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지도로 보면 헌릉 옆에 국정원 건물이 원형 UFO모양이랑 똑같이 생겼다.ㅋㅋ여기서 UFO목격했다는 사람들도 몇 있고 여기가 확실한듯. 추락한 산을 깍은것도 맞아보이고 국정원 건물이라 봉쇄한것도 맞음. 위에 구조물 쌓은것도 맞음. 국정원 건물이면 정부에서 컨트롤하기도 쉽고 높은 확률로 여기가 맞아보임.
댓글 보면 꽤 여러 사람이 여길 지목하고 있는데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음. 기존의 남산청사와 이문동청사 놔두고 왜 95년에 서초구 내곡동으로 갑자기 이전한건지 의문임. 그리고 1995년에 이전한 것이니까 그 이전부터 공사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80년대말~90년대 초에 저런 형상으로 건축부지 만드는 경우 거의 없었음. 모양새가 완전 인천공항임
@@ap00464 대충 금천구청역에서 내리신 후 5713버스 타신후에 안양예술공원을 지나쳐 장애인복지회관에서 내리시고 길건너셔서 산쪽으로 쭉 들어가시면 나옵니다. 더 정확한 주소로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산 16-1이며 임곡중학교 앞을 지나는 산길따라 오르시면 자연스레 보이실겁니다.
아는 분이 나이가 좀 많은데 글을 잘 씁니다. 그래서 군대에서 차트병 으로 일을 했는데 그때 ufo 추락을 햇다고 무선이 오고 차트를 직접 글을 썻다고 합니다. 5공 때 엿으며 그안에 생명체가 대머리 라고 해서 비밀로 한다고 군당국자들이 서로 이야기 하는 것을 옆에서 들엇다고 함. 이 차트병이 직접 저에게 이야기 해준 내용 입니다. 5공 때 군대에 복무 했다면 나이를 짐작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안양에서 20년 넘게 살았고, 저 장소도 익숙한데 군사 시설이라기보단, 그냥 통제장소에 가깝습니다! 근처에 망해암이라고, 동네 사람들이 자주 찾는 산책 코스기도 하구요. 시설 입구까지 아무런 제재 없이 가까이 갈 수 있던 걸로 기억해요. 저렇게 큰 사이즈인 이유는, 전해듣기로는 과거에 헬기 이착륙 역할을 수행하던 곳에 관련 시설을 지어서 그런 걸로 알구요. 안양에 엄청난 크기의 UFO가 있는 게 맞다면, 차라리 안양종합운동장 근처 수방사의 엄청난 부지나, 박달2동의 군부대 밀집 지역이 더 신빙성 있을 것 같아요. 수방사 규모야 엄청난 건 두말할 필요도 없고, 박달동엔 정보사 등 각종 군기관부터 예비군 훈련소도 있으니까요. 뭐든 제가 살던 지역에 UFO가 묻혀있었다면 엄청 설레긴 하겠네요~
확실히 의심스러운 구조물이네요. 무선항공표지소면 그냥 항공표지에 관련된 건물하나만 있으면 될텐데 저렇게 둥글고 넓은 구조물이 과연 필요한것인지 모르겠네요. 마치 사족을 달아놓은 것처럼 부자연스럽습니다. 구조물의 가로세로 비율을 보면 UFO의 비율과도 비슷해보이구요. 우리나라에 저런게 있다는게 놀랍고 신기하네요. 서울 외곽이라고 했으니 위치도 일치하네요
동네 주민인데요 ㅋㅋ 신리-고리-길천 쪽 지도 안나오는건 원자력 발전소(전력시설 가급) 있어서 그런건데 위곡쪽에 전파관리소(정보통신시설 가급) 여긴 터닦아놓은거 같네요 구글은 예전엔 다음(카카오)이나 네이버 처럼 위성사진 막아 놨었는데 얼마전부터 걍 안지우고 올리더라구요 일반적으로 국가중요시설(군부대, 공항)은 보안상의 이유로 촬영이 금지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궁금하시다고 막 찾아가셔서 사진찍어서 올리시면 안됩니다~
안양 26년 살았는데 초등 1,2학년쯤 앞에 유한양행 그 뒤에 수리산이 보이는 곳에 살았음. 어느날 어머니가 베란다에서 불러 가보니 수리산 위쪽 하늘에 은색으로 빛나는 원반처럼 생긴 무언가가 7-8개 가로로 줄지어 떠있는 것을 보시고 부른 거 였음. 함께 1-2분 정도 보다가 어머니가 비디오카메라 가지러 가신 사이에 물체들이 서로 지그 재그 대형으로 왔다갔다 2,3번 하더니 1개만 빼고 사라짐. 1개는 5-10초 정도 덩그러니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1개가 나타나서 남아있던 물체에 붙어서 끌고가듯이 조금 앞으로 이동하더니 둘 다 사라짐. 신기해서 학교가서 말했는데 아무도 믿지 않았고 내가 생각해도 믿어주기 힘든 경험이라 그 뒤로 엄마랑 가끔 그 때 얘기할 때 말곤 안했는데 안양 얘기 나오니 그 때 생각도 나고 뭔가 설레네요 ㅎㅎ.
그때 당시가 아마 박정희 대통령 유신정권때가 아닐까 싶네요. 듣자하니 그때 서울시 상공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나타나서 수경사 (현. 수방사)에서 대공포 사격까지 가했다고 들었어요. 그 대공포사격으로 인해서 민가에 포탄까지 떨어져서 사상자가 있다는 얘기도 있었고, 당시 시대상이 좀 많이 예민한 부분도 있어서 철저하게 숨기고 언론조작까지 했다고 들었어요.
@@김태윤-l8z 시대상이라고 북한 미화하는 겨??? 결국 북한과 공산당 국가의 도움(중국, 러시아)으로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나뉘고 6.25 전쟁으로 인해 군사정권이 탄생했는데 시대상???? 그리고 오히려 박정희를 악마화하는 듯한 뉘앙스까지ㅋㅋㅋ 주사파들 그러고 보면 성공했어. 후세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거 보면
이당시 제나이 14살 서대문구 냉천동에 있었는데 서울하늘에 여러곳 에서 동시다발로 하늘에 실사격 하는걸 하루에 두번 목격했습니다 굉장했습니다 그런데 하늘을 아무리 둘러봐도 아무겄도 보이지 않고 빈하늘에 왜이렇게 사격을하지 했습니다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도대체 왜 그랬을까 의문만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아마 89년? 그때가 9살정도였음 여름 이었던걸로 추정하는데 안양6동에서 아침에 일어나 마당에서 이를 닦으며 하늘을 올려다 보니 하늘은 엄청 맑았고 아주 높은 하늘에서 원반 모양의 은색 비행체가 떠서 빠르게 움직이며 산쪽으로 이동하는것을 보았고 마치 감시받는 느낌?을 받았었음. 그당시 UFO라는 단어 조차 들어본적이 없어서 뭔지 몰랐고 UFO를 목격하고 나서 UFO관련 꿈들을 많이 꾸었음 꿈속에서 산뒤로 넘어간 UFO를 찾아서 누군가를 만난 다던가 우주의 기원? 신의기원 같은것도 꿈으로 꾸고 20대 초반에는 안산역에서 5Km? 정도 떨어진 인도인데 바닦은 보도블럭으로 되어있고 여름이었고 시간은 해가 쨍쨍한 시간때였음. 허공에 3mm?정도의 녹색구체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인도 한가운데 떠있었고 나는 길을 걷던도중 정통으로 내눈과 마주쳤었다. 근대 희안하게 눈은 계속 구체를 쳐다보는데 발걸음은 멈춰지지 않았고 머리속은 저게 뭐지? 왜 허공에 떠서 멈춰있지? 하는 생각만 하면서 다시가서 봐야하는데... 하는 생각만 하고 최면에 걸린든 그곳을 지나쳤었음. 그때 강하게 든 느낌이 누군가가 인간들 틈에서 저런걸로 감시하는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음
안양 유원지 입구에 오랜 동안 살았습니다. 70년대까지 미군부대도 있었는데 후에 주공아파트로 변함. 표지소는 양명고 뒷편 산업도로 위에 위치한 곳으로 보이는데, 어렸을때 접근이 불가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전혀 몰랐던 것을 지금 접하니 신기 합니다. 썰이라 하더라도 ㅎㅎㅎ
비밀엄수계약을 작성하고 작업에 임한적이있습니다 근무속도 상당했습니다 철야는 기본이었으며 교대로 풀근무했었습니다 중심지 바깥쯤에서 일했지만 작업하는 중심지로는 접근하지못하게 하더군요 거의 다 지어질때쯤 중심지 부근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여럿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거나 심장마비증세? 로 죽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들 수상했지만 장례식도 수차례 갔습니다 살면서 장례식장을 많이 다닌 해였죠
후.. 비밀인데 이렇게 밝혀지다니.. 위치 알려드릴게요..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옆 작은 산이 하나 있는데 여기 산 전체와 지하 30층 정도 비밀 시설 입니다. 어릴적 군인들 철조망뒤로 접근못하게 철저히 통제했구요 지금은 문화시설 비슷하게 입구쪽만 변경하여 출입하고 있는데 예전엔 기름저장탱크라고 전쟁시 이게 터지면 종로까지 날아간다 뭐 그런 얘기가 많았고 친구 아부지가 근무했다고 했는데 한여름에도 오리털 파카 입고 엘리베이터 타고 지하로 내려가 작업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영상을 처음 봤을때 진짜 어엇하고 전 이산을 바로 떠올렸습니다. 상암동에 기름탱크 어쩌고 저쩌고 했지만 기름차는 어릴적부터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안양의 구조물을 보니 저것 같기도..ㅎㅎ 🤔
@@띵띵-t8y 아주 오래전이며 서울 근교(예전 상암동은 서울로 편입된 서울 근교의 외곽 입니다.) 이정도 오래전이면 저나 님은 태어나기도 전 일겁니다. 그리고 기름탱크로 100% 알려져 있었구요. 그 기름양이 서울 15일치 사용량이랬는데 그 많은 양의 기름을 담아둘수 있는 공사자체도 의심할만한 기술력임.
제가 그걸 직접 목격한 사람 입니다. 국3 때 우리집 이 청와대 가 바로 보이는 삼청동 언덕 쪽이 였는데 그날 학교 끝나고 집에 오는길 에 우리집 바로 옆에 긴 계단이 있는데 거기 않아서 청와대 쪽으로 멍때리고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등 뒤쪽 에서 스타워즈 에서 광선총 나가 듯이 하늘위로 총알들이 막 쏘아 올라 가더군요 총소리 에 놀란것 보다 총알들이 청와대 위쪽으로 막 날라 가는게 넘 신기해서 계속 하늘쪽 으로 보았는데 공중엔 아무것도 없어 보였습니다. 원래는 경비행기 가 청와대 위로 날았다는데 발칸포 사격이 시작 된때부터 끝까지 보았는데 그냥 허공에 막 쏘는것 같았고 경비행기 는 못봤어요. 50년이 다되가는 지금 까지 그 광경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청와대 를 삥 둘러서 삼청동 쪽과 반대편 청운동 쪽 삼청공원 쪽 그리고 경북궁 어디서 일제히 하늘로 쏘아 올라가던 발칸포 총알들 .... 그게 어쩌면 경비행기 가 아니고 UFO 때문 이였다니 그럴수도 있었겠다 생각 되네요. .
그럼 입막음이 불가능한 지금은 왜 아무도 얘기 안할까요 서울 청와대에 ufo가 나타나서 쏠 정도면 쏜 군인과 비상걸렸던 군인도 수천에서 수만명은 됐을거고 그걸 봤을 민간인도 수만명을 됐을거고 추후 그걸 묻었다면 그걸 묻은 인원도 많았을텐데 그리고 ufo는 촬영하기 어려운 70년대에만 나타나고 고화질 스마트폰을 인당 하나씩 들고 다니는 지금은 왜 안나타날까요?
다리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니 하늘을봐야 별을 따지요 우리가 살면서 하늘 볼일이 하루에 몇초나 봅니까?!~ 저는 UFO에 관심이 많은편인데 56세 살면서 딱 2번 봤습니다 그것도 하루에 몇시간씩 밤하늘을 올려다봤는데 2016년도 10월달 오후6시 그리고 2017년도 11월달 새벽 4시정도 분명히 봤습니다!~
안 믿을지 모르지만 전 여수에서 ufo 빛을 보았습니다 새벽4시30분쯤 나도모르게 하늘을 보았는데 하얀빛을 보았습니다 어두운 하늘이 아닌 밝은 빛이었는데 눈이 안부심 1~2초정도 봤고 순간 사라지고 어두운 밤 하늘이 보였고 어디로 갔나 여기저기 보는데 저 멀리 빛이 한번더 보이더니 사라짐 여수 웅천 포레스트1차에서 디아일랜드쪽 바다쪽에서 사라짐 어짜피 믿지않겠지만 나만의 경험입니다
댓글 보면 꽤 여러 사람이 여길 지목하고 있는데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음. 기존의 남산청사와 이문동청사 놔두고 왜 95년에 서초구 내곡동으로 갑자기 이전한건지 의문임. 그리고 1995년에 이전한 것이니까 그 이전부터 공사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80년대말~90년대 초에 저런 형상으로 건축부지 만드는 경우 거의 없었음. 모양새가 완전 인천공항임
전 20대때 인천에 있는 건물 옥탑방에서 자취한적이 있는데 새벽에 갑자기 침대 스프링이 일제히 튀고 밖에서 윙윙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놀라 이불을 뒤집어 쓰고 소리가 멈출때까지 기다렸다 밖에 나가본적이 있었는데 그 때 상황이 너무나 기이하고 생생해 아직까지도 잊을수가 없네여 UFO이었을까요
근데 진지하게 말해서, 방금 구글에서 찾아보고 왔는데 건물 생긴게 좀 상식적이지가 않다고 해야하나?.... 원형 콘크리트 위를 지붕으로 덮고있는 모양이고 창문도 없는데 레이더라 보기에는 크기가 지나치게 큼 항공표지소 옆에 있으면 레이더 아니면 안테나 이런건데 둘다 아니면 어떤건지... UFO까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좀 이상한 건물임.... 좀 용도를 알수없는 정체불명의 건물이라 해야하나
어~ 맞는거 같어요~ 저 어릴때~ 갑자기 난지도 쪽에 군대경찰 쫙~ 깔리고 통제 했었는데~ 헬기 엄청 왔다 갔다 하고~ 쓰레기장 엄청난 화제난후 발생했던 몇개월들 상황~ 몇달간 타는 냄세 장난 아니였었는데~그후 뭘 막 묻고~ 근데 지금 사람들 장난아니게 다니구나^^ 완전 꿈동산 됐는데^^ㅋㅋ 그렇게 보면 남산도 사람 완전 많이 가는데~ 그럼 어디지?
나는 택시기사이다 나는 몇년전 새벽에 신호대기중 하늘을 보던중 하얀색의 빛을 내는 ufo를 봤다. 하얀색 빛체는 타원형이었고 그 기체는 그자리에서 움직이지않고 떠 있었다 .민간항공기및전투기.헬리곱터는 움직임이 있는데 그 기체는 움직이지 않고 정지해 있었다 너무 신기하여 계속 뚫어져라보는데 갑자기 상향 사선식으로 순식간에 날아갔음 .진짜 내 나이 50에 처음 UFO를 목격했음 진짜 너무 놀라서 혹시 기사가 뜬거 없는지 다음날 확인해보니 아무런 뉴스도없었음 진짜 깜놀이었음 내 생애 처음으로 UFo를 목격하다니 ~~~
지나가던 안양시 입니다. 매우 흥미롭군요!?
이왜진?
뭐야 진짜잖아
??? 무....무슨
지금이야... 한국의 로스웰이 되는거야
지나가던 안양방향으로 공전하던 토성입니다. 매우 땅을 파보고 싶군요!?
우리나라 관련 영상이라 그런지 강한 여운이 남네요.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노가다 : "여기 UFO가 나왔는디요?"
건설사 : "아 몰라, 그냥 덮어."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먼 노가다 소리울 여기도 이글이 나올즐이야
넹!~~~~~~
아파트 지어야한다고ㅋㅋㅋ
ㅋㅋㅋㅋ공개해라
애플 지도로 보면 헌릉 옆에 국정원 건물이 원형 UFO모양이랑 똑같이 생겼다.ㅋㅋ여기서 UFO목격했다는 사람들도 몇 있고 여기가 확실한듯. 추락한 산을 깍은것도 맞아보이고 국정원 건물이라 봉쇄한것도 맞음. 위에 구조물 쌓은것도 맞음. 국정원 건물이면 정부에서 컨트롤하기도 쉽고 높은 확률로 여기가 맞아보임.
댓글 보면 꽤 여러 사람이 여길 지목하고 있는데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음. 기존의 남산청사와 이문동청사 놔두고 왜 95년에 서초구 내곡동으로 갑자기 이전한건지 의문임. 그리고 1995년에 이전한 것이니까 그 이전부터 공사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80년대말~90년대 초에 저런 형상으로 건축부지 만드는 경우 거의 없었음. 모양새가 완전 인천공항임
ㅎㅎㅎㅎㅎㅎ
@@EE-fd6bx사젠 보고 싶습니다 ㅠㅠ
@@EE-fd6bx일루미나티 한국지부 격
그러네요^
UFO 헌터로 활동하시는 분이 모 산에서 UFO 출몰을 자주 캡쳐 하시고 뜻밖에도 그곳에서 미군들이 활동하는것을 보고 폭로도 살포시 하셨다가 경고를 받고 물러나신 일이 기억나는데 그곳인가 ㄷㄷ
그곳이 무슨 산인가요?
1. 관악산 안양무선표지소
2. 청계산 헌릉 근처 국정원
아니면 제3의 장소?
구글맵 보니 진짜 건물 보임ㅎ 스트리트뷰로 봐도 철조망으로 출입 못하게 되어있고 비봉산 전망대서 봐라본 뷰도 뜬금없이 원형건물이 산위에 있음, 실체는 모르겠으나 건물형태는 특이함
주소가 어떻게되나요
좌표좀
안양에 위치한 SEL VOR/TAC 무선통신항행 시설이고 세계에서 선꼽힐 정도로 바쁜 항로가 근처에 있어 신빙성이 떨어저 보입니다. 항공기.전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산에 설치 많이 합니다.
@@ap00464 대충 금천구청역에서 내리신 후 5713버스 타신후에 안양예술공원을 지나쳐 장애인복지회관에서 내리시고 길건너셔서 산쪽으로 쭉 들어가시면 나옵니다. 더 정확한 주소로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산 16-1이며 임곡중학교 앞을 지나는 산길따라 오르시면 자연스레 보이실겁니다.
근데 카카오맵 항공뷰에서는 구조물이 안보임, 건물주소도 안찍히고
인간이 옮길수 없어 구조물로 덮었다.....심장이 쫄깃쫄깃함ㅋㅋ
빼박이네ㅋㅋ
서초 헌인릉옆에 원형 구조물로 바닥을 다지고 건물을 세운 국정원이 있죠~
통행이 엄격히 금지되는 비밀시설인데 관광지옆에 있어서 좀 뜨악하다 했는데 이유가 있었군여.
서울이지만 깊은 산속이라 눈에 뜨지 않게 쉽게 통제하고 감출수 있었음!
진짜로?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상에서는 감추어져 있고 구글어스에는 거대한 원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그 원형을 쓸때없이 넓은 주차장으로 이상하게 매꾸어진 건축학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건축물이 나오네요. 진짜 의심스럽다. 뭐지...
국정원 건물 바닥이 원형으로 되있긴 하던데 은폐하기도 쉬워서 국정원이 유력할수도 ㄷㄷ
당시 콘크리트 공사일 나갔던 사람입니다.. 너무 오래된 일이지만 뚜렷히 기억납니다.. 처음보는 기괴한.. 건축물 짓기 전에 비밀엄수계약서 쓴 것도 기억나고요.. 자세히는 말씀못드리지만 분명 무언가 숨기고있음은 확실하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당시 현장이 어디였나요?
올리자
저도 궁금해요. 어디 지역인가요?
애들 얼마나 순수하면 이걸 믿노 ㅋㅋ
ㅋㅋㅋㅋ 네
아는 분이 나이가 좀 많은데 글을 잘 씁니다. 그래서 군대에서 차트병 으로 일을 했는데 그때 ufo 추락을 햇다고 무선이 오고 차트를 직접 글을 썻다고 합니다. 5공 때 엿으며 그안에 생명체가 대머리 라고 해서 비밀로 한다고 군당국자들이 서로 이야기 하는 것을 옆에서 들엇다고 함. 이 차트병이 직접 저에게 이야기 해준 내용 입니다. 5공 때 군대에 복무 했다면 나이를 짐작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UFO가 맞는지 아닌지까지는 모르겠고.... 영상에 나온 건물 구글 맵으로 찾아봤는데 건물이 진짜 이상하긴 합니다. 건물 외벽에 창문이 하나도 없고 무슨 돌로 성벽 쌓은것처럼 만들어져 있는데 상식적인 형태의 건물은 아니지 않나 싶네요....
주소가 어디에요 저도 찾아보고 싶음..
예전에 70년말~80년 초반에 서울에서 갑자기 미확인 비행물체가 나타나 대공포를 쏘고 했다는데,, 그때 그 사건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 같네요,, 대공포 탄이 민가에 떨어져 죽은 사람도 있다고 함
83년도 입니다. 그때 나도 다시 볼려고 밖에서 자곤했줘 UFO존재를 믿어서
엉뚱한 면이 많았지만 그땐 전국적으로 목격한 사람도 나왔어요
안양에서 20년 넘게 살았고, 저 장소도 익숙한데 군사 시설이라기보단, 그냥 통제장소에 가깝습니다!
근처에 망해암이라고, 동네 사람들이 자주 찾는 산책 코스기도 하구요. 시설 입구까지 아무런 제재 없이 가까이 갈 수 있던 걸로 기억해요.
저렇게 큰 사이즈인 이유는, 전해듣기로는 과거에 헬기 이착륙 역할을 수행하던 곳에 관련 시설을 지어서 그런 걸로 알구요.
안양에 엄청난 크기의 UFO가 있는 게 맞다면, 차라리 안양종합운동장 근처 수방사의 엄청난 부지나, 박달2동의 군부대 밀집 지역이 더 신빙성 있을 것 같아요. 수방사 규모야 엄청난 건 두말할 필요도 없고, 박달동엔 정보사 등 각종 군기관부터 예비군 훈련소도 있으니까요. 뭐든 제가 살던 지역에 UFO가 묻혀있었다면 엄청 설레긴 하겠네요~
저도 망해암 자전거로 주로 올라가곤했는데 그곳에 ufo가 있을수도 있다는게 참 설레네요
그런데 구글 애널스로 보니까 진짜 그거 콘크리트로 덮은 거 맞는 것 같어 ㄷㄷㄷㄷㄷ
그걸 언제 지었을까요 그리 거대한것을 조용히 지었을리도 없고..
@@tko2384오 구글 똥꼬도 있나요?
안양에서 20년 살았는데 저런곳이 있는거 첨들어보네…
각지방 항공무선표지소는 다 나오는데 안양은 지도에도 안나오고 공개된 정보도 거의 없고…
안양의 항공무선표지소는 군사시설이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박달동 어렷을적 살았는데 관악산쪽 보면 있었음 항상 궁금하긴 했음 산에 너무 큰 콘크리트 구조물이 있어서
군사시설이라 일반 행정용 지도에는 안나옵니다.. 일반 군부대들도 안나와있죠
군사시설은 보안시설임 일반 지도에 표기 안함
비봉산에 있습니다 올라가면 경치가 좋습니다
대모산에 있는 국정원은 왜 언급이 없지? 예전에 유출된 항공 사진만봐도 핏이 맞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 안양 vor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 입니다 우리회사에 ufo가 있었다니 첨 알았네염 ㅋㅋㅋㅋㅋㅋㅋ
웃는거 보니 뭔가 있나보군
느낌은 괜찮겠다. ㅋㅋㅋ
다같이 파헤쳐 봅시다😂
장난인척 댓글 남겼네 들켰다 이미 ㅡㅡ 외계인녀석
저돔에서 근무하시는거임? 오 ..안에 뭐있나요?
안양사는데 제가 가볼게요
ㅋㅋㅋㅋ
군시설이 뭔지 모름?
국회의사당 원형 돔을 착각한듯 합니다. 그곳을 가보소
@@story-xh4vt 가본다고 했지 들어간다고는 하지 않았음
저도 안양 사는데 같이가유. 혼자 가면 무섭잔유.
남산타워 주변에 ufo 목격썰이 엄청많죠
그럼 국회의사당 태권V 썰이 근거가 있는 얘기였어~?!! ㅋㅋㅋㅋㅋㅋ
그건 옛날부터 다들 알고 있던 사실인데 뭐래. 국회의사당 밑에 있는 태권V의 존재는 고구려의 수박도에도 기록되어있음
우리나라는 해태가 지킴 ㅋㅋ
태권v는 모르겠고 청와대 근방 산중에 몇백미터 지하로 내려가면 뭔가 있다는 설이...
전쟁나면 도망갈수있는 지하 는 있음...
@@셩이름 그럼 이제 태권브이는 못보는건가요 ㅠㅠ
1976년에 서울상공 청와대 위에서 거대한 ufo가 나타나서 격추시도한 사건이 있었다고 함 ㄷㄷ;;
항공무선표지소 다른 곳은 다 나오는데 안양만 지도에서 안보이게 해놨네..흠...
구글에서 찾아보고 왔는데 건물 생긴것도 좀 상식적이지가 않음 원형 콘크리트 위를 지붕으로 덮고있는 모양이고 창문도 없음
UFO 음모론까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좀 이상한 건물임
잘봤어요 너무 좋네요^^
확실히 의심스러운 구조물이네요. 무선항공표지소면 그냥 항공표지에 관련된 건물하나만 있으면 될텐데 저렇게 둥글고 넓은 구조물이 과연 필요한것인지 모르겠네요. 마치 사족을 달아놓은 것처럼 부자연스럽습니다. 구조물의 가로세로 비율을 보면 UFO의 비율과도 비슷해보이구요. 우리나라에 저런게 있다는게 놀랍고 신기하네요. 서울 외곽이라고 했으니 위치도 일치하네요
저기 근무하시는분도 댓글달았고, 상황상 안양은 아닐확률이 높아보이는데.. 무슨 소릴하시는지 ㅋㅋㅋㅋ
@@modrichy1떡하니 구글지도 좌표 에 안양 이라고나오고 안양사람들이 그 산 이름 언급 해주고있는데 얼마나지능이 떨어지면 영상 하나 집중못하니
@@modrichy1 숨기지마라
원래 둥글고 넓은 구조물로 되어있는겁니다. 근데 보통은 그냥 철로 된 기둥 위에 올리는 반면 저기는 돌담을 높게 쌓아올렸다는게 뭔가 미심쩍다는 거죠
서울에 있으면 대한민국 소속인데 왜 미국으로 옮기려 하노? 우리꺼야!~
미군이 이땅의 주인
@@반사다 경제적으로 지배하고 있으니깐~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70%를 외국인이 지배하고 있으니깐~
요즘은 옛날처럼 식민지처럼 운영안하고 경제적으로 지배해서 일반사람들이 인지 못하게 컨트롤함
@@반사다미국이 주인 맞지 미국이 이 나라 세워줬는데
대한민국이나 미국이나 다 환국의 자손이라 같은 민족 같은 나라에 니꺼내꺼가 어딧나
줘버려
쎄쎄 하면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근처 산에도 구글지도로 찾아보면 큰 원형의 공간과 그옆에 전파관리소? 뭐 그런곳이 있죠.카카오지도나 네이버지도에는 안보임. 그런데 막상 그산(용화산?용굴산? 에 있는 등산로따라를 가보면 안보임. 전파관리소는 있는데...
동네 주민인데요 ㅋㅋ
신리-고리-길천 쪽 지도 안나오는건 원자력 발전소(전력시설 가급) 있어서 그런건데
위곡쪽에 전파관리소(정보통신시설 가급) 여긴 터닦아놓은거 같네요
구글은 예전엔 다음(카카오)이나 네이버 처럼 위성사진 막아 놨었는데 얼마전부터 걍 안지우고 올리더라구요
일반적으로 국가중요시설(군부대, 공항)은 보안상의 이유로 촬영이 금지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궁금하시다고 막 찾아가셔서 사진찍어서 올리시면 안됩니다~
국내 위성 지도랑 구글 위성지도로 최전방 쪽 찾아보시면 금방 이해하실듯
@@오재경-k7q 네 그정도는 알쵸~^^;;;
양주시 삼숭동 천보산 주변을, 스카이 뷰로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뭐가 있다는건지?
65사단 출신이라서 주변 정말 많이 다녔는데 아무것도 없는 동네니까 헛소리 그만하시길
금호동성당 옆에 부자연스러운것이잇군요
@@내일은챔피언-r4y 천보산 주변에 금호동성당은 없는데요
둥근 물체가 없는데?
안양 26년 살았는데 초등 1,2학년쯤 앞에 유한양행 그 뒤에 수리산이 보이는 곳에 살았음. 어느날 어머니가 베란다에서 불러 가보니 수리산 위쪽 하늘에 은색으로 빛나는 원반처럼 생긴 무언가가 7-8개 가로로 줄지어 떠있는 것을 보시고 부른 거 였음. 함께 1-2분 정도 보다가 어머니가 비디오카메라 가지러 가신 사이에 물체들이 서로 지그 재그 대형으로 왔다갔다 2,3번 하더니 1개만 빼고 사라짐. 1개는 5-10초 정도 덩그러니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1개가 나타나서 남아있던 물체에 붙어서 끌고가듯이 조금 앞으로 이동하더니 둘 다 사라짐. 신기해서 학교가서 말했는데 아무도 믿지 않았고 내가 생각해도 믿어주기 힘든 경험이라 그 뒤로 엄마랑 가끔 그 때 얘기할 때 말곤 안했는데 안양 얘기 나오니 그 때 생각도 나고 뭔가 설레네요 ㅎㅎ.
미군기지가 안양에 있나요?
미군이 숨겼을것입니다
그당시 켐코더가있다니 부자네
김해 에서 나무에, 걸려 있는 , 먼데서도, 빛이 나는 어떤 물체가 걸려 있었음,
안양 수리산 아래 우뢰매 숨겨놓은거 모름?
제목 천국의문 책 읽어보세요
인류 외계생명체 모든것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관악산 자주 가는 분들은 다들 봤을겁니다. 언뜻보면 너무나도 부자연스럽고 군사시설인지 뭔지 모르는 매우 인위적인 구조물이 인상깊어 기억에 선명하죠. 지름은 족히 30미터 이상 되는 원형에 돌로 쌓아 올린 형태입니다. 어릴때부터 항상 궁금했습니다
병원 추천드립니다
관악산을 파보시기 바랍니다 ㅋ
자기네와 생각이 다르면 정신병드립 틀린게 아니고 다른겁니다
@@조로-t3j 매일 많은 인구가 지나다니는 길에 부자연스럽지않은걸 보고 부자연스럽다 하고 원형에 돌로 쌓아올린 구조물을 보고 군사시설로 착각하는건 틀린게 맞습니다 흔한 프레이즈로 선민의식 갖지마세요 ~
@@깅균 그렇다고 해도 니가 꼭 맞는것도 아니잖아 가르칠려고 드네 ㅋ
맞네. 1976년 서울 상공에 나타난 UFO
한국인들이 괜히 외계인이 아니였네
1976년 서울 UFO 사건이랑 연관 되어 있는 건가?
그때 당시가 아마 박정희 대통령
유신정권때가 아닐까 싶네요.
듣자하니 그때 서울시 상공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나타나서
수경사 (현. 수방사)에서 대공포
사격까지 가했다고 들었어요.
그 대공포사격으로 인해서
민가에 포탄까지 떨어져서
사상자가 있다는 얘기도 있었고,
당시 시대상이 좀 많이 예민한
부분도 있어서 철저하게 숨기고
언론조작까지 했다고 들었어요.
@@김태윤-l8z 시대상이라고 북한 미화하는 겨??? 결국 북한과 공산당 국가의 도움(중국, 러시아)으로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나뉘고 6.25 전쟁으로 인해 군사정권이 탄생했는데 시대상???? 그리고 오히려 박정희를 악마화하는 듯한 뉘앙스까지ㅋㅋㅋ 주사파들 그러고 보면 성공했어. 후세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거 보면
이당시 제나이 14살 서대문구 냉천동에 있었는데 서울하늘에 여러곳 에서 동시다발로 하늘에 실사격 하는걸 하루에 두번 목격했습니다 굉장했습니다 그런데 하늘을 아무리 둘러봐도 아무겄도 보이지 않고 빈하늘에 왜이렇게 사격을하지 했습니다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도대체 왜 그랬을까 의문만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아마 89년? 그때가 9살정도였음 여름 이었던걸로 추정하는데 안양6동에서 아침에 일어나 마당에서 이를 닦으며 하늘을 올려다 보니 하늘은 엄청 맑았고 아주 높은 하늘에서 원반 모양의 은색 비행체가 떠서 빠르게 움직이며 산쪽으로 이동하는것을 보았고 마치 감시받는 느낌?을 받았었음. 그당시 UFO라는 단어 조차 들어본적이 없어서 뭔지 몰랐고 UFO를 목격하고 나서 UFO관련 꿈들을 많이 꾸었음 꿈속에서 산뒤로 넘어간 UFO를 찾아서 누군가를 만난 다던가 우주의 기원? 신의기원 같은것도 꿈으로 꾸고 20대 초반에는 안산역에서 5Km? 정도 떨어진 인도인데 바닦은 보도블럭으로 되어있고 여름이었고 시간은 해가 쨍쨍한 시간때였음. 허공에 3mm?정도의 녹색구체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인도 한가운데 떠있었고 나는 길을 걷던도중 정통으로 내눈과 마주쳤었다. 근대 희안하게 눈은 계속 구체를 쳐다보는데 발걸음은 멈춰지지 않았고 머리속은 저게 뭐지? 왜 허공에 떠서 멈춰있지? 하는 생각만 하면서 다시가서 봐야하는데... 하는 생각만 하고 최면에 걸린든 그곳을 지나쳤었음. 그때 강하게 든 느낌이 누군가가 인간들 틈에서 저런걸로 감시하는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음
우주의 기원 꿈 알려주세요 제발요 🙏
비비탄 보다 작은 구체인가요?
삼체 지자가 떠오르네요... 신기
아재 병원가세여,,
지자가 나타낫다
안양 유원지 입구에 오랜 동안 살았습니다. 70년대까지 미군부대도
있었는데 후에 주공아파트로 변함.
표지소는 양명고 뒷편 산업도로 위에
위치한 곳으로 보이는데, 어렸을때
접근이 불가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전혀 몰랐던 것을 지금 접하니 신기
합니다. 썰이라 하더라도 ㅎㅎㅎ
이런 이야긴 처음 듣지만 흥미롭네요.
비밀엄수계약을 작성하고 작업에 임한적이있습니다
근무속도 상당했습니다 철야는 기본이었으며 교대로 풀근무했었습니다 중심지 바깥쯤에서 일했지만 작업하는 중심지로는 접근하지못하게 하더군요
거의 다 지어질때쯤 중심지 부근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여럿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거나 심장마비증세? 로 죽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들 수상했지만 장례식도 수차례 갔습니다
살면서 장례식장을 많이 다닌 해였죠
몇년도인지 기억하세요?
중심부는 마이크로 전자파가 상당하죠. 오랜기간 노출되어 심장마비로 위장시키고 전자파 노출 숨기고 작업했습니다.
입만열면 거짓말을 ㄷㄷ
@@JYC-z9z처속고만 사는 인생인가
사실입니까?
저 시설이 언제 지어졌는지 확인할수있으면 진위여부파악은 간단하죠. 70년대에 지어졌다면 매우 높은확률로 사실이겠네요.
찾아보니까 1973년 지어졌다는데...
@@미나미코토리 70년도에 저길 올라가서 산을 팠다는건.. 미국이 시키지않는 이상 너무 황당한 일 아닌가
후..
비밀인데 이렇게
밝혀지다니..
위치 알려드릴게요..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옆 작은 산이 하나 있는데 여기 산 전체와 지하 30층 정도 비밀 시설 입니다. 어릴적 군인들 철조망뒤로 접근못하게 철저히 통제했구요 지금은 문화시설 비슷하게 입구쪽만 변경하여 출입하고 있는데 예전엔 기름저장탱크라고
전쟁시 이게 터지면 종로까지 날아간다 뭐 그런 얘기가 많았고 친구 아부지가 근무했다고 했는데 한여름에도 오리털 파카 입고 엘리베이터 타고 지하로 내려가 작업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영상을 처음 봤을때 진짜 어엇하고 전 이산을 바로 떠올렸습니다. 상암동에 기름탱크 어쩌고 저쩌고 했지만 기름차는 어릴적부터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안양의 구조물을 보니 저것 같기도..ㅎㅎ 🤔
상암동 문화비축기지 말하시는건가요?
여기에 떨어졌으면 그 여파로 주변 거주자분들이 다 봤을텐데 현실적으로 말이 안됨 ㅎ
@@띵띵-t8y여기 예전엔 쓰레기장이었음
@@Sibasinu 네 맞습니다. ㅎㅎ
@@띵띵-t8y 아주 오래전이며 서울 근교(예전 상암동은 서울로 편입된 서울 근교의 외곽 입니다.) 이정도 오래전이면 저나 님은 태어나기도 전 일겁니다. 그리고 기름탱크로 100% 알려져 있었구요. 그 기름양이 서울 15일치 사용량이랬는데 그 많은 양의 기름을 담아둘수 있는 공사자체도 의심할만한 기술력임.
안양 항공무선 표지소는 아님..내부도 공개되어 있고..민간인 접근도 쉬워요.
터키 앞바다 UFO안에 외계인 3명 탑승한거 찍힌것도 알아봐주세요!
뭐라고 검색해야 나와요? 검색해보니까 옛날 무슨 붉은구름이 ufo다 이런거밖에 안나오는데
바닷가? 사는 아저씨인가.. 몇년동안 바다위에 떠있는 별같은거 확대해서 촬영했는데 문도 열렸다 닫혔다하고 어느날은 외계인도 타있고... 조작 증거 전혀 없다네요 심지어 빨갛게 불빛 반짝거리는 날은 개도 쳐다보면서 짖던데요 ㄷㄷ
@@lanarina6340 관련된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이 영상 저 봤었는데 갑자기 싹 다 없어졌어요~진짜 바다 위에 떠 있고 창문이랑 형체가 보임 다시 보고싶어서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와요
@@대빵이-k9z 제가 링크 건 영상이 다가 아닌가요?! 더 자세한 영상 있다는 말씀이신지...!
이게 1976년 청와대 ufo 사건의 연장선 같구먼. 😊
제가 그걸 직접 목격한 사람 입니다. 국3 때 우리집 이 청와대 가 바로 보이는 삼청동 언덕 쪽이 였는데 그날 학교 끝나고 집에 오는길 에 우리집 바로 옆에 긴 계단이 있는데 거기 않아서 청와대 쪽으로 멍때리고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등 뒤쪽 에서 스타워즈 에서 광선총 나가 듯이 하늘위로 총알들이 막 쏘아 올라 가더군요 총소리 에 놀란것 보다 총알들이 청와대 위쪽으로 막 날라 가는게 넘 신기해서 계속 하늘쪽 으로 보았는데 공중엔 아무것도 없어 보였습니다. 원래는 경비행기 가 청와대 위로 날았다는데 발칸포 사격이 시작 된때부터 끝까지 보았는데 그냥 허공에 막 쏘는것 같았고 경비행기 는 못봤어요. 50년이 다되가는 지금 까지 그 광경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청와대 를 삥 둘러서 삼청동 쪽과 반대편 청운동 쪽 삼청공원 쪽 그리고 경북궁 어디서 일제히 하늘로 쏘아 올라가던 발칸포 총알들 .... 그게 어쩌면 경비행기 가 아니고 UFO 때문 이였다니 그럴수도 있었겠다 생각 되네요. .
@@yespakman 잊고 사십시오. 기억하려하면 안좋은 일이 생길 것 십니다.
@@에리-l4i 당신에게 도늘오 피해가 갈드시 것입니다
@@rayhayhayray8878cia 입니다 모른척 사세요
청와대 지붕 열리면
태권V 날아 오릅니다
난 복악스카이가 의심이가는데..
복악스카이는 경계가 너무살벌해.....규모도넓고
또 70년도에 청화대 유어포 사건도 있고........
북악
청와대입니다
@@김펩시-e1u 청와대뒤라고는알고있지만
그래도 너무 넓고 너무살벌함...
지금은 몰라도 20년전에는 군인들이 경계근무 했어요....
북악스카이쪽은 없심니다. 온지역을 거의 다돌아본1인임다.
청화대는 중국대학아닌가?ㅋㅋ
70년대 중반 청와대 상공에 실제 출몰했었고 수방사에서 대공발포했던 뉴스도있음. 시대적으로 국민들 입막음도 쉬웠을거고
그럼 입막음이 불가능한 지금은 왜 아무도 얘기 안할까요 서울 청와대에 ufo가 나타나서 쏠 정도면 쏜 군인과 비상걸렸던 군인도 수천에서 수만명은 됐을거고 그걸 봤을 민간인도 수만명을 됐을거고 추후 그걸 묻었다면 그걸 묻은 인원도 많았을텐데
그리고 ufo는 촬영하기 어려운 70년대에만 나타나고 고화질 스마트폰을 인당 하나씩 들고 다니는 지금은 왜 안나타날까요?
@@뀨-b9r8n 실제로 시민 한명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당했던 사건이에요 목격자도 매우많고
나라에서는 미국화물기로 기사내고 아무튼 실제했던 사건입니다
아마도 그 시절을 격은 분들은 사고인지가 가능한 15세 정도라 치면 지금쯤 70세 가까우실거에요
ㄷㄷ 그럼 그 UFO 수방사 대공발포에 맞았던 건가
@@뀨-b9r8n 왜겠어? 대놓고 다니기가 점점 힘들어지니까 그런거지 간단한거 아닌가?
@@뀨-b9r8n 그거 뉴스에도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실시간 라디오 생방송에서도 난리였었음 목격자도 수만명 됨
있다고봄 우리나라 어디인가에. 대한민국 국민은 신의자손이다
김도사님 추천책
천국의 문-에이스카풀루스 책 꼭 읽어보세요
이 세상 모든 궁굼증을 해소해줍니다
죽음이후 사후 세계의 비밀
외계인 인터뷰
허공의 놀라운 비밀
탄허록
인생의 기적을 창조하는 상상의 힘
아가페 쉬운성경
북한산 아니면 비축기지쪽인거 같은데, 자세히 아시는분들 없나요 뭐라도 들으셨던 분들..
6:48 우리나라에 ufo가 떨어졌으면 우리나라꺼지 그걸 미국으로 옮기는게 당연한 디폴트로 생각한다는게 개웃기네 ㅋㅋㅋ
기술력과 그 활용능력으로 본다면 미국이 뭘 제시하던간에 미국이 가져가는게 맞지. 당연히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할테고.
미국에서 요구하면 다 줘야합니다. 미국에 틱틱대다가 IMF 선물받았죠
@@서계선-n9w 이래서 핵이 필요함
하늘보는거 습관처럼 해봐 은근 UFO 자주본다!
ㅈㄹ하네
다리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니 하늘을봐야 별을 따지요 우리가 살면서 하늘 볼일이 하루에 몇초나 봅니까?!~
저는 UFO에 관심이 많은편인데 56세 살면서 딱 2번 봤습니다
그것도 하루에 몇시간씩 밤하늘을 올려다봤는데 2016년도 10월달 오후6시 그리고 2017년도 11월달 새벽 4시정도
분명히 봤습니다!~
이거 진짜임 구름 자주보는 조카도 두번봤다고 얘기함
와~~ 이 쪽 얘기들 완전 신기하군요ㅋㅋㅋㅋㅋ
집에서도 보고, 시내 외곽 한적한 곳 가까이서도 보고, 비행기 안 창문밑에서도 흔적 보이고, 회사가다가 하늘 보니 완전체가 투시되어 보이더라
대전살때 ufo실제로 초근접에서 본적있다 ufo 동글하지않고 카메라로 찍을수있는수준으로 날라당기지않는다
고맙습니다 외계인
안양은 서울이 아닌 경기도인데...
뉴욕시티,뉴욕주나. 도쿄23구,도쿄도 처럼 해외에서는 경기도도 서울 권역으로 보는 경우도 많아요
첨에 서울로 시작해서 안양으로 넘어간것 같네요 꼭틀린말은아님
‘서울의 외곽’이 수도권을 얘기한거 아닐까ㅋㅋ
대한민국을 잘 모르는 사람이 역사를 조사하다가 옛 수도이름 = 한양(몇 십년전까지 심심찮게 썻고 지금도 가끔씩 쓰죠...) , 안양에 있다 . 오 수도 ? 안양(한양) 이런거 아닐까요 ㅋㅋ
북한산인것같습니다..딱 서울 외곽이에요 청와대ufo 사건이랑도 연관지어지구요 근처거든요 청와대도. 서울 외곽이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돔지붕 아래 ufo숨겨져있음
응 아니야 로봇있어
거긴 태권v가 있습니다
다 아시면서 왜 저러실까
거긴 태권V가 있는곳이구요!~ㅎ
국회의사당에 있다는게 태권브이가 아니고 UFO인가??
네이버 지도엔 없고 구글어스엔 있네 지름이 80미터보다 좀 더 큰 구조물이네
ㅁㅊ ㄷㄷ
@@옥토퍼스킹 우리나라 지도 네이버/카카오는 군사시설 및 중요시설은 안보이게 처리합니다 원래.....구글은 군사지역까지 다 보여주는것이고요.
1976년 10월 14일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 서울특별시 강북 일대에서 있었던 미확인비행물체가 청와대 상공으로 진입해 격추를 시도 했으나 실패 했다던데 이때 격추를 시겼다면.....
장충체육관 밑에 묻혀 있습니다!!
이랬는데 난중에 몇십년뒤 진짜있다고 밝혀지면 ㅈㄴ 웃기겠네 ㅋㅋㅋㅋㅋㅋ
상암동 문화비축기지.. 옛 석유비축기지도 후보일 듯. 서울과 경기의 경계쯤이니..
잘 보았습니다.
네 가지 질문, 1.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2. 왜 일어났는가? 3. 무엇을 의미하는가? 4. 그럼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마샬 비안 서머즈 저서 인류의 동행자 를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천국의문 책 읽어보세요.
저도 추천해주신책 알아바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안양 사람인데
저런게 있었다는건 몰랐네
난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도 의심했었는데.
영상에 나오는 저 차트 리스트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2024 미쉐린 맛집리스트
북한산 숨은벽근차입니다….
안 믿을지 모르지만 전 여수에서 ufo 빛을 보았습니다 새벽4시30분쯤 나도모르게 하늘을 보았는데 하얀빛을 보았습니다 어두운 하늘이 아닌 밝은 빛이었는데 눈이 안부심 1~2초정도 봤고 순간 사라지고 어두운 밤 하늘이 보였고 어디로 갔나 여기저기 보는데 저 멀리 빛이 한번더 보이더니 사라짐 여수 웅천 포레스트1차에서 디아일랜드쪽 바다쪽에서 사라짐 어짜피 믿지않겠지만 나만의 경험입니다
천국의문 책보시면 유에프오를 보신 이유를 아실수도 있어요.
천국의문 이라는 책은 아주 중요하고 모든 비밀이 드디어 공개되어진 책입니다.
봉사하는 의미로 그냥 드리고 싶을정도입니다
여분으로 더가지고 있거든요
휴 그정도로 중요한 책입니다
오 나도 여수에서 봤었는데
이번에 한화에서 개발한 1발당 2천원짜리 레이저포도 UFO 리버스엔지니어링해서 만든게 아닐까?
삼성도 외계인과 이미 연구 같이 하고있다 들었습니다
@@danielkim6092 현대로템.대한항공 항공우주.현기차
제가 외계인이랑 같이 일해요 ㅋㅋ 술도 같이 먹는 사이랍니다
구글 애널스로 보니까 진짜 그거 콘크리트로 덮은 거 맞는 것 같다 ㄷㄷ
콘크리트 아닌데 콘크리트 아닌데~
@@준매이햄-1 그럼 뭐임?
이사람들 잘 모르네.. 구글지도로 대모산 남쪽을 봐.. 도대체 왜 건물을 저딴식으로 지었을까? 싶은 건물이 하나 있으니까.. 네이버 지도엔 안나온다~
국정원
무슨 건물?
국정원이요
댓글 보면 꽤 여러 사람이 여길 지목하고 있는데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음. 기존의 남산청사와 이문동청사 놔두고 왜 95년에 서초구 내곡동으로 갑자기 이전한건지 의문임. 그리고 1995년에 이전한 것이니까 그 이전부터 공사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80년대말~90년대 초에 저런 형상으로 건축부지 만드는 경우 거의 없었음. 모양새가 완전 인천공항임
좀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안양시 주민입니다. 위 내용을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소개합니다. 안양역 로터리에 커다란 조형물이 있는데, 그건 추락한 UFO 모양입니다...
산을 팠다고하고 크기도그렇고 국정원건물같다가 이거보니 안양이 맞나 싶네요 ;;
꽤나 의미있어보이는데 하필 로터리에 안양 상징물이 들어갈법한곳에 추락하는 ufo 라....
상상의 산물이라기엔 너무 확률이 떨어지고 분명 뭔가 아는사람이 만든것같음
일루미나티는 언젠나 대중들에게 은근히 공개하지
안양 VOR 위로 항공기가 셀 수도 없이 지나갑니다.. 등잔 밑 속담을 맹신하는게 아니라면 저기에..? 차라리 뜬금없이 논 밭에 놓고 예술 작품 이라고 하는게 더 안 들킬 것 같습니다.
전 20대때 인천에 있는 건물 옥탑방에서 자취한적이 있는데 새벽에 갑자기 침대 스프링이 일제히 튀고 밖에서 윙윙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놀라 이불을 뒤집어 쓰고 소리가 멈출때까지 기다렸다 밖에 나가본적이 있었는데 그 때 상황이 너무나 기이하고 생생해 아직까지도 잊을수가 없네여 UFO이었을까요
네 님 납치하려고 간듯 다시 찾아 갈거니 기다리세요
ㄴㅋ ㅋㅋ ㅋ뭘 기다려요
전 사십대 중반인데 제가 결혼전이니 이십대쯤인것같고 인천 서구 주택가에서 살때 새벽에 그런소리 들은기억 생생해요 듣도보도못한 이동하는 웅웅거리는 엄청 큰소리였는데 저도 궁금해서 창문열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도대체 무슨소리였을까요
신기하네요 같은지역에서 같은경험했다는게
근데 진지하게 말해서, 방금 구글에서 찾아보고 왔는데 건물 생긴게 좀 상식적이지가 않다고 해야하나?.... 원형 콘크리트 위를 지붕으로 덮고있는 모양이고 창문도 없는데 레이더라 보기에는 크기가 지나치게 큼 항공표지소 옆에 있으면 레이더 아니면 안테나 이런건데 둘다 아니면 어떤건지...
UFO까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좀 이상한 건물임.... 좀 용도를 알수없는 정체불명의 건물이라 해야하나
위치좀
북한산 밑 지하 시설 입니다 하지만 ,,그곳은 ,미군.NASA .깊은 관례 있고,,,,이야기는 근거 없는 이야기 아니라 봅니다,,,,
맑은 아재 체 지렸다
미스터리하네요~~
부산 - 김포 비행기 타고가면 거의 도착할쯤 창밖에 보면 뜬금없이 산에 동그란 큰 구조물이 있길래 저게 뭘까 궁금했는데
그게 전부 항공무선표지소 였나보네
국회의사당에 태권V 있다
으사당 지하에
리버스 한 기술이 이정도면 외계인도 초고대 발달문명은 아닌가보다.
6.25 전쟁 당시 미군 종군 기자가 찍은 한반도 예수형상에 대해서도 부탁드립니다
홀로그램
돔안에서 근무합니다만..
여기 안에서도 직급이 높으신분들은 여기가 어떻게 지어진건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안해주십니다..
서울에 있다고 말했는데 경기도 안양이나 dmz를 말하는건 뭐여
외국에선 인천도 서울이라부르고 경기도도 서울이라 부른다. 심지어 내친구도 미국애인데 부산도 서울이라 칭했던애가 있었단다. 안양이고 광명이고 부천이고 어쩌고저쩌고 딱히 구분두지는 않는다. 땅이 워낙 개ㅈ만해서
난독이냐? 서울 외곽에 있다잖아 다시봐라 3분 13초다
@@sg3082 뭔 개소리를 하는지.... 그건 지역도 모르는 외국인일테고.... 그리고 니가 외국친구가 어딨냐 영어한마디 모르고 구석탱이 찌그러져서 겜만하는놈인데...
@@sg3082 인천 경기도 부산까지 서울이라고 부르면 그건 무지해서 그런거고 그리고 정보기관이랑 일반인이랑 같냐 ㅋㅋ 애초에 친구도 없는 놈이 ㅋㅋㅋ
양놈들 아는게 서울 아니면 평양밖에 없어서.. 서울이라하면 사실 남한, 평양은 북한..
54년도가?
그대 이상한공사에 부대원들 약 보릉 정도 동원하고
부대로 가지 못하고 연천 예하부대로 배속받고 약 8개월 후 전역했슴
안양 vor 위치였나요?
우리나라가 발전이 너무 빠르니 분명 UFO를 연구 하고 있을 거란 생각에 그냥 한 소린 듯.
자기들 생각으로는 전쟁 후 100년도 안되서 이렇게 발전 할 수 있는건 외계 기술 뿐이라고 생각 했을 듯.... ㅋㅋ
터키 앞바다 UFO도 부탁드립니다!
터키 앞바다 ufo 나온거 어디서 보나요 구글이나 유튜브에 검색해도 안나오는디
저도 처음봄
김원
나는 진짜라고 믿고싶다. 외계기술로 미국다음 기술력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ㅇ ㅓ???국회의사당 태권V 출동기지 거기 아닌가??
북악산에 있어요,,,
어머 진짜요???
북한산에 있대요
근데 비봉산에도 있대요
@@hjatgmwadtm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북한산도 있고 비봉산도 있어요?? 무슨 말인지
@@영웅-z2p어딥니카
민간인 통제하는곳이 ufo있는곳 참 쉽죠
정답이라면 이게 정답..
안양 VOR 위치입니다.그 근처에서 얼쩡대면 안되요... 이미 항공도에는 다 공개된 위치인데...ㅎ
한국 보호장치인가? 핵전쟁 보호 ❤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핵 전쟁시 보호될 우주선인감
오 그럴수 있겠엉
노아의 방주같은 😅
우리가 빨리 발전한건 그냥 국민성이야....니네가 이해못할수있어도..그냥 우리국민이 그래ㅡㅡ
군사시설이면 서울에 있는 군인 방공호는 어떤가여?
난지도가 제일 적합하지 않을까.... ?
오 저도 이 생각하고 있었음
난지도옆 올림픽경기장 아래 ㅋㅋ
불가능
난지도면 마포 근처인데 서울주민들 증언이없을까
난지도 ~~
어~ 맞는거 같어요~
저 어릴때~ 갑자기 난지도 쪽에 군대경찰 쫙~ 깔리고 통제 했었는데~ 헬기 엄청 왔다 갔다 하고~
쓰레기장 엄청난 화제난후 발생했던 몇개월들 상황~ 몇달간 타는 냄세 장난 아니였었는데~그후 뭘 막 묻고~
근데 지금 사람들 장난아니게 다니구나^^ 완전 꿈동산 됐는데^^ㅋㅋ
그렇게 보면 남산도 사람 완전 많이 가는데~
그럼 어디지?
상암 하늘공원도 후보지 중 하나지 않을까요…? 경기도가 아니라 서울 외곽이라는데
딱봐도 남산타워네
뜬금없는 타워 건축물
남산타워가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건가요?
외계인이 존재할 수는 있다. 그러나, 동시대에 지구에서 외계인을 만나는 것을 불가능에 아주 가깝다
남산 깍으면 진짜 나올 듯한 모습 ㅋㅋㅋ
@@그레이트-d9s 커서 알았는데 뭐 귀신처럼 아예 과학적으로 없다 쾅쾅은 아니여도
아 외계인이라는게 없겠구나 하고 좀 알게되긴했음ㅋㅋㅋ
알면 알수록 개억지 설정을 붙이고 개억지 가정을 해야 존재가 성립됨ㅋㅋㅋㅋ
무슨 국캐의사당이지 거긴 예전엔 태권브이가 진짜로 잇엇다는곳 ㅍㅍ
70년대 인가 80년대에 서울 상공에 비확인 비행물체 떠서.. 비행기 출동하고 대공포 쏘고..뭐 그런 사건이 있긴 했지...
난 왜 기억이없지?
표지소 소장 불러서 청문회 해야 한다.
한강 아래 어느곳?
국내 에는ufo가많이있습니다 공항 큰부대 군항공부대상공에는별처럼위장하고항시감시하고있지요 나는연러번목격한사람입니다 확실히있습니다
와~ 놀라운 사실 ❤
그래 외계인이 있지 않고서야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외계의 영향이 있었을거야.
서울 어디?
삼성이슈에서 외계인을 고문한다던말이 사실이었군.
청계산
강원도 102보충대에서 훈련도중 산위에 있는 UFO를 우리 중대 모두가 보았습니다. 약 3초간 있다가 클로킹 하듯 뒤에 있는 구름이 비쳐 보이더니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택시기사이다
나는 몇년전 새벽에 신호대기중 하늘을 보던중 하얀색의 빛을 내는 ufo를 봤다. 하얀색 빛체는 타원형이었고 그 기체는 그자리에서 움직이지않고 떠 있었다 .민간항공기및전투기.헬리곱터는 움직임이 있는데 그 기체는 움직이지 않고 정지해 있었다 너무 신기하여 계속 뚫어져라보는데 갑자기 상향 사선식으로 순식간에 날아갔음 .진짜 내 나이 50에 처음 UFO를 목격했음 진짜 너무 놀라서
혹시 기사가 뜬거 없는지 다음날 확인해보니 아무런 뉴스도없었음
진짜 깜놀이었음 내 생애 처음으로 UFo를 목격하다니 ~~~
천국의문 이라는 책 읽어보세요.
외계생명체 우주와 지구에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진 유일무이한 책 입니다.
유에프오 를 보셨다기에 추천드립니다.
유에프오 아무한테나 인보이는것으로 압니다
보신데는 이유가 있을수 있습니다
천국의문 책이 의문점을 풀어줄것이라고 확식합니다
기가 차서 할 말이 없네 ᆢ
우리집에 외계인 사는데..
분명 결혼전에는 세상에서 가장 이쁜사람이였는데 씻고 나오면 외계인
ㅋㅋㅋㅋ
안양은 네이버 항공뷰로 보면 보이긴합니다 가까이에서 볼 수 없지만 멀리서 둥근 형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