠ
100프로 이단 신천지
잎사귀 역할하신분 ㅋㅋㅋ겁나 귀엽게 생기셨다 ㅋㅋㅋㅋㅋㅋ
전 스텝4에서 빠져나왔네요 ㅋㅋ 전 젊은 분이셨는데 체육대회였나 단합대회가 있는데 거기 가서 친구도 사귀고 그러는게 어떻겠냐고 하셔서 생각해보고 연락드릴게요 했더니 같이 공부하던 친구가 영상에서와 같이 계속 꼬시더라구요 ㅋㅋㅋ 사실 귀찮기도 하고 몇달 같이 성경공부 했는데 관심도 없고 해서 이걸 빌미로 그만두긴 했습니다 근데 공부하다보니 빠지면 답 없을 거같긴하더라구요 근데 맛있는 건 많이 사주셔서 ㅋㅋㅋ 밥 값 굳었군 하면서 다닌 이유도 있어요 ㅋㅋㅋ 매일 수업때마다 빵이나 과자 이런거 사오시고 시간 빌때는 밥도 먹으러가고 파스타도 많이 먹고 그랬죠 ㅋㅋ 그 뒤로는 누가 길 물어보거나 설문조사 가능하냐고 물어봐도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ㅠㅠ
나온지3년이지났지만 내일생일대의후회이고죄입니다. 내1년의시절을거기서날린것과.. 나땜에 들어온 애 있는데 첫열매라고해야되나.. 걔생각하면.. 저혼자나온게 아직도 마음이안좋네요 ㅜ 사람들은다착하고좋은사람들이많았었는데..
저도 나온지 2년 다 되가는데
4년반이라는 시간을 날렸네요...
하고싶은거 다 못하고 그랬었는데.. 아깝네요
그냥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려구요
저 고민이 있습니다 3주전부터 어떤 형과 성경으로 고치는 성격문제? 하고있습니다 낼부터는 센터같은곳에 가서 한달에 복사비로 만원을 내야한다더군요 먼가 사이비 같은데 확실하게 구분 할수있는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맞다면 거절하는 방법 도요ㅠ
100% 신천지 입니다. 교주 이만희 욕해보세요.
화제를 바꾸려 할겁니다.
그들에게 이만희는 신이고 영생하는 존재로 이만희를 교주라 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당신은 그들의 목표(선교센타 같은 곳으로 위장된 신천지 센타의 졸업생 10만명만들어 서울에서 수료식하기)를 위한 목적이고 점수일 뿐입니다. 지금 당신의 일거수일투족 감정까지 상부에 보고되고 있으니 하루빨리 당신을 옆에서 챙기고 온갖정성 다 쏟고 있는 일명 잎사귀하고 손절하는게 상책입니다. 그럼 당신을 버리고 또다른 먹이감을 미친듯이 찾으러 다닐겁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그들이 하는 모든 행동은 포교를 위한 모략이란 이름의 거짓연기라는 걸.
저도 같은 방법으로 당했다가 신천지인거 알고 나왔네요 직업 사칭하고 다니면 불법 아닌가요?
불법임! 진짜로 연기한다음에 건물사고 만든다고 함
교회에서 상처받거나 시험든 사람 위주로 어느정도는 신천지 인거 알고 다니던데... 대형교회 전도사로도 들어가 있는거 심방갔다가 그집 시어머니가 신천지인데 심방온 전도사보고 자기교회 교인이라고해서 들통남... 몇년을 잠복하고 있었는지... 열심하나는 대단함.
진짜 잘 만들엏네요ㅋㅋㅋㅋ
나는 무교였고, 많이 힘들었을 때 저 패턴으로 들어갔었는데, 육적영생얘기나올때 정신차리고 신원정보 적어 놓은 것도 달라고 전도사한테 얘기해서 빼감.
내 입장에서 봤을 때는 육적영생얘기(이 교육과정이 어디까지 있는지는 몰라도 아무튼)에서 정신 못차릴 수준이면 정말 그땐 가족도 뭐고 자기 인생도 되돌릴 수 없는 청년들이 어마어마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