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TV 부동산전문 박순배변호사, 하자보수불이행과법적대응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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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intruder9004
    @intruder9004 2 роки тому +1

    태양열보일러 누수와 모터불량과 누전문제가 있는 단독주택 입니다.
    부동산 계약을 할땐 현시설물 상태라고 해서 계약을 했습니다. 포함이라는것이죠 그런데 태양열은 보조수단으로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것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리고 누수 문제는 태양열보일러를 차단하고 가스보일러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문제 입니다. 여름철에는수도 차단을 해도 되지만 겨울철에 얼어터지므로 수도 밸브를 열어놓고 누수 상태를 유지해야 된다고 합니다.
    태양열업체에서는 오래되서 부품도 단종됐고 여기고치면 저기 고장나고 하니 철거 뉘앙스로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문자,전화 모두 불통 입니다. 내용증명도 2차례나 보냈는데 패문부재로 반송 되어져 왔습니다.

    • @jglawfirm
      @jglawfirm  2 роки тому

      아~일단 매수목적물에하자가있으면
      하자보수비청구가 가능합니다.
      매수후 6개월 이내에하는것이좋습니다.

  • @zerozstudio
    @zerozstudio 2 роки тому

    지난 11월 5일 입주하기로 하고
    계약 당일 보증금 준비 문제로 주인에게
    오전에 일찍 전화를해서 보증금 반이 부족하니 1달월세를 먼저 더 주고 그달 15일까지 나머지 보증금을 모두 입금하기로 하고서 양해를 하고 허락을 주인에게 맞고 이사를 출발 했습니다. 하지만 2시간만에 주인은 생각이 바뀌어 연락이와서 계약금 전액을 입금하지 않으면
    입주할수 없다고 부동산인줄 알고 얘기했었다가 부동산에 통화후 제가 분명 오늘 입주하기로한 임차인이라고 분명 정중하게 인사부터하고서 양해를 구한건데 왜부동산인척 하면서 거짓말 했냐고 언성을 높이면서 주인이 외면을 하더군요 차라리 처음부터 안된다 했다면 계약금 50만원을 포기하고 전에 살던집 10흘정도 더 있을수 있었는데 다른곳을 다시 알아보면서 했을텐데 입주 허락을 실컨 하고서 돌변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해서 올라오는 내내 돈을 여기저기 빌리게 만들고 심지어 당일에 꼭 입금할테니 이사는 정상적으로 해야하니
    짐만이라도 먼저 들어가게 해주고 날이 추우니 아이들도 집에 들어갈수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입금 전까진 절대 안된다고해서 우여곡절끝에 밤11시넘어 겨우 입금 완료하고 이사짐차는 진작에 짐을 내리고 가버려서
    설프로 짐을 옴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계약전 도배를 해주기로 약속을 하고
    입주전 분명 도배를 싹 다 했다면서 얘기한주인
    입주후 확인해보니 안방은 도배가 전혀 되어있지않고
    작은방과 옷방 그리고 거실에 같은 벽지도 아닌
    남는벽지로 부분도대만 하고서 도배를 전부 다했다고 고맙다고 할주 알았는데 고마워 하긴커녕 도배를 안했다고 한다고 주인이 그러면서 화를 내더군요 그러고 주인이 집을 찾아와 언제 화를 냈었는지 알수없게 나타나서
    친절한척을 하면서 나타나 사소한것은 수선을
    해주겠다며 몇몇가지는 수선을 하고 살게되었습니다.그렇게 살게된 1달반정도 무렵
    안방에 결로가 심하게 일어나서 주인에게 전화를해서 수선요청을 보일러수리와 벽단열수리로 요청을 했더니 전화내용으론
    하자가 있으면 수선을 해주다고 다음날에 와서 보고서 수선을해준다고 하고서 주인이하는말이
    결로는 하자가 아니라고 180도 돌변해서 환기를
    시키고 살으라면서 침대해드도 때어서 최대한
    가구를 벽에 붙이지말고 살으라고 여름되면 좋아질꺼라고 하자가 아니니 잘 관리 하라고 하자가 아닌데 더심해지면 저희에게 물으라고 하겠다고 하더니 내일 보일러 기술자는 보내주겠다만 하고서 가버리더군요 그런고 다음날
    다시 아들과 찾아와 아들에게 보일러 점검을 시켜 1시간가량 물틀고 보일러를 계속 만져가며 보일러에 대해 아는게 없는데도 종일 만지다가 해결을 못하더니 그제서야 보일러 수리 예약을 해주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보일러수리기사님이 오셔서 보일러가 10년도 넘었고 교체를 해야 고장도 없고 그럴꺼라고 주인에게 얘기를 했지만
    교체는 안한다고 그냥 고처달라고 닥달을해서
    모터교체가 이루어지고 다음번에는 절대 수리는 어렵고 교체를 하라고 기사님이 당부를 하시고 교체수리로 끝났는데 다행이 되지않던 난방과 온수는 나와서 해결은 됐습니다. 그치만 다음날 전화가 와서 계약서에도 계약때에도 있지도 않았던 관리비를 1만원 내놓으라더군요 같은빌라 다른집들은 500/40에 살고있고 저희가 입주가 늦으니 500/45여도 관리비도 없고 주차도 1대새울수 있다고해서 그걸로 퉁치자로 입주계약을하고서 들어온건데 부동산에서 계약을 실수한거라고 저한테 돈을 매달 1만원씩 달라더라구요 그래서 전 부동산에서 잘못한거니 부동산에다 얘기하라고 했더니 다른방법으로든 받아내겠다고 하고 다시는 자기한테 연락을 말라고 하더군요 결로에대한 수선을 해결하고 살까했었는데 주인의 계속되는 번복에 언젠 갑자기 다 물으라고 억지부리고 속된말로 덤탱이를 쒸울까봐서 계약해지와 이사비용,부동산 주계비등과 보증금을 받아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인이 할머니라서 문자로 대화를 남기곤 싶었지만 문자를 보내도 답변없이 전화로만 연락이 와서 녹취증거와 집에대한 사진과 집에대한 영상만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잘 해결할수 있을까요 도움이나 조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