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년전에 서예를 처음 배웠는데 그때의 한국붓과 지금의 한국붓이 상당히 다르더군요. 지금의 한국붓들은 너무크고 너무 길어서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때 당시 이용했던 붓과 지금의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붓의 크기를 비교하니 정말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일본 붓이나 중국붓을 이용하는데 특히 중국붓을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합니다. 주로 "주호신"이라는 회사의 붓을 이용하는데 굉장히 좋아요. 그리고 중국붓들은 털의 종류, 붓의 직경, 붓털의 길이가 엄청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기회 되시면 한번 구입하여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양모나 양모 혼합보다는 족제비 털 계통을 이용하시면 탄력적인부분도 상당히 만족하실거에요.
싼붓 몇십 자루 정도 사본 결과 좋은붓은 우리나라 이름있는분 붓이 좋은데 가격이 좀 하는 편이라서요~ 좋긴 좋아요~ 싼붓 여러개 사느니 아예 비싸도 좋은 붓으로 사는게~~~ 싼게 비지떡 이란 말 절실히 실감 합니다~~~ 가격에 품질에 대부분 비례 하는것 같아요~ 중국붓도 잘고르면 좋은 편인데 사보고 써보아야 알죠~ 싼붓 중에 좋은붓 만나기란 안좋은붓 여러개 써보고 하나 구해질싸 말까 모험?이죠~~~ 그러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걸 알았어요~ 그니 아예 좋은붓으로 포인트 잡아서 하심이 좋을거 같아요~ 쥐 수염붓 (서수필) 수달 모가 좋은것 같아요~
싼붓 몇십 자루 정도 사본 결과 좋은붓은 우리나라 이름 있는분 붓이 좋은데 가격이 좀 하는 편이라서요~ 좋긴 좋아요~ 싼붓 여러개 사느니 아예 비싸도 좋은 붓으로 사는게~~~ 싼게 비지떡 이란 말 절실히 실감 합니다~~~ 가격에 품질에 대부분 비례 하는것 같아요~ 중국붓도 잘고르면 좋은 편인데 사보고 써보아야 알죠~ 싼붓 중에 좋은붓 만나기란 안좋은붓 여러개 써보고 하나 구해질싸 말까 모험?이죠~~~ 그러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걸 알았어요~ 그니 아예 좋은 붓으로 포인트 잡아서 하심이 좋을거 같아요~ 쥐 수염붓 (서수필) 등 수달 모가 좋은것 같아요~
추사선생이나 김생선생이나 왕희지 안진경 손과정 이분들이 아무것도 안배우고 명필이 되었다는 말과 같군요 피카소는 그림을 배운적이 없을까요 베토벤도 스승없이 혼자 저절로 되었나요 조명섭은 현인선생노랠 정말 잘하는데 이게 수없는 노력으로 일군거 아닌가요 모방다음에 창작이 나옵니다!!!
응원 합니다
저는 30년전에 서예를 처음 배웠는데 그때의 한국붓과 지금의 한국붓이 상당히 다르더군요. 지금의 한국붓들은 너무크고 너무 길어서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때 당시 이용했던 붓과 지금의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붓의 크기를 비교하니 정말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일본 붓이나 중국붓을 이용하는데 특히 중국붓을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합니다. 주로 "주호신"이라는 회사의 붓을 이용하는데 굉장히 좋아요. 그리고 중국붓들은 털의 종류, 붓의 직경, 붓털의 길이가 엄청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기회 되시면 한번 구입하여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양모나 양모 혼합보다는 족제비 털 계통을 이용하시면 탄력적인부분도 상당히 만족하실거에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에도 좋게 보여요~
감사합니다.
붓을 판매할려면 연락처가 있어야하잖아요 연락처 알려주세요
@@류병춘-s3g 알리에서 샀어요
그붓 저도 샀습니다
좋은붓 만나면 제품좀 올려주세요
저도 알리에서 만원대부터 하나씩 사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구매하는지 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남인석-n8m 알리익스프레스 앱까세요
쿠팡처럼 이용하면됩니다
싼붓 몇십 자루 정도 사본 결과
좋은붓은 우리나라 이름있는분 붓이 좋은데
가격이 좀 하는 편이라서요~
좋긴 좋아요~
싼붓 여러개 사느니
아예 비싸도 좋은 붓으로 사는게~~~
싼게 비지떡 이란 말
절실히 실감 합니다~~~
가격에 품질에 대부분 비례 하는것 같아요~
중국붓도 잘고르면 좋은 편인데
사보고 써보아야 알죠~
싼붓 중에 좋은붓 만나기란
안좋은붓 여러개 써보고
하나 구해질싸 말까
모험?이죠~~~
그러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걸 알았어요~
그니 아예 좋은붓으로 포인트 잡아서 하심이 좋을거 같아요~
쥐 수염붓 (서수필)
수달 모가 좋은것 같아요~
@@dsmhan5289 4만원짜리 중국붓으로 지방대회에서 대상받으신분이 두분이나 저희 서실에 계십니다
그붓은 지금 단종되어 못구해서 그런붓 한번더 만나볼려고 이러는겁니다
한 20여명 선생님들이 그의 똑 같은붓을 씁니다
좋은붓 있으시면 판매처랑 이름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싼붓 몇십 자루 정도 사본 결과
좋은붓은 우리나라 이름 있는분
붓이 좋은데
가격이 좀 하는 편이라서요~
좋긴 좋아요~
싼붓 여러개 사느니
아예 비싸도 좋은 붓으로 사는게~~~
싼게 비지떡 이란 말
절실히 실감 합니다~~~
가격에 품질에 대부분 비례 하는것 같아요~
중국붓도 잘고르면 좋은 편인데
사보고 써보아야 알죠~
싼붓 중에 좋은붓 만나기란
안좋은붓 여러개 써보고
하나 구해질싸 말까
모험?이죠~~~
그러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걸 알았어요~
그니 아예 좋은 붓으로 포인트 잡아서 하심이 좋을거 같아요~
쥐 수염붓 (서수필) 등
수달 모가 좋은것 같아요~
소중한 경험 감사합니다
추사선생이나 김생선생이나 왕희지 안진경 손과정 이분들이
아무것도 안배우고 명필이 되었다는 말과 같군요
피카소는 그림을 배운적이 없을까요
베토벤도 스승없이 혼자 저절로 되었나요
조명섭은 현인선생노랠 정말 잘하는데
이게 수없는 노력으로 일군거 아닌가요
모방다음에 창작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
말로만할게아니라 직접 한글자라도 써면서 평가해야되는거아닌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호인가요?
구경이 2cm인 제품을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