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는 그리스도시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주님은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시고 긍휼이 여겨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인성,인품,인격을 닮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너무 부족하고 지혜가 없지만요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그저 더럽고 추악하고 벌레만도 못한 죄인에게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고 순교자의 삶을 살아 하나님의은혜로 천국백성이 되는 그날까지 기도하고 찬양이 멈추지 않고 떠나지 않게 하시옵소서... 살아계신 사랑의 하나님은혜로 매일 눈물로 회개하오니 연약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숨이 멈추는 마지막 그순간까지 저희들이 오직 주님만을 찬양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이 모든것이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전지전능 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은혜로 살아가게 하소서... 살아 역사하시고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항상 겸손하게 하소서 주님 아멘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창세기 1:1 하나님 아버지 전국의 학교에 십계명이 읽혀지고 말씀과 기도로 모이게 하옵소서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거룩한 다음세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탑차라는 도화지가 있습니다 이 탑차 도화지에 말씀과 히스토리 실고 전국 으로 말씀의 파도 기도의 파도 복음의 파도가 흐르게 하소서 그리하여 북녁땅 끝까지 흘러갈 수있도록 인도하 옵소서 말씀에 육신옷을 입고 이땅 가운데 사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저를 화나게 만드는 사람이 있어요 성경 말씀 보자고 하면 NO! 가정예배드리자 하면 NO! 기도하자,식사 기도하자 하면 NO!! 이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놔둘까요? 그런데 자기가 좋아하는 세상 친구들,교회 친구 들과 어울리는 거는 너무 좋아하고 밖으로 나가는 걸 좋아해요ᆢ
@@등대지기-x8y 그래서 거듭남의 단계가 있는 것이고 성화의 단계가 있는 겁니다 ~~ 그리고 마태복음 7:12을 새기고 의식하고 산다면 ~~ 또 인간의 분수를 의식하고 산다면 ~ 보기에 사나운 삶을 살지는 못할 겁니다 ~~~ **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 * 하나님이 완전하신 것처럼 ~ 완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 **
항상 나보다 잘난 사람 뛰어난 사람들은 수없이 많고 있을수 없는일은 없다는것이 교만해 지지 않는길 이라고 생각 합니다. 철갑선이 거북선이 최초 라고 하지만 알고 보니 아니었고 본격적인 철갑선 끼리의 해전이 미국남북 전쟁 때 일어났었는데 그전에는 아니 어떻게 무거운 쇳덩이가 물에 뜨냐고 그게 말이 되냐고 생각 했었더랬죠 지금 당장은 안되겠지만 나중에 세월이 흐르면 어벤저스 에서 처럼 항공모함을 하늘에다 띄울지도 모를입니다.
@@사랑가로-y8l 예~ 오늘도 나는 새벽기도를 드리면서 예수님이 예루살렘 입성할때에 말이 아니라 나귀를 타고 들어가신것처럼 또 하나님아들의 권능을 부리지않고 우리믿는자들을 위해 부끄러운 십자가를 지신것처럼 겸손하신 주님의 마음 사랑이신 주님의 마음 닮게해달라고 기도드렸어요.
그러니까 사탄이라면 뱀을 말할수도 있겠지요 천사였다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쫓겨난 사탄 첫사람 아담의 아내였던 하와를 괴인 뱀 그이름 리위야단 그와같은 동류 였다는 말이지요 다만 리위야단이라는 뱀의 본래의 신분은 루스터라는 천사였든 그사탄은 우리사람보다 아주 강력한 권세와 힘을 지녔고요?..! 그러니까 여인이 임신하면 꿈에 뱅을 보면 똘똘한 딸을 낳고 용을 보면 인재가될 아이를 낳는다는 말도 있는것이고요 그러니까 사람이 사탄의 동류이니까 또 땅에서는 항상 죄가 끊어지지않은것 같네요.. 일본에 관동대지진이 났을때 그때 일본인들이 일본에 거주하던 제일교포들을 곡괭이와 망치등을 가지고 찿아다니면서 죽이고다녔다고 하더라고요 .. 이렇듯 얌전히 들어앉아있든 죄성을 밖으로 표출시키는것이 범죄로 나타나는것이고요 그나마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죄를 짓기보다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늘 듣고 죄성을 누루고 누르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려고 노력을 하는것이라는것이지요 불교믿는 사람들은 자기들 나름 자비롭게 착하게 산다고는 하는데 두드러지게 무얼 하는것은 없지만 그러면서도 고집이 그냥 쇠심줄같은 똥고집에 검정을검정이라하니까 빨강이라고 우겨대는식으로 .. 어떤불교인은 6.25한국전쟁때 미국 투루먼 대통령이 맥아더장군과 그연합군들을 보내어 이남한을 건져내었다고 그러니까 미국역대 대통령들은 대통령취임식때마다 하나님과 그아들 예수님을 가르치는 성경책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대통령이라고 그러니까 6.25한국전쟁때 이남한을 물밀듯 쳐들어온 공산군의 총칼에서 건져낸 신은 불교의 부처가 아니고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이 아니냐고 하니까 하나님이 아니라 핵이 이남한을 구해냈다고 엉뚱한 소리를 하더라니깐요?.! 생각해보니 그때 핵으로 싸운것이 아니었든데요..! 그냥 그말도 안되게 우겨대는 어지지에 콱질려서 더이상 대꾸를 하기싫더라니깐요?..! 그러니까 불교인들이 마치 동맥경화에 걸린사람같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믿는자들도 늘 교만에 경계해야겠지요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아 깨끗이 되어 죄가없다거나 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었다거나 그런 자만심을 가지면 안되겠지요..
제가 많이 교만한 것 같아요 괴롭습니다 사람들이 점 점 이해가 안가고 서운하고 화가 나요 더우니까 목마를 때까지 참지 말고 자주자주 미리 물 마셔서 수분보충하라고 하면 무반응으로 무시합니다 화내면 안 되는 데 화가 나요. 교만한 저를 용서하소서. 그들에게 잔소리로 들리나 본데 말 안하는 게 맞을까요?
제가 교만하여...화를 잘내는 제 자신..반성합니다. 날마다 낮아지게 하소서
@@uc96508
화를 내는것은 내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아멘
굳어진 내마음을 늘 새롭게 가꾸겠습니다
작은 것에도 화가나네요.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요셉의 겸손에 은혜를 주소서~~아멘
생각이 경직되고
화를 잘 내는 사람과는
가까이하고 싶지 않다
나와 의견이 다를지라도
유연하게 생각하고
내 감정을 다스리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아버지.. 제가 교만함을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칠수 있도록 제맘을 어루만져 주세요. 당신의 손길을 따르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 들으니 제자신을 반성합니다
매일 낮아지고자 노력하지만 저도 모르는사이에 화를내곤 합니다
더많이 기도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주여 교만.자만.오만.거만하지 않게 해주소서~~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평안합니다 아멘 ^^~^^
아멘~
하나님 나의 생각이 굳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조심해야겠네요! 주님, 도와주십시요 생각이 경화되지 않도록!
늘 주님 동행함으로 부드러운 생각과 마음으로 늘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생각 마음 경화증
맞는거 같아요
불의를 못 참아
참교육시키는 경우가
요즘 넘 많아졌어여
세상이 자꾸 악해진다는
교만한 극단적 생각이
요즘 있습니다
회개합니다
말씀들을때 마다
은혜받습니다
설교중에 명설교입니다^^
참 제가 교만합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죄를 자복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가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 주님께서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생각이 경직되고,화가 나고~~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교만하네요.ㅠㅠㅠ
저를 고치소서... 생각에 유연함을 주소서... 화를 내지 않겠습니다.
경직 분노
교만하지 않게 도와 주세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전 젊은데도 내가 만든 굳은 사고의 틀 같은게 있더라구요 극단적인 경향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구요 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정말 교만이 원인이더라구요 성령님 조명 아래 내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다시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마음을 주세요 기도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멘아멘
와~ 자신을 관찰하고 진단하고 시인하는자세 정말 놀랍습니다.
저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댓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경직
분노
제가 교만한 사람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그렇네요
생각이 경직되고 화를 잘낸다면..
저는 잠재된 화병은 있지만 교만은 해당 안되요.상대방이 나와 정치 선호도가 달라도 존중하고 유연한 생각
교만은 나만 똑똑하고 내생각이 옳고 내판단이 옳고 다른사람은 다 틀리다고 판단하여 그 상대방이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면 경직되어 분노하는거 같네요..상대방의 감정과 판단도 수용하며 인정하는 사람과 어울려야죠😅
주님 제가 영원히 교만하지않고 겸손하게 해주세요 도와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감사함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많이 깨져야겟습니다 ❤
생각의 경직 분노..
제가 교만한사람이었습니다
생각의 경직과 화를 냄
댓글 감사합니다.^^
늘 생각과 마음을 잘 지키는 하루하루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시기심이 밑 바탕에 깔려 있어서 젠체하고 그걸 주변이 따라주지 않으면 분노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곤 상대가 좀 싫은 표정만 지어도 상처 받았다고 하죠.
힘듦...화내기전에 살아온 과정이 너무 다른 자와의 만남을 피하게되네요..교회안에서라도(그러나 삯일 능력은 주시네요..ㅎ)
맞습니다 제 주의에도있습니다 굳은마음사라지고 부드러운마음주시길기도하고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네요. 근데 화낼 상황에 계속 참았더니 홧병 됬어요.
아멘!!!!!!!!!
아 멘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 동행함으로 늘 참 평안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고혈압환자들이 화가 많아요 심장병 있는사람도 화가 많아요 제가 그래요 온유하고 겸손한 주님 담기 원합니다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교만한 사람이 화를 잘내는거 맞습니다
목시님도더건강하세요
😂하풀어요.찬수목사님
아멘 🙏
댓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
주는 그리스도시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주님은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시고 긍휼이 여겨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인성,인품,인격을 닮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너무 부족하고 지혜가 없지만요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그저 더럽고 추악하고 벌레만도 못한 죄인에게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고 순교자의 삶을 살아 하나님의은혜로 천국백성이 되는 그날까지 기도하고 찬양이 멈추지 않고 떠나지 않게 하시옵소서...
살아계신 사랑의 하나님은혜로 매일 눈물로 회개하오니 연약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숨이 멈추는 마지막 그순간까지 저희들이 오직 주님만을 찬양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이 모든것이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전지전능 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은혜로 살아가게 하소서...
살아 역사하시고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항상 겸손하게 하소서
주님
아멘 🙏
댓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정말 교만했네요.
화를 자주 냈었습니다. 주님,,진심으로 진심으로,.회개합니다. 저를 용서해주소서.
제가 주님 안에서 교만하지 않고,.주님께 인정받고 겸손한 자로 쓰임받을 수 있게,.성령님 저를 붙잡아 주시고 붙잡아 주소서..
또한 제 감정을 다스릴 수 있게,.저를 붙잡아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목사님
이찬수목사님.
진짜
절대로
변하지마시길.
제가
넘 넘
좋아하는
목사님.
힘들고
지칠때
생각이 닫히고
마음이 힘들때
목사님
말씀이
진짜
찐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로나 생각의경화되어
상대의불의를
보면 참지못하고
판단하는
나는뭐그리 잘났다고
문제를 이르킵니다
마음을 유연하게하고
겸손하고 있는그대로볼줄아는 나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제가 교만한자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유연한 마음 .성품을 갖길
예수님을 닮기 원합니다
저도나이가많아지니 상대남편에게화가나요 화내고혼자회게하면자다가도벌떡일어나서 나의뺨을제가후려침니다 고치기 힘듬니다 주님고쳐주실꺼죠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융통성도 없구요
받아들이지도 않고 고집으로 굳어지고
와 최악입니다
자신에게도 큰 비극으로 스스로
인것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제가 화를 많이 냈는데요......😢 주님께서 바로 이말씀을 주시네요~회개합니다 제 안에 화가 많네요~~ㅠㅠ
주여 회개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멘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생각의 경직
분노..화...
진심 옳습니다.......😅
제가 해당되는것같아요 ㅜ도와주세요 주님
생각은 경직
화를 잘냄
맞는것 같습니다
굳어져 남만듵지
않고
자신만 아는것
난가?어제도~~집사 하는 행동보고 화가 부글부글😞😞 고쳐야 겠네요ㅠ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창세기 1:1
하나님 아버지 전국의 학교에 십계명이 읽혀지고 말씀과 기도로 모이게 하옵소서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거룩한
다음세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탑차라는 도화지가
있습니다 이 탑차 도화지에 말씀과 히스토리 실고 전국
으로 말씀의 파도 기도의 파도 복음의 파도가 흐르게 하소서
그리하여 북녁땅 끝까지 흘러갈 수있도록 인도하
옵소서 말씀에 육신옷을 입고 이땅 가운데 사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맞습니다 목사님 그런증상이 있는분들은 빨리 주님을 만나고 겸손해져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평안하게 살도록 기도해줘야 겠습니다
아멘^^
댓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얘기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의 이야그1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자신을 다시 돌아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생을 보면 화낼것은 없고 불쌍타 봅니다 그 삶이 어찌 살았으면 화를 잘내나 알게되면 이유가 있어 이해가 됩디다 될수있는한 주변망신될까 거리두고 꼭ㅇ필요한 말만건넵니다 그는 병자니깐
목사님❤
회개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 동행함으로 늘 참 평안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저를 화나게 만드는 사람이 있어요
성경 말씀 보자고 하면 NO!
가정예배드리자 하면 NO!
기도하자,식사 기도하자
하면 NO!!
이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놔둘까요?
그런데 자기가 좋아하는 세상 친구들,교회 친구 들과 어울리는 거는 너무 좋아하고 밖으로 나가는 걸 좋아해요ᆢ
강교만입니다. 하나님 전 겸손한 사람 책으로
말로들어서 배울수 없습니다. 똑같은것 같아요.
사람은 정말 배우고 싶은데 말로 책으로 말고
설교인지 세상지혜인지 참!
한탄 스럽습니다.
동맥경화를 닮은 ~ 사고의 경화 ~ !!
경화( 硬化/ hardening, cementation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대지기-x8y
그래서 거듭남의 단계가 있는 것이고
성화의 단계가 있는 겁니다 ~~
그리고 마태복음 7:12을 새기고 의식하고
산다면 ~~ 또 인간의 분수를 의식하고
산다면 ~ 보기에 사나운 삶을
살지는 못할 겁니다 ~~~ **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 *
하나님이 완전하신 것처럼 ~
완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 **
나이만 탓할 수 있나요. 어디.
타고난 기질은 젊어서부터 교만하더라.
그러니 대부분은 교회 다녀도 겉과 속이 다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래도 기질은 바꿀수 없으니 조금이라도 노력하려고 교회다니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통해 진리를 알았다'고 여기는 것보다 더 큰 교만이 있을까?
ㅇㅇ
항상 나보다 잘난 사람 뛰어난 사람들은
수없이 많고
있을수 없는일은 없다는것이 교만해 지지
않는길 이라고 생각 합니다.
철갑선이 거북선이 최초 라고 하지만
알고 보니 아니었고
본격적인 철갑선 끼리의 해전이 미국남북
전쟁 때 일어났었는데
그전에는 아니 어떻게 무거운 쇳덩이가
물에 뜨냐고 그게 말이 되냐고
생각 했었더랬죠
지금 당장은 안되겠지만 나중에 세월이
흐르면 어벤저스 에서 처럼
항공모함을 하늘에다 띄울지도 모를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더 가까이 하심으로 늘 참 평안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멋진 이천수목사님~~
열정
댓글 감사합니다.
이찬수 목사님^^
이천수 축구선수
교만의 증거
1) 생각의 경직
2) 화, 분노, 혈기
아멘 ~
불신자들 보면 꼭 그짝인것같더라고요
우리들도 늘 자신을 경계해야겠지요
지금 그대가 그런증상이구만
잘생각햐봐
@@사랑가로-y8l 예~
오늘도 나는 새벽기도를 드리면서 예수님이 예루살렘 입성할때에 말이 아니라 나귀를 타고 들어가신것처럼
또 하나님아들의 권능을 부리지않고 우리믿는자들을 위해 부끄러운 십자가를 지신것처럼
겸손하신 주님의 마음 사랑이신 주님의 마음 닮게해달라고 기도드렸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이라면 뱀을 말할수도 있겠지요
천사였다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쫓겨난 사탄
첫사람 아담의 아내였던 하와를 괴인
뱀
그이름 리위야단
그와같은 동류 였다는 말이지요
다만 리위야단이라는 뱀의 본래의 신분은 루스터라는 천사였든 그사탄은 우리사람보다 아주 강력한 권세와 힘을 지녔고요?..!
그러니까 여인이 임신하면 꿈에 뱅을 보면 똘똘한 딸을 낳고 용을 보면 인재가될 아이를 낳는다는 말도 있는것이고요
그러니까 사람이 사탄의 동류이니까
또 땅에서는 항상 죄가 끊어지지않은것 같네요..
일본에 관동대지진이 났을때 그때 일본인들이 일본에 거주하던 제일교포들을 곡괭이와 망치등을 가지고 찿아다니면서 죽이고다녔다고 하더라고요 ..
이렇듯 얌전히 들어앉아있든 죄성을 밖으로 표출시키는것이 범죄로 나타나는것이고요
그나마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죄를 짓기보다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늘 듣고
죄성을 누루고 누르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려고 노력을 하는것이라는것이지요
불교믿는 사람들은 자기들 나름 자비롭게 착하게 산다고는 하는데 두드러지게
무얼 하는것은 없지만 그러면서도 고집이 그냥 쇠심줄같은 똥고집에 검정을검정이라하니까 빨강이라고 우겨대는식으로 ..
어떤불교인은
6.25한국전쟁때 미국 투루먼 대통령이 맥아더장군과 그연합군들을 보내어 이남한을 건져내었다고 그러니까 미국역대 대통령들은 대통령취임식때마다 하나님과 그아들 예수님을 가르치는 성경책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대통령이라고
그러니까 6.25한국전쟁때 이남한을 물밀듯 쳐들어온 공산군의 총칼에서 건져낸 신은 불교의 부처가 아니고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이 아니냐고 하니까 하나님이 아니라 핵이 이남한을 구해냈다고 엉뚱한 소리를 하더라니깐요?.!
생각해보니 그때 핵으로 싸운것이 아니었든데요..!
그냥 그말도 안되게 우겨대는 어지지에 콱질려서 더이상 대꾸를 하기싫더라니깐요?..!
그러니까 불교인들이 마치 동맥경화에 걸린사람같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믿는자들도 늘 교만에 경계해야겠지요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아 깨끗이 되어 죄가없다거나 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었다거나 그런 자만심을 가지면 안되겠지요..
불교인의 말도안되게 우겨대는 어거지에 콱질렸다는말입니다
문자가 잘못찍혔네요
죄송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하나님안에서 평안한 저녁되시길..
교만의 증상
:생각의 경화
화를 잘낸다.
에고
경화가 되어가는 군요
ㅠㅠ
🙏🏻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주님과 동행해 참 평안을 누리십시오
화내지 않고 할말 다하는 사람은 도덕적인 인간 =아리스토텔레스 said=어른 (어린아이처럼 유아틱해야죠~!) 안그럼 도둑적인 인간 ~!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도둑적인 인간! 와 그렇군요
ㅋ 정말 재밌습니다!!^
@@손화영-l8w 할 말 못해서 홧병 나면 내 인생의 마이너스 인생 말아 먹는 도둑을 키우게 되니까~! 남에게는 건전한 눈치는 보게 해야아지이요오~!
이것도저것도 다 필요합니다
교만 분노 생각은 성경에 다있어요
말씀을 알아 듣기 쉽게
풀어주잖아요
긍정으로 들으세요
이러쿵 저러쿵 말고요
열심히 사전 찾아 풀어
주시니 고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교만 교만한지 모르는것이 교만입니다
대접받기 좋아하는 선생된자 .자기의를 드러내는자.사랑하지 않는자가 교만입니다
고린도전서13장을 행하시면 됩니다
저 자신도 조심해야 할 증상 공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주님과 동행해 참 평안을 누리십시오
복잡하지 마시고 항상 악하다고 아세요. 예수님만 따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잠언,잠언,잠언!!!
댓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냥 상대적인거에요 그렇게 치면 교회에서 말하는법도 또한 경직사고 아닌가요 타인에게 느끼는것대부분이 상대적인것이 대부분입니다 목사님 말씀도 맞습니다만 제생각은 좀 다릅니다
교만, 분노!!!!!!!!!!!!!!!!!!!!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정말 교만이 가득합니다.
어찌나 심한지....지금 나라꼬라지를 만드는 수구개독교인들이 겸손한 것보다 차라리 맨 날 화나는 나 자신이 낫다고 여길 정도입니다.
아멘!
그래서 선교목회 힘든가 보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전병욱 목사 케이스네요.. 인생낙오자들이라고 서슴없이 얘기하는 양반
나이들수록 나타나는 증상과 같네요..
따라서 나이들면 교만해진다. 사실 교만은 열등감과 같은거라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근데요 목사님 마음의 상처가 엄청 많아도 마음에 분노가 많아요 해결되지 않은 상처로요 꼭 그것만이 답은 아니에요
우리 남편 ㅋ
예수님께서
성전 앞에서
장사하는
꾼들을
보시고
화를 내셨듯이...
돈을
추구하는
매매꾼들의
오합지졸이
분노를
발산시키는 시대 입니다
먼저
하나님을
익히는
도리부터가
오염된
세상을 정화시키는
출발의 노선입니다
바로 나 네
화내는게 교만이구나~ 남편이 화의 화신인데
성영충만이
답입니다
아멘
아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중 죄송한데요 넥타이 너무 조이신거 걱정됨ㅎ
동맥에 안좋음.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무척 답답해 보이셨나봐요.
나네
제가 많이 교만한 것 같아요 괴롭습니다
사람들이 점 점 이해가 안가고
서운하고 화가 나요
더우니까 목마를 때까지 참지 말고
자주자주 미리 물 마셔서 수분보충하라고 하면
무반응으로 무시합니다
화내면 안 되는 데 화가 나요.
교만한 저를 용서하소서.
그들에게 잔소리로 들리나 본데
말 안하는 게 맞을까요?
이찬수목사님
예전에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하지않으셨나요?
지금은 어떠하신지요?
신영복이 어떤인간인지
제대로 아시는지요?? 궁굼합니다
화를 잘 내는 편인데.. 너무 교만한가봅니다..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주님과 동행해 참 평안을 누리십시오
교만의 증상을 이제 잘 이해가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갱년기라서 그런가 화도ㅈ욕도 잘나오던데..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채워지지못하고 맘대로되지않을때 화가^^교만??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자주내는것이 교만이다??
좀더 고민해봐야할듯^^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가 그런데요
일하지 않습니다.
교만중에 교만한 거짓목사야! 겸손해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냐?
아멘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