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죽은후 예수가 다시돌아올때 천국아님 둘중하나라고 되어있다. 그리고 유일하게 자신이 사람을 창조했고 하늘과땅을 창조했다고 하는사람은 하나님밖에없다. 그리고 예수님이 제자들을 파송해서 교회를 만들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전세계에 교회가 있지않은가 만약하나님이가짜였다면 교회가 지금까지 존재할수있었을까? 12사람으로 시작해서
장담하는데 미래는 이미 정해져있고 우리는 그 길을 따라가고 있음 정해져있는 기간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느낀바로는 1년정도까지 미래는 정해져있음 과거는 몰라도 미래는 확실히 존재하고 시공간을 물리학적으로 증명해낼 날이 된다면 꿈이나 사후세계도 어느정도 떡밥이 풀릴거라고 생각함.. 과학적으로도 그렇고 일단 미래로 갈 수 있다는 개념이 존재하고 미래는 이미 진행되며 정해져있다는 개념도 존재함 시공간의 초월도 있는데 사후세계도 뭔가 있긴할거 같다
그냥 뇌피셜로 상상해보자면 사망선고 후 시신으로 알고있던 할머니 신체에 대해 더이상 바이탈 체크를 할필요를 못느낀 의료진이 모니터링을 중단한 뒤 기적적으로 다시 신체에 리듬이 돌아온 할머님의 뇌가 활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의식이 돌아오기 전까지 무의식 속에서 꿈을 꾸셨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심정지 뒤 뇌손상이 진행되기전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는데 사망선고 후 바이탈 체크를 포기하여 의식을 확인하기 전까지 심정지 상태가 10시간동안 지속되고 있었다고 여겨진건 아닐까요
@@JP-hh2qj 위에쓴건 그냥 제 뇌피셜이에요 근데 그상황도 그런 가능성이있었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의학자에 의해 사망이 확정되었다고 진단된 사람은 흔한말로 더이상 환자가 아닌 시체인데 시체에 맥박, 혈압, 혈당 수치, 오줌 나오는지 등 의학적 상태를 계속 주시하지는 않겠죠 기적적으로 생명활동을 다시 시작하였다고 하더라도 호흡하는 장면이 육안으로 포착되지 않으면 심정지 후 자동으로 리듬이 돌아오는 경우가 희귀한 케이스니 여전히 시체로 취급될 가능성도 높을거구요 사망선고 후 다시 생명활동을 시작했는데 살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식이 돌아오지않고 기계 모니터링도 중단된 상황에서 호흡, 맥박 등의 생명활동이 육안으로 포착되지도 않아 죽었다가 부활했다기보다는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났지만 무의식 상태에서 시체로 취급받았다는 쪽이 더 현실성있지 않을까 싶어요
영화속에 동양귀신도 서양귀신도 손톱이 길고 머리카락이 길지여.. 이건 사망을 해도 세포는 당분간 계속 자란다는 거거든여.. 손톱이나 머리카락등.. 묘이장 하시는 전문가분들도 이런 경우를 심심찮게 목격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전 화장되기를 원랍니다.. 좀 너무 무서울꺼 같아서여..
수호천사라는 책에 그런 내용이 나와요. 누구에게나 수호천사가 있고 항상 도움을 주기 위해 주변을 돌아다닌대요. 간혹 어려움에 처했을 때 누군가의 손길이 느껴진다면 그건 수호천사가 간절하게 당신을 도우려고 한 손길이었을거라고 하더라고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항상 나를 지켜주는 존재가 있을 수도 있다는건 큰 위안이 되긴 해요.
여러분 죽음을 두려워하지마세요 우리는 여기 나그네로 와있고 우리에 본 고향은 천국입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죽은사람은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그비밀이 성경에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하나님은 신은 본인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책을 읽기까지 사탄이 못읽게 합니다. 착한일한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닙니다. 우리 모두 꼭 천국에서 만나서 고통과 슬픔없는 세상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를 갑작스레 준비도 없이 백혈병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그전에 제가 어릴때 엄마가 병원서 사망판정받은 후 다시 깨어났습니다. 사후세계 다녀오셨다 하시더라구요..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돌아오기 싫다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직 올 때가 안됐다며 다시 돌아가라고 해서 아쉽지만 몸을 돌리는데 병원서 깨어나신거예요. 그후 40년정도후에 실제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일주일전 꿈에 너무 좋은 꿈 꿨다며 기분이 너무 좋다고 하시더니 급격히 안좋아지셨어요. 돌아가신 후 돌아보니 엄마꿈이 40년전 임사체험한 곳을 다시 꿈에서 보신거더라구요.. 너무 아름다워서 돌아오기 싫었다했던 곳이요. 따님 아름다운 곳에서 평안하고 행복하게 후에 다시 만날 가족들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어머니께서는 천사가 되셔서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계실 거에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늘에서 adst님을 어여쁘게 바라보고 계실 거에요. 그리고 항상 adst님을 도와주실 것이라고 굳게 믿어요. adst님, 행복하고 좋은 일이 앞으로 그대의 삶에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래요. 건강하시고 편안한 나날 되세요! adst님과 그 가족분들 모두에게 축복이 가득 있으시길..😊
23년 1월 초에 다음세상으로 떠난 우리 엄마 잘지내고 있지? 희귀암으로 1년동안 매우 큰 고통을 겪으시다가 임종후에 모습을 병원에서 처음 봤을때는 아픈 이후에 가장 평온한 상태로 주무시고 계셔서 너무 슬프지만 한편으론 이 고통에서 해방되셨기에 정말 다행이었어. 내가 엄마 아플때 항상 다음 세상이 있고 더 아름답고 광활하고 환상적인 그곳으로 엄마가 먼저 갔을때는 우리 아들 말이 맞았구나 싶을거라구 내가 항상 그랬잖아. 그리고 엄마가 보낸 천문학적인 확률의 메세지는 잘받았어요. 엄마가 "그래 아들아 너의 말이 맞으니 걱정하지말고 잘지내고 있으렴. 그러다가 나중에 기쁘게 다시보자" 라고 보낸거라는것 잘 알아요. 그런 확률은 일어날수 없으니까 그래서 정말 더 초월적인 다음세상이 있구나 하며 우리 남매들은 마음이 많이 놓였어요. 엄마 너무 영웅처럼 살다가 젊은 나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셔서 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엄마가 보낸 메세지에 이제는 정말 신기하고 마음또한 안정되었어요. 엄마 다음에 그곳에서 만나요 그땐 정말 많은 얘기들 나눌테니까 엄마가 못본 손자들 얘기까지 전부 할테니까!!ㅎㅎ 너무 사랑해❤️ 우리 잘키워줘서 너무 고맙고 엄마 절대 잊지않을게 조금만 이따가봐요!
저희 외증조할머니 100살까지 사셨는데 50살쯤에 한번돌아가셨다고함 엄마도 어릴적이었는데 그땐 집에서 장례치를 때라 동네사람들 먼친척 한둘 모이고 장의사도 불렀다고 해요 순서는 엄마도 어려서 기억이 정확치않지만 사망후 몸이 강직되기전 미리 줄같은걸로 묶어서 고정후 삼배같은걸로 쌓아서 병풍뒤에 모셔놓고 손님들도 절하고 만 하루가 지난 다음날 대낮에 병풍뒤에서 으...어... 소리가 나서 진짜 사람들이 순간조용해 졌는데 병풍뒤에서 할머니가 아~~~~ 소리를 내는데 문상객들이 수저던지고 밥상 발로차면서 대문밖으로 도망가고 난리였데요 결국에 장의사가 가서 보니 살아서 움직이고 있었는데 엄마말로는 몸을 하도 쎄게 묶어서 팔뚝에 밧줄페인 자국이 오래갈정도 였고 그뒤로 50년을 더 사셨어요 그동네에선 꽤유명한 얘기고 할머니는 아무것도 아는게 없는데 미래를 알려달라 우리애 대학붙냐 묻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제가 아는분이 겪은일인데. 죽은줄 알았던 분이 깨어나서 말했다고 해요. 어딘가에서 걷고 있었는데 어떤 아이가 울고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왜 울고 있냐고 물었더니 신발이 물에 떠내려갔다. 이것을 찾아주면 내가 대신 저곳으로 가겠다. 하였다고 해요. 그래서 신발을 꺼내주었더니, 어딘가로 사라지고 병실에서 일어났다고 하네요. 저도 들은거라 소름이 많이 끼쳤습니다.
죽음 이후 각자의 행위대로 심판대 앞에 서게됩니다. 사람의 육체는 썩어없어지지만 사람의 영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죽음 이후 사람의 영은 영을 만드신 하나님품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심판을 받습니다. 믿든 안믿든 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책임은 본인이 감당할뿐이죠
저희 어머니도 어느강까지 가셨는데 다리위로 이 인간세상 하고 똑같이 많은사람들이 다리를 건너가고 있었다 합니다 손좀 잡아달라고 해도 모른척 하고 다리를 건너더랍니다 그때 다리옆에 엄마 이름과 조영숙이라는 이름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한 할아버지가 나타나셨서 니들은 2년후에 올사람들이 왔으니 가라고 막대기로 뚝 쳐서 살아나셨어요 사후세계 2년은 인간세상 48년 이고 사후세계1달이 인간세계 ,2년이었어요 진짜 닥 48년 더사시고 돌아가셨읍니다 모두가 기적이였어요
어릴적에 들어서 잘은 기억 안 나지만 엄마쪽 가족들 중에 어떤 할머니가 (나랑 몇 촌이고 무슨 사이인지는 기억 안 남) 돌아가셔서 장례를 바로 치르려고 했는데 동네사람들이 하루는 방 안에 모셔두고 내일부터 하래서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 깔아서 눕혀놓고 문 닫아놨었는데 다음 날 일어났다고 함. 다들 놀라긴 했지만 아무튼 살았으니 다들 좋아했고 그 할머니도 평소처럼 걷고 밥도 먹고 대화도 잘 했는데 그렇게 또 하루 지나니까 그 다음날 아침에 아침밥 드시라고 깨우니까 안 일어났다고 함. 그리고 그대로 돌아가셨다고.
어릴때 저희 할머니도 의사가 돌아가신다고 퇴원하고 집에서 가족들과 마지막보내라고 집오셔서 계셨는데 갑자기 다음날 일어나셔서 밥하시고 빨래하시고 함께 식사했어요 가족들 다 경사났다고 좋아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깨우니 조용히 주무시면서 이미 돌아가신 상태셨어요 옛어른신들 말로는 죽기전에 반짝 잠깐 생기차리는 사람이있는데 가족들과 마지막 보내려고 그런거란 말을 들은적있네요
착한 것과 상관없어요. 우린 모두 죄성을 가지고 태어나서 자연스럽게 욕심과 시기와 질투, 거짓말, 다툼, 부모님께 불순종, 나아가서 중상모략, 간통, 도둑질, 살인 같은 죄를 지으며 살고있고 죄를 용서받어야 천국 갈수 있어요. 가령 교통 사고를 일으켜 법정에 선다고 합시다. 자원봉사를 통해 착한 일 많이 했다고 판사가 교통사고로 사람 죽인 피해자를 용서 하고 무죄 선고 내리나요? 아니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착하게 살았다 자신해도 자신도 모르게 여러가지 죄를 짓고 삽니다. 그 죄가 용서받고 천국 가려면 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돌아 가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야 합니다. 성경엔 분명히 천국에서 죄를 씻음 받은 사람들이 흰옷 입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 한다고 되어있어요.
@@mandu9650 나도 교회다니고 예수님 믿지만 이런 부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싫어하는거지. 제발 이러고 다니지 말고 어디가서 기독교인 이라고 하지 말고 사시길 하느님을 욕되게 하는 사람 하느님이 제일 싫어하시는데 왜 그러고 사는건지..자신의 행동이 지금 하느님을 욕되게 하고있단걸 알길 바래요
사후세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할머니가 다시 깨실 때 내가 자고나서 일어났을 때 자고 있는 동안 꿈을 꾸듯이 이 증상은 꿈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심장이 멈춰도 3일내에 다시 살아나신분들이 많아서(저희 아버지 포함) 의사분들은 3일동안 환자를 그대로 둡니다 혹여나 살아날지 모르니까 그리고 더 지나서도 안깨어나면 처리하겠죠..
우리엄마는 눈떴는데 동굴에 흰옷입은 사람들이 가운데 길터놓고 양싸이드로 길게 앉아있었는데 그중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계셨다함 제일 대빵으로 보이시는 분이 흰강아지를 주면서 아직 올때 안됐으니 강아지 따라가라고 했다함 강아지가 연못으로 뛰어들었고 엄마도 강아지따라 연못에 뛰어들자마자 깨어나셨다고 함...동굴에 있던 사람들은 우리 조상님들 같았다고...
초 4 교통사고로 기절하고 일어났을 땐 내가 이 세상에 존재했었는지 모를 정도로 완연한 소멸감을 느낀 적이 있음. 그래서 죽으면 끝이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살았지만, 20대 우연찮게 반 수면? 상태로 환상 비스무리한 걸 겪은 적이 있음. 눈으로만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구나를 알았고, 완연한 행복감도 있다는 걸 알음.(마약, 술 아님) 현실적 결론은 뇌가 문제를 일으켰다는 것. 근데 그때 본 환상은 뇌가 아니라 외부에서 오는 어떤 힘이 뇌로 오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환상은 그야말로 고요하고, 아름답지만 정초? 한 세상이었음. 살면서 매체로 접하거나 상상해 본 적이 없는 빛이었음. 그래서 이때 의식 흐름이 또 바뀜.. 무조건 중립기어 박고 관망하면서 착하게는 살자로.. 뭐가 맞고 안 맞고 아직도 모르겠음, 사실 중요하지도 않음. 진짜 중요한건 나는 아직 살아있고 살아있을 때 노력한다는 거징 정답을 알아버리면 사람은 마음대로 할거임. 그러니 던져진게 삶이 아닐까,
저희 집에서 저런 경험을 실제로 일어 났어요. 지금 제가 48인데 중학교 3학년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의사의 사망판정 받고 안방에 모셔두고 염 을 준비하던중에 깨어나서 온 식구가 할아버지 의식을 찾은 후에 다시 의사왕진 오셔서 믿을수 없는 일이라며 놀라시는 모습을 기억해요. 사망판정 후 한 10시간 정도 경과 후 일어 났어요. 가시는 길은 어둡고 축축하고 험한 외길을 지나며 큰 강을 지나면 터널같은 동굴 끝에는 이 세상에서는 보지못한 컬러감과 향기와 이쁜 꽃들이 피어있는 곳에 도착하니 온 가족들이 마중나와서는 지금 이곳에는 너가 올 시간이 아니니 돌아가라며 등 떠밀려 돌아오니 의식이 돌아오며 이세상에 오셨다고 이야기 하셨어요. 저도 너무나 인상적인 일이라 정말 죽으면 다른세상이 있을까 라고 가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응 나도 사다리에 다리가 끼어 뒤로 넘어져 콘크리트에 머리가 직격으로 부딛쳐 머리가 깨져 동해에서 원주까지 119구급대원이 옴겨줬다는데 중학교때 죽은 친구부터 몇년전 죽은 친구까지 다만났는데 그냥 꿈같은 기분이었음 사람이 죽기전 최후의 순간에는 자신들이 원하던것을 보는것 같음 그할머니도 평상시듣고 염원하던걸 본것이라고 생각함
대한민국은 의사가 사망진단 내리면 바로 시신안치소에 냉장처리되고 애도 할 여우도 없이 장래절차 밟느라 정신이 없고 이틀 뒤에 소각처리한다 . 완전히 인간존엄이고 나발이고 없는거다. 절차 밟느라 정신 없고 때문에 죽음을 통해 배우지도 못한다. 화장도 화장이 아니라 소각이라 해야 맞다. 거기에 무슨노무 인간존엄 아니 생명존엄이 있단 말인가. 그래서 부모.가족.친구가 죽어도 거기서 느끼고 깨닫는게 없다.
![[#다빈치노트] 장례식 중 무덤에서 살아나온 할머니💥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ㄷㄷ](http://i.ytimg.com/vi/B39jVHilq6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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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씽크ON] 암투병 끝에 돌아가신 엄마를 VR로 재회한 딸 | "엄마 나 한번만 안아주면 안돼?" MBC220506방송](/img/n.gif)
우리엄마도 천국에 가셨겠지
아픔없고 평안이 있는곳
하늘나라에서 잘 계실꺼라 믿는다
엄마 보고싶네
삼가김밥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ostelkorea1212?
@@hostelkorea1212에휴
엄마팔이로 따봉 받으려고 하노 ㅋㅋ
@@hostelkorea1212졸라 재미없어;;
유럽권에서도 관속에 초콜릿이랑 종을 놔뒀다고 하네요. 죽은줄 알았는데 깨어나면 종치고 안에 있는거로 우선 먹고 있으라고 이런거 보면 사망 가까이 갔다가 다시 살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나봅니다. 한두 케이스라도 있으니 소중한 사람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겠죠.
와…. 소름
그래서 그 종소리울리는 공포영화도 있었죠 어렸을때 진짜 무서웠는데ㅋㅋ
@@헤딩다이버 혹시 영화 제목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Partofthew 더 넌 보시면 비슷한거 나옵니다 보다가 코미딘줄 알았지만요
@@Partofthew 제인도 아닌가요
내가 저 할머니 가족이라면 정말 눈물날듯ㅠ
반가워서? 또 봉양해야되서?
@@dongkwan7777 부모님을 안사랑하시나요?
사후세계따위는 존재하지않습니다 그냥 죽으면 띵띵띵띵 같은 윈도우즈 로그아웃 소리와 함께 죽는겁니다
@@dongkwan7777 감동의 눈물 말 하는 겁니다
@@김준혁-d5g 하잇. 나르호토데스
울엄마 코로나로 돌아가셨가셨던날 생전에 주무신듯 웃으시며 미소짓고 계셨다 살아생전에 웃으일없으시고 마음고생만 하시다 가신 울엄마 분명 천국에 계실거예요
그러니 가시는 순간에서 웃으신거지요..가시는곳이 그리 좋은신거지요 엄마..만져도보고 보고싶어요.. 엄마
맞아요 좋은곳 천국 가셨나봅니다 임종하실때 웃으며 가셨다는건 좋은겁니다
웃으며 가셨다니 좋은곳에 가셨나 봅니다 천국 가셨다니 많이 그립겠지만 힘내십시요
진짜 부모님 돌아가시고 장례식후 입관전 한번이라도 더 만지고 싶고 슬픔이 쓰나미처럼 몰려오죠.본인도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셨지만 정말 그립습니다.
@@asdfishkkhoqwer
네 감사합니다
입관도 못보고 유리창 통해 보여주었는데 미소 머물며 주무신듯이
울엄마 만져 보지못하니 너무나 억울하더라구요
지금도 자꾸 생각나요
@@and-jd8vr 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잘 지내시죠?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안히 쉬세요 사랑해요
화이팅하세요
제가 지금 5학년인데 2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할부지..
@@박민용-p6r저도 지금 5학년인데 저 2살때 둘다 돌아가셨어요 얼굴도 잘 못보고
@박민용-p6r 저희 할부지는 저 탸어나시기도 전에 돌아가셨어요 군인이셨는데 전쟁하고 병으로 돌아가셨다네여
할아버지, 천국에서도 행복하세요.
아잇 아.잇 아잇‼️🤬 즨짜 할머니라고😭👵
@@PoTaTo-k7j저 분 할아버지께서 돌어가셔서 할아버지께 말씀 드리는 것 같아요
화이팅 하세요😢😢
@@PoTaTo-k7jㅇㄴ 자신의 가족을 말하는거겠지.... 눈치좀
엄마,아빠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히 사세요
@@ohyechan_00 붜라했는데 사과를 하세요?
행복하세요
이미 돌아가셨으면서
@@성민-q9t ㅋㅋㅋㅋ 진짜 이런말을 뱉는 새끼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걸까
불쌍하다 임마~~
@@성민-q9t ㅗ 이거나 드셩
아빠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구 편안히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심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우리나라가 예전부터 3일장을 치루는
이유중 하나가 저런 이유일 듯함
예전엔 그냥 시신을 매장 전까지 병풍뒤에 두었는데 혹시나 깨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여지인듯...
그리고 교통도 지금처럼 좋지 않아 먼 곳의 친척들이 오려면 시간도 필요 했을테고...
맞아요 관속에 들어갔다가 다시 깨어났다는 소리도 많이들었습니다
지금은 다시살까봐 다시는못돌아오게 꽁꽁얼리죠
꽁꽁얼리지마라 다시살아날수 있잔아
장례식 내내 병풍뒤에 시신을두었기에 상주들은 삼일동안 잠을자면 안됐지요
지금은 사망하면 바로 냉동실로
들어가니까
장례기간에도 12시돼면 다들 자죠
곡하는소리도 없고
고스톱치면서 같이 밤을새주던
풍습도 다 사라졌습니다
병풍뒤에둘때 염 안하고 두었나요?
보통 염한상태로 두지 않나요? 궁금합니다
친할머니 잘 계시려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친할아버지랑
잘계시길 빕니다.
잘 계실껍니다 😊 항상 라리사님을 봐라봐주실겁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은 뼈가 약하셔서 한번 넘어지는걸로 돌아가시는분이 많습니다 아마 잘 못계실거 같은데
저는친할아버지만
나는 외가 친가 다 돌아가셨는데 얼굴 한 번만이라도 뵙고 싶다. 그립습니다.
분명 사후세계는 있다...죄 짓지 말고 주변인들에게 친절히 대하고 사기치지 말고 살아야지 ~~
어떠한 이유로 사후세계가 있나요?
따지는게 아니라 궁금해서요^^
혹시, 종교적인거로 사후세계가 있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77sy7있다는 증거:사실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증언이 있다.
없다는 증거:없다
종교 신들 사후세계 귀신 도깨비 요괴 드래곤 4신수 다 없는것들인데 ㅋㅋ 착각속에서 만들어내는거임
그냥 허구임
@@77sy7
없다고 믿는 사람: 증거가 없잖아
있다고 믿는 사람: 없다는 증거가 없잖아
아버지 사랑합니다.
좋은곳에서 잘 계세요.
흰 옷 입은 사람들이 잔뜩 있었다하고 뭔가 무섭다기보단 평안한 분위기였던거 같은데.. 내 사랑하는 가족이 부디 그렇게 따뜻하고 평안하게 지내길....
돌아가신 할머니와 시아버지께서 꿈에
나타나셨을때 흰옷을 입으셨더라고요
@@구월-m3f 오,.
성경에는 죽은후 예수가 다시돌아올때 천국아님 둘중하나라고 되어있다. 그리고 유일하게 자신이 사람을 창조했고 하늘과땅을 창조했다고 하는사람은 하나님밖에없다. 그리고 예수님이 제자들을 파송해서 교회를 만들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전세계에 교회가 있지않은가 만약하나님이가짜였다면 교회가 지금까지 존재할수있었을까? 12사람으로 시작해서
@@조혜정-d9r맞습니다 저도 지금열심히 배우고있습니다 꼭믿고 천국 가시길바랍니다
장담하는데 미래는 이미 정해져있고 우리는 그 길을 따라가고 있음 정해져있는 기간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느낀바로는 1년정도까지 미래는 정해져있음 과거는 몰라도 미래는 확실히 존재하고 시공간을 물리학적으로 증명해낼 날이 된다면 꿈이나 사후세계도 어느정도 떡밥이 풀릴거라고 생각함.. 과학적으로도 그렇고 일단 미래로 갈 수 있다는 개념이 존재하고 미래는 이미 진행되며 정해져있다는 개념도 존재함 시공간의 초월도 있는데 사후세계도 뭔가 있긴할거 같다
그냥 뇌피셜로 상상해보자면
사망선고 후 시신으로 알고있던 할머니 신체에 대해 더이상 바이탈 체크를 할필요를 못느낀 의료진이
모니터링을 중단한 뒤
기적적으로 다시 신체에 리듬이 돌아온 할머님의 뇌가 활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의식이 돌아오기 전까지 무의식 속에서 꿈을 꾸셨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심정지 뒤 뇌손상이 진행되기전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는데
사망선고 후 바이탈 체크를 포기하여
의식을 확인하기 전까지 심정지 상태가 10시간동안 지속되고 있었다고 여겨진건 아닐까요
조상묘 관이전 문제로 관을 땅속에서 꺼내 관뚜껑을 열었더니 시체쪽 뚜껑면이 손톱으로 갈긴 긴자국들과 빠진 손톱이 박혀있었다도 이해석으로 정리가 되나요?
@@JP-hh2qj 위에쓴건 그냥 제 뇌피셜이에요
근데 그상황도 그런 가능성이있었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의학자에 의해 사망이 확정되었다고 진단된 사람은 흔한말로 더이상 환자가 아닌 시체인데 시체에 맥박, 혈압, 혈당 수치, 오줌 나오는지 등 의학적 상태를 계속 주시하지는 않겠죠
기적적으로 생명활동을 다시 시작하였다고 하더라도 호흡하는 장면이 육안으로 포착되지 않으면 심정지 후 자동으로 리듬이 돌아오는 경우가 희귀한 케이스니 여전히 시체로 취급될 가능성도 높을거구요
사망선고 후 다시 생명활동을 시작했는데
살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식이 돌아오지않고
기계 모니터링도 중단된 상황에서 호흡, 맥박 등의 생명활동이 육안으로 포착되지도 않아
죽었다가 부활했다기보다는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났지만 무의식 상태에서 시체로 취급받았다는 쪽이 더 현실성있지 않을까 싶어요
제 생각도 걍 무의식적의 꿈같네요
@@JP-hh2qj 이건 너무무서운데
영화속에 동양귀신도 서양귀신도 손톱이 길고 머리카락이 길지여.. 이건 사망을 해도 세포는 당분간 계속 자란다는 거거든여.. 손톱이나 머리카락등.. 묘이장 하시는 전문가분들도 이런 경우를 심심찮게 목격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전 화장되기를 원랍니다.. 좀 너무 무서울꺼 같아서여..
할머니 잘 해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그 곳에서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Daebak8 저는 중학생때 돌아가셔서 잘해드린게 하나 없네요. 님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계시면 지금이라도 잘해드려요. 저는 기회가 없었답니다.
@@Daebak8 ㄴㄱㅁ
@@Daebak8 ㄴㄱ할머니는 잘계시니
@@Daebak8 ㅂㅅ
@@Daebak8 ㄴㄱㅁ
할머니 아픈 기억 다 잊으시고 이젠 행복만하신거죠 우리랑 계실 때도 행복하셨던 거 맞죠 외로운 순간들이 많으셨을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항상 감사했어요 보고싶고 사랑해요 평안하세요
정말 우리가알지 못한어떤것이 있는것같습니다. 저어릴때 학교담넘다가 앞으로넘어질뻔한적있는데그때 그대로 땅에 머리박았음 크게다쳤을텐데 누군가가 제손을 꽉잡아주는듯한 난관을 꽉잡으면서 바닥으로 안떨어지고 벽에 얼굴을부딪혀 크게다쳤었는데 그짧은순간 정말 이때까지살아온 장면들이 필름형식으로 쓱 지나갔습니다. 얼굴이다까졌는데 아픈것보다 그걸경험했다는것이 신기해서 어안이 벙벙했던기억이나네요ㅎ 초딩때였습니다
수호천사라는 책에 그런 내용이 나와요. 누구에게나 수호천사가 있고 항상 도움을 주기 위해 주변을 돌아다닌대요. 간혹 어려움에 처했을 때 누군가의 손길이 느껴진다면 그건 수호천사가 간절하게 당신을 도우려고 한 손길이었을거라고 하더라고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항상 나를 지켜주는 존재가 있을 수도 있다는건 큰 위안이 되긴 해요.
진짜 저도 초4땐가 강에 빠져서 꼬르륵 물로 내려가는데 뭔가 빛이들어오면서 어릴때부터 살아온 장면들이 ㄹㅇ 필름형식으로 지나쳤었어요
나도 7살 정도인가?쯤에 목막혀서죽을뻔 햇는데 갑자기 하얀빚이들어오면서 멀쩡해짐
ㄹㅇ임 초등학생때 계곡물에 잠시 빠졌었는데 꿈처럼 보이는게 아니라 필름형식으로 장면이 지나쳐감…나만 그런게 아니라 이런 경험 은근 많은게 소름돋고 신기하다 와…
뇌가 어떻게든 살려고 생전 모든 기억들을 꺼낸다는 설도 있더라구요
할머니 보고싶어요 잘지내시죠? 살아계실때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잘 해드리지 못한거 같아서 후회되고 많이 생각나요. 그곳에서는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요.. 언젠간 꼭 다시 뵐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다시 볼때까지 꼭 건강하세요
여기에 말한다고 들리냐?
여러분 죽음을 두려워하지마세요 우리는 여기 나그네로 와있고 우리에 본 고향은 천국입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죽은사람은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그비밀이 성경에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하나님은 신은 본인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책을 읽기까지 사탄이 못읽게 합니다. 착한일한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닙니다. 우리 모두 꼭 천국에서 만나서 고통과 슬픔없는 세상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h6rg2ot6q왜그렇게삼 ㅉㅉ
@@user-vh6rg2ot6q돌겠네
@@user-vh6rg2ot6q제발 넌 입 좀 닫고 살아라 제발 좀
진짜로하늘나라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 떠나간 내 딸 하늘 나라에서 편안히 잘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일정기간 머물다가 다시 환생 하는걸로 압니다.
언젠가 만날수있으실겁니다. 따님이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기다리실거예요.
엄마를 갑작스레 준비도 없이 백혈병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그전에 제가 어릴때 엄마가 병원서 사망판정받은 후 다시 깨어났습니다. 사후세계 다녀오셨다 하시더라구요..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돌아오기 싫다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직 올 때가 안됐다며 다시 돌아가라고 해서 아쉽지만 몸을 돌리는데 병원서 깨어나신거예요. 그후 40년정도후에 실제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일주일전 꿈에 너무 좋은 꿈 꿨다며 기분이 너무 좋다고 하시더니 급격히 안좋아지셨어요. 돌아가신 후 돌아보니 엄마꿈이 40년전 임사체험한 곳을 다시 꿈에서 보신거더라구요.. 너무 아름다워서 돌아오기 싫었다했던 곳이요. 따님 아름다운 곳에서 평안하고 행복하게 후에 다시 만날 가족들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박옥란-t1y 어떻게 알아요?
@@seunghyo 허경영 강연에서 들었어요. 가능하면, 자기 가족들의 후손으로 온다고.
우리 할머니…. 정말 너무 보고싶다
우리 좋은인연으로 더 좋은세상에서 꼭 다시 만나요
사랑해요 너무나
한국에는 오일만에 칠일만에 깨어난 사람들이 많다 그분들에의해서 사후세계 말들이 있었다 그런것이 구전으로 내려왔는데 이젠 그런일이 한국에는 없다 숨떨어 지면 바로 냉동실에 넣는다 끝이다
냉동실에서 가자마자 다시 정신이 가물가물 상태에서 다시 불속으로
오일남인가요?
@@김경옥-f9b ㅈㄹ
@@윤상현-t9n 여름과 겨울밖에없는 우리나라 계절체험
@@반짝이는은하단 고마워
엄마 보고싶다 ㅠㅠ 잘 있는거지.. 너무 보고싶어
토닥토닥...
내 나이 60이 훨 넘었어도
어므니가 그리워
매일 웁니다
한 번 만이라도 뵐수 있음
원이 없겠는데...
많은 댓글 읽다가 가슴에
와닿아 몇자 남기고 갑니다
어머니께서는 천사가 되셔서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계실 거에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늘에서 adst님을 어여쁘게 바라보고 계실 거에요. 그리고 항상 adst님을 도와주실 것이라고 굳게 믿어요. adst님, 행복하고 좋은 일이 앞으로 그대의 삶에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래요. 건강하시고 편안한 나날 되세요! adst님과 그 가족분들 모두에게 축복이 가득 있으시길..😊
너무 보고싶습니다❤❤❤
있을때 좀잘하시지
@@user-gz4dj1xt8o 님 부모님이랑 니 이름 뭥미?
이땅에 잠시고 죽은이후 영혼의 세계는 영원합니다ᆢ
아빠 보고싶네요..천국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삼촌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ㅠ
아버지도 보고싶고, 사랑하는 내조카 너무 보고싶다. 천국에서 평안하길 바란다
우리 할머니도 젊었을때 돌아가신지 이틀만에 깨셔서 장례 치르다가 다들 깜짝 놀라서 도망치고 그랬다는데...올해 100세 지금도 살아계신다.
잘못 들으셨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믿지 못하겠죠? 저희 아버지,작은아버지가 초등학생이었는데 기억을 하고 계신데 어떻게 잘못 듣습니까?
건강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내가 저 할머니 가족이였으면 할머니 다시 잃게 되기 전에 정말 행복하게 해드릴 것 같다
아버지가 올해 초에 돌아가셨는데, 아버지도 돌아가시기 조금 전에 횡설수설하듯 무언가 다른 세계가 보였다면서 이것저것 설명하려 하셨었습니다. 아버지가 그곳에서 제가 죽어서 다시 만나뵈러갈 때까지 편안히 더 이상 고통받지않고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사후세계는 정말있습니다 죽으면 끝이아니고 정말 천국과 지옥이 죽으면 기다리고있습니다 힘들다고 자살하거나 하면 안됩니다 신은 존재합니다
@@퍼니바그뎅 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엔 그런 얘기 안믿었는데, 실제로 있든 없든, 이젠 정말 있다고 믿고 싶네요
@@로그라이크애호가 일면식도 없고 온라인 상이지만 꼭 전하고 싶습니다 이땅에서 잘먹고 잘살다 죽으면 끝이아닙니다.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시고 가까운 교회 나가보셔요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퍼니바그뎅 하느님 보셨나요?
@@osmth3935 말씀드렸다시피 조선시대때는 뭐든 의지하려고 하늘에계신 신이라고해서 하나님이 아닌 하느님이라표현했는데요 하나님이 맞구요 하나님은 죽기전엔 우리가 얼굴로 맞댈수가없어요 기도로 응답이나 내맘에 감동이나 음성으로 또는 세상에서는 설명할수없는 기적같은 체험으로 인지를 하고 존재를 체험하는거죠 정말 기도로 하나님과 깊숙히 소통하는 크리스챤들은 하나님을 느끼고 체험합니다 저또한 그러고있구요
사람이 죽은뒤 에 청각만 오래동안 살아있대요 그래서 아버지가 할머니를 부른건 가족들이 부른 것 인것같네요 할머니가 사랑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사랑하는 할머니 하늘나라에선 안아프시고 잘 지내고 계시죠?
못난 손자라 임종도 못뵈었네요...
우리 사랑하는 할머니..죄송합니다
보고싶어요..사랑합니다..
할아버지 좋은 곳 가셔서 편히 쉬세요 만약 다시 한 번 태어나신다면 부유한 가정에 좋은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세요 고생하셨어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우리 외할아버지께서는 어머니가 엄청 어릴적에 돌아가셨는데 임종직전에 외할아버지가 '천사가 왔네 천사가 내려왔어' 하고 돌아가셨다고 했음
그때 외가쪽 전부 불교였는데 그날 이후 종교가 기독교로 바뀜
외할아버지는 기독교, 예수님 믿으셨구요?
천사는 어는종교없이 다있습니다.당신은 마음을 바꿔으니 지옥갑니다.아맨
@@user-gz4dj1xt8o말을 왜 이렇게 못되게 할까 남을 저주하면 행복한건가 참 불쌍한사람
외할머니! 외할머니도 좋은곳 가셨길바래요!! 저랑 동생한테 맨날 잘챙겨주시고 엄마아프실때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무덤 파서 관뚜껑 열어보면 관 안쪽에 손톱으로 긁은 흔적들이 발견되곤 합니다 3일장 풍습이 괜히 생긴게 아님
맞냐
아직도 그딴 미신을 믿냐 .. 답답하다 .. 의료인으로서 말같지도 않은 미신임
@@리찰-d5e 현대과학이 만능이 아님 의료진들이 설명못하는 완치사례들은? 사망선고받고 되살아난 케이스는? 아직 해석이 불가능한일들이 즐비한데 본인 지식만 우월하고 남을 깔보는듯한 발언을 함? 맹신하지마요 세상이 시뮬레이션 일수도 있음 뭐가됐든 증명해야할게 아직도 널렸는데 현대과학이 완성된거마냥 비아냥댐?
방구냄새는 안나디?
사후세계가 진짜 있다면 울 강아지랑 사후세계에서도 함께 있고싶다..😊 그땐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뛰어놀자!
사후 세계는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존재하겠지요..
눈물나네요~~😢😢😢
강아지는 영이 없어서
아쉽게도 다시 만나실 수는 없으세요..
@@민콩-w6f;;
@@민콩-w6f 님도 영혼 없네요
왜 우리 아빠는 살아나지 않은걸까.. 정말 얼마나 다시 오시고 싶으셨으면 그렇게 우셨을까.. 보고싶네요 아빠.
병원에서 냉동실로 옮기면
살아날 수 있는사람도 억울하게 사망하겠다!
자살한 모 가수도
영안실에서 깨어나서
손톱으로 막..긁은 자국이 있었다는 소문이 있었죠
@@지누-w8n어딜 긁어요?
@@Bhem-z6j자지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23년 1월 초에 다음세상으로 떠난 우리 엄마 잘지내고 있지? 희귀암으로 1년동안 매우 큰 고통을 겪으시다가 임종후에 모습을 병원에서 처음 봤을때는 아픈 이후에 가장 평온한 상태로 주무시고 계셔서 너무 슬프지만 한편으론 이 고통에서 해방되셨기에 정말 다행이었어.
내가 엄마 아플때 항상 다음 세상이 있고 더 아름답고 광활하고 환상적인 그곳으로 엄마가 먼저 갔을때는 우리 아들 말이 맞았구나 싶을거라구 내가 항상 그랬잖아. 그리고 엄마가 보낸 천문학적인 확률의 메세지는 잘받았어요. 엄마가 "그래 아들아 너의 말이 맞으니 걱정하지말고 잘지내고 있으렴. 그러다가 나중에 기쁘게 다시보자" 라고 보낸거라는것 잘 알아요. 그런 확률은 일어날수 없으니까 그래서 정말 더 초월적인 다음세상이 있구나 하며 우리 남매들은 마음이 많이 놓였어요. 엄마 너무 영웅처럼 살다가 젊은 나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셔서 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엄마가 보낸 메세지에 이제는 정말 신기하고 마음또한 안정되었어요. 엄마 다음에 그곳에서 만나요 그땐 정말 많은 얘기들 나눌테니까 엄마가 못본 손자들 얘기까지 전부 할테니까!!ㅎㅎ 너무 사랑해❤️ 우리 잘키워줘서 너무 고맙고 엄마 절대 잊지않을게 조금만 이따가봐요!
천문학적 메세지가 뭔가요?
어제 할머니 49제 였습니다.
할머니 다음생에도 만나요.
그때는 착한 손녀 될께요.
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
님이 말하는건 사후세계가 아니라 기억이 없는 환생입니다. 즉 지금 님 자신도 누군가의 환생이라는거네요.
@@Sdsggjjㄴㄱㅁ 죽음 ㅋ
@@Sdsggjj위로받고싶은거지
너 이런글쓰면 결국 돌려받을꺼야
맘 착하게 먹고 살아
저희 외증조할머니 100살까지 사셨는데 50살쯤에 한번돌아가셨다고함 엄마도 어릴적이었는데 그땐 집에서 장례치를 때라 동네사람들 먼친척 한둘 모이고 장의사도 불렀다고 해요
순서는 엄마도 어려서 기억이 정확치않지만 사망후 몸이 강직되기전 미리 줄같은걸로 묶어서 고정후 삼배같은걸로 쌓아서 병풍뒤에 모셔놓고
손님들도 절하고 만 하루가 지난 다음날 대낮에 병풍뒤에서 으...어... 소리가 나서
진짜 사람들이 순간조용해 졌는데
병풍뒤에서 할머니가 아~~~~ 소리를 내는데 문상객들이 수저던지고 밥상 발로차면서 대문밖으로 도망가고 난리였데요 결국에 장의사가 가서 보니
살아서 움직이고 있었는데 엄마말로는 몸을 하도 쎄게 묶어서 팔뚝에 밧줄페인 자국이 오래갈정도 였고 그뒤로 50년을 더 사셨어요 그동네에선 꽤유명한 얘기고
할머니는 아무것도 아는게 없는데
미래를 알려달라 우리애 대학붙냐 묻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와.. 진짜요??? 진심 궁금해서 물어봄
@@toomuch_pay 동네에서는 유명한얘기고 방학때 시골가면 그얘기 종종듣고 얼핏 외할머니랑 외증조할머니랑 자매처럼 젊어보이셨어요 (옛날엔 결혼을 일찍해서 두분이 20~21살차이) 외증조할머니는 저30살쯤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실때 엄마가 장례식장 갔더니 동네어른들이 그때 얘기하면서 또 살아날지도 몰라 이러면서 웃고 그랬데요 워낙 장수하셔서 호상이라
헐 진짜 신기하다..
지랄염병 ㅋㅋ
그게 이해가 안됨요.
시골서 장례절차는 수의를 입히고 코와 입을 솜으로 다 막죠. 몸속에서 물같은게 나온다고.
그래서 그 절차를 진향한 후라면 설령 살아있는 사람도 죽을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데 다시 살아난다는건 있을수없는 일인데요.
아빠,엄마,누나,할머니,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시고 100억살 까지 사세요!
제가 아는분이 겪은일인데.
죽은줄 알았던 분이 깨어나서 말했다고 해요.
어딘가에서 걷고 있었는데 어떤 아이가 울고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왜 울고 있냐고 물었더니 신발이 물에 떠내려갔다. 이것을 찾아주면 내가 대신 저곳으로 가겠다. 하였다고 해요. 그래서 신발을 꺼내주었더니, 어딘가로 사라지고 병실에서 일어났다고 하네요.
저도 들은거라 소름이 많이 끼쳤습니다.
퀘스트 성공하셨나보네요
@@오함마의현인-m1n 십ㅋㅋㅋㅋ
그럼.그.아이가 죽은건가요 ?
@@오함마의현인-m1n 경험치 대신에 1회 소비 소생 아이템 얻으셨네요
@@Kensin07 에휴 찐따쉨 ㅉㅉ
ㅠㅠ 우리 중주할무니도 살아나셨으면ㅠㅠ
자판"ㅜ"밖에 안눌리세요?..
그러게요.. 제 증조할머니도 몇달전에 돌아가심.. 코로나땜에 2년동안 못 뵀는데..ㅠ
정신차리세요.
돌아가시자마자 냉동실 넣지 말아야겠어요.
그 안에서 깨어나면 끔찍하네.
매형 행복하세요
좋은곳에 가셨길 바래봅니다.
우리 할머니..임종때 곁을 못지켰는데...잘 계셨으면 좋겠네요..
사람은 모두 사후 세계를 경험해봄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 간다고 생각 하면됨
다만 무에서 유로..유에서 무로 가는 과정을 경험해보지 못한 것일뿐..
사후세계는 인간이 만든 허상입니다
@@구군가-e7w 그렇지요
'죽음'은 아마도 본인이 평소 상상한대로 가장 행복한 긴 꿈을 꾸는게 아닐까
깨지않는 긴꿈
죽음 이후 각자의 행위대로 심판대 앞에 서게됩니다. 사람의 육체는 썩어없어지지만 사람의 영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죽음 이후 사람의 영은 영을 만드신 하나님품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심판을 받습니다. 믿든 안믿든 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책임은 본인이 감당할뿐이죠
할머니가 인상이 좋으세요~~
천국 가실만 한 거 같아요!!
나무아불타불 천국가기전에 재판받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나를 키워주신 우리할머니
나의 엄마였고 아빠였고 친구였고 우주였던 나의 할머니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속썪인거 많이 미안해
좋은곳에서 다시 태어나서 할머니자식도 낳아보고 친손주도 안아보고 그러길빌고있어 사랑으로 고생스럽게 날 키워주신 나의 할머니 사랑해❤ 보고싶어~
죽었다고 금방 냉동고에 넣는 장례문화 생각좀 필요한 대목이다
저도 그런생각 한적 있어요
다시 조선의 3일장 모드로
맞아요...온기도 다 식기전에 냉동고에 넣어 맘이 더 안좋더라고요
에고 먼 욕심이많야 팩트른봐라 저건 기적이다
다행입니다 !! 할머니 건강하게 다시 오래오래 사세요 ! 😊
하늘나라가있다면 좋을듯
우리 할머니 제봉여사 보고싶다.... 이제봉 (1924~2021) 잘 계시죠? 손주 잘 지내고있어요
아버지 아시는분도 심정지로 약 2분정도 기절했었는데(다행히 지인하고 같이 있어 cpr로 깨어나심) 진짜 기분이 좋고 새하얀 옷입은 사람이 이름부르면서 데려가려고 했었다함
@@HIDEKILLER83 아니 그냥 좀 보면 되잖아..;;:
@@kingsson2960 너도 그냥봐 그럼ㅋ
@@kingsson2960유튭대댓은 웬만하먼 안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셔요~😄
요즘은 저승사자들이 유니폼을 흰색으로 바꿨나..
부활~~~~~~~~~~~~~~~~~~~~~
우리 할아버지도 사망선고 받고 1시간뒤에 다시 돌아오신적있는데 대구병원이였는데 자기가 살고있던 경주 집에서 시작해서 고속도로 올라가니 쭉 아무표정도없는 영혼들이 쫙 깔려있으셨다고하셨음 그리고 명 다되셨는지 그다음날 새벽에 돌아가셨습ㄴ디디ㅡ.ㅜㅜ
ㅠㅠ.. 할아버님 이 돌아가신후 다시 깨어나셨을때 마지막 가족 얼굴도 보고 마지막 작별인사를 할려고 다시 깨어나신 거였네요..
@@01_ygw 초3때라 아마 그시절에 죽음이라는 공포가 가장 무서윘을때 같네여
ㅠㅠㅠ마음아프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시우-k1j 감사합니다 ㅜㅜ
섹스요
우리 엄마 너무갑자기 가시는 바람에 임종도 못지켜서 가슴 아픈데 나중에 뵐 수 있을것 같아서 다행이다. 엄마 뵙고 싶고 만지고 싶고 안아드리고 싶어요.
외할아버지 거기선 행복하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우리외할머니는 이틀만에 관에서 깨어나셨어요. 진짜 지옥과천국이있다더라고요 무서웠대요
Shujak
@@yu37074 ㅋㅋㅋㅋ
이틀이면 몸이 굳고 안굳더라도 살아나면 난리가 났지 전세계적으로
@@Doosan_bears_fans 우리끼리만 알고 넘긴건데
무슨세계무대? ㅎㅎ
@@지유니어뭉이 응 그럴 일 없어ㅋㅋ
내가 잼민이 라고 하면 또 급발진 할 것 같아서 그런 드립은 안할게 근데 그짓말은 좀 하지말지
제가 경험했던거랑 비슷하네요 꽃밭이 펼쳐지고 다들 흰옷을 입고 기쁘게 노래부르고 있었습니다
지랄 한다
천국을보셨군요 예수믿고 천국 가세요
단테의신곡
거기서 찬송가 부르고 있으면 끔찍할 듯.
우리가 꿈을 꾸는건 또한 , 잠시 죽은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못 돌아온다면, 영원히 죽은게 아닐까요,
천국지옥은,
이승에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할아부지 항상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편히쉬셔요😢😢 항상 고마웠고 사랑합니다 할아버지..살아계셨을때 연락좀 많이 해드릴걸..정말 죄송하고 부끄럽지 않은 손자가 되겠습니다
교통사고 나서 의식 잃었을때 큰아버지와 아버지가 흰옷 입으시고 나보고 어서가라고 손짓함.막 깨어나니 가족들이 나를 지켜보고 있었음..
그건 꿈 꾼 거야
꿈이라도 막상 겪으면 소름돋을듯..
축하드립니다.근데 죽었다 시라난분들중 꼭 천국얘기하던데 그게바로 기독교분들 입니다.천국절대 못갑니다.기독교분들
우리 강아지 루비가 어제 교통사고로 두개골이 깨져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이제 오늘 장례 치러야 하는데, 너무 눈물이 나고.. 불쌍해서.. 루비는 천국에 갔겟죠? 너무 슬퍼요....
저희 어머니도 어느강까지 가셨는데 다리위로 이 인간세상 하고 똑같이 많은사람들이 다리를 건너가고 있었다 합니다
손좀 잡아달라고 해도 모른척 하고 다리를 건너더랍니다 그때 다리옆에 엄마 이름과 조영숙이라는 이름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한 할아버지가 나타나셨서 니들은 2년후에 올사람들이 왔으니 가라고 막대기로 뚝 쳐서 살아나셨어요 사후세계 2년은 인간세상 48년 이고 사후세계1달이 인간세계 ,2년이었어요 진짜 닥 48년 더사시고 돌아가셨읍니다
모두가 기적이였어요
정말 저희가 모르는 세상이 있나 봅니다
정말 저희가 모르는 세상이 있나 봅니다
엄마 보고싶던 오빠도 보고 외할머니도 만났겠지
그라고 아버지께 전해줘
딸 잘 견디며 살고 있다고
엄마 고생 없는곳에서 꽃구경 다니면서 행복하세요
다음에 엄마 꼭 만나고 싶어요
아빠 잘 있죠?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우리아빠도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계셔요 그리고 우리 잘 살아가는거 지켜봐줘 ..
친구어머니가 심장이 멈추고 2일뒤에 깨어나셨는 데 아주 오랫동안 까만곳에서 추락하다가 태양보다 눈부신 하얀 불빛이 오면서 살아나셨다고 함.
어릴적에 들어서 잘은 기억 안 나지만 엄마쪽 가족들 중에 어떤 할머니가 (나랑 몇 촌이고 무슨 사이인지는 기억 안 남) 돌아가셔서 장례를 바로 치르려고 했는데 동네사람들이 하루는 방 안에 모셔두고 내일부터 하래서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 깔아서 눕혀놓고 문 닫아놨었는데 다음 날 일어났다고 함. 다들 놀라긴 했지만 아무튼 살았으니 다들 좋아했고 그 할머니도 평소처럼 걷고 밥도 먹고 대화도 잘 했는데 그렇게 또 하루 지나니까 그 다음날 아침에 아침밥 드시라고 깨우니까 안 일어났다고 함. 그리고 그대로 돌아가셨다고.
@풍둔주둥아리술. ?
@풍둔주둥아리술. 이런인간들이 내가 살아가는 어딘가에 잇다는게 소름끼친다..
어릴때 저희 할머니도 의사가 돌아가신다고 퇴원하고 집에서 가족들과 마지막보내라고
집오셔서 계셨는데 갑자기 다음날 일어나셔서 밥하시고 빨래하시고 함께 식사했어요 가족들 다 경사났다고 좋아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깨우니 조용히 주무시면서 이미 돌아가신 상태셨어요
옛어른신들 말로는 죽기전에 반짝 잠깐 생기차리는 사람이있는데 가족들과 마지막 보내려고 그런거란 말을 들은적있네요
@풍둔주둥아리술. 7글자로 이사람 인생 전부가 보였다
@@trudyravi1213 ㅠㅠ 너무 슬프다...
할머니 할 말 많은데 이 말 밖에 못하겠어요 사랑해요😂 일년에는 적어도 3번 이상은 찾아갈께요 할머니 있을 땐 몰랐는데 지금은 빈자리가 크네요 할머니가 좋아하던사탕 제가 할머니집에서 가지고왔어요 하늘에서는 첫째랑 할아버지랑 잘 사셔야되요 보고싶었던 가족들도 만나고…..
저곳에 우리 오빠도 착하게살앗으니 있을거라 믿는다 ㅜ
착한 것과 상관없어요. 우린 모두 죄성을 가지고 태어나서 자연스럽게 욕심과 시기와 질투, 거짓말, 다툼, 부모님께 불순종, 나아가서 중상모략, 간통, 도둑질, 살인 같은 죄를 지으며 살고있고 죄를 용서받어야 천국 갈수 있어요. 가령 교통 사고를 일으켜 법정에 선다고 합시다. 자원봉사를 통해 착한 일 많이 했다고 판사가 교통사고로 사람 죽인 피해자를 용서 하고 무죄 선고 내리나요? 아니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착하게 살았다 자신해도 자신도 모르게 여러가지 죄를 짓고 삽니다. 그 죄가 용서받고 천국 가려면 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돌아 가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야 합니다. 성경엔 분명히 천국에서 죄를 씻음 받은 사람들이 흰옷 입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 한다고 되어있어요.
아이고...ㅜㅜ
오빠분 분명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겁니다 예수는 무슨 예수
@@mandu9650 나도 교회다니고 예수님 믿지만 이런 부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싫어하는거지. 제발 이러고 다니지 말고 어디가서 기독교인 이라고 하지 말고 사시길
하느님을 욕되게 하는 사람 하느님이 제일 싫어하시는데 왜 그러고 사는건지..자신의 행동이 지금 하느님을 욕되게 하고있단걸 알길 바래요
@@mandu9650 ㅈㄹ
와~~어렸을때 할머니 친구분이 돌아가셨는데 이틀만에 다시 살아 얘기해주셨다는 얘길들었는데 지금 이승이 천국과 같더라 라고 얘길 들었는데 그럼 우린 천국의삶을 살고있다는...말인가!!!
지금 여기 이승이 곧 천국이군요
지옥 갔다 오셨나
@@jingweonkim7326 아니에요. 악행을 많이 하면 지옥 불고통 치르는것이고 선하게 사신분들은 하얀 생명체를 푸른잔디를 기억하더라구요
@@ingansung 과학적으로 사후세계는 불가능합니다
@@구군가-e7w 현대 과학은 파리 한마리도 못 만들고 있습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
사후세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할머니가 다시 깨실 때 내가 자고나서 일어났을 때 자고 있는 동안 꿈을 꾸듯이 이 증상은 꿈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심장이 멈춰도 3일내에 다시 살아나신분들이 많아서(저희 아버지 포함) 의사분들은 3일동안 환자를 그대로 둡니다 혹여나 살아날지 모르니까 그리고 더 지나서도 안깨어나면 처리하겠죠..
우리엄마는 눈떴는데 동굴에 흰옷입은 사람들이 가운데 길터놓고 양싸이드로 길게 앉아있었는데 그중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계셨다함 제일 대빵으로 보이시는 분이 흰강아지를 주면서 아직 올때 안됐으니 강아지 따라가라고 했다함 강아지가 연못으로 뛰어들었고 엄마도 강아지따라 연못에 뛰어들자마자 깨어나셨다고 함...동굴에 있던 사람들은 우리 조상님들 같았다고...
머리 쥐어짜내서 지어내느라 수고하셨어요.
이번에 소설가 한 번 해보심이?????
@@뮬교기 ㄹㅇ 신같은 허상믿는놈들
우리어머니도 저혈당쇼크로 잠깐 정신을 잃으셨었는데 깨어나서 애기해주셨는데 몸이 공중으로 붕떴다고 했습니다 하늘을 나는듯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붕뜨는 듯한 느낌은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하여 생긴 증상입니다.
@최우진 ㅇㅇ 맞지그거
왜
할머니 할아부지 보고싶네요 ㅜㅜ...
할머니가좋은분이여서요
푹 주무셨네요..
초 4 교통사고로 기절하고 일어났을 땐 내가 이 세상에 존재했었는지 모를 정도로 완연한 소멸감을 느낀 적이 있음. 그래서 죽으면 끝이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살았지만, 20대 우연찮게 반 수면? 상태로 환상 비스무리한 걸 겪은 적이 있음.
눈으로만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구나를 알았고, 완연한 행복감도 있다는 걸 알음.(마약, 술 아님)
현실적 결론은 뇌가 문제를 일으켰다는 것.
근데 그때 본 환상은 뇌가 아니라 외부에서 오는 어떤 힘이 뇌로 오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환상은 그야말로 고요하고, 아름답지만 정초? 한 세상이었음.
살면서 매체로 접하거나 상상해 본 적이 없는 빛이었음.
그래서 이때 의식 흐름이 또 바뀜.. 무조건 중립기어 박고 관망하면서 착하게는 살자로..
뭐가 맞고 안 맞고 아직도 모르겠음, 사실 중요하지도 않음. 진짜 중요한건 나는 아직 살아있고 살아있을 때 노력한다는 거징
정답을 알아버리면 사람은 마음대로 할거임.
그러니 던져진게 삶이 아닐까,
완연한 소멸감.. 죽음을 가장 비슷하게 표현한 단어 같아요.
참 진귀한 경험을 하셨네요.. 남들은 평생 한번 하기조차 힘든..
그 경험이 부디 인생 살아가면서 뜻깊게 쓰이면 좋겠네요
역시 세상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것 보다 할 수 없는것이 더 많은것 같아요.
@@user-ld6yq5ns6c 동감하는 바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우리나라에서 옛날부터 집에서 3일장 치루는것도 다시 살아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죠.요즘은 병원에서 사망판정 받으면 바로 영안실로 들어가니 다시 살아났다 라는 말이 없는거죠.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뿌린데로 거둘것입니다. 누구도 예외없이...
꼭 갔다오신분 같네요.재판을 받고 어딜가둣 갑니다.하지만 종교는 무 아무소용 없어요
@@user-gz4dj1xt8o 울 할머니도 사망 후 다시 살아나셔서 수십년을 더 살다 가셨어요
@@orengrin?한국에선 심정지가 왔다가 다시 살아난 사례가 없는데요
@@이름-b2g5g 없긴 왜없어요. 가장 가까운 예로 우리 외할머니가 의사의 사망판정 받고 다시 살아나셨는데요. 뉴스에 안났다고 없는게 아닙니다.우리엄마랑 외할머니께서 직접 얘기해주신겁니다.
@@orengrin 할머니 주민번호 앞 6자리만 알려주실수 있나요
제 외할머니도 심장이 멈춘뒤 이틀만에 장례식장에서 다시 살아나셨어요. 그 뒤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셨습니다. 실화입니다. 그리고는 20년정도 더 사시다가 돌아가셨어요.
개소리
전부 외할머니의 착각입니다
뇌는 심장 멈추고 4분이면 사망한다 노인네야
ㅈㄹ한다
임사체험 해보면 좀 알 것 같은데.
몸을 지배하는것은 영혼
을 지탱하는 것은 몸
@@최성진-q4w 맞네;;ㅋㅋㅋㅋㅋㅋ
@@최성진-q4wㅋㅋㅋㅋㅋ
영혼과 육이 합쳐져 있다가
분리되는 것이 죽음입니다!
반드시! 영혼이 떠나야만! 죽은 것,
몸은 영혼을 담고있는 것, 몸을 지탱하는것은 영혼. 그래서 영혼이 떠나면 몸은 무너져 사라짐...얼마나 몸에 영혼이 활성화되어있나가 미남미녀 기준...
저런 일 많음.
의사가 저런 경험 한적도 있음.
그 사람은 병원에서 사망 선고 받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 뒤로 임상체험을 한 사람들 찾아서 책 썼음.
하늘나라에서 혹시라도 우리강아지가 죽는다면 꼭 보고싶어요 생각만해도 눈물이나와요 정말 하늘나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집에서 저런 경험을 실제로 일어 났어요.
지금 제가 48인데 중학교 3학년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의사의 사망판정 받고 안방에 모셔두고 염 을 준비하던중에 깨어나서 온 식구가 할아버지 의식을 찾은 후에 다시 의사왕진 오셔서 믿을수 없는 일이라며 놀라시는 모습을 기억해요. 사망판정 후 한 10시간 정도 경과 후 일어 났어요. 가시는 길은 어둡고 축축하고 험한 외길을 지나며 큰 강을 지나면 터널같은 동굴 끝에는 이 세상에서는 보지못한 컬러감과 향기와 이쁜 꽃들이 피어있는 곳에 도착하니 온 가족들이 마중나와서는 지금 이곳에는 너가 올 시간이 아니니 돌아가라며 등 떠밀려 돌아오니 의식이 돌아오며 이세상에 오셨다고 이야기 하셨어요. 저도 너무나 인상적인 일이라 정말 죽으면 다른세상이 있을까 라고 가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할머니 도모도 그런적있음
(한국에도 죽었다 살아난 사람이 많네요)
혹시 할아버지분 그이후 언제까지 살아계셨나요?
7년정도 더 사셨어요.
@@앙기모링-n9s 머리 빈거 티내네 어디 초면에 욕지꺼리임
멀더가 유튜브 하는 날이 올줄이야...
멀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나도 사다리에 다리가 끼어 뒤로 넘어져 콘크리트에 머리가 직격으로 부딛쳐 머리가 깨져 동해에서 원주까지 119구급대원이 옴겨줬다는데
중학교때 죽은 친구부터 몇년전 죽은 친구까지 다만났는데 그냥 꿈같은 기분이었음 사람이 죽기전 최후의 순간에는 자신들이 원하던것을 보는것 같음
그할머니도 평상시듣고 염원하던걸 본것이라고 생각함
헐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뇌가 죽기직전 평소의 1만배 넘는 도파민 분비해서 환각본거임
죽으면 그 환각도없음 그냥 무임. 뇌가 뒤진거라
핵심은 하느님이 존재하시며 그분께서는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이심을 알려주시네요..
종교ㅇ광고
천국에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왔다면... 신이 자비를 베푼게 아닌것 같은데....
그러네요 진짜ㅎㅎㅎ
ㅇ..어? 여기로 오면 안될텐데..? 안되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지옥으로 돌아가ㅋ
가족과 마지막 인사 하라고 하신걸지도요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형.
그쵸.
우리 할머니도 그랬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에서도 장례 3일 후 발인하는 이유가 이런 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주 가끔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깨어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것으로 하느님은 진짜 계십니다 엄마아빠 할머니할아버지 고모 이모 자신 동생 언니 오빠도 돌아가셨어도 언젠가 볼 수 있습니다
벵원에 가보세요.
대한민국은 의사가 사망진단 내리면 바로 시신안치소에 냉장처리되고 애도 할 여우도 없이 장래절차 밟느라 정신이 없고 이틀 뒤에 소각처리한다 .
완전히 인간존엄이고 나발이고 없는거다. 절차 밟느라 정신 없고 때문에 죽음을 통해 배우지도 못한다. 화장도 화장이 아니라 소각이라 해야 맞다.
거기에 무슨노무 인간존엄 아니 생명존엄이 있단 말인가. 그래서 부모.가족.친구가 죽어도 거기서 느끼고 깨닫는게 없다.
저도 중환자실서 한달 있다가 교수님이 장래 준비하랬는데 이렇게 살아있네요
이거 안타까운게.. 깨어나시고 얼마 뒤에 다시 돌아가셨던..ㅠㅠ
이땅위가 실은 더 힘들죠.양심이란게 존재하니까요.
아멘아멘입니다~~~~
하나님아버지이렇게증거를보여주셔서감사합니다
무슨 아맨 돌아가시면 전에먼져가신 조상님한테 가는거야.아묻튼 교회사람들은 좀이상해 부모보다 예수가먼져니 큰일이다
@@user-gz4dj1xt8o ㅋㅋㅋ
난중에하나님붇잡고눈물흘릴일있으니깐..ㅋ
아맨아니고아멘입니다ㅎㅎ
@@love-bd1vw저도 예수님 믿어요 우리 같이 천국에서 만나요 ㅎㅎ
@@이딩딩 넵
할머니 많이 보고싶어요 매일 제 방으로 오셨는데 제가 보고싶어서 오신거 였는데 저는 컴퓨터만 하고 방에 가라고해서 정말 죄송해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고 할머니의 어머니 꼭 만나셨길 바랄게요 할머니 사랑해요 언젠가 꼭 다시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