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Korea travel_여름의 끝자락에서 1부- 수도원 가는 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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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여름의 끝자락에서 1부- 수도원 가는 길,
    이곳엔 잠비아, 인도, 한국 수사들이 서로를 형제라 칭하며 수도자의 자세를 배우고 있다. 시간표에 따라 기도와 노동을 하고 모든 활동은 배려와 협동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14

  • @JinhoChoi2011
    @JinhoChoi2011 Рік тому +23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화려함으로 신앙을 시작하지만 결국 주님 앞에서는 희생과 봉사 선행으로 우리의 사랑을 드러낸다.... 저도 봉사와 선행을 할때 꼭 명심하겠습니다...

  • @brianlee4966
    @brianlee4966 Рік тому +1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고맙습니다.

  • @user-nb5yv7vu2i
    @user-nb5yv7vu2i Рік тому +8

    목사를 믿는 신도들 본인들이 신인줄아는 목사들이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 @user-ly7ki8cw1m
      @user-ly7ki8cw1m 5 місяців тому

      정구현 사제들이 꼭꼭 봤으면 합니다 정치 하지말고 불생한사람들 위해 봉사하고 기도 했으면 합니다 정구 신부님들은 절대 못할것 같네요 앉져서받아 먹기만 하겠죠

  • @bokyungkim174
    @bokyungkim174 Рік тому +1

    전자오르간에 아이스크림에 각종 전자기기까지... 제가 생각하는 수도사들의 생활과는 다르네요. 뭔가 대학교 동아리와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 @user-ml9ji1bx9e
    @user-ml9ji1bx9e Рік тому +1

    잘생긴 수사신부님....

  • @Miarchieve
    @Miarchieve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 고등어 나와서 갑자기 굽고싶어짐

  • @hyeonsseungsseungi
    @hyeonsseungsseungi Рік тому +4

    1등! (조회수 223회, 29분 전)

  • @user-lw9kx7jv6h
    @user-lw9kx7jv6h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직장생활 아무리 잘 해보려해도
    늘 뒤쳐지고 저보다 늦게 온
    사람들한테도 뒤쳐지고 무시당하고
    해고당하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속세생활이 저랑 맞지않다고
    판단해서 수도원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습니다.
    근데 제가 작년에 이혼을 했는데
    가능할까요?

    • @SAM-G9
      @SAM-G9 10 місяців тому

      하느님께서 부르시고 하느님을 사랑해서 들어가는곳이 성소(사제성소 수도성소 결혼성소)의 길인데 사회생활에 실패했다고 회피성으로 들어가는곳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들어갈수도없거니와 그런식으로 들어간다면 또다른 실패가 예상됩니다. 어떤 성소의 길이던지 쉽고 편한길만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다만 하느님나라의 참평화를 누리기위해서 하느님나라에 들어오고자 천주교에 입교하시어 하느님나라의 참평화를 구하고자하자하는 자세가 바른자세라 보여지며 그렇게하면 그전엔 얻지못하던 참평화와 참행복을 누리실수있으리라 봅니다.
      아멘.

    • @lumisys17
      @lumisys17 6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나라 가톨릭 수도회는 미혼자가 입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혼인신고 이력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동사무소에서 서류를 떼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수도생활은 곱고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수도원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 사회에서처럼 별별 일들이 있지만, 수도자들은 하느님이 너무 좋아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인내하시죠. 하느님이 부르시고, 어떤 일이 있어도 따르겠다는 응답이 있어야 갈 수 있는 길입니다.

  • @user-yz7dm8db6i
    @user-yz7dm8db6i Рік тому +7

    신은없다

    • @user-fq5uv5us4z
      @user-fq5uv5us4z Рік тому +11

      신이 없어도
      옳바름을 추구하고
      없는신의 이름으로
      남을 도우고 사는 삶도 좋은 삶이다고 생각 합니다..

    • @Ghennequin07
      @Ghennequin07 Рік тому +10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님의 생각의 자유지만,
      타인의 종교와 선택을 존중하는 태도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선택의 삶도 있다고 방송하는 것인데,
      이렇게 글을 써서 적는 것은 저 분들의 삶 전체를 부정하는 발언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