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단속 못하는 사람들을 걱정하지도, 실망하지도 마시라. 하나님이 다 아십니다. 그래서 심판은, 믿는 자들의 소망이 되는 이유입니다. 무례한 말은 자신의 신앙이 우월하다는 교만이라는 칼 위에 서 있는 증거일 뿐입니다. 믿거나 안믿거나 세상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외치는 정의는 사람들 마음 속까지 꿰뚫어 보시는,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 서는 날 하늘에서 이루어 집니다.
사업의 실패로 물질적 고통이 넘 커서 부부간의 갈등도 자녀들과의 관계도 자녀들은 우리부부가 정말 온맘을 다해 주님을섬기신분들인데. 우리가정에 이렇게 어려운일이 생겼을까 잘 믿던 아이들조차 지금은 힘들어합니다 밤낮으로 일을해도 모든돈이 이자로 나가고 있습니다 댓글에 올린것은 중보기도 부탁드리려고합니다 물질이 세어가지 않고 돕는자를 붙여주셔서 사채로 쓰는돈이 은행이자로만 이라도 나갈수잏기를 사는게 아니라는 표현이 딱 맞지만 그래도 갈곳은 성전으로가서 기도밖에 할수 없슴을 기도합니다 우리가정이 믿음의 가정으로 회복될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중보기도 부탁드려요
욥을 보시면 어떠한 시련이 와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고, 결국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물론 회복시키지 않으셔서 물질적으로 힘듬 가운데 살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이 잘 먹고 잘 살수 있게 해주셔서가 아닙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것이 행복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님의 앞길 속에 하나님과 동행하며 더 많은 은혜 누리길 기도하겠습니다 !
주여!!! 그분 사연이 저랑 너무도 흡사합니다 저희 아이도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괴롭힘 따돌림 당하고 너무 괘씸해서 교회를 옮겼는데ㆍㆍ 저희 아픔에 기도는 커녕 우리가 교회를 배신 했다느니ㆍㆍ 애들 그럴수 있지 교회 옮긴다고 저희를 욕했습니다 지금 옮긴 교회에선 딸아이가 오히려 성도들의 목사님의 사랑으로 평온히 잘 자라고 있습니다 참 너무 마음 아프고 씁슬합니다 교회들이 바로 설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한듯 합니다
저부터 저의 심령 가운데 저의 입술 가운데 파수꾼을 세워주시기를..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왜 그런 일들이 생겼는지에 대해 왈가왈부할 권리가 없습니다 침묵하시고 그저 치유와 회복을 위해 중보기도자로서 돕는 것이 성도의 최선이고 그저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는 것이 옳습니다.. 교회 안에서 세치 혀로 영혼을 짓밟는 언행을 숨 쉬듯 행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것에 안타까운 1인..
암 진단 받은 후에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사람들 만나기 싫을 때 목사님 전도사님 교인들은 위로해 주신다고 심방오셔서 하시는 똑같은 말씀이 죄를 회개하라고 하셨음. 본인들은 의인의 자리에 앉아서 그렇지 않아도 마음이 괴로운 병자인 나를 심판하고 훈계하기만 함. 죄인인 건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는데 죽을 병 걸린 사람에게 그런 말 하고 싶으셨는지. 그리고 내 눈에도 당신들 역시 죄인으로 보였는데 나는 그런 말 안했어요.. 그 중에서 제일 기억 나는 건 이름도 없는 신학교 나온 여전도사가 위문이랍시고 와서는 한번 성령을 받고 난 후 훼방한 죄는 사하심을 못받는다는 성경구절 읽어주면서 구원이 없다는 식으로 말했던 것임. 굳이 절망에 빠진 환자에게 와서 암 걸려 죽어도 구원이 없다는 말을 했어야 했냐고 묻고 싶다. 지금 그 여전도사는 수완이 좋아 인생 꽃길만 걷던데 하나님이 그런 분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나 싶어 교회도 가기 싫어짐. 교인인 내가 아플 때 정작 위로 받았던 사람들은 무신론자나 절에 다니는 분들. 맛있는 거 잔뜩 사들고 와서 아무 말도 없이 웃고 같이 시간 보내주셨던 분들.
저도 암수술받고 아무한테도 알리지않았어요. 예수님 믿는 사람한테 죄를 회개하라고요? 목사 사모는 기도하고 믿고 구원받도록 하기 위해 어려움주시는 거라 괜찮다고 하는데 듣기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런 말은 안해도 돼요. 힘들 때 하나님 붙잡으니 장하다 이 말만 하면 돼요.
저도 천주교인으로 20년살다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입교한지 십년되었습니다 천주교인으로 산20년보다 기독교인으로 산10년이 훨씬 힘들었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단생각으로 방황하고 있답니다 혈액암이 걸린저에게 하나님이 몸을 치신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회개하고 감사하라는 어느권사님을 정말한대치고 싶더군요 ...그저 손만 꼭 잡아주어도 될것을...
건강한 것이 복이 아니며, 돈이 많은 것도 복이 아니며, 전교 1등 하는 것도 복이 아니며, 세상에서 승승장구 하는 것도 복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의 그 반대도 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그 뜻이 나와 하나님과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것에 있습니다. 또한 지금보다 더욱 친밀해지는 것에 있습니다. 비록 내가 지금 처한 환경이 어떠할지라도요... 과정일 뿐입니다. 결론이 아니구요. 힘을 내세요. 오직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축복의 시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과연 하나님이 살아계시구나 하는 산 증인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성당다니다가 교회에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 말이 얼마나 상처가 되셨을까요..교회에도 나이에 상관없이 미숙하고 미성숙한 분들이 많지요.. 저를 포함해서 다들 죄인들이 모여있지요. ㅠ 얼마나 마음이 상하셨을까요. 제가 대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손을 꼭 잡아드립니다. 깨끗히 나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위로가 아니라 상처가 됩니다 자기들은 모두 의인이고 아픈 나는 죄인입니다 너도 아파봐라 욥기를 몃번 읽어 봅니다 저들 위해 기도 합니다 나로이해 깨닫기를 그런데 역시 제가 죄인입니다 아픔을 통해 더기도하게 되고 말씀보게 되고 더 복음전하게 되고 더 하나님께 가까이가게 되네요 섰을때 넘어질까 조심하라 건강할때 더 가까이 주께 감사 합니다 무엇하나 안 감사 한것이 없읍나다 감사합니다 아픔도 은혜입니다 두려워 마라 나는 너에 하나님이라 감사
예수님이 계셔야 한다고 하지만 그 예수님이 계시다는 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 교회가 없죠. 그 예수님은 바로 말씀을 묵상하고 깨닫고 말씀으로 나를 고쳐 나가고 예수님 닮아가는 삶인데 아무도 말씀엔 순종하지 않으면서 찬양 부르고 예배 드리고 설교만 들으니 사람의 마음은 조금도 변함이 없고 늘 교회 안에 뒷담화와 상처와 고난과 고통이 자리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 교회가 진짜 예수님을 가르쳐 주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는 바로 말씀입니다! 말씀을 어떻게 먹고 어떻게 말씀으로 나를 고치고 변화되는지를 가르치는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에 의인은 없어요. 권사장로는 거들먹 거리며 율법주의자가 되고 심방은 예배는 허상이고 실상은 남의 집구석과 비교질이 전부입니다. 단언합니다. (큰교회 작은교회 모두 똑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갈등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람은 보지 않습니다.(목사님까지) 한나처럼 하나님만 보면서 주일예배만 드립니다. 성경 읽고 이찬수목사님 설교 들으며 주일에 교회만 가도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오해를 지워가시는 성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성령을 영접하시고 거듭남의 모습이었네요, 부족한 신자들이라도 거듭남으로 구속된 하나님의 백성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미음중심을 보시어 성령을 영접케 하셨네요. 지금 우리는 희미하게 알지만, 정확하게 밝히 알게 될 주님 오실때가 매우 가까우니 깨어 기도,찬양,선하고 거륵한 삶을 사며 성숙한 신앙으로 준비하여야 하겠습니다,
누군가 저보고 그러더군요. 헌금 안해서 네가 가난한거다 부자되려면 헌금 많이 해라~ 남편 우울증으로 사업이 망했지만 성경을 따라서 밝고 씩씩하게 일하는 저보고요. 막상 망해서 월세내고 식료품비도 없으니 헌금 거의 못했거든요. 기도모임가니까 죄다 부와 성공을 위해서인데 다녀오면 청소다니는 나는 오징어되고 시레기되는 기분. 삶의 의욕도 사기가 떨어지고요. 안가면 내 삶의 작은 일들이 감사가 살아나요. 감당할 일만 준다는데 너의 파산과 암도 감당할만해서 주신거다~ 참 나... 그건 내 스스로하는 말이지 남이 왜 아푸게 그런 말을 해요. 힘든데도 잘 이겨내는게 자랑스럽다 위로해야죠. 내가 울음이 나오니까 사모가 계속 쳐다보고 웃고 있더라구요. 참 나...
죄인들이 모인 곳이 교회라 생각됩니다 교회 들렸다 지옥가는 사람도 수없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한 번 틀어지면 죽을 때 까지 가는 것이 저와 우리 교인들의 현실입니다 교회안에 환상을 갖고 신앙생활 하면 무너집니다 위선과 더러움으로 가득한 자들이 교회에 모여 끊임 없이 예수님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교회는 병원인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환자이고요. 오직 의사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 라고 생각합니다. 환자가 환자에게 치료 받길 원하니 상처가 더 나는것 같습니다. 혹은 환자가 환자를 치료하려고 하니 더 악화되기도 하고요. 환자끼리는 서로 위로하고 안아주는 역활이면 충분한것 같습니다. 치료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시지 않을까요?
성경말씀대로 가야죠. 댓글들보면 다들 본인 감정이 하나님보다 위에 있네요. 성경 속에서 왜 그리스도 이신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시는지 모르시나요..? 사람의 위로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중요한건가요?? 왜 예수님께서 고난의 길을 걸어가셨고 그 제자들도 고난의 길을 걸어갔나요 시험도 기쁘게 받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셔야죠 목사님..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으신거 맞아요...? 하나님께서 고난을 왜 주셨는지 그 고난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초신자에게 저런말을 했다고 하잖아요... 하나님 말씀보다 사람의 위로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아닌데;; 욥기가 이해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아세요? 정죄 좀 그만;
![이찬수 목사 '눈 앞의 상황이 꿈쩍도 안 할 때'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분당우리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n.gif)
목사님 말씀을들을때마다
감동과 마음이 뻥뚤리는것같아요 늘목사님 말씀듣고 힘을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교회다니지만 말조심해야 합니다
까딱 실수로 하나님 영광 가릴 수 있어요
목사님 사모님 권사님들은 더 조심해야지요
아무것도 아닌말에도
상처받기 쉽습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시랑합니다
교회에서 말 조심해야합니다.세상사람보다 더 상처를 줄수 있어요
교회 공동체 관계가 깊어질수록 괴로운 일과 생각이 많아져서 힘듦니다. 사회생활보다 더 악하고 무례하고 그런생각이 많이 들어요
무례함. 깊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입 단속 못하는 사람들을 걱정하지도, 실망하지도 마시라. 하나님이 다 아십니다. 그래서 심판은, 믿는 자들의 소망이 되는 이유입니다. 무례한 말은 자신의 신앙이 우월하다는 교만이라는 칼 위에 서 있는 증거일 뿐입니다. 믿거나 안믿거나 세상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외치는 정의는 사람들 마음 속까지 꿰뚫어 보시는,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 서는 날 하늘에서 이루어 집니다.
무례함...일반인들도 하지 않는(참)
교회 목사들이나 목사사모, 권사,장로들 아주 무례한경우 많습니다. 처음부터 친한척. 나한테 다 얘기해봐 다들어줄게.. 이러면서 나중엔 오지랖, 선넘는 막말, 아는척 하는 교회 인간들때문에 질렸습니다
기도해드릴게요아멘
사업의 실패로 물질적 고통이 넘 커서 부부간의
갈등도 자녀들과의 관계도
자녀들은 우리부부가 정말
온맘을 다해 주님을섬기신분들인데. 우리가정에 이렇게 어려운일이 생겼을까
잘 믿던 아이들조차 지금은
힘들어합니다
밤낮으로 일을해도 모든돈이
이자로 나가고 있습니다
댓글에 올린것은 중보기도
부탁드리려고합니다
물질이 세어가지 않고
돕는자를 붙여주셔서 사채로
쓰는돈이 은행이자로만 이라도 나갈수잏기를
사는게 아니라는 표현이 딱 맞지만 그래도 갈곳은 성전으로가서 기도밖에 할수
없슴을 기도합니다
우리가정이 믿음의 가정으로
회복될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중보기도 부탁드려요
신원회복위원회 가세요.
거기서 개인워크아웃 신청하세요.
그럼 원금만 10년 동안 나눠서 갚으면 됩니다.
근데 3개월 연체가 있어야 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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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을 보시면 어떠한 시련이 와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고, 결국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물론 회복시키지 않으셔서 물질적으로 힘듬 가운데 살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이 잘 먹고 잘 살수 있게 해주셔서가 아닙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것이 행복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님의 앞길 속에 하나님과 동행하며 더 많은 은혜 누리길 기도하겠습니다 !
낮은자세로 주님만 간구할 수 있는 믿음이 되길 기도합니다
열린문의 복을 허락하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저도 번것보다 이자가 많아요
힘냅시다 우리 같은 분들 많으실거에요
주여!!! 그분 사연이 저랑 너무도 흡사합니다 저희 아이도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괴롭힘 따돌림 당하고 너무 괘씸해서 교회를 옮겼는데ㆍㆍ 저희 아픔에 기도는 커녕 우리가 교회를 배신 했다느니ㆍㆍ 애들 그럴수 있지 교회 옮긴다고 저희를 욕했습니다
지금 옮긴 교회에선 딸아이가 오히려 성도들의 목사님의 사랑으로 평온히 잘 자라고 있습니다
참 너무 마음 아프고 씁슬합니다
교회들이 바로 설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한듯 합니다
교회서 왜?텃새가 심한지 자리맡아놓고 못앉게하고 세상사람들보다 더 이간질하고 목사님한태 잘보일려고 눈치보먄서 너도 나도 교회문 밖에 나오면 딴짖하고 새벽예배 헌금 많이 내면 믿음이 조타고 하는대 시랑이 없으면 헛대고 헛댑니다
어떻게 이런 설교를 듣고도 또 남탓을 하는지 ᆢ모든이들이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끼고 변화할 결심을 해야합니다
남탓이 아니라 나부터 노력해야ᆢ
아 저도 실수했네요 지금이라도 가서 그렇게 얘기해서 죄송하다고 사고해야겠습니다
저두요.하나님이 부르실러고 고난을 주시는구나.이런말 싫더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다 이해가는 얘기입니다.
교회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이용당하는거라고 했고.전도하는 사람들을 보고 저런어리석은 사람.이렇게 한심한 생각을 했는데
얼마전부터 다시 교회에 나갔습니다.
하나님 살아계신걸. 체험중입니다.
우리모두 누구를 탓하기보다 욥에 세친구가 아니라 다니엘에 세친구가 되기를 노력하시면 됩니다.
교회안에서 자신만 꿋꿋이 자기 믿음으로 다니는게 쉽지 않습니다.
현실이 아프기만하네요
간절히 원 합니다~
주님한분만으로 충만 하기를소망 합니다~
저부터 저의 심령 가운데 저의 입술 가운데 파수꾼을 세워주시기를..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왜 그런 일들이 생겼는지에 대해 왈가왈부할 권리가 없습니다
침묵하시고
그저 치유와 회복을 위해 중보기도자로서 돕는 것이 성도의 최선이고 그저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는 것이 옳습니다..
교회 안에서 세치 혀로 영혼을 짓밟는 언행을 숨 쉬듯 행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것에 안타까운 1인..
제가 아주 신실하고 그런 신자는 아니지만 이찬수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그때마다 따스한 하나님을 느낄수 있고 힘이 생기곤 해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예수 저도 기억하겠습니다
사람이 할수있는건없다 내가 그사람을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할때 하나님이그의마음에 성령님을보내시고 일하신다 저또한 너무나 쉽게 마음없이 기도할께 이런말많이했던거같아요 회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존경합니다
늘 좋은말씀 가슴에새깁니다
다시 예수, 오직 예수
저 저기분 알것 같아요
이리저리 헤매다 만난
교회....제 마음을 타인을
통해 듣는군요
이또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오늘
목사님 말씀듣게 하신듯
해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로지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 날개안에 거하고 싶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저와 저희 가정에 오셔서 만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제목만보고 들으면서 댓글답니다 너무힘든시기 근처사시는 어머님교회나감
20년이지난요즘 나는입도벙긋안한 괴소문들이 돌다 내게들림 조용히 원로사모에게 문의하니 아 그것들은 모친이 다한이야기라 당연시로 마무리 등등 소문들이싫어 대심방거절햇더니 꼭드려라 양적수준에맞은 교회 옮기렵니다 상처이제받기 싫읍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주님 모든성도들 상처 치유해주시옵소서~
두려운 마음이 아닌 능력과 사랑과 말과 행동에 조심토록 힘주시는 주께 늘 시선두며 메신저역할 잘 해내길
아멘 다시 예수그리스도로 우리 중심에 계시옵소서.
암 진단 받은 후에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사람들 만나기 싫을 때 목사님 전도사님 교인들은
위로해 주신다고 심방오셔서 하시는 똑같은 말씀이 죄를 회개하라고 하셨음.
본인들은 의인의 자리에 앉아서 그렇지 않아도 마음이 괴로운 병자인 나를 심판하고 훈계하기만 함.
죄인인 건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는데 죽을 병 걸린 사람에게 그런 말 하고 싶으셨는지.
그리고 내 눈에도 당신들 역시 죄인으로 보였는데 나는 그런 말 안했어요..
그 중에서 제일 기억 나는 건 이름도 없는 신학교 나온 여전도사가 위문이랍시고 와서는
한번 성령을 받고 난 후 훼방한 죄는 사하심을 못받는다는 성경구절 읽어주면서 구원이 없다는 식으로 말했던 것임.
굳이 절망에 빠진 환자에게 와서 암 걸려 죽어도 구원이 없다는 말을 했어야 했냐고 묻고 싶다.
지금 그 여전도사는 수완이 좋아 인생 꽃길만 걷던데 하나님이 그런 분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나 싶어 교회도 가기 싫어짐.
교인인 내가 아플 때 정작 위로 받았던 사람들은 무신론자나 절에 다니는 분들.
맛있는 거 잔뜩 사들고 와서 아무 말도 없이 웃고 같이 시간 보내주셨던 분들.
저도 암수술받고 아무한테도 알리지않았어요.
예수님 믿는 사람한테 죄를 회개하라고요?
목사 사모는 기도하고 믿고 구원받도록 하기 위해 어려움주시는 거라 괜찮다고 하는데 듣기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런 말은 안해도 돼요. 힘들 때 하나님 붙잡으니 장하다 이 말만 하면 돼요.
기도해줄께 보다
기도할께 가 듣기에좋은데..
감정이 복 받쳐 흑흑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제가 죄인입니다ㅜ 제가 그랬네요
다시 한번 회개합니다ㅜㅜ
너무 공감되네요 …
예수님 예수님 살려주새요
아멘 할랠루야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자
주님은 늘 내안에 함께 하십니다
제 소원이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는 것입니다 제 뜻대로 되는것이 아니지만 ᆢ힘드네요
먹고살려고 일나갔다 다쳤는데
기도 했느냐 내힘으로 살려고 하니까 고난오는거라고 하더군요
사람보고 다니면 절대 못다닙니다.무시하시고 다른교회 가보세요
와우 재정신 아닌사람이네요
신앙생활잘못하는사람들의표현들 그건위로도아니고 헛소리하는겁니다
참 나...
아멘🙏 다시 예수님~!
저도 천주교인으로 20년살다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입교한지 십년되었습니다
천주교인으로 산20년보다 기독교인으로 산10년이 훨씬 힘들었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단생각으로 방황하고 있답니다
혈액암이 걸린저에게 하나님이 몸을 치신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회개하고 감사하라는 어느권사님을 정말한대치고 싶더군요 ...그저 손만 꼭 잡아주어도 될것을...
맞아요. 그런말 하는거 아닙니다. 저는 교회 권사입니다. 저는 그냥 꼭 끌어안아 줍니다.
건강한 것이 복이 아니며, 돈이 많은 것도 복이 아니며, 전교 1등 하는 것도 복이 아니며, 세상에서 승승장구 하는 것도 복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의 그 반대도 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그 뜻이 나와 하나님과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것에 있습니다. 또한 지금보다 더욱 친밀해지는 것에 있습니다. 비록 내가 지금 처한 환경이 어떠할지라도요... 과정일 뿐입니다. 결론이 아니구요. 힘을 내세요. 오직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축복의 시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과연 하나님이 살아계시구나 하는 산 증인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교회는 속히 나오세요.좋은성도들 있는 교회 찾아가세요.쉽지는 않겠지만.
저도 성당다니다가 교회에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 말이 얼마나 상처가 되셨을까요..교회에도 나이에 상관없이 미숙하고 미성숙한 분들이 많지요.. 저를 포함해서 다들 죄인들이 모여있지요. ㅠ 얼마나 마음이 상하셨을까요. 제가 대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손을 꼭 잡아드립니다. 깨끗히 나으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si4hs3ox꽁치 무지한 성도 용서해주세요ㅠㅜ
감사합니다
힘이됩니다 ~^^
다시 예수그리스도~
상처가되는말만하면 다행 고의적 악의적 말을 서슴없이
이찬수 목사님 설교만 듣게 되는 이유입니다 .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나와네요 목사님
하나님. 한분만 의지하며교회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
다들 왜그렇게 잘났을까요..
그냥 좀 내버려두세요
조용히 예배드리러 다니는 사람들좀 내버려두시길
욥의 친구들이 많습니다 성경 말씀은 줄줄줄 행동은 걸림돌이 되지 말자 울리는 꾕과리가 되지 말아야지 또 다짐합니다
위로가 아니라 상처가 됩니다 자기들은 모두 의인이고 아픈 나는 죄인입니다 너도 아파봐라 욥기를 몃번 읽어 봅니다 저들 위해 기도 합니다 나로이해 깨닫기를 그런데 역시 제가 죄인입니다 아픔을 통해 더기도하게 되고 말씀보게 되고 더 복음전하게 되고 더 하나님께 가까이가게 되네요 섰을때 넘어질까 조심하라 건강할때 더 가까이 주께 감사 합니다 무엇하나 안 감사 한것이 없읍나다 감사합니다 아픔도 은혜입니다 두려워 마라 나는 너에 하나님이라 감사
🙏
예수님이 계셔야 한다고 하지만 그 예수님이 계시다는 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 교회가 없죠. 그 예수님은 바로 말씀을 묵상하고 깨닫고 말씀으로 나를 고쳐 나가고 예수님 닮아가는 삶인데 아무도 말씀엔 순종하지 않으면서 찬양 부르고 예배 드리고 설교만 들으니 사람의 마음은 조금도 변함이 없고 늘 교회 안에 뒷담화와 상처와 고난과 고통이 자리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 교회가 진짜 예수님을 가르쳐 주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는 바로 말씀입니다! 말씀을 어떻게 먹고 어떻게 말씀으로 나를 고치고 변화되는지를 가르치는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에 의인은 없어요. 권사장로는 거들먹 거리며 율법주의자가 되고 심방은 예배는 허상이고 실상은 남의 집구석과 비교질이 전부입니다. 단언합니다. (큰교회 작은교회 모두 똑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갈등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람은 보지 않습니다.(목사님까지) 한나처럼 하나님만 보면서 주일예배만 드립니다. 성경 읽고 이찬수목사님 설교 들으며 주일에 교회만 가도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오해를 지워가시는 성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정말 교회 분들이 그랬나요 ㅠㅜ?
이해됩니다...
다들 선생이에요
진짜 40년 교회 다닌 자로써
사람에 대해 말함 소설 쓰죠
교회 사람 가까이 안해요
그대신 주님을 가까이 해야 내가 안전해요
그것도 좋은 방법같네요
힘든사람에게 어떻게 그런말을 할까요
단순하니까
성령을 영접하시고 거듭남의 모습이었네요, 부족한 신자들이라도 거듭남으로 구속된 하나님의 백성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미음중심을 보시어 성령을 영접케 하셨네요. 지금 우리는 희미하게 알지만, 정확하게 밝히 알게 될 주님 오실때가 매우 가까우니 깨어 기도,찬양,선하고 거륵한 삶을 사며 성숙한 신앙으로 준비하여야 하겠습니다,
저는 너무나 쎄게 막말을 한 권사로 인해서 실족했었습니다
아멘
은밀한 죄 교활한 죄 위선과 교만 바리새인 지옥갈것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인한명의 행동 말한마디가 믿음을 끊어낼수있 습니다 저희교회에서는 밑반찬을 어려운분들에게 나눠줍니다
8시예배를 들이러 들어갈때부터 그냉장고앞을 서성이시는분을 보았쬬 예배 끝나고 나올때보니 담당자분이 얼굴을 완전 찌그러져 그분을 대하더라구요 제가다 창피합니다 반찬은 대체 누굴위한겁니까 그런분을 위해 나눔하는거 아니였나요 그리고 그반찬이 그여자분껀가요 샤넬스커트를 곱게 입으셨던데 그렇게 찡그린얼굴로 그일을하실거면 안하시는게 낫죠 어제보니 그꾀죄죄한분 대하는 얼굴은 안보이더라구요 아시는사이신지 미소가득 대화도 많이 나누시네요 참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상처를 준 사람이 없다는건 본인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줬는지 몰라서 그래요~~ 자기가 한 행동이 옳다고 하며 다 남탓을 해서 그런겁니다. 그 사람이 싫었다가도 지금은 불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미성숙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저보고 그러더군요. 헌금 안해서 네가 가난한거다 부자되려면 헌금 많이 해라~ 남편 우울증으로 사업이 망했지만 성경을 따라서 밝고 씩씩하게 일하는 저보고요. 막상 망해서 월세내고 식료품비도 없으니 헌금 거의 못했거든요.
기도모임가니까 죄다 부와 성공을 위해서인데 다녀오면 청소다니는 나는 오징어되고 시레기되는 기분. 삶의 의욕도 사기가 떨어지고요. 안가면 내 삶의 작은 일들이 감사가 살아나요.
감당할 일만 준다는데 너의 파산과 암도 감당할만해서 주신거다~ 참 나... 그건 내 스스로하는 말이지 남이 왜 아푸게 그런 말을 해요. 힘든데도 잘 이겨내는게 자랑스럽다 위로해야죠.
내가 울음이 나오니까 사모가 계속 쳐다보고 웃고 있더라구요. 참 나...
힘내세요~
교회다니는사람들이 모두다성숙한신앙인들아니에요 그냥 죄인들일뿐이죠 ...그러니 사람들보고 예수님믿지마세요 진짜성경에 예수님을 만나고 믿으세요 목사님도 연약하고 권사님도 연약하고 장로님도 연약하고 사모님도 죄인들이고 연약할뿐이죠 하나님을 믿으세요 ....
본인이 그렇게 느끼면 개개인의 상황이나 생각이겠거니 하지만 교회나 목사 같은 성도들이 그런식으로 가스라이팅 하는건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인들이 모인 곳이 교회라 생각됩니다
교회 들렸다 지옥가는 사람도 수없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한 번 틀어지면 죽을 때 까지 가는 것이 저와 우리 교인들의 현실입니다
교회안에 환상을 갖고 신앙생활 하면 무너집니다
위선과 더러움으로 가득한 자들이 교회에 모여 끊임 없이 예수님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가평 우리 마을 잘지었는더 아쉬운게
너무 비싸요 고민해보시길
아직도 성경에도 없는 권사 직분을 못받았는대 ? 헌금을많이안했고 새벽 예배 봉사 교회출석 등등많은 이유때문에 !! 그러나 이젠 권사직분 절대안받고 신본아닌 인본으로 바뀌고 힘과 돈이 없으면 무시하며 텃새를 무섭게하고 돈없은 노인들을 싫어합니다
❤
정직하고 솔직하신 못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교회는 병원인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환자이고요. 오직 의사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 라고 생각합니다. 환자가 환자에게 치료 받길 원하니 상처가 더 나는것 같습니다. 혹은 환자가 환자를 치료하려고 하니 더 악화되기도 하고요.
환자끼리는 서로 위로하고 안아주는 역활이면 충분한것 같습니다. 치료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시지 않을까요?
아멘
아멘
가슴 아프다 나도 모태신앙인데도 회의감 교회도 세상인 똑같음에 회의 믿음은 두번째 첫째 먼저다니는교인들 양성교육 어떻게 대하는것등 가르쳐야 유치원 같이 보통문제아닙니다 사람이 싫어지는데 다니긴 다녀야는데 저 예의없는 막말 기도운운 수군수군 끼리ㅇ끼리 권사들 큰문제 전도하면서 갖다놓으면 언어폭행 아 목사님들 오래다니던 집사님들 입좀 닫게 가르쳐주세요 왠 말이많은지
감투쓴 사람들은 존재 자체가 상처입니다
성도들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어리석고 탐욕스러운 권사 장로 목사들이 문제입니다~~
구원의 확신이 정확하게 무엇인가요?
교회가 교회돈으로 그냥 놀고 먹을 수 있다는걸 자꾸 보여주면 신앙인인척 교회안 바리새인이 우글거
하나님만 바라보고 돌아오게 하려고 그러는거라고 설교하는 목사님들도 있지않나요
밖 사람들보다 더 악한 교인들 교회에서 풍류를 즐기며 교회 돈 권력을 누리라고 부추긴 목사님들 탓도 있다 목사님 인맥 놀이 할 수 있도록 목사한테만 잘하면 분별없이 그들에게 중책을 맡기고 결국 교회는 사탄의 놀이터가 되었다
목사님이 교회다 헌금많이내고 목사님한태 잘하면 복! 받는다고 해서 콩나물을 시장가서 팔고 가난한 사람들이제일 좋은 과일을 목사님에 바치면서 기복신앙을 갖고 교회를나가는대 성경 66권없는 말을 지겹게듣었읍니다 그러나 모든 목사님은 아니지만 가난한 이웃은 도와줘야합니다
천주교인들은 어떻게 기도하나요 성모마리아 기도문을 외우시던데.
교회에 사람보고 다니면 못다림니다 왜? 다들 그리 잘났는지 구역 예배시간은 구역장 지 자랑하는 시간 ~
교회는 목사들만 정신차리면 부흥됩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내가 정신차리면 부흥됩니다
맞는 말씀이지만 목회자들은 더 큰 시험이 온대요 그래서 더 많은 중보가 필요합니다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하지않는 우리도 변화되어야해요
시험
우리 모두가 각각의 교회인데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 있습니까
당신은 남탓하는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말을 합니까?
목회자들에게 실망을 많이 하신 모양이군요. 목사들도 정신차려야 하고 우리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기도하면 성령님이 오시나요?
교회가 미우ㅓ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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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대로 가야죠. 댓글들보면 다들 본인 감정이 하나님보다 위에 있네요. 성경 속에서 왜 그리스도 이신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시는지 모르시나요..? 사람의 위로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중요한건가요?? 왜 예수님께서 고난의 길을 걸어가셨고 그 제자들도 고난의 길을 걸어갔나요 시험도 기쁘게 받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셔야죠 목사님..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으신거 맞아요...? 하나님께서 고난을 왜 주셨는지 그 고난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초신자에게 저런말을 했다고 하잖아요... 하나님 말씀보다 사람의 위로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아닌데;; 욥기가 이해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아세요? 정죄 좀 그만;
한 영혼이 실족해서 교회를 떠날수있고 상처받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말씀을 시작하셨죠~ 끝까지 다시 여러번 들어보세요~
저 정도면 양호하죠?
교회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다는 말 하지마세요. 교회것들이 더 악한 사람이 많습니다. 교회에 다녀서 그 정도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악하니까 교회에 가는것 같아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