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칼 가는 방법 알아보러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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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2
- 안녕하세요. 칼 갈이 최씨 최덕문입니다.
칼 갈아봅시다.
#칼가는법
#칼갈기
#숫돌에칼가는법
사용한 칼 - 남원 부흥식도 21cm
사용한 숫돌 - 1000방, 4000방, 220방
사용한 물 - 아리수
사용한 BGM -
• [No Copyright Music] J...
[Info]
Title: milk coffee
Artist : Ryan
Genre : BGM, Jazz
Mood : warm, romantic, quiet, rest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배경음익에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깨알같은 유머감각 에 시청하는 내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워낙ㅇ 돌을 종류가리지 않고 좋아하고 그 중에 가장 좋아하는 돌이 셰일이라서 천연숫돌 영상을 자주 봅니다. 그러다보니 칼가는 영상을 가장 많이 보게되고 진지하게 배우고 싶어하는데 ㅈ가 본 영상중에 전문 칼가는 분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영ㅇ상이네요.
구독 일단 누르고 나머지 영상도 신청하겠습니다.
아이고, 비 전문적인 영상에 이런 댓글을 작성해주시다니 감격이 흘러넘치네요. 이 영상 뿐만 아니라 다른 영상도 샤프닝이 전문적이진 않습니다.
그냥 현역 셰프의 살기위한 몸부림입니다. 미리
민망함게 고개를 살짝 숙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칼 가는게 예술이네요.진짜 전문가이시네요.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보시는 분께서 좋게 봐주셔서 그렇지 저도 일반적으로 요리를 위해서 칼을 갈아주는 요리사입니다~ 작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감사 힙니다 많은도움이됐네요
설명하는 영상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집에 숫돌 하나 없는 일반인입니다.
설명이 우아하고 차분해서 귀에 쏙 들어옵니다.
바로 일반용 숫돌 주문해서 부엌칼 열심히 갈아 볼게요!
반갑습니다. 제가 이론적으로 아는 부분이 그리 많지 않아서 이해하시기 편한게 아닐까 싶네요~ 일반 800방 1000방으로도 충분합니다! 안전하게 긴 시간 가지시고 차차 변하는걸 느껴보시길 권해드리겠겠습니다~!
제가 아는 방법이랑은 반대방향으로 칼을 가시네요 신기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10년전에 처음으로 칼을 갈기 시작할때 그때 한국 셰프들 영상은 못봤었고 외국 셰프들 영상만을 보고 계속 따라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많이 다르기도 하고 틀렸다라고도 합니다. 제 방식중에 틀린 부분은 피해가시길 바라면서~ 어느쪽으로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4년째 한식당과 정육점을 운영하고있네요~~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user-di3fu5or9h 직원으로 일 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업장 운영은 감히 넘볼 수 있는 분야가 아닌 것 같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칼갈이 맛집
누추한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칼이야 어떤식으로 갈든 잘들면 장땡이쥬~
헌데 하나 아쉬운점은 숫돌에 쇠때가 많이 껴 있네유....;;;
드레싱이 필요해 보이네유~^^;;;
조언 감사드립니다! 분발해보겠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몇자 적어봅니다~~
이러쿵 저러쿵 말들 많으시네.....
저는 보면서 저런 방법도 있구나 했는데...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한번 비교 해봐야 겠어용^^
논어에 라고 씌여져있는데, 저는 곽헌에게서는 다름을 인정하는 방법을 받아들이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후자는... 갑자기 키보드가 고장나서 생략합.... 방문 감사드립니다.
아오 연마하실때 칼등에 파지 하지말고 날끝쪽 날면을 파지하시구요 특히 킹시리즈 고방수 숫돌은 저가형 숫돌이라 숫돌 표면에 이물질이 잘껴서 연마가 되는게 아니라 미끄러지는겁니다 돌즙으로 연마를 해야되는데 숫돌 표면이 이물질로 코팅되서 연마 되지도 않습니다
선생님 저의 채널에서 실망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칼도 못가는 엉터리 요리사인 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에는 꼭 엉터리로 칼 가는 방법 이라고 명시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경지에 오르셧군요 ㅡ
아닙니다. 저는 칼을 써서 요리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에 딱 그 정도밖에 모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결과만좋으면 끝이지 불편러들이 몇몇있네요
어휴... 다 본인 방식이있는거지
나랏님도 욕먹는 세상이니까요!? 불편하시게 느끼시는 부분들 여러모로 조금씩 보완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그게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숫돌에 투자좀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킹 4천 돌즙 안내고 쓰면 쇠때만 끼고 연마 잘 안됩니다
선생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영상 올린 덕분에 많이 배우네요.
갈기에 앞서 칼 맨끝 부분의 정확 하게 직선으로 만들어야 안 될까요 ?
칼 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저는 갈았다가 사용했을때 절삭력이 느껴지지 않으면 다시 갈아주는 편입니다. 방향은 칼을 사용하면서 찾아갑니다~ 저 칼은 곡선으로 갈아주는게 저랑 잘 맞네요!
칼 끝 부분이 직선이되면 어느칼이건 버려야 합니다...
@@user-ys5ed8zf1n 칼 버릴때 저한테 주시면 제가 고쳐서 잘 써보겠습니다!
ㅎ 아리수~ 많이 느끼. 버에 대한 설명이 빠져서 좀 아쉽네요
제가 들어도 제 목소리가 많이 느끼합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버 라는 명칭은 제가 생소한데 혹시 키에리에 관한 얘기를 하시는건지~
만약 키에리라면 영상에서는 빠트린게 맞지만, 다른 영상들에서 칼을 갈고 손가락으로 만져보고 날이 서있지 않으면 다시 갈아주면서 날넘이를 확인하는 중입니다.
숫돌 정보 알 수 있을가요?
1000방 숫돌은 언제 어디서 저에게 왔는지 사실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무 제품이나 사용중인거시지요.
4000방은 킹스톤 F-3X 입니다. F-3 와 F-3X 제품이 있는데, F-3X 제품은 숫돌을 고정해주는 플라스틱 받침이 없는 제품입니다. (3X를 추천)
220방 숫돌은 나니와 제품입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현무암 판석 숫돌도 추천합니다. 대신 현무암 판석은 무겁고 크기가 꽤 큽니다.
@@cheflog 감사합니다.
저야, 방문 감사합니다~
이분이 사용하는 숫돌 정보 알아서 가성비 좋게 숫돌을 구비해서 이분이 하는대로 따라해서 본인이 쓰는 칼을 날카롭게 만드는 직간접적 비용 >>>>> 그냥 인의흑막(세라믹 숫돌) 1000방, 2000방(없어도 됨), 5000방 and 아토마 다이아 숫돌 400방(멘나오시용) 구비해서 집에있는 칼 부터 날카롭게 가는 연습 하며 본인 스타일에 맞는 칼 갈이 방법 터득해서 모든 칼을 면도날 수준으로 만드는 비용
'평잡이 숫돌'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굳이 멘나오시라고 쓰는 이유가...
또 이 부족한 인간을 가르치라고 구글 알고리즘님께서 선생님을 부르셨나봅니다. 다음부터는 '평잡이 숫돌' 이라고 쓰도록 해보겠읍니다.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cheflog 저건 무시하세요 뭘 평잡이 숫돌입니까 그러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도
기름 마늘국수라고 불러야지 ㅈㄴ 선택적으로 일본어만 저렇게 불편해하시네ㅋㅋ
@@user-yx1tf7dw4o 유튜브 내에 동영상을 올리는 것 만으로도 소수에게 불편을 느끼게 해드리는 부분도 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차차 배워가는거겠죠.
세프..명암걸고 저딴식으로.칼을 갈다니..ㅜㅜ
명암이라면.. 명암은 밝음과 어두움, 행복과 불행이라는 의미네요. 새벽부터 친히 철학적인 부분에 대해서 일깨워주시다니!!
저는 그럼 밝음과 행복을 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칼 가는 방법은 정해 져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방법은 외국 셰프들이 많이 가는 방법 이기도 합니다.
저도 저 방법을 이용하지요.
@@mic2220 저도 완전 같은 입장입니다. 제가 요리사가 되던 시절에는 칼 가는 선배도 없었고 칼 가는 방법이 잘 설명되어있는 곳도 외국 사이트였기에 그쪽 영상만 반복해서 보고 배웠습니다. 저랑 비슷한 곳 다니셨나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솔직히 칼가는법은 정답은 없어요.
스승한테도 배웠지만. 자기한테 맞는 방법이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랑 같은 방법으로 칼을 가시는거 보니 흐믓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