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북토크]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완전한 행복이 불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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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이수연-r3z5v
    @이수연-r3z5v День тому +1

    '다섯째 아이' 해설 잘 들었습니다. 1960년대 영국의 사회상,
    커다란 식탁에 대한 의미를 들으니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 토크에서 소개하신 여러 책도 관심이 갑니다.
    어제 시간을 놓쳐 아침 출근길에 들으며 운전하다 엉뚱한 길로 갔답니다.😅

    • @petercat
      @petercat  День тому +1

      저런 지각하지는 않으셨죠?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하네요.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